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나 고양이나 삶은 역시 운빨이구나 하님 손타서 중성화 받고 새끼랑 같이 아늑하게 살게된 길막이랑 밖에서 계속 새끼낳고 고생하는 빈집이가 자매라니. 고양이를 돌보려면 이런것때문에 마음을 약간 떨어뜨려 놓고있는편이 속이편함 하님의 정 주지 않겠다는 표현이 마냥 웃기지만은 않은 이유.
늘 빈집이 생각만 하면 마음이 안좋았는데 그 때 중성화 할 때 빈집이도 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직도 안타깝네요. 잡혀주지 그랬어 빈집아..개체수도 문제지만..빈집이 몸 생각하면 안쓰러워서 진짜 ㅠㅠ..길에서 사는것만 해도 서글픈데 임신,출산 반복하는 게 너무 짠하네요. 빈집아..
Aww that kitten has a very sweet and cute face. Reminds me of Yeonmin or Raegi. Poor little baby you came to the right place. Hahaha will make sure you have food and water until your mom comes back.
빈집이 애기 낳으면 꼭 한번씩은 오는구나 너도 이제 적잖이 나이를 먹었을텐데 건강해보여서 다행이다
뉴페이스 왤케 조랭이떡마냥 앉아있냐구ㅠ 귀여워
오케이 이름은 조랭이로!
그것이 조랭이 떡이니까!
앉아 있을때 2등신인거 넘귀…
ㅋㅋㅋ 뒷태 진짜 커여워 ㅋㅋㅋㅋ소중하게생김 ㅋㅋㅋ
귀.여.워.
빈집이 진짜... 쥐놓고 가고 하버지 냥어장이 고향인 것 같음... 잊을만 하면 찾아와... 반갑다 빈집아ㅠㅠ 건강해ㅠㅠ
문가에 앉아서 애처롭게 엄마 기다리면서 우는거 왤케 불쌍함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하님 가니까 또 숨었다가 다시나와서 문가에서 엉엉 울고..개기엽네 ㅠㅠㅠ
그니깜마 왜 울어~!! 뚝~!!
4:58 울타리 없는 줄 알고 들어가려다가 머리 콩콩 부딪히는거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
저는 그게 왜 안타까워보일까요ㅜㅜ
@glsxotksdlek모성애도 단계가 있어요. 저분은 많이 진행된거죠
어우 캣맘들 염병떠능거 극혐
@@dddo52저도 안쓰러워보이네요..ㅠ
@glsxotksdlek머 각자 느낀점이 다른거죠. 지금 유난이라고 느끼는것도 본인의 감상, 저분도 저분의 감상일뿐...
하님에게 정을 주진않았어도 빈집이한텐 양어장이 친정인가봐요
ㅠㅜㅠ 하부지 찐 손녀딸램이니까ㅠㅠ
무는 아기 고양이한텐 적대감이 없구나 그저 뚱땅이만 싫어할뿐.....................깜장조랭이 졸귀탱 무야 티비는 조금만 봐야한다~
빈집이가 아가한테 양어장 소개시켜주고 싶었나보다ㅠㅠ 여기는 안전한 곳이야라고ㅠㅠ
친가로 보냈나봐요ㅋㅋㅋ
너의 할부지다 가보거라! 근데 기쎈 이모님들 계신다..
그러기엔 너무 열심히 도망다니는데요ㅋㅋㅋ 그냥 애기 고양이가 엄마말 죽어라 안듣는듯
젖은 뗐으니 독립시킬 준비인가 봐요.
뿌앵 ㅠㅠㅠㅠ❤
@@user-ej2eo3hy6jㅋㅋㅋㅋㅋㅋㅋㅋ
하삼님 나름 몰래 다가가는 중인데 애기 귀는 이미 진작부터 쫑긋쫑긋ㅋㅋㅋ 근데 새로운 아기한테서 어째 연님이 얼굴이 보이는 건 저뿐인가요😮
저도 연님이 생각났어요오 ㅠㅠ
저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두요 😢
저도ㅠ
저두😢
2개월 좀지나 보이네요 빈집이가 아기냥 젖떼고 양어장에 독립시키려 데리고 온 모양이예요
애기가 엄마 찾으면서 삐약대는 소리에 무가 반응해서 신경쓰는거 스윗해...
6:40 엄마인거 확인하니까 꼬리 올라가는거봐…😂 애기 넘모기여버…
ㅋ꼭 뚱땅이가 작삼이 핥아주니까 작삼이 꼬리 올라간것 마냥....😙😚
고양이 싫어하는 태평이ㅋㅋㅋㅋ 캐릭터 일관된거 웃겨요
아가냥이 빈집이 핏줄이라고 얼굴 똑 닮은거 신기하고 귀여워용... 빈집이 오랜만에 봐서 반갑네요ˊᵕˋ
3:01 무 친구 빈집이 딸도 양어장 자주 놀러오나봐요ㅋㅋㅋ
태평이 어릴 때 고양이들한테 맞고 커서 고양이 싫어하는듯ㅋㅋㅋㅋㅋ
7:34 ㅋㅋㅋㅋㅋㅋㅋㅋ최선을 다해 숨은거냐구ㅜㅜ 긔여워....근데 불쌍해
빈집이는 몇번이나 임신출산을 하는건지.....애기도 동떨어져있고 가엾네요
애기 너무 귀엽다... 쪼꼬매.. 어떡하지.. 배고플텐데... 귀엽다..어떡하지..
이후 영상보는 내내 귀엽다+어떡하지 x nn번 하다가 엄마 따라가는 거 보고 그제야 안심함ㅋㅋㅋㅋ
빈집이 눈이 괜찮은가 살짝 걱정되지만 여전히 주변에서 지내는 거 보니 좋네요
조랭이 얼굴에서 연님이가 생각났는데🥲 같은 핏줄 빈집이 아가였다니 빈집이는 하님네 마당에 아가들 독립 연습?!😆
연님이는 길막이딸 아닌가요? 기억이가물가물.. 야통이랑 자매로 기억하는데
@@catnip_human 연님이 엄마인 길막이와 빈집이가 자매예요😊
2:22 심쿵 모먼트
애기 눈감고 애앵애앵하는거 넘넘 기엽😊 눈꼽이 있는거 보니 많이 울었나 감기걸렸나😥 아푸지 말고 밥 잘 먹자 아가야🥰
빈집이 손녀도 아니고 빈집이 딸일줄이야ㅠ 빈집이 출산만 몇 번 하는건지ㅜㅠ
고등어 보자마자 빈집이 또 애 낳았나 싶었는데 역시나 ㅠㅠㅠㅠ 흑흑 빈집이 중성화 실패한 게 여러모로 크네요...
ㄹㅇ 너무늘어나네
정말 그러타 빈집이 포획시급함
저도 이생각... 계속 출산하는건 빈집이에게도 안좋고..
빈집이 오랜만에 보니까 반가우면서도 왠지 되게 처연하다.
양어장에 나타나는 새끼냥이들은 볼때마다 반가우면서도 이 아이들이 앞으로 험난한 세상을 헤쳐가며 살아갈 걸 생각하면 마음 아프기도 하다.
아가… 넌 누구니.. 이쁘나..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살자❤❤
7:35 이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귀엽다
무는 새끼고양이가 엄마 찾는 소릴 내니까 걱정돼서 보는듯 착한무
애기낳고 애기 보여주러 아부지 찾아온것마냥 온 빈집이.. 잘살고 있구나
연님이랑 를린이도 이렇게 빈집이처럼 찾아와주면 안될까..
애기고양이 울음소리에 무가 안절부절 못하는 게 보이네요~~
고양이입장에선 냄새도안나고
만져지지도않고 앞에 존재하지도않는데
소리는 들리고 눈에는 보이니까 어리둥절 한거죠
모니터라는 개념을 모르니까..
조선시대 사람한테 빔프로젝트를 켜준느낌일까나
인간이나 고양이나 삶은 역시 운빨이구나 하님 손타서 중성화 받고 새끼랑 같이 아늑하게 살게된 길막이랑 밖에서 계속 새끼낳고 고생하는 빈집이가 자매라니. 고양이를 돌보려면 이런것때문에 마음을 약간 떨어뜨려 놓고있는편이 속이편함 하님의 정 주지 않겠다는 표현이 마냥 웃기지만은 않은 이유.
빈집이도 참 여러번 포획 시도하셨을텐데 쉽지 않네요 ㅜㅜㅜ 이제 나이도 꽤 있을텐데
빈집아ㅠㅠ 똑닮은 아가를 낳았구나 너무 귀엽다.. 근데 출산 많이 하는 거 같아서 너무 걱정되네ㅠㅠ 건강해 빈집이랑 냥이들 ㅠㅠㅠㅠ
독립시킬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사람의 눈으로 보기엔 참 안쓰럽죠 태어난지 3~4개월이면 험한 세상 혼자 살아가야하니 ㅠㅠ
알아보지 못했다는 자막치곤 쫑긋 거리는 새끼냥이의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쬐간한게 넘모 귀야워요 ㅠㅠㅡㅠㅠ 애기여서 앵알앵알 말도 많고 목청도 크네요 수다쟁이녀석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이렇게 동그랗고 귀여운 생명체가...ㅠㅠㅠㅠ
6:31 다시 보니 빈집이 붕어빵이었네!
애기 우니까 무 호다닥 올라와서 어디있어?!! 하며 찾는거 같아요ㅎㅎ
아깽이도 무도 귀엽다ㅋㅋ
7:35 최선을 다해 숨은 애기냥이...귀여워
빈집아 잊지않고 또 와줘서 고맙고 건강해보여서 다행이고 예쁜 아가 소개해줘서 고마워 ❤
빈집이가 안전한 곳이라 믿는 장소인가봐요ㅠㅠ
순화되지 않아서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안전하다고 생각하나봐요ㅠ
아무래도 어릴때부터 지냈던곳이니
빈집이한테는 고향이겠죠??
빈집이는 다녀가는데 다른 애들은 왜케 안오냐구ㅜㅜ보고싶다. 내 힘들었던 그 시간들을 잊게해 주었던 아이들
혹시 얘가 최근에 올라온 당돌한 아기고양이랑 동일냥인가요?
예
하님 양어장이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애기 잠시 두고 다니나봐요 ㅠㅠㅠ 빈집아 항상 건강하렴
빈집이가 완전히 탁묘해두고 가기 전에는 이정도로 울었던 애기가 빈집이가 아주 안보이게 된 후로 우렁차게 울었던거군요… 안쓰럽다 ㅠㅠ
늘 빈집이 생각만 하면 마음이 안좋았는데 그 때 중성화 할 때 빈집이도 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직도 안타깝네요. 잡혀주지 그랬어 빈집아..개체수도 문제지만..빈집이 몸 생각하면 안쓰러워서 진짜 ㅠㅠ..길에서 사는것만 해도 서글픈데 임신,출산 반복하는 게 너무 짠하네요. 빈집아..
빈집이 잘 지내고 있었구나 다행이다😊
7:36 납작 엎드린게 너무 귀엽네요
7:38 최선을 다해 숨어있다 😂😂😂😂😂😂😂😂😂😂
어디서 또 저렇게 이쁜 조랭이떡이 나타났을까요 ㅠㅠ
최선을다해숨어있는게 넘모귀엽다❤
빈집아~ 잘 지내줘서 고맙고
요즘 나오는 새로운 냥이들은 다 너의 새끼들이겄지????
이제 밖으로 돌아다니지 말고 양어장 외부공간에 터잡고 중성화도 해서 편히 살자~😂
라고 자식에게 알려주는 것 같다 ㅠ.ㅠ
빈집아, 항상 건강하고 잘살아라~
오랜만이야 빈집아!!! 새끼 좀 챙겨서다녀!!
ㅋㅋㅋㅋㅋㅋ 무슨 명절 조카한테 말하듯 댓글달아서 넘 귀엽고 웃기다 ㅋㅋㅋㅋ
빈집이야말로 중성화가 급하네요 ㅠㅠ
7:39 최선을 다해 숨어있어서 그런지 어딨는지 잘 안보이네요 😂
빈집이 또 출산.. 마음아프네 ㅜㅜㅜ
애기야 잘 살구 있어야됭😢😢😢
이제 추워지는데...으구 흐흙 mu둥이
는 너무 착하다 애기한테 관심도 갖구
💜💜💜
빈집이가 애기 독립 시킨 거 같은데요 애기가 따라가니 하악질 날리고 혼자 총총총 가버리는 거 보면
아이고ㅋㅋㅋ 여기서 밥 먹으면 된다고 울애 잘보라고 빈집이가 인사시킨듯ㅋㅋ
조막만한게 무늬도 있고 눈코입 다 달려있고 말도 할 줄 아는게 너무... 심장에 해롭습니다
빈집이 출산 그만해야 할텐데 잡히질 않으니 안타깝네요 ㅠㅠ 부디 건강하길
빈집이 너무 최강자라 포획도 안되고 야생에서 건강하게 살고 새끼는 계속 낳고… 쉽지 않네 😂
모두 하버지 밑에서 행복하게 살거라...
아이고 그래도 어미 찾아가서 다행이네요. 영상 보면서 새끼 고양이가 안쓰럽기도 했지만 하삼님한테 갈 부담이 떠올라서 제발 어미 찾아가길 바라면서 봤어요. 정말정말 다행입니다ㅠㅠㅠ
7:42 ㅁㅊ 와 여기부터 뛰어가는 장면까지 진짜 너무너무 귀엽다 와..
빈집이 한번씩 아기도 맡기고 힘들면 쉬러오고.. 곁은 안줘도 양어장이 친정같았구나..❤
아 귀 쫑긋거리는거 넘 귀여워ㅠㅜ
언제 크니 또, 꼬마야 아프지말고 겨울이
다가오니 건강하렴 😊
아니 뒷모습 미쳤네 ㅠㅠ 너무 귀엽잖아 ❤❤
날 쌀쌀해지니까 빈집이가 모습을 드러내네요
그래도 아직까지 건강한 거 보면 빈집이가 ㄹㅇ 최강자인 듯 ㄷㄷㄷ
아이고 빈집이가 또 애기를 낳았어(뒷목)
엄드케 털잔뜩 세우고서도 저안에 냥이들 잔뜩 있으니까 어미있는지 수색하고 있는거아녀??똑똑이네
09:08 무는 사냥본능을 되살리고 있다(푸짐)
아가 미모보소❤ 엄마 빈집이 닮아서
보통 미모가 아니네..너무 귀엽자나!!
빈집이가 아가냥한테 하삼님이랑
냥냥랜드 보여주고 싶었나봐용😊
이제 날씨도 쌀쌀해지는데..울 빈집이랑
아가냥이랑 모두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새끼냥이가 어미냥이 찾으면서 부를 때, 빈집이가 두고 떠나니까 바라보면서 울 때 주책맞게 눈물이 났네요 ㅠㅠ그래도 어미냥이가 예쁘게 열심히 키웠나보네요 ㅠㅠ 애기랑 같이 떠나서 다행이에요 애기랑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지내라!!
지짜 여기는 고등어만 오고 매탈남네는 치즈만 오는거 싱기햐ㅜㅜㅜ
엄마랑 똑닮 아기.. 다행히 놓치지않구 따라갔네여
사냥을 티비로 배우는 무 ㅋㅋ
세상 귀엽구 진지하네
너도 래기처럼 까망코구나...보고싶다 래기야...
4:55 뉴페이스 아가냥이로 본게 엊그제같은데 작삼이도 많이컸구나
독립시키려나요.. 좋은곳같으니 여기서 살라고 냅두는것같기도..
7:35 최선을 다해 숨은게 이거야? 바보..
5:25 우리엄마못봤어요? 😿
가을햇볕쬐는 조랭이떡과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하하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쫑글거리는 귀까지 너무 평화롭고 사랑스럽네요ㅠㅠㅠ빈집이도 뉴페이스도 건강하고 행복하길ㅠㅠㅠ
모든 고양이들이 하님에게 앵기고 애교부리는 파라다이스에서 하님 피하는 고양이보니까 드디어 하님도 사람이었다는게 느껴짐,, 새끼도 잡아서 중성화 성공하시길 ㅜㅜ
그와중에 엄청 예쁘게 생겼네
7:37 최선을 다해 숨어있는 응애 ㅠ
빈집이가 빈집이를 낳았네
새끼고양이란 어째서 다들 저렇게 털이 부숭부숭 난 땅콩처럼 생겼는가
빈집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있어서 넘 다행 ❤❤❤❤
Aww that kitten has a very sweet and cute face. Reminds me of Yeonmin or Raegi. Poor little baby you came to the right place. Hahaha will make sure you have food and water until your mom comes back.
빈집이가 하버지한테 애기 맡기는건가요❤
엄마가 일하러가고 없으면 하조씨네 집에 가있으라고했구나
ちっちゃい
まんまる...可愛い...🥺
Muも子猫が心配なのかな?
優しいね🐱
엄마 일 하러 갔을 때 애기 옆집에 맡기는 그건가...! 근데 하버지한테 빈집이가 맡긴다고 말 안해서 하버지만 마음 졸인...
하삼님, 중간에 차량 번호판 나오는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빈집이 잘 살고 있구나
4:14 조랭이 조부는거 왜케 귀엽누ㅜㅜ
8:56 마지막 동물다큐보는거 무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
빨리 돌려서 먑먑먑! 이렇게 우는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애기가 부르니까 무가 냉큼 달려오네❤️
빈집이 잘살고 있었구나..!❤
자꾸 나타나서 어떡해요.😢
빈집이도 출산 그만해야는데.
7:33 "최선을 다해 숨어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 아가내요 😊
늘길아가들을 보살펴주셔서 고맙고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