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subtitles]Paper Tea Bags vs. Pyramid Tea Bags (Is PLA Tea Bag S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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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ย. 2024
  • Comparing the Safety of Paper Tea Bags and Pyramid Tea Bags, and Exploring the Use of PLA Material
    #Paper Tea Bags #Pyramid Tea Bags #Microplastics #PLA Tea Bags #poly(lactic acid) #Nanoplastics #Toxicity #Carcinogens #Toxic Substances #Carcinogenicity #Harmful Substances #Hazardous Chemicals #Biodegradable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5

  • @5-219
    @5-219 ปีที่แล้ว +6

    덕분에 PLA에 대해서 정확히 알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user-kc5uz4jm5y
    @user-kc5uz4jm5y ปีที่แล้ว +11

    안 그래도 지금 육수 우리고 있었는데 육수티백이 PLA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행히 저번 영상보고 티백 잘라서 내용물만 우려내고 있었어요~~정말 감사합니다.

  • @user-uz4tv7ol7i76
    @user-uz4tv7ol7i76 ปีที่แล้ว +8

    오늘도 좋은팁 감사합니다 ♥️

  • @phuonglien-vw8uy
    @phuonglien-vw8uy ปีที่แล้ว +6

    항상 유익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교수님!!~

  • @56874346346
    @56874346346 ปีที่แล้ว +10

    오늘도 교수님 덕분에 지식이 늘었습니다!
    꾸준히 해주셔서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 @aerinapark5156
    @aerinapark5156 ปีที่แล้ว +10

    교수님 덕분에 실생활에 유용한 상식이 나날이 늘어가네요^^감사합니다

  • @user-by8ll7ol8e
    @user-by8ll7ol8e ปีที่แล้ว +4

    교수님~ 생활에 꼭 필요한 지식을 아낌없이, 값 없이 나눠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 @user-tx8iz3qk4n
    @user-tx8iz3qk4n ปีที่แล้ว +11

    다시우려 낼 때도 PLA 소재를 사용했는데, 옛날방식 즉 천주머니를 사용해서 해야겠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user-om3is6tb5g
    @user-om3is6tb5g ปีที่แล้ว +8

    티백 먹는걸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ㅎ 교수님 영상 덕에 지식이 쉽게 계속 쌓이게 되서 부모님께도 보여드리게 되요 ㅎ

    • @dangerous_invitation
      @dangerous_invitation  ปีที่แล้ว +4

      혜경양 정말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고 있지요??

  • @user-ru6xr4io7l
    @user-ru6xr4io7l ปีที่แล้ว +5

    종이컵에 티백차마시는 대신 어지간하면 좋은 잎차를 다기에 우려 마셔야겠어요 편리하먼서 몸에 환경에 좋은건없다생각하는게 맞겠네요 건강을위해 좀붎편하게 살각오해아겠어요

  • @thetraceofsunshine
    @thetraceofsunshine ปีที่แล้ว +4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뜨거운물이 아닌 찬물에도 미세플라스틱은 용출되겠죠? 뜨거운물보다 덜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 @user-tf8dg7ev2f
    @user-tf8dg7ev2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선한 영향력의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 @user-yj9hf9fh4v
    @user-yj9hf9fh4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만약에 검출이 안된다 할지라도
    비닐을 차와함께 우려 먹는게됩니다. 환경호르몬에 무방비 상태가 되는거겠지요.
    강의 감사합니다.

  • @user-km1iq6tv5n
    @user-km1iq6tv5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PLA 코팅을 했다는 벽지에 대해서 알아보던 중이었는데 감사합니다 :)

    • @dangerous_invitation
      @dangerous_invitatio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 @ungjegal4471
    @ungjegal447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티백 주문하려다 혹시 제품 추천이 댓글에 있으려나해서 다시 와봤는데 없는것 같네요 ㅠ 좋은 제품 있으면 공유해요❤

  • @soo8922
    @soo8922 ปีที่แล้ว +11

    이번 영상도 매우 유익했습니다. 주물냄비에 관한 것도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코팅 냄비보다 주물(스타우브 등)이 안전하다고 해서 사용중인데 가끔 녹이 생겨요 ㅠ 그럼 수세미로 닦고 오일 코팅해서 다시 사용하는데 찝찝하긴 해서요 ㅠ

    • @dangerous_invitation
      @dangerous_invitation  ปีที่แล้ว +6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후에 '주물냄비'관련 영상도 제작해보겠습니다^^

    • @soo8922
      @soo8922 ปีที่แล้ว +3

      @@dangerous_invitation 감사합니다!👍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드려요!

  • @user-de1nw7sw3n
    @user-de1nw7sw3n ปีที่แล้ว +8

    앗 ! 정말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

  • @user-zn7jb5wk3f
    @user-zn7jb5wk3f ปีที่แล้ว +9

    교수님,
    안녕하세요
    앞으로 시간되시는대로
    과탄산소다 와
    탄산소다의 다른점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세탁세재와 동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 @dangerous_invitation
      @dangerous_invitation  ปีที่แล้ว +5

      안녕하세요^^ '과탄산소다'는 sodium percarbonate 이고, 탄산소다는 sodium carbonate 인데, 이와 관련해서 추후에 영상으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 @ohshitmotherfooker
    @ohshitmotherfooker ปีที่แล้ว +5

    8천명 축하드립니다~~~~

  • @diddlrwls
    @diddlrwls ปีที่แล้ว +18

    그냥 가루 타먹는게 맘편하겟군여..

  • @daudau6354
    @daudau6354 ปีที่แล้ว +7

    교수님 두가지 질문드리고싶은것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제가 칫솔질을 좀 강하게 하는편이라 칫솔모가 닳아있는경우가 종종있는데 우리가 쓰는 칫솔모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두번째로 음식물이 담겨있는 음식용 비닐봉투를 사부작사부작 비비거나 강하게 주무르면 안에있는 음식물에 미세플라스틱이 묻어나올수있는지 궁금합니다

    • @dangerous_invitation
      @dangerous_invitation  ปีที่แล้ว +4

      안녕하세요^^ (1)칫솔모의 경우 '폴리올레핀계열' 또는 '나일론'계열을 많이 쓰는데, 어느 소재든 오랜기간 사용하게 되면 '분해'현상은 일어날 수 밖에 없고, '마찰'이 일어나면서 일부 뜯어져나오는 것이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교체해서 사용하시는게 제일 바람직합니다 (2)말씀해주신 정도로는 미세플라스틱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 @greenkwon9722
    @greenkwon972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너무 궁금했던 정보들을 말씀주시니 너무 귀하고 감사한 영상입니다💛
    임신 중 루이보스티가 좋다고해서 많은 임산주들이 티백에 담긴 루이보스를 섭취하고있습니다.. 저 또한 평소 티를 즐기지 않았으나 임신 중 일부러 마셨고요ㅜㅜ
    당시 미세플라스틱 이슈를 몰랐고 pla생분해 티백으로 안전하다는 홍보글을 보고 구입해서 마셨습니다
    궁금한 점이 저는 티백을 컵에 넣고 찬물로 중간정도 받은 후에 뜨거운 물을 넣어 미지근하게 마셨는데요
    이런 경우에도 미세플라스틱이 많이 방출되었을까요?

    • @dangerous_invitation
      @dangerous_invitatio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귀한 정보라고 말씀해주시니 매우 기쁘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말씀해주신 상황에서는 '뜨거운 물'을 넣으셨을 때 '티백'이 그대로 '잔'안에 있었다면, 영상에 언급한대로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 전에 '티백'을 빼셨다면 '미세플라스틱'의 발생량은 상대적으로 매우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 @hjhj8813
    @hjhj8813 ปีที่แล้ว +5

    전 그냥 찬물에 티백넣고 마시는데 그건 괜찮겠죠? 혹시 나중에 시간되시면 유기그릇도 방송해주세요 ~~안전하다해서 사용중인데 검은색으로 변하는게 불안해서요 ㅠ

    • @dangerous_invitation
      @dangerous_invitation  ปีที่แล้ว +3

      안녕하세요^^ 티백의 경우 찬물에서는 상대적으로 미세플라스틱 발생량이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유기그릇'도 추후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user-ji9lp5yz4h
    @user-ji9lp5yz4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드립백커피 차갑게 우려서 먹는데 그것도 미세 나오겠죠?삼베주머니에 넣고 콜드브루해서 마셔야 겠네요

  • @user-cs2cd7uu4d
    @user-cs2cd7uu4d ปีที่แล้ว +8

    식기세척기 세제도 알려주세용~~!:) 주방 세제랑 뭐가 다른건지, 식세기 세제는 왜 2종부터 나온다는건지 헷갈립니다ㅡ 2종 세제가 식기에 잔류해도 괜찮은건지도요..!

    • @dangerous_invitation
      @dangerous_invitation  ปีที่แล้ว +5

      안녕하세요^^ 나중에 자세히 영상으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간단히 말씀드리면, '2종 세제'는 '식기류'에 사용가능한 세제이니,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 @user-gc9bm1qc4p
    @user-gc9bm1qc4p ปีที่แล้ว +7

    교수님, 케미컬라이프로 교수님을 알게 되었고, 생활속의 화학에 관심이 많은 주부예요. 저 문의 좀 드려도 될까요?ㅠ 아기가 한 살이라 걱정이 되서요.ㅠ 아파트 보일러를 점검하는데, 씽크대 밑 쪽 보일러에 호스관을 연결해 씽크대에 난방수를 빼서 테스트 하시더라고요. 그냥 물인줄 알았는데 화학처리 된 물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물이 씽크대와 그릇에 닿아서 흘렀는데 인체에 무해할까요? 검색해보니 보일러에 청관제라는 약품을 섞는 것 같은데, 이 물을 먹는 씽크대에 흘려보내니 찝찝해서요ㅠ 아기가 아토피라 더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네요ㅠ 어디 여쭤볼 곳도 없네요ㅜ 항상 감사드리고요.!!

  • @eunhahwang1018
    @eunhahwang1018 ปีที่แล้ว +8

    PLA가 친환경 소재라고 해서 확장된 것은 정부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제서야 그렇게 말하는지... 소비자들과 업체들만 혼란스럽고 피해가 큽니다. ㅠㅠㅠ

  • @jameskang9324
    @jameskang932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교수님 영상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에 캡슐커피에 관심이 많아서 캡슐커피머신하고 캡슐커피를 샀는데요.
    캡슐커피 소재가 PLA로 되어 있어서 혹시 캡슐커피머신에 넣고 커피 내리면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궁금해서 동영상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개인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 @dangerous_invitation
      @dangerous_invitatio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안녕하세요 짧게 설명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닌데, 제가 곧 관련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라서, 향후 그 영상을 참조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October502
    @October502 ปีที่แล้ว +3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질문인데요, 친환경적인 관점 말고 인체유해도를 기준으로 하면 어차피 체내 잔류한다해도 PLA가 그나마 나은거 아닐까요? 어쨌든 소재가 곡물이니까 일반 플라스틱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 @dangerous_invitation
      @dangerous_invitation  ปีที่แล้ว +4

      좋은 강의라고 말씀해주시니 매우 고맙습니다^^ PLA의 경우 인체 내에서 분해되기는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고, 최근에는 PLA미세입자의 '세포독성'도 밝혀진 만큼, 마냥 안전하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 @October502
      @October502 ปีที่แล้ว +2

      @@dangerous_invitation 아 그렇군요~ 답글까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 @qkejfjfnxkskajdkaj
      @qkejfjfnxkskajdka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dangerous_invitation pla는 미세플라스틱 제로라고해서 이걸로 만들어진 티백을 즐겨마셨는데 결국 같은과라니 충격이네요. ㅠㅠ티백말고 잎차 스탠망에 우려먹어야겠군요. 교수님 덕분에 좋은거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wf7gg8dg7k
    @user-wf7gg8dg7k ปีที่แล้ว +6

    교수님~ 분식집에서 멜라민 식기에 비닐을 씌워서 뜨거운 음식(떡볶이, 어묵 등)을 담는데 괜찮을까요? 포장은 아예 비닐만 사용하기도 하고요

    • @dangerous_invitation
      @dangerous_invitation  ปีที่แล้ว +8

      안녕하세요^^ 음식이 닿는 면은 PVC계열의 비닐이라면 매우 위험한 것이며, PE계열의 비닐이라면 '환경호르몬'은 나오지 않는데 완전히 차단시킬 경우에는 일부 뜯어져나오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닐에는 가급적 뜨거운 음식을 담는 것은 지양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user-wf7gg8dg7k
      @user-wf7gg8dg7k ปีที่แล้ว +2

      @@dangerous_invitation 감사합니다 교수님^^

  • @user-gj9se2fo4h
    @user-gj9se2fo4h ปีที่แล้ว +5

    교수님, 종이여과지를 사용해서 커피를 핸드드립으로 내리는건 괜찮을까요?
    결합부분을 접착제 없이 종이끼리 연결했다고 설명은 되어 있더라구요.

    • @dangerous_invitation
      @dangerous_invitation  ปีที่แล้ว +4

      안녕하세요^^ 종이끼리 압착해서 제조한 것이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 @inahari9417
    @inahari9417 ปีที่แล้ว +4

    교수님 pp라고 표기돼있다면 다같은 pp일까요? 예로 냉장고 반찬담는 용도 반찬용기용 pp와, 일회용 배달분식pp 용기가 같은지요? 같다면 일회용 배달용기 모아놨다가 반찬용기처럼 계속 써도 문제없을까요? 꼭 답변부탁드려요😂

    • @dangerous_invitation
      @dangerous_invitation  ปีที่แล้ว +4

      안녕하세요^^ PP라도 해도 제품마다 '평균분자량'이나 PDI 또는 '가교정도' 등에서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같은 PP인데도 '다른 강도'를 경험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일반적으로 '일회용배달용기'의 경우는 '가교'등의 측면에서 '기계적 물성'이 다소 떨어지기 때문에, 가급적 재활용하지 않으시기 바라겠습니다^^

  • @sungnin_Lee
    @sungnin_Lee ปีที่แล้ว +6

    드립백 커피가 알미늄캡슐커피보다 안전하다 해서 먹는데 드립백도 위험할테죠 포장이 폴리에틸렌이라고 써 있는데 위험도가 코팅된 종이티백 수준일까요?

    • @dangerous_invitation
      @dangerous_invitation  ปีที่แล้ว +4

      안녕하세요^^ 드립백 커피 여과지에 '폴리에틸렌'이 코팅돼있다면, 뜨거운 물이 닿았을 때 일부 떨어져나오는게 있을 수 있는데 (영상참조), 일반 PET나 나일론 소재를 쓴 '여과망'에 비해서는 그 발생량이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 @user-rd3dl9ux5r
    @user-rd3dl9ux5r ปีที่แล้ว +3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메주에있는 검은곰빵이 먹어도되나요

    • @dangerous_invitation
      @dangerous_invitation  ปีที่แล้ว +3

      안녕하세요^^ 오픈된 환경에서 발효를 시키는 과정에서 다양한 미생물에 의해 '아플라톡신'을 생성하는 유해 곰팡이에 의해 오염됐을 수도 있으니, 곰팡이는 제거하시는게 바람직하겠습니다^^

  • @user-nz7zr6cz8l
    @user-nz7zr6cz8l ปีที่แล้ว +4

    교수님... 네일, 매니큐어, 아세톤 등은 호흡했을때 많이 안좋은지 궁금해요

    • @dangerous_invitation
      @dangerous_invitation  ปีที่แล้ว +7

      안녕하세요^^ 조만간 '네일아트샵'에서 사용하는 각종 용매를 다룰 예정입니다.

  • @sookwoo7749
    @sookwoo7749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플로리다에서 🥰찐팬이 🏝🏖

  • @p.donutchris2370
    @p.donutchris2370 ปีที่แล้ว +9

    와우.. 보통은 종이컵에 티백넣고, 뜨거운물 붓고 한잔 마시는데
    거의 뭐 그럼 미세플라스틱 국을 마시는거 아닐까요? ㄷㄷㄷㄷㄷㄷㄷ

    • @dangerous_invitation
      @dangerous_invitation  ปีที่แล้ว +4

      안녕하세요^^ PET나 나일론으로 제조한 '삼각티백'이었다면, 미세플라스틱이 과량 용출됐을 수 있습니다.

    • @user-cu8hw4jl4m
      @user-cu8hw4jl4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결국은 안죽는다는거.
      100번 1,000 번을 마셔봐라 죽나 안죽나

    • @tankbefor8640
      @tankbefor864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cu8hw4jl4m죽을 확률 1%라도 오르면 누가먹을라나…

  • @user-gj5ib1ry7v
    @user-gj5ib1ry7v ปีที่แล้ว +4

    티백과 물병도 이정도일진데, 햇반은 말할 것도 없겠네요
    전자렌지나 끓은물에 데펴서 먹는 햇반이 미세플라스틱 밥으로 오버랩되네요ㅠㅠ

    • @dangerous_invitation
      @dangerous_invitation  ปีที่แล้ว +12

      안녕하세요^^ 햇반의 경우 음식이 닿는 면은 PP로 되어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100도 전후의 온도에서는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 @User-DarkHorse8765
    @User-DarkHorse8765 ปีที่แล้ว +7

    감사합니다 냄비 코팅이나 후라잉팬 코팅은 얼마나 해로운지요? Teflon 을 너무오래써서 대부분 우리몸에 쌓여 있어 좋지 않다고 하는데.. taflon 아닌 코팅들은 괜챤은 것인지요..

    • @dangerous_invitation
      @dangerous_invitation  ปีที่แล้ว +5

      안녕하세요^^ 제 영상 중에 '프라이팬'관련 영상이 있는데, 이 영상을 참조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User-DarkHorse8765
      @User-DarkHorse8765 ปีที่แล้ว +2

      @@dangerous_invitation 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듣고 배우고 있읍니다

  • @user-wv6tq4jv7y
    @user-wv6tq4jv7y 27 วันที่ผ่านมา +1

    교수님 2리터 유리병에 찬물로 티백을 2~3일정도 우려먹고 있는데 찬물도 나노나 미세 플라스틱이 나오나요? 티백 찬물에 대한 내용은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꼭좀 알려주세요

  • @user-bq2vk6uq9e
    @user-bq2vk6uq9e ปีที่แล้ว +7

    감사합니다
    강아지샴푸에 대해서 해주세요
    사람샴푸와 화학적으로 얼마나 다른지요?
    진짜로 순한지요?

    • @dangerous_invitation
      @dangerous_invitation  ปีที่แล้ว +4

      안녕하세요^^ 강아지샴푸는 추후에 영상으로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user-bq2vk6uq9e
      @user-bq2vk6uq9e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user-wp2em9ld8j
    @user-wp2em9ld8j ปีที่แล้ว +1

    교수님! PLA는 옥수수나 사탕수수 젓산으로 만드는데 미세플라스틱이 어떻게 발생한다는거에요??

    • @dangerous_invitation
      @dangerous_invitation  ปีที่แล้ว +8

      안녕하세요^^ 영상에서 언급한대로 PLA분해조건은 매우 까다롭습니다. 그런데 충분히 건조가 안된 상황에서 '성형가공'이 일어나게 되면, 일부 chain들이 끊어지는 '가수분해'현상이 일어나게 되고, 결국 물을 부었을 때 '미세플라스틱'의 형태로 빠져나오게 됩니다. 이 미세플라스틱을 먹었을 때, 우리 몸에서 더 작은 단위체로 빨리 '생분해'가 되지 않는다는게 문제입니다. 일부 논문들에서 PLA가 체내 유입됐을 때 몇 주에 걸쳐 생분해되는 연구결과를 보고하고 있는데(대다수의 논문들은 몇 주에 걸쳐 몇십% 분해를 보고하고 있음), 문제는 우리가 PLA미세플라스틱을 먹게 되면, 사이즈가 큰 미세플라스틱이라면 분해가 되기 전에, 체외로 배출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나노플라스틱처럼 사이즈가 작은 PLA라면, 오랜기간동안 혈액 속을 돌아다니게 되는 것이 문제입니다(이미 혈액으로 넘어가는 연구결과가 보고되었음) 게다가 'PLA나노플라스틱'의 체내 분해는 연구결과가 충분하지도 않을 뿐더러, 오랜기간 체내에 머물게 되는 'PLA나노플라스틱'이 어떤 악영향을 끼칠지는 현재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 @mI-nq9gg
    @mI-nq9g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천연목재펄프 여과지는 뜨거운물에 우려도 괜찮을까요?

    • @dangerous_invitation
      @dangerous_invitatio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안녕하세요^^ 천연목재펄프의 경우, 나무칩에서 섬유를 분리하는 과정과 표백하는 과정에서 '화학약품'을 사용했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회사마다 사용여부가 다르기 때문에, 회사에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dapaG
    @dapa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이구야 어렵다; 어제 옥수수 성분이라고 해서 일회용 하수구망이 이걸로 있더라구여. 옥수수니까 동물먹어도 되겠지. 음식물통에 그대로 버릴려고 했는데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할 듯.
    너무 이거 전문지식 없는 사람 뒤통수 맞은 기분이에요; 100장에 5천원이면 싸지도 않던데..

    • @dangerous_invitation
      @dangerous_invitatio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대로 일반쓰레기로 버리시는게 맞습니다:)

  • @user-kx5di5wl1c
    @user-kx5di5wl1c ปีที่แล้ว +7

    제티가 미세플라스틱에선 자유롭겠구먼

  • @user-wp2em9ld8j
    @user-wp2em9ld8j ปีที่แล้ว +2

    그리고 티백류 식약처 결과를 올려주셨는데 이게 PLA티백이 그렇다는걸까요?

    • @dangerous_invitation
      @dangerous_invitation  ปีที่แล้ว +3

      안녕하세요^^ 식약처연구결과는 시중에 파는 '티백류'를 수거해서 실험한 것이고, 별도로 소재별로(PLA포함) 실험한 연구결과가 아니니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user-rh6pe6fz1f
    @user-rh6pe6fz1f ปีที่แล้ว +1

    생분해성수지제품(PLA) 인증기준이 설명하신부분에 업데이트안되어있어서 추가합니다. 환경부인증기준이 22년12월29일에 개정되어 퇴비화생분해조건(온도58도, 180일)에서 일반토양생분해(온도20~28도, 24개월)로 변경되어 일반토양온도에서도 생분해가 진행된다는것입니다.그리고 소각시 치명적인문제인 중금속(다이옥신)이 생분해비닐(PLA)에는 발생치않아 환경오염방지에 도움이됩니다(마포구 소각로추가설치 주민반대등). 이러한부분이 설명되어있지않아 일반소비자들이 생분해제품에대한 오해유발할수있어보입니다.

    • @user-rh6pe6fz1f
      @user-rh6pe6fz1f ปีที่แล้ว

      참고로 편의점(CU, GS,이마트에브리데이)에 친환경생분해(PLA)봉투를 사용하고있는데 종량제봉투, 종이백 대비 편의성및 가성비(장당100원)가 좋다고합니다

    • @user-rh6pe6fz1f
      @user-rh6pe6fz1f ปีที่แล้ว

      일반비닐제품수거후에 PLA제품혼입시 특성에 영향을준다는것은 기존 플라스틱재사용 업계쪽의견이고 정부에서는 친환경생분해 제품의 확산을위해 분리수거정책을 하루빨리 시행을해야할것 같습니다

  • @user-soom535
    @user-soom535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출 가수분해 건조… 이 부분 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수 있을까요?

  • @user-my4zl2le8d
    @user-my4zl2le8d ปีที่แล้ว

    PLA가 체내로 흡수되어도 분해가 된다는 우리나라 논문도 있고 해외의 많은 논문들도 있던데, 왜 PET나 PA처럼 안전하지 않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Plastic이 어떤 종류의 분해든 분해의 시작은 분자의 말단부터 분해가 되는데, PLA는 말단의 Lactic Acid가 떨어지고 거기서 더 분해되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가 될건데요......
    너무 섣불리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신 것은 아닌지요?

    • @dangerous_invitation
      @dangerous_invitation  ปีที่แล้ว +5

      안녕하세요^^ PLA미세플라스틱을 먹었을 때, 우리 몸에서 더 작은 단위체로 빨리 '생분해'가 되지 않는다는게 문제입니다. 일부 논문들에서 PLA가 체내 유입됐을 때 몇 주에 걸쳐 생분해되는 연구결과를 보고하고 있는데(대다수의 논문들은 몇 주에 걸쳐 몇십% 분해를 보고하고 있음), 문제는 우리가 PLA미세플라스틱을 먹게 되면, 사이즈가 큰 미세플라스틱이라면 분해가 되기 전에, 체외로 배출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나노플라스틱처럼 사이즈가 작은 PLA라면, 오랜기간동안 혈액 속을 돌아다니게 되는 것이 문제입니다(작은 미세플라스틱이 혈액으로 넘어가는 연구결과는 이미 보고되었음) 게다가 'PLA나노플라스틱'의 '체내 분해'는 연구결과가 충분하지도 않을 뿐더러, 오랜기간 체내에 머물게 되는 'PLA나노플라스틱'이 어떤 악영향을 끼칠지는 현재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미세' 또는 '나노플라스틱'의 인체독성 연구가 활발히 연구되고 있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하나씩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겠습니다^^

    • @user-my4zl2le8d
      @user-my4zl2le8d ปีที่แล้ว +1

      @@dangerous_invitation 답글 고맙습니다.

    • @daebob
      @daebo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dangerous_invitation 8개월 전 영상인데요 인체독성 관련 최근 업데이트가 있나요? 있다면 영상으로 부탁드립니다

  • @leehyangje
    @leehyangje ปีที่แล้ว +4

    제가(1973년 퇴물중년) 어릴적에는 땅바닥에 흘린 과장도 대충 털고 먹었는데... 대충 살다가 죽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