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풀린 다온과 소영의 서사😭 어린 나를 지금까지 지켜준 내 유일한 가족 | 지옥에서 온 판사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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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ต.ค. 2024
- ‘이제부터 진짜 재판을 시작할게! 지옥으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 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액션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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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 [금] 밤 10시 · [토] 밤 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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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긴한데 한다온을 흑화시키고 각성시킬 방법은 사실상 저게 유일했음
이 장면 너무 마음 아팠음..ㅠㅠ 유일한 가족이 되어줬는데 그 살인마가 또 죽였다는게..ㅠㅠㅠ
다온이한테 너무 가혹한거 아니냐
흑화시키고 빛나 편으로 만들어야 하고 그레모리랑도 싸우는 전개로 가려면 이 방법밖엔...ㅠㅠ
서사를 너무 슬프게 해버렸어 흑화해라.. 세상엔 쓰레기가 너무많다
다온이 제정신으로 어떻게 사냐고 😢
맴찢 서사 ㅜㅜ한다온 이제 빛나밖에 안남은거 맞지?
다온에게 선미 노래 슬퍼 😢😢😢
다온이한테서 그만 가져가༼;´༎ຶ ༎ຶ༽ 내년 생일엔 다온이가 웃었음 좋겠어
아 쒸ㅜㅠㅠㅠ씁 하ㅏㅠㅠㅜㅠㅠ진짜 속상해……
이런데도 나중에 누나랑 안죽이기로 약속했다고 빛나 방해하면 가만안둬
진짜 미안한데 남자 주인공 나올 때마다 그 이 산타으로 가는 거 같고 ㄷㅁ맥도끊김 캐릭터문제야 연기가문제여
과몰입 하려는 니가 제일 문제같누
와 이걸 죽이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맞다 이 형사 누나랑 교회 전도 아줌마랑 자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