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chy Skin when Hot? Cholinergic Urticaria Completely Explained열 오르면 따갑고 간지러워지는 콜린성 두드러기의 원인,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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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ธ.ค. 2024
- #열오름 #간지러움 #콜린성두드러기 열 오르면 따갑고 간지러워지는 콜린성 두드러기의 원인, 치료방법 알려드립니다!
체온 변화가 생길 때 몸에 가려움이나 따끔따끔한 증상들이 생기죠
콜린성 두드러기는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부교감신경을 통해 전달되어서
그것이 두드러기를 일으킨다고 해서 콜린성 두드러기인데
콜린성 두드러기가 왜 생기고 그 치료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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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성두드러기 #피부두드러기 #피부가려움 #스트레스 #급성두드러기 #돈건통 #통찰 - แนวปฏิบัติและการใช้ชีวิต
그동안 콜린성 알러지에 대한 정보 대부분이 수박 겉핥기 식으로 공감 안되는 정보전달이 대부분이었는데 이 영상은 내가 그동안 봐온 영상 중에서 최고임.
25년전에 이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다녔는데 한국에 이 증상과 병명을 아는 의사가 없었음. 심할땐 바늘 수십 수백개로 온 몸을 찌르는 듯한 고통을 느끼기 때문에 어떨 땐 소리를 지르면서 옷을 벗고 뛰쳐나가 눈밭에 구른 적도 있음.
참 억울하고 답답했던게 콜린성 열 두드러기라고 말해줘도 사람들이 그냥 열 때문에 두드러기가 생기는구나 라고만 생각함. 보통 두드러기는 피부가 붉게 되거나 조금 간지러운 정도니까 딱 그정도로만 이해하고 어느정도로 괴로운지에 대해선 단 1도 이해를 못함. 그냥 유난 떤다고 생각하는게 보통임.
콜린성 두드러기는 2013년 정도 되어서야 제대로 조명되기 시작했는데 위의 영상이 내가 그동안 봐온 영상 중에서 가장 정확하게 진단함.
한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나 처럼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도 생기기 때문에 운동을 해서 땀을 늘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가장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줄여야 함. 불면증이든 음식섭취의 불균형이든 저런 대부분의 문제가 일반적으로 스트레스 받는 환경이나 그런 심리상태에서 부터 시작함.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고 짜증나는 일이 생겨도 대수롭지 않게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여기고 그동안 사람과의 관계에서 말 못했던거 좀 말하면서 지내는 등.. 생활 방식을 긍적적이고 밝게 바꾸면 귀신같이 사라짐.
몇가지 추가 꿀팁은.. 몸에 땀이 배출되도록 때를 밀어 몸의 각질을 제거해주는게 좋음. 너무 자주하면 피부가 약해지니 가끔 해줘야함. 그리고 발병이 날때 시원한 공기를 몸에 쐬어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옷을 가볍게 입고 지퍼나 단추가 달린 옷 위주로 입어야함. 맨투맨이나 통짜 스웨터나 특히 목폴라 스웨터는 절대 피해야 할 옷임.
예전엔 정말 따뜻해지기 시작하는 봄이나, 쌀쌀한데 햇빛은 따가운 가을, 건물안은 후덥지근한 겨울만 되면 일상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괴로웠는데 이렇게라도 알려져서 다행이다.
지금 이 병으로 괴로워하는 분들..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운동 부분 말씀 공감합니다 ㅠㅠ 거의 10년정도 만에 갑자기 비슷하게 재발해서 환장하겠네요 ㅠㅠ 일하는 중에 차라리 두드러기라도 일어나면 티라도 내겠는데 , 진짜 온몸은 후끈거리면서 벌레 수천만마리가 잘근잘근 씹어대는데 몸에 티는 안나고..주변 시선은 정말 신경쓰이고 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더 동기가 될거 같아요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자세한 내용 감사합니다.
@@lifetoefil 아이고ㅠ 부끄러운 글이 고정되었네요ㅠㅠ 항상 알차고 유익한 정보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평소에 운동 자주 했는데도 생겼습니다 하.. 이틀 뒤 입대인데 이 알러지랑 어떻게 생활해야할지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ㅠ
감사합니다ㅡ
콜린성두드러기 환자인데 다필요없고 하루에 땀흘리는운동 매일같이하는게 답입니다.
저도 매일땀흘리니 없어졌어요.
운동이 답이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땀으로 나오면 찌꺼기가 같이 나오게 됩니다.
이 영상+고정댓 참고해서 재작년 말부터 거진 2년동안 관리해본 결과 뭘해도 낫질 않던 콜린성 두드러기가 완치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증상이 거의 없다시피 함. 여기서 알게된 것들 전부 효과가 있진 않았고, 2년동안 꾸준히 해보면서 개인적으로 느낀점이랑 가장 도움이 됐던거 몇 가지 있어서 남겨보려고 함.
1. 땀 내주기
운동이 아니라 땀을 내는 행위에 포인트를 맞춰야 됨.
근데운동 꾸준히 하면 낫는다는 얘기가 많긴해도 나 포함 오히려 헬스하는 사람들이 고통 받는 케이스도 꽤 많음.
암만 움직여도 땀이 안난다 싶으면 기능성 다이어트 땀복이라고 검색하면 여러개 나오는데 땀 내는데 도움이 됨.
땀 내는거는 물론 증상 완화에는 도움은 되지만 땀만 흘린다고 무조건 낫는건 아님.
2. 잠+가공음식의 위험성
예전에 밤낮 바뀌고 인스턴트 먹으면서 증상 심해졌었음. 이때부터 1시 전에 무조건 자려고 했고,
특히 식단은 하지도 않고 가공식품 덜 먹기만 했는데도 증상이 덜 올라오는걸 느낌.
3. 감정 조절+스트레스 조절
평소에 화가 많거나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 성격이 아니라 이건 딱히 할 수 있는게 없었음.
4. 물 자주 많이 마시기
소변은 땀과 마찬가지로 체내에 있는 노폐물들 배출해내는 행위임. 실제로 성분차이도 거의 없음. 이걸 물이 도와주는데,
하루 권장량 2L에도 한참 못미치길래 삼다수 2L 묶음으로 사다가 하루에 한병 이상은 무조건 마셔줬음.
많이 마시면 좋은걸 알아도 근처에 없으면 절대 안 마심.
5. 전신스크럽 샤워+보습
고정댓 보고 각질 벗기는 제품들 여러개 써봤는데 진짜 효과가 있었음. 근데 대부분 일시적이고, 매일 쓰지도 못하면서 씻고 로션 발라도 좀 지나면 하얗게 각질 더 뜸.
그래도 땀은 조금 더 나는 것 같길래 계속 쓰다가 나중엔 보습해도 소용없을정도로 물만 닿으면 각질 엄청 떠서 오히려 땀이 훨씬 더 안나길래 중단했었음.
그러다 작년쯤에 이런 부작용이 없는 제품을 발견함. 고밀도 전신스크럽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데 여기에 보습까지 해주니 지금까지도 문제가 없었음.
근데 올때마다 펌프가 계속 부러져 와서 좀 짜증남.
개인적으로 땀 충분히 흘려서 모공 열어준 다음에 > 스크럽샤워로 씻어내고 > 마무리로 보습 이렇게 해줬을때가 증상완화에 가장 도움이 됐음.
증상 진짜 심했을땐 저렇게 해서 최소 7시간 정도는 거의 발현이 안돼서 잠도 편하게 잘 수 있었음.
솔직히 영상에서 피부 밑 림프찌꺼기가 땀구멍을 막고 이건 이론적인 내용이라 그땐 별로 와닿질 않았는데, 지금 증상이 낫고나서 다시보니 너무 소름돋고 확실히 와닿게 됨.
땀,물,보습,각질,음식 무엇하나 림프찌꺼기랑 연관이 안된게 없음.
특히 진짜 수박 겉핥기식 정보들 태반인데 발생 기전이랑 원인을 진짜 초등학생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쉽고 명확하게 전달해줬기에 관리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었던게 진짜 큰 도움이 된 것 같음.
결론. 이분 구독합시다
긴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댓글 감사해요^^
땀낼려면 몸에 열을 내야하는데 더우면 바로 올라와서 그건 어려운것 같아요
직접 경험하신 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잘 참고할게요
스크럽 어떤걸까요....계속 찾아보는데 뭔지 모르겠어요ㅠㅠ 초성이라도...
콜린성두드러기 4년차 입니다
4년차 되면서 대충 눈치로 운동 안해서 뭔 찌꺼기가 막아서 땀이 안나오니 콜린성 두드러기 생겼겠구나
땀을 내면 좀 괜찮아 지는구나 정도로 생각만 했는데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그동안
제 생각이 얼추 맞았네요
다른 댓글 보니 평생 관리 해야 하나 봅니다
이 고통 심할 땐 그냥 죽고싶다 란 생각 할정도로 고통스럽습니다
저는 지금은 조금 괜찮아 졌는데요
지금은 두드러기 조금 발생 은 하나 따끔거림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지금 제가 설명하는 방법이 누구 에게나 맞는 방법은 아닐 수 있지만 저는 점점 증세가 약화 되고 있습니다
1. 3일에 한번은 꼭 땀빼기
2. 잘씻고, 온몸에 로션 잘바르기 (따끔거림 완화)
3. 꾸지뽕차 우려먹기 (꾸지뽕 효능 인터넷에 검색해보기)
4. 녹용 보약으로 지어서 먹기 (녹용 효능 인터넷에 검색해 보기 )
5. 햄. 라면 안먹기
병원가서 항히스타민제 처방받는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구원자 이십니다...5년째 매일같이 항히스타민제 를 복용했었는데..
현미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바꾸고 4개월정도 꾸준히운동하니.. 정말 이제 더이상 간지럽지가 않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다행이네요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갑자기 먹은것도 없고 가만히 앉아있는데 온몸이 가렵고 따끔거림이 있어 검색했는데, 이 분. 명의가 맞습니다. 머리만 쓰고 몸을 안움직이는 저는 콜린성두드러기가 맞네요 . ㅜㅜ 추천드립니다. 해결책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디ㅡ.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요
고등학생때 콜린성 판정 받았는데
동네 병원에서 땀내지마라, 매운거 먹지마라 그래서 더 심해졌습니다. (그 전에, 강남 성모병원에선 두드러기 검사 받았지만 판정도 못받았어요.)
1년이 넘어도 심해지기만 해서 자살까지 생각하게 되더군요. 오기로 의사말 반대로 강제로 땀흘리는 운동 열심히 했습니다.
복싱, 달리기.. 피부가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1달 지나고 땀구멍 열리더니 고통이 사라졌습니다. 약 20년 지난 지금도 여름 외에는 무조건 땀흘리는 운동 해서 관리중입니다.
근심걱정 많고, 운동 안좋아했고, 불면증 있었는데
정말 제 얘기를 해주시는거 같아 놀랍네요.
이 질병 덕분에 운동 취미가 생겼지만 아직도 관리 안하면 심해집니다.
정도에 따라 등-머리-사타구니-전신 순서로 따가워집니다. 본 영상 보고 정리가 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진짜 저도 지금 4계절 내내 이 증상 때문에 정말 살기가 싫어지네요... 하... 힘드셨겠어요 극복한거 축하드립니다
저랑 똑같은 사연을 가지고 있으시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제 사연도 답글에 적어놨어요. 남은 인생 건강하게 살아보아요.
@@user-wx2xc2rl1u 질병따위 이겨냅시다! 화이팅
👍🏻👍🏻🙏♥️👏🏻👏🏻👏🏻👏🏻👏🏻
와 이 영상 진짜 대박이네요. 최고입니다. 이런 감탄의 댓글 거의 안다는데.. 달리기만 하면 몸과 다리가 간지러워서 그 원인을 찾으려고 들어왔다가 제가 가진 몸과 건강 문제에 대한 핵심적인 원인을 찾았네요.
신장 쪽이 원래 약하다고만 생각했는데 더운 나라로 여행가면 쌩쌩하고 건강하던 이유가 땀을 엄청 흘리고 활동적이여서였던 거 같아요.
치료방법 잘 참고해서 건강한 삶 살아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건강하세요!
시작이 불면증이었습니다 ~~~
정확한 제 상황 몸 을 표현해주시네요ᆢ감사합니다
저는 10년전쯤에 콜린성알레르기 진단을 받았었어요 .. 운동을 좋아했는데 하면 온몸이 가려웠어요.평소에 땀 잘 안흘렸습니다. 근데 운동을 세게해서 땀을 억지로 배출하게 하면 좀 나아져서 2달간? 땀을 매일 흘릴수있게 운동을 땀흘릴때까지 했어요 그러다가 콜린성 알레르기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진짜 선생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땀배출될때까지 운동하시면 나아지실꺼에요
효과적인 운동법이 있을까요?
👍🏻👍🏻🙏👏🏻
이분과 같은 시대를 산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완벽한 설명이다 . 내심 알곤있었지만 확실히 깨닫고갑니다 코로나핑계로 1년넘게 먹기만하고 운동안하고 나태하게살았더니 콜린성두드러기 증세가 갈수록 심해져서 더구나 여름오니 미치겠네요 ㅋㅋㅋ ㅠ 인내하고 땀배출하는 운동 자주하겠습니다
20년정도 콜린성두드러기, 햇빛알러지, 혈관성 주사피부염 등을 앓으면서 하루하루 지옥처럼 살았는데.. 갑자기 나이먹고 좋아졌어요.. 다량의 항생제를 장기복용해서 나은건지.. 아니면 알러지전문으로 하는 한의원에 가서 치료받은적 있는데 그거 때문에 나은건지 아니면 시간이 많이 지나서 자연치유된건지.. 어쨋든 나았는데.. 다른분들도 모두 나으셨으면 좋겠네요.. 이거는 진짜 안겪어본 사람아니면 이 고통을 어떻게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합니다. 책 한권 집필도 가능할거 같아요.
허이고.. 군대갔다오고나서부터 콜린성두드러기로 20년을 고생했는데 이영상하나보고 뜨끔하네요 모든게 다들어맞네용..그동안피부과가면 약만타먹기만했는데 속이시원하네용.
다른 영상들봐도 답답했는데 쉽고 간단하게 원리를 근본적으로 이야기 해주시니 속이 시원하네요~ 어떻게 생활해야할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항상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좋은 지식들 많이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나니 왜 제가 군대에서 콜린성 두드러기가 치료되었다가 제대 후 코로나 핑계로 집에만 있던 시기에 다시 심해지게 되었는지 알 것 같네요.. 다시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 시작하겠습니다.
도움되어서 다행입니다 소중한 분과 나눠보세요
기본에 충실 하라는 말씀이네요.
자연 그대로 ~~~
일상의 편안함~~~
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와~ 선생님~~ 쪽집게 이세요 딱! 제 증상이예요..ㅠ
5월달에 심한 스트레스로 우울감과 무기력을 경험하고,
해소하기 위해 평소 좋아하는 사우나 갔다와서는
위경련, 온몸 두드러기 얼굴피부 뒤집어졌다가
조금씩 호전되더니..생전 처음 겪어보는 사례들린 것 처럼 기침을 2개월째 하고 있고,
이비인후과 약먹고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아직도 횟수는 줄었지만..기침과 목구멍이 조금 아파요
이비인후과 약에 두드러기약이 있어서 그런지 복용할땐 괜찮다가 약을 끊으니
다시 피부로 나타나고 있어요..얼굴 따끔거리고, 몸은 간질간질
보습해주면 조금 괜찮고..오늘은 영상 찾아보다가 디판테놀이 좋다길래 사봤어요..괜찮은건가요?
얼굴에 기초케어 하고 마지막 단계에 디판테놀 바르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로션이랑 섞어 발라야 할까요?
아니면 세안하자마자 바를가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인게 확실한 것 같아요.
그리고 사우나도 끊어야겠어요ㅜ
영상 보고 많은 도움됐어요~ 구독신청 합니다~^^
화학물질을 금해보세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그냥 최고라고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진짜 말씀 하시는게 다 제 얘기여서 놀랐습니다
여때까지 피부과에서 알러지라고만 해서 주사 맞고 약 먹고 하면서 잠재웠다 심했다를 반복했는데 땀이 문제 였네요 땀안나서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그게 문제 였네요ㅠ
감사합니다👍👍
콜린성 두드러기, 루푸스 환자입니다
병의 원인이 딱 제 이야기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오늘도 여전하시게 수고에, 수고를 거듭하시네요
전 다행이 콜린성 피부염은 없습다만 여전히 바깥에서 해를많이 보아야하는군요
잘 지켜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떠오르는 3분과 나눠보셔도 좋습니다^
이런분이 진짜 공부 열심히하신 의사다.
아! 그렇군요 말씀 하나하나가 옳은 말씀. 손등과 머리속 땀날 때 엄청 가려워서 고생 입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땀치료로 효과를 보았습니다. th-cam.com/video/2SpnO6wyHaQ/w-d-xo.html
그동안의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여름철 두드러기로 몇년 고생했는데요 원인을 몰라 답답했어요 역시 돈건통이 최고입니다 증상이 딱 저에요 앞으로 운동하고 잠잘자고 군것질안하고 마음잘다스려서 이번 여름에는 두드러기 없이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8년동안 콜린성 두드러기가 점점 심해져서 너무 힘든데 이렇게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 나고 따가울 때가 있는데 정말 힘들어서 덥고 따끔거림이라고 검색을 해봤는데 콜린성 두드러기라고 하는군요 또 이렇게 원인 해결법 등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땀이나면 간지러움이 없어지는게 이런이유였구나...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콜린성두드러기, 이거 진짜 너무 아픔. 간지러움 정도가 아님. 이 병 걸려본 사람들은 알거임. 내가 생각하기에 나는 몇달동안 밖에 안나가고 그냥 앉아서 공부만하고 자외선도 한번도 안 쐬고 스트레스도 엄청 쌓인거 때문인거같음. 요즘들어서 스트레스 엄청 쌓였긴한데 스트레스 때문에 걸리는것도 확실한거같음. 지금 이 글 적고 있는와중에도 목 쪽이랑 두피 쪽 한번씩 따끔따끔거림. 그리고 오늘 오랜만에 밖에 나갔는데 햇빛있는쪽 가니깐 미친듯이 따가웠음. 살면서 이런고통 한번도 못느껴봤는데 진짜 미친듯이 따가웠음. 그냥 무지성으로 바늘 찌르는듯 했음. 나는 증상이 약한건지 바늘 수천개로 찌르는 느낌은 아니였고 한 30~50 개 정도로 찌르는 느낌이였음. 진짜 콜린성 두드러기는 물 많이 먹고 잘씻고 땀 배출 해주는게 좋은거같음. 그중에도 스트레스 안받기! 이게 제일 중요함. 내가 이 병 걸린 제일 큰 요인이 스트레스인거같음.. 이 병 걸린분들 다같이 빨리 완치되길 바랄게요.
왜 느닷없이 두드러기가 사방에 나고 간지럽고 해서 미칠것 같았는데
영상 보고 이제야 원인을 알것 같습니다...
주의 해서 식생활과 균형있는 운동 해야 할것 같네요~ 일찍 자고~
ㅋㅋㅋㅋ 저도 1년 넘게 겪고있는 증상인데
진짜 한번 올라오기시작하면 미쳐 돌아버릴거같습니다... 안겪어본사람은 정말 모르는 그러한 고통임
건강하세요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ㄹㅇ 바늘 수십개로 온몸을 찌르는 고통.. 너무 아파서 소리지르면서 건물 뛰쳐나가 눈밭에 구른 적도 있어요ㅠ 그래도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더라구요. 그냥 간지러운 두드러기 정도로만 이해함ㅠ
@@sirjacklee 진짜 공감합니다 간지러운 수준이 아니라 칼로 찌르는것같이 아픈데 그냥 두드러긴줄 알더라고요
@@sirjacklee ㄹㅇ 겪어본 사람만 아는
말씀 길엇지만. 좋아요. 자슥. 지금은 드러 갔지만.공유 하려고요.
우와..피부과가도 정확한 해결법을 못찾았는데ㅠ저 진짜 너무 고생했거든요ㅡ아너무감사합니다.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땀을 매일 흘리게 운동하시는게 답입니다 가려워도 참고 운동하셔서 한번 땀이 나면 좀 시원해지고 덜 가렵습니다. 땀을 흘리는게 중요한것 같고 매일 운동하셔서 심신을 단련하고 충분한 수면을 하시면 금방 나아지실겁니다. 제가 10년전에 진단을 받고 운동으로 나았습니다.
원인을 몰라서 답답했는데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와 선생님 정확하십니다.. 다른 영상은 맞는말도 있지만 정확히는 못맞췄는데 선생님은 정확하시네요...
영상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치료방법 당장 오늘부터 실천해야
겠습니다
영상이 감동적이네요
다른 피부과 채널은 항히스타민제 안전한 약이니 약 먹으라고만 하는데
작용기전까지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니 정말 감사합니다.
결국 삶을 바꾸어야 치료가 되는거네요
주께서 나를 경이롭게 멋지게 지으셨습니다. 주의 작품은 정말 놀랍습니다.
내 영혼이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시편139편...)
'나는 주 예수님을 믿습니다' 를 반복하시면 주님이 길을 인도해주십니다
와~!!처음부터내얘기네 이제원인과치료방법을 알았네요 약만먹구 답답했는데 이렀게귀에쏙들어오는설명을 정말감사합니다 운동 땀빼기 열심히함해보겠습니다~~
진짜 제 얘기이네요 소름,, 원인을 너무 정확히 찾아서 고칠 수있는 희망이 생겼네여 영상너무 감사합니다 bbb
명의시네요. 영상을 보며 심하게 뜨끔했어요.
피부묘기증+콜린성 알러지에 의해 항히스타민제를 16년간 매일 먹었었는데 모든 내용이 저와 관련되어있네요. 몸에서 땀도 잘 안나고 팔다리 움직이는 운동도 거의 하지 않고, 늦잠과 잠을 깊이 못자는 것, 밀가루등의 가공 탄수화물만 먹은 다음날에는 항상 몸에 여드름과 피로감이 났었습니다. 또, 20대 초 이지만 과민성 방광염에 의해 약도 먹어봤고 대학 병원에까지 갈 정도로 방광이 예민했었습니다. 술을 먹으면 화장실을 1시간동안 정확히 15번 갈 정도로 예민했습니다. 16년간 여러 병원을 다녀 보았지만 그 어떤 의사 선생님도 이렇게 통찰력 있게 원인에 대해 설명 해주신 분이 없었습니다. 돈건통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생활을 달리하여 이제는 원인을 알았으니 항히스타민제 없이 살 수 있도록 변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꾸준하 해보세요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저와 같은 분들이 여기에 있다니 위로가 되네요.
왜 벌레가 무는 것처럼 따끔거려서 특히 얼굴, 머리, 등과 사타구니 등 힘든데
피부과, 내과, 신경과를 갔지만 딱히 치료 방법을 찾지 못해 정신과를 가라는 말을 들었어요.
이번 코로나 접종 후 이게 심해져서 병원에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백신 부작용으로 그럴 수 있다고 연고와 3일치 약을 처방 받고 와서
비슷한 증상을 찾다 이 영상을 보네요.
저도 그런데 약 드셨나요?지금은 어떠세요
정확하게 초등학교 3학년 체육 시간때 증상이 발생해서 현재 30대 중반까지 원인도 모르고 고생했습니다. 특히 학생때 겨울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히터바람 정통으로 맞으면 매초마다 죽고싶은 생각을 매 초마다 이겨내자라고 다짐했습니다. 몸이 정신과 다르게 덜덜 떨리고요.. 오죽하면 겨울에도 반팔에 반바지 입고 다니곤 추운것보다 이 끔찍한 통증에서 해방되는게 너무 행복할 정도 였습니다.. 특히 영상 말씀처럼 운동을 열심히 하던 시기에는 통증을 잘못느꼈습니다. 긍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반평생을 함께한 고통이였기에 어쩌다보니 인내심이나 여타 다른 고통이나 통증에 내성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평생 모르는게 좋을 통증 입니다.. 😅
전 아직도 밀폐된 공간+자발적 탈출 불가능한 겨울 지하철이나 버스가 끔찍하게 싫습니다. 인내심은 고통을 이겨냈지만 신체 전체가 어쩔 수 없이 경련 일어납니다.
고통 음식은 보통 인스턴트 라면이나 짬뽕류 먹을때가 제일 심합니다. 국물이 독이에요.
이 끔찍한 고통에는 운동이 직빵입니다. 영상에서도 설명했지만 잠깐은 따가울지모르지만 금방 사라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찾아봐도 이런정보가 없는데 명쾌하시네요ㅜㅠ
박사님, 콜린성 두드러기 사람, 맞습니다. 참 완벽한 진단분석 강의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꼭 저에게 하시는말씀처럼 꼭필요한것들만 콕콕.. 너무 신기할정도예요. 진심으로 늘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딱 제 증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원인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와 좋아요 만번 누르고 싶은 영상이에요
감사헙니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본질을 보는 혜안을 가진 훌륭한 선생님이네요.
원인을 너무 정확히 콕 찝어서 말씀하시니 놀랄 따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늘 감사합니다~~~보답할수있는건 영상을 이리저리 퍼트리께요♡막~여기저기 소개할께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와우 지금까지 본 두드러기 영상중 젤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네요 최고! 1년동안 주말에만 올라오거나 계잘이 바뀔때 올라오는데 저번주에는 더워지고 약도 안들어서 고통이 심해 내가 땀빼는 운동하면서 함 고쳐보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운동하면 더 심해진다고들 하지만 롱텀으로 봤을땐 모든병이 운동을 하면 나아지는게 당연하겠죠?
진짜 걱정은 많고 몸은 안움직이고 혈액검사 해보니 현재 A형 간염에 당수치 오르고 있고 나이 들어서도 두드러기와 함께 할것 생각하면 끔찍해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세상에... 여름마다 두드러기같이 팔다리가 잘 가려워서 유난히 벌레 잘 물린다 생각햇는데...
콜린성인거같네여.. 근데 마침(?( 저 자율신경 실조도 있어여..............거기다 긴장엄청 잘하는 성격이라 지금 공황장애있고...뇌과민상태..오마이갓 .게다가 밀가루만 먹으면 요새 설사 직빵이에요 ㅠㅠㅠ 다 내얘기 ㅠㅠ 역시 선생님 ㅠㅠㅠ 최고 ㅠㅠ
이정도로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선생님 처음봐요. 감동적이기까지 하네요. 콜린성두드러기에 바이블같은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화를 다스리는 법이 let it go 와 let it be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화위복이라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운동 꾸준히하고 잠잘자고 자연식을 먹고 스트레스를 줄여야 진정되는 병이라 건강은 자연히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ㅎ
현재 증상이랑 같은데 도움될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밤새고 생각 많이 해서 그렇네요 ㅠ 드뎌 원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14살부터 콜린성두드러기앓은 현 24살 남자인데요 10년동안 원인을 찾지못하다가 지금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 꾸준히 해결중에있습니다 우선 콜린성두드러기는 몸에 열이났을때 땀으로 배출이 되어 체온을 내리는게 원리인데 콜린성두드러기환자들은 몸에 열이나면 땀이 배출이 일단안됩니다 이유는 모공이 막혀버렸기때문이죠 콜린성두드러기를 대부분 앓고있는 환자들은 장기간 동안 운동이나 땀을 내는 행동을 장기간 동안 하지못하여서 땀모공이 막혀버리게되어 땀이 잘 나지않는 체질이 되어버립니다 우리가 걸을때는 하제를 계속 이용하기 때문에 하반신에는 모공이 잘막히지않지만 뛰거나 과격하게 땀을 내는 운동을 안한사람이라면 상체와 두피쪽에 모공이막혀버려 열이 머무르게되고 열이났을때 열배출이 되지않고 노폐물과 피지마저 모공속에 갇혀버리게되죠 땀으로 노폐물과 피지가 배출이 되어야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저는 매일 유산소 운동을 했습니다 매일 3km씩 뛰며 땀을 찔끔찔끔 내는것이아니라 흠뻑 내도록 노력했습니다 처음에 3km를 뛰어도 땀이 많이나지않았습니다 정말 과격하게뛰었는데도 땀이잘안났죠 추가적으로 운동을 시작한시점부터 땀이나기까지 20분이상이걸렸습니다 운동한지 20분이 되어서야 땀이나더군요 그것도 정말 조금이요 유산소를 매일매일하다보니 어느날부터는 땀이 정말 흠뻑납니다 매운거 뜨거운거를 먹어도 두피와 몸이 따갑지않고 땀이나기시작했습니다 땀을 매일내다보면 모공이 열려서 정상적인 사람처럼 열이나면 땀이나서 열이배출되는 과정을 느끼게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땀이 흠뻒날때까지해야합니다 처음엔 땀이잘안나고 미칠듯이 두피가 따갑고 몸이따갑습니다 그래도 참고 계속해서 땀을 내는 작업을 해주어야합니다 땀을 내고 일부로 뜨거운 음식도 먹어보고 매운음식도 먹어서 열을나게해야합니다 장기간 오랫동안 닫힌모공이 열리는데는 오랜시간이걸릴수있습니다 개인차가있겠죠 저는 지금은 상반신과 두피는 모공이 완전히열리고있어서 좀만운동을해도 따갑던 피부가 약간 가려운정도로 바뀌게되었고 좀만참고 땀을내면 완전히 증상이 사라지게 되는 경험을 매일매일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오랜시간 모공이막힌터라 얼굴안면부와 팔은 모공이 좀많이막혀서인지 땀이 잘나지않더군요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계속해서 얼굴과 팔에도 땀이날떄까지 꾸준히 해보려고합니다 콜린성두드러기는 제가볼때는 꾸준함이 가장중요한것같습니다 그리고 보통 콜린성두드러기환자는 막 진짜 큰 두드러기가 올라온다는 느낌보다는 아마 대부분 환자들이 그냥 피부가 빨갛게되거나 오돌토돌하게 좁쌀같은게 올라올겁니다 그리고 열이또내리면 그런것들이 사라지는 경험을 다들 하셨을겁니다 두서없이 그냥 제 경험을 싹 적어봤는데 도움이 되시길바랍니다 정말 제가 직접 경험한내용들입니다!
와 정말 큰 도움 되는 말씀과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는 건강만 하세요!! 저도 님의 글에서 제 두드러기의 원인을 다시한번 확인 및 확신하고 갑니다.ㅠ 몇년간 운동 1도 안하고 며칠전 처음 사우나에 갔다 온 뒤에 완전 두드러기로 뒤덮였어요ㅠ 모공이 막혔던 것 ㅠㅠ 이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도 보고 댓글도 읽으면서 드디어 찾았네요.. 아 내가 콜린성 두드러기를 가지고 있구나 싶었어요. 차가운 곳에 있다가 실내로 들어갈 경우 바늘 수천개로 몸 전체를 찌르는듯한 그 느낌은 정말 상상도 못해요. 엄청 스트레스였는데 운동을 하면서 괜찮아 지는구나 싶기는 했습니다. 운동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추가적으로 씻고 난 후 로션을 발라 보습도 해주면 더 괜찮은 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모두들 완치하셨으면 하네요. 화이팅입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맞습니다 땀이 나기 전까지만 아프지 막상 땀이 나면 안아파요 그 전이 지옥이긴한데 제가 생각하기에 제일 좋은방법은 반신욕입니다.
욕조에 뜨거운물은 가득 담아서 30분정도 들어갔다가 나오면 효과 짱입니다. 대신에 엄청 따가울겁니다 거의 고문수준이에요 ㅋㅋ 머리만 내밀고 몸을 다 넣어야지 효과가 있더군요
내 33년 인생을 이렇게 요약 받다니 ;;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감사합니다
와... 그냥 잘못 태어난줄 알았는데 잘못 살고있었군요 저장하고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네 운동해서 땀내보세요 지금 떠오르는 3분에게 나눠보세요^
저는 초등학교 때 부터 가족들과 겨울철에 동네 뒷산에 가면 허벅지가 바지에 마찰되어 울고 싶을 정도로 가려웠어요. 지금도 여름을 제외하고는 20분만 걸어도 허벅지 안쪽이 가려워서 중간에 쉬어야 해요. 저희 형제들도 그래서 유전인 것 같더라구요. 겨울에 20분 이상 걷지를 못하니 너무 괴롭습니다ㅠㅠ
오래동안 병명도 모르고 괴로워했는데 땀나면 가렵고 피부가송곳에 찌르는듯한 느낌때문에 일할때 빼고는 땀을 안내려했는데 오히려 땀을 냈어야 했던거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설명해주신 내용들이 전부 와닿읍니다..실천해보겠읍니디..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선생님 한랭두드러기도 원인과 치료법이 비슷할까요??
잠을 잘 안자소 그렇구나ㅠㅠ
선생님 존경합니다🙏 👍👍
쪽집게샘이시네요.👍
에고..저도 이런데..ㅠㅠㅠ
그래서 그나마 걷기 운동시 여름에는 바람막는 땀복 세트로 입고 가을에는 땀복입고 내복입어요..겨울에는 내복말고 두꺼운 기모옷과 땀복 입고 운동합니다..ㅜㅜㅜ
타인은 이상하게 볼지몰라도
저는 등산은 더더더 간지럼 타서 못가니 그나마 산책하려니 참고 합니다.
땀이 식은채 나두면 마르는 과정에 미친듯이 따갑고 간지럽더군요.
엽떡 오리지널보다매운맛먹으면ᆢ다먹고십분내로ᆢ허벅지에모기50방물린것처럼되다ㅡ15분내로가라앉는데ᆢ이것도콜린성두두러기인가요?딸꾹질나는청양고추많이들어간음식먹을때도가끔그러네요ᆢ
명의십니다~! 4년넘게 달고 있던 만성두드러기의 원인을 찾은것 같습니다!! 치료법 지켜보고 후기꼭 남기겠습니다!!
지금 이 영상 보고 3주정도 온도 변화를 최대한 주지 않으려고 노력한 결과 두드러기 증상이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항히스타민제도 꾸준히 먹고 있구요~
그래도 덜 간지러워서 행복합니다!!
원이 분석을 못하고
피부과에서 두두러기
약만 먹었는데 이방송보고
이해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고등학교3학년때부터 이런 증상이있었는데 항상 쉬는시간 주말마다 뛰어놀정도로 운동을 좋아합니다. 운동좋아하고 땀도 많이 내는데 갑작스럽게 이 증상이 나타날수도있는걸까요?
너무나 명쾌하네요
콜린성 두드러기때문에 운동도 못하고 고통스러웠었는데 원인을 알고 나니 금방 좋아질 것 같아요
제가 기립성 저혈압도 있었는데 같은 원인으로 인한 거란걸 알았어요
스트레스때문에 불면증도 있고 스트레스 받다보니 먹을 걸로 많이 풀었었는데 이게 병을 만들었네요
열심히 운동해서 치료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지금도 수도없이 병원을 가봐도
콜린성두드러기의 진단, 해결책을 아는
의사는 생각보다 많지않음
영상 감사히 보았습니다.
산에 올라갈때는 괜찮은데
내려올때 가려움 증상이있었는데
(허벅다리)
이게 콜린성 두드러기였을수도 있다니. ..
치료 들어가보겠습니다.ㅎ
설명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명확하게 이해 되네요. 전부 제 얘기네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이런증상이었는데 이게 병인지 몰랐습니다 알고리즘에 우연히 동영상을 시청하고 알았네요..
얼마전부터 밖으로 나갔다가 집안으로 들어올때
몸이 갑자기 따갑고 간지러운 증상이 있는데 이거였군요....
저는 추운겨울 노천탕에서 1시간동안 있어서 이 병에 걸렸었습니다. 12년전에 여러 피부과에 갔었는데 의사들은 다 이 병을 콜린성 두드러기라고 진단하지 않았습니다. 이 병으로 고통당하면서 5년후에 네이버에서 제가 이 병명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인터넷에서 대부분 피부과 의사들은 운동을 절대 하면 안 되고 약물치료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수없는 약물 치료를 했지만 병은 그대로 였습니다. 그 후 피부과 의사들은 다 돌팔이라고 단정짓고 면역력을 기르면 완치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운동을 꾸준히 시작했었습니다. 꾸준히 하다보니 피부병도 컨트롤 하고 운동 욕심이 나서 지금은 3대 400의 근육남입니다.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전문가가 운동해서 이 병을 치료하라는 말은 여기서 처음 듣네요.
노천탕에 있던게 어떻게 발병원인이 되었을까요??
@@유종민경제학전공 중학교 3학년 때 제주도의 한 목욕탕에 갔었어요. 그 때 저는 노천탕에서 1시간 넘게 있으면서 스스로 강하다는 것을 느끼고 싶었어요. 노천탕에서 1시간 넘게 있었고 피부가 극한으로 건조해졌고 소위 피부를 방어하는 층들이 다 없어진 거 같아요. 그래서 목욕탕에서 여러 병균들이 제 피부를 상하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예전에 네이버 댓글에서 다른 콜린성 두드러기 환자의 사례를 봤었어요. 그 분은 gop에서 건조한 겨울에 근무를 많이 서다가 그 병에 걸렸다고 하더라고요.
과학적으로 맞든 안 맞든 저는 피부가 건조해 져서 이 병에 걸렸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한 설명이네요
어렸을때부터 두드러기약을 달고살았는데 성인이되고 조금씩 나아지다가 몇년전부터 심해져서 대학병원가서 검사도 했는데 정확한 원인을 못찾았습니다
올해초 증상이 많이 악화되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콜린성 두드러기라는걸알고 비타민D도 꾸준히 먹고 했는데 전혀 호전되는 모습이 안보였습니다ㅠㅠ
원인,증상,방법까지 완벽하게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는 매일 걷는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저도 지금 너무 괴로워요
와 어떻게 이렇게 내 상황과 틀린말이 하나도 없냐...
움직이면 열이 나고 미칠 듯 따가우니 더 더욱 안 움직이고,
자연음식은 대부분 움직여서 직접 요리해서 먹어야 하니까
그것마저도 몸이 따가워서 기피하게 되면서
간편하게 안 움직이면서 먹을수 있는 인스턴트 음식들을 먹고,
나 혼자 쉴수있는 공간 하나조차 없고...
사람들한테 상처받은 기억을 하나하나 매일 떠올리며
스스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잠은 프리랜서로 집에서 일하느라 거의.. 푹 못 자고
일단 생활도 불규칙적이고...
근데 힘들다..
운동이라는게 쉽지 않아서...
오 이게 가장 본질에 접근한 이유 같네요. 원장님 몸과 건강에 대학 책 좀 꼭 써주세요. 많은 걸 배우고 싶습니다.
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좋은정보입니다
어머... 이영상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소중한 분과 나눠보세요
선생님 복합적인 설명 감사합니다..
그럼 햇볕알러지 같은 것도 림프에 노폐물이 쌓인걸까요?
한랭알러지는 어떤가요?
온도차가 나거나 찬바람을 맞으면 허벅지 온도가 매우 차가워지고 가렵고 아파집니다ㅜㅜㅜ 벌에 쏘인것처럼요...
이것도 심부체온을 올리는 노력을 해줘야하나요?
온도에 저항력이 떨어져서 그렇습니다 갑상선도 연관이 됩니다
온도에 저항력이 떨어져서 그렇습니다 갑상선도 연관이 됩니다
와~~~~ 이마를 탁 쳤네요!
한말씀 한말씀 다 와닿습니다
추운날 걸으면 정말 가려워 걸을수가 없어 주저않아 울 정도입니다ᆢ그때는 두드러기까지 올라오진 않고ᆢ 옷이 스치는 부분, 몸이 차가운 허벅지 같은 부분이 가렵기 시작해 온몸에 소름이 끼치는 기분? 소변까지 급해지는 느낌?이 듭니다ᆢ
집에 와서 따뜻한 이불로 들어가 막 긁다보면 벌겋게 부어올라요..
저는 한랭 알러지인가? 생각도 했는데ᆢ
추운날 걸을때 가려움, 에어로빅 같은 몸을 심하게 움직이는 운동 할때 가려움(또 요가는 괜찮아요), 조영제 넣자마자 1분이내 얼굴부터 온몸 두드러기, 평소에도 얼굴이나 몸 지정된 장소에 두드러기(얼굴도 늘 비슷한 장소에 올라와요)..
대체 무슨 알러지일까요?
늦잠, 운동부족, 탄수화물, 간식ᆢ
모두 다 들어 맞습니다.
운동은 가려울까봐 무서워서ㅠ
또 한가지 상담드릴것은,
알러지가 심해서 백신 아직 고민중입니다.
병원에 가니 조영제 부작용 및 알러지로 대학병원으로 가라셨는데ᆢ
맞아도 될지요?
주치의와 상의해보세요 조심하시구요
제가 예전에 콜린성 두드러기로 정말 오랜 시간동안 너무 고생을 했습니다. 통증도 점점 더 심해져.. 그 시절엔 잠시 안 좋은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때는 병원에 가도 의사 분들이 증상에 대해선 잘 아는데 원인을 몰라 항생제 처방을 하기 일쑤였고 통증이 심할 땐 통증을 잊게 해주는 약도 처방해주었는데.. 그거 저한테 자세한 설명은 안했지만 아마 정신과에서 환자들에게 처방하는 약이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 약 먹으면 기절하듯이 잠이 들고 한 20시간이상 잘 때가 많았어요. 그 사이에도 증상은 계속 일어나는데 제가 잠들어 있다 보니 그런 사실을 모르는 거죠. 보통에 경우에는 잠을 자고 있을 때도 통증이 오면 깰 때가 많았는데.. 그 약 먹으면 통증이 왔는지도 모르고 나중에 깨어나 보면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병원에 정말 오래 다녔지만 별 차도가 없어 제 스스로 오랜기간 노력해서 차츰 그런 증상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데.. 이따금씩 좀 불안하거든요. 혹시 또 그런 증상이 오면 어쩌나 해서.. 그런데 오늘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답답함은 좀 가시네요. 요즘은 병원에서 올바른 처방으로 낫게 해주나요?
아니요 요즘도 치료방법은 없습니다
님처럼 저도 항이스타민제? 여튼 두드러기약 주는데 저도 심할때만 미리 먹어요.
그럼 잠이 쏟아지더라구여 🤣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헬스장에서 운동하는데 땀을 잘 흘리지 않는 편입니다. 평소 잠을 못자고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왜 콜린성 두드러기가 생겼는지 이제 이해가 되네요.
림프절 청소가
먼저 라는 말씀!
확 와닿네요!
탄수화물 줄이고
자연식품으로 대체하고
이 병은 제가 잘 압니다. 14년차에 실내습식사우나기 하나 구입하고 집에서 땀내고 운동병행 해서 고쳤습니다.
진짜 영상 첨부터 끝까지 다 내이야기인줄~! 정말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제가 콜린성두드러기
완화방법을 찾았습니다!!
바디프로필을 찍으려고
식단을 관리하리하던중
우유를 끊고나서 몸에 증상이 안올라왔는데!!
이번에 네고왕에 베라쿼터사이즈를 먹고 난 이후로 몸에 콜린성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우유는 만병의근원임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