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 그렇다 이영화는 오디션에 떨어진 고민시라는 배우가 자기가 출연하고 자기가 만든 작품이다. 올~마나 영화를 찍고 싶었으면 본인이 출연을 하려고 영화를 만들었을까... 이해가 간다...ㅎㅎ 잘안되었으면 어쩔 뻔했나 연기 잘하는 배우가 묻힐뻔했다. 나는 팬이다 고민시배우의 팬이다. 이영화로 엄청 잘되었다는 고민시배우 대단하세요~😊👍 그리고 세상에 나오게 해준 소속사와 캐스팅디렉터에게 감사드린다. 그냥 티비에서 얼굴이 나오면 보기만 해도 좋다. 그리고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자신이 자신의 작품에 출연을 하고 공모전에 출품을 하고 상을 받으면 그것 또한 배우와 감독 두마리를 다 잡은것이니... 배우나 감독 다 자신을 팔아야하니...ㅋㅋ 누군가의 눈독에 들어야하니...
@@ruqqaya what he writes decides what will happen and he almost made her die but because he pencil tip broke, now she had the time to write what will happen after that. So she made him come back to her
@erin explained it really well. from how i get it, the title is called "parallel novel". At first it showed that the story is being written by the guy and he wrote it tragically. When he's writing the ending that the girl will die in the story, the pencil broke. While sharpening it, the girl inside his story woke up (she's not dead yet bcoz the guy is not yet done writing) and found the notebook (probably the same notebook where the guy is writing). In order to stop her own death, she wrote "he didn't finish the story". It was like they are narrating/controlling each other in parallel worlds. and for them to reunite, one of them needs to stop the writing of the other and the one who stopped it is the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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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분이 고민시라는 배우분 이시고
신인시절 캐스팅이 되지를 않아 본인이 직접 영화를 만들어서 주인공으로 출연한 영화가 이 단편영화입니ㄷr
이게 오디션 탈락해서 고민시가 직접 만든 영화구나
저도 영화제작에 관심있는 사람인데요~ 너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소름.....ㄷㄷㄷ 와 치즈필름 사랑해.....
72초 티비를 시작으로 라이브 마녀 부티크 울리는 종 스위트홈까지 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와 같은 루트를 타고 계시는군요... 고민시란 사람에 지독하게 빠져버렸읍니다
참고해보려고 여러가지 보는데 진짜 소름 돋네요 아이디어..와
3:07 그렇다 이영화는 오디션에 떨어진
고민시라는 배우가 자기가 출연하고 자기가 만든 작품이다. 올~마나 영화를 찍고 싶었으면 본인이 출연을 하려고 영화를 만들었을까...
이해가 간다...ㅎㅎ
잘안되었으면 어쩔 뻔했나
연기 잘하는 배우가 묻힐뻔했다.
나는 팬이다 고민시배우의 팬이다.
이영화로 엄청 잘되었다는 고민시배우
대단하세요~😊👍
그리고 세상에 나오게 해준 소속사와 캐스팅디렉터에게 감사드린다.
그냥 티비에서 얼굴이 나오면
보기만 해도 좋다.
그리고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자신이 자신의 작품에 출연을 하고 공모전에 출품을 하고 상을 받으면 그것 또한 배우와 감독 두마리를 다 잡은것이니...
배우나 감독 다 자신을 팔아야하니...ㅋㅋ
누군가의 눈독에 들어야하니...
영화 마녀를 보고 고민시님의 매력에 팬이되서 평행소설도 찾아봣는데 너무너무 좋은 작품인거같아요ㅜㅜㅜㅜㅜ
얼굴도 이쁘시고 연기도 잘하시고 영화도 잘만드시고 매력잇고 정말 대단하세요ㅜㅜㅜㅜ나중에 꼭 우리나라 최고의 배우가 되서 성공하시길 바래요♡♡♡
고민시님이 각본,감독,출연한 작품이라고 해서 보게됐는데 ...
정말 영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시고 수준급이시네요 •••
멋있으세요 !! 응원합니당 ෆ ෆ
역시 타고난 끼가 있네요~ 고민시 배우 숨겨진 보석같은 배우같아요~
있는거 다봤는데 정말 재미있고 좋은거같아요 더 보고싶네요ㅠㅠ
배우 본인이 직접 각본 써서 찍고 연기해서 대상.. 영화가 꿈인 사람인데 진짜 막막해진다..
그래도 꾸준히 하다보면 자신이 만족하는 어느지점에 도달하지 않을까요? 화이팅합시다😁
결국 둘은 언제나 이어져 있는거네...
와... 스홈 나온 남배우들만 좋아하고 있었는데 이거 보고 나서 고민시도 진짜 너무 대단한거 같아서 급 호감이다... 사람이 상상력도 좋고 기획력도 좋고 정말 대단하네.
소름...이거 유명해져야하는데
You're right
인스타에서 보고 왔읍미다
고민시님 참 재능있는 배우네요
넘 예뻐서 입덕했는데 연기보고 더 좋아짐^^
그렇다 사랑은 서로에대한 소설을 써가는 일이며 누군가의 글쓰기가 중단되면 상대방은 죽어버리는 것이다..
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와 이거 중1 국어수업 시간 때 본건데 고민시배우님이 직접 만드신거였다니... 신기하다
정말 잘 만드셨네요
우와.. 고민시 닮았다 하고 보고있었는데 진짜 고민시였네요... 이런 단편영화에 빠져들거 같아서 들어왔는데 색달라요
언니.. 넘 좋아...
뭐야 완전 잘만들었잖아
헐...이거 진짜 단편영화 사상 가장 긴 적막감과 기립박수로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 작품이다...
thank you for the english captions!!!
Wow the plot is awesome!I hope this will have a series..
멋진 글이고, 멋진 연출이고, 멋진 연기이고, 멋진 사람이다❤
뭐야 고민시님이 직접 만들어서 댓글 엄청 달려있을 것 같았는데 아니구만
이 때도 고민시님은 너무 이쁘다 🥰
진짜 말 그대로 단편이네여😯
진짜 미쳤다...
아무 생각없이 제목을 바라보고 3분의 짧은 영상을 보았고 영상 끝부분에서 다시 제목을 보았다. 소름이 돋았다.
Thank you for putting an English Subtitle for us International viewers ^^
what does the video mean
@@ruqqaya what he writes decides what will happen and he almost made her die but because he pencil tip broke, now she had the time to write what will happen after that. So she made him come back to her
진짜 감탄밖에 안나와요
여기에도 천재가 있었구만 ㅎㅎ 영화좋아요
고민시 배우님 너무 멋있다..
이것을 이제야 발견했네..치즈 필름은 썸네일 제목 없었을때가 가장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함
뮤직비디오 처럼 예쁜 영상 남녀 배우 모두 잘나고 예쁘군요
와 너무 재밌네요ㅡ진짜 띵했음
영상 정말 잘 만드시네요.영상 감사합니다.최고 조폭영화는 매우궁금하시죠...놀라실겁니다.한번와주세요. 연기자 연기력 최고네요..
몰임감이 최고 로 좋게 리뷰하시네요..꼭 볼게요..
고민시님이 나오신것도 놀라운데 만드신것도 고민시님인게 더 놀랍네,
와 남자 문열고 나오는데 진짜 소름....
와 대상 받을 만 하네~ㅋㅋ
와 이거 중학교 다닐 때 영화 마녀 보고 고민시 찾다가 보던 건데 개오랜만
지려따
와 연출 미쳤어 소름 돋아
마녀에 다미 친구로 나오신 여자분이네
연기 진짜 인상깊었는데 여기서보니까 더이쁘시다
와.. 숨이 안 쉬어짐
치즈필름과 고민시 감독님 모두 고맙습니다!
와 고민시 미쵸따....ㅠㅠㅠ
Wuoo, que profundo o-o y a la vez se vio magnifico :0
너무 좋다 고민시의 모든 행보를 응원합니다
고민시는 이때부터도 연기를 잘했구낭
Omg i didn't know this is go min shi until I saw the comments...did she start here in cheese film?
와 3분간 복잡미묘한 감정이 들음ㄷ
정주행 시작! ＼(´ ∇`)ノ
대박...
여기 감독도 고민시배우님...
소름...
대박
소름..
아니 이걸 왜 이제 봤지...?
고민시 배우님이다!!!!!!
맹희 사랑해ㅜㅜ
와 대박..
몰입감 오져 ....
우와 이런 창의적인 발상?!
기맥히네!
왜 요즘은 이런 영상 않만들어ㅜㅜ 이런것도 만들어줘ㅜㅜ
Me encanta!!
굴미야~~
와..이개 조회수가 이거밖에 안된다고? 더 관심 받아야돼
우와
wow es Ko Min-si!! no puedo creer que halla logrado tanto, estoy tan Feliz y orgullosa de ella 😭💗
고민시 당신이었구나...
헐 글씨체 추적!!
고민시 닮았다 했는데 진짜 고민시였네 대단하다
고민시 짱
여자배우 마녀에 나온 사람인 줄 몰랐다 방금 마녀 봤는데,,
2:54 존예..
Minsi! ♡
약간 말할 수 없는 비밀같아
대박 치즈필름...
헐...이거 한지 1년 된것을 지금보는 1인
이거 한 지 2년 된 걸 보는 1인
2인
@@Star-sc7en 2인이요
이종진 이 댓이 1년 전 이라고 뜨는 1인
이종진 이 댓이 2년 전이라고 뜨는 1인
어얼 어라이벌 이랑 분위기 닮아서 맘에 든다
Minsi 💕
난 고민시 좋더라
와
my baby go minsi 🥺
치즈필름 영상 다보기 도전
Wa
Wa
😀😀
stranger than fiction 오마쥰가요? =)
이 영화가 고민시 배우가 감독한 작품?
마지막에 이야기가 실화인게 반전이네
someone tell me what happened
@erin explained it really well.
from how i get it, the title is called "parallel novel".
At first it showed that the story is being written by the guy and he wrote it tragically. When he's writing the ending that the girl will die in the story, the pencil broke. While sharpening it, the girl inside his story woke up (she's not dead yet bcoz the guy is not yet done writing) and found the notebook (probably the same notebook where the guy is writing). In order to stop her own death, she wrote "he didn't finish the story". It was like they are narrating/controlling each other in parallel worlds. and for them to reunite, one of them needs to stop the writing of the other and the one who stopped it is the girl
2월3일 욕망에 괴물이 됐으면 좋겠다...
ceweknya yg main di love alarm g sih sbg sppnya jojo. huee cma gw indo yg nonton disini
iya go minsi yang jadi gulmi, telat bgt ya jawabnya hehe
마지막에 피아노노래뭐엥요?
고양이 Big screen이요
마녀의 주인공 친구역
똥꼬발랄한 그녀?
서진이네 보고 들어온 사람
저요
민시누나...
どーゆー事で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