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에 백혈병진단을 받고 1년후에 허리디스크까지 와서 꼼짝도 못 하고 집에서 뉘워서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때는 하루 하루가 너무 힘들고 우울증까지 와서 내 인생은 죽어야 끝나는줄 알고 죽을 생각도 하였습니다 그러다 우연치 않게 채환님을 만나 명상을 하였고 백혈병은 꾸준히 약 먹고 있으며 더 나빠지지 않는것에 감사하면서 하루 하루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지금까지 세상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자신이 부끄럽군요. 건강의 소중함을 잠시 잊고 세상을 등질 생각도 하였으니 저희 엄마도 암투병을 하셨기에 그 심정 잘 압니다 제가 병간호하며 많은 분들을 봤거든요. 고통이 심하니 죽음도 생각하셨으리라 생각하고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있으니 맘도 아프게 되죠. 더 나빠지지않는것에도 감사함을 드리지만 진심으로 쾌유를 빌어드립니다. 🙏
이런 슬픔도 있구나~를 겪었을때가 있었습니다. 하염없는 눈물이 바다를 이뤄도 오늘처럼 다시 미소짓게 되더군요. 초긍정의 마음으로 웃음이 있어야 사는 여자. 오늘도 영상보며 같이 훌쩍이다 감사하며 같이 말해봅니다. 채환님 우리 같이 친구해요^^ 감사의 말씀 희망의 말씀을 들으니 오늘 하루도 평온을 찾으며 시작합니다. 오늘 다니던 직장에서 마지막 날이라 마음관리 잘 하고 나가야 하거든요 ㅎ 당장 내일부터 할일을 찾아야하는 불안속에 있지만 제가 살아있고 감사하며 웃을수있음에 희망을 바래봅니다. 모든게 덕분입니다. 오늘 마무리 잘하고 더 멋진 내일로 가보겠습니다. 화이팅!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멋진 하루 보내시길 희망합니다. 두손모아🙏 😊
제 마음이 들킨것같습니다.세상의 모든 아픔과 힘듬이 저에게만 온것같았습니다.그런 저에게 선생님의 명상이라는 선물이 다가왔고 감사하는 마음과 희망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살았음에 감사하고 숨쉴수 있음에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며칠전 이 영상을 보고 눈물이ㅠ 한참동안 제 얘기와 더불어 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적다가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저도 세상을 등지고 싶어 떠나고자 했는데 지금 이순간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참 착한 친구분이신데 혼자 얼마나 속앓이를 하셨을까요ㅠ 채환쌤 친구 여깄어요..저요 저요😄 아직도 이젠 좀 쉬고 싶다 그만 눈감고 싶다고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몸에 이상신호가 와서 아프니 건강의 소중함을 느껴봅니다. 아직 제가 할게 많으니 저에게 말을 건냅니다..잘 살아왔고 고생했고 또 필유곡절이니 더 큰 쓰임을 받고 신께서 부르시면 가자고.. 사람인지라 쉽사리 달관한듯 온전히 내려놓지 못하고 다시 응어리진 가슴속 봇물터지듯 흐느껴 울때도 있습니다. 저도 친구가 없는듯 자연과 벗하며 나를 닦는 맘으로 살다갈렵니다..살아숨쉴수 있음에 감사합니다.저또한 많은 이들의 고민을 듣고 공감을 잘하니 제 얘기를 털어놓을때보다 들어주고ㅠ 그래도 믿고 찾아주는이들을 감사하게 여기겠습니다.. 오늘도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정말 빗때문 도저히 살수가 없어서 몇번이나 떠나는 시도를 했는데 잘되지 않아네요 어떻게 하면 누구에게도 피해없이 떠날까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채환님 말씀듣고 진짜 살아야 하나 살수 있을까 저에게 물어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살아갈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큰 빚이 있기에 삶을 놓아버리고 싶은 심정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매순간 올라오는 죽고 싶다는 감정, 과거와 미래의 생각을 매순간 자꾸 떨쳐내시고 현재, 지금만을 살다보면 살아가게 됩니다. 일할때는 일만, 걸을때와 밥먹을 때, 잡생각, 몸의 고통이 올라올때 '이만하길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란 말을 계속 하시고 잠잘때는 채환님의 고맙습니다란 수면 명상을 틀어놓으시고요. 쉽지 않다는 것을 아주 잘 알지만 연습하다보면 조금씩 가능해집니다. 그 어떤 상황이던 모든 것이 자신의 어리석음으로 인한 것이라 인정하고(결정은 자신이 했으므로) 살다보면 버티길 잘했다고 생각드는 날이 꼭 올겁니다. 항상 좋거나 힘든 삶은 없으니 반드시 힘든 나날들 지나갑니다. 버티셔서 금전적으로 고통받은 이들에게 희망의 존재가 되시길.
그렇게도 사랑했던 친구를 잃은 슬픈사연 들으며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 저도 큰 올캐가 사고로 다쳐 우울증이 심해져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바람에 그 고통의무게가 인연들에게 얼마나 큰 고통이란걸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내야하는 아픔은 가희 짐작할수 없었지요 제가 아는 모든인연들이 온갖 번뇌와 고통에서 벗어나 희망의빛으로 나아가길 발원하며 수행정진 하기를 희망합니다 채환님 저희를 위해 아픈마음 끌어내어 다시한번 경각심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꼬리 올리고 방긋방긋 웃으며 살아가길 희망합니다 😊😊😊🙏
감사합니다 착한친구 지호분의 사연을 듣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그 친구분의 외롭고 힘겨웠을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채환님께선 착한 친구를 잃고 얼마나 많은 날들을 아파하셨을까... 저도 정말 힘들고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 귓전명상을 얼게되어...채환님 명상의 말씀으로 지금은 많이 편안해졌습니다.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도 모두 다 지나갑니다.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합니다. 크게 숨을 들어 마시고 내쉬며 모든걸 바치매. 모든걸 흘러감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입니다 희망입니다.감사합니다.🙏🙏🙏...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내 삶은 내가 함께한는 것임을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희망으로 살아가겠음니다 내가 바로 희망입니다 귀한 가족님들 소중하게 생각하고 오늘도 축복으로 여기고 함ㅇ께하겠음니다 고맙음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지금 정신줄을 붙잡고 간다간당.오늘 내일 하고 실이 끊어질것같습니다..수술받다.아님 한번에 죽는 방법만 있음 전 가고싶습니다.버틸힘이 이젠 없습니다..이젠 하루만이라도 버틸수가 없어져요.,가신친구분도 얼마나 이마음 안고 가셨을지 눈물이 납니다..죽기전 그사람을 아무도 알아주는이 없습니다
아침출근할때 들었는데 흘러나오는 눈물 참느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밤에 들었으면 눈이 아침에 퉁퉁 부었을테니 그나마 다행인것 같아요 ㅋ 채환님의 사연이 가슴 아파서, 죽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의 고통을 아시고 힘을 내어 살아가라는 진심의 법문으로 인해 눈물이 났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지금 너무힘들고 불안하고 괴로운시간을보내고있습니다 삶을 끊고싶지는않지만 그만큼 힘들고 외롭고 아프네요 정신과치료도받고있지만 근본적인 일이 해결되지않으니 하루하루가 참힘드네요 지금 일어난일은 꼭일어나야하는일이고 이시간이 지나면 그또한 지난일이된다는걸 다 알지만 순간순간 떠오르는생각에 지옥아닌지옥이됩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하라하시니 감사해보려합니다
![☯ [30분마음공부] 나는 왜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과거에서 벗어나는 법/ 무아와 무상을 깨치는 과거와 미래는 사라진다. 오로지 지금 이순간에 살아가는 법](http://i.ytimg.com/vi/xPTyKYZCxfk/mqdefault.jpg)
![☯ [30분마음공부] 나는 왜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과거에서 벗어나는 법/ 무아와 무상을 깨치는 과거와 미래는 사라진다. 오로지 지금 이순간에 살아가는 법](/img/tr.png)
![슬프면 좀 울고, 지치면 좀 쉬고 ▶ 인생 별 거 없다 in 귓전명상센터 서울 [30분📕수업]](http://i.ytimg.com/vi/LoYYxqd0pW0/mqdefault.jpg)
![[김창옥TV 정기강연회 18회] 죽고싶진 않지만 살고싶지도 않아요](http://i.ytimg.com/vi/ymQrUF8y090/mqdefault.jpg)
채환님~
저는 육십대 후반 할머닌데~사기를 당했습니다~가족한뎨도 말 못하고 ~죽고싶습니다~
그랬군요~ ㄱ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위 댓글에 대한 채환쌤의 의견을 실시간 방송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시간 방송시간 월.화.목 밤 10시)
남편이 7번이 넘는 사업실패로 저를 너무 힘들게 했었어요 그건 지금도 진행중 이구요 내가 죽어야 이 고난이 끝날것인가 생각하고 늘 죽음을 생각하고 살아온 저이기에 눈물이 나네요 .
그래도 힘내고 나 자신을 비우고 살아가려구 애쓰고 있습니다.
채환님 늘 감사합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chaehwantv 채환님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저도 희망 입니다.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여서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늘 배웁니다 9:48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희망입니다 🙏🙏🙏
희망입니다ㅡ🙏🙏🙏
채환님가슴이아프네요
채환쌤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흑흑흑 퇴근하면서 들으니 눙물이 눈앞을 가리네요ㅠㅠ 해맑게 밝던 채환쌤! 그 고통스러움이 바탕이 되어 귓전명상을 하셨구나 느껴봅니다 오늘도 살아 있으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환쌤 포에버♡♡♡
연희님 고마워요~오늘도 희망입니다. Fighting!!
감사 합니다. 용기 얻어 일어납니다.
7년전에 백혈병진단을 받고 1년후에 허리디스크까지 와서 꼼짝도 못 하고 집에서 뉘워서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때는 하루 하루가 너무 힘들고 우울증까지 와서 내 인생은 죽어야 끝나는줄 알고 죽을 생각도 하였습니다 그러다 우연치 않게 채환님을 만나 명상을 하였고 백혈병은 꾸준히 약 먹고 있으며 더 나빠지지 않는것에 감사하면서 하루 하루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잘 해주셔서 덕분입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매일 매일 모든 면에서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가현님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항상배웁니다🩵🩵🩵
지금까지 세상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자신이 부끄럽군요.
건강의 소중함을 잠시 잊고 세상을 등질 생각도 하였으니 저희 엄마도 암투병을 하셨기에 그 심정 잘 압니다 제가 병간호하며 많은 분들을 봤거든요. 고통이 심하니 죽음도 생각하셨으리라 생각하고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있으니 맘도 아프게 되죠. 더 나빠지지않는것에도 감사함을 드리지만 진심으로 쾌유를 빌어드립니다. 🙏
힘네세요🙏
채환님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덕분입니다~♡♡♡ 13:56
저도 자식이 아파서 23년을 아직도 아품을 격고있지만 이렇게 이런방송보면서 마음공부 하면서 잘사고있어요 힘들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고있어요 힘드신분들 힘네시고 감사한마음으로사세요 그냥그렇게살다보면그냥살아지더라고요 채환쌤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소중한 시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채환님삶이힘들어서죽고싶어요
사랑합니다&행복합니다
살아숨쉴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법문 오늘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채환쌤님희망입니다
가슴아픈사연에 뜨겁게 눈물과함께ᆢ저자신의 캄캄한 지금상황들이 흘러내려 보내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채환님 영상 듣다 채환님
마음 이 온전히 전해져 눈물
이 주르륵 흘렸어요~
슬픔에 눈물이 아니고
감사의 눈물이 감동의
눈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오늘도 보람되게 행복
하게 살겠습니다~♡♡♡
인연입니다
슬픔니다 눈물이납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친구가 되어드릴께요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12:15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아프고 시린날 연속 힘을 주시는 마음공부 마치 다 아시고 보시고 계신듯 ㅠㅠㅠ
힘을 내어 봅니다.언제나 고맙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채환님 열심히 살이주셔서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희망입니다.
채환쌤님뵙고싶어요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만족합니다
삶을놓아버라고살았습니다ㅡ채환쌤님감사합니다ㅡ🙇♀️🙇♀️
가슴이아프네요
이런 슬픔도 있구나~를 겪었을때가 있었습니다. 하염없는 눈물이 바다를 이뤄도 오늘처럼 다시 미소짓게 되더군요. 초긍정의 마음으로 웃음이 있어야 사는 여자. 오늘도 영상보며 같이 훌쩍이다 감사하며 같이 말해봅니다. 채환님 우리 같이 친구해요^^ 감사의 말씀 희망의 말씀을 들으니 오늘 하루도 평온을 찾으며 시작합니다. 오늘 다니던 직장에서 마지막 날이라 마음관리 잘 하고 나가야 하거든요 ㅎ 당장 내일부터 할일을 찾아야하는 불안속에 있지만 제가 살아있고 감사하며 웃을수있음에 희망을 바래봅니다. 모든게 덕분입니다. 오늘 마무리 잘하고 더 멋진 내일로 가보겠습니다. 화이팅!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멋진 하루 보내시길 희망합니다. 두손모아🙏 😊
마지막 날 이군요
희망입니다
살아가는동안 방긋 방긋 웃으며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살아가요
멋지고 당당한 모습 희망입니다 🧡 매일 매일 모든 면에서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
@@HappyCreator_I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제 주위는 웃음으로 넘쳐납니다😊 희망입니다🙏
@@chaehwantv 네^^
채환님 참회합니다
제 주변사람들을 좀더 챙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함께 살아 주셨어 감사합니다. 고덕축사희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내가희망 입니다. 고맙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채환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채환쌤님말씀감사합니다ㅡ희망입니다ㅡ🙇♀️🙇♀️🙇♀️
오늘 이순간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마음에서 감정이 요동칩니다. 저음이 감정을 제압합니다.
편안한 목소리로 워로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눈물이 줄줄줄..
삶을 끝마치고 싶을 때마다 채환님의 귀한 법문덕분에 일어서고 또 일어섰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가슴이 먹먹하고 다시금 뒤를 돌아보구살겠읍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제 마음이 들킨것같습니다.세상의 모든 아픔과 힘듬이 저에게만 온것같았습니다.그런 저에게 선생님의 명상이라는 선물이 다가왔고 감사하는 마음과 희망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살았음에 감사하고 숨쉴수 있음에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며칠전 이 영상을 보고 눈물이ㅠ 한참동안 제 얘기와 더불어 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적다가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저도 세상을 등지고 싶어 떠나고자 했는데 지금 이순간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참 착한 친구분이신데 혼자 얼마나 속앓이를 하셨을까요ㅠ 채환쌤 친구 여깄어요..저요 저요😄
아직도 이젠 좀 쉬고 싶다 그만 눈감고 싶다고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몸에 이상신호가 와서 아프니 건강의 소중함을 느껴봅니다. 아직 제가 할게 많으니 저에게 말을 건냅니다..잘 살아왔고 고생했고 또 필유곡절이니 더 큰 쓰임을 받고 신께서 부르시면 가자고.. 사람인지라 쉽사리 달관한듯 온전히 내려놓지 못하고 다시 응어리진 가슴속 봇물터지듯 흐느껴 울때도 있습니다. 저도 친구가 없는듯 자연과 벗하며 나를 닦는 맘으로 살다갈렵니다..살아숨쉴수 있음에 감사합니다.저또한 많은 이들의 고민을 듣고 공감을 잘하니 제 얘기를 털어놓을때보다 들어주고ㅠ 그래도 믿고 찾아주는이들을 감사하게 여기겠습니다.. 오늘도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최고의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정말 빗때문 도저히 살수가 없어서 몇번이나 떠나는 시도를 했는데 잘되지 않아네요 어떻게 하면 누구에게도 피해없이 떠날까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채환님 말씀듣고 진짜 살아야 하나 살수 있을까 저에게 물어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살아갈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모든 면에서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살아봐요 우리
저 역시 큰 빚이 있기에 삶을 놓아버리고 싶은 심정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매순간 올라오는 죽고 싶다는 감정, 과거와 미래의 생각을 매순간 자꾸 떨쳐내시고 현재, 지금만을 살다보면 살아가게 됩니다. 일할때는 일만, 걸을때와 밥먹을 때, 잡생각, 몸의 고통이 올라올때 '이만하길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란 말을 계속 하시고 잠잘때는 채환님의 고맙습니다란 수면 명상을 틀어놓으시고요.
쉽지 않다는 것을 아주 잘 알지만 연습하다보면 조금씩 가능해집니다.
그 어떤 상황이던 모든 것이 자신의 어리석음으로 인한 것이라 인정하고(결정은 자신이 했으므로) 살다보면 버티길 잘했다고 생각드는 날이 꼭 올겁니다. 항상 좋거나 힘든 삶은 없으니 반드시 힘든 나날들 지나갑니다. 버티셔서 금전적으로 고통받은 이들에게 희망의 존재가 되시길.
❤사랑 합니다 ❤
네ㅡㅡㅡ채환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ㄱ❤감사합니다
감동적인 말씀 에 눈물이납니다 항상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채환님 감사합니다
슬프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채환 선생님~
대단 하셔요 ~~
덕분 입니다
감사 합니다
희망 입니다
희망입니다 🙏
모든것은
다
지나간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사랑합니다 🙏
소중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소중한 나를 잘 보살피고 살아가는 동안 방긋방긋 웃으며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
체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환쌤이를악물고살아볼려합니다ㅡㅡ감사합니다ㅡ❤
소소한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제자신이 부끄러워지는
영상이네요
모든 고민이
사라지고
겸허해지고
살아 숨쉴수있으메
깊이 감사드립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에 맘이 먹먹해집니다 ~~~
삶에무게가내어깨을짓누우네요
그렇게도 사랑했던 친구를 잃은 슬픈사연 들으며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 저도 큰 올캐가 사고로 다쳐 우울증이 심해져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바람에 그 고통의무게가 인연들에게 얼마나 큰 고통이란걸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내야하는 아픔은
가희 짐작할수 없었지요
제가 아는 모든인연들이 온갖 번뇌와 고통에서 벗어나 희망의빛으로 나아가길 발원하며 수행정진 하기를 희망합니다 채환님
저희를 위해 아픈마음 끌어내어 다시한번 경각심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꼬리 올리고 방긋방긋 웃으며 살아가길 희망합니다
😊😊😊🙏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환님 고맙습니다 🙏🙇♀️
채환선생님 감사합니다
나는 희망입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눈물이 주루룩 흐릅니다😂😂😂
모두가소중한존제입니다ㅡ채환쌤님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채환님 사연 듣다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채환쌤님😭😭😭😭😭
감사합니다
착한친구 지호분의 사연을 듣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그 친구분의 외롭고 힘겨웠을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채환님께선 착한 친구를 잃고 얼마나 많은 날들을 아파하셨을까...
저도 정말 힘들고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 귓전명상을 얼게되어...채환님 명상의 말씀으로 지금은 많이 편안해졌습니다.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도 모두 다 지나갑니다.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합니다. 크게 숨을 들어 마시고 내쉬며 모든걸 바치매. 모든걸 흘러감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입니다 희망입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중한 채환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상에 공감되어 많이 울었습니다.
채환님 마음에 쓰담쓰담 엄마의 손길을 보냅니다.
저가 태어나서 외할아버지.엄마.친구둘(고1).시동생.시할아버지.외할머니.큰형부.시할머니.아버지 이렇게 열분이 하늘에 별이 되었습니다. 제나이 50이 되었습니다.
제인생에 마음을 이해하는 책들과 세바시.법륜스님.채환님 저의 스승님 입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존경하며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살아가는동안 방긋 방긋 웃으며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살아가요
심금을 울리는 명상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모든 존재는 우주가
바라고 바래서 태어난 존재요.
부디 모든 존재들이 평온을 만나기를🙏
감사합니다.
채환쌤님말씀이가슴이아파서울수가없네요ㅡ
저도 언니가 너무나 꽂같은19살 나이에 스스로 삶을 접고 저희 가족 마음에 눈물만 남기고 떠나갔었지요 그아픔은 새월이가도 그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서로 말하지 못하는 상처같은 아픔이요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래도~~~
살아야 한다는
마음을 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아픔을다지나갑니다
소중한나를
보살피고 호
흡으로바칩니다
감사합니다 ❤
가슴이
너무나도
아파오네요
채환님 감사합니딘
채환선생님 친구분은 누구에게도 말못하고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시리네요
가족에게도 친구 에게도 부담주기 싫었나 보네요
모두들 힘내세요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내 삶은 내가 함께한는 것임을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희망으로 살아가겠음니다 내가 바로 희망입니다 귀한 가족님들 소중하게 생각하고 오늘도 축복으로 여기고
함ㅇ께하겠음니다
고맙음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환님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내가슴에 눈물이 그득했었기에 영상을 보는 내내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그렇지요
아무리 힘든순간들도 언젠가 지나가는거겠지요
사는게 참으로 모질다 싶을때ᆢ참으로 견디기 힘들때ᆢ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후ᆢ 후ᆢ 모든걸 바칩니다
하늘에 바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
바칩니다
가슴답답할때 진짜살고싶은맘없을때가 시시로올때가 있어요. 오늘말씀 새겨듣고 또 새겨듣고 해보겠습니다.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랬군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환쌤좋은말씀고맙습니다
채환님
마음이 아프네요 지난날의 나도 모는걸 포기하고 싶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채환님 명상듣는시간내내 눈물이 나네요
채환님 덕분에 호흡하며 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으매 요즘은 평온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내가오만했습니다ㅡ하나님께부처님께바치겠습니다ㅡ🙏🙏🙏🙏🙏🙇♀️
제가지금 정신줄을 붙잡고 간다간당.오늘 내일 하고 실이 끊어질것같습니다..수술받다.아님 한번에 죽는 방법만 있음 전 가고싶습니다.버틸힘이 이젠 없습니다..이젠 하루만이라도 버틸수가 없어져요.,가신친구분도 얼마나 이마음 안고 가셨을지 눈물이 납니다..죽기전 그사람을 아무도 알아주는이 없습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채환님 ..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덕분입니다
마음이 아푸네요!!
입가에는 미소
마음에는 평온
긍정의 마음으로
주변에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하늘에 바치고
우주에 바치고
호흡으로
후~~내쉬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고맙습니다 ^^♡
채환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
아침출근할때 들었는데 흘러나오는 눈물 참느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밤에 들었으면 눈이 아침에 퉁퉁 부었을테니 그나마 다행인것 같아요 ㅋ
채환님의 사연이 가슴 아파서, 죽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의 고통을 아시고 힘을 내어 살아가라는 진심의 법문으로 인해 눈물이 났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진님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돈에대한 무게감과
책임이라는 굴레가 너무
힘들었던것이지요
돈의 노예로부터 벗어나려
욕심을 내려놓아야 ..
옛말에
위를 보지말고
아래를 보고 살아라 고 했는데
그리사는게 힘든것이지요 ..
많이 울었습니다
지금 너무힘들고 불안하고 괴로운시간을보내고있습니다
삶을 끊고싶지는않지만 그만큼 힘들고 외롭고 아프네요
정신과치료도받고있지만 근본적인 일이 해결되지않으니 하루하루가 참힘드네요
지금 일어난일은 꼭일어나야하는일이고 이시간이 지나면 그또한 지난일이된다는걸 다 알지만 순간순간 떠오르는생각에 지옥아닌지옥이됩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하라하시니 감사해보려합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눈물이~
빚 때문에 넘 힘듭니다 하루하루가 힘들어서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하네요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채환 님 말씀이 와닿는 건,경험에서 우러나고 겪었고 지나가고 삶의 굳은살이 느껴져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행운입니다 채환 님 알게 된 것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빚때문에 힘이 듭니다.
가족도 버겁기만 합니다.
기댈곳 하나 없네요ㅜㅜ
그저,, 잘살고 싶었습니다.
힘 내세요.
채환님 그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채환님 친구님 사연 들으니까 작년에 코로나 예방주사 맞고 후유증으로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40년지기 죽마고우 친구 윤정이가 바로 떠오릅니다😂 친구몫까지 세상과 나누고 배우고 사랑하며,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희망입니다 🙏🙏🙏
그랬군요~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