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 정상에서 노숙 후 본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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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후지산정상 화장실 이용료 300엔(2700원)
    감시하는 사람은 없지만 양심 껏(동전 통)
    힘겨운 등산과 추위에 떨며 기다린 일출
    못 보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더해져...
    일출을 보며 이렇게 감동해도 되나? 했네요.
    저에겐 2008년 일출과 더불어 2023년 후지산 일출은
    절대 못 잊을 순간이 되었네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TV-pr8qp
    @TV-pr8q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번 추워져 버리면 진짜 고통 스러운데 군밤모자가 진짜 큰일한거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저도 같은 루트로 중1 아들 데리고 갈려고 계획중이라 이거저거 찾다 보니 추천영상으로 뜨네요 ^^

    • @jinanstoryJH
      @jinanstoryJ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맞아요. 머리와 귀를 감싸준 게 컷습니다.^^ 중1 아들과~ 정말 멋지세요. 힘드시겠지만, 감동의 고도3770m 풍경을 만끽하시는 하루 되세요. !!

  • @hanmi.K
    @hanmi.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누가 볼지 모르지만? 그 사람 접니다 화면 2/3가 암흑이었지만 일출 제대로 본적 없는 일인으로 장관입니다 멋집니다

    • @jinanstoryJH
      @jinanstoryJ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정말 대박 기뻐요.!!!!! 저 흐느꼈거든요... ㅠㅠ 아.......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swagpanda5
    @swagpanda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상에 노숙할곳이 있나요?
    직원들이 나가라하던데...

    • @jinanstoryJH
      @jinanstoryJ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료 화장실에 돈내고... 화장실에 들어가 똥싸는척...ㅠㅠ;;

    • @swagpanda5
      @swagpanda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inanstoryJH 아이고 후지노미야루트 정상 입구쪽 숙박시설있는데 예약하고 거기 가시지...

    • @jinanstoryJH
      @jinanstoryJ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wagpanda5 저는..제가 이렇게 빨리 올라갈줄은... 블로그 글들 보고 새벽4시 도착으로 예상하고 올라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