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5마력에 경운기 추레라에 약통 약기 엔진 호수 장착후 운전석에 앉아 약기 노줄 잡고 뿌리는데 로더 장착도 예전에 생각해보고 해봤는데 일단은 저렇게 주면 비싼 약이 장난 아니게 들어가고 옆에 농작물 있음 죽을까봐 못 주고 논두렁이 상하가 긴것은 일일히 높낮이 조절하면서 주는게 불가능 한곳에만 거의 뿌리고 지나감
저게 일명 물바퀴라 하는데 80년도에는 타이어 크기와 같아서 도로 주행 못하고 안으로 접고 다녔어요 지금은 타이어보다 작게 만들어서 안접고도 다니는데 요즘도 저런거 사용하시는분이 있네 80년대 이후로 첨 보네요 저게 견이력 증대가 아니고 수렁에 빠졌을때 오리발이 넓어 물을 저어 헤엄치듯 빠졌을때 흙을 저어서 나오겠금 하는겁니다 일반 논에서 작업할땐 별 효과가 없고 타이어가 어느정도 빠져야 효과가 있죠 지금도 로더가 장착되어 모르겠지만 예전에 물바퀴 달린체 빠지는곳에 다니면 앞이들려서 핸들이 안먹거나 빠졌을때 앞이들려버리죠 진짜 동양3840 으로 물바퀴 달고 고생 마니했죠 그땐 돈좀 벌었죠 경운기 세대에 트랙터가 동네에 첨 들어왔으니까요 지금은 참고로 존디어 125마력 6기통 타고 다닙니다 43마력 35마력 두대 있고요
직접 사용 안해보신분들 많으시네요. 약값 별로 안듭니다. 500ml병보다 L 로되어있는 병의 값이 더 쌉니다^^. 위 영상의경우 그냥 PTO 용 살포용에 줄만 길게 빼서 로우더에 연결시켰네요. 저기에 압력제어조절기, 레규레이터 설치하시면 됍니다. 인건비보다 더 저렴하고요 ^^
김진
요즘에는 논옆에하우스 밭 과수원 너무많아서 정밀타격해야돼서ㅋㅋ조금 현실성이 떨어지네요~그래도 굿 아이디어 ㅋ
결되서 눈 내리면 다 뒤지는디 뭐하러 힘 뺀댜. 하시던 옆집 이장님 생각나네. 예전에는 펌푸질?해서 약주던게 생각나네요. 마주보고 어머니랑 서로 당기고 아버지는 약치시고 했는데. 이름도 생각나지 않네.
굿 ,,,,,
역시 머리가 좋아야 힘이 덜 드네요
모심고나서는 어찌하나요?
저도 35마력에 경운기 추레라에 약통 약기 엔진 호수 장착후 운전석에 앉아 약기 노줄 잡고 뿌리는데 로더 장착도 예전에 생각해보고 해봤는데 일단은 저렇게 주면 비싼 약이 장난 아니게 들어가고 옆에 농작물 있음 죽을까봐 못 주고 논두렁이 상하가 긴것은 일일히 높낮이 조절하면서 주는게 불가능 한곳에만 거의 뿌리고 지나감
와~
트랙타 운전을 잘해야 풀 있는곳에 지대로 맞겠어요
운전도 잘하시고 아이디어
굿 입니다
옆의 작물도 신경써야할 듯 싶네요
누구는 동력분무기 못돌려 약통메고 치나요
4월 넘어서는 제초제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생각이 없지않는 한 옆 작물 있을경우엔 제한을 하겠지요?
@@워싱시-t3q 생각없는 사람동물도 많죠
눈부시게 발전한 농촌 모습~👍👍👍
옛날 부모님들은 죽도록 힘들어도 몸으로 다 하셨을 일 들을 ㅠㅠ😢😢😢
에궁 부모님 생각 많이 나는 어버이날ㅠㅠㅠ😭😭😭😭😭
살아생전 좀 더 마음 써 드립시다 🙆🙌🍒
무거운약통 예초기메고 할수도없고 시원하네요 제초제도 농약잔류기간이 있습니다 잘봤습니다
굿 아이디어
원장님하고 이장님이
말투가 똑같습니다
지혜로운 방법 같습니다. 대단합니다.
물비료 주기, 하우스 비닐 위 눈 치우기, 지붕 위 눈 등 이물질 치우기 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친환경은 제초제 금지입니다
제초재 살포 어머나 풀도 죽고 옆에 사람한테 뿌려도 죽겠네
트랙터 뒷바퀴에 껴놓으신건 뭘까요?
빠지는 곳에서 견인력을 증대시키는 장치입니다
예전에 2륜구동 트랙터시대에는 필수품이었지요^^
저게 일명 물바퀴라 하는데 80년도에는 타이어 크기와 같아서 도로 주행 못하고 안으로 접고 다녔어요 지금은 타이어보다 작게 만들어서 안접고도 다니는데 요즘도 저런거 사용하시는분이 있네 80년대 이후로 첨 보네요 저게 견이력 증대가 아니고 수렁에 빠졌을때 오리발이 넓어 물을 저어 헤엄치듯 빠졌을때 흙을 저어서 나오겠금 하는겁니다 일반 논에서 작업할땐 별 효과가 없고 타이어가 어느정도 빠져야 효과가 있죠 지금도 로더가 장착되어 모르겠지만 예전에 물바퀴 달린체 빠지는곳에 다니면 앞이들려서 핸들이 안먹거나 빠졌을때 앞이들려버리죠 진짜 동양3840 으로 물바퀴 달고 고생 마니했죠 그땐 돈좀 벌었죠 경운기 세대에 트랙터가 동네에 첨 들어왔으니까요 지금은 참고로 존디어 125마력 6기통 타고 다닙니다 43마력 35마력 두대 있고요
헉 옆집 농작물 작살 낼일 있나
베리 굿이네요
한심하네.약이 엄청많이 들어가것네. 약값이면 한사람 인건비 나오것네
이장님 아이디어 좋으시네요!!!
이렇게 제초제를 간편하고 쉽게 치시다니요
산 바로아래인데 고라니 안내려오는가요? ㅋㅋ
👍👍
편하긴 할것같은데 농사도 돈벌려고 하는일인데 비용이 몇배는 될것같네요.
농사는 너무 편하게만 지으려 해서는 안될것같더라구요. 저도 농사일을 해보니...
여자분이 농사일 하세여 젊은분 같은데
ㅋ약도많이들어가고,,풀도안죽어요,,바퀴가 씻어놔서ㅋㅋ
약간 개조가 필요 하겠네요
저럼 이동시 약이 줄줄 할낀데
약줄을 캐빈안쪽으로 넣어 중간 밸브를 달아주면 약이 허실 없구요
분무기에 자동 레규레이터 부착 하면
피티오 돌아도 밸브 잠금 자동 토출이되니 편합니다.
자동 오바이트 되죠
약이 많아 보입니다.
트렉터 뒤에 분무기 동력 연결 부분이 있는 갑죠?
PTO로 합니다
잡초때문에 농사짓기 힘든것은 이해합니다만 제초제는 독약입니다. 잡초를 포함해 모든 생명체가 몰살됩니다. 파주시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현수막을 몇년전에 본적있습니다. 힘든건 알지만 그래도 사람들과 자연의 건강을 위해 제초제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
저는 오토바이로 농약 뿌리는대 12V펌프 사서 달아서
제초제가 환경을 파괴하고 암을 유발하며 당사자와 그지역 사람의 목숨을 노린다.
거 농사지으보쇼.
당신이 농사를 지어보면 그런 한가한 소리는 입도뻥끗못할껄
ㅋ ㅋ 옆집 영감 도끼들고옴
아이디어 좋아요 멋져요
제초제 무서워
그 제초제가 강으로 바다로 흘러흘러ㅠㅠㅠ
완전 초토화의 신병기^^
전무후무한 최강의 아이디어^^ 입니다^^
♥♥♥♥
Master klass syher
직접 사용 안해보신분들 많으시네요.
약값 별로 안듭니다. 500ml병보다 L 로되어있는 병의 값이 더 쌉니다^^.
위 영상의경우 그냥 PTO 용 살포용에 줄만 길게 빼서 로우더에 연결시켰네요.
저기에 압력제어조절기, 레규레이터 설치하시면 됍니다.
인건비보다 더 저렴하고요 ^^
트랙터는 4륜구동에 100마력 정도 되어야 진흙위를 다닐수 있겠죠?
아닙니다
일반 4륜구동 트랙터는 특별히 빠지는 논 빼고는 30마력 트랙터도 작업을 하지요
분무기 동력은 pto로 연결하신듯하고 ...
뒷바퀴 삐쪽한것은 진흙에 빠졌을때 땅을찍으면서 탈출하는 장치인듯하네여ᆢ
그리고 논에서는 4륜만 넣고 50 마력정도가 적당할듯하네여...
마력이 클수록 중량이 많이 나갑니다^^
125마력 존디어로도 논작업 편하게 합니다 오히려 작은거 타면 불편하더군요
@@DD-om6gh 뉴홀랜드 135도 무난하게 합니다 작은거는 부하가 많이걸리고 큰고는 그냥 고대로 커브하도 잘가죠 변속도 쉽고 요새 부변속 잇눈 트랙터도 불편하고 뉴홀랜드는 하이 로우 이렇게 밖에 없고 구보다는 초고속 고속 중속 저속 초저속
요즘 시골에 제초제 너무뿌려서 걱정입니다 친정에 양봉하는데 벌들이 다 죽어요 오늘 저도 뽕잎새순 따러 갔다가 제초제 치는데 역해서 뽕잎도 다 버리고 왔어요
이장님 아이디어짱입니다요
good.^^
최고 입니다 ~~~~
보기 좋은 영상은 아니네요
환경파괘
이장님이 맥가이버입니다.
속시원하게 치네요..낫으로 베려면 땀 뻘뻘..
요즘 농사는
장비발에 머리까지 따라주면 편하게 할수 있죠
치파랠리로 하루만줘도 논두렁 다주는데
트렉터에다 연결 부분을 설명해주시면더 좋았을 겁니다
아마도 동력분무기를 트랙터의 PTO로 돌려주는게 아닌가 합니다.
굿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