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힘들어 지는 것은 "blessing in disguise"라 생각합니다... 유튜브 조금만 훑어봐도 최근 역이민 콘텐츠 늘어가고 있는 것이 보이네요.... "나만은 다르겠지"라는 생각으로 이민 갔다가 아차 하는 순간이 오면, 그대로 한국으로 돌아오기도 어렵고... ㅠㅠ 이민 수속 대행으로 먹고 사시는 변호사 님께는 죄송스럽지만.... 캐나다 미래가 암울해 보입니다... 한국보다 더 좋다고 말하기도 어렵죠... ㅠㅠ
이렇게 안 줄때는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안줘요 사스카츄완 어떤 곳인지는 알고 가시려는건지.. 거기 진짜 사람 살것 못되는 곳이예요 한국같은 나라에서 살다가 사스카츄완은… 한국에서 누가 잡으러 오는거 아님 그냥 계세여 특히 자녀들 계시면 노노 입니다 진짜 애 망치는거예요 거기 고졸도 만나기 아려운곳임….
@traveller7783 안녕하세요?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SK주에 계신가요? 계신다면 얼마나 사셨는지...제가 궁금한것이 많은데, 어디 자문을 구할곳이 없어요. 그리고 이렇게 직설적으로 말씀해 주신분도 없어서요...ㅠㅠ 좋은점이든 나쁜점이든, 좀 알았으면 좋겠는데...
@@traveller77832010년 취업비자 받아 인구 3천이 안되는 사스케추완 동네로 온 사람입니다. 큰 애 3학년부터 여기서 공부했고 영어 불어 스페인어 구사하고 한국어 능력시험도 한국 대학 수업할 수 있는 레벨입니다. 둘째부터 막내까지 한국어 영어 불어 3개 국어 가능하구요. 둘째가 여름에 졸업해서 큰 애가 다니는 토론토 대학 입학해서 둘 다 잘 다니고 있습니다. 둘 다 장학금 많이 받았구요. 사스캐추완도 한국 사람들 많이 살고 좋은 사장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대도시 대비 인프라가 안 좋은 건 인정합니다. 근데 밴쿠버 토론토도 한국에 비하면 인프라가 잘 형성된 곳이라고 할 수 있나요? 정확한 현실, 사실만 얘기하면 좋겠습니다. 밴쿠버도 살아보고 하는 얘기입니다. 제발 와보지도 않고 카더라를 부풀려 얘기하지 맙시다
@@olmangttolhonala 사스카츄완에서 영주권받고 도망쳐온 사람들이 많이 이주한곳에 살았어서 워낙 이야기 들은게 많아요 살아보진 않았고 굳이 가볼마음도 없구요 이민이 어려운데 유일하게 오픈 되어있는곳 이라는게 이미 다 설명이 되었다고 생각드네요 그리고 거기는 원주민들이 많이 사는곳이기도 해서 위험해요 집값이 다른 캐나다 도시들보다 저렴하다는거 빼고는 그냥 오지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세상엔 공짜가 없죠 소도시로 가면 분명 잃는것도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소도시에 정착해서 나름 성공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다행이 집에만 있는걸 좋아하고 매년 1-2번 해외여행으로 버티고 있죠. 예전 호텔 하우스 키퍼로 영주권 받고 늦은 나이에 정부 대출 받아서 전문대 졸업하고 지금은 직장 5년차 인데 연봉이 1억입니다. 분명 한국보단 성공하긴 훨씬 쉽다고 자부합니다.
캐나다에서 연봉 1억 받으면 한국에서 연봉 오천 조금 안되는 돈이나 마찬가지임 세금땜에. 요즘 한국에서 아무 사년제 나오고 아니 고졸이어도 연차 쌓이면 오천 받는거 어려운거 아닙니다. 캐나다 연봉 1억 한국에서 연봉 4천만원 - 해외여행 자주 다니고 각종 문화생활에 먹고싶은거 다 먹고 쓰고싶은거 다 쓰고도 통장 잔고는 누가 더 많게요? ㅎㅎ
한인이 많이 없는 지역에 도전하다보면 아무래도 우울증도 쉽게 찾아오고 향수병에 걸리면 미치겠더라구요 ㅋㅋ 뉴브런스윅에서 5년살다 오타와를 거쳐 토론토 근처 오샤와에 정착해서 살고 있는데 인프라 한인커뮤니티 이걸 무시못하겠더라구요. 와이프도 우울증 걸렸는데 여기와서 한인분들 만나고 한인장보고 하면서 좀 나아진듯 합니다.
맞아요 캐나다 이 큰 땅에 사람이 살만한 곳이라고는 토론토 밴쿠버 아님 캘거리인데 토론토에나 밴쿠버에서는 한국에서 최소 20억 정도 아파트 팔고 여기서 집 사실 여유 있으면 그래도 숨은 쉬고 살수 있음 (살기 좋다고는 절대 말못함) 캘거리는 한국으로 치면 강원도 같구요 미국으로 치면 와이오밍 같은 주임 ㅋㅋ 인종차별 장난 아닌곳이라 영어를 아예 못하시던지 영어를 아주 잘하시는 쌈닭이시면 캘거리가 자금 부족한 분들에겐 그나마 괜춘. 캘거리 가시는 분들은 한국에서 10억정도 아파트 한채 있으면 그래도 빚없이 집 살수 있음 (역시나 살기 좋다고는 말 못하구요) 잡 구하는거 많이 힘들고 동양사람이 일순위로 짤립니다. 그래서 집+여유자금 있어여함. 집 이야기를 하는게 렌트가 정말 말도 안되게 비싸서 보통 한인들이 하는 일로는 여기서 감당이 안됩니다 손가락 빨고 살아야함. 집세말고 고정으로 들어가는것 (식비 차 공과금 세금 보험) 이 한국이랑 비교하면 최소 다섯배-열배는 비쌈 그래서 집이라도 있어야 숨은 쉬고 살아요 집 못살것 같음 오지 마세요
한국에서 보시는분 있으면 캐나다 이민 오지마세요. 이민와서 거의 30년가까이 살았습니다. 한국이 지옥같아서 꼭 떠나시려거든 생동감있는나라 따듯한 나라 발전하는 와중인 나라로 가세요. 캐나다는 오지마세요. 캐나다는 나중에 돈많이 벌어서 비싼돈 주고 한번 놀러오시고 구경만 하러 오시면 딱입니다. 제 말 나중에 고마워 하시면 됩니다.
캐나다 공용어가 영어 불어인데 불어를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 이건 본인이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에 거부반응이 있는 유형이라고 밖에 이해할 수밖에 없다.만일 배울 의지가 있으면 퀘백 주가 불어권이라 언어환경은 충분히 갖춰져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영어만 구사하는 것보다 불어를 배워두면 분명히 경쟁력이 생겨짐 그데 단지 배우기 어렵다는 이유로 포기해 버리면 당연 본인에게 손해이지요, 즉 길게 못보는 거죠, 눈앞에 보이는 것만보고 판단하니까요, 그리고 요즘 느끼는거는 캐나다 간사람들은 한국의 편리한 인프라에 너무 익숙해져서 다른환경에서 불편함을 느끼면 그 환경을 극복하려고 노력하기보단 불평불만을 너무 잘함,특히 군대 안갔다온 여자들이 더 심함!
안녕하세요 조재현 변호사입니다! 이번 영상도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자 분들 중 캐나다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이번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만들어봤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다름이 아니고 혹시 이메일 주소가 있으신가요 제가 고민이 있는데 한번 여쭈어보고싶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
@@jaethelawyer compliance review 는 언제쯤 끝날까요? 가려고 하는곳이 1년째 홀딩중이라고 해서 sk주가 두렵네요.
절망적인 기간 속에 변호사님의 말씀이 다시 기운을 내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덕분에 저도 기운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아들에게 희망이 생겼네요.
캐나다 이민 힘들어 지는 것은 "blessing in disguise"라 생각합니다... 유튜브 조금만 훑어봐도 최근 역이민 콘텐츠 늘어가고 있는 것이 보이네요.... "나만은 다르겠지"라는 생각으로 이민 갔다가 아차 하는 순간이 오면, 그대로 한국으로 돌아오기도 어렵고... ㅠㅠ 이민 수속 대행으로 먹고 사시는 변호사 님께는 죄송스럽지만.... 캐나다 미래가 암울해 보입니다... 한국보다 더 좋다고 말하기도 어렵죠... ㅠㅠ
그런말이 있죠 캐나다는 망해가고 한국은 소멸중이라고
캐나다 이민 방송 재미있네요 ~
이민 가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캐나다 이민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계속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지금 유일하게 이민을 가능한 주는 SK주라고 하던데, 대부분의 한인업체가 Compliance review 에 걸려서 진행이 잠정 중단되어 있다고 하네요...이것이 끝나는게 얼마쯤 지나야 할까요...답답합니다.
이렇게 안 줄때는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안줘요 사스카츄완 어떤 곳인지는 알고 가시려는건지.. 거기 진짜 사람 살것 못되는 곳이예요 한국같은 나라에서 살다가 사스카츄완은… 한국에서 누가 잡으러 오는거 아님 그냥 계세여 특히 자녀들 계시면 노노 입니다 진짜 애 망치는거예요 거기 고졸도 만나기 아려운곳임….
@traveller7783 안녕하세요?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SK주에 계신가요? 계신다면 얼마나 사셨는지...제가 궁금한것이 많은데, 어디 자문을 구할곳이 없어요. 그리고 이렇게 직설적으로 말씀해 주신분도 없어서요...ㅠㅠ 좋은점이든 나쁜점이든, 좀 알았으면 좋겠는데...
@@olmangttolhonala교육 치안 임금수준 직업다양성 날씨 등등 물가빼고 좋은게 하나도 없는데에요
@@traveller77832010년 취업비자 받아 인구 3천이 안되는 사스케추완 동네로 온 사람입니다. 큰 애 3학년부터 여기서 공부했고 영어 불어 스페인어 구사하고 한국어 능력시험도 한국 대학 수업할 수 있는 레벨입니다. 둘째부터 막내까지 한국어 영어 불어 3개 국어 가능하구요. 둘째가 여름에 졸업해서 큰 애가 다니는 토론토 대학 입학해서 둘 다 잘 다니고 있습니다. 둘 다 장학금 많이 받았구요. 사스캐추완도 한국 사람들 많이 살고 좋은 사장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대도시 대비 인프라가 안 좋은 건 인정합니다. 근데 밴쿠버 토론토도 한국에 비하면 인프라가 잘 형성된 곳이라고 할 수 있나요? 정확한 현실, 사실만 얘기하면 좋겠습니다. 밴쿠버도 살아보고 하는 얘기입니다. 제발 와보지도 않고 카더라를 부풀려 얘기하지 맙시다
@@olmangttolhonala 사스카츄완에서 영주권받고 도망쳐온 사람들이 많이 이주한곳에 살았어서 워낙 이야기 들은게 많아요 살아보진 않았고 굳이 가볼마음도 없구요 이민이 어려운데 유일하게 오픈 되어있는곳 이라는게 이미 다 설명이 되었다고 생각드네요 그리고 거기는 원주민들이 많이 사는곳이기도 해서 위험해요 집값이 다른 캐나다 도시들보다 저렴하다는거 빼고는 그냥 오지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희망을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엔 공짜가 없죠 소도시로 가면 분명 잃는것도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소도시에 정착해서 나름 성공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다행이 집에만 있는걸 좋아하고 매년 1-2번 해외여행으로 버티고 있죠. 예전 호텔 하우스 키퍼로 영주권 받고 늦은 나이에 정부 대출 받아서 전문대 졸업하고 지금은 직장 5년차 인데 연봉이 1억입니다. 분명 한국보단 성공하긴 훨씬 쉽다고 자부합니다.
어느 지역 이실까요?
캐나다에서 연봉 1억 받으면 한국에서 연봉 오천 조금 안되는 돈이나 마찬가지임 세금땜에. 요즘 한국에서 아무 사년제 나오고 아니 고졸이어도 연차 쌓이면 오천 받는거 어려운거 아닙니다. 캐나다 연봉 1억 한국에서 연봉 4천만원 - 해외여행 자주 다니고 각종 문화생활에 먹고싶은거 다 먹고 쓰고싶은거 다 쓰고도 통장 잔고는 누가 더 많게요? ㅎㅎ
@@traveller7783 한국은 그렇게 쓰면 노후에 굶어죽어요
근데 한국도 한직장에서 오래다니는게 쉽지않죠 나이들어서도 문제구요 아파트 대출금 내려면 부담스럽죠@@traveller7783
@ 세금에 연금도 포함되는건 아시는지. 65살 되면 그전에도 가능하지만 마지막 연봉의 70%가 죽을때 까지 나오는건 아실라나요?
한인이 많이 없는 지역에 도전하다보면 아무래도 우울증도 쉽게 찾아오고 향수병에 걸리면 미치겠더라구요 ㅋㅋ 뉴브런스윅에서 5년살다 오타와를 거쳐 토론토 근처 오샤와에 정착해서 살고 있는데 인프라 한인커뮤니티 이걸 무시못하겠더라구요. 와이프도 우울증 걸렸는데 여기와서 한인분들 만나고 한인장보고 하면서 좀 나아진듯 합니다.
늦기전에 한국가세요 우울증까지 달고 여기가 뭐라고 어휴…
우울증을 극복하려고 노력을 해도 안되서 포기해서 우울감이 있는건지 아님 어떻게 하든지 극복하려고 노력을 안한건가요?
캐나다 영주권이 못받게 되면 하늘이 무너질만한 그정도 가치가 과연 있는건가?
가치 전혀없구요 캐나다는 영주권 포기하고 한국 다시가는분들 진짜진짜 많음
@@traveller7783 맞아요 주변에서 종종봤어요
@@traveller7783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그걸 내려놓는 것을 못하기 때문
이제 그냥 인도임
쿼벡이 아니라 퀘벡 아닌가요 ㅠㅠ
세금도 높고 살기 힘든 캐나다에 왜들 오려고들 하는지 오자마자 주택 딱 살 돈 가져올 능력 안되면 안오는게 맞습니다 월세 비싸서 못버텨요
돈 없는 사람들의 지옥 캐나다 ㅋㅋ 돈 없는 사람들의 천국 한국
정답...
맞아요 캐나다 이 큰 땅에 사람이 살만한 곳이라고는 토론토 밴쿠버 아님 캘거리인데 토론토에나 밴쿠버에서는 한국에서 최소 20억 정도 아파트 팔고 여기서 집 사실 여유 있으면 그래도 숨은 쉬고 살수 있음 (살기 좋다고는 절대 말못함) 캘거리는 한국으로 치면 강원도 같구요 미국으로 치면 와이오밍 같은 주임 ㅋㅋ 인종차별 장난 아닌곳이라 영어를 아예 못하시던지 영어를 아주 잘하시는 쌈닭이시면 캘거리가 자금 부족한 분들에겐 그나마 괜춘. 캘거리 가시는 분들은 한국에서 10억정도 아파트 한채 있으면 그래도 빚없이 집 살수 있음 (역시나 살기 좋다고는 말 못하구요) 잡 구하는거 많이 힘들고 동양사람이 일순위로 짤립니다. 그래서 집+여유자금 있어여함. 집 이야기를 하는게 렌트가 정말 말도 안되게 비싸서 보통 한인들이 하는 일로는 여기서 감당이 안됩니다 손가락 빨고 살아야함. 집세말고 고정으로 들어가는것 (식비 차 공과금 세금 보험) 이 한국이랑 비교하면 최소 다섯배-열배는 비쌈 그래서 집이라도 있어야 숨은 쉬고 살아요 집 못살것 같음 오지 마세요
@@traveller7783잡초같은 강인한 생활력 적응력이 없으면 애초에 안오는게 정답이네요
안녕하세요. 상담신청하고 싶은데요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제발 이민 그만!
보수당
썬더베이 rnip 더이상 안받는다고 하던데
최근 변호사님이 올려주신 유튭 열심히 시청중입니다! 변호사님 이민 관련+ 비자 도 함께 법률 서비스 진행하실까요? 🎉
제2의 인도
이민법이 계속 빡빡해진다면 영주권자들도 시민권까지 취득하는게 좋을까요?
10:55
진짜 어쌀리엄 어씰럼 실수 하나 했다고 막 뭐라하는사람들 보면 지네는 완벽한 사람들인줄 알죠 ㅋㅋㅋ 실제 보면 별 볼일 없는사람인데.. 조재현 변호사님 너무 신경쓰지 마십시요. 오늘도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외국인들은 이제 집에 돌아갈 시간입니다.돌아가세요.
그런 당신도 캐나다에선 외국인 이방인이잖아요, 당신도 돌아가주세요~
한국에서 보시는분 있으면 캐나다 이민 오지마세요. 이민와서 거의 30년가까이 살았습니다. 한국이 지옥같아서 꼭 떠나시려거든 생동감있는나라 따듯한 나라 발전하는 와중인 나라로 가세요. 캐나다는 오지마세요. 캐나다는 나중에 돈많이 벌어서 비싼돈 주고 한번 놀러오시고 구경만 하러 오시면 딱입니다. 제 말 나중에 고마워 하시면 됩니다.
출장 왔는데 백인들은 백인들 동양인은 동양인. 끼리끼리 노네요.. 😂 유럽권에서는 같이 조화롭게 지내는 나라들도 있었는데 이런 부분은 좀 삭막하기도 하네요.
딱히 구경할것도 없어요 캐나다 올돈 있음 차라리 미국을 가세요
그렇다면 따듯한 국가 발전가능성이 있는 나라가 어디인지 모르고 하는 말로 들리는데요, 어느국가인지 알려주지도 않잖아요, 그리고 30년 살았으면 역이민 하고 싶지 않은가요?
이제 그냥 북쪽의 인도
고비용 저효율 시스템. 돈 가지고 와라. 5억 가지고 탈탈 털렸다.
캐나다 공용어가 영어 불어인데 불어를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 이건 본인이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에 거부반응이 있는 유형이라고 밖에 이해할 수밖에 없다.만일 배울 의지가 있으면 퀘백 주가 불어권이라 언어환경은 충분히 갖춰져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영어만 구사하는 것보다 불어를 배워두면 분명히 경쟁력이 생겨짐 그데 단지 배우기 어렵다는 이유로 포기해 버리면 당연 본인에게 손해이지요, 즉 길게 못보는 거죠, 눈앞에 보이는 것만보고 판단하니까요, 그리고 요즘 느끼는거는 캐나다 간사람들은 한국의 편리한 인프라에 너무 익숙해져서 다른환경에서 불편함을 느끼면 그 환경을 극복하려고 노력하기보단 불평불만을 너무 잘함,특히 군대 안갔다온 여자들이 더 심함!
돈없고 영어못하면 제발 오지마세요 굳이 외노자로 고생하면서 살지말고 한국 이제 선진국되서 살기좋은데 굳이 와서 개고생할 이유가 없어요
인프라가 선진국가면 뭐하지 국민의식이 소중국답고 분별력과 상식부재해서 선동에 매우 취약한데
ㅋㅋㅋ 아직도 30년 전
캐나다 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