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로젝트 나눔 - 연로하신 할머니와 남겨질 어린 증손주들_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ก.ค. 2018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globalnanoomrn연로하신 할머니와 남겨질 어린 증손주들,
지금 이 순간에도 1분에 약 34명,
하루에 약 5만명의 소중한 생명이 굶주려 죽어가고 있는 현실.
과연 이들이 가난한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 세계 소외된 아이들의 힘겨운 삶을 밀착 취재.
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지금 이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구촌의 미래를 밝혀보고자 합니다.
90세 할머니가 대단하시네요. 못먹고 힘든 일 하시면 안됩니다. 콩 한쪽이라도 나눠먹고 함께 돕고 함께 책임지는걸 익혀야하구요.
수수밭 주인아주머니가 천사시네요😊
저렇게ㆍ좋은아주머니가.있어다행이다
배고픈건 알겠지만 어린게 욕심도많다
90세 할머니 건강하셔야되겠어요
겨우 8살인데..ㅠㅠ 후원자 만나서 배 곯지않고 학교도 다녔으면 좋겠어요
Где родители этих детей???
헐 할머니가90세
애들아 ,, 엄마가 너희들 잘먹이려고. 다른데 가서 일하고. 오지만. 그때까지. 동생잘돌보고. 마음이. 엄청나게. 아프지?""
착하고기특하다.
90세 할머니..할머니 건강해야할텐데 돌아가시면 저 어린 아이는 어뜩해ㅠㅠ 아직 나이가 어려서 일을 못할텐데...
Es desesperante ver como les cuesta trabajo conseguir la comida
Meu Deus que olhar mais perdido sem a mínima esperança
이웃이수수많이주었내
할머니도 드시라고 줘야지ㅜ
Eu sou do Brasil gosto de ver os vídeos tradução oque eles falam não sei queria saber obrigada .
Que nobleza de niños 👦
Как они едят в сухомятку
애기들이 너무 이쁘게 생겼네
그나마 저마을은 착하네 다른데는 돈안주면 가루안준다고 난리쳤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