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똑같은 증상을 회사에서 겪은분이 계셨군요 오히려 제가 위로받는 기분입니다..집중이 하나도 안되고 문서를 봐도 이해가 안가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업무가 쌓이고 다음날 또 쌓이고..결국 그만뒀습니다 무엇보다 옆자리 동료가 저때문에 화를 내고 힘들어하는걸 제가 견디지 못하겠더라고요. 40대후반에 결국 블루 칼라에서 어찌저찌해서 화이트칼라로 이직하게 됐는데 여기도 블루칼라 못지 않게 정신노동이 매우 힘들더라고요 저한테 맞지 않는 옷을 제가 입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요 어쨌든 하는데까지 해볼 생각입니다 중동에 인샬라라는 말이 있던데 신의 뜻대로라는 의미라고 하더라고요. 어떻게 되던 신의 뜻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자위를 하자면 결혼을 안 했으니 책임질 사람이 없는것이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도 하네요
알고리즘에 이끌려 방문 했습니다 . 차분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에 힘들었던 과거 내용 듣다보니 참 힘드셨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면서 몇번이나 퇴사 하시고 용기 내셔서 재입사 하시고 재도전을 하시는 부분이 너무 멋지시네요 힘드시겠지만 영상 꾸준히 올려주시면 꼬박꼬박 잘 챙겨 보겠습니다 !
북고님 안녕하세요. 저에게는 부끄러운 과거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아마 제가 그때 다니던 회사 사람들 입장에서 저를 보면 끔찍하게 싫었을 거에요. ㅎㅎ 일도 못하면서 끈질기게 앉아있으니까 ㅎㅎㅎ 다 과거여서 참 다행입니다. 시간 내어 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일을 못한게 아니라, 잘할수 있는 일이 아니었던거에요. 그래도 잘 버텨내고 있으시네요. 하루하루 살아내는거 그거면 충분히 대단해요. 뒤에 영상 보고왔는데, 물류센터 일도 용감히 잘 해내고 있으시쟌아요. 너무너무 훌륭합니다. 고기한근에 느끼는 행복으로 즐겁게 살아가면 해탈이 따로 없다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영상보면서 내내 응원할께요. 브라보 마이 라이프 !!!
전화 자주하고 얼굴보며 웃는것도 쉽지않은 효도입니다. 저도 나이가 50이 넘었고 자주 뵈러가며 손도잡고 사랑한다 말도 하지만 부산남자로써 처음에 말꺼내기가 참 쉽지 않았죠. 아버지 "사랑합니다" 라고 처음 말씀 드릴때 80넘은 아버지의 그 당황스럽던 얼굴이 아직 생생합니다..ㅋㅋ 지금은 두분다 너무 좋아하십니다. 하지만 워낙 부모님들 사이가 안좋고 다툼이 많아서 때론 짜증과 화를 낼때도 많아요 그런곤 혼자 자괴감에 빠지곤 합니다. 80이넘어 90이 가까워지는데도 아주 열정적으로 싸우시죠. 큰소리치고 손도 오랐다 내렸다가.. 서로 싸울땐 주위 가족들 생각보단 본인들 감정에 충실하실때 마다 스트레스가...휴 가족끼리 건강하고 서로 웃을수 있는것 하나만도 큰 행복이라 생각 드네요. 승휘님&구독자님들 다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30대후반 백수남입니다. 회사를 여러군데 옮기면서 나에게 맞는 직업이 뭘까 라는 고민을 많이한것 같습니다. 제약 병원 철강 건설 등 업종 산업 가리지않고 일 했고 나름 열심히 해서 인정도 받았지만 이게 내 길이 맞나 싶은 생각이 항상 들었습니다. 사내정치질, 언제 망할지 모르는 중소기업, 지켜지지 않는 근로기준법 등.. 지금은 회사를 그만두고 전공 살려서 전업투자를 하고 있네요. 근데 꿈은 공무원이라는... 어떻게든 길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혼자 일을 하든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하든 먹고 살 방법만 찾으면 되는 것 같아요. 부디 마음에 평화를 얻으시고 하시려는 모든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어른들이 그러잖아요....어려서부터 뭐하지마라 뭐하지마라 그런말들 보면...다 경험에서 나오는 말이잖아요...결국 내가 닥쳐보지 않으면 인생은 모르는거더라고요....그래서 운도 필요한거고....그래도 아프지만 않으면 뭐라도 할 수 있으니 좋은거라고 봐요...계획이 있고 꼭 목표가 있어야하면 얼마나 힘들겠어요...누구말처럼 태어났으니 그냥 산다...편하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언니가 절에 돈 다 내어줄 정도로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감히 가늠이 안되서 눈물이 나, 지금 이렇게 담담하게 말하는것도 그 아픈 시간들을 혼자서 견뎌왔기 때문에 가능한거겠지 20대 30대 회사 이야기들도 나도 공감하는 사람으로써 앞으로 언니 응원할께 ㅠㅠ 쭉 언니 이야기 많이 들려줘!!! (뭐라고 쓴건지 모르겠네… 내맘알쥐..❤?)
배어풋님 담담히 댓글을 적어주셨는데 이상하게 큰 위로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일적인 부분이 잘 안풀리신다니 얼른 잘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지금 겪는 모든 문제들이 언젠가는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될테니 어싱하면서 힘내봐요. 화이팅. (그나저나 비오는날 어싱이라니 찐 어싱덕후시군요? ㅎㅎ)
저역시 우연히 알고리즘에 따라 님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처음 본 영상은 이건 아닌데 보면서 요즘 흔한 브이로그라 하죠? 그냥 자기 사는 얘기를 평범한듯 표현하는 영상이라 생각했어요. 그러다 님의 다른영상을 보면서 단순한 재미의 브이로그가 아니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 모두가 그렇듯 자기의 지난 과거 얘기를 글로 쓰자면 책이 몇권이라고 하듯 저또한 그런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영상에 모두 나오지는 않았지만 님 역시 그러지 않을까 하네요. 여튼 이렇게 얘기해주는 사람 또 저처럼 들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종종 영상 올려주시면 기쁘게 와서 시청하겠습니다. 우리모두 같이 힘내요!!!
물욕 많고 화가 많다 라고 말씀 하시는거 보니 예민한 성격인 것 같네요. 인정 욕구도 있으신 거 같구요. 어쩌면 그런 성격으로 인해 더 힘든거 일수도 있어요. 인정 욕구는 나 자신을 타인의 평가에 맞추어 거기에 웃고 울고 하는 행동입니다. 가스라이팅 고수는 인정욕구가 높은 사람을 잘 이용합니다. 조금만 칭찬하면 원하는대로 행동해 주죠. 마음이 편안해 지려면 나 스스로에게 인정받으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인간관계에 있어 타인은 내가 생각하는 것 만큼 나한테 관심이 없기 때문에, 내가 봤을때 저사람이 왜 저러지 하는 것도 나의 착각일 수도 있어요.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는게 좋죠. 마음이 좀 무너지면 어떨까요? 그런 모습도 한편의 나인데, 무너지고 나서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거죠 대나무 처럼요. 억지로 안 무너지려하면 더 힘들고 부러집니다. 내가 더 강해져야지 하는 마음보다 그냥 이런 약한 나 자신을 인정하는 거죠. 일종의 내려놓기죠. 내려놓기 방법 중 하나는 나 스스로를 제3자 보듯이 하는 방법이 있죠. 나를 객관화하고 나를 관찰하는 거죠. 그러면 나를 좀 더 타인을 대하듯 관대하게 또는 무관심하게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그러면 편안해 지죠. 마지막으로 저랑 비슷한 연배이신데 풍요로운 백수를 이루려면 일단 종자돈이 있어야 할 것 같네요. 건승하시길
ㅋㅋㅋ 다행입니다. 어머니가 요리를 못하셔서요 ^^ 영상 너무 와닿습니다. 나와 감성이 비슷한 분의 영상을 보니 꼭 제가 혼자 거닐던 거리같아서 좋습니다. 맞아요 종교단체가 내게 무리인 것을 요구하면 더이상 종교가 아니라 강요가 됩니다. 맞아요. 좋은 공부하셨네요. 영상 너무 좋아요 또 만들어주세요.
저도 힘겨운 날들을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랍니다. 하루 버티고 또 하루 버티다가 보니까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여전히 나아진 것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살아가는게 인생이라고 생각해서 일하고 쉬는 날엔 충분히 쉬면서 좋은 것 먹으며 삽니다. 저는 명상은 해보지 않았지만 걷기운동을 하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건강도 좋아지는 기분이라서 하루 1만보이상씩 하고 있어요. 기회 되시면 한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우리 모두 화이팅
일 못하거나 노는 동료들 끼리 모이는데 그들은 항상 일도 안 하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일 잘하는 사람에게만 일이 몰립니다. 일 잘해도 많은 일과 책임감 가지게 되면 무게에 짓눌려서 여유가 안 생기고 일을 못하게 되는데 그게 번아웃 증상인 듯해요. 그때는 일 그만두고 재충전하면 다시 일을 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떤 단체는 가본적없고 명상을 혼자하는데 유튜브에 붓다선원 진경스님이란분의 영상을 보고 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고 님이 살아온 이야길 들으니 참 저와 비슷한 점도 많은것 같네요. 예전에 호두마을이란곳을 한번 가봤는데 거긴 명상센터인데 주로 여성들이 많고 일일 비용을 내던지 아니면 일을하면 돈을 안내는 그런식이에요. 굳이 돈이 없어도 되는 참고하시길
지나고 나면 후회 될 일들을 하나씩 줄여가시면 되겠네요. 저는 50대 후반의 아짐인데 하루에 3시간짜리 알바들이 좀 있어요 사시는곳 구청에 가면 일거리가 많아요. 60대 ,70이 되신 언니들하고 요양보호사랑 시터 교육을 받고 일하려 했는데 구청에서 다른일들이 있어서 다들 알바하고 있어요. 우리는 운동간다 생각하고 하고 있어요 , , ,
공복 16시간을 3년째 하고 있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우와. 저는 마지막 식시시간에 몰아 먹는 버릇이 있어서 시간은 지키는데, 그래도 그 안에서 또 다듬어야 될 습관이 많더라구요. 어싱도 매일 하시고, 추구하는 삶의 방향이 저랑 비슷한 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직장생활을 하는데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요리할까 라고 생각을 하는건 너무 남을 의식하고 사는거 같군요? 그러다보니 자신감도 결여되신가 아닌게 싶네요. 직장생활 하실때 남들 눈치보지 말고 어차피 관두면 그만인데 내할말 다하고 막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일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아침 사과는 16시간 공복 후 첫끼로 먹습니다. 예전에는 사과를 샐러드랑 섞어 먹거나 사과 먹고 바로 식사를 했는데 1년쯤 하고 나니까 사과는 섞어 먹는게 아니라는 정보를 알게 되었어요. 사과를 먼저 먹어야 하는 이유는 다른 음식이 위에 있는 상태에서 사과가 들어가면 위장에 있는 음식을 상하게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순서를 지켜서 먹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가장 좋은 순서가 사과를 먹고 30분~1시간쯤 소화를 시킨 다음에 요거트 샐러드 순으로 첫식사를 하는 거라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첫끼를 먹을 생각이 없고 잘 지킬 자신이 없으니 사과만 먼저 먹고 30분쯤 지나서 샐러드를 먹든지 아님 바로 식사를 하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과의 효능은 다양하지만 아침에 첫입으로 먹으면 소화시스템을 활성화하여 하루종일 건강한 소화 분위기로 신체가 조성된다고 합니다. 자연방어력이 높아져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부미용에도 좋습니다. 그외 효능은 기사를 직접 찾아보시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거예요. 효능도 중요하지만 사과는 첫끼, 첫식사로 먹고 다 소화시킨 다음에 먹는게 가장 중요해요. 사과를 식사랑 섞어서 먹는다면 안 먹는게 낫고 흔히 식사후에 디저트로 사과를 먹기도 하는데 이것 또한 위장에 쌓인 음식을 상하게 하니 잘못된 섭취 방법입니다. 아래 링크를 보시고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jobalnam.tistory.com/m/23
@@gouplight와 유용한 내용 넘 감사합니다 링크까지 꼼꼼히 잘 봤습니다. 요새 건강정보에 관심이 많이가는데 저도 아침사과 실천해보려고요. 아침사과는 금사과라는 말이 그래서 있는거군요! 근데 어떤음식이든 매일 먹으면 질리고 의무적으로 먹으면 그것도 노동같고 싫어지는데 대단하셔요!!
저랑 똑같은 증상을 회사에서 겪은분이 계셨군요 오히려 제가 위로받는 기분입니다..집중이 하나도 안되고 문서를 봐도 이해가 안가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업무가 쌓이고 다음날 또 쌓이고..결국 그만뒀습니다 무엇보다 옆자리 동료가 저때문에 화를 내고 힘들어하는걸 제가 견디지 못하겠더라고요. 40대후반에 결국 블루 칼라에서 어찌저찌해서 화이트칼라로 이직하게 됐는데 여기도 블루칼라 못지 않게 정신노동이 매우 힘들더라고요 저한테 맞지 않는 옷을 제가 입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요 어쨌든 하는데까지 해볼 생각입니다 중동에 인샬라라는 말이 있던데 신의 뜻대로라는 의미라고 하더라고요. 어떻게 되던 신의 뜻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자위를 하자면 결혼을 안 했으니 책임질 사람이 없는것이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도 하네요
알고리즘에 이끌려 방문 했습니다 .
차분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에 힘들었던 과거 내용 듣다보니 참 힘드셨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면서 몇번이나 퇴사 하시고 용기 내셔서 재입사 하시고 재도전을 하시는 부분이 너무 멋지시네요
힘드시겠지만 영상 꾸준히 올려주시면 꼬박꼬박 잘 챙겨 보겠습니다 !
북고님 안녕하세요. 저에게는 부끄러운 과거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아마 제가 그때 다니던 회사 사람들 입장에서 저를 보면 끔찍하게 싫었을 거에요. ㅎㅎ 일도 못하면서 끈질기게 앉아있으니까 ㅎㅎㅎ 다 과거여서 참 다행입니다. 시간 내어 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일을 못한게 아니라, 잘할수 있는 일이 아니었던거에요. 그래도 잘 버텨내고 있으시네요.
하루하루 살아내는거 그거면 충분히 대단해요.
뒤에 영상 보고왔는데, 물류센터 일도 용감히 잘 해내고 있으시쟌아요. 너무너무 훌륭합니다. 고기한근에 느끼는 행복으로 즐겁게 살아가면 해탈이 따로 없다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영상보면서 내내 응원할께요.
브라보 마이 라이프 !!!
일을 못한게 아니라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였던거다..감동이네요~
참 말 이쁘게 하시네요 감동되네요 진짜
전화 자주하고 얼굴보며 웃는것도 쉽지않은 효도입니다.
저도 나이가 50이 넘었고 자주 뵈러가며 손도잡고
사랑한다 말도 하지만 부산남자로써 처음에 말꺼내기가
참 쉽지 않았죠. 아버지 "사랑합니다" 라고 처음 말씀 드릴때
80넘은 아버지의 그 당황스럽던 얼굴이 아직 생생합니다..ㅋㅋ
지금은 두분다 너무 좋아하십니다.
하지만 워낙 부모님들 사이가 안좋고
다툼이 많아서 때론 짜증과 화를 낼때도 많아요
그런곤 혼자 자괴감에 빠지곤 합니다.
80이넘어 90이 가까워지는데도 아주 열정적으로
싸우시죠. 큰소리치고 손도 오랐다 내렸다가..
서로 싸울땐 주위 가족들 생각보단 본인들 감정에
충실하실때 마다 스트레스가...휴
가족끼리 건강하고 서로 웃을수 있는것 하나만도
큰 행복이라 생각 드네요.
승휘님&구독자님들 다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30대후반 백수남입니다. 회사를 여러군데 옮기면서 나에게 맞는 직업이 뭘까 라는 고민을 많이한것 같습니다. 제약 병원 철강 건설 등 업종 산업 가리지않고 일 했고 나름 열심히 해서 인정도 받았지만 이게 내 길이 맞나 싶은 생각이 항상 들었습니다. 사내정치질, 언제 망할지 모르는 중소기업, 지켜지지 않는 근로기준법 등.. 지금은 회사를 그만두고 전공 살려서 전업투자를 하고 있네요. 근데 꿈은 공무원이라는... 어떻게든 길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혼자 일을 하든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하든 먹고 살 방법만 찾으면 되는 것 같아요. 부디 마음에 평화를 얻으시고 하시려는 모든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스토리의 이야기인데 원래 바로 튀어나가는데 이걸 끝까지 듣게 만드시네요.
신이 그 능력을 주신듯...
그래도 다 포기하고 남탓하시는 분은 아니신것 같은데 꾸준히 하시면 좋은날이 올거에요.
진심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안 튀어나가시고 끝까지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예전 히키코모리 생활 몇년했었는데
지금도 이십대세요 두번째 이십대
첫번째 이십대에는 없던 지혜와 통찰력이 생기셨을거에여 용기와 자신감 항상 잃지마시고 나아가시는 길 응원하겠습니다!
목소리가 참 맑고 차분해서 듣기가 너무 편해요. 말씀하시는 어투도 참 담백하고 깔끔하신듯합니다. 목소리 어투 매력있어요.
힘내시고 자존감 높이셨으면해요.
다른 사람들의 나쁜 말이나 행동에 상처 받지 마시고 들이 박아버리세요.
나쁜넘들 세상의 중심은 당신입니다.
어른들이 그러잖아요....어려서부터 뭐하지마라 뭐하지마라 그런말들 보면...다 경험에서 나오는 말이잖아요...결국 내가 닥쳐보지 않으면 인생은 모르는거더라고요....그래서 운도 필요한거고....그래도 아프지만 않으면 뭐라도 할 수 있으니 좋은거라고 봐요...계획이 있고 꼭 목표가 있어야하면 얼마나 힘들겠어요...누구말처럼 태어났으니 그냥 산다...편하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그래도 긍정적이신 분이네요. 공감 되는 내용도 많고, 응원하게 되고 저도 용기를 내게 되네요. 진짜 목소리도 좋고 발음도 좋으네요.
언니가 절에 돈 다 내어줄 정도로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감히 가늠이 안되서 눈물이 나, 지금 이렇게 담담하게 말하는것도 그 아픈 시간들을 혼자서 견뎌왔기 때문에 가능한거겠지
20대 30대 회사 이야기들도 나도 공감하는 사람으로써 앞으로 언니 응원할께 ㅠㅠ 쭉 언니 이야기 많이 들려줘!!! (뭐라고 쓴건지 모르겠네… 내맘알쥐..❤?)
머지 않아 아주 잘 되실것 같습니다. 지금도 멋지게 잘 버티고 지내시는 것 같아요.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진솔한 이야기네요 응원합니다!
살아오신 얘기 잘 들었습니다. 풍요로운 백수는 느끼시겠지만 현실에선 구현이 어렵죠. 돈 많은 집안 딸이거나 남편이 돈잘벌어 집에 있으라고 하는 아줌마가 아닌 한. 그러니 스스로의 힘으로 돈을 만들어 보세요. 목표를 높고 선명하게😊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하시구요. 끊임없는 자아성찰과 관찰, 노력을 하시는 아주 용기있는 분 같으시네요. 저는 매일 밤 산책하면서 유튜브를 듣는데 오늘은 승휘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평소 코스 세바퀴를 돌았습니다 ㅎㅎ
아이고 평소 코스를 세바퀴나 돌 시간 동안 제 이야기 들어주셨다니 고마워요. ㅎㅎ
맞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목소리
똑똑하고 차분하고 소녀같은
인간사 모든일이 수행의 길
실수나 성공을 하더라도 후회도 하지말고 앞만 보고 차분히 살아갑시다
힘내세요~~
본인 마음을 컨트롤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응원합니다
컨트롤 없이 살아본 지난날이 뼈에 각인되어 있어서 그랬나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온한 주말 되세요. ㅎㅎ
갑자기 영상이떠서 클릭했는데 끝까지 다보게되었네요😂 편안한음성에 영상도 잘찍으시고 느낌이 좋네요 구독좋아요~🎉
와 귀한 시간 내서 좋은 느낌으로 영상 봐주시고 구독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목소리가 진솔하고 듣기에 아주 편합니다^^♡
우려곡절이 많으셨군요.. 저도 지금 백수인데... 참 세상 살기 힘듭니다... 그래도 매일 아침 눈은 떠지네요... 우리 다같이 힘내보아요~! 화이팅~!
태규님 댓글 고마워요. 그래도 매일 아침 눈이 떠진다는 그말이 엄청 공감가네요. 어떤 하루를 보내시건 그냥 잘하고 계세요. 그리고 앞으로 다 잘 될거에요. 같이 힘내봐요. 화이팅!
누구나 비슷하게 겪는 일이겠지만 누구나 자기의 일이 제일 힘들고 괴로운 법이죠. 저도 요즘 일적인 부분이 잘 안풀리는데 오늘 비오고 축축한 어싱하면서 생각해보니 지난 경험들을 좋게 생각하면 또 좋더라구요ㅎㅎ 고난들이 인생에 반드시 도움이 될거에요.
배어풋님 담담히 댓글을 적어주셨는데 이상하게 큰 위로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일적인 부분이 잘 안풀리신다니 얼른 잘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지금 겪는 모든 문제들이 언젠가는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될테니 어싱하면서 힘내봐요. 화이팅. (그나저나 비오는날 어싱이라니 찐 어싱덕후시군요? ㅎㅎ)
@@gouplight 우천어싱 꼭 해봐야지 했는데..비는 그쳤지만 어떤느낌인지는 알겠더라구요. 근데 발 시려워서 짧게했어요ㅎ. 여름에나 찐 우천어싱 되겠어요.
와 도를 아십니꺼 당하는 사람이 있구나.. 안타깝네요
20대때 저도 일을 너무 못해서
짤리는 경우도 많았고
지금은 퇴사하고 싶어도 회사에서
잡네요
인간관계 말씀이 너무 공감가서
구독합니다
저도 40대 초반 싱글인데 이거 보면서
느끼는게 많아지네요
이제 모든 일이 다 잘 될거예요~ 아자아자 화이팅!!😀😀😀
안녕 하세요~
목소리에 이끌려 한편의 단편 영화를 보고갑니다.
힘내세요^^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도대중님 고맙습니다. 항상 평온하세요. ^^
와~~ 목소리만 들었을땐 20대 중후반 같아요🤗
힘내시고 좋은 일 많이 일어나길 바라요😁
소소한이야기들으며공감하는부분이 공감도돼면서 위로가돼는거같네요
어쩌다 추천되서 영상 보다가 공감이 많이 되서 영상 정주행해요~ 힘든 일이 있어도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가하는 모습이 멋져요~~ 긍정이 최고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니까요~~
저도 40대 찐따녀예요 ㅎㅎ 그런데 보시….를 한달 월급을 다 밀어넣으시다니..결과적으로 마음공부가 잘되셨다니 정말 다행이구요. 응원할께요
힘든시간 잘 버티시고 이겨내고 계시는군요
영상보고 저도 힘내볼게요
저역시 우연히 알고리즘에 따라 님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처음 본 영상은 이건 아닌데 보면서 요즘 흔한 브이로그라 하죠?
그냥 자기 사는 얘기를 평범한듯 표현하는 영상이라 생각했어요.
그러다 님의 다른영상을 보면서 단순한 재미의 브이로그가 아니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 모두가 그렇듯 자기의 지난 과거 얘기를 글로 쓰자면 책이 몇권이라고 하듯
저또한 그런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영상에 모두 나오지는 않았지만 님 역시 그러지 않을까 하네요.
여튼 이렇게 얘기해주는 사람 또 저처럼 들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종종 영상 올려주시면 기쁘게 와서 시청하겠습니다.
우리모두 같이 힘내요!!!
이전 직장등은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거라 생각되네요 맞는 옷을 찾는 과정을 지나서 좋은 옷을 찾으셨네요
편안한 목소리와 진실된 사연에 마음이 동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이세상에 찐따는 없어요 그렇게 생각마시고 언제나 홧팅하세요 본인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사는분들이 많아요 저두 힘들때마다 위안아닌 위안을 받고있답니다 홧팅!!힘내세요~ 응원할께요😊
응원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물욕 많고 화가 많다 라고 말씀 하시는거 보니 예민한 성격인 것 같네요. 인정 욕구도 있으신 거 같구요. 어쩌면 그런 성격으로 인해 더 힘든거 일수도 있어요. 인정 욕구는 나 자신을 타인의 평가에 맞추어 거기에 웃고 울고 하는 행동입니다. 가스라이팅 고수는 인정욕구가 높은 사람을 잘 이용합니다. 조금만 칭찬하면 원하는대로 행동해 주죠. 마음이 편안해 지려면 나 스스로에게 인정받으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인간관계에 있어 타인은 내가 생각하는 것 만큼 나한테 관심이 없기 때문에, 내가 봤을때 저사람이 왜 저러지 하는 것도 나의 착각일 수도 있어요.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는게 좋죠. 마음이 좀 무너지면 어떨까요? 그런 모습도 한편의 나인데, 무너지고 나서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거죠 대나무 처럼요. 억지로 안 무너지려하면 더 힘들고 부러집니다. 내가 더 강해져야지 하는 마음보다 그냥 이런 약한 나 자신을 인정하는 거죠. 일종의 내려놓기죠. 내려놓기 방법 중 하나는 나 스스로를 제3자 보듯이 하는 방법이 있죠. 나를 객관화하고 나를 관찰하는 거죠. 그러면 나를 좀 더 타인을 대하듯 관대하게 또는 무관심하게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그러면 편안해 지죠. 마지막으로 저랑 비슷한 연배이신데 풍요로운 백수를 이루려면 일단 종자돈이 있어야 할 것 같네요. 건승하시길
아 적어주신 글이 좋아서 (맞는 말이기도 하고 ㅎㅎ) 계속 읽었어요. 도움되는 글 적어줘서 고마워요.
일잘한다고 상사분한테 인정받다가
업무처리가 어려워졌다는게 좀 특이합니다
이렇게 거꾸로되는경우가 있을까요?
제생각에는 그시절 심리적인 영향이 있지않았나 생각됩니다
머리가 복잡할땐 땀을 흠뻑흘리는
운동도 도음되리라 생각됩니다
심리적인 안정도 필요하겠죠
우리모두 지구에태어나서
우리함께 행복하자구요
화이팅~
영상이 아주 감동이였습니다...
담담하게 풀어내는 일상이 먼가 뭉클하네요
풍요로운 백수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에고 배려 넘치는 댓글에 잠깐 찡-하다가 갑니다. 응원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셔요~!
ㅋㅋㅋ 다행입니다. 어머니가 요리를 못하셔서요 ^^ 영상 너무 와닿습니다. 나와 감성이 비슷한 분의 영상을 보니 꼭 제가 혼자 거닐던 거리같아서 좋습니다. 맞아요 종교단체가 내게 무리인 것을 요구하면 더이상 종교가 아니라 강요가 됩니다. 맞아요. 좋은 공부하셨네요. 영상 너무 좋아요 또 만들어주세요.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삶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당신의 인생에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저도 힘겨운 날들을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랍니다.
하루 버티고 또 하루 버티다가 보니까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여전히 나아진 것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살아가는게 인생이라고 생각해서 일하고 쉬는 날엔 충분히 쉬면서 좋은 것 먹으며 삽니다.
저는 명상은 해보지 않았지만 걷기운동을 하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건강도 좋아지는 기분이라서 하루 1만보이상씩 하고 있어요.
기회 되시면 한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우리 모두 화이팅
예전 보았던 영상인데 또한번 시청해봅니다.🎉 응원 합니다.
살아오신이야기 잘들었어요..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어요
👍🏻👍🏻👍🏻👍🏻👍🏻👍🏻👍🏻
이야기 들으면서 많이 공감 했습니다. 함께 힘냅시다. 잘 될게예요. 응원합니다~
갑자기 영상떠서 보고있는데........계속보게 되는 이유가뭐징-_-
다른 그어떤말도 안하겠습니다.
화이팅!
에고 짧은 글귀에서 뜨거운 응원이 팍팍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ㅠㅠ
너무 공감해지는 내용들. 그냥 사람사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누구나 겪을수있는.. 40대.. 살아가는 방식은 다 다르니깐요. 님 응원할께요!
일 못하거나 노는 동료들 끼리 모이는데 그들은 항상 일도 안 하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일 잘하는 사람에게만 일이 몰립니다. 일 잘해도 많은 일과 책임감 가지게 되면 무게에 짓눌려서 여유가 안 생기고 일을 못하게 되는데 그게 번아웃 증상인 듯해요. 그때는 일 그만두고 재충전하면 다시 일을 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집에만 지낸지 3년이 다되어가네요...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3년 ㄷㄷㄷㄷ 감옥
저도 집에만 지낸지 10년이에요.. 아파서 시작된건데 이렇게 오래갈줄 몰랐어요.. 숨막히듯 힘든시절이 많았는데 그래도 조금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인간관계 어렵지만 이야기할 사람이 그리워요
@jisoohan3019 네..세월 빠르네요
괜찮아요~좀 쉬어가는 타임인가봐요 앞으로 더 잘될거예요😊
흥미롭게 봤어요ㆍ홧팅해요ㆍ참고 최선을 다해 살다보면 좋은날 옵니다.
당신의 가슴 깊이 파고드는 목소리가 제 가슴속 깊이 들려오네요. 어떤 알고리즘이 연결되었는지 모르지만 저를 당신의 곁으로 다가왔네요 힘내시고 늘 응원드릴게요😊😊😊❤❤❤
잠못자는 이새벽에 알고리즘으로 인해 우연히 보게되엇네요 주행중이지만ㅎ 목소리도 좋고 좋은마인드이신거같아요 어떤분이신가 궁금해지는듯한~^^
모든것들이 인생경험인것같아요 역주행하며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화이팅
저는 어떤 단체는 가본적없고 명상을 혼자하는데 유튜브에 붓다선원 진경스님이란분의 영상을 보고 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고 님이 살아온 이야길 들으니 참 저와 비슷한 점도 많은것 같네요. 예전에 호두마을이란곳을 한번 가봤는데 거긴 명상센터인데 주로 여성들이 많고 일일 비용을 내던지 아니면 일을하면 돈을 안내는 그런식이에요. 굳이 돈이 없어도 되는 참고하시길
목소리 너무 예뻐요 :) 저도 힘든 20대 30대초반 시절을 겪었어서 많은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앞으로 다가올 모든 날들이 행복하시길 기원해요^^
저도 혼자 살고 혼자 밥먹고.. 이래서 알고리즘 떳나🙄😆😆😆그냥 즐겨야쥬
저도..비슷한..ㅜㅜ 일머리가없는저는 눈도안좋아서 사람을 잘 기억못하고 수술도많이해서 실수가많아서 짤렸어요..그래서 취집
지나고 나면 후회 될 일들을 하나씩 줄여가시면 되겠네요.
저는 50대 후반의 아짐인데 하루에 3시간짜리 알바들이 좀 있어요 사시는곳 구청에 가면 일거리가 많아요.
60대 ,70이 되신 언니들하고 요양보호사랑 시터 교육을 받고 일하려 했는데 구청에서 다른일들이 있어서 다들 알바하고 있어요. 우리는 운동간다 생각하고 하고 있어요 , , ,
아놔 절이 감사햇지만 결국 수행비를 내야하는 상황이 참,... 왜케 착하신거여요 ㅜㅜ 아궁
저도 사회생활 하면서 사람들이 싫어지고 막 그랬는데 꼭 있죠 텃세 부리는 사람 저도 몇년 집에만 있디가
지금은 돈은적지만. 직장 사람들이랑 많이 안부딪 치는 일을 하면서 살아 보려고 노력중 입니다 . 화이팅 입니다.
공감가는 이야기라 응원하고 갑니다
옛날영상부터 구독하고 갑니다.
나만힘든가.. 직장생활녹녹치않습니다. 힘이 되기도 하지만.. 그누구도 알수없는 세상살이에, 흠.. 쉬어갈수있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노력한다면 그 끝은 행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파이팅입니다!!!
와 맞습니다. 저도 눈 감을 때 그냥 만족스럽게 잘 살았다 싶었다면 그걸로 되지 않을까 싶어요. 파이팅!
@@gouplight 에고고!! 답글 감사합니다 승휘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화이팅!!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쉽게 상처받는 스타일이네요 저도 그랬어요 그렇다고 집에 있으면 안도ㅑ
이사람 저사람 만나보고 자존감도 키우고 꽃이 될려면 많은 과정과 영양분이 필요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웃는 거 아닙니다. 너무 귀엽네요
목소리가 좋고 흥미있게 들었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가족이 있음에도 손벌리지 않고 스스로 해결해나가시는 모습이 참 대단하세요 그리고 식사 절제하기를 마음데로 하실수 있다는게 정말 부럽습니다 👍
나는 여러가지 시험을 보다가 몇년 전에 공인중개사가 되었어요. 개업해서 하다가 폐업하고 재개업 준비 중인데 혹시 기회가 같이 일을 해보고 싶네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맨발걷기 어싱(접지) 좋아요. 저도 매일 하고 있어요.
저도 하루 공복16시간 3년째 하고 있어요. 추천합니다.
공복 16시간을 3년째 하고 있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우와. 저는 마지막 식시시간에 몰아 먹는 버릇이 있어서 시간은 지키는데, 그래도 그 안에서 또 다듬어야 될 습관이 많더라구요. 어싱도 매일 하시고, 추구하는 삶의 방향이 저랑 비슷한 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저랑 비슷한 기질을 갖고계신거 같아 많이 공감하며 보았어요
이런 물질세상,인간세상에 적응하는게 피곤한....
님의 길에도 저의 길에도 신의 소소한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할께요~^^
직장생활을 하는데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요리할까 라고 생각을 하는건 너무 남을 의식하고 사는거 같군요?
그러다보니 자신감도 결여되신가 아닌게 싶네요.
직장생활 하실때 남들 눈치보지 말고 어차피 관두면 그만인데 내할말 다하고 막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일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저하고 똑같은 삶이시라 너무 놀랬습니다 ㅠㅠ
잘 봤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ㅋ
사람이 살다보면 사람이 더럽고 내맘같은 사람이 없죠
자신만 믿고 가요
누구를 의지하면 의지한사람이 결국 사람을 가지고 놀죠
자신만 믿어요 정말로요
사연이 많으시네요. 홀어머니께서 편찮으셔서 집에 겸사겸사 50대중반에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편안한 생활해볼까하고 주식리딩방에 ㅜㅜ;; 1년동안 방안에서 주식 3천만원 손절하고 5천만원 해왔던대로 할껄 한주식에 몰빵하고 700만원 수익났을때 안팔고 손실 1500만원 그리고 다시 직장생활 가네요..ㅎㅎ 그래도 꿈은 있어서 화이팅입니다.
사연 들어보니 강박성성인adhd 같아요. ㅠㅠ 명상 많이 하셔요.
다리가 없고 팔이없는 분들도 온전한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사시는 분들도 많잖아요 저는 그런 유튜브를 보며 팔다리 다 있데. 그래도 나는행복하다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이 긍정적인 날로 올겁니다
저 같은 찐따도 살아가고 있어요
저도 시간 많이 걸리고 느려요
우리 같이 힘내요❤️
오늘영상처음보는데요 고기먹을돈없었단거보고놀랐어요. 혹시 주민센터 지원금등 지원은 안받으시는가요. ? 혹시. 알아보지앉으셨으면 알아보시기바래요.😅😅😅
휴 사람살이가 다들 복잡한듯.. 나말고 다들 행복한거 같다가도 깊게 보면.. 다들 자기 삶안에서 고군분투 하는.. 응원합니다~
살면서 어쩌다가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면... 말씀대로 다들 자신의 삶을 어떻게든 살아내려고 애쓰고 있구나, 힘들었겠다. 어디가서 힘들었다는 명함도 못 내밀게끔 그런 사연이 차고 넘치더라구요. 그래서 참 다들 대단하시다 싶어요. 저도 응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목소리가 넘~~ 죠아요! ❤️
영상잘보구가욤 ^^항상응원할께요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응원의 10배만큼 더 좋은 나날 되세요. ^^
힘내요~~~
휴 저도 40대 중반인데 몇백은 빚같지도 않네요. ㅋㅋ 몇천정도 되야 빚아닙니까!? 제이야기 ㅋ
목소리가 매력이 철철~!! ㅎ
아침 사과는 16시간 공복 후 첫끼로 드시는건지 공복 중 사과만 예외적으로 드시는건지 궁금해요! 그리고 효과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아침 사과는 16시간 공복 후 첫끼로 먹습니다. 예전에는 사과를 샐러드랑 섞어 먹거나 사과 먹고 바로 식사를 했는데 1년쯤 하고 나니까
사과는 섞어 먹는게 아니라는 정보를 알게 되었어요.
사과를 먼저 먹어야 하는 이유는 다른 음식이 위에 있는 상태에서 사과가 들어가면 위장에 있는 음식을 상하게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순서를 지켜서 먹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가장 좋은 순서가 사과를 먹고 30분~1시간쯤 소화를 시킨 다음에 요거트 샐러드 순으로 첫식사를 하는 거라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첫끼를 먹을 생각이 없고 잘 지킬 자신이 없으니 사과만 먼저 먹고 30분쯤 지나서 샐러드를 먹든지 아님 바로 식사를 하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과의 효능은 다양하지만 아침에 첫입으로 먹으면 소화시스템을 활성화하여 하루종일 건강한 소화 분위기로 신체가 조성된다고 합니다. 자연방어력이 높아져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부미용에도 좋습니다. 그외 효능은 기사를 직접 찾아보시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거예요.
효능도 중요하지만 사과는 첫끼, 첫식사로 먹고 다 소화시킨 다음에 먹는게 가장 중요해요.
사과를 식사랑 섞어서 먹는다면 안 먹는게 낫고 흔히 식사후에 디저트로 사과를 먹기도 하는데 이것 또한 위장에 쌓인 음식을 상하게 하니 잘못된 섭취 방법입니다.
아래 링크를 보시고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jobalnam.tistory.com/m/23
@@gouplight와 유용한 내용 넘 감사합니다 링크까지 꼼꼼히 잘 봤습니다. 요새 건강정보에 관심이 많이가는데 저도 아침사과 실천해보려고요. 아침사과는 금사과라는 말이 그래서 있는거군요!
근데 어떤음식이든 매일 먹으면 질리고 의무적으로 먹으면 그것도 노동같고 싫어지는데 대단하셔요!!
ㅎㅎ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침사과로 피부미인 되시고 더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화이팅❤
답글은 슝 패스하세요 ㅎㅎ
아침에 먹는 사과는 보약인데..전 경험상 콜레스테롤를 잘 잡더라구요 사과가
나이도 그렇고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사는게 쉽지가 않네요 꽃은 언제 필까요?
힘내세요~응원할게요 ~구독과좋아요 꾹
화이팅입니다!
아쉽네요 이건 어릴때 멘탈강화로 잡아줘야하는데....진짜 어릴때 청소년기에 멘탈 강화가 되면 사회생활해도 딱히 타격안받음...전직원을 왕따시킴....문제는 일못하는건.....흠...
이건 진짜 여러 알바하면서 자기 적성을 찾아야함...아니면 차라리 어릴때 유뷰브를 시작하셨어야함..목소리는 예쁘심...그것도 재능이죠 나이대 보면 저랑 비슷한 연령대인데...아쉽네...그리고 평범한 사연은 아닌듯...
찐따! 찐으로 따뜻한 분의 사연 잘 들었습니다 화이팅!!
힘내요
다 잘되길 바래요
명상을 하다보면 생각과 감정이 조금씩 잦아들면서 생각과 감정에 가려 미처 보지 못한 부분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아요. 발견이 명상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승휘님도 멋진 발견을 하신 것 같아요!^^
농담으로 썸네일에 찐따라고 넣으셨겠지만,
그래도 자책은 안 하셨으면 합니다.
나이도 비슷한 연령대인것 같은데
이렇게 자기 주관이 뚜렷한 분이 찐따라뇨..
암튼 힘내시길 바랍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데 오늘 하루도
버티고 열심히 살았네요.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