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oro por alguien que comenze a adorar con éste tema ,es hermoso y triste a la vez y no puedo evitar que las lágrimas corran por mis ojos....Es uno de los temas más bellos y tristes que he oído.....😢😢😢😢
Una vez cuando Francisco Tarrega tuvo en Alhambra agarro y escribio esta hermosa obra por sus impresiones de este castillo y la obra se llama (Recuerdos De Alhambra)
What a fantastic pray ~~~another excellent level !! 놀라운 합주입니다.. 또 다른 매력과 감동을 주네요... 타레가의 애련함과 슬픔,그리움이 절절히 느껴지네여~~이나이에 (64)~~~ㅎ 잘듣고 힐링받고 갑니다... 세계적인 클라식 기타리스임에 틀림없네요~~💥💥💥
거친 야생에서 종횡무진 달리는 검은 야생마와 희디 흰 종마와의 주고 받는 대화..... 야생에서 종횡무진 달리는 야생마와 희디 흰 종마와의 애정의 질주..... 단언컨데 타레가 이후 이곡 편곡을 박주원 같이 이렇게 잘 한 사람은 없다(만약 다른 사람이 편곡을 했다면 그분 칭찬하고 싶다)
기타의 근본을 따지자면 클래식이 아니라 원래 스페인 플라멩코 기타라고봐야 합니다 클래식기타의 아버지라 불리는 타레가나 거장인 세고비아 역시 어릴때 플라멩코기타부터 출발했지요...그래서 세고비아 연주 잘 들어보면 플라멩코기타 연주적인 느낌이 많이 납니다..아포얀도 느낌이 강하게 나는 강한 엄지탄현 베이스 부터 해서... 잘모르시는 분들이 한쪽을 까내리는데요 실상은 플라멩코 연주기법이 더 복잡하고 어렵고 다양한 측면이 있지요 클래식은 주로 소리의 정제 측면으로만 너무 깊게 신경쓰다 보니 다른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좀 있죠
1970년대 서울 성수동 성수국민학교 다니던때의 추억의 음악... 그당시 흑백TV 정규방송시간이 오후 5시쯤인가 6시쯤인가 그시간때쯤 어느방송사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날밤의 방송편성표 자막이 밑으로 흐르며 나오던 음악... 그때는 무슨곡인지도 몰랐지만 시간이 흘러 알고보니 그곡이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이 음악만 들으면 그때 국민학생때의 추억이 ㅠㅠ 골목에서 같이 뛰어놀던 우리강아지 "쫑" 팽이치기 딱지치기 얼음땡 다방구놀이하던 친구들 너무 그립다...
Dường như cô ấy thực hiện tremolo p i m i thì phải. Thật ngưỡng mộ❤
한국에 이러한 기타리스트가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감동이 됩니다.
박규희님의 깊은 울림과 내면의 아름다운 소리가 전달됩니다.
박주원님의 멜로디는 인생의 가치를 알게 하는 소리입니다.
한국에서 많은 공연 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가 어디인줄도 모르고 도전하는 기타연주가들. 🥰🥰🥰🥰🥰🥰🥰
오늘 아침은 두 분 때문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물이 흐르듯 ᆢ부드럽게 ᆢ와우 !
규희양 기타솜씨가 부드럽게 연주잘하시네요
박주원씨 연주는 항상 듣고 있지만 기타에 대해선 신의 경지에 오른듯 싶네요
편곡도 곡에 맞게 잘하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도 기타 두 대로 어쩜 저렇게 완벽하게 합주가 가능하도록 편곡도 멋지게 하시고 집시기타와 클래식 기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연주였습니다
역쉬 박규희. 알함브라 best!
옥구슬 구르듯 부드럽네요.
Estos dos son de otro planeta .......Woohhoooo !!
오늘 눈 내리는 차창 밖을 바라보며
듣는데
형언할수 없는 감동
박규희씨의 연주는 마치 아름다운 원앙이 다정하게 어루만지며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연상하게 하며 연주 소리 또한 아름다운 사랑의 세레나데를 생각나게 합니다.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정말 경의롭습니다.
존경합니다.두 분
지금 반달 연습중인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을 들었지만 박주원은 150% 의 알함브라다 .. 3연타가 이렇게 브라질삼바처럼 여유로운건 첨이야 ..
규희님 젤아름다움 외국인들 누구보다 최고부드러움
이한곡 으로도
오늘 너무 행복합니다.
음악은 내게 큰 축복입니다.😅
대단합니다. 감동입니다. 두 박씨의 연주 너무 잘 들었습니다. 깊은 가을이 많이 연상됩니다. 브라보!!!!!!
음악의 문외한이 어쩌다 들렸는데,
박규희씨 기타소리는 천상의 소리 같아요 _()_
두분 공유해주셔서 정말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_()_
그라나다 알함브라궁전 여행하고 온 여운이 아직 가시지않았는데 두분의 멋진 연주를 듣게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름다운 연주 즐감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박규희 너무 이뻐요
와우!
두 사람의 콜라보 가 환상 입니다~
꿈속 같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Lloro por alguien que comenze a adorar con éste tema ,es hermoso y triste a la vez y no puedo evitar que las lágrimas corran por mis ojos....Es uno de los temas más bellos y tristes que he oído.....😢😢😢😢
Una vez cuando Francisco Tarrega tuvo en Alhambra agarro y escribio esta hermosa obra por sus impresiones de este castillo y la obra se llama (Recuerdos De Alhambra)
두 분 너무 짱 ~~~~~~!!!!!!!
이렇게 대단한 합주
감사요 ~~~!!!
공연 지달리고 기다립니다,
레가토 최고입니다,
진짜기타 소리입니다.
두분 넘 멋지십니다~*
환상의 복 받으셨어요~***
듀오 알함브라 정말 좋군요.
박규희 기타치는 표정 참 매력적이예요.
감동적인 연주였습니다.❤ 그런데, 간지럼 태우기 잘하시겠어요😂
두분의 연주를 미주 동부 와상턴 근교에서
아른 새벽에 어침 운동을 마치고 커피 한전과 함께
듯습니다. U tube의 타이틀룰 영어/스패니쉬로
한글을 빼고 올리세요.
You are are wonderful !!!’
May God bless you.
전공과 스타일이 전혀 다른 두분의 멋진 협연!
Very beautiful and first time to hear duet for this piece, Thanks for the performance.
음악가들은 모두 안아주고싶다.
그들을 가까이서 느끼고싶다.
너무 경이로워서.
부럽다. 눈물이 날 만큼
Beautiful thank you.
What a fantastic pray ~~~another excellent level !!
놀라운 합주입니다..
또 다른 매력과 감동을 주네요...
타레가의 애련함과 슬픔,그리움이 절절히 느껴지네여~~이나이에 (64)~~~ㅎ
잘듣고 힐링받고 갑니다...
세계적인 클라식 기타리스임에 틀림없네요~~💥💥💥
그 어떤 연주보다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역쉬 주희씨는 연주는 언제 들어도 좋네요. 완벽한 곡 해석과 그에 걸맞는 연주 실력이... 은쟁반의 옥구슬이네요. 아울러 멋진 튜엣 좋네요~~
❤
규희씨입니다
337박수,너무좋아 요 ,감동입니다,내,이리좋은음악도몰고,일만하고살다니
단조화음 장조화음 우와~~ 귀르가즘 ~~
멋지십니다❤
세계적인 수준이세요
박규희님 항상 응원합니다.
멋지다...
I love this combination
Kyuhee is the one of my fav. guitarist❤
Piękne wykonanie.
오늘이하루도찜통더위가기승을부려욤건강관리잘하세요로뎀님께
로망스평온하게아름다움의극치
이레욤❤+^#)(#^+*#)(#*❤
그야말로 환상의 핑거링입니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감동의 도가니탕 입니다
꼬북좌 너무' 예뻐요 살앙해요❤❤❤❤🎉
정말 훌륭합니다. 어떻게 저런 천재적 재능을. ..
✌✌✌✌✌✌✌
부드러움의극치예술이요
한예술작품을보는거같게보이질않아욤너무너므나아름답습니당+))*❤
클래식 기타 거장들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많이 들었지만, 저렇게 듀엣으로 듣는 건 처음인데 넘 좋네요~
쉬운 연주겠지만 나흐트 운트 트로이메도 같이 듀엣으로 하면 잘 어울리겠네요.
990
하모니 좋다
와.. 레벨이 다르네요.
제목에 R 빠졌음. ㅜㅜ 멋진 연주 고마워요~
전자음악이 아니라, 기타엿다는게 놀랍고, 너무 이쁜 연주와 곡이네요.
어릴적 만화주인공 쎄라의 테마곡 ᆢ너무좋다
죄송합니다. 남자분 순간 거없인줄 알았어요. 규희님은 천산줄 알았구요. 박주원님 소송하지 마세요 ㅠㅠ. 죄송하다 했자나요. 귀호강하고 갑니다.
이게 진짜다
둘이 사겨라~~
🙏💙🙏
와~!
여기 연주감상 잘하고 다른 사람들의 눈살을 찌프리게하는 글들을 봅니다. 댓글로는 자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새로운 느낌으로 잘 감상합니다 .
두 분께 감사합니다.
두사람 연주가 차이가 확연하게 나네요
❤❤❤
꼬북 꼬북
사람 애간장 다녹이네
이래도 되는거임
역시 트레몰로는 박규희
넘 아름답습니다.
환성적입니다.
보컬에 박효신 & 박화요비가 있듯이, 기타엔 박주원 & 박규희가 있다.
박규희 얼굴에 박화요비가 비친다. ^^ (나만 그런가?)
나도 그 생각 했는데
반가워요!
두분의 환상의 하모니네요 남편도 이곡을 엄청연습해서 연주하는데 남편연주가 최고라고 생각햇는데 아닌듯요 ㅋㅋ
힘과 거침 기술과 유연.. 왜 신이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는지 이제서야 이해되네
혼연일체. 어떻케 저런 소리가?
아 ~~ 안타깝다
거친 야생에서 종횡무진 달리는 검은 야생마와 희디 흰 종마와의 주고 받는 대화..... 야생에서 종횡무진 달리는 야생마와 희디 흰 종마와의 애정의 질주..... 단언컨데 타레가 이후 이곡 편곡을 박주원 같이 이렇게 잘 한 사람은 없다(만약 다른 사람이 편곡을 했다면 그분 칭찬하고 싶다)
와우...할말을잃다.
쩐다
기타의 근본을 따지자면 클래식이 아니라 원래 스페인 플라멩코 기타라고봐야 합니다 클래식기타의 아버지라 불리는 타레가나 거장인 세고비아 역시 어릴때 플라멩코기타부터 출발했지요...그래서 세고비아 연주 잘 들어보면 플라멩코기타 연주적인 느낌이 많이 납니다..아포얀도 느낌이 강하게 나는 강한 엄지탄현 베이스 부터 해서... 잘모르시는 분들이 한쪽을 까내리는데요 실상은 플라멩코 연주기법이 더 복잡하고 어렵고 다양한 측면이 있지요 클래식은 주로 소리의 정제 측면으로만 너무 깊게 신경쓰다 보니 다른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좀 있죠
너무 재서
맞는 말씀같네요. 어젯밤 플라밍고 공연을 보았는데 클래식기타가 어디서 나왔는지 한눈에 느껴지던데요. 전 클래식기타반 출신입니다만 ㅎ
만도린 배울려면
어디로 가면 되나요~~??
전 기타칠줄 모르지만 여자분이 더 잘치는거 같음.
박주원씨도 난다하는 기타리스트지만 규희양하고 비교가 안되네. 규희양 음의 부드러움과 유연한 기교는 타의추종 불허다
비교충!
장르가 다릅니당
@@gdang4638그죠ㅜㅜ 다르다고 할 수 있지만...같은 클래식기타 에선 두분다 시작시점이 같고 데뷔도 같습니다. 집시든. 클래식이든 스페인풍인건 공통임❤ 둘 다 좋음.
나중에 나이먹어 방아쇠수지. 손목터널 증후군 안생기면 좋겠다 두분
아 콜하보는 실패한 콜라보 초딩과 프로가 같이 한닷한 느낌
박규희 = 프로, 박주원 = 아마
노노 두분다 최고의 수준입니다^^
뭔 박주원이 아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주원씨가 아마라니요?
기타에대해 아시나요?
투수는 프로고 타자는 아마인가요?
박규희보다 박주원이 더 프로면 프로지...말을 하더라도 제대로 알고 하세요
박주원은 작곡,편곡은 기본이고 일렉,통기타, 전자기타,클래식 기타 못치는 기타가 없음 기타에 대해선 신의 경지에 이름 사람입니다.
ㅈㅓ 여자 누구야 대박입니다
Kyuhee-yang
박주원의 연주는 매우 부자연스럽다. 규희는 물흐르는 듯 자연스럽고.
둘이 연주하지 마세요.박규희 연주 망쳐요.
박주원씨에게 미안한 말이긴 하지만 트레몰로주법 한참 더 공부해야 겠네요. 더 노력해야 해야겠어요.
내욕심인지는 몰라도 코드 옮길때 내는 줄 긋는 소리 가 안들리게 연주 하면 잡소리 가 없어 종을 텐데 ........
그게 매력인건데? 욕심 맞아요
캬~~~~감돔 무써요
아르페지오는 규희양이 좀더 고르고 섬세하여 안정적 입니다
규희양?? 이 정도 기량의 세계적인 마스터를 학생 취급하면서 평가질이네 ㅋㅋ
박주원 기타좀 더공부해라 박규희 연주까지 망친다
박주원은 그냥 소음이네
둘이 빠구리 했냐? 안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