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은 한국전때 중공군 앞잡이 역할을 해서 천인공노한 놈들로 여기는데 역시나 보이스피싱등 사기꺼지 쳤기에 회복 불가상태임. 한국전 다시 발발하면 국내 조선족은 제거를 하던지 다 잡아다 남해안 섬에 가둬야함. 사보타지, 후방교란 놈들이라... 고려인들은 우릴 해한적이 없으니 따뜻한 마음이 갈 수밖에 없죠.
중앙아시아에 거주하는 고려인들은 함경도나 평안도와 같은 한반도 북부 지역 출신인 분들이 많고, 사할린에 거주하는 고려인들은 경상도나 전라도와 같은 한반도 남부 지역 출신인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때 북부 지역에 거주하던 이들이 두만강을 건너 연해주에 정착했는데, 스탈린이 연해주의 한인들을 강제로 중앙아시아로 이주시켰지요. 역시 일제강점기 때 남부 지역에 거주하던 이들을 일제가 당시 일본의 영토였던 남사할린으로 강제징용하였는데, 2차대전 종전 후 남사할린이 소련의 영토가 되면서 덩달아 남사할린의 한인들도 소련에 남게 되었지요. 일본이 남사할린에 거주하던 일본인들만 일본으로 귀국시키고 한인들은 나몰라라한 결과입니다. 참고로 '중앙아시아 고려인'과 '사할린 고려인'은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차대전 종전 이후 남사할린을 접수한 소련측에서 일제 치하에 있던 '사할린 고려인'들의 사상을 개조할 필요가 있다며, '중앙아시아 고려인'들을 사할린으로 데리고 와서 '사할린 고려인'들에 대한 사상교육을 담당하게 하였습니다. 이로인해 한반도 남부 지방 출신의 '사할린 고려인'들이 한반도 북부 지방 출신의 '중앙아시아 고려인'들을 싫어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남북으로 분단된 한반도에서뿐만 아니라 소련에서마저 같은 민족끼리의 갈등이 발생하게 된 역사적 사실에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I think because Sakhalin Koreans live among Russians and take some of their character from the Russian people, and Koreans from Central Asia have taken part of their character from Central Asia. Historically, the Russian people do not like people from Central Asia. In Russia, there is anti-Asian propaganda that controls the masses and people do not even realize that this is not their opinion. Secret management of people.
We used to be one people and that can't be changed. Korea was divided by China and the United States for their own benefit. I believe China did not want the enemy to use Korea to attack China, as Korea is a small country and does not have much resources. And on whose side do you support the division of the country and discriminate against the northern part of Korea. "Remember who your real enemy is"
@@lilypacha4940 Thank you for the good writing! 🤗 I'm one of the South Koreans who wants the strained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Koreas to improve as soon as possible. The cooperation between China and Russia is very important to realize the 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and I have great concerns about the Yoon Suck-yeol administration's anti-China and anti-Russian diplomatic routes. I personally think the ideal way to unify the Korean Peninsula is to leave the existing North Korean region as an independent self-governing territory for the time being to promote social development at the level of South Korea. The name of the self-governing decree in North Korea is 'Josun of the Republic of Korea(대한민국령 조선)'. If this plan is to come true, not only the United States and Japan, but also the cooperation between China and Russia will be very important. I wish peace and development on the Korean Peninsula. Are you Koryo people(고려인) studying in the United States?
님 논리대로 고려인은 국적다르다고 하는건 인정해주고 조선족은 국적다르다 하면 얼굴에 침뱉는거임? 조선족 만큼 민족 문화 지킨면서 사는 사람 그 어느 나라 교포중애서도 찾을수 없음 현재 중국 젊은 조선족들은 3새대나 4새대임 그사람들 뿐 아니라 부모님들도 중국에서 태여 났고 자랐고 교육을 받았는데 중국사람이지 그럼 한국사람이라 하는게 더 웃기지 않음? 그냥 중국국적을 소유하고 있는 같은 민족인게 뭐가 그리 못마땅 한지?
우리의 역사가 중앙 아시아까지 진출해 있었군요~ 많은 한국인들이 중앙아시아의 고려인들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부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그리고 고려 회관을 잘 알아 볼 수 있는 현판이 좀 크게 있으면 혹여 한국인들이 들렀을 때 좀 쉽게 찾아 볼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제중씨~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국가적 차원은 중장기적으로 - 기업체들, 여행객, 국민들의 많은 후원 도움이 요구되네요 - 특히, 자원봉사, 재능기부 등 한국적인 면을 마니 지원 받아보시는게 좋을 듯하구요 - 한국관광객을 위한 숙소 식당 등 운영문제도 발전시키는게 좋을 듯 하네요 - 저희도 친목 여행 준비해 보겠습니다~~
자의식, 자신의 문화, 자신의 혈통 등이 위협을 받을 때, 상황적으로 어려울 때.. 반사적으로 민족은 통합한다. 요즘 청년들 보면 일제식민지 시대가 그저 단순한 제국주의의 산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짠하다. 한 문화의 역사와 전통, 민족 자체를 멸절 시키려 했던 것. 그래서 아직도 한국의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한것. 한국과 같은 상황에 놓였던 나라가 몇몇 있고, 역시 그들은 한국과 같이 강한 적대감을 가지고 아직도 산다. 과거를 잊고 미래로 나가자는 멍청한 말을 하는 것들..이 있어서 쓰는 글.
Всегда интересно в ретроспективе оценивать свои навыки знания, не правда ли? Как сначала любопытство, переросшее в необходимость (выучить русский язык), открыло перед тобой целое содружество стран! 🇰🇷🤝🇦🇩🇦🇲🇦🇿🇧🇾🇭🇺🇰🇿🇰🇬🇷🇺🇹🇲🇺🇦🇺🇿
관건이 한국어가 좀 잘 돼야할건데 이 부분도 사실 교육으로 해결하는 수 밖에 없고 사실 한국어만 되면 키르기스스탄 내에서 가이드 뿐만이 아니라 한국에 부족한 인력을 채울 수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정부에서도 내국인의 일자리를 빼앗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지원을 많이 하려고 하는 것 같고요. 특히 F-4같은 재외동포 비자가 있다는게 고려인분들한테는 참 반가운 제도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요즘 성수기라 티켓팅하기 어려웠나봐요. 드뎌 17일 출국합니다. 몇일 전에 학교관계자들이 한국어학당 행사로 한국에 와서 우즈벡 학생들 외에 고려인 학생들은 별도로 장학금을 주려고 물었더니 우즈벡에 있는 고려인들은 대부분 잘살고 있다고 하더군요 혹시 키르기즈에서 우즈벡으로 유학을 하는 학생이 있을까요? 중앙아시아에서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은 거의 상류층이라고 하더군요
여기 댓글 다시는분중에 좀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는것같은데 고려인이나 조선족이나 자신을 한국인이라 생각 안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건 비슷합니다 예전에 이문제를 촬영한 다큐에서 확인한거구요...다만 한국내에 불법체류자가 조선족이 압도적으로 많고 그들이 일으킨 사고나 중국과의 관계로인한 반감등으로 이미지가 안좋아서 그렇지...
@@RyJoon 제가 최신 데이터도없이 과거의 기억만으로 너무 확정적으로 댓글을 작성한것같네요 죄송합니다 현지에 계신 라이준님이 그렇다면 그게 맞는거겠죠 제가 예전에 봤던 다큐는 너무 오래전이라 제목은 고사하고 내용도 정확히는 기억이 안납니다 대충 그때 내용이 아마 해외 강제이주당하신분들 관련이었던것같구요 고려인뿐만 아니라 다른나라도 교차편집식으로 방송해줬던거같습니다 그리고 초창기쯤 이주세대가 아랫세대로 갈수록 한국어나 문화를 배우지않아 한국인과 한민족이란 정체성이 사라지는것 아닌지 걱정하는거였나...정확하진 않지만 세대가 지날수록 현지화가되서 한국인이 생각하는 고려인 이미지와 요즘세대는 많이 다르다라는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너무 오래전이라 제 기억이 휘발되고 오염된듯하여 횡설수설 적은것같네요 암튼 부정확한 정보로 오히려 눈살 찌푸리게 만들어드려 죄송합니다 무식한놈이 글을 못써서 헛소리한거라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 90년때랑 비교 하지 마세요, 외 모두 한국을 따라 가지 않으면 과고에 있나요? 다른 나라로 가서 자꾸 뭘 가르치고 비교 할꺼면 안가는거 좋죠. 우리는 우리만에 길이 있고 한국은 한국 길러 가는거고. 왜 모든 나라들 비슷해야 한다고 생각 하시는지. 미국 정부와 은행 시스템도 대부분온라인 아님, 그래서 미국도 90년때 살고 잇나요? 그냥 다 각자 길로 가고 있는거죠. 미국에서 뭐 한아 필요하면 꼭 방문할 일이 많음.
Государственная система 는 은행 시스템을 말한게 아니에요. 한국어를 하시니 한국 살아보셨을텐데 한국은 웬만한 서류를 다 온라인으로 신청해서 발급 받을 수 있어요. 키르기스스탄은 거주등록하나 발급 받으려고 해도 동사무소에 길게 줄을 서야하고 심지어 출입을 관리하는 직원이 뒷돈을 받고 순서를 안지키고 먼저 들아가는 일도 만연하죠. 한국 시스템이 다 완벽하다는 것은 아니고 개선해야할 것도 많지만 확실히 시스템이 비교적 편리하게 돼있는건 사실이에요. 무조건 자기 나라를 감싼다고 애국자가 아닙니다. 저도 키르기스스탄에서 일 하면서 이렇든 저렇든 키르기스스탄이라는 나라 자체를 좋아하고 적응하고 살고 있어요. 나라가 발전하려면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고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RyJoon 저도 государственная система를 애기한거 맞아요. 정부 및 은행 시스템라고( 중간에 "및"을 스킵한거에요) . 한국에서 최근 몇년 정부 시스템 온라인으로 바꾼거 알고 있어요. 하지만 모든 나라들이 한국을 따라서 온라인 시스템 만들지 않으면 90년때가 되는건가요? 그래서 미국을 예를든거에요, 미국도 아직 다 온라인 아니고 방문해서 줄쓰는 시스템인데 님 말대로면 미국도 90년때 살고 있나요? 그냥 온라인 시스템이 우리한테 안맞고 만들기 싫을수도 있죠. 한국인들의 성격이 급해서 모든걸 빨리 받고 싶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은 지금 시스템이 괜찮을수도 있죠. 그리고 한국 시스템이 재일 발전된 시스템이라는 증거도 없죠, 각각 원하는 길로 가는거에요. 그렇다고 한국시스템 아니면 다 90년때가 아니죠. 저는 지금 까지 여기 살면서 뒷돈을 달라고한 공무원을 못 봤어요. 불법으로 뭐 해 달라고 님이 주시는거면 당연히 받겠죠. 저는 제가 애국자라고 말한적도 없음니다. 하지만 님 처럼 우리나라 대해서 맞지 않는 말을 하는 사람을 보면 안맞다고 합니다. 님은 항상 가르치고 강요하는 태도를 보여주고 계심. 무조건 한국이 하는것이 다 욿믄거 아니에요. 경제적으로 발달되면 다가 아니에요. 사람의 수준도 같이 발달되야해요.
카작이나 우즈벡 쪽에는 여러 경제 문화 교류 시동을 건 것 같은데 키르키스탄은 아직 좀 미흡 한것 같은데 정부쪽에서 계획을 잘 세워 중앙아시아 스탄국가들에 대한 진출 굉장히 신경쓰야 할 듯.. 일단 고대사측면에서도 많은 관계가 있을 것이고 고려인이 현재 터전을 잡고 있으니 여러모로 윈윈 할수 있는 정책을 미적거리지 말고 빨리실행 할 수 있도록 움직였으면 하는 바램.
![RyJoon [CIS Life]](http://yt3.ggpht.com/jXZpUnBjEHlgsOLUliL2gMhtqhEyl4MAaXfYO4R8CWwxAM8Q4LbhnRIdwnXZIjh4YiqS40281w=s48-c-k-c0x00ffffff-no-rj)
한민족임을 잊지않기 위해 노력을 하시는 고려인분들 멋지네요
그곳에 계신 동포님들 존경하는 여러 이유가 많지만
항상 자신감 있으신 동포님들 존경 합니다.
우리의 문화를 지키는 모습을 보면 고려인은 진정 한국인 입니다ㆍ까레이스키 다큐보면 정말 대단한 분들이란게 눈시울이 붉어질때가 많이 있어요~~~정기적이 아니어도 일시적 후원행사라도 있으면 동참하고 싶네요
키르기스스탄 고려인분들을 응원합니다. 💛💛💛
보고 있어니 왠지 눈물난다. 역사의 아픔으로 인해 타국으로 보내지고 거기서 조국의 뿌리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시는 대한민국의 후손들에게 👏 👏 👏 보내드려요
라이준님 똑똑하게 말도 잘하네요
고려인분들은 언제나 환영이죠.
더욱더 많은 교류가 생기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건 맞는것 같습니다 조선족도 좋은 사람들이 있지만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고려인은 한국이 뿌리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더 큰것같아서 고려인들에게 대한 애정이 조선족보다 큽니다 아직 한번도 만난적이 없지만...
조선족은 한국전때 중공군 앞잡이 역할을 해서 천인공노한 놈들로 여기는데 역시나 보이스피싱등 사기꺼지 쳤기에 회복 불가상태임.
한국전 다시 발발하면 국내 조선족은 제거를 하던지 다 잡아다 남해안 섬에 가둬야함. 사보타지, 후방교란 놈들이라...
고려인들은 우릴 해한적이 없으니 따뜻한 마음이 갈 수밖에 없죠.
좋네요, .지역 음식이라든지 관같은것도 좋지만 이런건 라이준채널아니면 알기힘든것이라 기회되면 이런것들 소개해주는것도 괜찮을거같네요
기르기스스탄 국기와 나란히 놓여있는 태극기가 규격과 많이 달라보입니다. 대사관 쪽에 연락하면 제대로 제작된 태극기를 지원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각국 국기 제작업체를 보면 보통 중국산이라는 점 한국에서도 국기 자체 제작하는 기업이 없음
친구님 점점 머리숱이 적어지는 걸 보니 마음이 참 아프네요
바다가 있지 않아 발전하기 힘든 나라네요 물류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다른 나라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못하는 곳이네요 고려인 분들을 응원합니다.
사실 그런 환경은 카자흐스탄도 비슷합니다. 근데 키르기스랑 경제력 차이가 많이 나죠. 한국과 경협도 훨씬 더 많을거고요. 키르기즈도 많이 발전하길 기대해봅니다
중앙아시아에 거주하는 고려인들은 함경도나 평안도와 같은 한반도 북부 지역 출신인 분들이 많고, 사할린에 거주하는 고려인들은 경상도나 전라도와 같은 한반도 남부 지역 출신인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때 북부 지역에 거주하던 이들이 두만강을 건너 연해주에 정착했는데, 스탈린이 연해주의 한인들을 강제로 중앙아시아로 이주시켰지요.
역시 일제강점기 때 남부 지역에 거주하던 이들을 일제가 당시 일본의 영토였던 남사할린으로 강제징용하였는데, 2차대전 종전 후 남사할린이 소련의 영토가 되면서 덩달아 남사할린의 한인들도 소련에 남게 되었지요. 일본이 남사할린에 거주하던 일본인들만 일본으로 귀국시키고 한인들은 나몰라라한 결과입니다.
참고로 '중앙아시아 고려인'과 '사할린 고려인'은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차대전 종전 이후 남사할린을 접수한 소련측에서 일제 치하에 있던 '사할린 고려인'들의 사상을 개조할 필요가 있다며, '중앙아시아 고려인'들을 사할린으로 데리고 와서 '사할린 고려인'들에 대한 사상교육을 담당하게 하였습니다. 이로인해 한반도 남부 지방 출신의 '사할린 고려인'들이 한반도 북부 지방 출신의 '중앙아시아 고려인'들을 싫어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남북으로 분단된 한반도에서뿐만 아니라 소련에서마저 같은 민족끼리의 갈등이 발생하게 된 역사적 사실에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I think because Sakhalin Koreans live among Russians and take some of their character from the Russian people, and Koreans from Central Asia have taken part of their character from Central Asia. Historically, the Russian people do not like people from Central Asia. In Russia, there is anti-Asian propaganda that controls the masses and people do not even realize that this is not their opinion. Secret management of people.
We used to be one people and that can't be changed. Korea was divided by China and the United States for their own benefit. I believe China did not want the enemy to use Korea to attack China, as Korea is a small country and does not have much resources. And on whose side do you support the division of the country and discriminate against the northern part of Korea. "Remember who your real enemy is"
@@lilypacha4940
Thank you for the good writing! 🤗
I'm one of the South Koreans who wants the strained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Koreas to improve as soon as possible. The cooperation between China and Russia is very important to realize the 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and I have great concerns about the Yoon Suck-yeol administration's anti-China and anti-Russian diplomatic routes. I personally think the ideal way to unify the Korean Peninsula is to leave the existing North Korean region as an independent self-governing territory for the time being to promote social development at the level of South Korea. The name of the self-governing decree in North Korea is 'Josun of the Republic of Korea(대한민국령 조선)'. If this plan is to come true, not only the United States and Japan, but also the cooperation between China and Russia will be very important. I wish peace and development on the Korean Peninsula. Are you Koryo people(고려인) studying in the United States?
고려인은 어쩔 수 없이 끌려간 이들이 많지만 조선족은 일제시대 살기 힘든 한국을 버리고 떠난 이들이 많아 마인드 자체가 고려인과 조선족은 하늘과 땅 차이
오늘 내용 아주 줗습니다. 아......중앙아시아를 언제 가볼수 있으려나......쩝..........정말로 가보고 싶은곳중 하나.
고려인들에게 제일 중요하고 아쉬운 것은 한국말을 할 줄 알았으면...
한번 크게 프로젝트로 고려인에 대해 자세히 다뤄주시면 좋겠네요
저번영상은 짧아서 아쉬웠는데 긴영상이라니 😂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조선족 보다는 뿌리를 잃지 않으려는 고려인분들이 더 같은 민족이라 느껴지네요
라이준님은 애국자이십니다. 민간 외교관이십니다.
제중씨, 오늘 영상을 보니
정말 좋은 일을 하셨네요.
제중씨가 자랑스럽습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까 감사합니다.
라이준 동생 인간적으로 멋지심~
뻔한 영상이 아니라, 본인 만의 스타일로 키르기스스탄 영상 재밌게 올려주셔서 구독 좋아요 꾸준히 누르고 있습니다.
고려인 = 국적은 다르지만 우리와 같은민족이라고 생각하면서 우리 문화를 지키면서 살죠.
조선족 = 말로는 같은 민족이라고 하지만 자신들은 중국인이라고 생각함.
Дратути ,они наши кыргызские корейцы .😅
문화대혁명이 큰 계기가 됌....
정확하네요.
한국전 때 중공군의 길잡이 역할한 조선족. 보이스 피싱까지 한 사기꾼
님 논리대로 고려인은 국적다르다고 하는건 인정해주고 조선족은 국적다르다 하면 얼굴에 침뱉는거임?
조선족 만큼 민족 문화 지킨면서 사는 사람 그 어느 나라 교포중애서도 찾을수 없음
현재 중국 젊은 조선족들은 3새대나 4새대임 그사람들 뿐 아니라 부모님들도 중국에서 태여 났고 자랐고 교육을 받았는데 중국사람이지 그럼 한국사람이라 하는게 더 웃기지 않음?
그냥 중국국적을 소유하고 있는 같은 민족인게 뭐가 그리 못마땅 한지?
라이준님 ❤❤❤.
진짜 오랜만이네요
저기 고려인회관 제가 15년 전에 들렀던 곳이었어요ㅎㅎ
당시 비쉬켁에서 잠시 거주했어서요.
반가운 기억이네요
라이준님 한동안 채널을 들리지 않았습니다.. 근데 주말남이란 유튜버분 영상이 알고리즘에 떠서 클릭했더니 라이준님과 합방이네요ㅋ 오랜만에 얼굴보니 반갑고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라이준님 복싱좋아하는 사람은 드미트리 비볼이라는 선수 다 아는데요 고려인이에요
키르기스스탄 사람이기도 하고요
혹시 기회되시면 한-키 합작인 비볼 선수 관련 콘텐츠도 해주시면 재미있을거 같습니다ㅎㅎ
삼성 지원 더 해주시죠
이 영상 개추🙏🙏🙏
잘보고 갑니다.
우리의 역사가 중앙 아시아까지 진출해 있었군요~ 많은 한국인들이 중앙아시아의 고려인들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부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그리고 고려 회관을 잘 알아 볼 수 있는 현판이 좀 크게 있으면
혹여 한국인들이 들렀을 때 좀 쉽게 찾아 볼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제중씨~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삼성 더 해주세요~~~❤
이번 영상 진짜 좋았어요 가즈아 30만~~~
오늘 내용 좋구려
조선족은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하는데 고려인은 스스로 한국인이라 하시는군요
중국 문화대혁명, 분리주의자 처벌 때문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제 경험으로도 고려인 = 타국에 살고있는 한국 민족, 조선족 = 중국인으로 스스로 생각하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이번 영상은 의미있고 좋았습니다
라이준님 인문학적 소양이 뛰어나시군요;; 인터뷰 내용이 깊이가 있어 꽤 놀랐습니다 😅
국가적 차원은 중장기적으로 - 기업체들, 여행객, 국민들의 많은 후원 도움이 요구되네요 - 특히, 자원봉사, 재능기부 등 한국적인 면을 마니 지원 받아보시는게 좋을 듯하구요 - 한국관광객을 위한 숙소 식당 등 운영문제도 발전시키는게 좋을 듯 하네요 - 저희도 친목 여행 준비해 보겠습니다~~
조선족보다 조금 X 엄청 O 더 많이 고려인분들을 존중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다들 정감이가는 얼굴들이당.. 근데 햇빛이 강해서 그런데 다들 많이 타셧넹
한국의 뜻있는 대기업들이나 교육기관 기타 단체들은 이런곳에 기부내지 투자하시는것은 어떨까요?
고려인은 우리 동포이고
조선족은 중국사람이죠
고려인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겧어요
라이준님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마하님과 같이한 동영상 부탁드립니다^^
자의식, 자신의 문화, 자신의 혈통 등이 위협을 받을 때, 상황적으로 어려울 때.. 반사적으로 민족은 통합한다. 요즘 청년들 보면 일제식민지 시대가 그저 단순한 제국주의의 산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짠하다. 한 문화의 역사와 전통, 민족 자체를 멸절 시키려 했던 것. 그래서 아직도 한국의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강한것. 한국과 같은 상황에 놓였던 나라가 몇몇 있고, 역시 그들은 한국과 같이 강한 적대감을 가지고 아직도 산다. 과거를 잊고 미래로 나가자는 멍청한 말을 하는 것들..이 있어서 쓰는 글.
재용이형님 한번만 더 저분들께 지원좀 굽신굽신
워이즈다 로바 🎉
고려인 = 한국인 , 조선족 = 한국말하는 중국인 ! 조선족은 자신들은 중국인이라 생각하는게 가장큰 차이점이죠
라이준님 방송보면 키르기스스탄으로 이민가고 싶은데 다른분꺼 보면 그냥 여행중 지나가는 나라로 깊이의 차이랄까요?
Всегда интересно в ретроспективе оценивать свои навыки знания, не правда ли? Как сначала любопытство, переросшее в необходимость (выучить русский язык), открыло перед тобой целое содружество стран! 🇰🇷🤝🇦🇩🇦🇲🇦🇿🇧🇾🇭🇺🇰🇿🇰🇬🇷🇺🇹🇲🇺🇦🇺🇿
내륙국가의 한계가 너무 뼈아프네. 위로는 러시아, 동서로는 우즈백 신장위구르, 아래는 아프간…
제중씨,
01.
고려인들이 현지에서 관광 가이드를 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면 어떨까요?
아니면 제중씨가 도와주면서
02.
고려인들이 현지 가이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도 어떨까요?
관건이 한국어가 좀 잘 돼야할건데 이 부분도 사실 교육으로 해결하는 수 밖에 없고
사실 한국어만 되면 키르기스스탄 내에서 가이드 뿐만이 아니라 한국에 부족한 인력을 채울 수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정부에서도 내국인의 일자리를 빼앗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지원을 많이 하려고 하는 것 같고요. 특히 F-4같은 재외동포 비자가 있다는게 고려인분들한테는 참 반가운 제도인 것 같아요.
경험상 고려인과 조선족은 다름
안녕하세요. 요즘 성수기라 티켓팅하기 어려웠나봐요. 드뎌 17일 출국합니다.
몇일 전에 학교관계자들이 한국어학당 행사로 한국에 와서
우즈벡 학생들 외에 고려인 학생들은 별도로 장학금을 주려고 물었더니
우즈벡에 있는 고려인들은 대부분 잘살고 있다고 하더군요
혹시 키르기즈에서 우즈벡으로 유학을 하는 학생이 있을까요?
중앙아시아에서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은 거의 상류층이라고 하더군요
우즈벡으로 공부하러 많이 간다는 얘기는 못들어봤어요. 이거는 저도 자세히 몰라서 알아봐야겠네요.
우즈벡 타슈켄트에는 5개 한국 대학교가 있고 페르가나에는 1개 한국 대학교가 있습니다.
5개 대학교는 우즈벡 법인이고 1개만 한국 법인이라고 하더군요. 시간되면 언제 한번 오셔서 많은 얘기 나누자고요. 3, 4개월 지형지물을 파악해야겠죠. ㅎ
이스라엘 처럼 인구 절벽이 더 심해지면 고려인 증명만 있고 범죄 경력만 없으면 한국 시민권을 줄수 있는 기회의때가 올수도 있을것 같네요. 그때를 위해서 한글을 더 배워야 되는데 좀 걱정이긴 하네요.
아 진짜 도움 주고싶다
고려인 진정한 한민족임
조선족이랑 일본사는 한국인이랑은 완전달러. 그거같아요..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북한이 179위 중국이 172위 일본이 72위 이런결과가나오는걸 모라고하더라.. 언론자유도 ..참 자기나라를 속이는건 잘하는나라는 무서워요
10:00 bnk?! 3000억횡령 경남은행인데
조선인보다 고려인을 좀 더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조선인은 한국에서 주변에 많이 만나보면서 그들에 대한 경험이 생겼고, 상대적으로 고려인은 자주 못만나 봤기 때문인것 같아요..
조선족은 진핑이가 안좋은쪽으로 많이 이용해먹는거 같음
김치한복이 즈그들꺼라는 주장의 근거 중 하나로 이용해먹거나 그 댓글부대라고 하는 것도 아무래도 그짝일수밖에 없는거 같고
그리고 본인들이 그저 중국인이라니까 이제라도 좀 동포란 말은 빼는게
은퇴자들 위주의 1달 살아보기 프로그램같은 건 없지요?
여기 댓글 다시는분중에 좀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는것같은데 고려인이나 조선족이나 자신을 한국인이라 생각 안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건 비슷합니다 예전에 이문제를 촬영한 다큐에서 확인한거구요...다만 한국내에 불법체류자가 조선족이 압도적으로 많고 그들이 일으킨 사고나 중국과의 관계로인한 반감등으로 이미지가 안좋아서 그렇지...
음.. 어떤 다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아는 고려인 중에 자기를 소개할때 кореец, кореянка, 즉, 한국인이라고 소개하지 않는 사람은 단 한 명도 못 봤어요
한국에 과거 구소련에서 오신 고려인들 생각보다 많아요. 제가 본 고려인 분들은 어디어디(예를 들어, 우즈베키스탄 등)에 살고 있는 한국인이라고 소개하더라구요.
어떤 다큐인지 알고 싶네요. 저또한 주변에 아는 고려인이 많은데 할아버지가 한국인이다고 자신도 한국인이라고 하던데요.
@@RyJoon 제가 최신 데이터도없이 과거의 기억만으로 너무 확정적으로 댓글을 작성한것같네요 죄송합니다 현지에 계신 라이준님이 그렇다면 그게 맞는거겠죠 제가 예전에 봤던 다큐는 너무 오래전이라 제목은 고사하고 내용도 정확히는 기억이 안납니다 대충 그때 내용이 아마 해외 강제이주당하신분들 관련이었던것같구요 고려인뿐만 아니라 다른나라도 교차편집식으로 방송해줬던거같습니다 그리고 초창기쯤 이주세대가 아랫세대로 갈수록 한국어나 문화를 배우지않아 한국인과 한민족이란 정체성이 사라지는것 아닌지 걱정하는거였나...정확하진 않지만 세대가 지날수록 현지화가되서 한국인이 생각하는 고려인 이미지와 요즘세대는 많이 다르다라는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너무 오래전이라 제 기억이 휘발되고 오염된듯하여 횡설수설 적은것같네요 암튼 부정확한 정보로 오히려 눈살 찌푸리게 만들어드려 죄송합니다 무식한놈이 글을 못써서 헛소리한거라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삼성 지원 않네요. 엘지 머하세요
재중씨 예쁜기르기스탄 여친들 보고싶다.
그새 이름도 까먹었네.
2
1
택견수준인데..ㅋ
편견일수도 있지만 착한 조선족은 못본거 같아요...
한국 90년때랑 비교 하지 마세요, 외 모두 한국을 따라 가지 않으면 과고에 있나요? 다른 나라로 가서 자꾸 뭘 가르치고 비교 할꺼면 안가는거 좋죠.
우리는 우리만에 길이 있고 한국은 한국 길러 가는거고. 왜 모든 나라들 비슷해야 한다고 생각 하시는지. 미국 정부와 은행 시스템도 대부분온라인 아님, 그래서 미국도 90년때 살고 잇나요? 그냥 다 각자 길로 가고 있는거죠. 미국에서 뭐 한아 필요하면 꼭 방문할 일이 많음.
Государственная система 는 은행 시스템을 말한게 아니에요.
한국어를 하시니 한국 살아보셨을텐데 한국은 웬만한 서류를 다 온라인으로 신청해서 발급 받을 수 있어요. 키르기스스탄은 거주등록하나 발급 받으려고 해도 동사무소에 길게 줄을 서야하고 심지어 출입을 관리하는 직원이 뒷돈을 받고 순서를 안지키고 먼저 들아가는 일도 만연하죠.
한국 시스템이 다 완벽하다는 것은 아니고 개선해야할 것도 많지만 확실히 시스템이 비교적 편리하게 돼있는건 사실이에요.
무조건 자기 나라를 감싼다고 애국자가 아닙니다. 저도 키르기스스탄에서 일 하면서 이렇든
저렇든 키르기스스탄이라는 나라 자체를 좋아하고 적응하고 살고 있어요. 나라가 발전하려면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고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RyJoon 저도 государственная система를 애기한거 맞아요. 정부 및 은행 시스템라고( 중간에 "및"을 스킵한거에요) . 한국에서 최근 몇년 정부 시스템 온라인으로 바꾼거 알고 있어요. 하지만 모든 나라들이 한국을 따라서 온라인 시스템 만들지 않으면 90년때가 되는건가요?
그래서 미국을 예를든거에요, 미국도 아직 다 온라인 아니고 방문해서 줄쓰는 시스템인데 님 말대로면 미국도 90년때 살고 있나요?
그냥 온라인 시스템이 우리한테 안맞고 만들기 싫을수도 있죠. 한국인들의 성격이 급해서 모든걸 빨리 받고 싶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은 지금 시스템이 괜찮을수도 있죠.
그리고 한국 시스템이 재일 발전된 시스템이라는 증거도 없죠, 각각 원하는 길로 가는거에요. 그렇다고 한국시스템 아니면 다 90년때가 아니죠.
저는 지금 까지 여기 살면서 뒷돈을 달라고한 공무원을 못 봤어요. 불법으로 뭐 해 달라고 님이 주시는거면 당연히 받겠죠.
저는 제가 애국자라고 말한적도 없음니다. 하지만 님 처럼 우리나라 대해서 맞지 않는 말을 하는 사람을 보면 안맞다고 합니다.
님은 항상 가르치고 강요하는 태도를 보여주고 계심. 무조건 한국이 하는것이 다 욿믄거 아니에요. 경제적으로 발달되면 다가 아니에요. 사람의 수준도 같이 발달되야해요.
부정부패? 윤석열 김건희 장모 한동훈 정치검찰 검찰의 충견 사법부와 경찰. 키르기스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음.
어딜가나 부정부패가 있긴 하지만 키르기스스탄은 아주 만연하게 모두가 그런 비리에 적응이 돼있다는게 문제인 것 같아요. 그냥 동사무소에서 문지기 하는 사람 조차도 뒷돈 받고 순서 빼주고 하는 수준이니까요…
카작이나 우즈벡 쪽에는 여러 경제 문화 교류 시동을 건 것 같은데 키르키스탄은 아직 좀 미흡 한것 같은데 정부쪽에서 계획을 잘 세워 중앙아시아 스탄국가들에 대한 진출 굉장히 신경쓰야 할 듯.. 일단 고대사측면에서도 많은 관계가 있을 것이고 고려인이 현재 터전을 잡고 있으니 여러모로 윈윈 할수 있는 정책을 미적거리지 말고 빨리실행 할 수 있도록 움직였으면 하는 바램.
사할린에서 머나먼 Uzbekistan Kazakhstan Kyrgyzstan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강제 이주하신 고려인 1세대 분들 그리고 그 자손 2.3.4세대분들 우리는 한민족 입니다.
사할린 한인들은 국제법상 한국인이고 일제시대 사할린으로 취업차 갔다가 일본에 의해 버려진분들이고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하신 분들이 아닙니다. 구한말 연해주에 살다가 스탈린에 의해 강제이주되신 분들이 고려인입니다
@@jaeilllee한민족이지 그럼 슬라브 민족인가요 ㅎ
@@candleproducerㅋㅋ 그러게요 뭘계속 나누는건지
헐 니가먼대 한국의 80~90년대 느낌이라 말하노 시건방이 지나치네 예의점 갖춰라 듣고있다 상당히 불편하게 말하네.. 니 그리 잘났나?? 겸손해라 요즘애들 와이라노
라이준님 현지 Kyrgyzstan 자동차 중고시장 렌탈 정보 영상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