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렇게 실시간 방송 있는거 몰랐어요! 구독 좋아요 ! 누르고 기다려 봅니다! 저는 61 세 시골 교회 사모입니다. 제 인생에는 폭풍과 같은 시험이 그칠 날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고난이 많아도 살아지네! 하는 마음으로 역대 최고조의 고난의 파도를 타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 계속 듣습니다. 목사님께서 하시는 설교 말씀중에 고난에 관한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저보고 하시는 말씀 같아서 듣고 또듣고 밤낮으로 듣고 있습니다! 고난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죽고싶을 만큼 힘들었는데 죽기보다 더하겠나 싶습니다! 금방 평온해 지고 다 해결 되어 지지 않을 거란걸 압니다! 좀더 하나님께 바짝 다가앉아 있을 뿐입니다! 주께 기도 합니다! 제 눈물 다 모아서 어디다 쓰실려구요? 라고 진지하게 그분께 묻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라는 말씀으로 또 하루 살 에너지를 주시지요!
목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텍스트 없이 컨택스트에만 몰입하여 살던 예전의 삶은 두려움과 그로인한 열심뿐이었던 단순한 삶이었던거 같습니다. 힘겨웠고 질문이 많았던 어느날 목사님 책을 소개받고 점점 텍스트에 집중하며 많은 해답을 얻고 그속에서 점점 두려움은 사라지고 자유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젠 그 텍스트에 근거하여 컨텍스트를 바라보고 이해하며 살아낼수 있는 힘을 조금씩 가지게 된거 같습니다. 여전히 넘어지고 둘러가고 있는 현실이지만 이 또한 풍성하게 나의 삶의 근육과 신앙의 근육을 키우시는 하나님의 열심임을 깨달으며 오늘도 마음의 위로와 확신가운데 뚜벅 뚜벅 꾸역꾸역 걸어갑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과 좁았던 신앙의 영역을 넓고 풍성하게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인해 많은분들이 아파하고 삶이 불편하고 힘든 가운데 있지만 한편 코비드 상황으로 말미암아 멈춰선 미국에서도 이렇게 풍성한 말씀들로 우리의 삶과 신앙의 근육을 단단하게 키울수 있는 은혜와 감사가운데 코비드의 양면성을 보게됩니다. 이또한 우리의 삶의 모습이 아닐까 잠깐 생각해 보게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우리와 함께해 주세요.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한국도 쉽지 않지만 미국 상황이 참 어려웠다고 이런 저런 통로를 통해서 소식을 전해 듣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 때에 우리가 함께 나누는 이야기들이 우리의 신앙을 더욱 깊고 풍성하게 만드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박목사님께 말씀 잘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상하게 보이시겠지만 저는 목사님이 욕을 잘하셔서 참 좋아요. 우연히 유투브 알고리즘으로 목사님 설교를 듣게 되었는데 욕에 감동되어 그때부터 목사님 설교를 듣고 있어요. 어떤것으로도 위로가 안되는 마음이 무거운 날은 이마저도 패스하지만 저는 목사님이 말하는 하나님과 성경이 참 좋아요.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들으니 가슴속에 쓰라린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과 우리는(저는?) 가장 가까운것 같은데 또 가장 먼 사이인것 같아요. 이혼동만큼 (저는) 신앙이 쉽진 않은것 같아요. 그래서 확신에 찬 사도바울이 너무 부러운 동경의 대상이었는데 그땐 철이 없었죠. 말이 길어졌는데 마무리, 목사님 감사합니다.
매주 하는 것도 처음에 고려를 해 보았으나, 너무 잦은 야근은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애들 눈치를 좀 보게 되서요 ㅎㅎㅎ 박목사님 여력이 되시는 대로 뽑아 낼 수 있는 건 다 뽑아 내 보려고 합니다. ㅎ 늘 따뜻하게 관심가져 주시고, 솔직하고 적실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믿음은 하나님의 붙드심 28:53 방향은 언제나 직선으로 보이지만. 언제나 돌아가야한다. 돌아가면 방향이 바뀌고 딴 길로 들어섰다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방향은 길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담금질.하나씩 헤쳐나가라. 하나님이 살 수 없는데다가 우리를 보냈다는 것을 잊지 말기. 기도, 타협, 등등의 눈물의 과정. 최소한의 길을 알려주십시오. 32:23 하나님의 뜻 알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 책임을 떠 넘기기 위해서다. 이게 뭡니까는 성경에 끝없이 나옴. 거기서 하나님이 도약과 반전, 우리 인생의 실제 상황. 이런 구약을 자꾸 인과론으로 잘못 읽는다. 45:00자유주신 이유는 영광으로 이끌기 위한 목적. 사랑 믿음은 대등관계에서 성립. 자유주신 이유는 대등관계 이뤄서 사랑 믿음 나누기 위해. 궁극적 승리vs자유의 구도. 자유를 인생에서 더 나은 길로 나아가기 위한 도구로. 55:30 예배는 하나님이 누구신가 하는 고백. 그 시대마다 최고의 진심. 성당 종교예식으로 예술성. 개신교는 알아먹게 하는거에 중심. 형식보다 내용을 중요하게 하자고 해서 설교. 1:12:40 1:19:00 1:25:06
아!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손해보는 일이 없다" 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강박적인 신앙보다 자유로운 넉넉한 신자되기가 훨씬 어렵다 !!! 신앙은 명분이 아니고 하나님만이 우리의 답이고 소망이고 명예가 되길 간구합니다. 박목사님 오래 건강하셔서 귀한 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요즘은 벤허도 다시보게되고 성룡영화도~~ 사실 그랬었거든요 보고싶은것도 듣고싶은것도 다 없어지던때에 바로 목사님의 종교란 무엇인가라는 대담프로가 사작된거였어요 운명처럼 65세가된2021 년에 태어나서 5년까지의 일은 잘 생각도안나고 말해줄사람들도 다 먼저가신 60년간 헤매인저에게 열심히 기다려주신 구원의 열심을가지신하나님의 열심덕분에
이제야 이영상을 봅니다. 목사님께서 신앙인으로써의 험한 인생길을 살아보신 분으로써 이런 말씀을 들려주신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헤매고 자빠지고 일어나서 이게 뭐였나 헷갈려하는 자로써, 이 인생의 수풀을 헤치고 지나오신분의 이야기를 듣는것은 이길을 걸어갈 용기와 여유를 가지게 할뿐 아니라 한쪽을 맴맴 돌면서 계속 헤매지않고, 내가 걷고 있는 이길의 전체 그림을 보고 걸어갈수 있는 조망을 얻게 하시는것 같아 너무 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 날은 이른 아침부터 out of town 으로 함께 하지 못했지만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도 참석하신 분들과의 대화를 들으며 묵상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참석자들을 대신하는 질문으로 박목사님의 깊은 영성을 길어올리시는 윤목사님 수고 많으십니다.. 늘 감사드려요.. 그리고 영상작업으로 섬겨주시는 형제님들께도 두 손 모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를 비롯하여 해갈하게 되는 영혼들이 많을 줄로 믿습니다.. 박목사님 윤목사님 그리고 섬겨주신 형제님들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항상 함께 하기를 바라며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맞아요 분명히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인생의 담금질을 잘 견디라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릴 살 수 없는곳에 보낸것의 의도를 절대 오해하지 말라는 거였던것 같아요.. 우리의 신분에 맞는 명예를 얻도록 하나님이 뒤에서 도우심을 알고 끝까지 책임있게 믿음을 가지고 행동해라... 전체 요점은 이런거 같았습니다..
맞아요. 요셉이 대표적인 예지요~^^ 애굽에 팔려가 보디발의 종이 되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삶으로(맨정신으로 살 수 없는 곳으로) 그래서 혼비백산하며 살았다고~ 다윗 또한 그러했고, 누가 왕 시켜 달라했어요? 기름 부어 놓으시고 고생고생 생고생 시키시고ㅎㅎ 우리의 삶도 때로 그러하지요. 그래서 아버지 앞에 울고 불고 담금질되며 하나님 자녀로 자라가지요^^
내가 이상한 건지. 요즘 엄청 큰일이 있었는데 옛날같으면 자살한다고 몇일이고 난리가 났을텐데 이상하게 처음에는 넋이 나갔다가 2시간 정도 지나니까 마음이 평안해 지는 거에요. 기도하면서 불평을 하려고 했는데 불평도 안나오고 점점 감사한 마음도 생기고. 그래서 왜 이렇게 내가 실력이 늘었지.. 하면서 기분이 좋았는데. 제가 잘못된 건가요. 전 점점 신앙이 좋아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목사님 말씀이 공감이 안되네요. 너무 교만한건가.
고린도전서 10장에 그들은 광야에서 멸망 했다고 했습니다 혹은 엎드러졌다고 한 것도 들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광야에서 멸망 하지 않았고 단지 가나안 땅을 들어가지 못한 것 뿐이지 광야에서 멸망 당한 것은 아니지요 하나님은 모세를 산으로 부르셔서 거기서 데려가셨지요 특별히 히브리서에 보면 믿는 자들이 믿음을 끝까지 붙잡지 않을 때 영원한 심판이 있을 것을 경고 하시고 계십니다물론 하나님은 목자의 인도를 받아야 하는 양들에게는 거의 그런 일이 없으시겠지만 목자로 부르심을 받고 이제 가르치는 입장에 있게 되면 상당히 위험한 처지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로써 각자가 기도와 전도, 성경연구와 말씀 실행 가운데 하나님께 여쭈어 보면서 찾아야할 문제지 목사님에게 정답이 무언지 물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박영선 목사님의 아주 존경합니다 그래도 목사님이 주시는 말씀들을 무조건적으로 믿고 받아 들이는 거 보다는 지금 현재 자신의 신앙 안에서 여러 각도로 바라보고 질문해 보며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크리스천 베이직] 왜 낙심하는가_1.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시 42:1-5)_조정민 목사](http://i.ytimg.com/vi/eVXB9kLMBMI/mqdefault.jpg)
![[크리스천 베이직] 예수는 누구신가?_6. 길과 진리 (요 14:1-7)_조정민 목사](http://i.ytimg.com/vi/MGjlyWuERQs/mqdefault.jpg)
![[박영선] ❝설교자의 길에 들어선 지 어느덧 40년이 지났습니다❞](/img/n.gif)
저도 이렇게 실시간 방송 있는거 몰랐어요! 구독 좋아요 ! 누르고 기다려 봅니다! 저는 61 세
시골 교회 사모입니다. 제 인생에는 폭풍과 같은 시험이 그칠 날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고난이 많아도 살아지네! 하는 마음으로 역대 최고조의 고난의 파도를 타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 계속 듣습니다. 목사님께서 하시는 설교 말씀중에 고난에 관한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저보고 하시는 말씀 같아서 듣고 또듣고 밤낮으로 듣고 있습니다! 고난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죽고싶을 만큼 힘들었는데 죽기보다 더하겠나 싶습니다! 금방 평온해 지고 다 해결 되어 지지 않을 거란걸 압니다! 좀더 하나님께 바짝 다가앉아 있을 뿐입니다! 주께 기도 합니다! 제 눈물 다 모아서
어디다 쓰실려구요? 라고 진지하게 그분께 묻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라는 말씀으로 또 하루 살 에너지를 주시지요!
단어 하나, 문장 하나 놓치지 않고 듣게 됩니다.
이제야 기독교 신자는 어떻게 살아야는지 비로소 눈을 뜨게 된 것 같습니다.
우여곡절 많은 삶이겠지만 목사님이 늘 말씀하시는 진짜 멋진 신자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시대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박영선 목사님 같은 분을 가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그리고 헌신하신 목사님께…감사합니다
박영선 목사님을 통해, 그리고 Paul SH Oh님을 통해 우리 모두를 귀하게 사용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 박목사님께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초신자에게 추천책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역시 목사님 짱! 이 질문에
답에서도 목사님의 통섭을 알수있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들어서 위로만 찾았고 간증거리에서 은혜를얻으며 여러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20년을 믿음의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러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저의 퍼즐에 마지막 조각을 맞추어
완성이되었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하나님~ 해야할일 가야할일 나의마음
나의생각~ 다 이루어졌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고 설교할 수 있는 분이 극히 적다는 것에 또한번 놀랍니다.
박영선목사님, 조정민 목사님.....더 찾아봐야 겠네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저의 부족함을 부끄러워 자책하기보다, 하루하루 나아지기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것을 깨우치게 됩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찌라도 슬퍼하지 마라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흑수저에서 왕이 된 사나이~^^th-cam.com/video/go_397Fmp_I/w-d-xo.html
우리 시대에 목사님이 계셔서 큰 위로를 얻습니다.
열심히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텍스트 없이 컨택스트에만 몰입하여 살던 예전의 삶은 두려움과 그로인한 열심뿐이었던 단순한 삶이었던거 같습니다. 힘겨웠고 질문이 많았던 어느날 목사님 책을 소개받고 점점 텍스트에 집중하며 많은 해답을 얻고 그속에서 점점 두려움은 사라지고 자유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젠 그 텍스트에 근거하여 컨텍스트를 바라보고 이해하며 살아낼수 있는 힘을 조금씩 가지게 된거 같습니다.
여전히 넘어지고 둘러가고 있는 현실이지만 이 또한 풍성하게 나의 삶의 근육과 신앙의 근육을 키우시는 하나님의 열심임을 깨달으며 오늘도 마음의 위로와 확신가운데 뚜벅 뚜벅 꾸역꾸역 걸어갑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과 좁았던 신앙의 영역을 넓고 풍성하게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인해 많은분들이 아파하고 삶이 불편하고 힘든 가운데 있지만 한편 코비드 상황으로 말미암아 멈춰선 미국에서도 이렇게 풍성한 말씀들로 우리의 삶과 신앙의 근육을 단단하게 키울수 있는 은혜와 감사가운데 코비드의 양면성을 보게됩니다.
이또한 우리의 삶의 모습이 아닐까 잠깐 생각해 보게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우리와 함께해 주세요.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한국도 쉽지 않지만 미국 상황이 참 어려웠다고 이런 저런 통로를 통해서 소식을 전해 듣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 때에 우리가 함께 나누는 이야기들이 우리의 신앙을 더욱 깊고 풍성하게 만드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박목사님께 말씀 잘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상하게 보이시겠지만 저는 목사님이 욕을 잘하셔서 참 좋아요.
우연히 유투브 알고리즘으로 목사님 설교를 듣게 되었는데 욕에 감동되어 그때부터 목사님 설교를 듣고 있어요.
어떤것으로도 위로가 안되는 마음이 무거운 날은 이마저도 패스하지만
저는 목사님이 말하는 하나님과 성경이 참 좋아요.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들으니 가슴속에 쓰라린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과 우리는(저는?) 가장 가까운것 같은데 또 가장 먼 사이인것 같아요. 이혼동만큼 (저는) 신앙이 쉽진 않은것 같아요.
그래서 확신에 찬 사도바울이 너무 부러운 동경의 대상이었는데 그땐 철이 없었죠.
말이 길어졌는데
마무리,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덕분에 이렇게 유쾌하게 웃으면서 따뜻한 시간 보내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가 어렵지만 항상 듣고 나면 한 마디씩 가슴에 남는게 있더라구요. 늘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귀한신 말씀😊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미국 berkeley 에서 설교를 듣고 신앙에 눈을 떠게 되었는데 유튜브로 다시 뵙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설교를 들으면 행복해집니다. 하나님의 품성에 더 가까이 느끼게 되어서요
많이도 도망다녔던 제삶을 뒤돌아보며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눈물의 감사를 드립니다.
신앙에 강박을 없애주신 목사님과의 이 대화방 ~~너무 재미있어서 2주에 한번해달라했던거 후회되어요 매주 해달라할걸 어니 매일도~~ 드러마를 좋아했던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 ~~ 4월의 특별사간도 너무 기대되어요
매주 하는 것도 처음에 고려를 해 보았으나, 너무 잦은 야근은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애들 눈치를 좀 보게 되서요 ㅎㅎㅎ 박목사님 여력이 되시는 대로 뽑아 낼 수 있는 건 다 뽑아 내 보려고 합니다. ㅎ 늘 따뜻하게 관심가져 주시고, 솔직하고 적실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렇습니다 목사님 가장 현실적인 말씀이십니다 거짓없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인생이 그런것 같습니다
신앙생활과 사회에서 혼돈스러웠던 제게 근원적 답과 길을 보여주셔서 앞으로 가는 길이 참 자유해질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혜롭게 나아가 보겠습니다
강박이 강박인줄도 몰랐고,
길을 헤매는 것은 의미없고, 잘못된것으로 생각하고 살았던 저에게 ,
삶을 살아간다는것... 그것이 무엇인지를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습니다.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말씀과 본 콘텐츠가 ps139y님께 삶의 의미와 방향을 깊이 숙고하시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드려요. :)
너무 행복합니다. 어떤 영화나 드라마보다도 훨씬 흥미롭습니다. 목사님 오래 오래 저희들 곁에 계셔주세요.
삶이 그대를 속일찌라도 슬퍼하지 마라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흑수저에서 왕이 된 사나이~^^th-cam.com/video/go_397Fmp_I/w-d-xo.html
믿음은 하나님의 붙드심
28:53 방향은 언제나 직선으로 보이지만. 언제나 돌아가야한다. 돌아가면 방향이 바뀌고 딴 길로 들어섰다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방향은 길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담금질.하나씩 헤쳐나가라.
하나님이 살 수 없는데다가 우리를 보냈다는 것을 잊지 말기. 기도, 타협, 등등의 눈물의 과정.
최소한의 길을 알려주십시오.
32:23 하나님의 뜻 알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 책임을 떠 넘기기 위해서다.
이게 뭡니까는 성경에 끝없이 나옴. 거기서 하나님이 도약과 반전, 우리 인생의 실제 상황. 이런 구약을 자꾸 인과론으로 잘못 읽는다.
45:00자유주신 이유는 영광으로 이끌기 위한 목적. 사랑 믿음은 대등관계에서 성립. 자유주신 이유는 대등관계 이뤄서 사랑 믿음 나누기 위해.
궁극적 승리vs자유의 구도. 자유를 인생에서 더 나은 길로 나아가기 위한 도구로.
55:30 예배는 하나님이 누구신가 하는 고백. 그 시대마다 최고의 진심. 성당 종교예식으로 예술성. 개신교는 알아먹게 하는거에 중심. 형식보다 내용을 중요하게 하자고 해서 설교.
1:12:40
1:19:00
1:25:06
정리를 잘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아!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손해보는 일이 없다" 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강박적인 신앙보다 자유로운 넉넉한 신자되기가 훨씬 어렵다 !!!
신앙은 명분이 아니고 하나님만이 우리의 답이고 소망이고 명예가 되길 간구합니다.
박목사님 오래 건강하셔서 귀한 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답글이 늦었네요. 목사님의 말씀을 잘 요약해 주셔서 감사해요! :)
긴 시간 집중해서 들었어요~~
코로나로 격리된 상황에서 이런 귀한 말씀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헤매야 지경이 넓어진다 말씀에 위로 받습니다!
oh조이님, 집중해서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 시간들이 조이님의 지경이 더욱 넓어지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요즘은 벤허도 다시보게되고 성룡영화도~~ 사실 그랬었거든요 보고싶은것도 듣고싶은것도 다 없어지던때에 바로 목사님의 종교란 무엇인가라는 대담프로가 사작된거였어요 운명처럼 65세가된2021 년에 태어나서 5년까지의 일은 잘 생각도안나고 말해줄사람들도 다 먼저가신 60년간 헤매인저에게 열심히 기다려주신 구원의 열심을가지신하나님의 열심덕분에
어느듯시간은74세
지금도눈물이~
20년전 헤매일때믿음의본질책을받고위로와평안을
이번에다시보며줄쳐진곳을보며 행복합니다
잠못이루는밤말씀들으며
눈뜨면아침을어김없이맞이합니다
이젠하나님의얼굴을뵐수있읍니다
고마운시간들"고맙습니다
참 어르신 박영선목사님 강건하세요
헤매는 중에 미자립교회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 권유로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임몰미님께서도 넓어지시는 중이군요. 주님의 평안과 돌보심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구합니다.
현명하신 목사님과 방구석 유투브에서 만나뵐수있다는게 감사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일 년 전에 올렸던 영상이 지금도 많은 분들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게 저희도 신기합니다. 음향이나 영상적인 부분에서 부족한 것이 많은데, 그럼에도 그 안에 감추인 보배 같은 박목사님의 말씀을 열심히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방향은 길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전혀 색이 다른 부흥사님들을 부모에 빗대시는 목사님의 영성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는 이런 담대한 관용이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는 신학이 갖추는 본연의 색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AMPHUB 본강만한 멋진답변이네요^^ 신학이 현장에서 이렇게 작동하는걸 보니 너무 기쁘고 담대해집니다~~
남포교회 감사합니다. 설교에서 듣는 거랑은 또 다른 깨달음이 있네요. 주님을 좀 더 알아가는 기쁨이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저도 숨통이 트인타, 목마름에 물을 받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시간이 Eugene Ahn 님께 숨통을 트이는 일이 되신다고 하시니 일을 꾸려가는 입장에서 정말 힘이 되고 격려가 됩니다. 귀한 댓글 감사드려요~! :)
기다리는 2주동안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들으며 기다리고있어요 누구는 베트남에서 누구는 일본에서 저는 뉴욕의 밧모섬이라는 조그마한섬에서 코비드의 선물인 박목사님 언젠가는 직접뵈옵기를 기도하며
참 멋지십니다. 어떻게 이런 귀한 말씀을 이 늦은 일몰을 맞이한 나이에 듣게 되다니...
진작에 이런 말씀을 하나님이
듣게 하셨다면 도망다니지 않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 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목사님 하나님의 열심 이라는 책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뵈옵고 나서 자유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임을 주셔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통해 늘 쉬다 갈수 있었어요.
이런 대화의 내용들이 텍사스 트럭커님께 쉼을 제공할 수 있다니, 참 감사하네요. ;)
박영선 목사님.. 기도로 함께 동역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이 하실일을 더욱 기대하며 많은 영혼들이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리델척님, 따뜻한 격려의 말씀에 너무나 힘이 납니다. 특히 저도 좋아하는 격투기 선수의 말씀이라 그런지 더욱 든든하네요!!! ㅎㅎ
존경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꼭 한 번 뵙고 싶네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박목사님께서는 지금도 남포교회에서 격주로 설교하고 계십니다. 참조해 주세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뮌가 자유함과 분별력이 생깁니다
좀 일찍 목사닝을 영상으로 뵙질 못한 것이 아싑지만 지금이라도 목사님을 뵐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영적인말씀 많이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40여년 살아오며 겪어내고 깨우친 많은 것들이, 목사님의 올바른 해석과 명확한 언명 덕분에 정리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만드신 분들께 깊히 감사드립니다.
윤목사님 진행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뭐, 박목사님께서 유튜브로 참여하시는 분들과 대화하시도록 돕는 역할을 할 뿐인 걸요. 그런데 일단 이런 시간을 통해서 제가 제일 많이 배우고 유익을 얻는 것 같아요. 따뜻한 격려에 감사드려요! ;)
이제야 이영상을 봅니다.
목사님께서 신앙인으로써의 험한 인생길을 살아보신 분으로써 이런 말씀을 들려주신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헤매고 자빠지고 일어나서 이게 뭐였나 헷갈려하는 자로써, 이 인생의 수풀을 헤치고 지나오신분의 이야기를 듣는것은 이길을 걸어갈 용기와 여유를 가지게 할뿐 아니라 한쪽을 맴맴 돌면서 계속 헤매지않고, 내가 걷고 있는 이길의 전체 그림을 보고 걸어갈수 있는 조망을 얻게 하시는것 같아 너무 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요즘 제 기쁨! 박영선 목사님 말씀과 함께 쉬는시간과 퇴근시간을 함께합니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박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성경의 진리를 더욱 깨달아 가시길 바랍니다. :)
리디아씨 부럽습니다 35년전부터 만나셨군요 전 존함만 알고 옆동네에서 아니 다른나라에서 다른모양으로 목마르게 살고있었네요 사렁하는 언니도 먼저가시고(제 나이에 담도암으로 그언니가 살아있었으면 너무 공감하며 좋아했을텐데요) 사랑하시는 부모님도 2년전에 작년 코로나가 한창일때 그리하여 너무나 외롭고 목말랐는데요
오~~
박영선 목사님
건강하시군요
저에게
교회론과
기독교 복음에대해
분명하게 길을
열어주신 멘토
이십니다
저는
하나님의 열심 이란
저서에서
성경을 이해하는
눈을떴습니다
기독교 신앙의 풍성함을 드러내는 한 방편, 주께서 그분의 백성들을 먹이시는 한 떡으로서 여전히 건재하십니다. 박목사님께서는요! :)
맞아요~~ 옳은길로 가게되는실력을 키워주신거였네요 자유로움에 죄책감울 안가뎌도되는거지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정말 박목사님께서 너무나 좋아하실만한 댓글이네요. 잘 전하겠습니다. 열심히 듣고, 또 신앙의 결심을 표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의 신앙에서 귀하신 분이십니다. 부디 건강하십시오
박목사님의 건강을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aeyeon Kim님도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삶의 연륜과 방대한 지식과 강한 영성으로 말씀말씀 표현들이 진짜 주옥같으세요 전광훈 목사님이 설교중 목사님 설교를 대단하시다 인정하셔서 들어와서 즐겨 듣게 됐어요
삶이 그대를 속일찌라도 슬퍼하지 마라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흑수저에서 왕이 된 사나이~^^th-cam.com/video/go_397Fmp_I/w-d-xo.html
너무 위로가되고 힘이 됩니다~
힘과 위로가 되셨다니 저희도 김영녀님의 말씀떄문에 힘이 납니다!
목사님! 반갑습니다
더욱 건강해 보이시고
멋지게 연세드신 목사님 뵈니 감사하고 기쁩니다
어지러운 시대가운데 중심을 잡아주신
목사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하십시요~ 💕
제가 교회 일과 병행을 하다보니 유튜브 댓글 관리가 좀 늦습니다. ㅠㅠ 해주신 말씀들 잘 모아서 박목사님께 전달하도록 하곘습니다. 응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아~ 놓쳤네요~~뉴욕에서 시간맞추어 참여하기에 아직 서투네요 ^^ 그래도 좋아요 조금 늦게보고 또 볼수있으니까요
어릴적 교회에 다녔지만 참으로 68세가 되어서도 그 충격을 받은것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참으로 지금도 괴롭게 합니다.
목사님 너무 존경합니다❤
자유함을 주시는 복음인데...정말 위로가 됩니다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요14장 읽고 많이 울었어요. 감사드려요 목사님❤️
‘자기 인생을 안 본다’에 공감이 되네요 ~
앗 신피디님! ㅎ
맞아요
숨을 쉬게 됩니다
저도 평안의 시간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3년들어도 무슨인지 몰랐는데, 설교 끝날때 마다 '몰하라시는 거지?'했는데, 3년지나알았습니다. 몰하라는게 아니라는걸ㅜ
훌륭하십니다. 무엇을 하기 전에, 무엇이 되는가, 의 문제가 더 우선적이고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목사님과의 대화를 열번도 넘게 듣고 또 들으며 사금을 건져내는 중입니다
아니 자그마한 부스러기금이 아니라
신기하게도 매번 금덩어리가 건져집니다
하나님 은혜가 아닐 수 없네요
사역해주신 남포교회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건히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계셔주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실시간 대화할 때도 귀한 댓글을 많이 남겨 주셨는데, 이 댓글이 이제야 보네요. Serena J님의 말씀, 너무나 격려가 됩니다. 어쩌면 이렇게 비유를 놀랍게 사용하시는지요? 거의 박목사님 수준이신데요! :)
@@LAMPHUB아유~어찌 이 많은 댓글에 일일이 답하시나요..^^
늘 힘나는 도전주시는
남포교회
제영혼의 고향같습니다🥰
비유는 목사님께 배워서 아닐까요~~ㅎㅎ
@@serenaj3382 교회 일 때문에 좀 더 세세하게 못챙겨서 죄송할 뿐입니다 ㅠㅠ 시간여유가 있을 때 몰아서 하다 보니 대응이 늦네요 ㅠㅠ 늘 전해주시는 따뜻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이 날은 이른 아침부터 out of town 으로 함께 하지 못했지만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도 참석하신 분들과의 대화를 들으며 묵상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참석자들을 대신하는 질문으로 박목사님의 깊은 영성을 길어올리시는 윤목사님 수고 많으십니다.. 늘 감사드려요.. 그리고 영상작업으로 섬겨주시는 형제님들께도 두 손 모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를 비롯하여 해갈하게 되는 영혼들이 많을 줄로 믿습니다.. 박목사님 윤목사님 그리고 섬겨주신 형제님들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항상 함께 하기를 바라며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허집사님! 이 댓글에 이제야 답을 드리네요. 다시 한 번 깊은 배려와 사랑으로 마음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런 격려들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LAMPHUB 별말씀을요.. 목사님들과 형제님들 덕분에 오히려 저희가 이런 어려운 시기에도 영적 부요함을 누리며 지내는걸요.. ^^
@@LAMPHUB 근데 오늘 (4/29)은 목회강좌가 없었는지요? 시간상 녹화분을 보려고 들어왔는데,,, -.- 곧 업로드 해주실거지요?
은혜로운메세지!😊
목사님 자유와 도전과 관련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주와 같이TV'를 위해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깊게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자유하게 될것같습니다
뿌연 안개 속을 헤매는 것처럼 답답했는데 시야가 밝아지기 시작합니다. 이제서야 말씀이 많이 이해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일상이 나를 일으키셨지요
아멘!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목사님을 보며 신자의 삶을 살수있어
감사합니다.
'신자의 삶'이라는 말씀, 참 가슴에 와닿습니다. 박목사님께서 우리 신자들의 유일한 선생은 아니시지만, 좋은 선생이신 것은 분명하니, 그 가르치시는 바를 잘 새겨서 함께 멋진 신자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감사해요!
하나님의 주권에 관해선
진짜 갈지마우심
큰 위로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문안하며 축복합니다 ‥
네, 저희도 샬롬으로 답인사를 전합니다. :)
@@LAMPHUB
렘프허브님 귀한 답글 감사합니다
샬롬
광야의 땅보다! 넘어서라!
ㅋㅋㅋㅋㅋ 감동입니다
현재 시점~~~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서로가 합력해서 선을이룬다
열심히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목사님!
부디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저희 곁에 계셔 주세요
그렇게 아버지께 기도 하려구요.ㅎㅎ
같이 기도하시죠! ㅎㅎ
박목사님의 책 요한복음 강해 1 에서 미련하다는 말만큼 인간에게 무서운 이야기는 없습니다 미련한 자의 조건 1. 무식해야 합니다 2. 고집이 세야 합니다 3. 게을러야 합니다 라는 설교가 기억납니다
왜? 박목사님은 한분뿐이죠.?..ㅎㅎ
박목사님 늘 건강하셔요.
그러게요 ㅋㅋㅋ
예수님을 만났고 성령의 은혜를받았는데 확인하고싶은거죠ㆍㆍ너무 공감합니다. 제가 그런상태입니다. 제 안에시작된 무언가가 무엇인지 설명이 안되는거죠.
삶이 그대를 속일찌라도 슬퍼하지 마라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흑수저에서 왕이 된 사나이~^^th-cam.com/video/go_397Fmp_I/w-d-xo.html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의 길을 알려달라고 하는 것이 하나님께 책임 전가를
하기위함이라는 목사님 말씀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자칫 오해할 수도 있는 말씀을 잘 헤아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박목사님의 말씀이 티켓waww님께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더욱 깊이 헤아리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촌철살인...
불바다를 건너라
넋이 빠진다
앗, 어떤 뜻인가요? ㅎㅎ
목사님과 만나기바로전에 김기석목사님 김학철목사님 과도 만나서 즐거웠지요 ㅎㅎ 잘못된게 아니었네요
박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기독교 신앙이 얼마나 풍성한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
14:38 40:08 1:12:42 1:25:04
콘 택스가 결론은 무엇이 라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들어도 모르겠어요ㅜㅜ
1:18:55
33:45
나는 아닌가비어!ㅠ
하나님앞에 성도앞에 수없이
말했거든요.ㅠ
믿음이 나빠서 수명이 길어졌다!
ㅋㅋㅋ
그래서 저의 수명을 늘리신거군요^^
실존적이면서도 재치있는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ㅎㅎ
제가 잘못들은건지
말씀중에 31:05에서
하나님이 우릴 살수 없는곳에 보내셨다는걸 잊지말라고 하셔서
맞는건가요?^^
맞아요 분명히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인생의 담금질을 잘 견디라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릴 살 수 없는곳에 보낸것의 의도를 절대 오해하지 말라는 거였던것 같아요.. 우리의 신분에 맞는 명예를 얻도록 하나님이 뒤에서 도우심을 알고 끝까지 책임있게 믿음을 가지고 행동해라... 전체 요점은 이런거 같았습니다..
맞아요.
요셉이 대표적인 예지요~^^
애굽에 팔려가 보디발의 종이 되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삶으로(맨정신으로 살 수 없는 곳으로) 그래서 혼비백산하며 살았다고~
다윗 또한 그러했고, 누가 왕 시켜 달라했어요? 기름 부어 놓으시고 고생고생 생고생 시키시고ㅎㅎ
우리의 삶도 때로 그러하지요. 그래서 아버지 앞에 울고 불고 담금질되며 하나님 자녀로 자라가지요^^
@@하지혜-x8v 질문에 답해주시고 전체 강의를 잘 요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해피바이러스-d1s 맞습니다!! :)
내가 이상한 건지. 요즘 엄청 큰일이 있었는데 옛날같으면 자살한다고 몇일이고 난리가 났을텐데 이상하게 처음에는 넋이 나갔다가 2시간 정도 지나니까 마음이 평안해 지는 거에요. 기도하면서 불평을 하려고 했는데 불평도 안나오고 점점 감사한 마음도 생기고. 그래서 왜 이렇게 내가 실력이 늘었지.. 하면서 기분이 좋았는데. 제가 잘못된 건가요. 전 점점 신앙이 좋아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목사님 말씀이 공감이 안되네요. 너무 교만한건가.
추천해주신 책 목록 올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중간에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거룩과 믿음에 대한 개념을 새로운 방식으로 말씀하셨다는 책을 구매하고 싶은데 제가 책 제목이 잘 들려서요 ~^^;;
혹시 그 책을 말씀하신 동영상의 시간대를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LAMPHUB 14:38초에 나온 책 이름이요~^^
@@goodsoundmusic381 로완 윌리엄스의 (비아)라는 책입니다. 요즈음에 읽기 정말 좋은 책입니다!!!
@@LAMPHUB 감사합니다~^^
말씀이너무어려워요
박영선 목사님이 말하는 쇼생크 탈출을
리뷰해 봤습니다 th-cam.com/video/OUIgMbaVu2o/w-d-xo.htmlsi=LrZAcwcc1mMdH26c
직접해봐라~
이게 뭡니까~ 도약과 비상~
222222222222222222
그만 헤매고 싶어요
삶이 그대를 속일찌라도 슬퍼하지 마라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흑수저에서 왕이 된 사나이~^^th-cam.com/video/go_397Fmp_I/w-d-xo.html
?
역설적 표현이 인상적입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찌라도 슬퍼하지 마라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흑수저에서 왕이 된 사나이~^^th-cam.com/video/go_397Fmp_I/w-d-xo.html
헤메다 망했음.
고린도전서 10장에 그들은 광야에서 멸망 했다고 했습니다 혹은 엎드러졌다고 한 것도 들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광야에서 멸망 하지 않았고 단지 가나안 땅을 들어가지 못한 것 뿐이지 광야에서 멸망 당한 것은 아니지요 하나님은 모세를 산으로 부르셔서 거기서 데려가셨지요 특별히 히브리서에 보면 믿는 자들이 믿음을 끝까지 붙잡지 않을 때 영원한 심판이 있을 것을 경고 하시고 계십니다물론 하나님은 목자의 인도를 받아야 하는 양들에게는 거의 그런 일이 없으시겠지만 목자로 부르심을 받고 이제 가르치는 입장에 있게 되면 상당히 위험한 처지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로써 각자가 기도와 전도, 성경연구와 말씀 실행 가운데 하나님께 여쭈어 보면서 찾아야할 문제지 목사님에게 정답이 무언지 물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박영선 목사님의 아주 존경합니다 그래도 목사님이 주시는 말씀들을 무조건적으로 믿고 받아 들이는 거 보다는 지금 현재 자신의 신앙 안에서 여러 각도로 바라보고 질문해 보며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