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런슨 효과 잘해줘도 뭔가 찜찜한 사람은 나에게 어떤 형태로든 상실감을 주기 때문이다. 아무리 사소해도 인간은 무의식중에 상대가 자신에게 기쁨을 주는지 상실감을 주는지 느끼고 있다. 2. 허위 합의 효과 내 딴엔 상대방을 위해 한 일이지만 오히려 미움받는 경우가 있다. 상대방을 위해 한 행동이기 때문에 왜 미움 받는 지 이해가 안 될 것이다. 인간은 다들 자신이 '보편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상대방도 나처럼 생각할 것이라는 전제가 항상 깔려있다는 뜻이다. 그렇기에 나와 생각이 '다른' 것을 '틀리다'고 생각하고 상대를 유별나다, 또는 별종 취급해 버리는 오류가 자주 발생하는 것이다. 서로 더 이해하려고 노력하자.
사람들이 간과하기 쉬운 무의식적인 맹점 1. 무의식적으로 작은 것 하나하나 인식하는데, 여기서 작은 행동이 상실감인지 의외의 기쁨인지 차이를 보이게 된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드는 게 맞나 보다. 2. 인간의 의견은 크게 주관적이기에 타인의 의견을 분석할 때도 주관의 의견이 큰 간격으로 편향되기에 대다수의 의견을 추론할 때도 본인과 같을 것이라 지레짐작한다. 위에 두 가지 관점을 활용하여 보면 주관적인 관점의 비중이 태생적으로 높게 태어난 인간이니, 후천적으로 객관적 시아를 훈련해서 맹점을 줄여나가는 것. . 결론 작은 차이를 간과하지 않는것을 지향하자 생득적인 사고방식에서 찾아오는 오류
1:50 그럼 어떻게 했어야 할까? "1분동안 못하면 내가 해본다?" -> 잘 안된다 : 이거 정말 안되네..너가 왜 못하고 있었는지 알거 같아. 저기 사람들한테 부탁해볼까? :: 너만 유별나게 안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게끔, 공감대를 형성하고 무언가 외적인 요소에서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을 유도. -> 잘된다 : 오 됐어! ㅎㅎ 앞으로 누나라 불러라~? :: 능청스럽게 넘기며 별거 아닌 일인듯이 치부하기
그것도 한 두번이고 그럼에도 태도 안 바꾸며 오히려 지가 굽히는 자세 보고 승리한 거마냥 별 것도 아닌 거에 의기양양 해대는 사람도 있어서 꼭 그러실 필요는 없어요 인간상 다양하다지만 요즘 보면 조금 덜 다양해질 필요도 있어 보이더군요. 상대가 나를 이해 안 하려 드는 데 나만 상대 쪽을 바라보려 한다면 어쩌면 심하겐 노예취급까지도 갈 수 있어요. ㅎㅎ😅
@@Jsjwkwkskfkewkek 그건 내려놓아야할 관계인거지... 근데 남을 이해하고자 하는 태도가 행복하진 않을 듯. 정말 잡고 싶은 사람, 소중한 사람이라면 한 두번정도의 이해심으로 헤아려보는 것이 좋지만 반복되면 그냥 안맞는 사람인거지 그건 보내줘야 할 관계인 것 같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하보자는 관점은 좋지만 정답은 아님. 내가 예수나 부처같은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에야 에너지 쏟을 필요가 없지. 타인을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을 사랑이라고 말한다면 남을 사랑하라고 강요할 순 없지만 사랑할 시도조차 하지 않고 포기할 필요도 없다고 봐요.
이 채널은 솔직히 떡상 안할수가 없네요. 왜 이 채널을 지금 알았지……지난 날들이 후회가 되네요. 예전부터 인간관계에 서툴러 고민이 정말 극심했었는데 그게 해결이 잘 안됐었는데 정리도 깔끔하고 이렇게 후반부에 예시상황을 보여주며 알아보기 쉽게 내면을 해석해 주니 영상을 몇번이나 돌려보고 안하던 필기까지 하게 되네요. 좋은 영상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진짜 좋은사람이 될거에요.. 정말
흠 근데 안맞는 상대랑 굳이 맞춰가야 될까요? 마음 맞는 사람끼리 놀면 되는거 아닌가요? 예전엔 맞춰가려 노력했는데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더라구요 그럼 결국 나만 맞춰줘야되는데 저는 그게 손해본다고 생각이 들어요 나만 이해하려 노력하니까 감정소모가 되는데 상대는 이런 깨달음이 없으니까 이젠 그냥 마음 안맞으면 시도만 좀 해보고 바로 관계를 끊어내게 되는 것 같아요..
1. 상대에게 상실감을 주는 행동 보다 기쁨을 줄 수 있는 사소한 행동들을 고쳐보기, 끝까지 잘해줄꺼 아니면 너무 오바하지 않기 2. 기본적으로 사람은 자신 기준으로 생각하며 살기에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을 보면 좋게 생각하는것 보다 별종으로 취급하여 안 좋게 본다 왜냐하면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존재를 별종으로 취급하는것이 무의식적으로 나에게 더 편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내 생각과 맞지 않다고 해서 안 좋게 생각하며 별종 취급하는것보다 상대방이 어째서 저런 생각을 하였는지 이해 해볼려는 자세로 가야 트러블을 줄일수 있고 상대방도 좀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될것이다
1. 사람은 좋은 것 보다 부정적 것에 더 민감합니다. 그래서 상대에게 잘해주는 것보다 상처주지 않기만해도 중간은 간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상대방이 싫어한다고 말을 하면 안하는게 좋고 애매한 느낌의 행동으로 보여지면 대화를 해야되는데 그때 싫으면서 괜찮다고 말하며 알아서해 달라는 생각을 가지는게 작은일을 크게 키우는 방법입니다. 눈치도 없으면서 독심술하듯이 자기 멋대로 상대의 마음을 마음대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2. 사람은 존중과 인정 받고 싶어합니다. 다른 이성에게 부탁을 한다면 너가 못하고 부족해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건 남자가 너랑 같이 있어도 너보다 더 이쁜 여자가 있으면 다른 여자에게 눈이 간다고 행동하고 말하는 거랑 같습니다. 비록 본능적이고 의도 자체는 문제가 없을지 몰라도 너를 대체할 사람은 많다는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고 기분이 좋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심각한 일이 아니라면 그 사람이 해낼수있게 나두는 것도 필요합니다. 물론 2~3시간 넘게 불을 못 붙여 배고파 죽을것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상대방에게 상처를 덜 줄수있을지 배려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가치관에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고 존중하는게 필요한거지. 영상에서 여러가지 다뤘지만 이 부분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부족한 부분이라고 생각함. 특히 우리나라 한중일 삼국은 가정의 문화 자체가 수직적이고 일방적이라 타인을 이해한다는 개념을 부모님에게 물려받지 못해서 그게 좀 많이 약할 수 있거든. 특히나, 인정과 배려라는 가치관은 오롯이 본인만의 가치관만 밀고 나갔다가는 상당히 많은 에로사항을 직면하게 되기 쉬운 덕목이기도 함. 그냥 단순하게 예를 들어서 누군가는 그냥 사소한 거에 허허로운 칭찬을 서로 나누길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누군가는 사소하고 유치한 것들가지고 유난떨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음. 가령, 여친하고 같이 게임하면서 내가 캐리하거나, 애들하고 축구한판 뛰면서 골 넣었을 때 등의 사소한 일상의 만족감들 말이야. 그런 기억들과 감정들을 공유하면서 유대감을 쌓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유난떨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냥 근처에 있는 것 만으로도 상처가 될 수 있음. 딱히 남의 일상에 관심없고, 자신이 관심있어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다른 소모적인 주제에 흥미가 없는 사람들 말이야.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설사 본인 남친이라고 할지라도 게임에서 하드캐리했다거나, 축구에서 골을 넣었다거나 하는 얘기들이 아무런 흥미를 불러일으키지 못함. 오히려 자신이 흥미있어하지 않는 대화주제니깐 엄청 지루해하지. 이런 부류의 사람에게 위와 같이 사소하고 소모적인 주제들로 대화를 채워나가려고 하다보면 어느샌가 "얘는 인생 대충사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 우리는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할 줄 알아야 하고, 그리고 타인과 마찰이 생기면 그 마찰을 통해 서로의 가치관이 어떤 식으로 차이가 있는지 파악하며 상대방의 가치관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함. 물론 그런 과정을 거치고도 납득이 안되면 그사람하고 의절을 하는 수 밖에 없지.
오 맞는 말 같아요. 유난떠는 걸로 치부헤버리면 상대방은 그 사람에게 점점 적극적이지 못하게 되는 성향이 생기게 되는 거 같애요. 마치 월급 밀려서 파업할 거 같은 지금의 군인 소방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상대방의 그런 행동이 기대감(월급) 을 져버리게 하는 거죠. 그래서 태도도 대충 살게 되도록 만들어지는 거 같애요.
참 인간관계가 참 어려운 것 같음 나는 상대방을 위해서 행동했다고 생각하는데 조금의 균열로 와장창 깨지는 거 보고 있음 항상 현타가 옴 그래서 그런가 최근 보고 있음 생각하는 게 진짜 성숙한 사람은 남을 이해할 줄 알고 남이 실수해도 남에 대한 이해를 하려는 노력을 통해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인 거 같음
이해가 정말로 중요한 이유. 살아오면서의 많은 요소들, 즉 그 사람을 만들었던 수 많은 경험들과 최근에 무슨 생각을 주로 했는가와 어린 시절에 어떤 가정에서 태어났는가 등등으로 인해, 생각하는 구조 자체가 완전히 다를거라 생각은 그 모든 타인의 요소들에는 굉장히 합리적일 것이란 것을 전제로 보아서 타인을 이해하는데 집중을 기울이게 할 수 있죠. 이처럼 "내가" 보기에 굉장히 비이상적, 반사회적인 모습이 사실은 많은 타인에게 이성적이라고 생각되는 것일수도 있어요. 그래서 결국 타인도 나랑은 꽤나 다른 생각구조와 관점, 그리고 그것들을 뒷받침하는 과거의 많은 경험들을 가진 사람일 확률이 크기에 그 부분에선 이해와 존중, 그리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한거겠죠.
제 생각은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식을 하거나 상대방한테 '도와줄까?' 혹은 '우리 도움을 청해보는 게 어떼?'라고 하면 좋을 거 같아요.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도 영상에 상황이라면 방법을 알고 있어서 번개탄이나 종이를 건네주면서 " 이걸 써보는 게 어떼?" 라며 하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요?
상대방의 감정, 행동, 기분을 통제할 수는 없다. 그래서 내 감정 기분, 행동을 솔직하게 말하고 상대방과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해서 서로 이해를 해야하는데 여기서는 설마 아까 그 숯불 때문에 아직도 "꽁"해 있는거야? 라는 말로 이미 상대방의 기분을 더 나쁘게 공격적으로 말을 했다. 이럴 때 혹시 내가 숯불건으로 타인을 부른것 때문에 기분이 나빳어? 나 아니면 아예 눈치를 보지 않고 평상시 하던대로 하는게 맞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은 드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번은 그 정도가 심한 사람은 특히 직장에서 겪어보면 진짜 암걸리고 폐급 입니다.. 지 딴에는 선의 베푼다 생각하는데 매일 당하는 사람은 돌아버립니다; 여지껏 겪어보니 동작성지능(일머리 혹은 센스)이 많이 결여 된 사람 혹은 ADHD 초기,중증인 사람들이 2번의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2번의 경우가 심각한 사람들 중 반 이상은 직장에서 '사람은 착한데..'라는 소리 무조건 듣습니다
얘내들 판때기가 같은데 언젠 친구였다가 언제 남남이었다가 커플이었다가 소개팅으로 만났다가 초면이었다가 하니까 먼가 외계인 배우들 보는 느낌으로 보게됨 ㅋㅋㅋ
재연배우 ㅋㅋ
@@김전환-f2s ㅇㅈ ㅋㅋㅋ
외계 서프라이즈
@@Leekangsan96ㅋㅋㅋㅋㅋㅋㅋ 그사람들 같음 서프라이즈 장동건 김태희
ㄹㅇㅋㅋ
1. 애런슨 효과
잘해줘도 뭔가 찜찜한 사람은 나에게 어떤 형태로든 상실감을 주기 때문이다.
아무리 사소해도 인간은 무의식중에 상대가 자신에게
기쁨을 주는지 상실감을 주는지 느끼고 있다.
2. 허위 합의 효과
내 딴엔 상대방을 위해 한 일이지만 오히려 미움받는 경우가 있다.
상대방을 위해 한 행동이기 때문에 왜 미움 받는 지 이해가 안 될 것이다.
인간은 다들 자신이 '보편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상대방도 나처럼 생각할 것이라는 전제가 항상 깔려있다는 뜻이다.
그렇기에 나와 생각이 '다른' 것을 '틀리다'고 생각하고
상대를 유별나다, 또는 별종 취급해 버리는 오류가 자주 발생하는 것이다.
서로 더 이해하려고 노력하자.
👍👍👍👍👍
👍👍👍👍
평생동안 노력해 평생동안.
요점을 정말 잘 정리하셨네요👍
감사합니다
👍
이번 영상의 포인트는 "상실감"인 것 같네요! 실제로 줬다 뺏는것 말고도 두번째 이야기 처럼 내가 열심히 해서 불을 붙이는 기대감, 붙였을 때의 성취감도 빼앗았다고 말할 수도 있겠네요
요약 감사해요. 이런 댓글 없으면 영상이 재밌어서 앞에를 기억 못해요 ㅋㅋㅋ
첫 스토리는 그게 맞는데
두 번째는 아닌 듯
잣대를 허물고 폭 넓게 생각해 보자라는 뜻인 듯
두번째는 신뢰의 문제지.
내가 좀만 하면될거같다 했는데 날 믿고 기다려주지 않은거지
삼겹살이 아니었다니
@@hyong5532
평상시 에 얼마나 신뢰를 망치는 행동만
골라서 했으면 이젠 기대도 안한다
생각들게 만드는 인간들이 그러더라~
좋은데 와서 왜 구래 어서 화해들 해
둘이 싸우겠다는데 냅둡시다ㅋㅋㅋ
강건너 불구경 이나 하다가
남남으로 지내게된다면 그것도 운명임~
알아서 시간지나면 화해하고 그럼 남의커플 오지랖 ㄴㄴ
니들은 안그럴거같지?
@@Jun-je8ly ㅋㅋㅋㅋㅋㅋ
@@Jun-je8ly 저분들은 애인이라도 먼저 사귀셔야할텐데 ㅎ
왔다 내 주말 막장 드라마
사람들이 간과하기 쉬운 무의식적인 맹점
1. 무의식적으로 작은 것 하나하나 인식하는데, 여기서 작은 행동이 상실감인지 의외의 기쁨인지 차이를 보이게 된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드는 게 맞나 보다.
2. 인간의 의견은 크게 주관적이기에 타인의 의견을 분석할 때도 주관의 의견이 큰 간격으로 편향되기에 대다수의 의견을 추론할 때도 본인과 같을 것이라 지레짐작한다.
위에 두 가지 관점을 활용하여 보면
주관적인 관점의 비중이 태생적으로 높게 태어난 인간이니, 후천적으로 객관적 시아를 훈련해서 맹점을 줄여나가는 것.
. 결론
작은 차이를 간과하지 않는것을 지향하자
생득적인 사고방식에서 찾아오는 오류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먹다보면 일상에서 은은하게 혼자 느끼기만 했던 것들을 어떻게 이렇게 잘 정리해서 만들었지 대단합니다.... 근데 약간의 병맛 한스푼이 더 재밌게함 ㅠㅠ
2:21 '뭐야 진짜 삐진거야?' 이미 생각하는거부터가 상대가 기분 나쁠수 있다는걸 알고 있다는 뜻이잖아 ㅋㅋㅋ
이번년도 구독하기 잘한 유튜버 1위다
1:50 그럼 어떻게 했어야 할까?
"1분동안 못하면 내가 해본다?"
-> 잘 안된다
: 이거 정말 안되네..너가 왜 못하고 있었는지 알거 같아. 저기 사람들한테 부탁해볼까?
:: 너만 유별나게 안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게끔, 공감대를 형성하고 무언가 외적인 요소에서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을 유도.
-> 잘된다
: 오 됐어! ㅎㅎ 앞으로 누나라 불러라~?
:: 능청스럽게 넘기며 별거 아닌 일인듯이 치부하기
상대가 나를 별종 취급해도 나는 상대의 생각을 한번이라도 이해할려고 노력해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맞아요. 서로 상처 줄 때 누군가는 먼저 용기를 내야하죠. 저도 상대가 날 이해 못할때 그것마저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것도 한 두번이고 그럼에도 태도 안 바꾸며 오히려 지가 굽히는 자세 보고 승리한 거마냥 별 것도 아닌 거에 의기양양 해대는 사람도 있어서 꼭 그러실 필요는 없어요 인간상 다양하다지만 요즘 보면 조금 덜 다양해질 필요도 있어 보이더군요. 상대가 나를 이해 안 하려 드는 데 나만 상대 쪽을 바라보려 한다면 어쩌면 심하겐 노예취급까지도 갈 수 있어요. ㅎㅎ😅
@@Jsjwkwkskfkewkek 그건 내려놓아야할 관계인거지... 근데 남을 이해하고자 하는 태도가 행복하진 않을 듯. 정말 잡고 싶은 사람, 소중한 사람이라면 한 두번정도의 이해심으로 헤아려보는 것이 좋지만 반복되면 그냥 안맞는 사람인거지 그건 보내줘야 할 관계인 것 같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하보자는 관점은 좋지만 정답은 아님. 내가 예수나 부처같은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에야 에너지 쏟을 필요가 없지.
타인을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을 사랑이라고 말한다면 남을 사랑하라고 강요할 순 없지만 사랑할 시도조차 하지 않고 포기할 필요도 없다고 봐요.
셔츠남 진짜 뒤지게 웃기네ㅋㅋㅋㅋㅋ 영상 다봤는데 이거 밖에 기억 안남
_"오우 천상계 혀르가즘 미쳤다 지금 나 지구에 있는 거 맞지?"_
_"아니 쓰바 원래 삼겹살을 이렇게 좋아했나?"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스토리 어디까지 진화하시는겁니까 ㄷㄷ.. 덕분에 오늘도 사회성 되찾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와 점점 좋아지는 스토리
그림 왜케 매력적이지...
이 채널은 솔직히 떡상 안할수가 없네요.
왜 이 채널을 지금 알았지……지난 날들이 후회가 되네요.
예전부터 인간관계에 서툴러 고민이 정말 극심했었는데 그게 해결이 잘 안됐었는데
정리도 깔끔하고 이렇게 후반부에 예시상황을 보여주며 알아보기 쉽게 내면을 해석해 주니 영상을 몇번이나 돌려보고 안하던 필기까지 하게 되네요.
좋은 영상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진짜 좋은사람이 될거에요.. 정말
흠 근데 안맞는 상대랑 굳이 맞춰가야 될까요? 마음 맞는 사람끼리 놀면 되는거 아닌가요? 예전엔 맞춰가려 노력했는데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더라구요 그럼 결국 나만 맞춰줘야되는데 저는 그게 손해본다고 생각이 들어요 나만 이해하려 노력하니까 감정소모가 되는데 상대는 이런 깨달음이 없으니까 이젠 그냥 마음 안맞으면 시도만 좀 해보고 바로 관계를 끊어내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 내용 진짜 중요하네요!
이해보단 나의 기준점에서 생각하고 말이 먼저 나오다 보니 서로 안 맞는다고 싸우기 일쑤인 거 같아요😭 널리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1. 상대에게 상실감을 주는 행동 보다 기쁨을 줄 수 있는 사소한 행동들을 고쳐보기, 끝까지 잘해줄꺼 아니면 너무 오바하지 않기
2. 기본적으로 사람은 자신 기준으로 생각하며 살기에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을 보면 좋게 생각하는것 보다 별종으로 취급하여 안 좋게 본다 왜냐하면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존재를 별종으로 취급하는것이 무의식적으로 나에게 더 편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내 생각과 맞지 않다고 해서 안 좋게 생각하며 별종 취급하는것보다 상대방이 어째서 저런 생각을 하였는지 이해 해볼려는 자세로 가야 트러블을 줄일수 있고 상대방도 좀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될것이다
진짜 필요한 내용 이였는데.
너무 좋습니다 비치키님 ㅜㅜ!!❤
ㄹㅇ 서로를 이해하려고 하는게 중요하고, 그렇다고 아무 이야기도 안하고 매번 아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기 보단 어느정도 느낀 부분에 대해 소통은 하는것도 잊지 않아야 하더라구요
1. 사람은 좋은 것 보다 부정적 것에 더 민감합니다.
그래서 상대에게 잘해주는 것보다 상처주지 않기만해도 중간은 간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상대방이 싫어한다고 말을 하면 안하는게 좋고 애매한 느낌의 행동으로 보여지면 대화를 해야되는데 그때 싫으면서 괜찮다고 말하며 알아서해 달라는 생각을 가지는게 작은일을 크게 키우는 방법입니다. 눈치도 없으면서 독심술하듯이 자기 멋대로 상대의 마음을 마음대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2. 사람은 존중과 인정 받고 싶어합니다.
다른 이성에게 부탁을 한다면 너가 못하고 부족해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건 남자가 너랑 같이 있어도 너보다 더 이쁜 여자가 있으면 다른 여자에게 눈이 간다고 행동하고 말하는 거랑 같습니다.
비록 본능적이고 의도 자체는 문제가 없을지 몰라도
너를 대체할 사람은 많다는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고 기분이 좋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심각한 일이 아니라면 그 사람이 해낼수있게 나두는 것도 필요합니다.
물론 2~3시간 넘게 불을 못 붙여 배고파 죽을것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상대방에게 상처를 덜 줄수있을지 배려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07 생각과 치약이요?
민트초코를 이해 못 한다고? 와 진짜 유별나다 유별나
@@couquedasse3217치약을 먹는 걸 좋아하시는 걸 이해합니다
@@Ahsvebsjbxb 확실히 그런면에서 민트초코 좋아하는사람들은 실용적인것같아요
별종이아닙니다 이해합시다
틀림이 아니라 다름입니다
죄송해요 배운걸로 드립치고싶었어여
@@백두산-e9o3i 치약을 먹는 행위는 실용적인 게 아닌 틀린 겁니다. 그치만 유별난 문화도 존중할 수 있어야겠죠.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3:25 핀트가 삼겹살인게 나 보는거 같네 어휴 ㅠㅠ
그런말이 있죠 지금 우리 사회는
“틀림”이 아니라 “다름” 으로 받아드려야 한다고요
연애는 기본적으로 내가 상대방을 위해 희생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해야된다고 생각함 근데 둘중 하나만 이런생각 가지고있으면 헤어지는거고 서로 이런마인드면 아마 결혼까지 하지않을까
님 말대로 서로 그런마음 갖는게 핵심이죠~
서로의 가치관에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고 존중하는게 필요한거지.
영상에서 여러가지 다뤘지만 이 부분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부족한 부분이라고 생각함.
특히 우리나라 한중일 삼국은 가정의 문화 자체가 수직적이고 일방적이라 타인을 이해한다는 개념을 부모님에게 물려받지 못해서 그게 좀 많이 약할 수 있거든.
특히나, 인정과 배려라는 가치관은 오롯이 본인만의 가치관만 밀고 나갔다가는 상당히 많은 에로사항을 직면하게 되기 쉬운 덕목이기도 함.
그냥 단순하게 예를 들어서 누군가는 그냥 사소한 거에 허허로운 칭찬을 서로 나누길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누군가는 사소하고 유치한 것들가지고 유난떨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음.
가령, 여친하고 같이 게임하면서 내가 캐리하거나, 애들하고 축구한판 뛰면서 골 넣었을 때 등의 사소한 일상의 만족감들 말이야.
그런 기억들과 감정들을 공유하면서 유대감을 쌓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유난떨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냥 근처에 있는 것 만으로도 상처가 될 수 있음.
딱히 남의 일상에 관심없고, 자신이 관심있어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다른 소모적인 주제에 흥미가 없는 사람들 말이야.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설사 본인 남친이라고 할지라도 게임에서 하드캐리했다거나, 축구에서 골을 넣었다거나 하는 얘기들이 아무런 흥미를 불러일으키지 못함. 오히려 자신이 흥미있어하지 않는 대화주제니깐 엄청 지루해하지.
이런 부류의 사람에게 위와 같이 사소하고 소모적인 주제들로 대화를 채워나가려고 하다보면 어느샌가 "얘는 인생 대충사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
우리는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할 줄 알아야 하고, 그리고 타인과 마찰이 생기면 그 마찰을 통해 서로의 가치관이 어떤 식으로 차이가 있는지 파악하며 상대방의 가치관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함.
물론 그런 과정을 거치고도 납득이 안되면 그사람하고 의절을 하는 수 밖에 없지.
오 맞는 말 같아요. 유난떠는 걸로 치부헤버리면 상대방은 그 사람에게 점점 적극적이지 못하게 되는 성향이 생기게 되는 거 같애요. 마치 월급 밀려서 파업할 거 같은 지금의 군인 소방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상대방의 그런 행동이 기대감(월급) 을 져버리게 하는 거죠. 그래서 태도도 대충 살게 되도록 만들어지는 거 같애요.
크…정말 그러네요 무의식중에 우리는 지금까지 서로가 서로를 별종취급하고 있었군요… 상대를 이해하기 위해 상대방으로 되어보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겠내요!!
근데 별종취급은 진짜 ㄹㅇ인게 요즘 커뮤니티 글같은거 보면 대부분이 다른 사람들 별종취급이잖슴.
왔다 오늘의 인생 꿀팁..
초반 컨셉의 중요성... 직장에서도 마찬가지..
1. 애런슨 효과: 줬다 뺏음, 은연중 상실감
초면에 오바 x
2. 허위 합의 효과: 상대방의 생각이 나와같다고 착각, 다르면 상대가 비정상이라고 생각
조금만 빨리 봤다면..
4분 21초... 너무 짧게 느껴졌어유. 5분 안에 레벨업 해주셔도 잘 볼 수 있어유 !
디테일한 스토리가 약했는데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에고와 자아쟝체성이 문제죠 우리는 객관적으로 나를 관찰하는 나를 인식할수 있도록 훈련해야죠
참 인간관계가 참 어려운 것 같음 나는 상대방을 위해서 행동했다고 생각하는데 조금의 균열로 와장창 깨지는 거 보고 있음 항상 현타가 옴 그래서 그런가 최근 보고 있음 생각하는 게 진짜 성숙한 사람은 남을 이해할 줄 알고 남이 실수해도 남에 대한 이해를 하려는 노력을 통해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인 거 같음
인간관계가 어렵다기보단 “이런“ 부류들이 너무 인생을 피곤하게 사는거😂 스스로도 느낄걸.. 아 나 너무 피곤하게 생각하고 산다라고
2번째는 내가 봐도 ㅈㄴ 속상한데 ㅠㅠ미리 언제까지 못하면 도움받을지라도 예고해주지...
근데 실제로 보편적인건 있지.. 착각이 아니지..
어? 혓바늘 생기신거 같은데?? 비타민 챙겨드시고 가끔은 영상 짧게만 올려주시고 푹 주무세용~~~!
요새 영상 많이보고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해가 정말로 중요한 이유.
살아오면서의 많은 요소들, 즉 그 사람을 만들었던 수 많은 경험들과 최근에 무슨 생각을 주로 했는가와 어린 시절에 어떤 가정에서 태어났는가 등등으로 인해, 생각하는 구조 자체가 완전히 다를거라 생각은 그 모든 타인의 요소들에는 굉장히 합리적일 것이란 것을 전제로 보아서 타인을 이해하는데 집중을 기울이게 할 수 있죠. 이처럼 "내가" 보기에 굉장히 비이상적, 반사회적인 모습이 사실은 많은 타인에게 이성적이라고 생각되는 것일수도 있어요. 그래서 결국 타인도 나랑은 꽤나 다른 생각구조와 관점, 그리고 그것들을 뒷받침하는 과거의 많은 경험들을 가진 사람일 확률이 크기에 그 부분에선 이해와 존중, 그리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한거겠죠.
인에이블러에 대해서도 다뤄주면 좋을것 같아요.
이미 다뤘다면 패스
인에이블러가 부모 자식 사이에도 있지만
회사에도 있는데 엄청 불편하더라구욯
기다렸자나..🥳
어떻게 지금 상황이랑 맞게 딱딱 뜨지
옛날에는 그냥 넘겼는데..
대학교 들어가고 생활하면서 아.. 진짜 별의 별 사람들 만나서 요즘엔 걍 1일 1영상 보는중.. ㅠㅠ
진짜 퀄리티 미쳤다 이건 유료야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비치키 도대체 왜 아직 39만이야 ;; 곧 떡상할것같야요 🥹
별종 취급 하는게 맞는거같은데 별종이 아니고 전부 나같아야 된다고 생각하면 영상처럼 상처주고 실수하게 되지
왠지 내가 겪어본 경험담이라서 더욱 더 공감이 가네요
좋은 내용이라 영어로 재편집해도 해외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올것같네요~ 잘 보고갑니다
마무리 현실까지 완벽..
와 근데 언제 벌써 (약) 40만 되심?? 내 기억상으론 몇천일 때부터 본 것 같은데 급성장 넘 축하드려요~~~~~ 100만 골드버튼도 받으셔야져~~~ 가즈아
쪼잔하고 꽁하고 부정적인 사람 씹프피의 자기변론영상.avi
기회가 된다면 인간관계를 잘 이어가는 방법도 다뤄주세요! 남들보면 멀리서도 인간관계를 계속 잘 유지하는데 전 정말 깊은 친구들 빼고 항상 불편해지는게 고민에요,,,
0:27 하지만 정당성을 생각하거나 타인에게도 한계치가 있죠.
혹은 상대방의 행동기준에서 생각하면 다를 텐데
남자 여자 둘 다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라 좋다ㅋㅋㅋㅋㅋㅋ
이런.. 요망한 채널같으니라구.. 날 구독 누르게 만들다니..
비치키님처럼 도움이 되는 자기계발 유튜버가 되기 위해 비치키님 영상을 정주행 중입니다!ㅋㅋ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치키님 계속 잘난척 하는 사람심리에 대해서 다뤄주세요!!!
근데 이건 실행자만 잘못이 아니고 주변 사람들도 문제가 있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커요
2:10 근데 진짜 이럴때는 어캄
제 생각은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식을 하거나 상대방한테 '도와줄까?' 혹은 '우리 도움을 청해보는 게 어떼?'라고 하면 좋을 거 같아요.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도 영상에 상황이라면 방법을 알고 있어서 번개탄이나 종이를 건네주면서 " 이걸 써보는 게 어떼?" 라며 하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요?
최소한 물어보고 도움을 요청했으면 좋았을 듯. 저렇게 말도 없이 다른 사람 데리고 오면 기분 나쁨
다음편 타인과 화해하는 법 기다리겠습니다
마지막이 포인트인듯
아니 어떻게 짧은 동영상으로도 핵심 포인트를 쏙쏙 전달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상대방과의 의견차이나 생각차이에 있어서 주관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서로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대화하는게 참 건강하더라구요 연인관계에 있어서
와 마지막 너무 공감된다
???: 남탓을 할 수 있다. 우린 남이니까
상대방의 감정, 행동, 기분을 통제할 수는 없다. 그래서 내 감정 기분, 행동을 솔직하게 말하고 상대방과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해서 서로 이해를 해야하는데 여기서는 설마 아까 그 숯불 때문에 아직도 "꽁"해 있는거야? 라는 말로 이미 상대방의 기분을 더 나쁘게 공격적으로 말을 했다.
이럴 때 혹시 내가 숯불건으로 타인을 부른것 때문에 기분이 나빳어? 나 아니면 아예 눈치를 보지 않고 평상시 하던대로 하는게 맞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은 드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빨리는 화다...ㅋㅋㅋ
감사합미다.
나의 기준에 맞춰 상대방을 평가하지않고,
다름을 인지하며 이해하려 노력하겠습니다.
끝까지 같은텐션으로 잘할게
나랑만나자
사랑해요 비치키
삼겹살 진짜 그러려나
별 생각 없을 거 같기도 하고...
저울을 내가 볼 수 있긴 한 건가
덮머리 외계인 친구 너무 잘생겨서 항상 썸네일을 지나치지 못함
아니 오늘은 새드 엔딩이야 !! ㅠㅠ
둘이 바꿔만나면 좋겠는데?
내 생각이 정답이다 생각하는 사람을 다루는 법 을 알려주시면 좋을듯싶어요
2번은 그 정도가 심한 사람은 특히 직장에서 겪어보면 진짜 암걸리고 폐급 입니다.. 지 딴에는 선의 베푼다 생각하는데 매일 당하는 사람은 돌아버립니다;
여지껏 겪어보니 동작성지능(일머리 혹은 센스)이 많이 결여 된 사람 혹은 ADHD 초기,중증인 사람들이 2번의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2번의 경우가 심각한 사람들 중 반 이상은 직장에서 '사람은 착한데..'라는 소리 무조건 듣습니다
그래서 나는 부딪힐 일이 생길거 같으면 이유를 물어봄 그러면 상대를 이해 할 수 있는 물꼬를 트는 느낌이랄까
어서와 솔로는 처음이 아니지?
한잔해~
저게 연애할때 기점이긴하지..
웬지 까깝한 사람의 특징의 대해 설명 해 주세요
근데 이건 나만 알아서 될 일은 아니지 않나
조금만 더 일찍 알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2:10 근데 이거 나라도 저런 순간 있을 듯 ㅠㅠ 뭔가 내가 잘해주고 싶음 ㅋㅋㅋㅋ 그래도 난 그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긴해
으아 저건 남자의 자존심 아이가..~~~!!!
마지막에서는. 그 상대에게 도움 요청 전에 물어봤으면 좀 다르려나
아이고 어렵네요...ㅜㅜ
남자친구랑 있었던 일들이라 너무 소름돋네요..... ㅎㄷㄷ
혹시 연애 오래가는 특징도 해주실 수 있나요 ㅠㅠ 기왕이면 장거리연애도
쪼이고 댄스 추면 됨
상대방을 이해하겠다는 태도
적어도 그러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
그럼 어떻게 했어야 할까요?
'~해서 부정적 결말이야' 이면 어떻게 하면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둘이서 반근은 너무 적구만..두근정도로 합시다
형 화술서 추천편 만들어줄수있어??
오늘은 해피엔딩이 아니여서 아쉽네요 😢
생각보다 쌩 숯에 토치질만 세월아 내월아 하는 사람 많드라.... 옆에 발화제나 번개탄 두고..
이 채널은 시청자의 성장도 고려하는건가? 분명 결론을 이야기 해주지 않았는데 결론을 알 거 같다
잘생겼어요
조삼모사 심화버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