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보관의 기본이 건냉암소라지요.위의 방법은 그 중 빛을 차단하는 암막효과를 높일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맥주 재료도 보리맥아라는 곡물이 빛에 의해 산화되는 걸 늦추기 위해 어두운 용기를 사용하는데요 사실 패트병에서 가장 공기 투과가 잘 일어나는 부분은 마개와 몸통사이입니다.음료 패트는 기본적 허용단가의 한계로 인해 실링을 완벽히 할수 없기 떄문에 뚜껑과 연결된 목부위 외부를 덕테이프나 박스테이프등으로 적당히 감싸주시면 더 좋습니다.맥주패트 구하기가 어려우시면 일반 패트에 보관후 불투명한 박스 예를 들어 부르트 컨테이너 같은 불투명 프라스틱 박스에 보관하시면 완벽한 빛 차단이 됩니다.이 외 투명패트병을 한두개씩 검정 비닐로 전체를 감싸주시면 빛 차단에 유리합니다.
페트병을 재활용하기 위해서는 투명 페트병이 가장 좋지만 다른 색을 가진 페트병은 재활용하기 까다롭다고 합니다. 분리 수거할때 무색 투명하지 않은 병들, B급인 초록색, C급인 기타색들이나 재질이 쉽게 쪼그라지지 않는 두께가 있는 페트병들을 쌀을 보관하기 좋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베란다라던지 태양광, 전등 빛이 비춰지는 곳에 투명 페트병에 넣은 쌀을 장시간 보관하면 그렇지 않은 페트병에 보관할때보다 보관기간의 제한이 짧아진다고 하네요. 하지만 투명 페트병을 굳이 쓴다면 빛이 들지 않는 곳에 잘 보관해도 되리라 봅니다. 이왕하는 김에 투명 페트병은 재활용하고 까다로운 기타 색의 페트병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참 좋긴한 아이템인데 쌀이든 저런 좁쌀로 생으로 먹나요? 일반 밥으로 해서 먹나요 비상시요..그게 중요하다봅니다 보관도 마찬가지 중요하지만요... 그리고 이런 비상식량시 얼마큼 있다는 기준을 정해야 하는거 같습니다 식량만 있어서 살아가기 힘들죠...사람이란게 생리욕구도 있고 등등...이런 영상처럼 하나하나 준비는 좋은데 말이죠...사람생존은 전체를 봐야 하는데... 밥을 지을려면 불과 물은 있어야 하고 설거지는등등...
아무래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사놓은 식량들이다 보니 우려하던 사태가 벌어지지 않는다면 꼼꼼한 성격이 아니고서야 일상 생활중에 계속 확인하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혼자서 다 챙기는 꼼꼼한 성격이 안되다보니 월급날 마다 확인하도록 날을 정해놓고 점검하고 있어요. 수분끼를 날린 식량들은 제품 겉면에 표기된 유통기한보다 1년에서 2년 정도 더 보관해도 맛이나 질감에서 약간의 변화는 생겨도 먹는데는 큰 지장은 없어서 한달에 한번 점검하는 것도 조금 짧긴하지만 1년에 한번이나 2년에 한번 점검하려고 마음을 먹는다면 기간이 너무 길어지니까 깜빡 잊고 점검일을 놓치고 방치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비상식량이라 생각하지말고 다이어리등 체크를 해서 시간 카운트다운 앱도 많습니다 적극이용한다면 버리지 않고 교체가 가능하죠... 꼭 비상공간이라고 어둡하고 벙커나 지하실에 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무리 외진 대한민국기준 반도땅등 산에 해도 주위에 위장이 없다면 얼마든지 발각이 되구요 그럼 아무의미가 없는거죠... 그사람이 착하든 어떻게 압니까...죽으면 끝나는데...
곡물보관의 기본이 건냉암소라지요.위의 방법은 그 중 빛을 차단하는 암막효과를 높일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맥주 재료도 보리맥아라는 곡물이 빛에 의해 산화되는 걸 늦추기 위해 어두운 용기를 사용하는데요 사실 패트병에서 가장 공기 투과가 잘 일어나는 부분은 마개와 몸통사이입니다.음료 패트는 기본적 허용단가의 한계로 인해 실링을 완벽히 할수 없기 떄문에 뚜껑과 연결된 목부위 외부를 덕테이프나 박스테이프등으로 적당히 감싸주시면 더 좋습니다.맥주패트 구하기가 어려우시면 일반 패트에 보관후 불투명한 박스 예를 들어 부르트 컨테이너 같은 불투명 프라스틱 박스에 보관하시면 완벽한 빛 차단이 됩니다.이 외 투명패트병을 한두개씩 검정 비닐로 전체를 감싸주시면 빛 차단에 유리합니다.
맞습니다 잘아시네요 쥐위서 구하기 쉬운것중 펫트병이 대표적이고 대용랑 보관은 어려워도 매번 조금씩 하기에 좋죠
검은색 락카나 페인트로도 될까요
@@개르곤 투명 펫트병 보관시 말씀하시는건가요 락카는 냄새나고 힘들고 은박보온담요 펼쳐서 잘 덮어주는게 햇빛 차단하는 제일 쉽고 효과좋은 방법이죠
듭직하고 믿음직한 얘기에서 슬프네요 밥만 먹고 살수가 있나해서요ㅜㅜ
보리고개 사셨던 분들이야 그렇게 사신 생황이 있으니 가능은 하겠지만 요즘은 반찬 먹을려고 밥을 먹는데...아 슬프네요 생각만 해두요 쌀만먹고 살수가...저래서 통조림 식품이나 전투식량이 간절이 바라는게 아닐까 봅니다...딱먹고 버리면 끝나는거라...전투식량도 여러가지 다 들어있구요 요즘은 유통기한이 짧은데 아웃도어용도 나오니 이런것도 적극이용하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차라리요...
아웃도어용은 짧은시간 이용하고 기본 전투식량은 10년등도 많구요...요즘은 줄만 당기면 열이 나와서 끊이거나 할 필요도 없죠
제가 캠핑을 하는데 편하게 하는걸 좋아해서 거차하게 차려서 안하거든요 간단이 먹는거 좋아하구요...
아유 할수없이 맥주를 사와야겠네 끊으려는데 코난님이 안도와주네 ㅋ
주변 쓰레기 수거함 찾아보세요 또 새해부터 맥주 펫트병 아마 금지될듯 합니다 ㅎ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수거함
오 ... 저는 하늘 보리 통에 장기 보관 해요
두꺼운거 쓸모 잇더라구요 ~~~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해영
맥주페트병의 갈색은 햇빛이 아니라 자외선 차단이고 이산화탄소보다 분자 크기가 매우 작은 공기중 산소의 병내부 투과를 막아
내용물의 " 산화 " 를 방지해 주는 것 입니다. 물론 분자가큰 이산화 탄소가 외부로 투과 되는것은 당연히 막아주죠 ...
2_3년 단위로 보관 쌀을 떡 이나 가래떡으로 소비하며 새 곡물로 교체를 하는 방법이 있다고 봅니다
너무 좋네요~♡♡
좋은 영상들 감사 드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이라면 몰라도 요즘은 통자체 공기빼서 보관하는것도 있고 공기빼서 봉투에 보관할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건 그런일이 없어야 겠죠 ^.^
맥주 페트로 먹어야겠습니다. 캔으로 먹었는데.
배경음이 설명을 듣기에 방해가 되네요.
네 조절해보겠습니다
내 어머님의 펫트병에 콩. 녹두. 쌀등을 보관하는이유 ~
"펫트에 보관허면 벌레가 안생겨 ~ 벌레가 안생긴다고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맥주페트병 정보감사합니당 ㅎ 고급져요 ㅎ
쓰레기장에서 주워 오는건
안심이 안될것 같아요
맥주 외에 또다른 어떤 액체를
보관 했던 것인지 위험물질
을 보관했던 페트병인지
걱정이 되는 경우도 있지요
페트병을 재활용하기 위해서는 투명 페트병이 가장 좋지만 다른 색을 가진 페트병은 재활용하기 까다롭다고 합니다. 분리 수거할때 무색 투명하지 않은 병들, B급인 초록색, C급인 기타색들이나 재질이 쉽게 쪼그라지지 않는 두께가 있는 페트병들을 쌀을 보관하기 좋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베란다라던지 태양광, 전등 빛이 비춰지는 곳에 투명 페트병에 넣은 쌀을 장시간 보관하면 그렇지 않은 페트병에 보관할때보다 보관기간의 제한이 짧아진다고 하네요. 하지만 투명 페트병을 굳이 쓴다면 빛이 들지 않는 곳에 잘 보관해도 되리라 봅니다. 이왕하는 김에 투명 페트병은 재활용하고 까다로운 기타 색의 페트병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
참 좋긴한 아이템인데 쌀이든 저런 좁쌀로 생으로 먹나요?
일반 밥으로 해서 먹나요 비상시요..그게 중요하다봅니다 보관도 마찬가지 중요하지만요...
그리고 이런 비상식량시 얼마큼 있다는 기준을 정해야 하는거 같습니다 식량만 있어서 살아가기 힘들죠...사람이란게 생리욕구도 있고 등등...이런 영상처럼 하나하나 준비는 좋은데 말이죠...사람생존은 전체를 봐야 하는데...
밥을 지을려면 불과 물은 있어야 하고 설거지는등등...
술을 안먹기도 하고 누구 사줄 사람도 없고 그런데 2리타 페트병을 덕테이프로 칭칭 감아줘도 될까요? 아니면 두툼한 진공압축 비닐에 넣는다거나 펑크방지 비닐에 넣거나...어떤가요?
맥주펫트병에도 저장해약겠네요
영상을 보다가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동결건조된 알파미랑 비교 하면 어떤가요? 알파미가 보관 기간이 더 긴가요?
담근주나 매실청담글때 큰 유리병있는데 그것도 괜찮지않을까요?
만약 진공포장기로 포장한 쌀은 여러해가 지나도 잘 보관될까요? 납작해서 상자등에 보관하기엔 좋을거같아요.
시판된 벽돌모양 진공포장 쌀을 사봤는데 한개는 2년만에 풀리고 한개는 아직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것도 조만간 시식해 봐야죠 ㅎ
나도 노다지 주식정보에서 매일 종목추천 받고있는데, 대박 수익 매일 100만원씩 수익중!
안녕하세요,비상식량은 왜 그렇게 오래 나두고 버리는게요?그때 그때 체크하고 교체해서 먹어면 안 되나요? 꼭 몇년씩 나웠다가 버리야 되는겁니까?
저도 같은생각이에요.
저도 같은생각이예요.
그래야하는데 현실적으로 힘들더라구요
아무래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사놓은 식량들이다 보니 우려하던 사태가 벌어지지 않는다면 꼼꼼한 성격이 아니고서야 일상 생활중에 계속 확인하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혼자서 다 챙기는 꼼꼼한 성격이 안되다보니 월급날 마다 확인하도록 날을 정해놓고 점검하고 있어요. 수분끼를 날린 식량들은 제품 겉면에 표기된 유통기한보다 1년에서 2년 정도 더 보관해도 맛이나 질감에서 약간의 변화는 생겨도 먹는데는 큰 지장은 없어서 한달에 한번 점검하는 것도 조금 짧긴하지만 1년에 한번이나 2년에 한번 점검하려고 마음을 먹는다면 기간이 너무 길어지니까 깜빡 잊고 점검일을 놓치고 방치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비상식량이라 생각하지말고 다이어리등 체크를 해서 시간 카운트다운 앱도 많습니다 적극이용한다면
버리지 않고 교체가 가능하죠...
꼭 비상공간이라고 어둡하고 벙커나 지하실에 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무리 외진 대한민국기준 반도땅등 산에 해도 주위에 위장이 없다면 얼마든지 발각이 되구요 그럼 아무의미가 없는거죠...
그사람이 착하든 어떻게 압니까...죽으면 끝나는데...
술 끊었는데 .. 이참에 ?? ^^°;;
코난님 혹시... 온도에 관해서도 실험해보신것 있나요? 그냥 베란다에 둘때와. 냉동실에 둘때. 그리고 땅에 묻어두었을때의 차이같은 것 말입니다
확실한건 저온에 두어야 통조림도 오래 갑니다 방안 농위에둔 그등어 통조림이 부패해 터지더군요 제 책에도 여러 사례 올린바있죠 지하실은. 특히 습기와 벌레에 주의해야 하고 개미가 단냄새 맡고 스티로폼 박스안 비닐을 뚫고 들어가 살탕을 빼가더라구요
Hyo Lim 온도는 상온과 냉동은 확실히
일반 가정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
자원재활용 때문에 패트병 맥주 판매 금지된다고 들은거 같은데...
맥주 페트병 이제 못구하나요?;;;
아직 나오기는 하는데 점차 쥴여간다고 앍고 있습니다
20리터짜리 플라스틱 물통에 담아서 산소흡수제 넣고 대량으로 보관중인데 괜찮으려나요?
네 거기에 하는게 가장쉽고 대용량으로 할수있죠 그것도 조만간 영상 올리겠습니다 ㅎ
@@코난우승엽의생존스쿨 .
뚜껑도 그대로 사용하나요?
아님 새로 구입해서 쓰나요?
현미와 흑미홍미녹미를 섞어 먹는데 섞은 채로 페트병에 담아도 되는걸까요
장기 보관시 따로보관하는게 좋습니다 저도 녹차 티백과 커피믹스를 펫트병안에 넣어서 보관하는데 차,커피, 술도 아주 중요하죠 ㅎ
유리 갈색병도 되나요
코난님? 차 티백은 어케 펫트병에 보관이 가능하죠? 입구가 좁은데요, 답요
티백은 락앤락이 좋겟습니다 ㅎ 봉지커피는 500밀리 생수병에 15개쯤 들어가고요 ㅎ
O k^*
페트병소독하는법좀 알려주세요 ㅜ
전 여러번 물넣어 행구는데 그안에 약간의 중성세제나 솔을 넣어 청소하면 더 좋죠
코난 우승엽의 생존스쿨 세균이번식하진않을까요 ㅜ 세제넣어서 한번 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습기제거제로 해도되나요?
습기제거제로하면 쌀이 수분이 너무 없어져 갈라지거나 부스러진다는 의견이 있더라구요
쌀벌레 생기던데 거기에 넣으면 벌레 안생기나요?
쌀벌레 알이 까져도 산소흡수제로 인한 진공으로 금방 죽더라구요 ㅎ
음악좀 꺼세요 씨끄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