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로젝트 나눔 - 머슴살이 형제와 아픈 할머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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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ค. 2019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globalnanoom 머슴살이 형제와 아픈 할머니,
지금 이 순간에도 1분에 약 34명,
하루에 약 5만명의 소중한 생명이 굶주려 죽어가고 있는 현실.
과연 이들이 가난한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 세계 소외된 아이들의 힘겨운 삶을 밀착 취재.
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지금 이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구촌의 미래를 밝혀보고자 합니다.
진짜 희안하긴해요
아이들을 때린다는 저 못된 주술사 천벌받기를...
5살이 키도크고 저렇게 할수있다는게 대단하다ㅠ
삼남매 팔근육이 다 엄청 발달 됬네요
Senhora idosa e criança trabalhando tão pesado quanto sofrimento.que Deus tenha misericórdia desse povo
진짜 더부살이보내지마라 제발
주술사하고마눌은 세끼 다먹거아니야..써벌
주술사는 진짜 못한 사람이야 때려?
주술사보아하니.손님이닭을갔다주면그걸혼자배터지게먹겠구만.이크한심하고욕심만은주술사
예 끼 ! 벼락이나 맞을 넘의 주술사.
주술자 죄 받는다.
어휴아프리카도 저착취가문제인듯 한두번본게아님ㅡㅡ
주술사그렇게살지마라천벌받는다
주술사엉텅리점봐주고ㆍ돈무지벌었네ㆍ소가27마리
주술사 아 저것도 인간이가 그걸 믿고 제물 바치는 인간도 있네 정말어디가나 똑같은 인간들이 있구나
불쌍한 더부살이 주술사집에서 나와 살고있는지 말해줘야지 아무리찾어도 안나오네 에이 뭣하냐 월드비젼 답하라구
하루한끼가잘된거라니.두끼주고돈도좀주지.어딜가나.돈있는인간들이더.구두쇠라닌까
Хотелось бы русский перевод.
불쌍하다 후원해주고싶지만 형제와할머니한테 다갈지 모를겠다ㅠㅠ
Vejo essa criança tao pequena trabalhando e tri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