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선호하는 이유 -복숭아 직거래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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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farmingKR
    @farmingK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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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기나무숲
    @향기나무숲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과수원에서 일하고 싶은데...
    너무 멀어서 갈 수가 없네요.

  • @polubo55
    @polubo5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농촌에서 살면서 일하고 싶은데 비숙련자도 고용해주시나요? ㅎㅎ 외국인노동자분들이 그렇게 손이 빠르고 체력이 좋다는데 중년에 농사일이 낯선 사람도 써주시는 농가가 있을까 궁금해요. 서울 생활 지쳐서 농촌가서 일하면서 제 깜냥에 맞게 돈 벌고 아껴쓰고 그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하거든요....그런데 외국인노동자분들이 일을 잘 해서 한국인은 고용을 잘 안 한다고 어디서 들어서 현실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비숙련인만큼 일당을 좀 덜 받는다고 하면....

  • @랭이노
    @랭이노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외국인 일당 평균 13만원......자기들 고급 인력이라고 두 세번 부르며 5천원 인상하죠. 기름값 5만원까지 주며 몇백은 그냥 나감. 내년 5천원~1만원 인상 담합 예상함......

    • @0k879
      @0k879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일당 13만원이면 몇시부터 몇시까지 근무 하는거죠?

  • @정재춘-q6o
    @정재춘-q6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농촌도 이제 렌탈 리프트죠 농업용이 있어요 외국서는 다 쓰는 그런거를 써야 높이를 낮추던가 사과도 기둥형으로 가던가

  • @normal77079
    @normal7707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서울에서 자영업합니다만 가끔 고향 친구네 농가 일을 도와주러 가기도 합니다. 하는 말이 그렇게 일자리 없다 난리 치면서 시골은 하루 일당도 상당하고 마음 먹으면 돈 벌어갈 수 있는데 기를 쓰고 대도시에서 머리 깨져가며 경쟁하는거 보면 이해가 안된다더군요. 그리고 잘하시는게 가장 기술이 필요없는 부분은 일당직에게 맡기는게 가장 좋습니다. 저도 기술직인데 일당을 구하면 우리는 기술이 필요한 부분만 하고 나머지는 비숙련자들에게 맡기는거죠. 그래야 일이 돌아가요. 기술자가 비숙련자들에게 넘겨도 되는 일에 붙으면 돈이 안 맞거든요.

  • @공수레-n5z
    @공수레-n5z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작업이 편하게 하기위한 사장님의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