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rdly ever comment on the internet but this is amazing that you can sing that whole piece by heart and sing it so beautifully. Much love from France 🌹
Thank you for your heartfelt comment. In addition, this song was uploaded after an accident in Itaewon, Seoul, Korea, in which many young people died. David's heart for losing a child must be like the heart of many parents.
The lyrics : When David heard that Absalom was slain he went up into his chamber over the gate and wept, my son, my son, O Absalom my son, would God I had died for thee!
Ничто в мире так не объединяет людей, как искусство. Произведение про Израильского принца на английском языке, воспетое талантливы южнокорейскими исполнителями. И это всё вместе и есть то прекрасное, ради чего все мы здесь.
이복형 암논이 압살롬의 친누이 다말을 겁탈한다. 분노하기만 하고 암논을 제대로 벌하지 않은 아버지를 증오하게 된 압살롬은 몇 년 뒤 아버지 다윗 왕에게 반기를 들고 예루살렘 성까지 차지한다. 다윗은 압살롬을 해치지 말라고 하나 그는 다윗의 군대에게 쫓기다 결국 죽는다. '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문 위층으로 올라가서 우니라 그가 올라갈 때에 말하기를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차라리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더라'(사무엘하 18장 33절) 몇 년 동안이나 자신을 죽이려던 아들 압살롬에 대한 다윗의 마음이 이럴진대 생때같은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은 어찌할까. 봉인된 슬픔. 이름도 얼굴도 몰라 우리에게 159라는 숫자로만 남은 10월 29일 밤의 참극. 슬픔을 나눌 기회마저 잃어버린 유가족들의 참담함은 100일이 지난 지금도 계속된다. 그러나 우리는 참사 다음 날인 10월 30일 올려진 이 영상으로 예술이 어떻게 인간에게 헌신하는지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I hardly ever comment on the internet but this is amazing that you can sing that whole piece by heart and sing it so beautifully. Much love from France 🌹
Thank you for your heartfelt comment. In addition, this song was uploaded after an accident in Itaewon, Seoul, Korea, in which many young people died. David's heart for losing a child must be like the heart of many parents.
The lyrics :
When David heard that Absalom was slain he went up into his chamber over the gate and wept, my son, my son, O Absalom my son, would God I had died for thee!
Ничто в мире так не объединяет людей, как искусство. Произведение про Израильского принца на английском языке, воспетое талантливы южнокорейскими исполнителями. И это всё вместе и есть то прекрасное, ради чего все мы здесь.
i'm blown away
이복형 암논이 압살롬의 친누이 다말을 겁탈한다.
분노하기만 하고 암논을 제대로 벌하지 않은 아버지를 증오하게 된 압살롬은
몇 년 뒤 아버지 다윗 왕에게 반기를 들고 예루살렘 성까지 차지한다.
다윗은 압살롬을 해치지 말라고 하나
그는 다윗의 군대에게 쫓기다 결국 죽는다.
'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문 위층으로 올라가서 우니라 그가 올라갈 때에 말하기를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차라리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더라'(사무엘하 18장 33절)
몇 년 동안이나 자신을 죽이려던 아들 압살롬에 대한 다윗의 마음이 이럴진대
생때같은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은 어찌할까.
봉인된 슬픔.
이름도 얼굴도 몰라
우리에게 159라는 숫자로만 남은 10월 29일 밤의 참극.
슬픔을 나눌 기회마저 잃어버린 유가족들의 참담함은
100일이 지난 지금도 계속된다.
그러나 우리는 참사 다음 날인 10월 30일 올려진 이 영상으로
예술이 어떻게 인간에게 헌신하는지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아들 압살롬을 잃고 괴로움에 탄식하는 다윗의 모습을 그린 곡 맞습니다. 이태원에서 사랑하는 자녀를, 가족을 멀리보낸 분들의 안타깝고 슬픈 마음을 함께 위로하고자 업로드 했습니다. 댓글 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슬픔을 함께 나누어 위로가 되고, 힘 이 되게 하소서,
From 8:40 goosebum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