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부모님들이 사용하는, 생떼를 예방하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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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예방은 최고의 대처법이죠. 알면 무조건 육아가 쉬워지는 아이와의 소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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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생떼 vs 비정상 생떼
    생떼는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지만, 그 정도가 심하다면 아이가 정서적으로 불안정하다거나, 건강상의 문제가 있다거나, 향후 지속적인 문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등 더 심각한 문제일 수도 있기 때문에 검사를 받아보는 게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의료인들을 위한 한 자료에서는, 정상 생떼와 비정상 생떼를 다음과 같이 구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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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정상 : 12개월~만4세
    비정상 : 만 4세 이후까지 지속
    생떼 도중 행동
    정상 : 울음, 팔과 다리 휘두르기, 드러눕기, 밀기, 당기기, 물기
    비정상 : 스스로 혹은 타인을 해함
    길이
    정상 : 15분까지
    비정상 : 15분 이상
    빈도
    정상 : 하루에 5번 미만
    비정상 : 하루에 5번 이상
    아이의 기분
    정상 : 생떼와 생떼 사이에는 정상적인 기분
    비정상 : 생떼와 생떼 사이 지속적으로 부정적 정서
    위 요소 중 하나만 해당된다고 해서 비정상! 이렇게 진단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심각한 수준일 수 있음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보시면 되고요. 위와 같은 요소들이 2~3개 이상 복합적으로 나타면서, 수면 문제, 극심한 불안이나 공격적 행동 등이 수반된다면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와 부모의 정신건강과 행복한 육아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여기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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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위 자료에 따르면 생떼와 비슷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있는데, 자폐 스펙트럼 징후가 있는 아이들이 종종 보이는 멜트다운, 감각붕괴 현상이라고도 하는 것입니다. 생떼는 주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좌절감에서 오는 것이라면, 멜트다운은 감각이 과민한 아이들이 과한 감각적 자극을 받았을 때 견디지 못하고 폭발하는 현상을 뜻해요. 두 경우 모두 아이는 소리지르고 울고 공격적으로 행동하기도 하며, 부모가 진정시키려고 해도 잘 진정되지 않습니다. 아이가 소리지르고 울며 부정적인 감정이 폭발하는 것처럼 보일 때, 어떤 상황이 아이를 그러한 폭발로 이끌었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주로 피곤하고 컨디션이 안 좋을 때, 아이가 뭔가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을 때 발생하는 것은 생떼입니다. 아이가 원하는 게 딱히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과한 자극(사람이 너무 많다거나 등…)을 견디지 못해 발생했다면 의학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는 멜트다운일 수도 있습니다.
    좀 헷갈리시나요? 위 자료에서는, 명확히 기준을 세우자면, ‘생떼는 목적지향성이 있고, 멜트다운은 목적지향성이 없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행동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면 된다는 것이지요.
    물론 한두 번의 에피소드만으로 판단하실 수 없으며,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고, 아이의 사회성이라던가 평소 문제 행동 등, 그러한 에피소드가 자주 나타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셔서 우려가 되신다면 제대로 된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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