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점은 교과서에는 이것저것 실려있을지언정 실제로 이에 대한 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지기는 힘들다는거ㅜ 진지하게 수업하면 애들이 듣질 않죠... 특히나 입시위주 학교의 경우 음악시간에 수학 푸는게 일반적이기도 하고요. 저 역시 인문계 고등학교를 나왔는데 교과서에 이렇게 다양한 클래식 내용이 들어있는 줄 처음 알았네요.
음악교육은 졸업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평생 가지고 갈 수 있는 인문학 지식과 정서 교양이 함께 할 수 있는데 대한민국 교육은 수능에 반영 된 학습만 쫓아가기 바쁘다~~~음악전공생들 조차도 실기점수만 신경쓰느라 작품에 대한 지식도 알지 못한 채 기계적인 연습만 한다~~중 고등학생들에게도 음악교육시간이라도 학습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인문계고등학교에서 음악은 1학년때 잠깐 했었는데요 띄엄띄엄 배웠어요 아니면 자습하거나... 고등학교 음악시간에 그래도 저희 음악선생님은 조금 이런저런 활동을 많이 시키셨어서 가곡도 불러보고 화성 맞춰서 작곡도 해서 각자 연주도 해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중학교는 중3때 고입 연합고사인가??거기서 음악과목이 있어서 오히려 학문적으로는 중학교때 깊게 배웠던 것 같아요! 음악사같은...
음악교과서에 실린 내용은 정말 풍성하고 알차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실제로는 이론수업은 1년에 한 두번 그것도 시험기간에 문제출제용으로 잠시 다루고요. 고등학교에서는 예체능은 왠만하면 필기시험 없이 실기시험 위주로 성적이 나가가 때문에 이론은 상대적으로 많이 안다룹니다;; 음악은 그저 노래 몇 곡 부르고 리코더연주 몇 번 하고 노래한곡 정해서 가창수행평가 보고 끝이죠;;
교과서는 알차지만 실제로는 애들이 주요 교과목이 아니라서 흥미가 없거나 장난을 많이 치니까 선생님도 곡 몇 개만 뽑아서 부르게 시키고(가창 수행평가 대비) 기악 시험 가창 시험 위주로 하고 중간 기말 시험 기간에는 자습 시켜놓고 영화 틀어주고(음악실에는 큰 스크린이 있어서 교실 tv로 보는 것보다 훨씬 좋았던 기억)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그래서 정작 배우는 건 중학교 때가 더 많이 배웠던 거 같아요 음악사 같은 거나 곡도 더 많이 배우고…… 리코더나 단소도 시키고…… 결국 학기 말에는 영화 보여주는 건 똑같았지만요ㅋㅋ 그래도 음악이나 미술 시간이 그나마 숨통 트이는 기분이라 좋아했었어요ㅎㅎ
공교육 이란건 엉터리에요. 제대로 가르쳐 주는 것 없고 제대로 가르친다해도 그냥 일반인은 몰라도 상관없는 저런 작곡적 요소가 왜 교과서에 잇는지 모르겟음요. 어디에 눈높이를 맞췃는지 집필진의 의도를 모르겟습니다. 음악 미술은 선택 과목으로 해놓고 원하는 사람만 실기 위주로 짜놓던지 그거 아니고 현행 음악 수업 별 의미 없어요. 그냥 잠깐 쉬는 시간.
아쉬운점은 교과서에는 이것저것 실려있을지언정 실제로 이에 대한 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지기는 힘들다는거ㅜ 진지하게 수업하면 애들이 듣질 않죠... 특히나 입시위주 학교의 경우 음악시간에 수학 푸는게 일반적이기도 하고요. 저 역시 인문계 고등학교를 나왔는데 교과서에 이렇게 다양한 클래식 내용이 들어있는 줄 처음 알았네요.
이래서 음악임용고시가 어렵다는겁니다.... 우리가 그때는 전부다를 안배워서 그렇지 음대생입장으로 다시보믄 굉장히 전문화지식이 많이 있어요.
7:06 푸가 곡 혹시 뭔지 알 수 있을까요?? 클래식 음악 떼창하는거 언제봐도 뭔가 경의롭고 재밌네요. 옛날에 프로콥 전쟁소나타 같이 따라부르는 영상이나 다시봐야겠다..
th-cam.com/video/HB8-w5CvMls/w-d-xo.html
평균율 클라이버 1권 두번째 부분 같네요
푸가 파트는 1분 45초부터 시작합니다.
@@clavecin3261 오 능력자 감사합니다!!
음악교육은 졸업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평생 가지고 갈 수 있는 인문학 지식과 정서 교양이 함께 할 수 있는데 대한민국 교육은 수능에 반영 된 학습만 쫓아가기 바쁘다~~~음악전공생들 조차도 실기점수만 신경쓰느라 작품에 대한 지식도 알지 못한 채 기계적인 연습만 한다~~중 고등학생들에게도 음악교육시간이라도 학습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1n년 전 일반고 다니던 때 음악시간에는 노래를 배워서 부르거나 오페라나 뮤지컬 dvd로 감상을 주로 했고, 이론 내용들은 시험 1-2주 전에 빠르게 정리본 나눠주면서 설명해주시고 벼락치기로 외워서 시험보고 했었죠..
브레멘 음악대 ㅋㅋㅋ 기대했는데 깨알 웃음 주시네요😆 진짜 오랜만에 음악책 보는 것 같네요ㅋㅋ 다시 보니 좋은 내용들 많아보이는데 더 열심히 볼 걸 그랬어요😊
항상 지식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 염소 화투에서 빵 터졌네요ㅋㅋㅋㅋ 공감대 형성ㅋㅋㅋㅋ 근데 교과서는 저렇게 자세하게 돼있는데 (저희 학교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교과서의 10분의 1도 안배워요... 거기다가 저희때는 뭐 집중이수제였나? 그런 이상한거 해서 음악은 3년중에 1년인가밖에 안했어요ㅜㅜ 솔직히 우리나라 교육에 문제가 너무 많다고 생각해요
앗 오랜만에 연경님 다이님 나오셔서 좋으네요~~ 뮤라벨은 태환님 연경님 다이님 민영님 조합일때 제일 취향저격!
9:37 그렇게 라흐마니노프는 기억 속에서 잊혀졌는데...
인문계고등학교에서 음악은 1학년때 잠깐 했었는데요 띄엄띄엄 배웠어요 아니면 자습하거나...
고등학교 음악시간에 그래도 저희 음악선생님은 조금 이런저런 활동을 많이 시키셨어서
가곡도 불러보고 화성 맞춰서 작곡도 해서 각자 연주도 해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중학교는 중3때 고입 연합고사인가??거기서 음악과목이 있어서 오히려 학문적으로는 중학교때 깊게 배웠던 것 같아요! 음악사같은...
책이 내용은 참 좋지만 공부하는 학생들은 공부하기 바빠서 음악 시간에도,,,,,,ㅋㅋㅋㅋ 음악 교과서는 얇아서 배게로도 못썼던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얇아ㅋㅋㅋㅋㅋㅋ
배게 ㅋㅋㅋㅋ 책 배게는 체육책이 좋았죠 ㅋㅋㅋㅋ 한장한장 열심히 구기면 나름 푹신해져서 ㅋㅋㅋㅋㅋ
체육 미술이 ㄹㅇ 최고 (현 중3 피셜)
아 참고로 지금 근현대 음악(영상속 봄의제전,4분33초 부분) 배우고 있어요
ㄹㅇ ㅇㅈ
혹시 본 영상에도 나온내용인데
존케이지의 4분33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뮤라벨 멤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드디어 나왔어.
정말 오래 기다렸어요.
중요한거는 교과서는 이럴지 모르지만 수업은 안한다는거....1학년때 제대로 수업하고나면 2,3학년때는 자습했다는... 참고로 저는 40대입니다. 거의 수능 초창기세대입니다.
특성화고라서 저렇게 더 전문적이고 세부적으로 나오진 않았던거 같은데 전공자 분들 입장에서 이렇게 보니 되게 신기하네요 인문계는 인문계구나..
대박 ㅋㅋㅋㅋ 옛날생각새록새록나네요 아기염소에서 소름돋았어요
음악시간 때 가장 기억 남는 건
오페라복스? 찰흙 인형 같은 걸로
이발사랑 카르멘 마술피리?? 감상한게
가장 기억 남네요 ㅋㅋㅋㅋ
오오오오오 ㅇㅅㅇ 기다렸어요 ㅎㅎ
전 아직도 기억 나는게 중3때 배운 음정 기억 나요 완전 1,4,5,8도랑 장단 2,3,6,7 여기에 감,겹감,증,겹증도 있었고 표같은것도 있었는데 이거 재밌게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대학교 오니까 기초음악시간에 또 배우더라구요
우와~~중학교때 화성법을 재미있게 배우셨다니~👏👏👏대단하세요저는 중학교때 무슨 뜻인지도 이해하지 못해서 음대가서도 어쩔수 없이 들었지만 그때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학점 C+받았습니다 ㅋㅋ
지금 생각해 보면 출석률은 좋아서 교수님이 D나 F안주신거 같네요ㅎㅎ
고등학교 가창시험때 오솔레미오 원어버번으로 했었는데 9~10년전인데 가사가 아직도 생각남 ㅋㅋㅋ 근데 정작 한국어 가사는 제목 뜻인 오나의테양밖에 몰라요
우왕~~고박사님~다이슨상님 넘나 보고싶었어요옷~~~^^ 그나저나 저 중고딩때랑은 음악책이 많이 다르네요 ㅋㅋㅋ
과학같은 것도 초등학교 때 배웠던 거 또 배우고,
중학교 때 또 배우고, 고등학교 때 또 배우고, 대학교가서도 또 배우고....
ㅋㅋ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교과서 진짜 옛날이네요...
저걸... 제대로 안배워요 우리나라 학생들은... 현실적으로ㅠㅠ 수능에 없거든요 음악은ㅜ
음악교과서는
초등학교 90%이상
중학교 50%이상
고등학교(예고제외) 30%이하
만 터치하고 넘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고등학교 음악교과서가 200페이지 가까이 나오도록 두껍던데, 저영상보니까 또 음악교과서 마렵네요 ㅋㅋㅋ
음악교과서 수록곡들은 못참지~ㅎ
뮤라벨 너무너무 감사해요
음악채널이 여러게가 있지만
신선한컨텐츠에 맴버들의 순수함속에서 정확한 정보를 알수있다건 현시대의 행운이라 생각이듭니다
뮤라벨 감사합니다^^
파란 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아기타짜 여럿이 화투치고 놀아요 오함마 대기해놓고~
핏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밤새도록 화투 치고~10만원이 왔다갔다 100만원이 왔다갔다 1000만원이 왔다갔다~
파란 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따짜 여럿이 화투치고 놀아요 오함마 대기해놓고~
8:50 보고 생각하니까 중학교 1학년땐가 음악수업시간에 고전파의 음악가~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하는 노래 배웠던거 같은데 그게 교과서에 나왔던건지 음악선생님이 그냥 본인 개인적으로 가르친건지 모르겠네 ㅋㅋ
퇴근하고 멍때리며 보기에도 좋고,
유치원 다니는 애기랑 같이 보기에도 좋네요.
근데 음악 교과서가 저렇게 훌륭했나.......?';;;;;;;;
음악교과서에 실린 내용은 정말 풍성하고 알차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실제로는 이론수업은 1년에 한 두번 그것도 시험기간에 문제출제용으로 잠시 다루고요. 고등학교에서는 예체능은 왠만하면 필기시험 없이 실기시험 위주로 성적이 나가가 때문에 이론은 상대적으로 많이 안다룹니다;; 음악은 그저 노래 몇 곡 부르고 리코더연주 몇 번 하고 노래한곡 정해서 가창수행평가 보고 끝이죠;;
10:50 부터 각자 마음에 드는 곡 골라서 연주하셔도 컨텐츠 충분히 나오겠는데요? ㅎㅎ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07:53 뭔가 나올 것 같아서 기대하고 봤어욬ㅋㅋ
3:39
아잉 8분전 !!💞오늘도 잼나는 영상 보고 가유~
음악 책 절반도 다 못보는... 너무 아까워요!
인문계에서 미술도 음악도 역사를 비롯해 세부적인 내용을 많이 다루고 있지만 일반학생들에게 전달이 잘 안되는것 같아요 아쉽네요 ㅎㅎ
제 생일에 올라왔네요~ 분명 고등학교 졸업까지 하는데 저 책을 끝까지 다 끝낸 학교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동안 같은 교과서 인데 전 저런 내용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이 필요가 없었음 입학때 받고 딱 3번 펴봤어요 ㅋㅋㅋㅋㅋㅋ
초등학생때는 교실마다 오르간이 있어서 칠줄 아는 사람들 불러서 음악시간에 반주 시키고 했었는데ㅋㅋㅋ
고등학교와서 음악시간에 교과서 펼쳐본 적이 없어서 저런게 교과서에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런 내용이 있어도 펼치지도 않고 새 책 그대로 버리는게 현실.... 이상 월드컵베이비였습니다.
이야 라떼는 저런거 없었던 것 같은데.
한 가지 궁금한게 고등학생들은 저 내용을 다 배우는 경우가 있긴 할까요.
재밌어요
교과서 위주 컨텐츠 미리 감사합니다🙏🙏🙏
리뷰하는 교과서는 7차 교육과정 교과서인데 그 이후로 07 개정, 09 개정,15 개정까지 나왔어요... 세월 참
브람스를 좋아하시나요 드라마 리뷰같은거ㅋㅋ 해주세요
ㅋㅋㅋ 교과서 내용들은 알차지만 저중에서 실제로 진도 나갔던건 1/3 도 안됐던것 같은데
지금은 그런 거 없고요 중2 음악교과서에 서양음악사 딱 3페이지 정도 나와요...
교과서는 알차지만 실제로는 애들이 주요 교과목이 아니라서 흥미가 없거나 장난을 많이 치니까 선생님도 곡 몇 개만 뽑아서 부르게 시키고(가창 수행평가 대비) 기악 시험 가창 시험 위주로 하고 중간 기말 시험 기간에는 자습 시켜놓고 영화 틀어주고(음악실에는 큰 스크린이 있어서 교실 tv로 보는 것보다 훨씬 좋았던 기억)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그래서 정작 배우는 건 중학교 때가 더 많이 배웠던 거 같아요 음악사 같은 거나 곡도 더 많이 배우고…… 리코더나 단소도 시키고…… 결국 학기 말에는 영화 보여주는 건 똑같았지만요ㅋㅋ 그래도 음악이나 미술 시간이 그나마 숨통 트이는 기분이라 좋아했었어요ㅎㅎ
태환님ㅋㅋㅋㅋㅋ 마지막에 국사,, 세대차이를 느꼈습니다😂
7:54 저세상 화성이다 으아아아 ~ ㅋㅋㅋㅋ
나 왜 이분들 세대..? 저보다 나이 많으신거 아니었어요??
교과서 중심이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듯ㅋㅋㅋ
땡!! 교과서는 언제나 심도있으나 우리는 이건 패쓰 이것도 패쓰! 패쓰!!!! 하고 노래 몇개 악기 몇개를 배우죠..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학교 다니면서 기타 핸드벨도 배워보고 아카펠라도 해봤었네요
저 고1인데 음악교과서에 래순도르마 맟춤법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거 나와요
일주일에 한시간에 뭘배울 수 있겠어요
12:58
Q. 박수는 언제 쳐야 하나요?
A. 눈치게임 시~작
2015년 교육과정이라기보다 년도빼구 2015 개정교육과정이정확한 표현이에용 초중고 전학년 2015년도에 저 교과서로 일괄실시가아니고 09개정 교육과정이랑 혼용되는시기도있어서 혼동이있을것같아요!
쓰고나서영상보는데 나선형 말하시는듣고 아 교육학들으셨구나 아시는내용이겠구나 싶어서 민망🤥
하지만 수업에서 다루지 않는다는거~
4:37 요즘 4학년 음악은 이런 난이도가 아닙니다. ^-^;
근데 교과서에 실려만있지 배우지는 않아요 학교에서 다루는 것은 조금밖에 없어요
오늘 찍고 올린건가요??아님 저번에 찍고 오늘 올린건가요?
그거 아시나요...? 저기에 엄청나게 많지만 정작하는 건 그 책의 1/3정도랍니다 패널분들.... ㅋㅋㅋㅋㅋㅋㅋ
역사정도만 좀 배우지 다른 건 기억 나는 것도 없는데, 나만 그러는 거 맞아요?
전피아노5년반정도다녔는데......너무못쳐요오전피아노에소...질이없나?
오늘 고박사님 미모가 어마어마 하심.
8:33 감샹ㅋㅋㅋ
나에나이 11살 어필승코리아 암
세명다너무귀여워ㅜㅜ
6:53 바이올린 잡는 자세가 영..
턱받침이 반대쪽에 달려서 그런듯 ㅎ
체육책과 함께 책은 한번도 안피던데 ㅋㅋ
태환님 볼살이 점점 비대해짐;;
꺅 일등!?
공교육 이란건 엉터리에요. 제대로 가르쳐 주는 것 없고 제대로 가르친다해도 그냥 일반인은 몰라도 상관없는 저런 작곡적 요소가 왜 교과서에 잇는지 모르겟음요. 어디에 눈높이를 맞췃는지 집필진의 의도를 모르겟습니다. 음악 미술은 선택 과목으로 해놓고 원하는 사람만 실기 위주로 짜놓던지 그거 아니고 현행 음악 수업 별 의미 없어요. 그냥 잠깐 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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