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도 않은 길 걸어 오는 동안 나는 참 많은 걸 잃었구나 잊기 싫었던 기억들을 이 길 위에 나는 참 많이도 흘렸구나 주섬주섬 빈 가방을 뒤져 너를 위한 마지막 편지를 쓴다 반듯하게 접은 종이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놓고서 그래 그래도 난 이렇게 나는 또 혼자가 되었다 두리번 거리고 한 눈 팔면서 잊기 싫었던 기억들을 이 길 위에 나는 참 많이도 흘렸구나 (많은 기억들을 흘리는 동안 어느새 나 혼자 남았다)
The song is "One by one" from Jung Jae-Il's self-titled 2nd album (2010): While walking on a road that wasn’t long i lost so many things Memories I didn't want to forget I shed so many of them on this road Searching through an empty bag I am writing my last letter for you on top of the neatly folded paper I placed a small stone yet, even so, I … So I’ve ended up alone again While looking around and distracted As I shed many memories Before I knew it, I was left alone Maybe someday you will pass by here too Will this letter remain here until then? on top of the neatly folded paper I placed a small stone yet, even so, I … on top of the neatly folded paper I placed a small stone yet, even so, I have to be on my way again Maybe now we’ll never Come across one another again Though I tried, I can’t lose my memories of you You are with me on this road - I’m not lonely Your memories that I can't throw away even if I throw them away I'm not lonely on this road we go together on top of the neatly folded paper I placed a small stone yet, even so, I … on top of the neatly folded paper I placed a small stone Goodbye, I have to be on my way again.
Reminds me of a phrase 知音 (from an ancient Chinese tale, I believe) used to describe Musical Soulmates (nowadays often misused to infer romantic overtones). Love their work.
Thanks for this video. So, it's called making, creating music while playing. Not just singing and playing together. Only geniuses can do that in this way...
Are you kidding me? .... this is just mind blowing!!!!! These 2 men were meant to meet and create these inspirational songs for HyoShin to sing...2 one of a kind TOGETHER!!! WOW...JUST WOW!!!❤❤🙆♀️
길지도 않은 길을 걸어오는 동안 나는 참 많은걸 잃었구나 잊기 싫었던 기억들을 이 길 위에 나는 참 많이도 흘렸구나 주섬주섬 빈 가방을 뒤저 너를 위한 마지막 편지를 쓴다 반듯하게 접은 종이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놓고서 그래 그래도 난 이렇게 나는 또 혼자가 되었다 두리번거리고 한 눈 팔면서 많은 기억들을 흘리는 동안 어느새 나 혼자 남았다 언젠가는 너도 이곳을 지나갈까 그 때까지 이 편지는 여기 남아 있을까 반듯하게 접은 종이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놓고서 그래 그래도 난 공들여 접은 편지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 놓고서 그래 그래도 난 다시 길을 가야지 어쩌면 이제 우리가 어딘가에서 다시 한 번 마주칠 일은 없을 지도 버려도 다 버리지 못 할 너의기억 함께 가는 이 길이 외롭지 않아 반듯하게 접은 종이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놓고서 그래 그래도 난 공들여 접은 편지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 놓고서 안녕 이제 난 다시 길을 가야지
Que dupla MARAVILHOSA!!!!!! Pena que este vídeo não tem tradução😥. Gostaria tanto de saber o que eles falaram e também a letra da música, com certeza deve ser lindo!!!!
Oh yes, it is a very sad song. It's basically a song about parting from someone. (My Korean isn't good enough to really translate it, although I have figured out a few lines.) This is a song Jung Jae Il wrote and recorded on his 2nd album. The title in English "One by One".
오랜만에 듣고 싶어 왔는데 여전히 하얗고 까만 순수한 두 아이들이 둘만의 세상에서 노래하고 있네요.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둘러싼 이들을 위로하면서,
ㅏ
유유상종이..괜히 있는말이 아니다....
너무 잘어울려서 질투도 안나...
ㅇㅈ천재 옆에 또다른 천재
정재일만의 순수한 감성이 너무 좋다
종교인은 아닌데 전도하고 싶다... 이 아름다운 노래를 당신도 알고 느끼고 공감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티스트의 인생에서 특정 시기에 한 번 나오는 작품이 있는데 이 노래는 그런 노래라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히 듣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두사람..서로의 뮤즈가 되어주는 그대들..고마워요.
함께가는 이 길이 외롭지 않아
아마 십년 후에도 두 사람 함께 하고 있을고야 ....노래하고, 피아노 치면서
박효신이 어깨동무 해주면 기절하고 옆에서 노래같이 부르면 쇼크올듯;
천재뮤지션과 대한민국에서 노래 제일 잘하는 사람의 만남ᆢ이 조합 격하게 응원!!!!
대장님 한소절 듣자마자 소름 돋았다;;
두분의 만남은 참 축복의 만남^^서로 오래 오래, 끝까지 함께 행복한 음악하며 위로되고 의지되는 사이로 지내시길^^
효신님 목소리는 정말 사람 마음을 파고드는 무언가가 있어요 ㅜㅠ
감성천재 박효신님... 격하게 아끼고 사랑합니다❤
어둑어둑한 밤의 빛나는 궤적을 그리는 두 별
오늘의 하루를 살아내는 나무들
음악의 본질은 바로 이런것이 아닐까
둘이 영원히 행복해라!!!!이 조합 인정!! 질투할수도 없는 미정미박!!!
신기하다. 이 곡은 정재일 곡이 분명하고 분명히 정재일 목소리로 들을 때 그만의 감성으로 좋고, 박효신 목소리로 들으니 또 그의 곡 같기도 하다. 그러니까 둘 다 좋다는 뜻.
바쁜시간을 잠깐 멈추고 앉아서 이노래를 꾸욱 마음에 담아본다..
정재일만의 소울 ᆢ
길지도 않은 길 걸어 오는 동안
나는 참 많은 걸 잃었구나
잊기 싫었던 기억들을 이 길 위에
나는 참 많이도 흘렸구나
주섬주섬 빈 가방을 뒤져
너를 위한 마지막 편지를 쓴다
반듯하게 접은 종이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놓고서
그래 그래도 난
이렇게 나는 또 혼자가 되었다
두리번 거리고 한 눈 팔면서
잊기 싫었던 기억들을 이 길 위에
나는 참 많이도 흘렸구나
(많은 기억들을 흘리는 동안
어느새 나 혼자 남았다)
두분 찐우정 영원하길..
이 노래는 잠자기전에 들으면 하루를 보상받는 느낌이다....
가사가 너무 좋네요..
자기전 잠시 감상에 젖어봅니다..
대장, 잴찡 두분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오랫동안 같이 음악하시는 모습 보고 싶네요..^^
두분 다 제가 좀 많이 사랑합니다~~ㅎㅎ
저두요
두분 함께인 모습 오래오래
보구싶어요
이 귀한 순간의 영상을 올러주신
닿을듯이님 고맙습니다~^^
박효신님 정재일님
두분 함께 오래토록 우리곁을 지켜
주소서...!!
두분 건강잘 챙기시고...
매일 축복 받으소서 !!!
정재일씨 노래중에 제일 조아하는 곡!! 이 노래만 나오면 뭔가 멈춰서 가만히 듣게돼요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많이 위로되네요. 재일님, 대장 고마워요 사랑해요❤
많이 보고 싶어요 대장
박효신 ❤❤❤❤🌲
두 분.. 정말 너무 아름다워서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ㅜㅜ 영상 진짜 감사합니다ㅜㅜ
두분 정말 사랑합니다 ~~~~평생 함께해요 ~~♡♡♡
대장..그리고 재일님..
사랑하는 미정미박..
정말 두 분이 함께하는 음악 오래도록 듣게 해주세요♡
The song is "One by one" from Jung Jae-Il's self-titled 2nd album (2010):
While walking on a road that wasn’t long
i lost so many things
Memories I didn't want to forget
I shed so many of them on this road
Searching through an empty bag
I am writing my last letter for you
on top of the neatly folded paper
I placed a small stone
yet, even so, I …
So I’ve ended up alone again
While looking around and distracted
As I shed many memories
Before I knew it, I was left alone
Maybe someday you will pass by here too
Will this letter remain here until then?
on top of the neatly folded paper
I placed a small stone
yet, even so, I …
on top of the neatly folded paper
I placed a small stone
yet, even so, I have to be on my way again
Maybe now we’ll never
Come across one another again
Though I tried, I can’t lose my memories of you
You are with me on this road - I’m not lonely
Your memories that I can't throw away even if I throw them away
I'm not lonely on this road we go together
on top of the neatly folded paper
I placed a small stone
yet, even so, I …
on top of the neatly folded paper
I placed a small stone
Goodbye, I have to be on my way again.
Tx for translete this song in english😇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Beautiful words that hurt... a little..
정재일님 노랫말이 귀에 맴도네요.
오랫만에 들었는데 다시 감동이... 마지막에 박효신의 감정이 그대로 느껴져서 울컥했어요 주섬주섬 좋아요
너무..좋네요....
머리 속에서 맴돌아요
다시 길을 가야지...
미정미박 두분~~ 하늘이 준 선물입니다~🤩🤗
콘에서 정재일 퇴장할 때 박효신이 주~섬~주~섬 한 거 갑자기 생각나서 왔어여ㅠ
언제요???? 저도 그거 보고싶어요... 링크 아시면 공유 점...
Aigooooooo!!! Hyo Shin - Jae il, such sweet, made in heaven musical chemistry!! Saranghae.....kumowah!! xxx
우와.. 아직도 남아있는 꿈콘..감사합니다
They are beautiful together.
아 노래가 가슴 뭉클하네요ㅠㅠ
두사람~ 닮은사람
끝까지 함께하길ᆢ
두분 다 아름답다..
오늘도 주섬주섬 뭉클한 위로 받아 갑니다🌸🌸🌸
미정 노래부르는 목소리두 넘 좋다..ㅜㅜ 둘이 듀엣곡 하나 내줬으면 ㅠㅠ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노래 제일 잘하는 사람 앞에서 노래하기 ㅎㅎ
재일이형덕분에
오늘도
치유받음💙
때매다 보고싶고 듣고싶은 영상. 정재일씨 목소리는 집중시키는 힘이 있는것같아요. ㅠㅠ
쿄일 아름다운 음악가 두분 ❤️🙏🏽
이로써 박효신은 저음역대로도 감동을 줄 수 있는 가수라는게 입증됨
오오...좋다요ㅠㅠ 두분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두분은 사랑입니다!진짜!♡
정말 저 노래 콘에서 들으면서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나게 행복했었네요😭
이 노래 다시 들을 수 있을줄이야ㅠㅠㅠ 감사합니다
Two musical treasures from korea
보는 사람도 훈훈해보인다는...
너무 잘어울려서 질투도 안나... 2 ㅎㅎ
두분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좋다 박효신 정재일 둘이 부르는거 참 좋네요
두 분 사랑하는 사이같아요
질투나네 에잇
왤케 이쁘냐?
우앙 ...... 두분👍🏻👍🏻👍🏻👍🏻
.참 아름다운 두사람
출근길이 행복합니다^^
What a wonderful and precious friendship they have. You can see the love between them. It's almost touchable. And what a lovely song this is
Reminds me of a phrase 知音 (from an ancient Chinese tale, I believe) used to describe Musical Soulmates (nowadays often misused to infer romantic overtones). Love their work.
아아... 엄청 마구 좋네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
7집에 수록하려다가 못했다는 그 전설의 곡..
Tan chulo PHS 😍 espero algún día poder ir a una presentación suya.
주섬주섬이 문득문득 생각나서 들으러 옵니다.
3월에는 반드시!
7시반에 일어나서 애기 유치원보낼준비해야하는데...자꾸 효신님 영상만 보고있네요ㅠ
으어어어어 으어어어어어어 으어어어어어어어 으어으어으어 으어어어어어어어어 좋으다 저 두사람
아....ㅜㅜ 넘넘 감사합니다 ㅜㅜ
So emotional and beautiful created together!! This is Love and harmony. Celestial!! Bless them 🙏💓🙏
마지막부분에 한키 올려서 부르네요~~역쉬👍🏻👍🏻👍🏻👍🏻
Какая мелодичная, теплая, успокаивающая песня - как колыбельная. Оставляет такие умиротворенные чувства ........ !!!
Thanks for this video. So, it's called making, creating music while playing. Not just singing and playing together. Only geniuses can do that in this way...
Are you kidding me? .... this is just mind blowing!!!!! These 2 men were meant to meet and create these inspirational songs for HyoShin to sing...2 one of a kind TOGETHER!!! WOW...JUST WOW!!!❤❤🙆♀️
박효신 화이팅 💛💛💛
리메이크 앨범나오면 좋겠다
IT IS SOOOOO BEAUTIFUL THAT I AM CRYING
Fantastic, they together makes me happy, love them both....
길지도 않은 길을 걸어오는 동안
나는 참 많은걸 잃었구나
잊기 싫었던 기억들을 이 길 위에
나는 참 많이도 흘렸구나
주섬주섬 빈 가방을 뒤저
너를 위한 마지막 편지를 쓴다
반듯하게 접은 종이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놓고서
그래 그래도 난
이렇게 나는 또 혼자가 되었다
두리번거리고 한 눈 팔면서
많은 기억들을 흘리는 동안
어느새 나 혼자 남았다
언젠가는 너도 이곳을 지나갈까
그 때까지 이 편지는 여기 남아 있을까
반듯하게 접은 종이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놓고서
그래 그래도 난
공들여 접은 편지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 놓고서
그래 그래도 난 다시 길을 가야지
어쩌면 이제 우리가 어딘가에서
다시 한 번 마주칠 일은 없을 지도
버려도 다 버리지 못 할 너의기억
함께 가는 이 길이 외롭지 않아
반듯하게 접은 종이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놓고서
그래 그래도 난
공들여 접은 편지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 놓고서
안녕 이제 난 다시 길을 가야지
우왕....❤️❤️
미정미박👍
오오오오오옹 1시간전이라니♥
정말 죽마고우라는 사자성어가 참 잘 어울린다
지음..서로의 삶을 음악을 진정 알아주는.
One day man one day I’ll be able to see him wish it was this year but😔
요정옆에 요정있어요
아들(재일님)이 지금까지 겪은 일을 아빠(박효신님)에게 말하는데 듣다가 아빠가 아들에게 인생에 대해 말해주는 것 같다
아,,, ,,, ,,, ㅠㅠㅠ
Just beautiful ❣️❣️❣️ what's the name of that beautiful sweet song?
편지! 기쁜 꿈을 꾸는 거 같아요.
Thanks for sharing, it's really amazing and thank you for the translations, I'm Portuguese, my Inglish is not very good but I understand a bit.
Que dupla MARAVILHOSA!!!!!! Pena que este vídeo não tem tradução😥. Gostaria tanto de saber o que eles falaram e também a letra da música, com certeza deve ser lindo!!!!
이 곡만은 진짜 재일님의 노래네요 (원래 재일님꺼지만ㅋㅋㅋ)
대장님 노래를 바로 옆에서 듣는데 게이가 안될수가 있나.. 정재일님 착한사유 인정합니다.
정재일님 게이인가요?
@@미혹과분별 아니요ㅋㅋㅋ
Could some Soultree, please, tell me what are they saying at the begining? Thank
아 진짜 이상하게 눈물난다.
Can somebody put the eng sub 😭
리메이크 해주세요..
This is little bit sad, but sounds beautiful lovingfull, what are they singing about, please translate to English, please, I love my Boys !
Oh yes, it is a very sad song. It's basically a song about parting from someone. (My Korean isn't good enough to really translate it, although I have figured out a few lines.) This is a song Jung Jae Il wrote and recorded on his 2nd album. The title in English "One by One".
@@arisekraken0123 Ohh thank you... I'm very thankfull... I'll hope that the two do not want to separate, ever ever, love them both...
2020.08.10
에휴. 귀엽다 귀여워
영상 활용해서 묶음영상 만드려고 합니다. 재사용금지문구없어서 일단 댓글을 먼저 달고 사용 하려고 합니다. 혹여나 재사용을 원하지 않으시면 말씀해주시면 확인하는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출처는 꼭 남기겠습니다.
사랑해요 박효신 결혼해요 박효신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