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그들은 욱일기를 정말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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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TheUpsic1
    @TheUpsic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고생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일본 서핑씬이 한국보다 역사도 오래되고 시장 파이도 더 커서 많은 서핑 브랜드들이 전범기 무늬 많이 차용해오던 걸 저같은 작은 개인은 눈쌀만 찌푸리고 영향력이 없어 할 수 있는게 없었는데 의사를 타진할 수 있는 분이 책임감있게 행동해주셔서 사고가 미연에 방지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몰랐는데 스탭에 해당 글 보니 치앙카 선수의 예수상 그려진 보드도 밴 당한 것 같드라고요

  • @crazy2894
    @crazy289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서양으로 치면.. 나치문양 달고 타는 것이랑 비슷한거죠..ㅎㅎ..

  • @MasonYou-bn7sl
    @MasonYou-bn7s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로빈슨은 전부터 계속 사용해와서 진작에 팔로우 취소햇엇는데

  • @Jayden_Ur
    @Jayden_U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24년 8월 6일 새벽 3시 기준으로 기존에 있었던 욱일기 관련 게시글도 찾아 볼 수 없네요. 삭제한건지 비공개로 돌린건지 모르겠지만.

    • @minossurf
      @minossur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Jayden_Ur 외신 기사들 나가고 어느정도 있다가 삭제했구요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습니다. 나중에 유튜브에서 풀게요

  • @roony1451
    @roony145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응원합니다👍👍

  • @tapdo684
    @tapdo68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생하셨습니다. 다행입니다.

  • @viewtifulmind
    @viewtifulmin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큰일 하셨습니다 👏👏👏👏👏👏

  • @gkehddn
    @gkehdd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갑자기 긴팔 ?

    • @janghyunseo573
      @janghyunseo57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침에 촬영했는데 밤새 에어컨으로 추웠습니다.😂

    • @gkehddn
      @gkehdd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anghyunseo573 나야 지무라 ㅎ

  • @74image65
    @74image6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일본에 대해서 비판할건 비판하고, 서로 함께 가야할 부분은 함께 하자는 주의입니다.
    미국은 일본과 직접 전쟁을 한 나라인데도, 이런데에 양국모두 무덤덤한데 우리는 왜 이렇게 예민할까요?
    베트남도 미국과 직접 전쟁을 한 나라인데, 양국모두 이런 문제로 다투지 않습니다.
    그리고, 욱일기의 정확한 정의는 무엇인가요?
    국제적으로 전범기라고 정의한건 없다고 압니다.
    만약 전범기가 맞다고 가정하면, 일장기가 먼저 문제가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일장기에 대해서는 왜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비판을 하더라도 잘 알고 하고 싶어서 물어보니, 혹시 보시면 설명 부탁합니다.

    • @박젖근
      @박젖근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가깝게는 우리 선조들을 학살 , 탈취했던 군대의 깃발이고 많은 아시아인들을 죽인 군대의 상징입니다. 유럽에서 하켄크로이츠 (나치깃발 마크) 문양으로 보드에 그렸다면 아마 그 선수는 선수생명 박탈 및 진짜 생명도 위험했을 겁니다!! 아직 수많은 나라에서 피해를 호소하지만 독일과 달리 일본은 인정 및 사과 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한국에게는요... 저도 중립 입장이지만 저건 아니죠..

    • @minossurf
      @minossur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74image65 저도 말씀 주신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저는 일본을 싫어하지도 않고, 선동을 하거나 정치를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는 이 깃발이 옳고 그르고의 개념이 아니라 이 심벌을 통해 과거의 상처를 떠올리고 마음아파 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계신데 올림픽이라는 전세계의 축제를 하는 과정에서 이 심벌을 접해야 하느냐의 대한 문제제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