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집안일 브이로그 | 층간소음과 머리카락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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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ย. 2024
- 층간소음 문제로 많이들 고생하시죠?…
저는 어떻게 보면 층간소음을 낼 수 밖에 없던 입장이었어서 항상 죄송한 마음으로 살수 밖에 없었어요!
특히 부산에서 살았던 집은 정말 집 자체가 약하게 지어진 집이어서 어른들의 발소리 만으로로 층간소음이 났었던 집이었어요…!
그래서 아이들도 정말 조용히 시키느라 고생하고 매트도 싸악 깔았어요..! 그래도 아이들은 9시 전이면 잠을자고 오전 7시 이후에 일어나니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생활하는 시간에도 시끄럽다고 연락이 오니 저도 스트레스를 받죠?…
집인데 집에서 생활도 못하고 일부러 나가고…
이게 무슨 집인가 싶을정도였답니다 ㅠㅠ
층간소음 내는 입장도 정말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이해해주세요 ㅠㅠㅠ!!~~~~~
지금은 좋은 이웃 만나 정말 감사합니다 조심할게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 - heesun5221@gmail.com
🔸Instagram - @sunnychan_s2
🔸Blog - m.blog.naver.c...
층간소음 때문에 힘들다고 하는데 지금 사는 곳은 전보다 덜 해서 다행이다!
그러니까요!! 저는 한번도 경험 안해봐서 왜힘들지 했는데 경험해보니 진짜 살곳이 못됐어요 ㅠㅠ!!~~~
대머리이라서~ 오늘 야근하네요
가발 벗고 시원하게 집에 가고 싶지만
야근이라 영살 보고 힘내서 일 할게요
대신 하트 하나 눌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