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박성민이 보는 한동훈의 2가지 실수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고품격 정치 강의' 정치대학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정치대학'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진행 : 임윤선 변호사
■ 출연 :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박성민 #한동훈 #김건희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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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94179v]

김현정의 뉴스쇼 보다가 박대표님이 언급하시는거 듣고 와봤습니다.
이 방송도 좋군요!❤❤❤

[@user-tv1lr1bs6b]

박성민 여전하구나 좌파근성 그리도
좌측이 좋으냐~

[@user-sf4up4ph8i]

사과하는 사람이 뭔 계산을 그리하나, 한동훈이 비대위 설득해서 사과하지 않게 해달라는 뜻이 될 수도 있지.

[@user-jr1ho3zc2q]

박성민씨는 사람의 행동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이 평소 어떻게 살아왔고 문제를 대할 때 어떤 경향성를 띄었는지 개략적으로 알아야 한다.
한동훈은 평소 매우 예의바르다. 강자에겐 굽히지 않고 약자에겐 부드럽다. 공과 사를 엄격히 구분한다. 또 메시지가 신속하고 파괴력이 있다.
이러한 한동훈의 특성은 현재 우리사회가 요구하는 정치인의 덕목에 부합하기에 한동훈의 지지율이 높은 것이다.
한동훈의 가치가 이와 같으므로 설사 김여사의 문자의 의도가 진실하더라도 이를 대응하지 않은 한동훈의 입장을 더 지지하고, 또 설사 이것이 한동훈의 명백한 실수라도 이때문에 한동훈의 가치가 하락할 수 없는 이유는 한동훈도 실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한동훈의 중심을 보고 판단하고자 한다.
또 김여사의 평소 태도를 볼 때 그 문자는 다분히 함정이 숨어있는 계략으로 보인다. 강자를 대할 때 공과사를 분명히 하는 한동훈의 강직함이 마치 바보 이반이 사탄의 온갖 계략에도 넘어가지 않았던 모습과 중첩된다.

[@user-sf4up4ph8i]

@@user-jr1ho3zc2q
타임테이블을 놓고 저간에 일어난 일들을 소상히 대입해 보면 측근들에겐 한에게 보낸 것과 정반대의 메시지를 보냈더라는 것도 있으니, 한은 이미 그 정보도 알고 있었을 수도. 그렇다면 답변할 가치도 없는 것.

[@oo-ah7232]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유시민씨 고소 관련으로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고 처음 응원하는 맘이 생겼습니다. 사회가 다 공정할 수는 없지만 걸리면 가야 한다는 말에도 공감했습니다
그래서 이후 행보를 보며 상식적이고 다 이유가 있는 행동을 하겠지 하는 기대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점점 노출될수록 실망만 늘어나다 이제는 혐오스런 여의도 정치인 1이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내로남불이 일상이고 나라의 발전이나 시급한 현안에는 철학도 없으며, 용기도 없어서 불리한 싸움에는 항상 도망치고 오직 자기가 유리한 상황만 골라서 끝까지 물어뜯는, 스스로 자아도취 빠진 스윗 영피프티 그자체네요
기대했던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d0891s]

위드후니 무조건 지지하는 행태봐라 ㅋㅋㅋ 개딸하고 뭐가 다르냐?

[@user-mh2xf4no2o]

대통령은 하지 마라, 영부인은 하고 싶다. 그럼 이불 속에서 해결할 일이지 왜 물귀신처럼 한동훈을 물고 늘어지나?
지금 상황도 봐라! 일이 이 정도 되었는데도 윤핵관을 말리지 않는 다는 것은 윤핵관을 이용해서 한동훈을 공격하는 거다.
이것이 당무 개입 아니면 무엇이 당무 개입인가?

[@user-gx8cs9gw9o]

자세히 분석해주시네요^^😊

[@Alexchae]

박성민은 요즘 누구 컨설팅을 해주길래 저런 헛소리를 하고다니냐. 컨설턴트를 왜 평론가로 쓰지? 컨설턴트는 그게 누구 건 돈 받는 사람과 이해관계를 같이 하는 서람이에요. 그런 사람이 객관적 평론이 가능함??

[@user-fl5po5zc1o]

김건희 는 한동훈 잡기위해 덧을 놓았구나 김건희 네덧 에 대통령 이 걸린다 멍청아

[@user-wz7xx6uh6e]

박성민 일 타강사 할려면 버전 좀 업그레이드 시키세요

[@user-di9tt4wf2a]

한동훈때매 진거 맞지 뭘 ㅋㅋ 윤이 저럴줄 몰랐다 => 무지, 저럴거 알았는데 막지못했다 => 무능

[@DIRCHr]

뭔 한동훈때문에 져 윤두창이 똥볼날린거 그나마 한동훈이니 그정도 선방한거지 이 틀니녀석아

[@user-xg1of8jl1d]

김건희여사가 문제이다 영부인인
사람이 진중권 교수와 1시간동안
통화를 했고 윤대통령에게는 말하지 않고 한동훈에게 그런문자를 보낸
자체가 문제라고
본다 숨가쁘게 돌아가는 총선때에
한동훈 입장을 생각을 해봐야 될것
같다

[@user-mn2tt1hx2x]

애는 먼 🐕 소리하심

[@user-pw2qx9qb5q]

박 중심잡고 말하세요

[@user-xf1qj2go5w]

박성민씨 논평 제대로 하세요~

[@user-jm4yf8io2p]

나 온 다 면 ? 웃 기 는 박 성 민 윤 통 이 사 과 를 막 은 것 이 fact

[@user-fl5po5zc1o]

김건희 는 🍎 좋아하네 한동훈 잡기위한 덧이다

[@kcc01260422]

억지스럽네. 일타맞나?

[@user-mo8yz2rg1u]

박성민,순박하시네요.알고 말씀하시는건가,아주 모르는건가 ?아마추어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user-grtfiu]

박성민 분석이 제일 객관적이죠.

[@user-ee6sk2ls7b]

느낌입니다
사회자는 한동훈후보에 대한 박성민씨의 말을 묘하게 안좋은 쪽으로 유도하는 듯 들립니다

[@Autumnkosmos]

존경하는 박성민 컨설터님!!!
항상 말씀에 공감하는데 이번 시각은 일반 중립적인 사람들의 시각과 참 다르네요.
할 말이 많지만
다시 생각하세요.
진중권 교수의 길을 가는 것 같아요.
그러다 중도, 현명한 사람들에게서 멀어져요.
들으면 들을 수록 억지에요.
글자를 믿지 않고
직접 듣는 말도 반만 믿는 다는 분이
그런 짜집기 글을 믿으세요??
진중권 교수가 갑자기 김건희 여사 감싸기 시작했을 때처럼
냄새나요
이러면 사람들이 다 떠나고
아마 곧 여행이나 다니던가 영화 시나리오 쓰시고 계실 듯

[@starride4530]

무슨 소리신지 ㅎㅎㅎ 총선참패하고 그걸 책임지려고 전대 나온다? 이재명과 머가 다른가요? ㅎㅎㅎ 그냥 권력이 좋을뿐 다른 이유야 갖다 붙이기지 ㅉㅉㅉ

[@Serendipity-nj5ef]

@@starride4530 그럼 68퍼센트의 국힘 지지층과 45퍼센트의 중도층은 왜 그런 권력욕에 빠진 사람을 지지할까요 이재명은 당과 국민을 위해 당대표에 나온게 아니라 자기 범죄로 인한 사법리스크에서 보호받기 위해 나온거죠 비교를 하려면 맞는 예시를 하세요 권력이 좋고 탐하는 사람이 최소한의 자기 보호장치가 될 수 있던 출마도 포기하고 비대위원장 맡겠습니까 막 갖다 붙인다고 말이 아니라구요

[@user-yi2of6mp5e]

​@@Serendipity-nj5ef그중 그나마 겠지요

[@starride4530]

@@Serendipity-nj5ef 지지하는건 본인 마음이니 그렇게 하세요 ㅎㅎㅎ 한동훈에 한국 정치에서 멀 했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윤석열과 아주 유사한 것은 알겠네요. 뒤통수 치는것까지 아주 비슷해요 ㅎㅎㅎ
그리고 국힘 68프로 중도층 45프로 지지도요? ㅎㅎㅎ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한동훈은 겉멋에 찌든 사람이라 총선 출마 안한거예요. 강남출마하자니 뻘쭘하고 비례가려면 당을 바꿔야 하고, 그러니 출마를 할래야 할수가 없지.
반면에 이재명은 뻔뻔함의 극치인지라 그런거 상관없이 그냥 민주당 텃밭 출마한거구요. 제대로 파악하고 지지하던지 말던지 하세요 ㅎㅎㅎ

[@user-uf1dd7dq7q]

박성민
이분 정상이신가요?
정칭인만 구태 인줄 알았는데
한심하네요

[@hoseongkim3696]

사과를 하고 안하고 논할게 아니라..수사를 받으시오

[@user-ho7co9lo9r]

박성민👍

[@user-cg2cu5eu2e]

박성민 뭔가 비뜰어서 한동훈 까내리네 설득력이 없고 말장난에 불과한듯

[@user-dw9or5fe5b]

강타맞냐 나보다 못한것같은대

[@jws24]

이분도 여사랑 통화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