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아 예수님만 바라라!!!❤ 신약 27 ,시편,잠언은 구약 요한복음,,베레아인들 간절한 마음으로 성경 확인하다 성품이 변하다 예수 말씀이 전부다 말씀 상고하자 2024년10월31일 궁극적으로 그냥 말씀을 먹으라 생명의 떡 선포하시다 출3장13절 나는 스스로 있는자라 거룩한 곳이니 너는 신을 벗어라 나를 내려 놓으라 성경박사 되자 나는 나다 나는 나니라 스스로 존재하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인간은 만물,만인에 의존자다 철저히 무기력,,,하다 에고 에이미 아엠 나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자 목사말 ㅡ듣지 말자 그분의 말을 제대로 나와 무슨 관계인가 어떤 상황에도 그분만 믿자 하나님는 일상만 있다 하나님됨 싸인 표적이다 인간에게나 기적일뿐이다 썩을 양식,,,일하지 말라 영생을 위해 일하라 하나님 만나러 일하러 그분뒤 하나님뵈러 일하러 가자 하루치 만나 이틀치 만나는 안식을 위해 하늘로부터 주신다 모든 것이 하늘로부터 주신다 아멘 🙏 제3의 양식 참떡은 세상의 생명을 주는 것이다 육신은 목숨 영적은 영생,참생명을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 예수 전하자 예수 내가 생명의 떡이다 나는 생명의 떡이다 하나님은 생명의 떡이다 날마다 먹어야할 주식이다 나는 하나님 나는 생명 죽지 않는 생명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보고 믿지 왜 안믿냐,,, 내살,내피 먹고 마시라 날마다 먹자,마시자 말씀이 영 ,성령 말씀을 받으라,먹으라 크리스찬으로 먹고 마시고 살아라 아멘 예수님께 가는자는 다 받아주신다 곧 주께로 가자 예수앞이 안식이다 인생의 신비는 어이없이 사는것 그분이 자신을 초대,소개하듯 그분의 말씀대로 살아가자 긍정적으로 살자 예수믿어야 영생을 얻는다 소망한다 기뻐서 열정으로 살아가는 거다 본질에서 자유하자 직접듣고 직접따르자 감사합니다 ~~❤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몇일째 비가와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도와주세요..제발 작은 원룸방 이라도구해 추운겨울 아이랑 추위를 피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다시 새롭게 삶을 시작할수있도록 희망을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5ㆍ7 강ㆍ우 입니다..부탁드립니다.
참 은혜가 되는 말씀입니다.중국에서 태여나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자주 목사님의 설교로 새롭게 깨달음으로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모든 영광 하나님께 ❤❤❤
목사님 말씀 항상 듣고 있습니다 성경 그대로 읽어주시고 설명 해주시니 쏙쏙 들어옴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
우와 새로운 시리즈 나왔다~~!! 늘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편집팀도 화이팅!
목마름을목사님말씀으로깨우쳐주시니하나님목사님감사합니다
깨어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조정민 목사님 늘 목사님 말씀으로 정신차립니다 하나님아버지 💕 💜 ❤합니다 ㆍ할렐루야 ᆢ
ㄱ❤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11❤11111111ㄱㅅ❤1111❤
ㄱ111❤1❤❤ㄱㄱㄱ11❤1❤111❤❤111❤❤1❤11❤1❤1ㄱㄱ1ㄱㄱㄱㄱㄱㄱ❤1111ㄱㄱ1ㄱㄱㄱㄹ1414411114ㄱ1ㄱㄹ❤ㄹ❤❤44❤❤ㄹ44❤4❤4❤4ㄹ4❤4❤ㄹ444❤❤❤❤❤44❤❤44❤4❤ㄹ❤ㄹ4❤ㄹㄹ4❤ㄹ❤44❤ㄹ❤ㄹㄹㄹㄹ❤ㄹ❤4❤4❤ㄹ❤ㄹ❤❤ㄹ❤❤❤❤❤❤ㄹ❤❤❤❤ㄹ❤ㄹ❤ㄹ❤ㄹ❤❤ㄹ4❤❤441❤1❤111❤1❤1❤1❤ㄱ❤ㄱ❤4❤4❤1❤❤ㄹ❤ㄹㄱ
ㄱㄱ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늘 듣고 깨달음이 위로되고 삶으로 살아내길 간절히 원하고 원합니다 성경의 모든 답이 있는데... 성령님께서 함께해야 저절로 읽히는데요 사람의 맘으로는 잘 안 읽어져요 ㅠㅠㅠ
할레루야 아멘♡
예수님께 직접 말씀을 듣겠습니다.
기독교 본질
예수님은 내안에 계신다
아멘 😂😂😂
매일 매일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엡3장 8절 9 절 말씀 받으신 사명
다음세대를 위하여 맡으신 말씀안에서 영 분별의 사명 받으신 아버지의 똣을 이루어 드리기 위함 때문에
오래 사셨야 합니다
❤❤
예수님 능력주시기위해 죽으시고 성전삼기위해 구원자성령님보내주시니
하나님은ㅈ과연사랑이고 능력이시로다이런참신을 알려주시니 또한귀한목사님
내 영혼아 예수님만 바라라!!!❤
신약 27 ,시편,잠언은 구약
요한복음,,베레아인들 간절한 마음으로 성경 확인하다 성품이 변하다
예수 말씀이 전부다 말씀 상고하자
2024년10월31일 궁극적으로 그냥
말씀을 먹으라 생명의 떡 선포하시다
출3장13절 나는 스스로 있는자라
거룩한 곳이니 너는 신을 벗어라
나를 내려 놓으라 성경박사 되자
나는 나다 나는 나니라 스스로 존재하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인간은 만물,만인에
의존자다 철저히 무기력,,,하다
에고 에이미 아엠 나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자 목사말 ㅡ듣지 말자 그분의 말을 제대로 나와 무슨 관계인가 어떤 상황에도 그분만 믿자
하나님는 일상만 있다 하나님됨 싸인 표적이다 인간에게나 기적일뿐이다
썩을 양식,,,일하지 말라
영생을 위해 일하라 하나님 만나러 일하러 그분뒤 하나님뵈러 일하러 가자
하루치 만나 이틀치 만나는 안식을 위해
하늘로부터 주신다 모든 것이 하늘로부터 주신다 아멘 🙏 제3의 양식
참떡은 세상의 생명을 주는 것이다
육신은 목숨
영적은 영생,참생명을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 예수 전하자 예수 내가 생명의 떡이다 나는 생명의 떡이다
하나님은 생명의 떡이다 날마다 먹어야할 주식이다 나는 하나님 나는 생명 죽지 않는 생명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보고 믿지 왜 안믿냐,,,
내살,내피 먹고 마시라 날마다 먹자,마시자 말씀이 영 ,성령 말씀을 받으라,먹으라 크리스찬으로 먹고 마시고 살아라 아멘 예수님께 가는자는
다 받아주신다 곧 주께로 가자
예수앞이 안식이다
인생의 신비는 어이없이 사는것
그분이 자신을 초대,소개하듯
그분의 말씀대로 살아가자 긍정적으로 살자 예수믿어야 영생을 얻는다 소망한다 기뻐서 열정으로 살아가는 거다 본질에서 자유하자 직접듣고 직접따르자 감사합니다 ~~❤
정리해주셔서감사합니다.
샬롬^^
❤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몇일째 비가와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도와주세요..제발 작은 원룸방 이라도구해 추운겨울 아이랑 추위를 피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다시 새롭게 삶을 시작할수있도록 희망을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5ㆍ7 강ㆍ우 입니다..부탁드립니다.
22:29
42:17
43:05
에흐엘 아쉬엘 에흐엘?
맞는거죠?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