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동생 분.. 본인 개인적으로 여행가는데 돈을 왜 받아 ㅋㅋ 형이 용돈조로 미리 준것도 아니고 ㅋㅋ 형 연락처도 모르는데 돈은 받는게 어이가 없네. 엄마 통해서 돈 들어왔더라도 안받았어야지. 형 연락처도 없앨 정도로 상처가 크면 아예 내외하고 살던지.. 받을건 받으면서 저러니까 형이 빌빌댄다 그러고 한심하게 보지. 형이니까 돈도 보태주고 뭐라고 말도 하는거지 참나..
동생이라도 천만원 선뜻 주기는 쉽지않다 유민상 입장에선 그게 화해 하고싶은 제스쳐였을거다... 천만원 정도 받으면 최소한 전화는 오지 않을까하고... 정말 싫으면 그걸 받지 말았어야지 받을건 받고 전화는 하시싫고... 갚지도 못할 천만원을 받으면서 덕분에 이사 잘했습니다는 좀 심한거임...
민상이가 형답게 하는구만 형으로서 할 수있는 말을 하는데 동생이 많이 소심하게 받아 들이네. 그럼 동생도 네 생활을 스스로 책임감 있게 살면 되지. 자신의 생활도 데대로 못하면서, 형한테 도움받으며 살면서 자존심은 세우려 하는 그건 자격지심으로 억지 쓰는것으로 밖에 안 보여요. 동생의 성격이 많이 소심하네요.
@@헨죠 윗사람이 주는돈은 받으라고 그렇게 세뇌시키듯이 가르치는시대에서 안받으면 당연히 자기가 나쁜사람/쫌팽이같은사람이라는 나쁜 인식 가져갈수도있기때문에 받는거아냐? 무작정 받은 저 동생도 잘못이 있지만 천만원이라는 액수를떠나서 안받을수가 없는 상황이였는지 생각해봐야 할거아냐 니 말대로라면 100만원이여도 큰액수니까 받은동생입장에선 받은게잘못이라고하겠네?
나이차가 있는 형제들은 대부분 저렇긴 하더라. 성향 차이가 반대더라도 한두살 차이면 치고받고 싸우고 욕도 하면서 화해도 하니 마음에 앙금이 안남는데 나이 차이가 좀 나면 동시간대의 삶을 살아가는 것도 아니고 접점도 없어서 대화도 부족하고 동생만 참게되니 한 해 두 해 지나면서 연락을 안하는게 당연하다는 듯 굳는거임. 어릴 땐 각자 고집이 있으니 그런대로 살다가 30대가 넘어가면 돌아보게 되는거 같음. 형으로써 잔소리 할 수 있지만 계속되다 보면 앙금이 남고 그에 대한 불만을 말을 못하니 더 쌓이고~ 그래도 피를 나눈 형제니 속으론 서로를 생각하면서 무던하게 살았을 거임. 이제라도 조금씩 사이를 줄이며 서로에게 불만이 있으면 이야기도 하고 다투기도 하시길~ 😊
내가 볼땐 형이 형답지 못했다. 식구하면 동생이 잘못해도 항상 너는 패션에 관심이 많구나 남들보다 어떻하면 더 잘될수 있을까 ? 라고 생각하고 너는 할수 있어 내동생이니깐! 이렇게 말하는거다.. 나는 계그맨으로 성공했는데 너는 뭐 이렇냐는식으로 다가가면 안된다.. 내가볼땐 건강은 동생이 훨 좋다.. 뒤면 아무짝에 쓸모없는돈인데..
12:13 개그맨 이동윤이 약 250억 원 규모의 폰지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4일 한국경제는 서울 서초경찰서가 중고차 판매 회사 대표와 개그맨 A씨를 포함한 일당 40명을 사기 등 혐의로 지난달 31일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개그맨 A씨가 이동윤인 것으로 밝혀졌다.
동생성격상 민상이가 저러면 상처많이 받았을듯... 헝이 동생은 배려해서 좋은말만하고 동생을 어린아이대하듯 부드럽고 세심하게 배려해줘야 관계가 유지될듯.. 동생이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다면 좀 낫겠지만 이미 자격지심이 있는 상황이라 그런대로 성공한 형이 자기 무시하고 그러면 맘이 불편해서 차라리 안보는게 맘 편한듯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이 둘 사이 다룬적 있었는데,
동생이 엄마 통해서 어려울때마다 형한테 갖다 쓴 돈이 꽤 많았다고 들었슴.
만약 유민상이 잘못한게 있다면, 그거 가지고 생색을 좀 냈을 수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동생이 형한테는 고마움을 느껴야하는거다.
형이 먼저 다갓ㅓ야지
마음은 닫고 돈은 받고~
내가 보기엔 동생이 더 염치가 없어 보이는데~
암튼 잘 마무리한거 같아 다행
ㅋㅋㅋ 엄마도문제임 서로 손절하고사는데 돈달라는 소리를 왜하노 동생준다고 ㅋㅋㅋㅋ 이해안가내
아니 동생 분.. 본인 개인적으로 여행가는데 돈을 왜 받아 ㅋㅋ 형이 용돈조로 미리 준것도 아니고 ㅋㅋ 형 연락처도 모르는데 돈은 받는게 어이가 없네. 엄마 통해서 돈 들어왔더라도 안받았어야지. 형 연락처도 없앨 정도로 상처가 크면 아예 내외하고 살던지.. 받을건 받으면서 저러니까 형이 빌빌댄다 그러고 한심하게 보지. 형이니까 돈도 보태주고 뭐라고 말도 하는거지 참나..
밝히기 쉽지 않은데... 잘 해결 되셨길 바랍니다.
진짜 두분 착하고 순박하심...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어머님도 미인이시네요.
다 이유가있음 나도 연끊고산다
제일 힘들때 혹시 똥물틸까 등돌렸던언니 지힘들땐 밥먹듯이
부르더니 너같은걸 도왔던 내가
가여워서 끊어냄 지금이라도
그 인성 알아서 다행이지 오히려
편안함
남보다 못하더라
저도 한살터울 형이 있는데요
예전에 진짜 힘들때 도와주고 동생으로써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저한테 연락을 아예안하더라구요 제 연락도 안받고 근데 저는 식구가 형밖에 없어서 좀 보고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잘 살고있는지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뭐 화해하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이젠 그런 언짢은 마음 훌훌 털어버리시고 좋은 가정 만들어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전 연끊고 산지 오래임
댓글보니 콩가루 집안들이네 ㅋㅋㅋㅋㅋ
동생이니 그리 해주지
누가 만원이라도 줄줄 아나
그래도 동생을 많이 사랑하는 겁니다
동생이어도 한푼도 도와주지 않는 언니도 있습니다.
정답
@@윤희-r8l 윤희야.. 가족끼리 도와주는게 당연한건 아니란다..
@@성이름-c1m7i저분에 돈달라고 했나요?
근데 그정도면 1000만원 안받아야지... 설사 받았어도 지금이라도 갚고 얘기해라 진짜 이게뭐냐 남자가... 유민상이 태도가 잘했단건 아님. 하지만, 1000만원 받아 갔으면 할말 없는거.
천 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동은 남남인데 받을 건 다 받네
ㄹㅇ
그러니까요 돈은 왜 받는거야 받을껀 다 받아먹고 얄밉다ㅠ@@나가리-w8d
받아쓰는 방식도 질이 안좋습니다.
직접 얘기하지않고 엄마 통해서 얘기하면 엄마가 유민상한테 얘기하고 입금해주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천만원? 훨씬 넘어요. 사업 망하고 그럴때마다 보태준걸로 알고있습니다.
설사부모님돈이라도 고맙다는표현하셔야합니다~어머님도중간역활 잘하셔야될듯요~~
그런생각 하는것들이 대기업 부자들돈은 배갈라서 나눠먹자면서 ㅋㅋㅋ
동생이라도 천만원 선뜻 주기는 쉽지않다
유민상 입장에선 그게 화해 하고싶은 제스쳐였을거다... 천만원 정도 받으면 최소한 전화는 오지 않을까하고...
정말 싫으면 그걸 받지 말았어야지 받을건 받고 전화는 하시싫고... 갚지도 못할 천만원을 받으면서 덕분에 이사 잘했습니다는 좀 심한거임...
안맞으면 안보는 게 편합니다.
저도 동생이랑 23년만에 화해했는데, 또 싸우고 다시 남남됨. 억지로 맞추다보면,
부러집니다. 방법없음.
ㄹㅇ
민상이가 형답게 하는구만
형으로서 할 수있는 말을 하는데 동생이 많이 소심하게 받아 들이네.
그럼 동생도 네 생활을 스스로 책임감 있게 살면 되지. 자신의 생활도 데대로 못하면서, 형한테 도움받으며 살면서 자존심은 세우려 하는 그건 자격지심으로 억지 쓰는것으로 밖에 안 보여요.
동생의 성격이 많이 소심하네요.
@@류희숙-l4t 함부로 말 막하고 때리는게 형다운행동이라고??동생입장에선 그게 얼마나 어이없는일인지 모르지?
@@몽글-o6d 때리긴 멀 때려.
그리고 그렇게 형을 혐오하면 주는 돈은 받지 말아야지.
형입장에서 천만원씩이나 지원하는게 쉬운줄 앎??? 천만원이 애이름이냐??
@@헨죠 윗사람이 주는돈은 받으라고 그렇게 세뇌시키듯이 가르치는시대에서 안받으면 당연히 자기가 나쁜사람/쫌팽이같은사람이라는 나쁜 인식 가져갈수도있기때문에 받는거아냐? 무작정 받은 저 동생도 잘못이 있지만 천만원이라는 액수를떠나서 안받을수가 없는 상황이였는지 생각해봐야 할거아냐 니 말대로라면 100만원이여도 큰액수니까 받은동생입장에선 받은게잘못이라고하겠네?
@@몽글-o6d줄 생각 없었는데, 달라 해서 준 거 아님?ㅋㅋㅋㅋㅋ..?.?.? 지가 돈 필요 없었으면 엄마한테 말 안하고 조용히 했겠지, 결국 필요하니까 알린 거 아냐
@@몽글-o6d 1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치지만 15년째 남으로 지냈으면 양심이 없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뭔 안받으면 나쁜사람... ㅋㅋ
차라리 남이면 안보고 살수도 있겠지만 친형제끼리 15년씩이나 ~~민상씨 동생분과 화해하셨으니 앞으론 서로 잘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윤 저 사기꾼ㅋㅋㅋ
했대요?
네 두사람 화해했어요
보기 좋다 ❤
형제들 끼리 사이 좋게 지내야지 그게 가족이다😅
형제는 단 둘뿐 사랑하며 살아요❤❤❤❤❤
나도 본가가족...남매들이랑은 연끊었고 부모랑은 거리두고 지내기로했다 잘해도 고마운것도 모르고 차별하고 무시하고...상처만 주는 가족은 가족아니다 속병생겨 내가죽게 생겼는데 뭔가족이냐..... 힘들게하는 가족이라면 거리두고 지내세요~~~~내인생행복하게 잘삽시다~♡♡힘들내세요~~
받은건 받고 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참 쌩깔려면 그런 지원도 받지 말아야지
술한잔하면 마음은 열릴겁니다.
단 동생을 더이상 무시하는 말은
하지마세요.
스스로도 많이 힘드니까요.
형은 듬직한 울타리가 되주세요
술 한잔으로 안되는 사이도 있더라고요.. 서로 바라보는 차이가 크면 남보다 못해요..
그래도 동생이 프로에 나와준거만으로도 가능성은 있는거임 진짜 남처럼 지내는놈들은 연락자체 일체 안함 부모님 통하던 뭘 하던
형제라도 어릴때부터 조금 떨어져 지내거나 너무나 성향이 맞지않으면 안보고 사는게 훨신 좋음. 물론 사이좋은 형제가진 사람들은 주변에서보면 어떻게 남처럼 지내냐고하는데 그건 안겪어보면 모르는일이니까. 나도 안보고 연락처도 차단하고 산지 좀 됐는데 훨씬좋음.
빼먹을 형이 있다는거
이세상에 같은유전자가 있다는거 그게 행복이다 동생아..^^
빼먹을 ㅋㅋㅋ 니 수준도 알만하다 ㅉㅉ
원래 찌질한 얘들이'삐짐
야'그럼 형 돈을 받지마
형제는 원래 사이 안 좋아
부모라도 이 세상에서 떠나면 매개체가 없으니 그걸로 끝이지
오빠한테 3천 빌렸는데 안줘도 된다구 말하는 올케언니 오빠 너무고마워요 돈 생기면 나눠서라도 꼭 갚을께요 너무 어려울때 베풀어 주신거 꼭 갚을께요
원?
설마 진짜 안갚는건 아니질요?
돈생기면 갚는다는 마인드보니 글러먹은듯. 진짜 갚고 싶은 사람들은 자기 쓸거 안쓰고 만들어서라도 갚음 ㅇㅇ
형도 사과할건 하고 동생도 살갑게 다가가면 좋겠다…
😢😢😢😢😢
@@ahwastation 양쪽 다 절대 못변합니다 평생 남으로살아야해요
전형적인 T와F의 갈등인듯....결과를 중요시하는 형의 조언에 감정 상해버린 동생....
f여도 소심하고 회피형이라 그래요
이사한다고 천만원해주는 오빠있으면 난 평생 감사하며 살겠다
10배 가까이 해준 오빠를 속으로 욕했던 나 반성하게 정신차리게 해주는 댓글
그러게
넌 오빠가맞냐? 형아니고?
정신이 좀 이상한듯 😊
@@윤지원-m5g1억 해줬다고?
친언니가 30년째 무시하고 욕하고 막말했었다 지금은 거의 안본다" 지금은 내가 더 잘살아요~ 앞으로도 더 잘살꺼에요 가족이라고 꼭 볼필요 없음
너무 안 닮았는데?
난 우리 형님이 돈 10만원만 줘도 꼬리 살살 치겠구만
저런 형이 어딨냐! 잘해라 동생아!!
추측이지만 동생분이 그쪽같은 느낌....그래서 집안 사정이 따로 있는거 아닌가...
그냥 성향 자체가 다르고 관심 있어하는것도 다르니 서로가 잘 이해가 안됬었던거 같어용 ㅎㅎ
민상님 정말 좋은 분이네요 동생 생각하는 마음이 잘 보이네요 민상님 동생인 운상님과 서로 성격차이도 있고해서 트러블이 생겼던거 같다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는 다시 부활해야됩니다🎉
물어보살이 대체하고 있음
성격이 다른 동생을 이해하지 못했고 동생에 대한 집착이 심해서 동생이 정을 뗀 듯 합니다. 그러면 안돼요 지 인생 지가 알아서 사는거고 아무리 형제라도 대신 살아줄 수 없어
동생도 지 갈길 가기로 했으면 형한테 의지하지 마라 자유를 누렸으면 책임을 져야지
정말 형제가 완전히 다르네...
어머니만 같고.. 여기까지할게요
지금은 형제 자매가 예전같지않음, 사촌지간은 말할것도없고...
@@TV-ko7ww 그걸 이해못하는 못배운 기성세대들이 예전처럼 "형제끼리잘지내야한다" 이러는거지
나이차가 있는 형제들은 대부분 저렇긴 하더라.
성향 차이가 반대더라도 한두살 차이면 치고받고 싸우고 욕도 하면서 화해도 하니 마음에 앙금이 안남는데 나이 차이가 좀 나면 동시간대의 삶을 살아가는 것도 아니고 접점도 없어서 대화도 부족하고 동생만 참게되니 한 해 두 해 지나면서 연락을 안하는게 당연하다는 듯 굳는거임.
어릴 땐 각자 고집이 있으니 그런대로 살다가 30대가 넘어가면 돌아보게 되는거 같음.
형으로써 잔소리 할 수 있지만 계속되다 보면 앙금이 남고 그에 대한 불만을 말을 못하니 더 쌓이고~
그래도 피를 나눈 형제니 속으론 서로를 생각하면서 무던하게 살았을 거임.
이제라도 조금씩 사이를 줄이며 서로에게 불만이 있으면 이야기도 하고 다투기도 하시길~ 😊
고마워할줄도 예의도 인성도 아쉽네...형이 보살이다.
민상씨. 착하고
정도많고좋아요~
형이대단하다. 참 사내답다
동생은 게이 같은데
형이 이해를 못하는듯
ㅋㅋㅋㅋㅋ딱봐도 보이긴함..
동생분 잘생기고
인상도 좋아요
남처럼 사는 형제자매들 많다
남보다 못하지 동생돈사기쳐먹고
맞아요 남처럼 하고시는사람들넘처요
제가 그럽니다 차라리 남이 나아요
저도 그렇습니다. 형이라는 작자가 집안 재산 자기 이름이라고 다 자기꺼라고 우기니... 의절..
남보다 못한 가족 끌어 안고 사는경우도 다반사니
두분다 성격도 좋아보이는데 잘 지내길 바랍니다^^ 부모님 속 썩이지 말아용!
대본 있는 방송을... 진짜로 믿고 보는 사람들이 있는건 아니겠죠?
동생 게이더 느낌온가
자존심은 건들면 안돼는 거야 존중해야지 빌빌댄다느니 이런표현은 남자자존심을 건드리니...대통령이라도 동생한테 그러면 안돼지
동생 성향이...홍석천하고 친한거같은 느낌적인느낌
빨리 화해하셔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시길
제가.갑자기.상황이.나빠져.형제도움.받아보니.저동생심정.이해가요.속으론미안해요.자꾸움츠러들고요.유민상씨가.지금처럼.끌어안아주세요.
말투 왜그러냐 맞을래?
50 만원 덕분에 잘 다녀왔다고 하는데...내성적인성격에 큰 용기낸듯 이해해주길바래요 여유있는형이 도와줄수도 있지요 자라오면서 형 한마디 한마디가 상처가 많이 된것같아요
온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민상씨가 잘 챙겨주길바래요~~❤
너무 다른데 진짜
형이 툭툭내뱉는 말에 동생이 쭉 상처를 받아서 동생쪽에서 먼저 마음의 문을 닫은듯
내가 볼땐 형이 형답지 못했다. 식구하면 동생이 잘못해도 항상 너는 패션에 관심이 많구나 남들보다 어떻하면 더 잘될수 있을까 ? 라고 생각하고 너는 할수 있어 내동생이니깐! 이렇게 말하는거다.. 나는 계그맨으로 성공했는데 너는 뭐 이렇냐는식으로 다가가면 안된다.. 내가볼땐 건강은 동생이 훨 좋다.. 뒤면 아무짝에 쓸모없는돈인데..
@@한국언론안봄계그맨X 개그맨O
@sjk2247 맞춤법 대중적 사무적(0), 개인의사전달 (x)
@@한국언론안봄 중국인이심?
@@망고-k7i ?님이? 난 논리학 시간에 공부 한거 적은건데? 님 카톡 할때 맞춤법 다 함? 공개가능?
동생분 뭔가 내성적.. 말투가 저랑 비슷 ㅎ
님 이름도 우윤인가요?
@Australia789 아뇨
@@몰린-i7l 선우윤인줄요
@@Australia789윤 선우
@@reong018 유튜브 표기상 이름이 뒤로 가게 되어 우윤선이 맞습니다
진짜 안녕하세요는 계속 있어야댔는데
성향이 극과극이네
강한 형이 두부같은 동생에게 부드럽게 대해줬슴- 전세 계약금 천만원 넘나 잘하심-그나마 존댓말로 보답한거임 소심쟁이가
저도 형제지만 형은 동생을 너무사랑함 그리고 형만한 아우없음 형이 잘챙기주면 동생은 잘따라옴 형은 바라는게없음 이상 장남 씀
동생분이 모멸감을 받은거라면
앞으로도 쉽지않아요
형이 노력을 좀 하는거 밖엔.
노력한다고 다 성공하나요
방송에서 대놓고 빌빌댄다는 말할정도면.. 실생활에선..
동생 그쪽 같은데
남남형제만 있는경우 나이가 먹을수록 서로 성향이 안맞으면 대화를 꺼리게 되요 왜냐면 오해가 싸움이되고 서운하게 만드니까 저도 그런편인데 너무 가까이 할려고 하는거 보다 편하게 유하게 지내는게 최고에요 안싸우고 속마음은 보통 밉거나 그런게 아니니까
멀하고 있기만해도 점점 발전할수있는거 관심분야가 다르고 성과가 없다고해서 죽는거아닌데 나중에까지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인생인것같은데.. 그래도 둘이 나온거보면 서로가 가족을 위하는 마음이 보임
엄마 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6 요즘 바쁘죠?? 중고차 딜러 사기처서 수습하느라 바쁘죠 욕먹느라 바쁘죠 ㅋㅋ
다 이유가 있음. 장윤정 봐라 동생한태 천만원 이천만원도 아니고 2억 1억 2억 이렇게 줬는대. 마치 누나가 나한태 해준게 뭔대 이런식으로 나오니
나도 현시점에서 17년째 형과 말안하고 사는데 싸운것도아니고 그냥 연락도 안하고 금전적인 문제도 없음 명절에 가끔 만나도 왓냐가 끝임ㅎ
말이 너무 투박하고 직설적이라 그럼.. 방송이라 다 보는데 아무리 그래도 빌빌거리고 있다?? 라고 대놓고 말하는데 상처 안받을 사람이 어딨음 ㅜㅜㅜ
유민상씨가 동생입장에서 마니 생각해주셨음좋겠네요~
활발한성격이니 먼저 손내밀어주셨음좋겠네요
누가 축의금 떼먹었다 하더니 내원참ㅠ 어후 인물들이 호감이네요
12:13 개그맨 이동윤이 약 250억 원 규모의 폰지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4일 한국경제는 서울 서초경찰서가 중고차 판매 회사 대표와 개그맨 A씨를 포함한 일당 40명을 사기 등 혐의로 지난달 31일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개그맨 A씨가 이동윤인 것으로 밝혀졌다.
꼭 친하게 지낼필요 없는게 나은것도 있습니다
잘살펴보니 동생이 게이라서 그런거같습니다.... 이거 이유들 살펴봐도 그렇게 싸울사유는 아니에요. 다들보세요 사유가 너무 약해요
오 나도 관상이 약간 게이인데 이 생각했는데
포옹 하라는 장면에서 저도 그렇게 느낌
경험상 저런 경우는 서로 안보는게 살아가는데 도움됨 가족?나이들면 본인 가정 말곤 필요없음
인간적으로 대해줘라 . 둘다 마음열고
유민상 은근 자주 나옴 ㅋㅋㅋ
동생마음 이해된다 항상 자기 무시하면 미음에 문이 닫칠수밖에 없음 남이면 안보면 그만인데 가족이라 안볼수도 없고 힘듦
아니 돈은 잘 받아가면서
형대접을 않하네
남이면 누가 천만원이라는 큰돈을 줄까요
오래전거네요
동생분 우리 집에서 살았었어요 숄도 두개 줘서 잘 쓰고 있어요 보광동에서 살때 형이 유민상이라고 했었는데 닮았네요 했었는데 지금도 잘지내죠?
안 맞는 건 죽었다 깨어나도 안 맞는 것 같음. 그걸 굳이 극복하려고 화해도 결국 같은 이유로 틀어짐. 그냥 서로 기본만 하고 남남으로 살아가는 게 맞는 것 같가요.
12:13 12:13 12:13 12:13 어 중고차 사기꾼 나왔다
진짜인가요?
@@chungseal6830네 뉴스까지 뜸
거리를 두고 가족된 도리만 하는 경우라면
이미 관계는 끝난거에요
몇년전거를 지금보니 웃으면서또보게되네 ~~근데엄마는왜자꾸 형보고 동생한테돈을보태주라고하시는지~~~ㅋㅡㅡ큰아들도 개그맨 힘들게하면서 번돈일텐데~~~
부모님이 눈물 흘리실듯....
무시가 시작 이었네. 아무리 그래도 무시 하면 안됨. 큰 잘못임. 웃으면서 끝날일이 아닌것 같음.
나는 배다른 동생인줄 ㅋㅋㅋㅋ
16:42 개그맨이 맞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동생성격상 민상이가 저러면 상처많이 받았을듯... 헝이 동생은 배려해서 좋은말만하고 동생을 어린아이대하듯 부드럽고 세심하게 배려해줘야 관계가 유지될듯.. 동생이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다면 좀 낫겠지만 이미 자격지심이 있는 상황이라 그런대로 성공한 형이 자기 무시하고 그러면 맘이 불편해서 차라리 안보는게 맘 편한듯
동생이 근데 엄청 내성적이고 성격이 그러네.
그리고 민상씨 절친이 사기꾼이였군요.
친구를 잘못 사귀었네요.
민상이형 저땐 혈색도좋고 말랐네
동생분 넘 잘생김 ~♡
잘 생기긴 개뿔..둘다 폭탄이네😢
@@민병주-n6d 😁😁😁😁😁😁
네...?
게이 느낌 옴
엄마 마음 다 똑같습니다
형제가 애틋하게 지내길 바라지 애미는 모르고 살아도 섭섭한게 없습니다 형제가 의좋게 지내세요 그런게 효도 입니다
와씨 천만원 도와 주는데 전화도 한통 안해? 남도 그리는 안하겠다.
나도 늘 일방적인 희생강요당하다 엄마유언따라 연을 끊었어요.
형이 못살고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손도 못벌리지 평생 고마워 해야지
유만상 형아 먼저 동생 안부 챙겨주세요.
동생이 군대후임 이었음 마음이 여린친구였네요.. 제대하고 한번봤는데 지금은 잘 지내나 궁금하구만..😊
뭔사연이 있겠지 가족일인데 한쪽말만 들을순 없지
동생분 미모 훤칠하시네..ㅎㅎ 두분 친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사이좋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친동생 이면 뭐해요 부모가좋아 놓은것이고 각자 알아서 살고 서로 피해안주면되고 가족 가족 다 머리아픔
엄마통해 천만원 빌리는게 피해 안주는겨?
저러면서 돈은 받음.. 진짜.. ㅋㅋㅋㅋㅋ 내 동생이랑 똑같네
유준상 이놈 게임 할때도 보면 자기 마음대로 하는 꼬라지를 보면 , 동생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는 말고 행동을 했을지 안봐도 뻔하다.
천만이 아니라 일억을 주고도 고맙지 않은 사람이 아닌 아무것도 안주고 마음에 와닿는 말 한마디가 더 고마울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