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농사짓고 닭 키우셨 부모님 밑에서 깡촌 생활해서 그럼대로 새벽 닭 울음소리에 내성이 있지만, 귀농하신 분들은 스트레스 받을 거예요.그래도 선생님처럼 피해를 줄이려 노력하시는 분이 계시니 기쁘네요. 닭장도 제 어렸을 적 봤던 것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깨끗. 닭들에겐 신라호텔 수준. 잘 보고 갑니다.
시골에서 의 닭 키우는 것은 울음소리도 정겹지 않은 가요? 살다 보면 당연하듯 들리는 것 같아요~ 오늘 동영상 보고 많은 것을 얻어 갑니다. 저렇게 얌전한 녀석들도 있다는 것, 철망을 바닥에도 깔아야 한다는 것, ..... 아주 중요한 정보 이네요.. 기르는 개와 고양이(들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친하게 지내는데 닭도 키우고 싶은 마음을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지만 세 종류가 함께 어울릴 수 있나 싶어 망설이고 있었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웒합니다.~~^^
게으르고 욕심많은 사람은 닭 못키웁니다. 그저 달걀 얻어 먹을 생각으로만 닭을 키운다면 100% 실패합니다. 동물이나 식물 등, 뭐를 키우든 주고 받는 것이 기본이죠. 닭에게는 청결과 안전을 제공하고 닭으로 부터는 달걀과 감성적 행복감을 얻습니다. 욕심 내지말고 내가 감당할 수준만 취미로 키운다면 모든 문제는 사라집니다. 저도 "세라마"라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닭을 십여마리 키우는데요, 닭이 작아서 울어봐야 통키타 소리만큼도 되지않고 그나마 숫놈 한마리있는데 잘 울지도 않습니다. 닭장 바닦은 마사토를 깔아주고, 물은 20리터짜리 말통에 닙플을 꼽아서 늘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마시도록 해주고, 청소는 매주 합니다. 흙을 바닦에 깔면 청소하기도 좋고, 먼지도 줄이고, 닭들이 놀기도 좋고, 청소시간도 10분도 안걸립니다. 취미로 십여마리 키우는 닭장은 크게 지을 필요도 없고, 안전하게 촘촘한 망으로 사면을 막아 지으면 안전합니다. 야생동물 피해문제, 냄새문제, 소음문제는 쥔장이 닭을 어떻게 키우느냐에 달려있는 것이지, 닭의 문제는 아닙니다.
산날이 살날보다 많은 나인데... 그동안 살다보니 세상엔 크게 나눠 두부류의 사람이 있더군요? 살다 문제가 있으면 해결될때 까지 머릴 쓰는 사람과, 적당히 머릴 쓰거나 아예 머리쓸 생각은 하지 않고 포기하는사람 입니다... 그러니 닭 한마리 키우는것도 어려운 사람과 쉬운 사람이 있는게 아닐까요?
저도 버프 오핑턴이에요. 조용한 듯하여 선택해서 기르고 있어요. 그런데 옆집이 가까이에 있고 민감한 분이라서 힘드네요. ㅋ 새벽에 다른 닭들 다 울어도 같이 울지는 않지만 그나마 닭들 중에는 가장 늦은 시간에 우는 것 같애요. 영국신사라 그런가? ㅋ 수탉만 새벽에 화장실 샤워부스에 데려다 8시까지 둡니다. ㅜㅜ 근데 간간이 암닭 두마리도 수탈꽈는 다른 종류의 울음으로 소리를 내어 좀 시끄럽게 하네요. ㅎ 이사를 가고 싶네요 맘껏 기를 수 있는 곳으로~! 좋은 내용 영상 감사합니다. ^^
제가 닭은 15년 키웠고 오래사는애들이 13년인데 닭장에 냄새 안나게 할려면 항상 건조한 땅 .물이 없어야 합니다. 먹는물은 항상 깨끗해야하고 닭장에 비가 와도 물이 들어오면 안됩니다. 똥은 닭들이 자는자리 아래로 많이떨어지기때문에 이것만 청소해주면 닭장에 냄새는 문제가 안되는데 문제는 먼지가 많이 발생합니다. 건조한 환경에 흙목욕을 할수있는 환경을 만들면 먼지가 많을수 밖에 없죠 똥은 건조한 환경 건조한 흙 모래가 있으면 금방 말라버려서 냄새가 안납니다. 그리고 숫닭은 한마리만 있으면 잘 안울어요. 주변에 다른 숫닭이 울면 울어재낍니다. 서로 경쟁하면서 울죠 [그리고 암닭은 알 낳으면 울어대고 고양이나 쥐같은것을 보면 울어댑니다. 경계경보를 하는 샘이죠
저도 닭을 키우다가 가로등때문에 밤에도 훤하다 보니 시도 때도 없이 울더라고요 한번은 경찰이 와서 민원때문에 왔다하는데 마침 그때는 애가 안울더라고요 그래서 조만간 조치하겠다하고 돌려보냈는데 박스큰것으로 수탉을 덮어놓으니까 안울더라고요 매번 그럴수 없어서 시골에 계시는 분에게 보냈는데 지금은 어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적이 있네요.
냄새 소음 없는 동물은 없습니다 단지 종에 따라 차이만 있을 뿐....아무리 조용한 닭도 우는게 본능인게 조류들입니다 (암닭도 개별 차이는 있지만 울기도 합니다) 문제는 조농부님 환경적 여건이 흔지 않다는 거죠,,,,,세상에 무슨 반려 동물을 키우던 제일 중요한건 자신이 해당 반려 동물을 감당 할수 있는냐 없느냐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반려 동물 권할때도 반듯이 장 단점을 이야기 해주셔야 합니다,,,,유기견! 유기묘! 주변에 민폐가 발생하는 주 원인이 바로 경솔한 주인과 장 단점을 이야기 안해주는 이벤트가 발생하면 항시 악순환 됩니다,,,,제일 중요한건,,,무엇을 키우던 이웃에 피해를 줄수 있는 여건이면 절대 키워서는 안된다는건 확실 합니다
우리 바로 앞집이 닭들과 오리를 키우는데, 생각보다 소음 별로 없어요. 올해부턴 바로 옆집에서도 키워서 닭이 사방에서 30마리 정도 우글거리는데, 소음 진짜 거의 없어요. 낮에 아주 가까이 근접해야 들림다. 닭을 애들이랑 놀라고 키우는거라 키우는 종도 엄청 다양해요. 암튼 수탉이 울지만, 것도 별로 안들립니다. 걱정들 마세요. 배우자가 옆집에서도 닭 10마리 넘게 키운다고 말해주기전까지 닭소리가 앞집에서 들리는 건줄로만 알았음. 길 건너야있는 앞집보다 벽이 붙은 옆집이 훨씬 가까운데도. 옆집과의 집건물과 건물의 거리는 30미터쯤? 앞집은 백미터. 옆집닭들이 벽이 있는 5미터로 근접하는데 그나저도 거의 소음 없음.
수탉을 아예 없애는건 좋은 아이디어임다. 어느 영상 보니까 수탉이 하도 올라타서 암탉의 등깃털이 다 빠져서 벌건 살이 손바닥보다도 크게 드러나있던데 보기 흉하더군요. 얼마나 아플까요. 근데도 쥔이 별 조취를 취하지 않더군요. 수탉이 한두마리도 아니었고, 그에비해 암탉의 숫자가 너무 적었어요. 거긴 구독 취소했슴다. 그걸 보면서 수탉이 아예 없는게 낫겠다느생각을 했어요.
@@블루밍-x9h 조류는 날기 위해 몸무게를 가볍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장 길이가 짧고 방광도 없습니다. 날기 위해 그렇게 진화한 것이죠. 그대신 소화액이 강하고 변은 오줌과 같이 배설됩니다. 또한 짧은 내장길이 때문에 소화가 일반동물처럼 되지 않아 강한 소화액이 같이 나옵니다. 그래서 조류의 배설물이 쇠도 녹일만큼 강하다고 하는 것이며, 비료 효과도 좋다고 합니다. 이상은 제가 중학교 생물시간(73년)에 배운 지식입니다.
닭을 참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닭들도 주인을 잘 따르구요. 애정과 관심이 잘 나타나고 서로간에 유대도 좋아 보입니다. 그런데 계란이라고 하시네요? 뭐, 99%가 계란이라고 하니 이상할 것은 아니지만요. 한국 사람들의 언어에 대한 관심과 능력은 후진국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라 항상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닭에 애정이 많으신 분이니 올바른 단어를 사용하심이 어떠실지 해서 건의해 보자면.. 달걀이 맞는 표현입니다. 한글이죠. 우리가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라고 지칭하듯이 닭알 즉 달걀이 맞겠죠. 돈육, 우육, 계육라고는 안 하니까요. 계란 후라이가 아니고 달걀 프라이구요. 한국에는 일본어와 일본식 엉터리 영어를 너무들 많이 사용하니..쩝;; 그럼 수고하십시요.
시골에 5년 차인데... 지금까지 새벽에 닭, 개소리 때문에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말도 못하고 참고 있으며.... 매일 매일 새벽에 개소리 , 닭소리 로 눈 뜰 때마다 오늘은 이야기 해야지 하는데 .... 아직 못하고 있음.. 정말 시골에서 하지 말아야 할 첫 번째는 숫닭 키우지 안는 것입니다.. 당한는 사람 생각좀 해야지... 키우는 사람도 시끄러운 것을 알텐데... 낮이고 밤이고 시도 때도 없이 우는 것이 숫닭 입니다.. 백가지 유익한 점이 있다 해도 한가지의 소음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다면 절대 숫닭은 키우지 마시길....
게으른 사람들의 불평입니다!
모든 반려동물이 다 그렇겠지만
특히 시골생활이라고 그냥 반자연식으로 키우다보면 냄새와 벌레가 생깁니다!
잘 설명하시는군요^-^
좋아요👍👍👍
저도 농사짓고 닭 키우셨 부모님 밑에서 깡촌 생활해서 그럼대로 새벽 닭 울음소리에 내성이 있지만, 귀농하신 분들은 스트레스 받을 거예요.그래도 선생님처럼 피해를 줄이려 노력하시는 분이 계시니 기쁘네요.
닭장도 제 어렸을 적 봤던 것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깨끗. 닭들에겐 신라호텔 수준. 잘 보고 갑니다.
@@DongKeunShin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
시골생활을 꿈꾸며사는 1인입니다 저도 젤 먼저 닭장만들어 닭키우고 싶어서 꼼꼼하게 영상 봤어요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제가 더 감사 합니다^^ 닭은 정말 키워보신 분들만 알아요! 관상닭도 많으니 좋아 하시는 종으로 키워 보시는걸 추천 드려요!
모두 강아지 고양이 키우는데.. 닭이라...
정말 좋네요...
장점 및 요령까지 ^^ 나중에 기회가 될때 꼭 키워보고 싶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닭들 종류도 엄청 많고 성격도 가지각색이라 좋아 하시는 종으로 키우시면 재미 있으실 거에요
시골에서 의 닭 키우는 것은 울음소리도 정겹지 않은 가요? 살다 보면 당연하듯 들리는 것 같아요~ 오늘 동영상 보고 많은 것을 얻어 갑니다.
저렇게 얌전한 녀석들도 있다는 것, 철망을 바닥에도 깔아야 한다는 것, ..... 아주 중요한 정보 이네요.. 기르는 개와 고양이(들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친하게 지내는데 닭도 키우고 싶은 마음을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지만 세 종류가 함께 어울릴 수 있나 싶어 망설이고 있었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웒합니다.~~^^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제가 되려 영광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닭장을 자주 청소하고 소독 해 주면 청결하고 닭도 질병없이 잘 큽니다😅😂
닭 키우다보면 닭에게도 배울게 많아요😅😂
맞아요^^ 현재도 건강하게 냄새 없이 잘 키우고 있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해요
소음이 싫어 산속에 들어가도 각종 야생동물 우는 소리 새소리가 소음이 되지요
소음이라 생각하면 소음
멜로디라 생각하면 멜로디....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해요^^
여름에 캠핑가서
풀벌레 소리도 낭만이면 낭만
소음이면 소음
근데 매미소리는 시끄러운 소음 귀가 아플정도로
시골가면 닭 키울 예정인데 큰 도움 되었습니다.묵언수행 닭이 있었군요~~
구렇다고 완전 울지 않는건 아닌데 청계와 백봉 등 다른 닭과 비교하면 확연히 덜 울어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게으르고 욕심많은 사람은 닭 못키웁니다.
그저 달걀 얻어 먹을 생각으로만 닭을 키운다면 100% 실패합니다.
동물이나 식물 등, 뭐를 키우든 주고 받는 것이 기본이죠.
닭에게는 청결과 안전을 제공하고 닭으로 부터는 달걀과 감성적 행복감을 얻습니다.
욕심 내지말고 내가 감당할 수준만 취미로 키운다면 모든 문제는 사라집니다.
저도 "세라마"라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닭을 십여마리 키우는데요,
닭이 작아서 울어봐야 통키타 소리만큼도 되지않고 그나마 숫놈 한마리있는데 잘 울지도 않습니다.
닭장 바닦은 마사토를 깔아주고, 물은 20리터짜리 말통에 닙플을 꼽아서 늘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마시도록 해주고, 청소는 매주 합니다.
흙을 바닦에 깔면 청소하기도 좋고, 먼지도 줄이고, 닭들이 놀기도 좋고, 청소시간도 10분도 안걸립니다.
취미로 십여마리 키우는 닭장은 크게 지을 필요도 없고, 안전하게 촘촘한 망으로 사면을 막아 지으면 안전합니다.
야생동물 피해문제, 냄새문제, 소음문제는 쥔장이 닭을 어떻게 키우느냐에 달려있는 것이지, 닭의 문제는 아닙니다.
시청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같은 마음으로 저와 공유해주셔서 감사 해요^^ 세라마의 종의 특징을 알게 되어 좋네요 .
하루 종일 우는 숫닭도 있어요.(텃밭에서 200m 떨어젔는 데도 밭이 높은 지대에 있다보니 일하다 들으면 시도 때도없이 울어댑니다.)
다들 소음때문에 우는 소리 하시는분들 많으셔서 한가지 팁 드리자면 2중창 시공 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항구가 가까워서 배들어올때마다 뿌뿌소리나는데 새벽2~4시에도 가끔 소리내고 깡깡거려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그냥 이중창 닫고 에어컨틀면 조용해서 그뒤부턴 숙면하고있습니다
창문가에 암막커튼도 효과있어요
3중으로 처리하면 세상조용해서 밖에서 불나도 모를듯하다고 생각할정도로 조용한생활 가능하세요
좋은 팁 감사 해요! ^^
개인주택에서 키울 수 있는 규모와 마리수, 사료나 먹이 공급, 추천종 같은거 알려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영상 하나 만들어 볼게요! ^^
산날이 살날보다 많은 나인데... 그동안 살다보니 세상엔 크게 나눠 두부류의 사람이 있더군요? 살다 문제가 있으면 해결될때 까지 머릴 쓰는 사람과, 적당히 머릴 쓰거나 아예 머리쓸 생각은 하지 않고 포기하는사람 입니다... 그러니 닭 한마리 키우는것도 어려운 사람과 쉬운 사람이 있는게 아닐까요?
우연히 어르신의 삶의 지혜를 만나네요.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조농부님 꿀팁 배우러 꾹 누르고 들어왔습니다
잘배워갑니다 저희는 다행이 산속이구요...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닭 키우시나봐요!
저도 버프 오핑턴이에요. 조용한 듯하여 선택해서 기르고 있어요. 그런데 옆집이 가까이에 있고 민감한 분이라서 힘드네요. ㅋ 새벽에 다른 닭들 다 울어도 같이 울지는 않지만 그나마 닭들 중에는 가장 늦은 시간에 우는 것 같애요. 영국신사라 그런가? ㅋ
수탉만 새벽에 화장실 샤워부스에 데려다 8시까지 둡니다. ㅜㅜ
근데 간간이 암닭 두마리도 수탈꽈는 다른 종류의 울음으로 소리를 내어 좀 시끄럽게 하네요. ㅎ
이사를 가고 싶네요 맘껏 기를 수 있는 곳으로~!
좋은 내용 영상 감사합니다. ^^
같은 오핑턴 키우시네요!! 엄청 귀엽고 이쁜애들^^.
그렇게까지 합니까! 보니깐 어떤 분 패턴보면 새벽까지 안자고 아침5시부터 잠들어서 오후 12시에 일어나는 분도 계시던데 그런 분들 어떻게 일일이 맞춥니까! 남 눈치 보다 보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숫탉 한마리정도의 소음은 괜찮다고 봅니다!
숨쉬기 운동은 힘들어서 어찌사나몰러😂
제가 닭은 15년 키웠고 오래사는애들이 13년인데
닭장에 냄새 안나게 할려면 항상 건조한 땅 .물이 없어야 합니다.
먹는물은 항상 깨끗해야하고 닭장에 비가 와도 물이 들어오면 안됩니다.
똥은 닭들이 자는자리 아래로 많이떨어지기때문에 이것만 청소해주면 닭장에 냄새는 문제가 안되는데
문제는 먼지가 많이 발생합니다.
건조한 환경에 흙목욕을 할수있는 환경을 만들면 먼지가 많을수 밖에 없죠
똥은 건조한 환경 건조한 흙 모래가 있으면 금방 말라버려서 냄새가 안납니다.
그리고 숫닭은 한마리만 있으면 잘 안울어요.
주변에 다른 숫닭이 울면 울어재낍니다. 서로 경쟁하면서 울죠
[그리고 암닭은 알 낳으면 울어대고 고양이나 쥐같은것을 보면 울어댑니다.
경계경보를 하는 샘이죠
와~ 엄청난 경험이 있으시네요 ^^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저는 바닦에 건초를 깔아 주어서 먼지 날림을 최소화 했어요. 그리고 방목을 하다 보니 닭장 안에서 목욕을 안하고 밖에서 하구요. 암튼 좋은 정보 감사 해요^^
오 이분 엄청 깔끔하시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
동네 어디서 키우는지 우리집은 언덕위쪽인데 닭이 낮이고 밤이고 쉴새없이 울어대는데 정말 쫒아가서 목을 비틀고 싶어짐 ~~
제발 소음문제 젤많이 생각하시고 키위길~~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닭소리 녹음하고 동네돌아봐서 딝키우는집 촬영후 안전 신문고에 민원 넣으세요.
닭소리때문에 너무 힘들다 사고 칠거깉다고 세게 나가야합니다.
언제 부턴가 안울어요 잡아드셨나봐요 ㅎㅎ 전 굴러들어온 돌이라 그렇게하면 안돼요 전에 패션사 노래방마이크로 고래고래 노래불러서 세컨하우스로 주말에만오는 다른집이 신고했는데 경찰왔다가 동네가 쌈날뻔 ㅎㅎ
전문가는 아니지만 예전에 4만5천수 양계장을 5년정도 했었습니다
노마라는 품종의 알전용 닭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우는소리를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요
꼬오오오오오옥 오오오오오옥 오오오오오옥
이런소리만내고 꼬기오~~~
이런 울음은 들어본적이 없어요
꼭꼭꼭 오오오옥 이런소리가 4만5천마리가 내면 귀신소리처럼 이상하게 들려요 ㅋㅋㅋ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옥~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해요^^
조농부님처럼 럭셔리한닭장을짖고 키우신분들은 별루없어요...(저두 다들 닭장보면 놀래요..호탤에서 사냐고)
그리고 청계.백봉.재래.고려.청리.한협3호 기타토종등등 이런잡닭들은 즌나스끄러워서 못키워요
부정적인댓글 신경끄세요 개.고양이보다 100퍼 관상닭 키우는게 좋은거니까..
참고러 백아메도 숫닭한마리면 조용합니다...울긴울어도 새벽에 안울어요
안녕하세요! 형용님! 칭찬 감사 드립니다^^ 이쁘게고 안전하게 만들려고 고민 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백아메도 엄청 이쁜고 순한데 이쁜 사랑 많이 받고 자라겠네요^^
@@조농부 감사합니다...샤료는 어떤걸주는지 모르지많 저는 에코팜에서 강황샤료에 각종야채와 늙은호박고추 믹서기에 갈아서 혼합한다음 먹이고있어요...똥냄새 안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병아리는 어디서 사나요??
네이버 또는 다음 카페 중 닭관련 카페에서 팔더라구요. 병아리를 분양 받으실 때는 무조건 부모가 건강한지, 키우는 환경은 좋은지를 보셔야 병을 잘 안 치룹니다.
훌륭❤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만약 시골에 떨어지면 먹을거도 없느데 닭알이라도 먹을려니 닭소음 문제 때문에 난관이었는데
생존문제가 해결되겠습니다.
이제 시골가서 자연인 체험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시골 차 없이는 못살겠더군요.
@@ngoctham-w1n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웅원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해요 ^^
주인이 부지런하면 모든 동물은 냄새안나게 키울 수 있습니다.
@@leeyuna3314 시청해 주서서 감사합니다 ^^
저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닭을 키워봐야겠어요. 다들 건강하고 너무 예쁘게 잘 크고 있네요.
조농부님이 잘 관리해주셔서 그런가봐요
감사 합니다^^ 나중에 종란 또는 병아리 분양 받으실 때 부모의 건강 상태(깃털 상태, 배변 상태, 사육상태, 먹이 종류 등) 보시고 분양 받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
조 농부 님! 닭장 지을 때 필요한 자재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 3mx3mx2m) 크기 입니다, 그리고 닭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안녕하세요~~! 먼저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주변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2. 저는 밤에도 안전하게 잘 수 있게 철망을 사용 했어요.
3. 저는 종란을 인터넷으로 구해 부화기를 돌렸고, 병아리나 닭 또한 인터넷으로 구매 가능 하실 거에요
@@조농부 감사합니다, ^^
어떻게 하면 저렇게 만져도 가만히 있나요? 종의 차이가 있어서 순한 종이라서 그런걸까요
원래 순한 종이라 그래요 ^^
닭이 너무 순하네요 ~~ 너무 이뻐요 ~~ 아버지네 닭은 만질수가 없어요 ~주인도 못만짐 졸라게 도망 다녀요 ~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해요~^^
버프오핑턴 종의 유정란이나 병아리나 닭을 사고싶습니다
지금은 가능한 아이들잉 없어요 ㅠ
저도 닭을 키우다가 가로등때문에 밤에도 훤하다 보니 시도 때도 없이 울더라고요 한번은 경찰이 와서 민원때문에 왔다하는데 마침 그때는 애가 안울더라고요 그래서 조만간 조치하겠다하고 돌려보냈는데 박스큰것으로 수탉을 덮어놓으니까 안울더라고요 매번 그럴수 없어서 시골에 계시는 분에게 보냈는데 지금은 어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적이 있네요.
에고.. 안타까운 일이 있으셨네요! 저는 닭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가로등이 있는데 잘 울진 않아요. 밤에도 조용 하답니다
닭을 키울때 주변에 피해가 가면 절대 안됩니다. 전원주택인데 옆집에서 닭을 키워서 스트레스가 엄청 심하게 왔네요
안녕하세요^^
닭을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닭 울음 때문에 암닭만 기르고 있습니다.
아이들 식용을 위해 청계를 기르는데 오핑턴이 알을 얼마나 낳는지 궁금해요~
청계보다는 오핑턴이 더 예쁘네요^^
안녕하세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도 닭을 키우는 사람으로 닭은 정말 사랑 같아요 ^^ 강아지 못지 않게 귀엽고 그렇네요 ㅎㅎ 오핑턴은 청계보다는 적게 알을 낳구요. 청계는 보통 250-300 개 정도 낳는데 오핑턴은 200개 정도 낳는거 같아요. ^^
@조농부 감사합니다^^
암닭만 있으면 소음은 덜하겠네요
근데 잘몰라서그러는데 암컷만 있으면 달걀은요?
그리고 숫컷이 있어야 교배도 가능한것 아닌가요?
잘몰라서요 ㅋ ㅋ 무식하죠!?
그냥 흔이 생각해서 교배해야 알낳고 그러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닭은 수컷없이도 알이 생산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 이라고 생각 해요! 저도 매번 배우고 있어요 ^^ 계란은 수컷 없이 암컷만 있어도 낳습니다. 암컷만 키우시면 소음 없이 키울 수 있구요 ^^
암컷만 키워서 낳은 달걀은 무정란 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부화가 되지 않고요,
단순 식용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암,수컷을 합사해 키워서 낳은 달걀을
유정란이라 하고요
이것은 부화가 가능하고,
식용도 가능합니다.
저도 소음 때문에 암탉만 키우는데, 수탉이 없으면 산란율이 좀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키워 보니 그렇게 큰 차이는 못느끼겠어요.
닭을 어디서 구하나요? 요즘은 오일장에가도 닭을 파시는 분이 없더군요.
코로나 이전에는 많았는데 어느순간 주변 5일장에서 전부 개와 닭 파시는분들 싹 사라져서 구할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농장을 가긴 그렇고...
저는 종란 구입 후 직접 부화 시켰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시골에는 지역농협에서 봄에신청받습니다
@@정규호-b2s 그렇군요.
@@조농부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해요. 저도 닭 키우는데, 수탉이 넘 울어서, 암탉만 키우고 있어요. 오핑턴 종 한번 키워보고 싶네요. 종란은 인터넷으로 구하나요?
아, 그렇군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부지런하면 문제는 해결될듯..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닭 3마리 사료 사서 먹이는데
닭들이 사료 알갱이만 먹고
가루만 맨날 남아요
가루까지 다 먹이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물을 사료와 섞어서 떡처럼 만들어 주시면 가루까지 다 먹일 수 있어요 ^^
가루는 밀😂가루 반죽해서 알맹이 만들어서 나누어 주면 안되나요?
😊구독 좋아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해요 ^^
맞아요 암탉은 알 낳았을 때만 조금 울어요(그것도 낮에만). 새벽에는 수탉만 크게 울어요.
잘 아시네요 ^^ 시청 감사 드립니다
상식이 부족.
그정도는 누구나 박사.
닭도 소나 돼지처럼 백신을 맞히나요?
조류독감 유행 때 어찌하나요?
태어난 지 1주 2주 4주 등 일정한 간격으로 맞춰주면 좋은 백신 있구요. 성인이 되어서는 주기적인 구충하고 항생제만 먹여도 건강 해요! 그리고 조류 독감 유행때는 항상 조심 하면서 키우고 있어요. ^^
@@조농부 네~ 감사합니다.
일반 대형 양계장에서도 일일이 백신을 맞춰줄까요?
@@하랑이-s9s 자세한건 저도 모르지만 그나마 안전한게 동물복지농장 또는 유기농 양계장 이런곳의 달걀 또는 고기를 드시면 그나마 안전하게 드실 수 있을거 같아요.
냄새 소음 없는 동물은 없습니다 단지 종에 따라 차이만 있을 뿐....아무리 조용한 닭도 우는게 본능인게 조류들입니다 (암닭도 개별 차이는 있지만 울기도 합니다)
문제는 조농부님 환경적 여건이 흔지 않다는 거죠,,,,,세상에 무슨 반려 동물을 키우던 제일 중요한건 자신이 해당 반려 동물을 감당 할수 있는냐 없느냐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반려 동물 권할때도 반듯이 장 단점을 이야기 해주셔야 합니다,,,,유기견! 유기묘! 주변에 민폐가 발생하는 주 원인이 바로 경솔한 주인과 장 단점을 이야기 안해주는 이벤트가
발생하면 항시 악순환 됩니다,,,,제일 중요한건,,,무엇을 키우던 이웃에 피해를 줄수 있는 여건이면 절대 키워서는 안된다는건 확실 합니다
여러모로 관심있게 봐주시 점, 깊이 있는 내용의 댓글 적어 주신점 명심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해요
배딩은 주로 멀로해요? 우린 잠잘곳은 왕겨로 깔아주는데 밖에 노는공간은 흙바닥이라 비가오면 질퍽거리고 냄새도나요 좋은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알파파와 티모시 섞어서 깔아 줘요. 닭이 생활 하는 공간의 안과 밖은 무조건 물기가 없어야 냄새가 안나요
@@조농부 와~ 대단하세요. 근데, 베딩 가격만 해도 상당하겠네요. ^^ 저는 그렇게까지는 못하고, 낙엽 깔아 준답니다. 오래되면, 냄새 조금 나요.. 많이는 아니구요. ^^
관리 여부에 따라
혹은 주인에 따라 닭들이
순둥순둥 하는걸 경험~!
역쉬
예상컨데 철망을 지하 지상. 두루 치셨군요~^^,!,
쓰담쓰담
넘넘 보기좋아요~^^
5마리닭을 키워보고 싶습니다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악플이 달리는걸 보니 채널 떡상의 기운이 심상치 않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응원 부탁 드려요^.^
매 피해는 없나요?
네네~ 없어요~
매나 솔개가 다니는 곳은
반드시 지붕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바로 앞집이 닭들과 오리를 키우는데, 생각보다 소음 별로 없어요. 올해부턴 바로 옆집에서도 키워서 닭이 사방에서 30마리 정도 우글거리는데, 소음 진짜 거의 없어요. 낮에 아주 가까이 근접해야 들림다. 닭을 애들이랑 놀라고 키우는거라 키우는 종도 엄청 다양해요. 암튼 수탉이 울지만, 것도 별로 안들립니다. 걱정들 마세요. 배우자가 옆집에서도 닭 10마리 넘게 키운다고 말해주기전까지 닭소리가 앞집에서 들리는 건줄로만 알았음. 길 건너야있는 앞집보다 벽이 붙은 옆집이 훨씬 가까운데도. 옆집과의 집건물과 건물의 거리는 30미터쯤? 앞집은 백미터. 옆집닭들이 벽이 있는 5미터로 근접하는데 그나저도 거의 소음 없음.
닭마다, 상황마다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집 수탉은 엄청 울어서 힘들었어요. ㅠㅡㅜ
버프오핑턴은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저는 종란 인터넷으로 구매 후 부화기로 인공 부화 시켰어요 ^^
@@조농부 감사합니다. 구매처 링크 부탁드립니다
@@dkkim49 저는 네이버 카페에서 검색 했어요. 그리고 종란 또는 병아리를 입양 하실 때 반드시 부모가 어떻게 자라는지, 좋은 환경인지 나쁜 환경인지 직접 보고 분양 받으시길 추천 드릴게요!
@@조농부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닭......
버프 해빙턴이라는 닭ㅇㄴ 어디서 구매 가능할까요??
저는 종란을 구해서 부화기 돌려 키웠어요^^ 인터넷 구매 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읍니다 늘 강건 하시길 소망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해요^^ 늘 건강 하세요~
안 우는 닭도 있구낭
암컷은 울지 않구요. 수컷도 청계나, 백봉 처럼 시끄럽게 새벽 부터, 하루 종일 울지 않아요. ^^
외곽 아파트 3년살다 이사나온게 주위 전원주택에서 닭키우는 노인네 때문에 .
아파트 고층 주민들 그리 민원 넣어도 코웃음치며 자기 대문에 시끄러움 당신들이 이사가라 글써붙힌 영감님 ,,
오핑턴이 참 매력있는닭이죵~~
10마리이상?? 이면 닭은 신고하시고 키우셔야됩니다~시군마다 틀리수는있는데
밤에 빛을 차단시키면 닭들은 조용해요
빛이없으면 닭들은 바보가 됩니다(이때 젤 위험하기도하구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닭을 키우면 방목시켜서 키우고 싶은데 고양이들이 많은데 어떻게..
철망 터널을 만들어 주시면 좋을거에요! 유튜브 검색 하면 철망 터널 만들어서 닭들 방목 시키는 분들이 많거든요
수탉을 아예 없애는건 좋은 아이디어임다. 어느 영상 보니까 수탉이 하도 올라타서 암탉의 등깃털이 다 빠져서 벌건 살이 손바닥보다도 크게 드러나있던데 보기 흉하더군요. 얼마나 아플까요. 근데도 쥔이 별 조취를 취하지 않더군요. 수탉이 한두마리도 아니었고, 그에비해 암탉의 숫자가 너무 적었어요. 거긴 구독 취소했슴다. 그걸 보면서 수탉이 아예 없는게 낫겠다느생각을 했어요.
지구상에서 닭똥이 제일 독합니다
무쇠도 녹입니다
사람똥은 안독한가요? 진심 궁금합니다! 실험 부탁드려요!
무쇠 녹이는건 굳이 닭이 아니라도 조류똥이라면 다 됩니다.
@@swc1230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ㅋㅋㅋ
@@블루밍-x9h 조류는 날기 위해 몸무게를 가볍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장 길이가 짧고 방광도 없습니다. 날기 위해 그렇게 진화한 것이죠.
그대신 소화액이 강하고 변은 오줌과 같이 배설됩니다.
또한 짧은 내장길이 때문에 소화가 일반동물처럼 되지 않아 강한 소화액이 같이 나옵니다.
그래서 조류의 배설물이 쇠도 녹일만큼 강하다고 하는 것이며,
비료 효과도 좋다고 합니다.
이상은 제가 중학교 생물시간(73년)에 배운 지식입니다.
닭을 참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닭들도 주인을 잘 따르구요.
애정과 관심이 잘 나타나고 서로간에 유대도 좋아 보입니다.
그런데 계란이라고 하시네요?
뭐, 99%가 계란이라고 하니 이상할 것은 아니지만요.
한국 사람들의 언어에 대한 관심과 능력은 후진국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라 항상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닭에 애정이 많으신 분이니 올바른 단어를 사용하심이 어떠실지 해서 건의해 보자면..
달걀이 맞는 표현입니다.
한글이죠.
우리가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라고 지칭하듯이 닭알 즉 달걀이 맞겠죠.
돈육, 우육, 계육라고는 안 하니까요.
계란 후라이가 아니고 달걀 프라이구요.
한국에는 일본어와 일본식 엉터리 영어를 너무들 많이 사용하니..쩝;;
그럼 수고하십시요.
네네 감사 합니다. 다음엔 달걀 이라고 할게요 ^^
우연히 댓글을 보고, 알려드리고자 올립니다. 반박하려는 것이 아니니 양해 바랍니다^^
한자는 우리 선조께서 만드신 우리글입니다. 또 하나의 한글이죠.
@@한문정음 맞습니다. 한문은 한민족이 창제한 문자이지요. 환단고기에 대해서도 무조건 위서라고 억지로 폄하하는 자들만이 활개칠 정도로 외세의 사주를 받는 내부의 적들이 은근히 많은 나라입니다.
시골에 5년 차인데... 지금까지 새벽에 닭, 개소리 때문에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말도 못하고 참고 있으며.... 매일 매일 새벽에 개소리 , 닭소리 로 눈 뜰 때마다 오늘은 이야기 해야지 하는데 .... 아직 못하고 있음.. 정말 시골에서 하지 말아야 할 첫 번째는 숫닭 키우지 안는 것입니다.. 당한는 사람 생각좀 해야지... 키우는 사람도 시끄러운 것을 알텐데... 낮이고 밤이고 시도 때도 없이 우는 것이 숫닭 입니다.. 백가지 유익한 점이 있다 해도 한가지의 소음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다면 절대 숫닭은 키우지 마시길....
절로 들어가셔요. 착한분
뭐여~~~
댓글 읽어줄려고.....
댓글 앞에 조금 나왔는데 그걸 못 참고.......
댓글보고하러나왔냐시간낭비여
댓글 앞에 나온 것은 오늘 주제를 알려주려는 의도인 것 같은데, 조금만 영상을 더 보면 될 것을. 아니면 건너뛰거나.
댓글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어는 유튜브에도 안좋게 댓글 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싫으면 안보면 되는데 꼭 아가리로 똥을 싸는 사람들이 있으니 무시 하고 넘어가는게 정신 건강에 좋더라구요.
감사 합니다 ^^ 덕분에 응원이 되었습니다
악플 다는 인간들은 만사가 삐뚤어진 심보를 타고 난 족속들 ~ 한마디로 루저들 입니다 ~😊
@@Nananainga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ㅡ전혀 안 운가요
안녕하세요! 울기는 우는데 다른 닭들 보다는 확연히 덜 울어요^^ 그리고 소음 때문에 고민이시면 암컷만 키우시는것도 좋은 방법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