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자들 입장도 이해가는게 벨로보그를 지키기위해 의지를 가지고 수호자로서 문을 열었는데 문 넘어는 끝없는 천길 낭떠러지임 상하층 빈부격차나 구조적인 문제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초대 수호자가 이 모든 일의 원인인걸 알아버리면 감당하기 힘들지.. 사람들은 나를 희망으로 여기고 잇는데 스텔라론의 유혹을 여태 견딘것도 엄청 대단함 ㄷㄷ 쿠쿠리아는 이런 절망뿐인 세계를 브로냐에게 주고싶지않아서 브로냐를 너무 사랑해서 저 꼬임에 넘어간거같음.. (수호자가 양녀로 이어져온거 보면 가족을 만들수없는것도 잇고 죄책감을 덜하려고 한게 아닌가 싶기도...)
시릴 랜드 스토리 처음에 보고 진짜 충격먹었음…ㅋㅋ
많이 무겁기도 하고 개척 임무가 끝난 뒤에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라 더 충격이 컸던 거 같아요
이런 영상 로버찌님밖에 안 만드셔서 너무 좋아요ㅋㅋㅋ
좋아해 주셔서 넘 기뻐요!
다음에도 기분 좋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시릴 스토리 밀면서 뭔 퍼즐만 풀래서 빡쳤다가 뭔가 쎄함을 느낌 ㅋㅋㅌ
시릴 퀘스트 할 땐 몰랐는데 저런 스토리가 있었구나
정말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인물이었죠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벨로보그 나중에 개떡상하는 행성 되었으면.....
야릴로 대재앙(붐)은 온다
대재앙과 삼포에 관련 떡밥이 있어서 분명 또 주목받는 날이 올 거예요!
붕써드 캐릭이 모여있는곳이라 한번 쓰고 버리진않을꺼임
원신으로 따지면 몬드 포지션이라서 최종장에 무조건 한번 더 나올듯?
이렇게 보니까 쿠쿠리아도 너무 불쌍함...
공감해요 쿠쿠리아의 행적을 살펴보면 많이 씁쓸하죠
솔직히 몆백년동안 한파도 못끝내고 빈부격차만 양성하고 진작에 전복되고 안망한게 다행임 브로냐 제외 수호자들은 전부 등신밖에 없었음
선대가 남긴 잘못이 너무 컸기 때문에 다들 힘들어 했던 거 같아요
브로냐가 일을 참 잘했죠
수호자들 입장도 이해가는게
벨로보그를 지키기위해 의지를 가지고 수호자로서 문을 열었는데 문 넘어는 끝없는 천길 낭떠러지임
상하층 빈부격차나 구조적인 문제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초대 수호자가 이 모든 일의 원인인걸 알아버리면 감당하기 힘들지..
사람들은 나를 희망으로 여기고 잇는데
스텔라론의 유혹을 여태 견딘것도 엄청 대단함 ㄷㄷ
쿠쿠리아는 이런 절망뿐인 세계를 브로냐에게 주고싶지않아서 브로냐를 너무 사랑해서 저 꼬임에 넘어간거같음..
(수호자가 양녀로 이어져온거 보면 가족을 만들수없는것도 잇고 죄책감을 덜하려고 한게 아닌가 싶기도...)
이정도면 할당제로 벨로보그 수호자한테 보존의 사도좀 주라 ㅠㅠ..
보존 이격 브로냐 나오기전까지 숨참는다 흡...
맞아요 보존을 저렇게나 굳건하게 믿는데 좀 더 봐주지... ㅠㅠ
첨 봤는데 구독박고 갑니다 재밌네요 ㅎㅎ
시청해 주시고 또 구독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9:27 별산산조각 주식회사 아니랄까봐 원석의 의미를 버렸네?
시릴 처음엔 왜 이상한 유령이 돌아다니는거지 했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었다니..
이고르 하프트가 경원과 저런 관계인건 처음 알았네요
재밋어용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릴 박무관 둘러보다 와 ㅈㄴ 예쁘네 했는데 갑자기 숙연해지네
일러스트가 정말 예쁘게 잘 나왔죠
스테판 저거.. 오스만 누리파샤가 왜 여기에 ㅋ
야릴로 끝내고보니까 이해가 잘돼네요!
다음 나부스터리 밀러가야겠네요
나부도 재미있게 플레이 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