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엄마 온 이후로부터... 내리막이니... 두 분 저 어머니 멀리하세요. 누군가 함께 함으로써 모든게 안좋게 진행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런 상황에서 친정엄마처럼 지혜가 없는 인간이 주변에 있으면 될 사람들도 안됩니다. 제발 정신차리고 저 장모부터 멀리하세요 저 장모 영상 보다 인상이라던지 말뽄세가 ㅈ 같을겁니다. 어른이 좋을때는 우리 사위 사위 하다가 안좋으니 바로 사람 취급도 안한다는건 나이만 어른이지 ㅈ 같은 인간이라는 겁니다. 저 어머니 팔짜가 남자를 무능력하게 만들거나 단명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팔짜 같은데 멀리하세요. 저런 여성들있습니다.
친정엄마가 못됬네요.뭐 저런 친정엄마가 다있습니까!! 친정엄마를 멀리하세요!! 부모없다고 너무 함부로 하네.나쁜ㄴ.술을 먹기까지! 내가 친정엄마라면 돈벌어서보태 줄수도 있겠구만! 누가 저렇게 천박하게 술을 먹고 저런짓하나 오히려 남편이 결혼을 잘못했다싶네. 그리고 따님. 엄마 쫒아내세요!
딸님, 내 가정은 내가 지키는 거에요. 그간의 힘든일 많았겠지만 이제는 엄마와 떨어지고 가정을 돌봐야되요. 이혼하면 그때부터 엄마에게는 만만하고 쉬운 딸이 되어서 평생 엄마 뒷바라지 하며 살아야 될 거에요. 엄마가 바라는 숨겨진 동기도 그거일테구요. 왜냐면 엄마의 성격으로 봐서 그렇다는 겁니다. 부모 형제라도 타고난 성격들이 있어서 내가 살기 위해서는 거리를 둬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꼭 가정을 지켰으면 좋겠어요.
나도 장모님한테 싸대기 맞음 부부싸움했는데 10살 먹은 아들이 극 마마보이라 외할머니인 장모한테 전화해서 아빠가 엄마 때린다고 거짓말함ㅋㅋ 오히려 맞고 있던건 나였는데 장모가 우리집에 쳐들어와서 내 노트북이랑 스위치 박살내고 싸대기 두대맞음 와이프한텐 효자손으로 맞고 장모한텐 싸대기 맞고 서러워서 끊었던 담배를 12년만에 다시 피게 됐다
어머니 암투병 하시다 돌아가시고 장례마친 바로 그날 몇년간 고조되어 왔던 장모와의 갈등이 폭발했고 그때 장모가 내게 뱉은말 "야! 너만 엄마 죽었냐! 사람 다 죽어!" 진짜 우발적 폭행이나 살인을 저지르는 인간심리를 정확하게 깨달았었음 그리고 다음날 애엄마는 100일된 애데리고 친정으로 집나가더니 모든 통화를 장모가 컨트롤함 어머니 장례치르고 애엄마는 100일된 애데리고 나간버린 두가지 비극이 이틀만에 벌어짐 물론 이혼했고 15년전 일이지만 내인생에 가장 혹독한 시련이었지 그런데 사반님들아 인간적으로 재연은 하지맙시다!
문재인때의 경제정책이 자영업자가 절대로 잘될수가 없는 정책인데 그 정책이 그대로 윤석렬 정부에서 이어졌는데 대기업다니면서 돈모으면서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가 경제가 살아나고 국가정책이 자영업에게 유리해질때 가게를 오픈해야지 그리고 장모가 참 악독한 마음을 갖고있네 돈잘벌땐 우리사위 하다가 힘들땐 화내고 갑질하네. 하여튼 돈없고 빚지면서 가난에 직면하면 가족들과의 불화와 싸움이 일어나는건 진리이다.
원래 이혼한집안이랑 결혼 하는거 아닙니다 그래서 결혼하기전 여자친구 집안탐색해볼려고 인사하러가는겁니다 홀수 집안 이나 돌싱.괜히 안만나는 아유가 있어요 그래도 여자 입장에서 개백수 남편 이면 이혼하는게 맞지요 애 한명 낳고 키울려면 어느정도 국내 여행 놀려도 갈려면 최소 부부합산 세후 월6백벌어야됩니다 출산율 괜히 박살난거 아니에요
이거 보니 이십 여년 전 장사 시작하던 초창기 몇년간 어려웟을 때 막말 했던 장모 생각이 나네... 결국 와이프한테는 이혼하든 말든 다신 그 양반 안 본다고 했고 나중에 잘 살게 되면서도 모른 척으로 일관, 돌아가실 때도 가지 않았네요. 와이프는 따로 일을 해서 본인 어머니 챙긴 걸로 아는데 그건 내가 알 바가 아님.
이건 아내가 억지로 끌고라도 친정어미를 고향에 내려 보내 고 왔어야지 왜 남편이 지속 적인 괴롭힘을 당하게 만들어 사위가 저만하면 얼마나 착해 그 개소리 다 듣고도 장모 대접 할려고 하고 같이 사는거 보면 사위가 장모가 개짓 할때마다 아내옆에 앉혀 놓구 내가 장모 당신은 어른이라 차마 손 못대 지만 당신딸은 때릴수 있다 하면서 당신이 개지롤 떨때 마다 그 화가 아내한테 갈거다 하면서 똑같이 했어야지 그래야 담부턴 함부로 못하지 지딸 생각 해서라도
![[별별상담소] 친해도 너무 친한 거 아냐? 여동생과 남편의 '선 넘는 관계' / JTBC 사건반장](http://i.ytimg.com/vi/X3dW5qh1aUw/mqdefault.jpg)
![[별별상담소] 친해도 너무 친한 거 아냐? 여동생과 남편의 '선 넘는 관계' / JTBC 사건반장](/img/tr.png)
![[8회 하이라이트] 죄의식 1도 없는 악덕 전익령에게 💥당해주는 척💥 역관광하는 임지연 (ft. 연우의 자백) | 옥씨부인전 | JTBC 241229 방송](/img/n.gif)
진짜 모욕적이겠다.. 인간이 덜됐네
저러니 살인사건이 일어남
국결 폭등하는 이유가 그냥 나온게 아니네
사위는 이 일을 두고두고 기억할꺼다18
저 장모 소시오패스 ㅠ 결혼은 부모로부터 독립이다 원 가족하고 같이 살면 안됨 걍 이혼해라
그냥 이혼하고 새출발해라 세상엔 더 좋은사람 많다
와이프는 죄없죠. 그냥 저런 장모라유인연 끈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듯
남자 혼자사는게답
이혼 이야기하는건 영상을 안보고 댓글을 다는건가? 아내는 남편 편이고 경찰에 신고까지 했는데 친정엄마를 보내야지 왜 이혼을함?
@scs2697 장모의 역활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 여러번 봤습니다
백수랑 누가 사냐?
현실적으로 생각해라
아님 니 누나나 친척 여동생 있음
저 백수에게 보내거라 푸하하 😆
저러다 살인충동 일어나지 사위한테 무슨 술잔을 부어 미쳤네
남편분 이혼하고 혼자 사세요~
그게 건강에도 좋고 행복의 지름길입니다
남자는 이혼하면 상태가 더 안좋은경우가 많다
와이프랑 문제가 없다면 무조건 같이 살아야 한다
장모가 문제인데 왜 이혼을 하나요
장모와 헤어지면 되는 거죠
아내되는 사람도 용돈 주고
안 모시려고 하는데요
아내분이 가정을지키기위해 친정엄마를 폭행신고하셨답니다. 무조건 이혼만이 답이 아님니다..
남자 불쌍
능력 없으니까 어쩔 수 없지
애초에 시부모든 처부모든 같이 사는 거 아닌데...
저 엄마 온 이후로부터... 내리막이니... 두 분 저 어머니 멀리하세요. 누군가 함께 함으로써 모든게 안좋게 진행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런 상황에서 친정엄마처럼 지혜가 없는 인간이 주변에 있으면 될 사람들도 안됩니다.
제발 정신차리고 저 장모부터 멀리하세요 저 장모 영상 보다 인상이라던지 말뽄세가 ㅈ 같을겁니다.
어른이 좋을때는 우리 사위 사위 하다가 안좋으니 바로 사람 취급도 안한다는건 나이만 어른이지 ㅈ 같은 인간이라는 겁니다.
저 어머니 팔짜가 남자를 무능력하게 만들거나 단명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팔짜 같은데
멀리하세요. 저런 여성들있습니다.
남녀가 바뀌었다면?
이미 저 집 앞에서 여성단체들 시위하러 모여있음 ㅋ
고딴식으로말하는거 아닌데? 늙어서 똑같은처지되도 그따위로 말할까? 자웅동체 부모 뒀어도 자식도리는 해야하는거지 당신도 늙어서 같은대접 제발 받아라
도리와 이치도 구분 못하는 사람과 대화는 어려워요
도리도 그만할때 하는겁니다.
도리 지켜려다 이치에 다 같이 죽을수있어 결국
사유라는걸 좀 해보시길. 생각 있었다면
댓글도 그렇게 달지 않았겠지만
님 생각 하는거 보니까 저 장모랑 똑 같은 사람일것같네요 저렇게 몰상식적인 사람 편든 당신도 앞으로가 걱정이네 으휴~ @@user-SeungHee77
참 대단한 장모시네 에휴
저런 인성과 폭력 평생 짊이다
친정엄마가 못됬네요.뭐 저런 친정엄마가 다있습니까!! 친정엄마를 멀리하세요!! 부모없다고 너무 함부로 하네.나쁜ㄴ.술을 먹기까지! 내가 친정엄마라면 돈벌어서보태 줄수도 있겠구만! 누가 저렇게 천박하게 술을 먹고 저런짓하나 오히려 남편이 결혼을 잘못했다싶네. 그리고 따님. 엄마 쫒아내세요!
하.. 됐 됐 됐!!! 됬 됐 구분하기 그리도 힘드십니까? 도대체 어떻게 배웠길래 다 됬으로 쓰는거지? 됐이 맞습니다 제발 힘내십쇼
근데 말이죠 박대성이가 술처먹고 여학생을 살해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딸이 가운대서 잘 판단해야한다 엄마쫓아내고 세식구살던지 남편 놔주던지
어머니를 보내세요.남편이 바람피운것도아니고 친정엄마가 문제네
친정엄마집으로 보내세요
저런 여편네가 가라면 가는가
아내가 더 문제임
자기 남편한테 지엄마가 막대해도 냅두니까
오죽하면 돈 빌려서라도 용돈드릴테니 제발 내려가라는 말을 했을까
정말 속물이다.
저런 장모 처음보네요 ㅡ
각자 따로 살자 ㅡ
거리두기
내 자식 귀하믄 남의 자식도 귀하답니다
장모님 선 넘으셨네여
살다보면 굴곡이 있는데 딸아이 가정까지 간섭하는 장모님 딸가정 파톤 나것네
딸도 지 노후대비 위해서 키웠네
그런 부모 많아요... 비슷하게 자기 노후 안 외로우려고 자식 낳아야 한다는 분들보면 비슷해요... 자식을 하나의 개체로 낳고 키워야는데.. 자기 노후용으로 생각하는 분들... 많아요. 에휴
자식농사란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지ㅎㅎ
@@user-luckycat007그 대비용에게 금융 뒷통수 맞아봐야
정신 차리려나
딸부모들이 특히 너무 심한거같음
장모가 너무한다 진짜... 잘나갈땐 우리사위 못나갈땐 술뿌리기라니...
미안한데요 본인 아들한테도 저럴 수 있을까요? 아.... 너무 심하시다
저런장모 참 대단하네요ㆍ딸 부부사이 멀어지면 어쩌려고 저래요
정말 정말 열받네
와이프는 머하길래 저래 그냥두지? 내같으면 엄마 집 보내고 연끊지 엄마보다는 내가족이 우선 아닌가 돈잘벌때는 좋다하다가 돈 못버니 저짓이네 돈에 미쳤네
딸님, 내 가정은 내가 지키는 거에요.
그간의 힘든일 많았겠지만 이제는 엄마와 떨어지고 가정을 돌봐야되요.
이혼하면 그때부터 엄마에게는 만만하고 쉬운 딸이 되어서 평생 엄마 뒷바라지 하며 살아야 될 거에요. 엄마가 바라는 숨겨진 동기도 그거일테구요. 왜냐면 엄마의 성격으로 봐서 그렇다는 겁니다.
부모 형제라도 타고난 성격들이 있어서 내가 살기 위해서는 거리를 둬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꼭 가정을 지켰으면 좋겠어요.
결국 장모를 내 쫓아야 살 수 있어요! 저런 성격은 안 변합니다! 오직 자신만 위하는 사람입니다!
사연은 조금 다르지만 남편마음 백번 이해가되네
위자료청구해라 썩을 장모
바로 손절각이다
사위가 너무 순하다
이런 장모는 악질사위 만나야하는데....
장모가 이혼했을때는 이유가 있었네~
인연 끈어야할듯 저런 장모랑은
누가 보면 장모 식당인줄~ ?
나도 장모님한테 싸대기 맞음
부부싸움했는데 10살 먹은 아들이 극 마마보이라 외할머니인 장모한테 전화해서 아빠가 엄마 때린다고 거짓말함ㅋㅋ
오히려 맞고 있던건 나였는데 장모가 우리집에 쳐들어와서 내 노트북이랑 스위치 박살내고 싸대기 두대맞음
와이프한텐 효자손으로 맞고 장모한텐 싸대기 맞고 서러워서 끊었던 담배를 12년만에 다시 피게 됐다
@@aigurimi맞을짓했겠지ㅋㅋ
@@aigurimi 이혼하셨나요?
@로즈그린-b2w 아뇨^^
대기업 그만둔게 화근이네 ㅠ
대기업 다니는것도 쉬운거 아니에요
여성분도 대기업 그만 둔게 일이 힘든것도 한몫 했을겁니다
대기업 다니면 돈도 잘벌고 편하고 좋을 꺼라는 생각은 착각 입니다
막상 일해보면 상사에 업무 압박과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아요.
생각들이 참 그럼 일용직은 쉬워서 하루만에...그럼 장사는 쉬워서 1년만에... 대가리 수준이...참고로 사무직이 제일 쉬워...
@@나무아미-p4i그건 대기업이라서가 아닙니당ㅋㅋㅋ 대기업도 오전에 자기업무 끝내는곳 많아요ㅋㅋ중소인데 바쁜경우있고
그냥 회사마다 다른거
@@fklfjlrd 대기업 사무직 해보셨남???ㅋㅋㅋ 일회용 배터리처럼 언제든지 교체당할 수 있는 자리 아닌가??? 전 대기업 15년 근무함~
성질머리가 대단하시네 그래서 혼자 살았지 딸도 지꼴나는거지
누가 대기업 그만두라했냐 엄마와 딸이 사위가 장사해서 돈많이 버니까 지들이 좋다고 달라붙은거 아닌가 걍 이혼해서 퐁퐁남 벗어나는게 맞다
인간은 절대 안 변해요
저런장모랑 여태 산건만봐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네요
딸이 엄마를 고향으로 보내시는게 모두가 행복할거같네요.
그놈에 가난이 문제지
돈있으면 효자고 돈없음 불효자
참 남일같지 않네
이게 정답이네
효자의무 없어요...
자식 낳아보는 바라는게 이상한거였음...
부모로서 인정받으면 잘산인생인데..뭘 바라는게 그리 많은지..
인생 참 씁쓸하네요,저도 요즘 삶의 의미를 종종 생각하게되요.
장모 대가리가 꽃밭이네 ~ㅋ
장모라는거 ㅍ ㄱ 싶다
사람과 사귀다 보면 선을 넘는 사람들이 많은데 타이밍이 중요하다. 그 순간에 그렇게 할 수 없게 말해야만 앞으로가 편해진다. 한 번 해봐 효과 즉빵이다.
어머니 암투병 하시다 돌아가시고 장례마친 바로 그날 몇년간 고조되어 왔던 장모와의 갈등이 폭발했고 그때 장모가 내게 뱉은말 "야! 너만 엄마 죽었냐! 사람 다 죽어!"
진짜 우발적 폭행이나 살인을 저지르는 인간심리를 정확하게 깨달았었음
그리고 다음날 애엄마는 100일된 애데리고 친정으로 집나가더니 모든 통화를 장모가 컨트롤함
어머니 장례치르고 애엄마는 100일된 애데리고 나간버린 두가지 비극이 이틀만에 벌어짐
물론 이혼했고 15년전 일이지만 내인생에 가장 혹독한 시련이었지
그런데 사반님들아
인간적으로 재연은 하지맙시다!
불쌍한사위님
남편이 엄청 착하네요
시댁과 친정은 멀어야 한다는 말이 정답이죠.
당장 탈출
사위나 며느리한테 용돈 받는거 부끄럽다. ㅠ.ㅠ
장모가 이혼한 이유가 보이네요😂
그쵸ㅠㅠ
답 없는 장모ㅠㅠ
제가 겪은일이네요 비슷하네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전 이혼하고 자식과 나와 둘이 할꺼 다 하면서
재밌게 살고 있어요 행복합니다
장모 나가라 해야지
사위 어려운줄 모르고~~~
주변인들이 항상 문제여...남에 인생에 간섭하면 안됩니다..어리석은의 극치죠
이사회는 돈 못버는 남자는 인간취급 안한다..
나가서 일당을 뛰도 술을 안부을텐데😢
남자한테 빌 붙어 사려고 하는 여자도 인간 취급하기 싫음
살인이 안일어 난게 다행이다
사위가 잘 참았다
이래서 시댁이든 처가든 잘 만나야한다
바보아냐😂이혼하는게맛지.에휴 남자만 불상하지 나갇으면 바로이혼
같이 세명이서 일하는거 자체가 드라마다 처가든 시가든 같이 살면 안되드라 꼭 사단이 나드만요
저건 부모가 아니라 원수다~!
저딴걸 장모라고 모신다는건 완전 미친짓거리임!!!
장모 성격때문에...홀로 아이를 키운거같다.
여자가 돈을 못벌어도 남자는 안버리지만 여자는 남자가 돈을 못벌면 남자를 버린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결혼하면 양가쪽 시모나 사둔 간섭하면 절대 로 오래 못삽니다 양쪽다 창견안하는게 최고네요
한국전통문화라서 머리텅텅빈 어른들이 왕대접받고 싶어합니다.
울 남편 힘들때 우리부부 믿어준 양가 부모님 감사합니다.
왜 저런말을 듣고 살지ㅋㅋ
나 같음 내 쫒아버린다.
저런게 무슨 장모야
서로의 심정 알만합니다 사업이안되면
사이가 나빠집니다 각자의 사정이 있을것같아요
장모님이 떠나야겠네요
장모 때문에 이혼하는 사람 많아요.인성이 쓰레기네요.만약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이런 행동을 했다면 난리가 났겠지요.딸은 엄마를 닮지요.
내가 저런 대우로 3년을 버텼다
결국 내가 잘 살아지니
태도가 바뀌더라?
장인장모 역겹다고 했다ㅋ
사람의 처지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는 처가 ㅋ
감사드립니다 🎉🎉
가난이 문으로 들어오면
행복이 창밖으로 나간다.
어르신들이 해주시던 말씀!
현실이긴 한데 슬픈 말이죠.....
능력이 없으면 가난이 들어와 주인이 됩니다. 남탓은 패배입니다
문재인때의 경제정책이 자영업자가 절대로 잘될수가 없는 정책인데 그 정책이 그대로 윤석렬 정부에서 이어졌는데 대기업다니면서 돈모으면서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가 경제가 살아나고 국가정책이 자영업에게 유리해질때 가게를 오픈해야지 그리고 장모가 참 악독한 마음을 갖고있네 돈잘벌땐 우리사위 하다가 힘들땐 화내고 갑질하네. 하여튼 돈없고 빚지면서 가난에 직면하면 가족들과의 불화와 싸움이 일어나는건 진리이다.
우와..ㅡ 보다가
이마를 팍! 쳤다
간만에 꼿히는글이네여..
식구끼리 일하면 안된다
장사를 물려받으려면, 오래 같이하면서 배워도 부족할텐데...
맞는 이야기입니다. 맛 비결을 충분히 어머니 밑에서 교육받고 체계적으로 운영했어야함. 어찌 어머니 식당만 물려받고 어깨너머로 배운걸로 할려고 했으니 실패하겠죠. 장사를 너무 쉽게 생각함
제 친구중에 저런 비슷한 장모가 있었는데 결국 견디다못해 xxxx 하면서 싸운후 장모가 조심하더군요. 무조건 참고 예의바르게 대하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ㅆㅂㄴㅇ?
패륜이네요😢
@@서울-d6y넌 너한테 저런식으로 대하면 기분 좋은가보네ㅋㅋㅋㅋ 넌 저러는데 가만히 있냐ㅋㅋㅋ
@@서울-d6y 피 섞인 자기 엄마도 아닌데 무슨 패륜 ㅋㅋㅋ 와이프 때문에 예의 존중해줬을 뿐인데 ㅋㅋㅋ
@@서울-d6y어릴때나 뭣모르는 사람들이나 패륜이라 하며 욕하지. 근데 관찰력있는 내가 연륜 좀 생기고 깨달은게 패륜을 하는덴 거의 충분한 이유가 있더라
저 경찰 패널아저씨빨리 빼라. 상식적으로 너무못하잖아
저 경찰 맨날 헛소리에 동문서답.좀 빼길
장모때문에 더 안되는듯. 음식점은 맛 ,위생과 서비스, 가격인데 장사가 잘 되다 안되는것은 거대 자본이 옆에 들어와도 웬만함 버틸 수 있는데
(단골 유지) 위의 언급중 부족한 점이 개선이 안된거 같다. 장사꾼이 항상 내일을 대비해야지.
자기꺼 챙겨먹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친정엄마 심보가 참 고약하네요.사위가 양심없는 사람도 아닌것 같은데 잘되면 알아서 더 챙겨주고 할수도 있을텐데 장사도 안되는데 돈떼먹을 쓰레기인간 취급하면서 궁지로 몰아세우니 안해본 일까지 해보겠다고 급하게 일하다 다치기까지 하지
아휴 한사람만 퇴사하고 한사람은 고정수입이 있었어야지;;
이것 또한 맞는말이네요. 항상 않될때는 대비했어야 하는데
원래 이혼한집안이랑 결혼 하는거 아닙니다 그래서 결혼하기전 여자친구 집안탐색해볼려고 인사하러가는겁니다 홀수 집안 이나 돌싱.괜히 안만나는 아유가 있어요 그래도 여자 입장에서 개백수 남편 이면 이혼하는게 맞지요 애 한명 낳고 키울려면 어느정도 국내 여행 놀려도 갈려면 최소 부부합산 세후 월6백벌어야됩니다 출산율 괜히 박살난거 아니에요
이거 보니 이십 여년 전 장사 시작하던 초창기 몇년간 어려웟을 때 막말 했던 장모 생각이 나네...
결국 와이프한테는 이혼하든 말든 다신 그 양반 안 본다고 했고 나중에 잘 살게 되면서도 모른 척으로 일관, 돌아가실 때도 가지 않았네요.
와이프는 따로 일을 해서 본인 어머니 챙긴 걸로 아는데 그건 내가 알 바가 아님.
어른이 어른답게 행동해야 대접받는다.
중소면 이해되는데 대기업을 왜 그만 둠... 그냥 직원을 쓰지 분명 음식 맛이든 뭐든 변했을 확률 큼 당사자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물려 받는 곳 묘하게 맛이 변해서 안 가게 됨 잘 되던 곳도 망하더라
ㅡㅡ내남편한테 함부로 하는 엄마면
나같으면 손절한다ㅡㅡ
저건 딸 고생시키는게 속상해서
그러는것보다
지용돈 못챙길까봐 바락하는거지ㅡㅡ
로또 되면 아이구 내사위 할꺼면서
벌받는다
부모가 자식 인생에 희안하게 너무 깊이 개입하는 나라...
자식이 성장하면 무조건 분가하는게 맞다...
이게 답이네요.
우리의 현실.
그만큼 부모한테 의지 많이 하는 나라도 드물죠 .....
돈 있을때는 우리 사위, 돈 없으면 누구냐...
선 넘으면 인연 끊던지 아니면 이혼하던지 하나를 선택해야대... 아무리 천륜이라도
장모 같은 사람 옆에 두면 될 것도 안된다. 빨리 보내라.
질이 아주 안 좋은 사람이네. 사위가 정말 불쌍하다.
잘될때 생각안하고 힘들땐 냅다 버리네ㄷㄷ
마누라와 장모는 떨어질 수 없으니 마누라가 엄마와 확실하게 끊질 못한다면
이혼해라.
그러게 왜 회사를 관둬
그러게 장모랑 왜 같이 살아
살다보면 어려울때도 있죠 서로 도우며 살아야죠 장모님도 사위한테 화풀이 그만하시고 도와주세요 아니면 독립하시던지
사위도 엄연한 가족이다. 자기 아들이라면 저렇게까지 했을까? 사위가 돈 버는 기계도 아니고.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이혼하세요. 저런 집안에서 저런 장모랑 어떻게 살아가냐;; 돈돈 거릴거면 애초에 부자집이랑 결혼 하던가.. 부자집이 좋다고 할 일은 없겠지만
자기 아들이였으면 며느리한테 그랬겠지 ㅋㅋㅋㅋㅋㅋ아들 뭐 안좋은일있으면 다 여자가 잘못들어와서 그런다 ㅋㅋ ㅇㅈㄹ하면서 며느리 갉 ㅓㅆ겠지
저 경찰은 진짜 뼛속까지 흑우 그 자체네. 저런 상황에서도 장모한테 싸바싸바 잘하라고? 매불쇼 나왔을때부터 알아봤다. 스윗 586 ㅋㅋㅋㅋ
저 경찰 공강능력 결여됨.왜 니오는지 이해안가요
당연한 행위죠 딸이 백수를 얼마나 속상했으면 부모마음도 알아주셔요
장모 속물이구만... 그업보 반드시 돌려받을것이다~~ 사위엄마의 원혼이 매일 장모를 지켜볼것이다!!!
진짜 사람 잘 만나야 함.
장모가아니라
원수다
초반 똑똑하고 돈 많은 사위가 최고야 하면서 좋아라 했을 때 후반부가 훤히 보임
이래서 가족,친구.친한사람이랑 같이 일하면 절대안됨. 돈으로인해 보이지말아야할 상대방의 속 마음이 전부 보이고 더군다나 가족,친구,친한지인이면 더 배신감 느끼지 차리리 혼자 붕어빵장사해라
딸이 돌연변이인가 저런 엄마 밑에서 제대로 자랐네
딸이란 존재는 엄마를 보면서 자라왔기에 어쩔수없이 닮을수밖에..
그 엄마에 그 딸이란 말 하루빨리 정리하시고 맘편하게 사세요
사람 바뀌지 않아요..
그런집구석과 어찌삽니까 ㅜㅜ😢
이건 아내가 억지로 끌고라도 친정어미를 고향에 내려 보내 고 왔어야지 왜 남편이 지속 적인 괴롭힘을 당하게 만들어 사위가 저만하면 얼마나 착해 그 개소리 다 듣고도 장모 대접 할려고 하고 같이 사는거 보면 사위가 장모가 개짓 할때마다 아내옆에 앉혀 놓구 내가 장모 당신은 어른이라 차마 손 못대 지만 당신딸은 때릴수 있다 하면서 당신이 개지롤 떨때 마다 그 화가 아내한테 갈거다 하면서 똑같이 했어야지 그래야 담부턴 함부로 못하지 지딸 생각 해서라도
ㅋㅋㅋㅋㅋㅋ 박지훈 변호사 소리칠때 개귀엽네 ㅋㅋㅋㅋ
사위가 참 착한 분이시네요 장모 용돈을 왜 주나요 사위가 주면 고마운 마음으로 받아야지 뻔뻔한 장모네요
용돈은 의무가 아닙니다
사위분 그렇게 바보같이 착하게 사는거 아닙니다
사람 가려가면서 착함을 행하세요
원래 가족끼리 장사나 사업 하면 원수 됨, 단점들 같은 것도 쉽게 보이고 서운한것도 쌓이기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