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나면 빡치는 포인트 1. 전두환이가 천수를 누리고 곱게 자연사 했다는 것 2. 당시 신군부의 민주정의당이 소멸되지 않고 쭉~ 이어져 작금의 집권세력이 되어 권력을 Yuji하고 있다는 것 3. 정의를 위해 싸웠던 사람들의 말로는 참으로 비참하다 그래서 그때나 지금이나 아직 서울의 봄은 오지 않았다..
@@CostcoDaiju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유도설, 우크라이나 침공 유도설 등도 있습니다. 미국 일부 학자들도 주장하던, 옛날에 가설 한번 말한거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데 정작 그쪽은 대법원 판결에도 5.18 북한군 개입설을 수십년간 끊임없이 강요하던 부류 아니던가? 미국을 무슨 절대선이라도 되는 것처럼 가르키는거야 말로 웃기는 역사관이지
79년 당시 국민학교 2학년인 나는 장위동에 살았는데 10월 29일 다음날 아침 아버지와 삼촌들이 거실에서 수근 수근 거리던 기억이 지금도 납니다, 다음해 80년 겨울 방학때 광주 양동시장에 사시던 할머니 댁에 놀러 갔는데 당시 친척들이 너무 조심스럽게 5월 이야기를 해주던게 생각납니다, 80년 그해 겨울 엄청 눈이 내렸습니다, 90년 대학에 가서야 광주 이야기를 제대로 들을수 있었습니다,
어제 서울의 봄을 보고 왔습니다! 보는내내 두주먹을 불끈 쥐고 승모근에 얼마나 힘이 들어 갔던지 어깨가 계속 아프네요! 숨도 차고 심박수도 올라가고 스트레스 백만%상승 되는 영화 였지만 꼭 봐야하는 영화입니다! 결과를 너무 잘 알지만 가슴 조이면서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도 영화가 끝나고도 자리에서 빨리 일어 설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꼭 기억해야 하는 절대 잊어서는 안될 그놈들을 진짜 뒷통수도 꼴보기 싫은 그놈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 곱씹어 봅니다! 역사는 반복 되고 있습니다! 나라 팔아 먹는 매국노들 절대 잊지맙시다!!!
촛불민중반란으로 단하나의죄도없는 5천년역사 가장민주적인대통령박근혜를 북괴식 적개심을 일으키는 거짓선동으로 무너뜨려서 경제,국방,치안,외교,교육을 전부 파괴시키고 매일 살인,방화,폭력,마약,밀수,김일성찬양,배임,횡령,공기업파산,서민자살하게만든 국가반란이 전두환반란보다 100배는 더 흉악한 반란인데 아무도 언급을 안한다.
12.12 주역들과 전두환 참모들이야 살아있어도 오늘내일 하는 인간들이라 관심 별로고.. 더 알고 싶은건 장태완 당시 수도경비 사령부 지휘관 4백50명. 그중 3백50명이 전두환쪽으로 넘어갔다던데. (특전사령부나 노태우쪽 간부들은 말할것도 없고) 갸들 자식낳고 뭐라 씨부리고. 지들 그랬던거 반성이나 하는지 몰겠네.. 여전히 전장군 하며 전빠로 살아가고 있으려나? ㅉㅉ
@@이민영-i9y6u 위관급 대위면 중대장 이상이고 말씀 하신 영관급과 장성급의 비서관이자 실무 책임자임. 어찌보면 자기가 모시는 영관급 지휘관을 설득할수도 있는 위치이자 직계 명령을 바로 실행하는 중.소 대장임. (전두환 참모나.장성.영관급 들은 지시를 하지 실제 행동으로 옮기고 부대를 이끌고 한건 사실 다 위관급임) 그리고 잘못을 묻는게 아닌 지금은 반성을 하는지 여전히 전탕크 찬양하는 전빠인지 알고 싶을뿐.
8:50 - 9:01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이오게되면 각자 살아온 생애와 자기가 알고있는, 갖고있는 가치관이나 세계관으로 결정 부분을 하고 판단을 한다고 생각함. 9:00 - 9:40 영화담긴 메세지 궁금증 : 상상력을 가미해서 극화시켜..영화를 재미있게 보시고 끝나고 진짜역사를 찾아보시지 않을까.. 만듦 16:30 - 16:35 허구와 실제의 비율 : 영화라는것은 사실, 창작을 통해 새로운 영역에 점화되는것이라 생각함. 16:53 - 17:08 17:25 저는 역사에서 출발했지만 , 어떻게보면 많은 허구가 가미된 이야기고 마지막에 출발점이였던 승리의 기념 사진으로 돌아오면서 … 그때 시절을 돌아보고 생각해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듦 34:20 - 35:49 저는 실제 12.12날에 어떤일이 벌어졌는가를 재현하는데 목표를 두지는 않았어요. 다만 제 상상속에 12.12날은 이러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제가 굉장히 오랫동안 했다. 36:34 - 37:02 제 영화속에 그장면을 갖고싶게 만들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그사람이 자기들이 했던 그 12.12 승리의 역사를 기억하는 그날을 축하연을 하는것을 얼마전까지 봤는데 저는 그게 너무 보기 싫었거든요… 그들이 잠깐누릴 수 밖에 없는 승리고 결국 역사에 패배자라는것이 제 생각이었고 또 이영화를 만든 생각에도 그런것이 개입되어있다. 37:45 인물들의 이름을 바꾼이유 :역사속에서 출발은 했지만.. (영화에서의 감독 생각하는 인물들) 제가 생각하는 인물로 가다보니깐 회사와 얘기해서 그 인물들을..,(전두광,노태건 전직 대통령이기에 비슷하게 쓸 수 있지만 그외 인물) 변형시킨 인물들이었기때문에 인물들의 이름을 바꾸자 했던것..특히 이태신같은 경우에는 더 많이 바꿈 정우성 : (영화소개) 12.12라는 역사적 사건을 모티브로해서 실제 있었던 사건안에서 인물들간의 갈등을 상상속으로..상상력으로 만들어 낸거지 나영석pd : 배역이 뭐 두분이 어떻게 되시는 거예요? - 정우성 : 나는 이태신, 이태신장군. 완전히 이제 가상의 인물.. - 황정민: 저는 전두광, 하하하하핳 뭔지 알겠죠?! (상상력을 기반으로 재창조한 인물들) 나영석 pd: 그런 인물들을 표현할 때는 비슷하게 해야되는거야? 아니면.. - 황정민 : 아무리 비슷하게 해봤자 비슷하게 안되는거고 기본적으로 그 대본안에 있는.. 그 시나리오 안에 있는 얘기 자체가.. 다들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니깐 그 안에서 고민하고 서로 판단하고 이제 우리가 새롭게 만드는 거지 나영석 pd: 아 그러면 영화 내용도 조금 얘기해줄 수 있는 거예요? - 황정민 : 12월 12일날 군사반란 일으킨 그 날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에 이루어진 사건인데 그 9시간동안 있었던일을 이제.. 압축해서 그것만 보여주는.. 그 이후에 뭐가 어떻다 그게 아니라.. - 정우성: 그 안에서 어떤 고민들을 했을까라는.. 어떤.. 나영석pd: 그럼 대본도 감독님이 쓰신거에요? - 정우성 : 이거는 감독님이 쓰신건 아니예요. 은 각색을 좀 하셨고 나영석pd: 왜 그런얘기가 있잖아요. 드라마는 작가의 예술이고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다라는 말이 약간 그런거구나 .
어제 (서울의 봄)을 보고 왔어요 12.12사태를 역사 시간에 자세히 배우지 못했던 거 같은데 영화를 보고 '아! 누군가는 쿠데타를 막기위해 피를 흘렸을 텐데 나는 왜 몰랐지!'라는 생각을 했어요 유튜브로 검색해봐야지 했는데 황현필 선생님이 영상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서울의 봄을 보고 이 영상을 보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영화를 보면서 무기력하고 무능했던 작자들을 보면서 분노가 치밀어올랐습니다. 전두환이를 죽기 전까지 최대한 고통스럽게 했어야 했고, 그 밑에 놈들도 죄값을 치르게 했어야 했는데 분하고 원통하네요. 지금도 윤석열이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는 이 현실이 너무 짜증납니다.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권력자들을 견제하지 않으면 제 2의 전두환, 윤석열이는 또 나올겁니다.
선생님 오늘 서울의봄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사람들의 탄식과 훌쩍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보통 영화가 끝나고 크레딧이 올라가면 다들 우르르 나가는데 나가는 사람은 별로없고 다들 자리에 앉아서 한참을 화면을 쳐다보고있더군요. 진실을 알기까지 오래걸렸고 그 진실을 지금까지 알게하려고 많은 사람들이 희생한거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애국자는 차디찬 골방에서 고문을 당하고 반역자들은 잔치를 벌이는 장면에서 뒷목이 댕겨서 어지러웠습니다. 내 자식들에게는 애국자들을 기억하고 반역자들은 평생 낙인을 찍고 사는 세상을 물려줄 것입니다. 역사다운 역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으로서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공무원채용부터 대학입시까지 변질되지 않은 한국사가 시험으로 계속 채택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써주십시오. 역사를 잊고사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말씀 새기면서 살겠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점이 저 1212사태의 주역들 가계도 살펴보면 정재계에 모조리 연결되어있습니다. 세월은 흘러 1212사태의 기억은 희미해져가지만 그 후손들은 여전히 떵떵거리며 잘 살고있습니다. 친일파들, 군부쿠데타세력들, 거기에 부역한 기회주의자들... 청산하지 않으면 언젠가 또 이런 안타까운 역사가 반복될 것입니다...
《황현필의 한국사 평생 일력》 구매처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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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4개 구매했어요오오
뜻깊은 선물이 될거같아욤❤
@@팍마-w2y 오우...축하드려요
@user-ou4ud3wy7s 받아 보시면...좋아하실겁니다.정성이 가득합니다
한국정치를 세계최고의 민주주의로 만들고 싶어요. 황현필님 같은 분이 필요합니다. 저의 많은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일단 만나 볼 수 있기만을...기존의 정치판을 확 바꾸고 싶어요. 새로운 정치적 변혁을 소망합니다.
황선생님 강의를 듣고있으니, 그때의 어수선했던 그시절이 생생합니다.
늘 바른역사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구국의 영웅 전두환 대통령 덕분에 5.18 진압하여 나라를 구했습니다. ^^ ㅎㅎ
@@충성단결멸공 맞습니다. 상당히 웃긴 현상이라고 봅니다. 좌파 카르텔 역사학계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개돼지 총출동이라고도 하죠 ㅎ
@@cvGwg887전라도와 비전라도로 대한민국을 나누는 그 유명한 2찍이구나ㅋㅋ
그렇게 잘나서 동네바보윤썩열 찍었냐?
@@충성단결멸공 니들은 (경)상도선생 보고 역사를 발로 배웠니?^^
81학번인 저는 오늘 영화 봤네요.중간중간 울음을 겨우 참느라 힘들었어요. 관람객들 영화 끝나고도 한참 앉아 있었습니다. 비슷한 감정 아니었을까요?
이 영화 강추 합니다
영화끝나고도 눈물닦느라 못 일어나시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비슷한 또래 분들은 더더욱 가슴에 사무치시는듯합니다
@@화성가즈아-x3k 뭔 소리여?
@@화성가즈아-x3k공감을 못하는 당신 참 불쌍하다
이래서 배워야 합니다. 황현필 선생님같은 분이 많아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12.12 군사 혁명!! 구국의 영웅 전두환 대통령 덕분에 5.18 진압하여 나라를 구했습니다. ^^ ㅎㅎ55
황현필:625전쟁은 미국이 벌인 전쟁이다
어느 나라 말하는거냐 북한 소련?
역사를 가르친다는 사람이 좌파에 편향적으로 지지하면서 객관적 시선은 1도 없는뎈ㅋㅋㅋㅋㅋ
배우긴 뭘배워 ㅋㅋ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그 말도 안되는 사건 당일 학교앞 막걸리집에서 당시 돌아가는 상황을 말하며 통곡하던 제 친구가 생각납니다. 세월이 44년이나 흘렀는데 아직도 그 악몽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시대 겪고도 지금60세 이상은 왜 2찍만 하나요 대가리에 듣게 없나요 안타깝네요
@@핸쿡-z5s 우리 아버지가 그랬음.
본인포함 60이상 싹다 죽어야 나라가 산다고
고문경찰,군인,안기부 직원 등등 초법적 권력을 누렸던 그들이 지금 살아있으면 최소 60대 중반은 되었을 듯. 여전히 그 꿀 맛을 잊지 못하겠죠. 지금의 태극기 부대처럼.
그분들 애기때 625 사변으로 그분들 부모로 부터 북한의 공산주의가 얼마나 악날한지 들엇고 반공교유을 마니 받아서 그래유ㅠㅠㅠㅠ
한시대 지나면 일제도 북한도 여도야도 경상도전라도 이모든것을 탈피해서 정치인들에게 휘둘리지 않을거예요 걱정마세요
맞습니다.검찰 쿠테타 한 윤서결이 똑같은 검찰의 하나회죠..
드디어!!!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시원한 강의입니다. 황현필 선생님.. 감사합니다.
서울의 봄 보면서 화가 오르락 내리락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지금의 모습이랑 너무 닮아서 화가납니다 무능한 국방부장관을 보니 너무 무섭습니다 2024년은 제발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이런 영화가 더 많이 나와야합니다. 전두환 그리고 하나회 일당들.... 지금이라도 역사가 올바르게 널리 알려져야지요. 황현필 선생님 응원합니다
역사가 올바르게 알려져야 한다는 양반이 영화를 역사로 만들려고 하네
그게 지속될지는 모르겠음 ... 경상도 인구가 우리나라 인구 4분의1이라서
@@탱탱라이프왜냐면 12.12 쿠테타 5.18민주롸항쟁은 팩트니까
@@두덩이눈수도권인구가 절반이 넘는데?
@@탱탱라이프전두환을 영웅으로 믿는 놈들아! 네들도 민족반역자다!
그리고 4년전 영상이라고 미리 공지 했잖아! 역사공부나 제대로 해라
이 시대의 참 역사인... 황현필 선생님 감사합니다~!
@@cvGwg887 그래서? 뭐? 어떻다구?
@@충성단결멸공 왜에에? 전두환에 부역하던 공수부대원도 아닐텐데 뭣이 역겹지? 못난 지역감정?? 아직도??? 몇살?ㅋㅋ
@@cvGwg887전두광 애완견 어서 오고.
와.. 황현필 선생님 존경합니다. 항상 우리나라 역사 정의를 위해서 애써주세요~~
평생 일력 주문했습니다. 저랑 아이랑 매일 한장씩 보면서 역사를 바로 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당시부터 나라를 위한 것이 아니라 결국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국민을 이용했네요.
지금도 이용 당하는 것을 모르는 국민들이 적지않은데... 안타깝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선동하는새끼들이 누군데ㅋㅋ 재앙이다
오늘 저녁에 영화 보러 갑니다. 예습하고 갑니다.
보람 있게 보고 오셨습니까
바른역사를 가르치는 황현필 선생님
감사합니다
많은 우리의 젊은이들이 꼭 시청하고
영화 "서울의 봄"을 보시기 권해드립니다.
영화를 보고나면 빡치는 포인트
1. 전두환이가 천수를 누리고 곱게 자연사 했다는 것
2. 당시 신군부의 민주정의당이 소멸되지 않고 쭉~ 이어져 작금의 집권세력이 되어 권력을 Yuji하고 있다는 것
3. 정의를 위해 싸웠던 사람들의 말로는 참으로 비참하다
그래서 그때나 지금이나 아직 서울의 봄은 오지 않았다..
그럼 17년에는 봄이었다고 보는건가요??
@@OnlyBlue9817년에 무슨일이 있었는데요?^^
@@샛별-w8e 민주당이 그렇게 바라던 문재인이 촛불로 대통령 되었잖아요 기억을 못하시나요ㅋㅋㅋㅋ
@@OnlyBlue98 진짜 개 한심하다 ㅋㅋㅋㅋㅋ
@@arkangoon ㅋㅋㅋㅋㅋㅋ왜 너희가 바라던 목표 이뤘는데 그때도 봄 아니었어??ㅋㅋㅋㅋ
황현필 최고!
선생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역사를 보면 왜 이렇게 눈물나는 일들이 많을까요?ㅜㅜ
눈물이 너무 많이 납니다ㅜㅜ
싸워야합니다. 싸워야합니다.
이런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의 봄'을 보고, 너무나도 분노하고, 마음이 너무 답답하지만..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분들이 많이많이 늘어나서 우리 나라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깨어있을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나눠주신 그 힘을 희망합니다.
황현필 같이 올바른 역사관을 알려주시는 분이 바로 진정한 교육자십니다! 감사합니다!
6.25를 뭔 미국이 기획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 양반이던데..
의심ㅇㅈㄹ 하구있네 역사관 알려주는 사람들중엔 가장 잘 알려주는 분인데
@@CostcoDaiju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유도설, 우크라이나 침공 유도설 등도 있습니다.
미국 일부 학자들도 주장하던, 옛날에 가설 한번 말한거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데
정작 그쪽은 대법원 판결에도 5.18 북한군 개입설을 수십년간 끊임없이 강요하던 부류 아니던가?
미국을 무슨 절대선이라도 되는 것처럼 가르키는거야 말로 웃기는 역사관이지
@@CostcoDaiju 아니면 미안합니다. 그런식의 공격해 오던게 그런 부류라서요.
@@CostcoDaiju 남침유도설 영상을 내가 몰라서 그러는데 어느 영상인지 제목이나 링크 좀 알려주삼~~
79년 당시 국민학교 2학년인 나는 장위동에 살았는데 10월 29일 다음날 아침 아버지와 삼촌들이 거실에서 수근 수근 거리던 기억이 지금도 납니다, 다음해 80년 겨울 방학때 광주 양동시장에 사시던 할머니 댁에 놀러 갔는데 당시 친척들이 너무 조심스럽게 5월 이야기를 해주던게 생각납니다, 80년 그해 겨울 엄청 눈이 내렸습니다, 90년 대학에 가서야 광주 이야기를 제대로 들을수 있었습니다,
전 중학교때인데 북한에서 쳐들어왔다고들었습니다
서울의 봄 보고 왔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보다가 속으로 쌍욕을 한적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12.12 군사 혁명!! 구국의 영웅 전두환 대통령 덕분에 5.18 진압하여 나라를 구했습니다. ^^ ㅎㅎ66
아직은 겨울인듯 합니다
이런 영화들이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그 시절을 지나지 않은 이들에겐 큰 배움입니다.
전두환을 찬양하는 국민의힘 놈들
소설 영화를 역사로 믿는 개.돼지는 되지마세요 선거용 사실이고
님이 배워야할건 군대 안간 광대 정우성이
한국에서 부와 명예를 누리는 것에 대해
분개해야 하는겁니다
이런영화는역사왜곡작으로빨갱이영화
간첩이만듬
@@김선도-u7s 군부 쿠데타 ,독재를 비판하는게 왜 간첩임?????? 여기 북한같은 독재 국가 아니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임^^ 독재가 좋으면 제발 북한으로 가
2024년도엔 제발 대한민국에 제대로된 봄이 오길🙏🙏🙏
2024년 4월이 기대됩니다
24년엔 꼭 탄핵 해야합니다
제대로된 봄이오겠어요?
4년이나 남았는걸요ㅠㅠ
그러려면 탕탕절이 다시한번 찾아와야 할텐데요..
선생님강의 들으면서 속이 터지네요
앞에서 이미 역사를 바로 알고 계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어제 서울의 봄을 보고 왔습니다! 보는내내 두주먹을 불끈 쥐고 승모근에 얼마나 힘이 들어 갔던지 어깨가 계속 아프네요! 숨도 차고 심박수도 올라가고 스트레스 백만%상승 되는 영화 였지만 꼭 봐야하는 영화입니다! 결과를 너무 잘 알지만 가슴 조이면서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도 영화가 끝나고도 자리에서 빨리 일어 설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꼭 기억해야 하는 절대 잊어서는 안될 그놈들을 진짜 뒷통수도 꼴보기 싫은 그놈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 곱씹어 봅니다! 역사는 반복 되고 있습니다! 나라 팔아 먹는 매국노들 절대 잊지맙시다!!!
12.12 군사 혁명!! 구국의 영웅 전두환 대통령 덕분에 5.18 진압하여 나라를 구했습니다. ^^ ㅎㅎ44 88
위에 ㅂㅅ은 뭐지~ 역사시간에 졸았나?
그 매국노 집단이 계속 정권잡고 있는데 절대 잊지 말기는 뭘 잊지 말아요 ㅎㅎ
@@라운드원-k3l니들은 극우유트브+조중동 보면서 역사를 발로 배운 애들이잖아 ㅋㅋㅋㅋ
@@라운드원-k3l어휴 2찍냄새ㅋㅋㅋ
황현필 선생님 ㅠㅠㅠ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장태완 소장님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봤는데..ㅠㅠ 보는내내 가슴이답답하고 신음에가까운 한숨이절로 새어나오고 눈물도나고..
결과를알기에 권성징악없는 결말에 더 분노가치솟았다..
우두머리는 천수를누려죽엇고 동조자들은 정부고위직에 앉아서 호위호식하며 아직까지도 그 후손들까지도 떵떵거리며 세상을살아간다..ㅠㅠ역대급 승질뻣치는..😢
@@user-hw2ld9qm3v imf는 박ㅈㅎ때부터 이어져오던 문제가 폭발한거임
촛불민중반란으로 단하나의죄도없는 5천년역사 가장민주적인대통령박근혜를 북괴식 적개심을 일으키는 거짓선동으로 무너뜨려서 경제,국방,치안,외교,교육을 전부 파괴시키고 매일 살인,방화,폭력,마약,밀수,김일성찬양,배임,횡령,공기업파산,서민자살하게만든 국가반란이 전두환반란보다 100배는 더 흉악한 반란인데 아무도 언급을 안한다.
@@user-hw2ld9qm3v김영삼이 왜 국짐계열임 ㅋ 이 분은 어디 계열이다라고 평가하기 어려운 사람임 최근 정치인에 비교하면 손학규랑 가장 유사한 포지션임
@@integrity1897니가 말투가 모욕적이네
권성징악은 뭐에요
장태완 사령관님 보면서 박정훈 대령님이 겹쳤습니다 참된 군인과 진실이 승리허는 대한민국을 꿈꿉나다
역시 황현필👍👍👍❤️❤️❤️
역사강의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다시 암흑기이네요. 이런 흑역사를 다시 되풀이 하다니...절대 잊지 말고 투표부터 잘 행사하면 좋겠어요~^^
그때나 작금의 현실 정치나 왜 이리 분노와 슬픔이 가시지를 않는지….
투표라도 잘 합시다 제발!!!
군인정신으로 끝까지 저항했던 장태완 사령관님이 참군인이자 진정한 위인이십니다.
악연이든 인연이든 우연이 계속되면 필연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에는 웃을 수 있는 우연이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국의 영웅 전두환 대통령 덕분에 5.18 진압하여 나라를 구했습니다. ^^ ㅎㅎ33
12.12 주역들과 전두환 참모들이야 살아있어도 오늘내일 하는 인간들이라 관심 별로고..
더 알고 싶은건 장태완 당시 수도경비 사령부 지휘관 4백50명. 그중 3백50명이 전두환쪽으로 넘어갔다던데.
(특전사령부나 노태우쪽 간부들은 말할것도 없고)
갸들 자식낳고 뭐라 씨부리고. 지들 그랬던거 반성이나 하는지 몰겠네.. 여전히 전장군 하며 전빠로 살아가고 있으려나? ㅉㅉ
@@김진우-c6q 하겠음??
@@김진우-c6q 영관급은 그렇다 치고 위관이나 부사관은 탓하기 좀 그래요..
@@이민영-i9y6u 위관급 대위면 중대장 이상이고 말씀 하신 영관급과 장성급의 비서관이자 실무 책임자임.
어찌보면 자기가 모시는 영관급 지휘관을 설득할수도 있는 위치이자 직계 명령을 바로 실행하는 중.소 대장임.
(전두환 참모나.장성.영관급 들은 지시를 하지 실제 행동으로 옮기고 부대를 이끌고 한건 사실 다 위관급임)
그리고 잘못을 묻는게 아닌 지금은 반성을 하는지 여전히 전탕크 찬양하는 전빠인지 알고 싶을뿐.
4년전 강의 장난아니네요.
"서울의 봄"영화를 보면서 눈물과 화가 교차하고 작금의 추락하는 대한민국에 암울합니다. 왜 우리는 과오의 역사를 되풀이 해야만 하는가? 무식 무지한 국민들이 언제쯤이면 사라질 것인가!
12.12 군사 혁명!! 구국의 영웅 전두환 대통령 덕분에 5.18 진압하여 나라를 구했습니다. ^^ ㅎㅎ44 23423
보면서 마지막에 진짜 펑펑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구국의 영웅, 난세의 영웅 전두환 장군님. 12.12. 군사 혁명으로 정승화 쓰레기를 진압하고, 5.18을 무사히 진압하여, 1980년대 한국 경제 기적을 만든 전두환 장군님 ^_^ 124@@mch122937
이렇게 말만하고 누군가 나서서 바로잡겠지하고 손놓고있으니 그런겁니다. 걱정마세요 서울의봄 극장에서 내려가면 조용해질거고. 넷플릭스 혹은 디즈니에서 상영되면 조금 시끄럽다가 다시 잊혀질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특징이지않습니까 ?
서울의봄♡안본사람 없게 해주세요♡쵝오♡
황샘, 응원합니다
황현필강사님.제대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1979년 그때 내나이 11살 국민학교5학년이었던걸로 기억되는데 어느덧 50중반이 되었네요.
황선생님의 강의로 다시 세월을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진글이라서 하트누릅니다❤
서울의 봄이 첫방영되는 날 서울 한복판에서는 '전두환 추모식' 이 거행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씁쓸한 현실이네요! 투표 잘합시다!
네? 어디서여? 전두환추모식이라니..곱게죽게한것도 열받는데ㅜㅜ
어차피 곧 죽을 늙은 분들만 추모했으니 ㅋㅋㅋㅋ..구시대의 산물이죠 전두환은.. 역사속에 평생 ㅆㄺ로 남겨질사람들
ㅎㅎ 개새끼 안장되면 뼛가루를 염산에 담궈서 녹여버릴겁니다. 부디 순자가 빨리 두환리 안장하길 기다립니다.
@@사또밥좋아 광화문에서 했어요
그딴 짓을 어느 놈들이 한답니까
서울의 봄을 보면서 쿠테타를 막을 수 있는 기회가 여러번 있었음에도 기회를 날려버려 서울의 봄은 그렇게 끝났지만 다가올 서울의 봄은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는 희망의 봄이 되길... 깨어있는 국민들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동안 여야당 할 것 없이 정권이 얼마나 바뀌었는데 아직도 봄 타령이야.... 그냥 그 나물에 그 밥인거지.
몸에박힌 가시가 심장에 아직도 남아있는것같아서 보는내내 짜증났었는데 이렇게라도 젊은이들에게 역사를 알렸으면 했네요 또한 또다른가시가 자꾸 자라고있는듯한 이 마음은 저만 느낌인가요
.. 12.12 에 희생 당하셨던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로 인해 알게된 진실들.. 잊지않겠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아수라도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ㅎㅎ
8:50 - 9:01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이오게되면 각자 살아온 생애와 자기가 알고있는, 갖고있는 가치관이나 세계관으로 결정 부분을 하고 판단을 한다고 생각함.
9:00 - 9:40 영화담긴 메세지 궁금증 :
상상력을 가미해서 극화시켜..영화를 재미있게 보시고 끝나고 진짜역사를 찾아보시지 않을까.. 만듦
16:30 - 16:35 허구와 실제의 비율 :
영화라는것은 사실, 창작을 통해 새로운 영역에 점화되는것이라 생각함.
16:53 - 17:08 17:25 저는 역사에서 출발했지만 , 어떻게보면 많은 허구가 가미된 이야기고 마지막에 출발점이였던 승리의 기념 사진으로 돌아오면서 … 그때 시절을 돌아보고 생각해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듦
34:20 - 35:49
저는 실제 12.12날에 어떤일이 벌어졌는가를 재현하는데 목표를 두지는 않았어요. 다만 제 상상속에 12.12날은 이러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제가 굉장히 오랫동안 했다.
36:34 - 37:02
제 영화속에 그장면을 갖고싶게 만들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그사람이 자기들이 했던 그 12.12 승리의 역사를 기억하는 그날을 축하연을 하는것을 얼마전까지 봤는데 저는 그게 너무 보기 싫었거든요… 그들이 잠깐누릴 수 밖에 없는 승리고 결국 역사에 패배자라는것이 제 생각이었고 또 이영화를 만든 생각에도 그런것이 개입되어있다.
37:45 인물들의 이름을 바꾼이유
:역사속에서 출발은 했지만.. (영화에서의 감독 생각하는 인물들) 제가 생각하는 인물로 가다보니깐 회사와 얘기해서 그 인물들을..,(전두광,노태건 전직 대통령이기에 비슷하게 쓸 수 있지만 그외 인물) 변형시킨 인물들이었기때문에 인물들의 이름을 바꾸자 했던것..특히 이태신같은 경우에는 더 많이 바꿈
정우성 : (영화소개)
12.12라는 역사적 사건을 모티브로해서 실제 있었던 사건안에서 인물들간의 갈등을 상상속으로..상상력으로 만들어 낸거지
나영석pd : 배역이 뭐 두분이 어떻게 되시는 거예요?
- 정우성 : 나는 이태신, 이태신장군. 완전히 이제 가상의 인물..
- 황정민: 저는 전두광, 하하하하핳 뭔지 알겠죠?!
(상상력을 기반으로 재창조한 인물들)
나영석 pd: 그런 인물들을 표현할 때는 비슷하게 해야되는거야? 아니면..
- 황정민 : 아무리 비슷하게 해봤자 비슷하게 안되는거고 기본적으로 그 대본안에 있는.. 그 시나리오 안에 있는 얘기 자체가.. 다들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니깐 그 안에서 고민하고 서로 판단하고 이제 우리가 새롭게 만드는 거지
나영석 pd: 아 그러면 영화 내용도 조금 얘기해줄 수 있는 거예요?
- 황정민 : 12월 12일날 군사반란 일으킨 그 날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에 이루어진 사건인데 그 9시간동안 있었던일을 이제.. 압축해서 그것만 보여주는.. 그 이후에 뭐가 어떻다 그게 아니라..
- 정우성: 그 안에서 어떤 고민들을 했을까라는.. 어떤..
나영석pd: 그럼 대본도 감독님이 쓰신거에요?
- 정우성 : 이거는 감독님이 쓰신건 아니예요. 은 각색을 좀 하셨고
나영석pd: 왜 그런얘기가 있잖아요. 드라마는 작가의 예술이고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다라는 말이 약간 그런거구나 .
1026이나 먼저 공부하시길 그래야 1212때 전두환의 행동이 맞다는걸알게됨. 희생자는 3명뿐임
예나 지금이나 변한 거 없이 역사가 흘러가는 현실에 마음이 아프네요...
구국의 영웅 전두환 대통령 덕분에 5.18 진압하여 나라를 구했습니다. ^^ ㅎㅎ22
진짜요 윤짜장이나 전두광이나 해먹을려고나 하지 배고픈백성 참사난백성 거들떠도 안보려하고 사과도 한마디없고 하는짓이라고는 해외순방 전정권핑계
정말로 예나 지금이나 하나도 바뀐게 없네요
바른말하면 좌파 빨갱이로 몰아가고 세상참
꼬였어요
같은 놈들이 정권을 잡고 있는데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안타까운 현실이죠
서울의봄 보고나니까 정말 막을수 있었던 쿠데타였다는걸 알고나서 더 빡치더라구요..무능한 참모차장 때문에 9공수만 철군 안했더라면.. 현필샘 강의로 마음을 달래봅니다.
잠시후 9시 영화인데 황 쌤 덕분에 미리 잘 알고 갑니다. 황현필 화이팅- 서울의 봄 화이팅-👍
가자 2 천만. 전국민 필수 역사영화다
오. 평일 늦은 시간대에 보시다니
멋지십니다😅
우리 아버지가 장태완 사령관님 운전병이셨었는데 정말 멋진분이시고 참된 군인이라고 하셨음
님의 아버님도 멋진 군인이셧을거에요
살아계신다면 어느 시민이 고맙다고 한다고 전해주세요
인증없으면 뭐다??
정말요?
@@stevieahn13 제가 왜 인증까지 해야되나요? 안 믿으면 그만이지 믿으라고 한말 아닌데? 장태완 사령관님이 26사단장 이실때 운전병 이었다고 들었음
@@너의-u3h 난당신 아버지직속 상관이었슴
축하드립니다 ~^^❤👏👏👏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ᆢ
어제 (서울의 봄)을 보고 왔어요
12.12사태를 역사 시간에 자세히 배우지 못했던 거 같은데
영화를 보고 '아! 누군가는 쿠데타를 막기위해 피를 흘렸을 텐데 나는 왜 몰랐지!'라는 생각을 했어요
유튜브로 검색해봐야지 했는데 황현필 선생님이 영상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서울의 봄을 보고 이 영상을 보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영화를 보면서 무기력하고 무능했던 작자들을 보면서 분노가 치밀어올랐습니다. 전두환이를 죽기 전까지 최대한 고통스럽게 했어야 했고, 그 밑에 놈들도 죄값을 치르게 했어야 했는데 분하고 원통하네요. 지금도 윤석열이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는 이 현실이 너무 짜증납니다.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권력자들을 견제하지 않으면 제 2의 전두환, 윤석열이는 또 나올겁니다.
선생님 오늘 서울의봄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사람들의 탄식과 훌쩍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보통 영화가 끝나고 크레딧이 올라가면 다들 우르르 나가는데 나가는 사람은 별로없고 다들 자리에 앉아서 한참을 화면을 쳐다보고있더군요.
진실을 알기까지 오래걸렸고 그 진실을 지금까지 알게하려고 많은 사람들이 희생한거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애국자는 차디찬 골방에서 고문을 당하고 반역자들은 잔치를 벌이는 장면에서 뒷목이 댕겨서 어지러웠습니다.
내 자식들에게는 애국자들을 기억하고 반역자들은 평생 낙인을 찍고 사는 세상을 물려줄 것입니다.
역사다운 역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으로서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공무원채용부터 대학입시까지 변질되지 않은 한국사가 시험으로 계속 채택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써주십시오.
역사를 잊고사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말씀 새기면서 살겠습니다.
항상 진실된 역사 알려주시는 황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100만구독자 돌파하셔서 골드버튼 받으세요
12.12 군사 혁명!! 구국의 영웅 전두환 대통령 덕분에 5.18 진압하여 나라를 구했습니다. ^^ ㅎㅎ44 34234
저는 1년 넘게 촛불을 들고 있는 청년입니다. 반드시 윤석열을 탄핵시키겠습니다.
@@동고이-g5z 30대입니다..😶
저는 34살입니다 윤석열 탄핵합시다!!!
영화는 아직안봤습니다.영상보고있는것 만으로 혈압이 오르네요.
보고 왔습니다
엔딩크레딧 올라가는데 아무도 일어나지 않는영화는 내인생 처음 입니다
회사 동료들과 영화 봤습니다. 분노게이지 상승,혈압 상승,화가 치밀어 올라서 두주먹을 펼수가 없었습니다.아픕니다.아직도..😢
영화 보고 와서 이 영상을 보니 더 화가 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봤으면 좋겠어요.
이시대의 애국 선비 황선생님 응원합니다.
영화보고 황현필님 얘기 들으니깐 시팔 피가 더 쏟아지는것 같네요 내가 가는길 혼자 안가고 용산하고 함께 가든가 해야지
꺼꾸로 가는 대한민국의 역사, 미래가 보이지 않는 상식과 정의 정말 통탄할 일입니다!
자본과 언론과 검찰권력 삼두마차가 기득권을 공고히 해가는 현실이 더욱 암담합니다
제발 지역주의를 벗어나 투표 합시다!! 투표 잘 합시다!! 투표 꼭 합시다!!
황선생 자주 자주 좋은영상 부탁 합니다
서울의 봄은 현재 검찰 = 군인을 대입하면 그대로 인 영화!
민주주의는 내 손으로 지킵시다!
@@CostcoDaiju검찰의 권력남용을 비판하는데 맥을 아얘 못잡네. 고등학교 나오고 말해라
@@CostcoDaiju영화 아니 이 영상만 봐도 없는 죄를 만들어서 잡아 넣는걸 갖고 같다고 말하는건데 최소한 컨텐츠는 보고 말합시다.
@@CostcoDaiju 이렇게 짧은 문장의 행간도 못읽네요. 처참합니다.
@@CostcoDaiju 검찰은 윤석열의 개. 개새끼가 맞습니다. 검사는 검사를 기소 안합니다. 봐줍니다. 기소율 통계가 0.6퍼센트 던가?
@@CostcoDaiju뭔가 잘못아시는거 같은데요?? 검찰을 무서워 하지 않습니다ㅋ 한심하게 느껴질 뿐이죠ㅋ
그렇게 난리 법석을 떨면서 이재명이 하나 못 잡아 넣고, 뭘ㅋ
10월에 다낭에서 봤습니다. 실물이 훨씬 멋지시던데 ㅎㅎ 저만 너무 반가워 인사했네요 ㅎㅎㅎㅎ
내 평생 일력을 다 구입해 보내요~~😅
근데 이뿌듯함 뭐죠??😊
잘 보고 오랫동안 기억하겠습니다!!
늘 일깨워주는 강의 감사합니다~~👍
오늘 영화보고왔는데 너무 화나고 슬퍼서 욕도 나오고 눈물도 너무 났습니다..ㅠㅠ
황선생님 물먹다가 갑자기 뿦머버렸음..서울에서 빛이 나는게 그게 사람머리에서 나는 빛이었다 ㅋㅋ 완전 옷 다 버렸음 ㅋㅋㅋ
서글픈 현실이네요. 나라를 팔거나 권력만을 위해서 법이든 뭐든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게 지금도 똑같은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지는 것 같아 슬프 현실입니다.
선물 받은 가족들이 매우 좋아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2006년 고3에 국사 처음 공부시작해서 수능 1등급 하게 해주신 고마우신 선생님😊 여전히 멋지십니다
역사는 이 한가지만 알면된다
역사는 반복된다
황현필 선생님 감사합니다
영화를 봤지만...
그래도 참을 수 없죠!!
대한민국의 봄은 언제??
영화보고와서도 분노가 사그라들지 않았는데 이 영상을 보니 다시금 치밀어 오르는거 같습니다.
이런 영상이 전국민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공중파에서도 나왔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당장 구매하겠습니다~
서울의 봄 영화 보는 내내 답답함에 눈물이 계속 났습니다 또 시대가 변화했지만 아직도 그들은 잘먹고 잘살고 있다는 사실에 또 한번 가슴이 막막해 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시간이였습니다x 시간이었습니다o
멋진 강의 잘 들었습니다. ~~
12.12 군사 혁명!! 구국의 영웅 전두환 대통령 덕분에 5.18 진압하여 나라를 구했습니다. ^^ ㅎㅎ44 234
전두환이 5.18때 시민사격을 명령했다는 얘길 듣고 별 생각없었는데 전방을 지켜야할 공수부대를 끌어들이는 선넘는 행동을 보고 저사람은 충분히 시민들 향해 총 쏘라고 지시했을거라 추정했음.
지금 이살벌한정국에 이영화가 개봉할수있는게 다행이네요...많이들보세요!2024년일어날수있다는소름이...
마지막 멘트가 가슴에 와 닿네요....오늘 보러갈건데 먼저 이영상 본 게 영화보는데 많은 도움 될 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며 분명한 역사였다는걸 다시 한번 새기게 됩니다. 엄청난 부조리 속에서 지금까지 이어온 그들! 분합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더욱 안타까운 점이 저 1212사태의 주역들 가계도 살펴보면 정재계에 모조리 연결되어있습니다.
세월은 흘러 1212사태의 기억은 희미해져가지만 그 후손들은 여전히 떵떵거리며 잘 살고있습니다.
친일파들, 군부쿠데타세력들, 거기에 부역한 기회주의자들...
청산하지 않으면 언젠가 또 이런 안타까운 역사가 반복될 것입니다...
나도 기회가된다면 누구보다 나라를 잘 팔아먹을것이다❤
기다렸습니다. 서울의 봄 황쌤의 영상을..
서울의 봄 꼭 봐야 겠습니다
영화보고 오는 길입니다
너무나 화가 납니다
전사한 군인들이 너무나 불쌍합니다
2023년 11월30일 서울의 봄은 올까요???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때와 다를까요?
인트로 좋네요 선생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80년대 6-7살무렵 서울의 췌류탄 냄새는 40살이 넘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이나라 역사에 치욕을 남긴 사람들 후손이 더 잘 사는 모습을 보면 참 좋은 나라지.
12.12 군사 혁명!! 구국의 영웅 전두환 대통령 덕분에 5.18 진압하여 나라를 구했습니다. ^^ ㅎㅎ44 14
그때나 요즘이나 정말 정직하고 바른 민초들만 희생되는 힘든 세상 입니다.
이나라 미래가 큰걱정이고 이제는 르네상스 쥴리 영화 상영되는날 학수고대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요즘 혈압 오를 일이 많네요. ㅠ
황현필 쌤 항상 응원합니다.❤❤❤
완전 잼있게 잘 봤습니다 ❤
저런 사람들의 본류가 지금의 국민의 힘인데 너무 오랬동안 집권하네요.
12.12 군사 혁명!! 구국의 영웅 전두환 대통령 덕분에 5.18 진압하여 나라를 구했습니다. ^^ ㅎㅎ44 22
오랬동안x 오랫동안o
서울의 봄 보면서 황현필 선생님이 집필하신 줄 착각할 정도였어요~
영화를 보며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뭐때문에요?
생각없고 무지한 시민은 독재자의 지지자 임을 기억하시길...부모 형제 자식들이 이런 쓰레기 같은 놈들에게 고문을 당하고 죽음을 당해야지만...뭔가 잘못됐음을 아는 시민들은 이런놈들에게 개돼지 취급을 받을수 밖에 없지요...
저도 영화보면서 똑같은 생각에 끝나서도 자리를 바로 뜰수가 없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볼려고 합니다.가슴이 아프지만, 더 기억을 하고자...
@@박영규-g9v 부모나 형제가 전두환으로인해서 죽었나요?
오늘 보고 왔습니다~너무나 마음이 미어집니다~ㅠㅠ
억울한 죽음을 당하신 분들~ 그 분 가족분들은 얼마나 억울하실까요~ㅠㅠ
오늘 크리스마스 동서와 보고 왔고, 이번주 토요일(30일)에는 남편과 또 보려합니다~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짝짝짝
저 이 영화 소식 뜰때부터 황현필 선생님 영상 기다렸고
영화 개봉하자마자 보고 황현필 선생님 영상 본격적으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떴습니다 ㅋㅋ
예전 거
멋진 영상입니다
항상 몰아보다가 다봐버려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아직도 90만이네요 언능언능 100만 갑시다!!
12.12 군사 혁명!! 구국의 영웅 전두환 대통령 덕분에 5.18 진압하여 나라를 구했습니다. ^^ ㅎㅎ4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