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시원어는 산스크리트어. 그것에 기초한 한자. 한자를 음차해서 쓴글이 한글. 나랏말쌈이 중국과 달라 . 여기서 중국은 황제가머무는곳. 지금의 중국이 아니라 당시의 수도 . 당시 수많은 번국을 거느린 나라 대명조선이 한자를 쓰는 민족대조선인것이다. 작은 나라가 아니라 세계가 우리나라다. 불과.1.200년사이 월가유.대자본에 강제로 당시 지명과함께축출돼어. 그리고 모든 다른민족들도 지금의 지역에서 살며.미디어.교과서 세뇌당하는중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세종때 노비는 양반을 고소할수 없는 법을 만들었음. 양반이 여자 노비를 성폭행 하려다가 여자 노비가 양반에게 상처 입히자 조정에서는 여자 노비를 사형 시켜야 한다고 난리 쳤음!!!!! 어떤 양반은 주인 양반을 험담한 노비를 다른 노비 시켜서 죽이게 했음. 그걸 본 다른 양반들은 참으로 잘 했다고 칭찬 했음!!!! 노비는 이름도 성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비하적으로 불렀음!!!!! 성도 없으니까 이때 같은 DNA 가 마구 섞였음! 지금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 하게 올라가고 있음. 원자력 발전소 폭발한 후쿠시마 지역보다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10 배 높음!!!! 같은 민족을 노예로 쓴 댓가를 받고 있는 거임.!!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가끔 보면 중국은 한국을 상국 대하듯 함 일본은 뭐 비공식적으로 도래인의 본국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중국이 그러는거 보면 이건 그냥 단순히 한국이 지들보다 잘 살아서라고 보기 어려움 중국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잘 삶 빈부차이 논외로 하고 졸라 잘 사는데 왜 저럴까 하는 생각은 역시 역사에 답이 있구나 싶음ㅋ
그런 나라가 바로 고조선(원조선?) 이었죠. 고조선의 정치 이념은 "天下一家" 였거든요. 그게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홍익인간, 재세이화, 광명이세, 인내천 등등으로 변형되어 불리고 있는 겁니다. 그런 평화적 이념을 뒤 엎은 세력은 바로 내부의 정치질이었구요. 그리고 현대과학이 밝혀낸 과학적 사실은 "민족의 우수성은 존재한다"입니다. 왜냐하면, 지식이라는 것이 사실은 그 사회의 토양에 기반하기 때문입니다. 정치질, 탐욕, 등을 없애지 않는한~~ 민족의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나누지 않는 일은 불가능한 겁니다. .
현재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성장을 보고 수많은 개도국들이 한국의 방식을 따라하면 지들도 한국처럼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국의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한국의 전통적인 자산인 '지적 유산'에 대해 언급하면서 일반적인 나라들은 한국을 따라한다고 한국처럼 될 수는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한국인들은 조상의 얼과 유산을 자랑스럽고, 귀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외국 어느나라도 우리나라사람들처럼 부지런하지않음. 물론 우리나라가 옛날부터 교육열 높아서 머리도 좋지만, 대를위해 소를 희생한다는 생각을 많이 해서 내 가족, 내 사회를위해서는 나 하나 희생할 수 았다는 마인드로 무식할정도 열심히 일함. 그래서 다른나라 이민가서도 금방 자리잡았고, 식민지와 전쟁을 겪었는데도 무에서 유를 창조할정도로 발전한건데, 다른 개발도상국들이 우리나라 따라한다고 해도 개인희생과 부지런함이 부족해서 어려움.
@@heavenhaven7254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귤이 위수를 지나면(?) 탱자가 된다라는 말이 있듯이 한반도의 형세가 우리 조상을 만든데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근성이 만들어 졌다 생각됩니다… 일본을 보면 백제인이 건너가 만든 나라일지라도 그들은 지금의 근성을 가지게 되었다 봅나다. 중국도 마찬가지지요 중국의 다른 민족들도 지금의 중국에 동화되어 안주하고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 사는 다른 나라 사람들도 한국에 살게 되면 훗날 우리의 근성을 닮게 된다고 봅니다. 낙담하지ㅡ맙시다…
그 사람은 오만하네 홍익인간 정신은 전세계 어디에서도 꽃피울 수 있다 그게 홍익인간정신이다 한국인들은 5천년동안 무의식에 내재되 있을지라도 의식적으로는 뭔지 몰라 하지만 누구라도 홍익인간을 의식적으로 실천한다면 그렇게 될 수 있다 그게 홍익인간정신의 뿌리다 그 미국교수는 한국을 치켜세우는듯 해 보이지만 아시아나 약소국을 얕잡아보는거야 동남아에서도 훌륭하고 가장 오래된 유적지들이 발견되는데 이에 대해선 뭐라할건데?
팩트로 정리해줄게 기원전 500년 : 서양) 지구 둘레 계산하고 지구와 달까지 거리도 계산함 - 한반도) 돌멩이 몇개 갖다 놓고 우가우가함 서기 1500년대 : 서양) 대항해시대로 지구 반대편까지 식민지 개척함 - 한반도) 공자왈 맹자왈 하고 있었음 서기 1800년대 : 서양) 기차가 다니고 지하철 뚫고 다님 - 한반도) 소달구지 끌고 한반도 지도 드디어 제작함 서기 1900년대 : 일본 ) 잠수함 만듦 - 한반도) 전차 다닌다고 좋아함
@@알랑-h3h 애초에 중국이란 문명자체가 고조선이 만들었고 고조선에서 갈라져나간 나라들이 번갈아가며 지배하면서 문명이 유지된겁니다 중국 전설상의 최초국가는 하나라 중국 공식상의 최초국가는 하나라 다음에 등장한 상나라인데 둘다 고조선사람들이 중원으로 건너가 세운 나라라고 중국사서에 나옮니다
똑똑한것은... 학문과 문화와 관례와 관습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그때의 정치와 경제 에서 여러 문제를 만들죠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듯이 ... 홍익인간 인데... 그러나.. ㅡㅡ결국은 자기가 편하고 싶은자가 남을 부리고.. 돈ㅡ경제로 계급과 빈부가...만들어 지기도..나누어 지기도 하고... 그것이 역기능도 있었겠지만... 또 ... 창작하고..만들고.. 연구하고... 노력하고... 뭔가 변화 시키고..등등 여러 새로운 방법과 시도의 결과는.. 문화와 문명... 생활을 점점 풍부하고 다양하게 만들죠... 그런게... 어쩜 사는 낙이 아닐까요....
임진왜란 때부터 조선하고 일본은 거의 100년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17세기 조선 통신사 기록만 봐도 일본하고 조선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하루는 50대 중반 넘긴 아버지께서 "우리나라 국민들 의식 수준은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다"라고 하시니, 옆에서 듣고 계시던 내일 모레 90을 바라 보는 할아버지께서 "50년? 8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다"라고 덧붙임
한자가 이두에서 출발했을 가능성이 높죠...그 이유가 신라 백제 고구려 전부 한자를 기본글자로 했으니...중국이 한자를 만들었다고 보기 힘든게 나라가 길어야 300년도 되지 않고 계속 이민족이 나라를 차지하고 그럼 말과 글자를 바꾸니 한개의 문자와 언어가 생기시는 힘들죠...그래서 현제도 강동과 강남의 언어가 다를 정도이니...
태호복희씨 신농씨 때에도 문자는 있어습니다. 그림문자 즉 圖文이죠.ㅡ 치우씨 때에 자부 眞人이 계시어 헌원에게는 삼황 내문경을 주어 義로 돌아오게 하고 창힐에게는 文字를 가르켰 줬다고 했습니다.鹿圖文이라고 했습니다.ㅡ 이 문자들이 은나라의 갑골문으로 大篆 小篆으로 그리고 예서 해서 행서 등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8방 미인이 범죄자들 가득한 동네에 사는 꼴이 바로 우리나라가 일본과 중국 그리고 러시아 사이에 있는 경우라 보면 됩니다. 우리가 잘못해서 나라를 빼앗긴 점도 물론 조금은 있겠으나 워낙 우리를 노리는 주변국들의 사악한 본능이 너무 강하고 지속적이기에 님 말씀대로 우리는 정말 각별한 주의를 하지 않고 서는 언제 또다시 나라를 잃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지금 뉴라이트에 점령 당한 이 나라의 모습이 흡사 구한말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1800대 부터 실질적인 학교가 있었던 거네요.. 지금까진 학생들에게 우리나라의 학교시스템은 1900년대에 와서야 시작될거라고 이야길 했었는데... 그것보다 100년 전부터 있었다는 거고 그럼 1700년경에는 실질적인 학교라는 시스템이 생겨난 거네요... 서당수가 몇 만개였다면 문해율도 상당히 높았을 거란 소리고... 훈민정음의 힘이네요... 그리고 다양한 책들을 읽었다는 사실도 처음알았네요.. 그런 책들이 있엇다는건 알았지만... 엄청난 역사적 인사이트를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신라의 화랑, 백제의 박사, 고리의 조의가 국학, 경당, 태학 출신들입니다. 물론 귀족계급의 자녀들이지만 이런 교육기관은 시대적 산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지식의 독점이 바로 정권을 유지하고 지배자로서의 권위를 공고히 하는데 이용되어 왔죠. 지금도 쓸모 없는 입시 교육으로 권력을 독점하는데, 시민들은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공교육을 무너뜨린 집단이 개독의 농간인데 말이죠~~ 요람에서 무덤까지 교육은 국가의 책임입니다. 그걸 막고, 국민들의 등골을 빼먹는 놈들이 개독인데,,, 스스로 노예가 됩니다. 위대한 개독~~ .
에이. 1800년이라뇨. 이전에 교육기관이 당연히 있었죠. 고려시대에도 교육기관이 있었고요, 조선시대는 국립고등교육기관 성균관, 지방 사학기관 서원 지방 국립교육기관 향교. 초등 사학기관 서당. 이땅의 교육의 뿌리는 아주 깊습니다. 조선시대에 갑자기 만들어진것이 아닙니다. 조선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중세가 아니라 근대의 시스템을 가진 국가 였어요 지금으로 말하면 영국과 같은 입헌군주제란 말입니다. 신분제가 존재하던 시대의 입헌군주제요. 이시스템은 전세계에서 유일 무이한 제도에요. 역사를 조금만 들여다보면 알것을 학자들은 우리가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시스템에서 살던 사람들이란건 알리기 싫은듯 합니다. 조선은 중세가 아님. 결코. 경국대전이라는 법전을 기준으로 통치하던 법치국가였어요. 물론 지금의 법치국가와 똑같지는 않았겠지만요. 신분제였으니까요.
한자의 출발은 은나라의 갑골문자에서 시작합니다. 당연히 중국 고대사는 하-은-주나라로 시작하구요. '하'와 '은'은 동이족의 나라이므로 은나라의 문자인 한자는 우리 조상들의 발명품입니다. 하지만 한자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까닭은 중국 하화족인 한족이 세운 '한'에 이르러 크게 쓰이며 일반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이때 비로소 제국의 틀을 갖추면서 많은 책이 보급되었습니다. 하지만 한자는 중국 한족의 글자가 아닌 동이족의 글자입니다. 이는 마치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숫자가 비록 십자군전쟁 이후 13세기에 아라비아상인 '알 고리즈미'에 의해 서양에 전해져 아라비아숫자로 불리고 4칙계산양식을 알고리즘이라 하지만, 지금 전세계적으로 쓰고 있는 숫자는 사실 인도인들의 발명품이란 것을 우리는 알고있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지식을 탐하는 것 중요하죠~ 그러나 그보다 위에 가치가 있고 그 위에 진리가 있어~ 지식과 가치와 진리를 모두 균형있게 추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조상들의 삶을 폄하하기보다 우리 후손들을 위해 어떤 미래를 열어가야할 지에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하겠지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은 참 저평가된 것 같습니다. 거대한 중국과 근대화된 일본을 통해 한국을 봤으니 초라해 보였을 것입니다. 국가의 학문적 수준을 논쟁의 정교함으로 본다면 2백년전 이땅에서는 당대 세계 최고 수준의 지성들이 동아시아 역사상 최고 수준의 가장 정교한 논쟁이 전개됐던 곳입니다.
대한민국 문맹률 ᆢ 0.02% ᆢ 중국 문맹률 ...............64% 일본 문맹률................ 30% ------------------------------------------------------------ 문자로 표기할 수 있는 소리의 갯수 1. 일본의 가나... 약 300개 2. 중국의 한자... 약 400개 3. 한국의 한글... 약 8800개
동감. 역사에서 보면 한국의 근대사는 짧은 순간입니다. 어느 왕조나 흥망성쇄가 있고, 우리 역사도 동일한 것이죠. 그러나, 우리는 홍익인간의 사상과 위대한 언어를 갖고있는 나라죠. 1000년, 500년, 500년 우리 조상들은 나라를 세우면 긴 시간 동안 나라를 유지했습니다. 문화적인 힘의 원천이죠. 왕정에서 공화정으로 넘어가는 기간에 불운하게 일본 군국주의의 침략으로 고생하고, 남북의 분단과 전쟁을 통해 아픔을 갖게 되었지만, 우리 민족의 정신은 어디 안 가죠.
한 때 조선보다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일본이 우리보다 앞서 간적이 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죠. 명치시대에 시대를 흐름을 잘 타 일본이 발전된 나라가 되었고 조금 잘 나가자 미국에 기어 오르다 박살나고 농경사회로 되돌아 갈 뻔 했지만 운이 좋았던지 한국동란이 일어나자 전쟁에 필요한 군수물자를 만들어 다시 경제적으로 발전을 하게 되었죠. 한 때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미국을 넘어 볼라고 기어 오르다 또 미국에 박살나게 되는데, 이런 걸 보면 일본민족도 그렇게 똑똑치 못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지금은 세계 3위의 경제대국이라고 하지만 옛날과 같은 위세는 없는게 사실입니다. 물론 일본을 아무 것도 아니라고 얕보아서는 않되겠죠. 그러나 그들이 대단하다고 경외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일본의 똥꼬를 구태어 빨려고 하는 작자들이 있다는게 안타깝다는거죠. 왜 스스로 그들 밑에서 하수인 노릇을 하려고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 작자들이 많다는 사실이 저는 참 이해가 안갑니다.
일본이 유사 민주주의라는 의견에 격한 공감!!!! 그럼, 우리도.... 진짜를 알려줘야겠죠. 현무로 대공망 무력화하고, 우리 육군 일본에 상륙하면 게임 아웃. 미국, 중국, 러시아... 한첨씩이라도 먹으려고 기웃거릴 것이니 일본을 좀 쪼개서 나눠줘야 할 수도. 일단, 교육은 해야 할 것 같아요. 유사는 유사라는 것을.
음.. 쿠텐베르크가 금속활자를 개발한 걸로 알고 있지만, 제가 예전에 듣기에 그 시대때 교황청의 소개로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기록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쿠텐베르크가 창조한게 아니라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금속활자 개발하는 방법을 배워서 간거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주워들은거라 근거가 약할 수 있지만, 언젠가는 그런 과정도 알 수 있게되겠죠...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그들에게 조상이 같다는 것은 그냥 허울인 것이고, 속 사정은 권력유지를 위한 갈라치기 일 뿐입니다. 적이 있어야 뭉칩니다. 그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리고 고도로 발전한 정보통신이을 기본 인프라고 가지고 있는 현대에는 드라마와 같은 영상매체 등을 통해서 일본인들을 교화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문제지만 정치인들이나 종교인들을 족치고, 다그쳐서 봉사하는 직군으로 만들기만 해도 세상의 분쟁거리의 반 이상은 사라질 겁니다. 국민들에게 시민들에게는 권력자란 그냥 존재만으로도 나쁜 놈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종교지도자, 정치지도자의 다른 이름은 "뜯어 먹는 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놈입니다. 속지만 않으면 되는데, 잘 속는 사람들~~ 그게 문제죠.... 그 원인의 핵심은 공부하지 않는데서 출발합니다. 속이는 줄도 모르고 그냥 속습니다. 더우기 시스템 내에 있으면 그냥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이런게 구조적 모순이라는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해야 합니다. .
@@우현수-q8n 미친 것이 아니라 당신의 시야가 좁을 뿐입니다. 이미 일본어가 신라나 백제의 석독구결에서 출발했고, 그 석독구결이 일본의 가타카나와 히라가나의 원조라는 것을 일본학자들은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한자는 중공이 문자박물관을 세우고, 문자를 만든 동이족이라고 치켜 세우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의 의도는 달리 동이족이 자신들의 조상이라고 하는 점만 다를 뿐~~~
핵심은 그 책이 무슨 책이었는지가 핵심이겠죠. 천자문 명심보감 소학 등 유교(주로 성리학)서적이 전부였겠죠. 세계 최강 해양 패권국가인 영국이 전함으로 해병대원을 태우고 와서 거문도라는 알려지지 않은 작은 나라(청나라의 속국)의 아주 작은 섬까지 와서 통신선을 깔고 포대와 망루를 설치하고 있을 때 영국인들은 뉴튼의 만유인력이나 다윈의 종의 기원이나 몽테스키외의 법의 정신(삼권분립) 등의 서적을 읽고 있었겠죠.
우리나라 민족성은 굉장히 대단하다 한다면 하는나라 전쟁이후 자원하나 없는 땅에서 인재로만 세계경제 11위까지 오른나라 지식은 쌓는것이지만 지혜는 주변환경으로써 타고나는 것인데 정말 지혜로운 민족 등등 민족성은 대단하다 하지만 역사를 배움으로써 비슷한 과오의 역사가 반복되어서는 안된다. 고려왕실과 탐관오리의 부정부패로 인한 멸망 조선의 붕당정치싸움과 부정부패로 인한 멸망 지금 현시대도 별 다르지 않은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좌우로 갈라지고 젠더갈등 등 각종 사회문제로 인한 갈라짐 나라가 발전할 수 있는 방향성을 두고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려하다보니 끊임없는 논쟁과 갈등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듯하다. 하지만 과거와 현재의 차이가 있다면 미디어의 발전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통과 정보를 얻는속도가 매우 빨라지고 현재의 상황을 빠르게 이해한다는 것이다. 솔직히 좌우로 갈라져서 자기 이권만 챙기는 지금의 정부는 과거 붕당싸움과 별 다를바가 없어보인다. 이 상황을 빠르게 극복하고 갈라진 좌우의 이념이 대한민국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이익만을 쫓아 더욱 부강한 대한민국이 되길바란다.
반란군 수괴 이씨 조선이 가장 두려워한 것이 반란이죠. 그래서 유교로 국민들을 문약에 빠지게 하고 군대도 철저하게 지역 분산시켜서 배치해서 하물며 임진왜란전에 일본이 쳐들어 온다는 걸 알고도 제승방략 즉 지방군이 모이면 정부에서 보낸 지휘관이 그 군대를 운영하는 전략을 일관했죠. 솔직히 왜군이 쳐들어와서 겨우 신립장군이 1만 농민병 모아서 방어하다 전멸한 것이 수도까지 포기하기전 싸운게 전부죠. 더군다나 병자호란 때는 청나라 선봉군 300명이 쳐들어 오니 강화도까지 도망가는 것도 겁이나서 남한산성에서 농성하다 항복했죠. 고구려나 고려가 중국, 북방민족과 치열하게 싸운 그 기개는 온데 간데 없습니다. 고구려는 말할 바 없고, 고려는 무려 거란군을 귀주에서 패퇴시키고, 세계최강 몽골군과 수십년간 항전했죠.
@@히든-l7t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공경하며 윗사람은 덕으로 보살핀다는 유교 사상에 한때 우리보다 약했던 일본에게도 문화를 전파하고 덕으로 배려한겁니다. 우리는 반대로 중국을 윗사람으로 본거구요. 그래서 문화의나라 동방예의지국 이란 말이 나온거고 그덕에 그나마 대한민국 국민들 인성이 좋다는 얘기가 나오는겁니다.요즘 애들 싸가지 없다없다..하지만 다른나라에 비교하면 그래도 순한편이고 웃어른을 존중하고 ..길에서 학교서 총맞을일은 거의 없는거죠. 타국가에 비하면.. 그나마 남은 인성이 유산이라면 유산이겠네요.
강준식교수 유투브. 갑골문관련 강의를 추천드립닏다. 예를들면 배울학學는.두손으로 윷을 던지는 모습을 형상화했는데 그당시 윷은 놀이가 아니라 점성술로. 전쟁이나 농사에 대한 예측을 하는 수단으로 후세에 이 점성술을 가르치는것이 교육이자 중요한 배움이었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윷놀이는 우리 동이족의 고유한 놀이로 자리매김했죠. 중국에는 명절에. 폭죽을 터뜨리죠.
머슴이 돈을 많이 잘살아졌어요. 주인집을 빼앗이 주인행세를 하는데 근대 실제 본인 집안에는 뼈대가 없는거예요. 파도파도 모든게 우월한거예요. 부숴버리기로 했어요. 훔치기로 했어요. 근대 잘 안됐어요. 주인양반 자식하나 팔하나 희생하고 집을 되찾은후 도적놈은 자기 집으로 돌아가 질투와시기를 여태 하고있어요. 도적조심해야돼요. 피에 도적의 피가 흘러요. 게다가 아직 돈도 많아요.
조선의 성리학 거두로서 사상과 학문이 후세에 서인 노론으로 이어졌으며 워낙 학문으로 뛰어난 아들 이이 때문에 후세에 이이사상을 이어받은 많은 성리학자로부터 존경받는 어머니상으로 과대평가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서울분이고 어머니는 강릉분으로 아버지는 처가살이를 오랬동안 하여 아들 이이는 외가인 강릉 오죽헌에서 태어나고 성장하여 실지적으로 현모양처의 표상은 아니었습니다
과거 역사와 유물을 보면 우리나라가 상당한 문명국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18세기까지는 일본보다는 앞섰다고 볼 수 있지만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말까지는 일본에 뒤쳐졌고 현재는 일본과 대등하다고 볼 수 있겠지요. 왕정 시대에는 왕과 위정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국력이 쉽게 달라졌을 것입니다. 이제는 민주주의 국가이므로 국민이 깨어 있으면 국력이 쉽게 바뀌지 않겠지만 그래도 독재를 경계하고 풍요롭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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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중국거 아닙니다.
공부좀 하세요~~
인류의 시원어는 산스크리트어. 그것에 기초한 한자. 한자를 음차해서 쓴글이 한글. 나랏말쌈이 중국과 달라 . 여기서 중국은 황제가머무는곳. 지금의 중국이 아니라 당시의 수도 . 당시 수많은 번국을 거느린 나라 대명조선이 한자를 쓰는 민족대조선인것이다. 작은 나라가 아니라 세계가 우리나라다. 불과.1.200년사이 월가유.대자본에 강제로 당시 지명과함께축출돼어. 그리고 모든 다른민족들도 지금의 지역에서 살며.미디어.교과서 세뇌당하는중
그러게요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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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사진과 살해한 진짜 범인은 ㅡ 다음에서 검색
이번 영상 제보 하신분...
영상 제작 하신분
멋지심.....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역사를바로알게해줘서고맙고감사합니다.자랑스럽내요.대한민국사람이라서
일본은 우리의 역사를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려운거죠.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세종때 노비는 양반을 고소할수 없는 법을 만들었음.
양반이 여자 노비를 성폭행 하려다가 여자 노비가 양반에게 상처 입히자 조정에서는 여자 노비를 사형 시켜야 한다고 난리 쳤음!!!!!
어떤 양반은 주인 양반을 험담한 노비를 다른 노비 시켜서 죽이게 했음. 그걸 본 다른 양반들은 참으로 잘 했다고 칭찬 했음!!!!
노비는 이름도 성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비하적으로 불렀음!!!!! 성도 없으니까 이때 같은 DNA 가 마구 섞였음!
지금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 하게 올라가고 있음. 원자력 발전소 폭발한 후쿠시마 지역보다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10 배 높음!!!! 같은 민족을 노예로 쓴 댓가를 받고 있는 거임.!!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가끔 보면 중국은 한국을 상국 대하듯 함 일본은 뭐 비공식적으로 도래인의 본국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중국이 그러는거 보면 이건 그냥 단순히 한국이 지들보다 잘 살아서라고 보기 어려움 중국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잘 삶 빈부차이 논외로 하고 졸라 잘 사는데 왜 저럴까 하는 생각은 역시 역사에 답이 있구나 싶음ㅋ
우리가 한자를 중국에서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한자자체를 우리가 만든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발음이 원음에 가깝다고 합니다 오늘날 이들이 이치에 맞지 않을 정도로 변형해 사용하는 것은 부정하고 싶은 역사적 사실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과거 주은래 등 양심 있는 자와 중국 역사가들의 고백이기도 하지요
대한민국은 주류 사학자들이 완전히.....
이제라도 오류를 수정 하는 학자가 한 명이라도 나오길 바라지만,
정말 우수한 민족은 남들과 비교하면서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끼지 않고 스스로의 삶에 만족하면서 타인이나 다른 민족과 국가를 존중하면서 현재의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민족이다~~~
그런 나라가 있나.대봐라!
@@sweetfan3250없지만 가급적 지향해야 한다. 선진국이 될수록 열등감을 덜 느끼고, 존중 등의 문화가 점점 발달해 있어. 그게 품격이지. 교육 받은 지성인의 자세인거다.
그런 나라가 바로 고조선(원조선?) 이었죠.
고조선의 정치 이념은 "天下一家" 였거든요.
그게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홍익인간, 재세이화, 광명이세, 인내천
등등으로 변형되어 불리고 있는 겁니다.
그런 평화적 이념을 뒤 엎은 세력은 바로 내부의 정치질이었구요.
그리고 현대과학이 밝혀낸 과학적 사실은 "민족의 우수성은 존재한다"입니다.
왜냐하면, 지식이라는 것이 사실은 그 사회의 토양에 기반하기 때문입니다.
정치질, 탐욕, 등을 없애지 않는한~~
민족의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나누지 않는 일은 불가능한 겁니다.
.
인정👍
배우신 분이네 ㅋㅋ진짜 비교질하고 내려치기하면서 선넘고 무례한 짓하는거 역겨움ㅋㅋㅋ본인들이 능력이 없으니 남까내리는 데에만 혈안이 되서 본인을 증명할 수단으로 하는 사람들 최악ㅠㅠ자존감 낮고 천박해 보임ㅠ....
대한민국은 먼 길을 돌아서 왔습니다. 함부로 남의 나라를 침략해서 죽이고 빼앗고 멸망시키지 않았고 함부로 스스로 우월하다고 떠들지도
않았고 함부로 신과 조상들을 모욕하지도 않았고 함부로 많은 사람들을 슬프게 하지 않았으니 ... 앞으로 세계를 이끌게 될 것입니다.
꿈두 크다 이 사람.ㅎㅎ 망상인가..
고구려: ??? 북방민족 존나게 약탈했는뎁쇼
신라: ??? 동맹국 백제 뒷통수치고 먹었는뎁쇼
놀라운 우리 조상님들..
감사합니다~
가만보다보니 우리가 나면서부터 배우러 학원다니고 책책책 공부공부하는것은 거의뭐 DNA네요ㅜㅁㅜ 조상님!!!!!!
그러면 뭐합니까?? 우리 언어를 버리고 있는데
글의 근본을 안가르친지 20년이 넘어가고있음~ 언어 자유화되서 이젠 영어가 일상어가 되가는데 ~
현재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성장을 보고 수많은 개도국들이 한국의 방식을 따라하면 지들도 한국처럼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국의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한국의 전통적인 자산인 '지적 유산'에 대해 언급하면서 일반적인 나라들은 한국을 따라한다고 한국처럼 될 수는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한국인들은 조상의 얼과 유산을 자랑스럽고, 귀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현제 젋은이들보면 외국인들과 결혼해어 조상에 유산은 없어질것입니다...
외국 어느나라도 우리나라사람들처럼 부지런하지않음.
물론 우리나라가 옛날부터 교육열 높아서 머리도 좋지만, 대를위해 소를 희생한다는 생각을 많이 해서 내 가족, 내 사회를위해서는 나 하나 희생할 수 았다는 마인드로 무식할정도 열심히 일함. 그래서 다른나라 이민가서도 금방 자리잡았고, 식민지와 전쟁을 겪었는데도 무에서 유를 창조할정도로 발전한건데, 다른 개발도상국들이 우리나라 따라한다고 해도 개인희생과 부지런함이 부족해서 어려움.
조선 유교탈레반? 그역겨운걸 못버리고 허송세월 해버린 역사유산?
@@heavenhaven7254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귤이 위수를 지나면(?) 탱자가 된다라는 말이
있듯이 한반도의 형세가 우리 조상을 만든데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근성이 만들어 졌다 생각됩니다…
일본을 보면 백제인이 건너가 만든 나라일지라도 그들은 지금의 근성을 가지게 되었다 봅나다.
중국도 마찬가지지요 중국의
다른 민족들도 지금의 중국에 동화되어
안주하고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 사는 다른 나라 사람들도 한국에 살게 되면 훗날 우리의 근성을 닮게 된다고 봅니다.
낙담하지ㅡ맙시다…
그 사람은 오만하네
홍익인간 정신은 전세계 어디에서도 꽃피울 수 있다 그게 홍익인간정신이다 한국인들은 5천년동안 무의식에 내재되 있을지라도 의식적으로는 뭔지 몰라
하지만 누구라도 홍익인간을 의식적으로 실천한다면 그렇게 될 수 있다 그게 홍익인간정신의 뿌리다
그 미국교수는 한국을 치켜세우는듯 해 보이지만 아시아나 약소국을 얕잡아보는거야 동남아에서도 훌륭하고 가장 오래된 유적지들이 발견되는데 이에 대해선 뭐라할건데?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금속유물도 있다 현대 기술로도 복원하기 어려운 유물 다뉴세문경
ㅉㅉㅉ! 우주인이 만든거지요
@@syjung8226한민족이 우주에서 왓나
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니다.
해외에서 힘들때 정말 큰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9:58
감사합니다....^_^
고맙고 당신이 애국자입니다
팩트로 정리해줄게
기원전 500년 : 서양) 지구 둘레 계산하고 지구와 달까지 거리도 계산함 - 한반도) 돌멩이 몇개 갖다 놓고 우가우가함
서기 1500년대 : 서양) 대항해시대로 지구 반대편까지 식민지 개척함 - 한반도) 공자왈 맹자왈 하고 있었음
서기 1800년대 : 서양) 기차가 다니고 지하철 뚫고 다님 - 한반도) 소달구지 끌고 한반도 지도 드디어 제작함
서기 1900년대 : 일본 ) 잠수함 만듦 - 한반도) 전차 다닌다고 좋아함
역사를 모르고 조상을 모르면 조국을 모르고 나라를 잃어버릴것임.
너무 똑똑하여 나라 두쪽된거지요..
중국의 한자라는 것은 연구기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조상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만세.
한자는 한국인이만들었다고
중국학자가 얘기한 적 있는데....
우리가 우리의 것을 못찾고
멸시, 부정부터 하는 것은
나약한 사고 방식일 뿐이다.
우리 조상이 만든 옛글을 중국 것이라함은 수정되어야할 부분이라 생각 입니다
@@알랑-h3h
애초에 중국이란 문명자체가 고조선이 만들었고 고조선에서 갈라져나간 나라들이 번갈아가며 지배하면서 문명이 유지된겁니다
중국 전설상의 최초국가는 하나라
중국 공식상의 최초국가는 하나라 다음에 등장한 상나라인데
둘다 고조선사람들이 중원으로 건너가 세운 나라라고
중국사서에 나옮니다
@@알랑-h3h 맞습니다
@@카우바 문자가 없는 민족, 나라들을 생각하면 과거에 조상들이 만든 문자가 있다는 그 자체가 대단하죠. 그런데, 그것에서 더 나아가 격을 업그레이드시켜 새롭게 창제한 한글이 있죠.
똑똑 했으면 나라를 뺏기지 말았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자만하지 말고 국방력을 키워 나라를 지키는게 똑똑 한거죠.
책 둘러 싸매고 있는다고 똑똑한게 아닙니다.
너무 좋은 말씀.
똑똑한것은...
학문과 문화와 관례와
관습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그때의 정치와 경제
에서 여러 문제를
만들죠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듯이 ...
홍익인간 인데...
그러나..
ㅡㅡ결국은
자기가 편하고 싶은자가
남을 부리고..
돈ㅡ경제로
계급과 빈부가...만들어
지기도..나누어 지기도 하고...
그것이 역기능도 있었겠지만...
또 ... 창작하고..만들고..
연구하고...
노력하고...
뭔가 변화 시키고..등등
여러 새로운 방법과 시도의 결과는..
문화와 문명...
생활을 점점 풍부하고
다양하게 만들죠...
그런게... 어쩜 사는 낙이 아닐까요....
우리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
우리나라 학자들은 뭐... 중국과 일본이 그러했다 하면 그렇구나 하면서 받아 들이니깐...
오죽하면 외국인이 화를 내면서 우리나라 역사를 알렸을까
지금도 우리가 부족해서 일본에 지배당했고 일본 말처럼 우리를 개화시켰다고 말하는 모자란사람들이 이걸봐야하네요.
그새끼들은 이런 영상 본다고 변하지 않습니다.... 덜떨어진 ㅅㄲ들이라서 그렇습니다..
모자란 사람들이 아니고 인두겁을 쓴 짐승들이라고 해야 옳습니다. 그 잡 것들이 사람 축에나 듭니까?
지난 3ㆍ1절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그렇게 말했을 걸 요
@@조영석-c5y 중화인민공화국에 사는 중국인은 니들 나라 걱정이나 하세요
임진왜란 때부터 조선하고 일본은 거의 100년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17세기 조선 통신사 기록만 봐도 일본하고 조선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하루는 50대 중반 넘긴 아버지께서 "우리나라 국민들 의식 수준은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다"라고 하시니,
옆에서 듣고 계시던 내일 모레 90을 바라 보는 할아버지께서 "50년? 8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다"라고 덧붙임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높이고 살릴 수 있는 너무나 좋은 내용입니다
굥과 천공놈 탄핵해야힙니다
구텐베르크 는 금속활자를 발명한게 아니라 조선에서 금속활자를 배워온 일련의 서양인들로부터 전해 듣고 만든 것입니다. 이것은 스위스 활자박물관에 그대로 적혀있고 이것은 본 전 미국 부통령 앨고어 보고 한국 방문했을때 한국에 그사실을 말해었다.
아직 학설에 불과한 것을 사실인양 퍼트리는 것은 일본과 중국이 역사를 왜곡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려시대 금속활자는 그 자체로 우수한 문화재입니다.
@@gijeongkim 아니 썰이 아니라 팩트라고요..
기록도 남아있다고요..
2000년대 초, 엘고어가 우리나라 온난화 관련한 어떤 행사에 연사로 와서 분명 그런말 한 적이 있죠. 인류가 한국에 진빚이 있다며.. 당시 우리 반응은 '엥? 뭥미?'였고.
조선에서 금속활자 배워간 서양인 이름이나 공식적인 기록 좀 알려주세요😂😂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그럼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를 우리 조상들이 만들었다는걸 아직까진 어느 누구도 반박 못하는건 알고 있지요~??
한자를 동이족, 즉 우리 민족이 만들었다고 최초로 제보한 사람은 중국의 저명한 학자인 임어당임. 그후 우리가 비로소 한자의 기원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거임.
임어당은 학자가 아닌
문학작가
이거 10여년전에 막 유행하던 설인데, 민주당이 정권잡고나서, 이런 이야기는 씩 다 사라져버림.
개소리야
@@Love-xs7sw선족이냐.
@@gbk9224 무슨 헛소리야?
넌 지금 이 댓글 내용이 뭔지나 알고 들어와서 떠드냐?
한자는 우리 동이족의 문자입니다. 동이족은 상고시대 부터 한자를 써온 것입니다. 중국의 주역이 동이족이었습니다.ㅡ
그렇습니다.
한민족은 바보 민족입니다.
한자를 발명해 놓고 중국에 놓아두고 왔으니까요.
세상에 이런 바보 민족이 또 있을까요?
한자가 이두에서 출발했을 가능성이 높죠...그 이유가 신라 백제 고구려 전부 한자를 기본글자로 했으니...중국이 한자를 만들었다고 보기 힘든게 나라가 길어야 300년도 되지 않고 계속 이민족이 나라를 차지하고 그럼 말과 글자를 바꾸니 한개의 문자와 언어가 생기시는 힘들죠...그래서 현제도 강동과 강남의 언어가 다를 정도이니...
신라 이두가 고대사 은제국과는 한참 멀지!!!
태호복희씨 신농씨 때에도 문자는 있어습니다. 그림문자 즉 圖文이죠.ㅡ 치우씨 때에 자부 眞人이 계시어 헌원에게는 삼황 내문경을 주어 義로 돌아오게 하고 창힐에게는 文字를 가르켰 줬다고 했습니다.鹿圖文이라고 했습니다.ㅡ 이 문자들이 은나라의 갑골문으로 大篆 小篆으로 그리고 예서 해서 행서 등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확실하지 않은 정보는 위험함
반대로 저 정도의 문화 기술을 만들 수 있는 국가가 그렇게도 처참하게 망가진 것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제거하지 않았기 때문에 늘 경계해야 합니다.
이게 가장 와닿네... 내일 아님 모레 하는 노인네도 아니고 이런 관점이 중요하다고 봄.. 그래서 역사 공부가 중요한거고...
8방 미인이 범죄자들 가득한 동네에 사는 꼴이 바로 우리나라가 일본과 중국 그리고 러시아 사이에 있는 경우라 보면 됩니다.
우리가 잘못해서 나라를 빼앗긴 점도 물론 조금은 있겠으나 워낙 우리를 노리는 주변국들의 사악한 본능이 너무 강하고 지속적이기에
님 말씀대로 우리는 정말 각별한 주의를 하지 않고 서는 언제 또다시 나라를 잃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지금 뉴라이트에 점령 당한 이 나라의 모습이 흡사 구한말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kasfbull 뉴라이트 같은 놈들도 있지만, 역사적으로 한번도 정치적으로 성숙 했던 적이 없는 ㄱ 습ㄴ다.
지식이 어느집단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된다, 어느누구나 접할수 있어야된다. 그것이 민주주의다.
한자도 동이족이 만든 글자입니다.
좋은 정보를 담은 쏙쏙 들어오는 영상 넘 좋습니다! 고마워요!!!
1800대 부터 실질적인 학교가 있었던 거네요.. 지금까진 학생들에게 우리나라의 학교시스템은 1900년대에 와서야 시작될거라고 이야길 했었는데... 그것보다 100년 전부터 있었다는 거고 그럼 1700년경에는 실질적인 학교라는 시스템이 생겨난 거네요... 서당수가 몇 만개였다면 문해율도 상당히 높았을 거란 소리고... 훈민정음의 힘이네요... 그리고 다양한 책들을 읽었다는 사실도 처음알았네요.. 그런 책들이 있엇다는건 알았지만... 엄청난 역사적 인사이트를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신라의 화랑, 백제의 박사, 고리의 조의가 국학, 경당, 태학 출신들입니다.
물론 귀족계급의 자녀들이지만 이런 교육기관은 시대적 산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지식의 독점이 바로 정권을 유지하고 지배자로서의 권위를 공고히 하는데 이용되어 왔죠.
지금도 쓸모 없는 입시 교육으로 권력을 독점하는데, 시민들은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공교육을 무너뜨린 집단이 개독의 농간인데 말이죠~~
요람에서 무덤까지 교육은 국가의 책임입니다.
그걸 막고, 국민들의 등골을 빼먹는 놈들이 개독인데,,,
스스로 노예가 됩니다.
위대한 개독~~
.
에이. 1800년이라뇨. 이전에 교육기관이 당연히 있었죠. 고려시대에도 교육기관이 있었고요,
조선시대는 국립고등교육기관 성균관,
지방 사학기관 서원
지방 국립교육기관 향교.
초등 사학기관 서당.
이땅의 교육의 뿌리는 아주 깊습니다.
조선시대에 갑자기 만들어진것이 아닙니다.
조선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중세가 아니라 근대의 시스템을 가진 국가 였어요
지금으로 말하면 영국과 같은 입헌군주제란 말입니다. 신분제가 존재하던 시대의 입헌군주제요.
이시스템은 전세계에서 유일 무이한 제도에요. 역사를 조금만 들여다보면 알것을 학자들은 우리가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시스템에서 살던 사람들이란건 알리기 싫은듯 합니다.
조선은 중세가 아님. 결코. 경국대전이라는 법전을 기준으로 통치하던 법치국가였어요.
물론 지금의 법치국가와 똑같지는 않았겠지만요. 신분제였으니까요.
@@issue9532 고려시대이전 고구려나 백제,신라에도 교육기관이 존재했음.
@@김성규-r1t6v 화랑
한자의 출발은 은나라의 갑골문자에서 시작합니다. 당연히 중국 고대사는 하-은-주나라로 시작하구요. '하'와 '은'은 동이족의 나라이므로 은나라의 문자인 한자는 우리 조상들의 발명품입니다. 하지만 한자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까닭은 중국 하화족인 한족이 세운 '한'에 이르러 크게 쓰이며 일반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이때 비로소 제국의 틀을 갖추면서 많은 책이 보급되었습니다. 하지만 한자는 중국 한족의 글자가 아닌 동이족의 글자입니다. 이는 마치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숫자가 비록 십자군전쟁 이후 13세기에 아라비아상인 '알 고리즈미'에 의해 서양에 전해져 아라비아숫자로 불리고 4칙계산양식을 알고리즘이라 하지만, 지금 전세계적으로 쓰고 있는 숫자는 사실 인도인들의 발명품이란 것을 우리는 알고있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한자 라는 이름을 붙이고 퍼터린 사람은 왜놈들입니다. 조선시대 선비들은 서글 혹은 글 혹은 문 으로 불렀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시경이가 한글이라는 세종대왕의 정음에 이름을 따와 붙였고요
조상들의 선견지명!!!!
동이가 은(상)나라 동쪽 이민족을 의미하는데 어떻게 우리글이야? 기본도 없고 무슨 환단고기 그런거냐?
은나라 이후 주나라에서 한자에 손을 많이 댔죠ㅋ이족이라는 강력한 증거이고 주나라가 한족들의 정통이라죠ㅋ 그러니 갑골문 발견한 왕의명인가? 그 사람 가골문 발견 다음해에 갑자기 죽었습니다 중국에선 흔한 일이죠
지식을 탐하는 것 중요하죠~ 그러나 그보다 위에 가치가 있고 그 위에 진리가 있어~ 지식과 가치와 진리를 모두 균형있게 추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조상들의 삶을 폄하하기보다 우리 후손들을 위해 어떤 미래를 열어가야할 지에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하겠지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은 참 저평가된 것 같습니다. 거대한 중국과 근대화된 일본을 통해 한국을 봤으니 초라해 보였을 것입니다. 국가의 학문적 수준을 논쟁의 정교함으로 본다면 2백년전 이땅에서는 당대 세계 최고 수준의 지성들이 동아시아 역사상 최고 수준의 가장 정교한 논쟁이 전개됐던 곳입니다.
너무 좋은 내용으로 봅니다.
대한민국 문맹률 ᆢ 0.02% ᆢ
중국 문맹률 ...............64%
일본 문맹률................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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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 표기할 수 있는 소리의 갯수
1. 일본의 가나... 약 300개
2. 중국의 한자... 약 400개
3. 한국의 한글... 약 8800개
욕 표현
일본인들중 글자도 못쓰고 읽지 못하는 인간들 많아요 중국은 말할것도 없이 무식하고
가타가나나 히라가나를 읽고 쓸수 없는 사람이 30% 인가요, 아님 한자를 모르는 사람이 30% 인가요? 말하는 내가 문맹인같은 느낌...
최고의 동영상 입니다
그런것보다 명획한건..
단군왕검 홍익인간정신킹세종 한글
이런걸 떠올린 걸 보면 다른민족이 따라오지 못하는 압도적인 부분이 있는건 맞는듯하다..
이런 능력을 잘 발휘하도록 환경이 받쳐준다면 엄청난 국력차이가 나타날수있겠지..
동감. 역사에서 보면 한국의 근대사는 짧은 순간입니다. 어느 왕조나 흥망성쇄가 있고, 우리 역사도 동일한 것이죠. 그러나, 우리는 홍익인간의 사상과 위대한 언어를 갖고있는 나라죠. 1000년, 500년, 500년 우리 조상들은 나라를 세우면 긴 시간 동안 나라를 유지했습니다. 문화적인 힘의 원천이죠. 왕정에서 공화정으로 넘어가는 기간에 불운하게 일본 군국주의의 침략으로 고생하고, 남북의 분단과 전쟁을 통해 아픔을 갖게 되었지만, 우리 민족의 정신은 어디 안 가죠.
황태연 교수님 유튜브 채널 재밌게 들었었는데~책이 또 나왔군요^^
서점에 가봐야겠어요~자긍심 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
한 때 조선보다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일본이 우리보다 앞서 간적이 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죠. 명치시대에 시대를 흐름을 잘 타 일본이 발전된 나라가 되었고 조금 잘 나가자 미국에 기어 오르다 박살나고 농경사회로 되돌아 갈 뻔 했지만 운이 좋았던지 한국동란이 일어나자 전쟁에 필요한 군수물자를 만들어 다시 경제적으로 발전을 하게 되었죠. 한 때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미국을 넘어 볼라고 기어 오르다 또 미국에 박살나게 되는데, 이런 걸 보면 일본민족도 그렇게 똑똑치 못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지금은 세계 3위의 경제대국이라고 하지만 옛날과 같은 위세는 없는게 사실입니다. 물론 일본을 아무 것도 아니라고 얕보아서는 않되겠죠. 그러나 그들이 대단하다고 경외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일본의 똥꼬를 구태어 빨려고 하는 작자들이 있다는게 안타깝다는거죠. 왜 스스로 그들 밑에서 하수인 노릇을 하려고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 작자들이 많다는 사실이 저는 참 이해가 안갑니다.
한국은 거품이 넘치고
일본은 거품이 없는거고 그차이 ?
그래서 김일성이 쳐죽일 매족노 라는거지.
일본을 살려준 왠수지.
신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수역 일본에 팔아먹은 매국노 김대중과 친일파 민주당.
@@유왕1986~1991년 일본의 거품 경제 시기로 거품 경제가 종결된 후 일본은 극심한 장기침체인 잃어버린 10년이 시작됨
거품경제는 일본에서 시작된 단어임
@@tarantulaweb. 일본은 모든나라일에 화려함을 배제하거든요
반대로 한국은 모든걸 크게하고 화려하게 하잖아요 그게 거품이죠
현재 우리나라의 꽤 많은 수의 사람들이 뉴라이트가 주입한 식민사학을 진짜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뉴라이트라는 단체는 일본 극우집단인 사사키재단에게 금전적으로 지원을 받고 있는 반민족 단체입니다...
맞아요 저도 그리 알고 있어요.
조선이 청렴하고 살기좋았다고 믿는 세뇌된 인간들보단 낫지 않을까? 북한 꼬라지만 봐도 알수 있을텐데. 조선인이 어떤 민족인지
뉴라이트 모르겠고. 코리안들은 오만하고 경박하고 부정직하다는건 내 인생 경험을 통해서 배운 사실.
@@Johnson59484 싫어하는 사람들 상대하지 말고 좋아하는 나라로 가셈
가짜선동하지마세요..더불당이 갑자기 반일선동나오는 이유.. 북한과 중공이 친일을 싫어함.
직지심체요절 내놔라 이 프랑스야!!!!
자랑스런 대한민국 🇰🇷 ❤
금속활자의 위대한 직지...👍🌎♥️🎉🙏
과거
군국주의 일본의 논리대로면
우리가 일본을 침략할 명분이 생기네요
유사 민주주의를 하고있는
일본에
진짜 자유민주주를 구현해주기위해서는
일본을 점령할수밖에없네요
일본이 유사 민주주의라는 의견에 격한 공감!!!! 그럼, 우리도.... 진짜를 알려줘야겠죠. 현무로 대공망 무력화하고, 우리 육군 일본에 상륙하면 게임 아웃. 미국, 중국, 러시아... 한첨씩이라도 먹으려고 기웃거릴 것이니 일본을 좀 쪼개서 나눠줘야 할 수도. 일단, 교육은 해야 할 것 같아요. 유사는 유사라는 것을.
@@nextcovid9294 현무3순항미사일과 드론을 대량으로 날려서 방공망에 부하를 가하고 그 뒤에 탄도미사일로 군사표적을 공격 무력화시킨뒤에 해병대를 선두로 육군이 상륙하면 됨.
윤석열 탄핵이 시급합니다
그렇지
개탄스러운게 지금도 후쿠자와 유키치의 시선으로 우리 한국을 보는 한국인(명예일본인)이 상당수 있다는 거죠.
친일파 후손들 토착왜구
요시다 쇼인의 시선이겠지😂😂😂
좋은 내용이네요.
음.. 쿠텐베르크가 금속활자를 개발한 걸로 알고 있지만, 제가 예전에 듣기에 그 시대때 교황청의 소개로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기록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쿠텐베르크가 창조한게 아니라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금속활자 개발하는 방법을 배워서 간거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주워들은거라 근거가 약할 수 있지만, 언젠가는 그런 과정도 알 수 있게되겠죠...
ㅎ, ...이미 대부분 밝혀져 있습니다!!!!!!!!!!!!!!!!
한자(Old Korean Characters)는 한국인 조상의 위대한 창안물.
한나라가 500년을 유지한건 결코 무시 할순 없지....이긴자에 의해 쓰여 진게 억울 한거지......ㅠ
조선이라는 나라가 건국 되면서 얼마나 많은 王씨가 죽었는지 아냐
지금 王씨 성을 가진 사람들 뿐만 아니라 玉씨, 全씨, 田씨 성을 쓰는 사람들은
그때 겨우 살아 남은 고려 왕족의 후손들인데, 니 조상이 그렇게 당했어도 이런 말 할 수 있냐
단 하루를 살아도 사람같이 살아야지 노비로 천민으로 천만년 사는게 먼 의미인가
@@LisaGilbert5657 뭔 개소리지 이건 또 ㅋㅋ 당시 왕씨와 권문세족들은 부패의 정점이라 뒤질만 했어 역사나 공부해라 ㅄ아 세종 아니었으면 한자조차도 못 알아볼 천민 ㅋㅋ
멋져
일본은 조선의 피가있고 ~조선의 후예라는걸 부정하고싶어~악랄하고 더욱더 배척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그들에게 조상이 같다는 것은 그냥 허울인 것이고,
속 사정은 권력유지를 위한 갈라치기 일 뿐입니다.
적이 있어야 뭉칩니다.
그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리고 고도로 발전한 정보통신이을 기본 인프라고 가지고 있는
현대에는 드라마와 같은 영상매체 등을 통해서 일본인들을 교화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문제지만 정치인들이나 종교인들을 족치고, 다그쳐서 봉사하는 직군으로 만들기만 해도
세상의 분쟁거리의 반 이상은 사라질 겁니다.
국민들에게 시민들에게는 권력자란 그냥 존재만으로도 나쁜 놈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종교지도자, 정치지도자의 다른 이름은 "뜯어 먹는 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놈입니다.
속지만 않으면 되는데,
잘 속는 사람들~~
그게 문제죠....
그 원인의 핵심은 공부하지 않는데서 출발합니다.
속이는 줄도 모르고 그냥 속습니다. 더우기 시스템 내에 있으면 그냥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이런게 구조적 모순이라는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해야 합니다.
.
어느 나라든 다 피가 석엿어 우리도 베트남의피 서양인의피 아랍인의피가 석엿다고
가장 똑똑한 한반도 핏줄은 원래 일본으로 넘어갔고
너같이 종속되고 가축같은 노비들만 남아서 종놈번식한게 지금의 한국이야...
중국의 한자...라는 말에 대해서 책임질 수 있습니까? 한자가 어떻게 어디에서 생겼고 어떻게 발전해 나갔는지에 대한 고찰이 있어야 겠습니다.
고려시대때 부터 인쇄술이 뛰어났습니다... 팔만 대장경!!!
그러니까 서양이 한국보다 800년 이상은 뒤쳐졌지요... 어떻게 400년입니까?
똑똑하면 뭘하나요? 그 능력을 사기치고 거짓말하고 법을교묘하게 어기고 이간질하는곳에다 대부분 사용하고 있다는게 문제지요.
국어와 역사철학을 기본으로 하는 교육제도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은 생각!!🐞🐞
한자 일본어 다 우리가 만든건데
정답.
미쳤나봐
@@우현수-q8n 미친 것이 아니라 당신의 시야가 좁을 뿐입니다. 이미 일본어가 신라나 백제의 석독구결에서 출발했고,
그 석독구결이 일본의 가타카나와 히라가나의 원조라는 것을 일본학자들은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한자는 중공이 문자박물관을 세우고, 문자를 만든 동이족이라고 치켜 세우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의 의도는 달리 동이족이 자신들의 조상이라고 하는 점만 다를 뿐~~~
영어도 우리가 만든거야?
@@우현수-q8n검색창에 이두문자 쳐보세요. 오늘날 일본문자와 완전 비슷합니다.
똑똑한데 식민지가 되지요 ㅎㅎㅎㅎㅎ
영국군이 러시아의 남하에 대비해 여수 거문도에 병력을 주둔시켰을때도 거문도 주민들의 방안 벽들이 책장서로 도배가 되어 있어 조선인들을 문화민족으로 인식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건비도 그들과 동일하게 지불했다고 합니다.
핵심은 그 책이 무슨 책이었는지가 핵심이겠죠. 천자문 명심보감 소학 등 유교(주로 성리학)서적이 전부였겠죠. 세계 최강 해양 패권국가인 영국이 전함으로 해병대원을 태우고 와서 거문도라는 알려지지 않은 작은 나라(청나라의 속국)의 아주 작은 섬까지 와서 통신선을 깔고 포대와 망루를 설치하고 있을 때 영국인들은 뉴튼의 만유인력이나 다윈의 종의 기원이나 몽테스키외의 법의 정신(삼권분립) 등의 서적을 읽고 있었겠죠.
ㅋ ㅋ ㅋ
잘해 보자구 !
ㅎ ㅎ
우리나라가 최초고 자시고 하면 뭐하냐고...
그걸 널리 알리고 사용을 했어야 의미가 있는거지.
내가 왕년에~ 어쩌고 저쩌고 ...
지식을 사색 당파 싸움에 이용한 민족이라. 정치인들 잘못한 행태가 전쟁과 나라 잃은 슬픔을 안겨 준 못된 정치인들이 지금도 존재한다. 매우 불행일 임을 알 수 이따.
못된 정치인을 걸러낼 수 있는게 국민 역량
식민사관에서 헤어나시오.
권력이 한쪽에 집중되지 않게 견제의 원리를 적용한걸 당파싸움이라 폄하하는 것. 일본은 쇼군의 명령에 따라 반자이 돌격하다 떼죽음당하는 미개한 나라이니 그런 소리가 나오는것
우리나라 민족성은 굉장히 대단하다
한다면 하는나라
전쟁이후 자원하나 없는 땅에서 인재로만 세계경제 11위까지 오른나라
지식은 쌓는것이지만 지혜는 주변환경으로써 타고나는 것인데 정말 지혜로운 민족
등등 민족성은 대단하다
하지만 역사를 배움으로써 비슷한 과오의 역사가 반복되어서는 안된다.
고려왕실과 탐관오리의 부정부패로 인한 멸망
조선의 붕당정치싸움과 부정부패로 인한 멸망
지금 현시대도 별 다르지 않은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좌우로 갈라지고 젠더갈등 등 각종 사회문제로 인한 갈라짐
나라가 발전할 수 있는 방향성을 두고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려하다보니
끊임없는 논쟁과 갈등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듯하다.
하지만 과거와 현재의 차이가 있다면 미디어의 발전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통과 정보를 얻는속도가 매우 빨라지고 현재의 상황을 빠르게 이해한다는 것이다.
솔직히 좌우로 갈라져서 자기 이권만 챙기는 지금의 정부는 과거 붕당싸움과 별 다를바가 없어보인다. 이 상황을 빠르게 극복하고 갈라진 좌우의 이념이 대한민국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이익만을 쫓아 더욱 부강한 대한민국이 되길바란다.
지금은 좌우가 아니라 선과악 기득권과 일반시민들간의 대결이 혼재되 있다고 보여져요.
최소한 우리 스스로는 우리 조상들을 비하하지 맙시다.
현재 우리나라가 전세계적으로 한류 붐을 일으키고
문화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바탕은 대부분 조선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한글, 한복, 음식, 명절, 예절, 제사, ....
조선은 우리 조상이고 우리 자신입니다..
인구가 얼마 없던 그때에도 책을 그렇게 인쇄 했군요..
지금이야 인터넷으로 정보 얻고, 필요하면 프린터로 인쇄하지만..
이럴때 개꼬라지 만드는 위정자들
모든국민에게 역사교육 다시해라
정정 바랍니다. 한자는 우리 조상이 만들었다고 상고사 연구하는 분들의 발표가 있습니다. 고조선 이전 국가인 배달국 이라고 합니다. 수고하세요
한자를 중국에서 들여왔디는 말은 틀린 역사로 우리 동이족이 만든 문자라고 해야 되지 않을까요?
역사적 사실을 좀 더 연구해 봐야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학자란것들 교수란것들 고고학자들 노두가 똥덩어리들이요////////////////////////////////////////////////////////////////////////////////////
맞습니다 은나라가 동이족 즉 한민족이죠 한자도 우리가 만든 것이죠
몇 글자 아냐?
@@김성수-x6h넌 몇 글자 알어?
중국 임어당박사가 증언한겁니다
유레카 맞지❤ 빙고~👍
한국이 아무런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고도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운이 아니라 각 계열에 지식인들이 있었던 것이다.
GOOD
조선왕조 500년 우리나라는 지식인의 나라이고 배움을 교양으로 생각했던 나라인건 맞으나 어리석기는 했죠. 딴걸 다떠나.. 국방,병사,군인을 천하게 봤고 평화만 외치며 쇄국정책을 썼죠. 진정한 평화는 강한 국방력에 있음을 몰랐던건지..알면서도 무시했던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남들 항모에 대포에 소총들고 처들어 올때 우린 칼들고 싸웠고 소달구지 끌었엇죠.
다른나라를 침략한적 없는 민족이라는 점에서 뿌듯할순 있으나.. 매번 방어만하고 한때는 그나라마저 뺏겼던 역사는 절대 잊으면 안될겁니다.
미국은 자국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국력을 택했다 그리하여 지금 현재 전세계 1위 강국이다. 자국이 우선이 되야 강국이 된다 우리나라는? 퍼주고 퍼줬다 결과는? 뺐기고 복종하며 살았다 현재는? 별반 바를게 없다
반란군 수괴 이씨 조선이 가장 두려워한 것이 반란이죠. 그래서 유교로 국민들을 문약에 빠지게 하고 군대도 철저하게 지역 분산시켜서 배치해서 하물며 임진왜란전에 일본이 쳐들어 온다는 걸 알고도 제승방략 즉 지방군이 모이면 정부에서 보낸 지휘관이 그 군대를 운영하는 전략을 일관했죠. 솔직히 왜군이 쳐들어와서 겨우 신립장군이 1만 농민병 모아서 방어하다 전멸한 것이 수도까지 포기하기전 싸운게 전부죠. 더군다나 병자호란 때는 청나라 선봉군 300명이 쳐들어 오니 강화도까지 도망가는 것도 겁이나서 남한산성에서 농성하다 항복했죠. 고구려나 고려가 중국, 북방민족과 치열하게 싸운 그 기개는 온데 간데 없습니다. 고구려는 말할 바 없고, 고려는 무려 거란군을 귀주에서 패퇴시키고, 세계최강 몽골군과 수십년간 항전했죠.
활자 인쇄술이 발명 못했다면 인류가 지금같이 발전못한것이요////////////////////////////////////////////////////////////////////////////////
@@히든-l7t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공경하며 윗사람은 덕으로 보살핀다는 유교 사상에 한때 우리보다 약했던 일본에게도 문화를 전파하고 덕으로 배려한겁니다. 우리는 반대로 중국을 윗사람으로 본거구요. 그래서 문화의나라 동방예의지국 이란 말이 나온거고 그덕에 그나마 대한민국 국민들 인성이 좋다는 얘기가 나오는겁니다.요즘 애들 싸가지 없다없다..하지만 다른나라에 비교하면 그래도 순한편이고 웃어른을 존중하고 ..길에서 학교서 총맞을일은 거의 없는거죠. 타국가에 비하면.. 그나마 남은 인성이 유산이라면 유산이겠네요.
구텐베르그의 금속활자는 고려서 보고간 뒤에,
이씨조선은 지배계층이 어리석었을 뿐임. 지금의 북한처럼..
어리석은 지배계층 아래에서 노비였던 백성들은 더 어리석은 바보들이었지요.
그러니까 한민족은 모두 어릭석거나 바보 민족입니다.
북한이 바로 한민족의 표상이며 미래입니다.
일본에 비하면 한국인은 천사인 것 같네요. 침략까지 당하고 반성은 커녕 침략 자체를 부인하는 양심 터진 악마들한테 여행가서 돈까지 써주는 착한 한국인
인쇄술은 기술도 기술인데 지배계층의 전유물인 글자와 문자를 피지배계층에게도 널리 알리고자 한 애민정신이 있었고 그 정신이 위대하고 선구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영상에 불국사삼층석탑 도굴이 아니라 발굴입니다
5000년 역사 맨 날 침략 당하고 우리 민족은 우수하다 반복. 빨리 핵 보유 하자 . 다시는 침략 당하지 않도록.
나라가 위태로울 때 나라 팔아먹고, 자기민족을 팔아먹는 자들이 해방이후 애국자 행세하고 그걸 또 받아주는 건 비로잡아야…
한자는 본래 우리나라의 문자라고 중국의 역사학자들이 말했다고 하네요..
고맙습니다
세계 최초의 금속,목판 인쇄술을 만들고도 구텐베르크의 서양같은 지식,정보 혁명이 일어나지 못한 이유가 궁금했는데 어느정도 해소되었네요.190년 전에 만들어졌지만 이제야 빛을 보는 전기차가 연상됩니다.^^
@FerrenRodrigo 븅시인
어쩌면 침략이 일상화된 나라는 오로지 이씨조선일 뿐일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고려까지는 중국 동부와 만주, 한반도를 지배한 정황이 너무 확실하니까요.
단군이래 가장 병약한 나라가 조선입니다.
고려가 속국으로 삼았던 송나라 주자(주희)가 조선 유학자의 교주인 것이 비극의 시작이었습니다
현재 한국사회의 단점들도 충분히 개혁해나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포기하지 말고 소통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극단적 냉소주의자들을 멀리 합시다.
한자가 우리 민족이 만든 문자라는 이론 있습니다.
주은래가 그렇게 말했고, 유투브영상에도 나왔습니다. 문헌으로 증명된다고.
제가 주변일로 정신 없는 틈이어서 그 영상을 보관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고,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준식교수 유투브. 갑골문관련 강의를 추천드립닏다.
예를들면 배울학學는.두손으로 윷을 던지는 모습을 형상화했는데 그당시 윷은 놀이가 아니라 점성술로. 전쟁이나 농사에 대한 예측을 하는 수단으로 후세에 이 점성술을 가르치는것이 교육이자 중요한 배움이었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윷놀이는 우리 동이족의 고유한 놀이로 자리매김했죠. 중국에는 명절에. 폭죽을 터뜨리죠.
머슴이 돈을 많이 잘살아졌어요. 주인집을 빼앗이 주인행세를 하는데 근대 실제 본인 집안에는 뼈대가 없는거예요. 파도파도 모든게 우월한거예요.
부숴버리기로 했어요.
훔치기로 했어요. 근대 잘 안됐어요. 주인양반 자식하나 팔하나 희생하고 집을 되찾은후 도적놈은 자기 집으로 돌아가 질투와시기를 여태 하고있어요. 도적조심해야돼요. 피에 도적의 피가 흘러요. 게다가 아직 돈도 많아요.
지금도 그렇지만 우리나라는 정치병자들만 없으면 됩니다.
한자는 중원이 아니라 동이족이 발명한겁니다~.
나침반도.
화약도.
한자는 동이족인 우리의 조상들이 만들어서 중국으로 전해준것이죠!
우리 조상들의 위대함도 잘 모르지만... 우리 조상들의 실책에 대해서도 사실을 제대로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역사적 위대함도 실책도 있는 그대로 직시할 수 있어야 제대로 된 교훈을 얻을 수가 있겠지요.
우리나라 최고액권은 율곡선생님 어머니지요 다들 공감되시나요?
율곡이누궁?
바끄네 닮았다는건압니다 밑에 율곡모르는인간도있네요 율곡이이를 모르나?역사공부안했어 일본에니만보니 대가리가 역사의식이없지
조선의 성리학 거두로서 사상과 학문이 후세에 서인 노론으로 이어졌으며 워낙 학문으로 뛰어난 아들 이이 때문에 후세에 이이사상을 이어받은 많은 성리학자로부터 존경받는 어머니상으로 과대평가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서울분이고 어머니는 강릉분으로 아버지는 처가살이를 오랬동안 하여 아들 이이는 외가인 강릉 오죽헌에서 태어나고 성장하여 실지적으로 현모양처의 표상은 아니었습니다
인문학서적 1억만권있어봐야..과학기술서적 1권만 못하다!!
1:58 '우리나라 역시 중국의 한자를 이어받아 사용하기 시작했었죠'에서 중지를 누르고 댓글을 봤습니다. 제가 알고있는게 틀렸나 해서요. 저도 현대에 한자라고 불리고있는 글자는 우리 선조들이 만든 문자라고 생각합니다.
중국 한자가 아니라 한자는 우리 고유의 언어 입니다.
과거 역사와 유물을 보면 우리나라가 상당한 문명국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18세기까지는 일본보다는 앞섰다고 볼 수 있지만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말까지는 일본에 뒤쳐졌고 현재는 일본과 대등하다고 볼 수 있겠지요. 왕정 시대에는 왕과 위정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국력이 쉽게 달라졌을 것입니다. 이제는 민주주의 국가이므로 국민이 깨어 있으면 국력이 쉽게 바뀌지 않겠지만 그래도 독재를 경계하고 풍요롭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어 갑시다.
약육강식! 우리는 방심하면 또 당한다 우리가 강한자가 되어 일본을 먹어야 한다 강한자가 되려면 쇄국정책은 안된다 치밀하게 이용하고 배워야 한다
과거의 인쇄술은 현대에 와서, 컴터를 만들어내기 위한 반도체 기술로 이어집니다
디멘님 15세기 지도 강리도도있잖아요
중국의 한자를 이어받아?..이것부틔 왜곡 입니다. 그옛날 중국은 없었고 한민족이 한자를 이어받지도 않았어요. 한자는 중국문자가 아닙니다.
윤석열이 꼭 보아야 할 좋은 내용이네요.
한자를 만든 은은 우리 동이족의 나라!
똑똑하니까.사기꾼들천지다.
전세계 유일무이 오천년 역사 ᆢ외세침략 세계 젤많은 나라 ᆢ하느님보우하사 위대한대한민국 유물들 잘전승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