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의 중심 '예루살렘'/ 강의 - 권영대 前 주 케냐, 레바논 대사/살롱드 헤이리 인문학 특강 "중동분쟁의 역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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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suh5926
    @suh592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3개 종교의 성지가 자리잡고 있는 성스러운 땅 예루살렘......
    사랑과 평화가 이들 종교의 기본 교리일텐데 그들의 성지가 증오와 전쟁의 대명사가 되어버렸네요.
    대사님의 해결책이 없다는 어조에 깃든 깊은 비애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