일주일에 한 번 출근하는 교*문고 아트디렉터의 '나를 지키는 삶' 💘Lovers Ep18.그림 작가 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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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minsungkim5074
    @minsungkim5074 ปีที่แล้ว +11

    2:30 사람들이 남 시선 신경 쓰는 걸수도 있지만. 저 포함 애초에 패션에 관심이 없거나 그걸로 멋이나 자아를 채우는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해요. 누아님이 작업공간을 꾸미고 색을 쓰면서 자신에 대해 느끼듯. 지하철에 시꺼먼옷의 사람들도 다른 무언가로 자신을 채우고 알아갑니다. 굳이 스티브 잡스가 알록달록 안하더라도 패션을 위한 패션이 아니더라도 멋이 흐르듯이 말이죠
    암튼 지하철 시꺼먼스 1인으로써 저도 그런 생각을 가졋던 시기가 있었는데 시꺼먼 놈들중에 진짜 옷에 신경쓸 겨를도 없이 비범한사람도 많습니다 ㅋㅋ

  • @libere_nuage
    @libere_nuage ปีที่แล้ว +10

    그 어느때보다 행복한 인터뷰였어요. 너무 고마워요💖💖💖

    • @class101
      @class101  ปีที่แล้ว

      저희도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

  • @안선화-n5x
    @안선화-n5x ปีที่แล้ว +1

    너무 멋진 생각을 가지셨군요~♡ 화이팅~
    같은생각을 하는 일인😊
    응원합니다~

  • @김순덕-g4n
    @김순덕-g4n ปีที่แล้ว +1

    멋진분이네요.

  • @튜브-n2q
    @튜브-n2q ปีที่แล้ว +6

    남을 지나치게 신경쓰는 삶과 남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 삶이 과연 정반대에 놓여있을까 싶네요...정말 남에게 관심이 전무하다면. 타인이 어떻든 한심해 보이진 않겠죠. 타인을 신경쓴다는게 부정적일지라도 그 사람 나름의 '나'일테니

  • @O.o0o.O
    @O.o0o.O ปีที่แล้ว

    오 일주일에 한 번 출근이라니.. ㅠ 넘 부럽네여…😂

  • @HH-gr6jn
    @HH-gr6jn ปีที่แล้ว

    너무 귀여우세요🙊 이런 영상 좋아요!

  • @릴리아-b8j
    @릴리아-b8j ปีที่แล้ว

    귀엽고 멋진 분이시네요

  • @class101
    @class101  ปีที่แล้ว +3

    🔻Timeline🔻
    00:23 일주일에 한 번 출근하는 직원?
    00:48 알록달록 누아의 작업실 소개 🪀🎨
    02:33 “여러분 정말 검정색을 좋아해요?"
    03:21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들
    03:40 나답게 산다는 건🤔
    04:37 프리랜서로 불안할 때
    05:13 근사한 사람들 사이에서 나를 지키기
    06:11 누아의 꿈

  • @곰님-k6g
    @곰님-k6g ปีที่แล้ว

    제 최애 작가님이십니다

  • @taeyeonahn6640
    @taeyeonahn6640 ปีที่แล้ว

    풋풋하고 싱그럽네요ㅡ적당한 배려만 몸에 장착되어 있다면 남한테 관심가질필요 절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