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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도 아니고 장모님이 같이 자는것도 말이 안된다,
애 보면서 밭일 하라고 해 놓고 며느리한테 돈 안 주고 부모님이 사업망해 집팔았아서 분가 하고 지금 집도 친정엄마 5백 빌려서 장만 한건데어느 며느리가 같이 살고 싶을까?집을 사줘도 같이 살기 싫을텐데.시어머니, 같이 살자 안 한다고 서운해 하면 안되지
서로 따로사는 것이좋아요어렵지만...서로 이해하고 ..부부는 함께 하고 친정엄마 는 다른곳에서 잠을 청하세요
독립한 가정이므로 원래 아들,며느리와 같이 안 사는 것이 정상임. 집이 본인 명의면 집은 다시 받고 아들,며느리가 분가 해야 하고 얹혀 사는 것이면 시어머니 잔소리 들어야 하는 것이고 상식이나 원칙대로 하는 것이 불필요한 갈등과 논점을 줄이는 것임.
함께살지 마시고 자주 왕래하며 사시는것이 서로좋아요
맞아요 저도 시엄랑 10년 넘게 같이 사는데안맞아요 ㅡㅡ따로 사는게 좋을듯요 에휴
아직도 저런 시엄니가 있다니~걍 따로사는게 정답입니다.절대 같이 살면 안됩니다.
시어머니도 며느리 일시키면서 돈한푼 안주고 친정엄마란 사람은 사위하고 딸이자는 방에서 계속 같이 자니...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시어머니가 잘못한거지...일시기고 돈하나 안줬다는데...지금 시대가 어딘데 라때와 비교해..다 도망가지..
아드님이 문제네요 며느리가 살고싶겠어요? 아들이 능력이없으니까 이런일이 친정에서 5백을 도와좃다는것은 말도않되고ㅠㅠ
친정어머님 젊은부부랑 같이 자는 경우가 어디 있어요ᆢ딸을 도와 주는건 이해 합니다ᆢ^
며느리한테 갓난아기 돌보면서 밭일하라고 했다니....
절대같이.살지마세요더 사이가 멀어집니다나도 징글징글 시집살이 넌덜이가 났습니다
사단의장본인 시부모네
고기 볶던 후라이팬 빨리 버리시고 쓰지마세요.코팅이 다 일어난네요.
징글징글하다,다문화인지 뭔지이런방송 안했으면
요즘 누가 시부모하고 사나요혼자만의 생각이지아들부모는 진짜 참 그렇습니다며늘은 분가를 히시길 친정엄마 모시든 가라고 하든
캄보디아 에서 돈 500 만원 친정 엄마 가 빌려줬다고? 믿기 어렵네.
동감입니다
말도 안되죠 캄보디아 우ㅗㄹ급이 얼마나 적은데 500만원을 빌려줘요.
이런 시부모님 요즘 며느리 안 좋아해요그냥 떨어져 사세요
아들 시어머니 장모 모두 문제네요~ 이해가 안가네요
시엄니 며느리구박하고 안도와주다가 저렇게됐네
며느리 잔머리 잘 쓰네 미친....아들이 정신 빠진 것이여 컨테이너가 얼마나 덥고 추운데.....주객 전도 하여간 친정에미가 시켰구먼
시부모님이랑 어떻게 같이 살아여 ㅜ ㅜ
양쪽 엄마보다. 남편이 중간에서 못했네. 글고 동남아와 한국인 마인드가 다르고 일하는 강도에서 받아 들이기 달라요. 저래 쪼그리고 앉아 일하기 허리 무릎겁니 아픈데 ..공장은 작업환경 개선좀 하지 ㅡ.ㅡ
심통맞은 시어미 노릇하지마세요
아들 탓을 하세요
노인네 말본새가 ...아직 조선시댄줄
저런 후라이팬 쓰다니 ㅠㅠ
아직젊은데 따로살아요
저런거 보고 무서워서 외국인가족 초청하겠나? 난 못한다
시엄니 따로사니까 편하겠다 며느리도와주면 친정엄마가가시지 잔소리하니 저래된다
베트남, 캄보디아는 왜 한국으로 결혼해서 오면 가족 모두를 데리고 와야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됨 한국여자들 애키울때 친정엄마랑 같이 살지는 않은데 한국 남편이 무지하게 불편하고 부담스러운 건데 왜그러는거야한국 남자한테 온가족이 빌붙는것 밖에 안되는 모양새
저 집이 한국 시부모님 소유 집 아님? 그러면 일단 사정이 어떻든 파는것 시부모님 마음인데.. 외국인 며느리가 말을 저렇게 하네.. 그냥 본인 친정 엄마만 불쌍하고,생각하는것 같아보이는데.. 저 캄보디아 친정엄마도 본인 딸자식만 불쌍해보이고 시댁쪽에 존중은 없어보이고.. 말하는것 들으니 한국에 시집갔으니 캄보디아서보다는 떵떵거리고 잘 살 줄 알았었나보네..
망해서 집얻는 돈을 친정어머니가 빌려줬다네요 그럼 시모가 나가는게 맞죠
시엄마 같이 사자고문제다
สวัสดีครับมาชมด้วยครับ🙏
이런걸 보면 정말 열받음 친정 엄마 눈치도 없네요 엄마는 아들을 영원히 짝사랑 하나 봅니다싫다
저건 걍 알박기인데...
진짜 나 분다 면는리안죠아
Lh임대 주택 구하세요
며느리고생하네
ㅋㅋㅋㅋ뻐꾹새들 ㅋㅋㅋㅋ
사단의 장본인이 떠나라
진짜 시엄니 속상하겠네요 며누리가 말한디라도 붙여주고 해야지 천불난다
이게뭐하는짓이지
남편이랑 장모랑 부부같네 어휴 징그러워라
아들은 뭐하는 존재? 캄보디아라!!!!
며느리가돈버는데ㅡ호강시키던지
ㅋㅋㅋ 개그콘서트~보네
며느리 본인 생각만 하고사네
보는내내천불
그냥 영감이랑 두분이서 사세요
아늘은 뭐하는 인간인지 기가막히네요친정엄마는 무슨 자격으로 그곳에서 사나요당신네 나라로 가세요 넘 경우도 없고 싸가지도 없으시네요저런 며느리랑 아들 나가라고 하세요~
집얻은 돈이 친정돈이라는건지 500을 빌렸다네요
경찰 불러드려요??
캄보디아 수준 ㅋ뭐 캄보 결혼생활보고 와라
하루 이틀도 아니고 장모님이 같이 자는것도 말이 안된다,
애 보면서 밭일 하라고 해 놓고 며느리한테 돈 안 주고 부모님이 사업망해 집팔았아서 분가 하고
지금 집도 친정엄마 5백 빌려서 장만 한건데
어느 며느리가 같이 살고 싶을까?
집을 사줘도 같이 살기 싫을텐데.
시어머니, 같이 살자 안 한다고 서운해 하면 안되지
서로 따로사는 것이좋아요
어렵지만...서로 이해하고 ..부부는 함께 하고 친정엄마 는 다른곳에서 잠을 청하세요
독립한 가정이므로 원래 아들,며느리와 같이 안 사는 것이 정상임. 집이 본인 명의면 집은 다시 받고 아들,며느리가 분가 해야 하고 얹혀 사는 것이면 시어머니 잔소리 들어야 하는 것이고 상식이나 원칙대로 하는 것이 불필요한 갈등과 논점을 줄이는 것임.
함께살지 마시고 자주 왕래하며 사시는것이 서로좋아요
맞아요
저도 시엄랑 10년 넘게 같이 사는데
안맞아요 ㅡㅡ
따로 사는게 좋을듯요
에휴
아직도 저런 시엄니가 있다니~걍 따로사는게 정답입니다.
절대 같이 살면 안됩니다.
시어머니도 며느리 일시키면서 돈한푼 안주고 친정엄마란 사람은 사위하고 딸이자는 방에서 계속 같이 자니...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시어머니가 잘못한거지...일시기고 돈하나 안줬다는데...지금 시대가 어딘데 라때와 비교해..다 도망가지..
아드님이 문제네요 며느리가 살고싶겠어요? 아들이 능력이없으니까 이런일이 친정에서 5백을 도와좃다는것은 말도않되고ㅠㅠ
친정어머님 젊은부부랑 같이 자는 경우가 어디 있어요ᆢ딸을 도와 주는건 이해 합니다ᆢ^
며느리한테 갓난아기 돌보면서 밭일하라고 했다니....
절대같이.살지마세요
더 사이가 멀어집니다
나도 징글징글 시집살이
넌덜이가 났습니다
사단의장본인 시부모네
고기 볶던 후라이팬 빨리 버리시고 쓰지마세요.코팅이 다 일어난네요.
징글징글하다,
다문화인지 뭔지
이런방송 안했으면
요즘 누가 시부모하고 사나요
혼자만의 생각이지
아들부모는 진짜 참 그렇습니다
며늘은 분가를 히시길 친정엄마 모시든 가라고 하든
캄보디아 에서 돈 500 만원 친정 엄마 가 빌려줬다고? 믿기 어렵네.
동감입니다
말도 안되죠 캄보디아 우ㅗㄹ급이 얼마나 적은데 500만원을 빌려줘요.
이런 시부모님 요즘 며느리 안 좋아해요
그냥 떨어져 사세요
아들 시어머니 장모 모두 문제네요~ 이해가 안가네요
시엄니 며느리구박하고 안도와주다가 저렇게됐네
며느리 잔머리 잘 쓰네 미친....아들이 정신 빠진 것이여 컨테이너가 얼마나 덥고 추운데.....주객 전도 하여간 친정에미가 시켰구먼
시부모님이랑 어떻게 같이 살아여 ㅜ ㅜ
양쪽 엄마보다. 남편이 중간에서 못했네. 글고 동남아와 한국인 마인드가 다르고 일하는 강도에서 받아 들이기 달라요. 저래 쪼그리고 앉아 일하기 허리 무릎겁니 아픈데 ..공장은 작업환경 개선좀 하지 ㅡ.ㅡ
심통맞은 시어미 노릇하지마세요
아들 탓을 하세요
노인네 말본새가 ...
아직 조선시댄줄
저런 후라이팬 쓰다니 ㅠㅠ
아직젊은데 따로살아요
저런거 보고 무서워서 외국인가족 초청하겠나? 난 못한다
시엄니 따로사니까 편하겠다 며느리도와주면 친정엄마가가시지 잔소리하니 저래된다
베트남, 캄보디아는 왜 한국으로 결혼해서 오면 가족 모두를 데리고 와야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됨
한국여자들 애키울때 친정엄마랑 같이 살지는 않은데
한국 남편이 무지하게 불편하고 부담스러운 건데 왜그러는거야
한국 남자한테 온가족이 빌붙는것 밖에 안되는 모양새
저 집이 한국 시부모님 소유 집 아님? 그러면 일단 사정이 어떻든 파는것 시부모님 마음인데.. 외국인 며느리가 말을 저렇게 하네.. 그냥 본인 친정 엄마만 불쌍하고,생각하는것 같아보이는데.. 저 캄보디아 친정엄마도 본인 딸자식만 불쌍해보이고 시댁쪽에 존중은 없어보이고.. 말하는것 들으니 한국에 시집갔으니 캄보디아서보다는 떵떵거리고 잘 살 줄 알았었나보네..
망해서 집얻는 돈을 친정어머니가 빌려줬다네요 그럼 시모가 나가는게 맞죠
시엄마 같이 사자고문제다
สวัสดีครับมาชมด้วยครั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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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 눈치도 없네요
엄마는 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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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뭐하는 존재?
캄보디아라!!!!
며느리가돈버는데ㅡ호강시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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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는 무슨 자격으로 그곳에서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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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며느리랑 아들 나가라고 하세요~
집얻은 돈이 친정돈이라는건지 500을 빌렸다네요
경찰 불러드려요??
캄보디아 수준 ㅋ
뭐 캄보 결혼생활보고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