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파월사령관, 채명신 (KBS_2014.06.03.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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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ย. 2024
  • ◼︎ 2013년 11월 25일, 초대 파월사령관 채명신 장군이 사망했다. 채명신 장군은 현충원의 장군 묘역에 묻히는 대신 "파월장병이 묻혀있는 사병묘역에 묻어달라”고 했다. 현충원 설립 사상 처음으로 장군 묘역을 마다하고 병사들 곁에 잠든 故채명신 장군!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 언제나 부하들과 함께하는 사령관이었던 그의 마지막 소원은 죽어서도 사병들과 함께 하는 것이었다. 故채명신 장군의 진면목을 다시 한번 되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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