댁이 일본에서 하층민으로 태어낫으면 파리 목숨이엇음 지방은 근본이 없는 무사들이 칼들고 다니며 제멋대로ㅈ다녓고 여자나 일반 하층민 목숨은 파리 목숨이엇음 여자들은 칼가진 남자들의 노리개엿고 살기위해 장소가맂 않고 옷을 벗어야햇던 여자를 짐승처럼 대한 사회가 일본이엇음 일본은 무사들의 한문학 글을 모르고 상류층이 일자 무식이 맗아 미국 선교사들이 충격받음 지방세력이 강한 것 권력층이 학문과 거리가 먼것 등이 고려 무신집권기와 유사하고 무신집권기 고려에서 신분이 무의미햇던것과도 유사하지만 하층민이라도 실력이 잇으면 발탁한건 조선 내내 이루어졋는데 지기나라 역산 모르나봄 고종도 발탁햇고 친일파 송병준이도 그렇게 발탁된 ㅁ천한 인울이엇음 조선은 19세기초 이미 공노비를 해방시켯음 당시 대구호적을보면 70프로가 스스로양반이라 햇을 정도임 일뽕이 들면 제 나라 역사가 안보이고 적을 숭배하면 종국에는 나라를 갖다바치는 자들에게 힘을 실어주지
이상한 국뽕 채널, 무지성 반일 내용만 수십만 조회수 기록하죠. 저는 어릴때 일본이 한국의 정기를 끊기위해 말뚝을 박았다, 일본때문에 Corea가 아닌 Korea를 쓴거다같은 헛소리를 학교에서 배웠늡니다....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이성적으로 판단못하고 감성적인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다른나라를 침략하는걸 따라해선 절대 안되고' 이것도 지금 기준에서 해석하는것이지 저때 당시에는 같은 조선땅에서 70퍼 이상이 노비 30퍼가 평민 양반이었던 국가였고 다른나라가 보기에는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려먹는 어처구니없는 나라였죠 다른나라를 지배해서라도 자기나라 자기국민들이 모두 잘살게 하던 식민지경제체제가 당시에는 상식임 지금의 자본주의 시스템도 나중에 백년 이백년 지나면 또 어떻게 해석될지 모르죠
저게 올바른 방법인가? 강대국에 맞서기 위해 힘을 기르자 까지는 좋은데 빼앗긴 것은 약소국에서 되찾아 오면 된다? ㅎㅎ 기가찬다 그럼 약한놈들이 무조건 잘못한거네? 그럼 일본은 아무 죄도 없는데 왜 일본에 과거사를 반성하라고 하지? 인간과 동물의 차이가 먼줄 모르나? 도덕과 양심이다 내가 힘을 길러서 부잣집 약탈해서 먹고 살면 그것은 그대로 정당한가? 결국 저런 동물 수준의 정신은 자국민 역시 핵폭탄에 맞아 죽게하는 결말에 다다르게 된다 왜냐하면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거든 히틀러 징키스칸 등등 한때 자국을 최강국으로 만들었으나 그 순간은 긴 역사 중 순간의 찰나에 그치고 만다 나라의 부강은 결국 그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들의 행복에서 찾는게 정답이지 절대 저런 방식으로 추구 할 문제가 아니야
지피지기백전불태. 좋은 영상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넘어서 당한 거 제곱으로 갚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먼 훗날이 되겠지만 일본과는 몸의 대화를 꼭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양국 간에 얽히고 섥히고 것들이 너무 많잖아요. 현무미사일 수천발이 열도를 타격하고 아시아 최강인 기갑과 포병전력이 규슈에 상륙하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fold_history 동학농민운동도 기득권에 어느정도 대항하는 것이 있었을 지라도 기존의 상하질서적 유교질서의 모습을 고수하려 하는 사람들 역시 내부에 적지 않았기 때문에 명확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동학도 천주교와 마찬가지로 한국 사회를 개혁하려 하면서도 내부에서 나름대로 권력과 정치놀이에 휘말려 버린 사람들도 있었고요. 다만 집강소 운영에 대한 자료들을 읽으면 상당히 민주적인 요소들 역시 적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성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민중 종교와 사상 내에서 자유평등적 윤리세계관을 그나마 완성됬던 때는 일제강점기 초기의 천도교 입니다. “어린이” 라는 존칭, 어린이날 등이 만들어지고 방정환의 사상이 퍼질 정도로 기존의 상하질서관에서 탈피하였죠. 조선 후기와 말기에도 강화학파와 성공회 등 다른 형태로 사회를 개혁하려는 지식인들도 있었고요.
@0:24 이토히로부미는 조선총독부의 수장이 될수가 없습니다 총독의 수장이 아니라 통감부의 수장 입니다. 조선총독부는 1910년 한일 합병 조약으로 설치되는데 그때 통감부를 총독부로 개편 합니다 총독부가 설치되기전, 1909년 하얼빈에서 안중근 의사의 저격에 이토는 요절합니다~ㅋ 그러니 총독이 아닌 통감이지요
에도막부 말기와 메이지 시대의 일본근대화의 주역은 하급사무라이 계급들이었고 그들 또한 근대화를 추구하는방식에 따른 파벌(조선의 당파와는 다른)은 분명 존재 했지만 공통의 이념은 왕정복귀로 "일본의 근대화"를 꼭 이뤄 서구와 동등한 국체를 만든다는 명제에 있어서는 "혼연일체" 로 정열을 불살랐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 정점에 29세 효수를 불사한 "요시다 쇼인"의 이념이 오늘날 일본의 현대화 근간입니다.
조선시대 그게 정상아닌가요? 정한론이라는 침략야욕을 살리는 자가 있다는 일본이 이상한 민족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서양문물을 받아들여서 자국의 번영을 꾀하면되지 왜.. 서양문물을 이용해서 다른나라를 침략하자는 그 발상이 야비한거죠..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은 동남아 ,조선, 중국등이 약해져있을때 먹게다는 발상이 야비한 일본민족이라는 뜻 아닌가요?
@@user-bv3tl2nb3l 나라가 부강해지는 것에는 이견은 없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정한론에서도 밝혔듯이 서구에는 머리를 숙여 배우고, 대신 약한 쪽을 쳐서 빼았자 입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19c 서양도 일본을 침략할때, 일본이 한국에서 한것처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진짜 침략이였고, 약탈까지 해서 힘이 있으니 뺏으면 장땡이라는 야비함뿐이죠 힘이 중요함에는 동감합니다 그런 그 힘을 평화를 위해서 사용된다면 지구촌은 분명 잘살것입니다. 하지만 그 힘을 악용하면 그것이 분열과 전쟁을 일으키죠..
@@user-bv3tl2nb3l 임진왜란때도 도요토미히데요시가 명나라로 가는 길을 열어달라고 했을때 조선은 정당하지 않다며 거부한 나라입니다. 신의를 위해서 침략야욕을 알고 이웃나라를 지켜주려다 먼저 침략을 당한 케이스죠.. 한국은 신의를 지키지만 , 일본은 신의가 업습니다. 이순신 장군께서도 왜구는 신의가 없고 믿을수가없다고 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확실히 장단점은 있습니다 명분이나 의리를 중요시하는 국가들은 우리나라랑 사이가 좋아요 반대로 그런나라들일수록 일본이랑 사이가 나쁘죠 잘 살펴보면 두나라가 각기 사이 좋은 겹치는 나라가 거의 없습니다 일례로 러시아, 이스라엘 같은 나라들은 한국이랑 돈둑하지만 일본이랑 사이가 나쁘죠
김세진님의 훌륭한 책 잘봤습니다 ㅎㅎ 우리 한국에서 요시다쇼인이라는 인물을 책한권으로 다룬책이 단 한권이라도 전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이러한 인물을 다루지 않는 한국의현실이 사실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알리고 바로 보자는 뜻에 감동깊게 보았습니다. 독자로써 감사합니다 저또한 길전송음 요시다 쇼인에 매우 관심있습니다 김세진님의 책을 통해 서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정말 쇼인에 관해 하고 싶은말이 많습니다 ㅎㅎㅎ.
janie choi 님이 말씀 하신대로 배울건 배워야 합니다. 류성룡 선생님의 "징비록" 일본판에 이런 문구가 있다고 합니다. “조선인이 나약하여 빨리 패하고 기왓장과 흙이 무너지듯 한 것은 평소 가르치지 않고 방어의 도를 잃었기 때문이다. 전쟁을 너무 좋아하는 것과 전쟁을 잊는 것 모두 경계해야 한다. 도요토미 가문은 전쟁을 너무 좋아했기에 망했고, 조선은 전쟁을 잊었기에 망할 뻔했다.”
정한론이란 용어를 쓴이유는 정조론(征朝論)이란 용어는 자칫하면 천황의 조정을 정벌한다는 용어상의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실은 당시 사용되지 않았던 한(韓)이란 국명을 들고 나온 데에는 고대의 한반도를 '삼한 삼국(三韓三國)'으로 인식하던 『일본서기』에서의 역사 인식의 정서가 작용하고 있습니다.
더나아가면 기도 다카요시(요시다 쇼인 제자)를 비롯한 메이지 정부의 지도자들의 정서 속에도 한반도가 조선 왕조가 아닌 역사적 용어로서의 한(韓)으로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에 '정한론'이란 용어가 등장하게 됩니다. 이는 필요하다면 일본이 조선을 정치적으로 장악할 필요가 있다는 침략 노선을 합리화시키는 근대의 제국주의적 침략 논리의 근거로 작용하게 됩니다.
여기 댓글들 보면 뭐 요시다쇼인 대단하다 본받아야한다 이러는데 당연히 신문물을 받아들이는 부분은 본받을만하지만 그 후에 그 힘으로 다른 나라 것을 빼았는다는 점에서 약해서 어쩔수없다 그게 세상에 이치고 역사다라는 사상을 인정해버리면 우리는 일제 제국주의에 할말이 없는거에요 이 세상에서 그정도 도덕도 없다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과연 제국주의를 옹호하는 사람들 그 가족들이 똑같이 그렇게 당해도 약해서 어쩔수없다는 말이 나올까요
우리가 약해서 일본한테 먹힌건 사실이다 그 문제도 집고 스스로 반성해야하는것도 사실이고 근대 강자의 편에 서서 거기에 몰입하는 애들은 머냐 강자면 어떤일이든 정당화된다 이거냐? 너희들이 강자에게 불합리한 일을 당해도 자신이 약하니까 순순히 받아들일수 있냐? 난 그리 못하겠는데 물론 우리가 일본한테 배워야하는것도 있어 다시 당하지 않도록 해야지 근대 일본의 편에 서서 마조마냥 당하는게 당연하다며 정당화 하는놈들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돈많고 권력있는놈들한테 이유없이 쳐맞아도 권력이 없으니까 돈이 없으니까 맞는건 당연해 이러며 자위나 할꺼임? 거참 골때리는 인간들이야 약한놈들이면 당해도 괜찮다는 댓글들 보면 자신들은 강자인가 스스로를 돌아봐라 당하지않도록 노력하고 실천하는게 중요한거지 강자의 논리까지 우리가 심취한필요까진 없어
@@HAL-pk1uc 일본에서 혐한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우리나라가 혐일을 하진 않잖아요. 당신가족이 강도살인을 당했다면 어떡하실건가요? 그 강도가 권력있고, 부자에요. 용서하고, 현실적으로 강도옆에 빌붙어 다니실거에요?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사람이 나쁜게 아닐까요?
일본이 독점 위치가 흔들리면.. 다른 나라에게 있어 귀회가 되요.. 일본에서 생산한 등급의 상품이 어느 정도 품질 규격인지 알게 된다면요..해당 규격 제품을 만들면 되니까여..반도체 사용되는 필름 형태의 것을 미국에서 한국상대로 팔고 싶어 하지 안나 싶어여..반도체 가스 형태의 것을 국내 기업과 러시아 에서 판매 하고 싶어 하지 안나 싶어요..다른 것들 역시 .. 조금 더 크게 국내외 적으로 홍보 되면.. 좋은 결과 얻을수 있지 안을까 싶어서요..
학문이라는것은 모르는것을 알려고하는 욕망이다 그런 학문을 더 나아가 외곡하고 사기치고 자기 합리화하는데 사용했던것이 조선의 학문이었다 즉 학문을 공부함으로서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사용했어야했지만 학문을 하나의 공격수단으로 자기방어수단으로 사용했지만 누구도 거부하지않았다 그러므로 학문과 거리가먼 백성은 이유도없이 고생을해야했고 외적의 침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해야했다 따라서 락문이라는것은 꼭 필요한것에 이용해야만하고 그것을 개인의 사리사욕에 사용하려는 마음은 천벌을받을 매국노의짓이다
요시다 쇼인 사카모토 료마 외에도 탈아입구의 후쿠자와 유키치 근대 일본경제의 아버지 시부사와 에이이치등을 모르면 일본을 알 수 없어요. 지금도 이러한 가르침에 시대에 따른 방향성은 확고히 하여 서양등의 강대국과 나란히 하고있죠. 이들의 책이나 평론등을 보면 감탄할만 한게 괜히 제국주의 국가로 성장한게 아닙니다.
미국상대로 손해 본 것을 한국 상대로 찾어 오겠다... 뒤끝이 있는 분이군요.. 아베..시대 살던 사람이 살던 시대적 배경하고 .. 지금 그가 살어 가고 있는 시대적 배경이 같은지..그 시대 정신은 그시대 살던 사람과 그 시대 맞는 환경 또는 배경이 존재할때.. 가능한 것이죠..여름 영화를 찍으면서 겨울 배경으로 눈 덥힐 설원을 펼처 놓으면 안맞죠.. 공자. 예법을 중시했죠.. 그의 제자 들은 시대적 배경이 맞지 안아서 .. 계혁을 해야 살수 있다고 말했죠..사람들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혼란한 시기가 필요한 법이죠.. 기존의 것을 뒤집어 혼란을 만들어야 ..귀회가 만들어지기 때문이죠. 분업화 되어 있는 상황에서.. 수수로 혼란을 자초한 아베 ..자멸을 선택하는 것은 아닐까 싶어요..분업화 되어 자리를 잡었기 때문에.. 성장할수 없는 경우도 존재 할수 있었는데.. 아베 혼란을 만들면.. 귀회를 보고 있던 ..수만은 경쟁자에게 귀회를 제공하는 찬스를 제공하게 되죠.
![[대한민국 필독서] 요시다 쇼인 시대를 반역하다 - 그를 알면 일본이 꿰뚫어 보인다!](http://i.ytimg.com/vi/8RsFEQQSB6I/mqdefault.jpg)
![이토 히로부미부터 아베까지 전부 왜구들의 고향 출신이라고? (feat. 요시다 쇼인)ㅣ광복절 특집 1부 [정영진 최욱의 걱말서]](http://i.ytimg.com/vi/5iCPU5qGxCg/mqdefault.jpg)
신분의 구별없이 공부를 할 수 있었다는 게 대단하군요.
우리 조선에서는 백정이라하면 천민 중에 천민이라
할 정도로 계급을 여러게 나누었는 데 말이죠.
참으로 통곡할 노릇입니다.
네~ 당시로서 엄청났던 사람은 맞는거 같습니다 신분상 차별을 안두었기 때문에 이토 히로부미가 탄생 할수 있었죠 ;; 우리에겐 너무 아픈 이야기지만요
저당시 일본은 조선과 비교하면 중앙집권체계가 마련되있지 않았습니다.
막부가 있긴 했지만 실상은 지방다이묘들이 지방을 잡고 있었고 반란도 수시로 일어났습니다. 물론 그덕에 이후 일본이 메이지유신과 개항이후 발전이 있을수 있었으니 이것도 역사의 아이러니죠...
댁이 일본에서 하층민으로 태어낫으면 파리 목숨이엇음
지방은 근본이 없는 무사들이 칼들고 다니며 제멋대로ㅈ다녓고 여자나 일반 하층민 목숨은 파리 목숨이엇음 여자들은 칼가진 남자들의 노리개엿고 살기위해
장소가맂 않고 옷을 벗어야햇던
여자를 짐승처럼 대한 사회가
일본이엇음 일본은 무사들의 한문학 글을 모르고 상류층이 일자 무식이 맗아 미국 선교사들이 충격받음
지방세력이 강한 것 권력층이 학문과 거리가 먼것 등이 고려 무신집권기와 유사하고 무신집권기 고려에서 신분이 무의미햇던것과도 유사하지만 하층민이라도 실력이 잇으면 발탁한건 조선 내내 이루어졋는데 지기나라 역산 모르나봄
고종도 발탁햇고
친일파 송병준이도 그렇게 발탁된
ㅁ천한 인울이엇음 조선은 19세기초 이미 공노비를 해방시켯음 당시 대구호적을보면 70프로가 스스로양반이라
햇을 정도임
일뽕이 들면 제 나라 역사가 안보이고 적을 숭배하면 종국에는 나라를 갖다바치는 자들에게
힘을 실어주지
목소리도 딕션도 내용도 다 너무 좋네요^^ 우연히 들어왔지만 좋은 채널 만나서 구독 하고 갑니다^^
구독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봤어요. 음악도 잘 선정하신 것 같아요. 일본에 대해 안 좋게만 보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풀어지는 것 같습니다.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싫어 하더라도 객관적으로 보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불편한 상대 일수록 이성적으로 바라보고 비난을 하기전에 상대를 배워야한다!!"
이렇게 좋은 영상이 조회수가 낮은게 한국의 현실이란 생각이 들어 안타깝습니다..
지금의 현실이 구한말 조선과 비슷해서 더욱 씁슬합니다~
해외 살아보면 그런 소리 안나올탠데..
@@younsangahn9594 트래블튜브 라는 유튜브 채널 가보십쇼~~ 한국이 국뽕은 전세계 최강입니다 역겨울정도로 ㅎㅎㅎ
이상한 국뽕 채널, 무지성 반일 내용만 수십만 조회수 기록하죠. 저는 어릴때 일본이 한국의 정기를 끊기위해 말뚝을 박았다, 일본때문에 Corea가 아닌 Korea를 쓴거다같은 헛소리를 학교에서 배웠늡니다....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이성적으로 판단못하고 감성적인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왜 조선에는 요시다쇼인이 없었는가? 이 문제를 깊게 생각해야 합니다.
Byungsoo Kim 윤치호가 있었는데 결말은...
잡아죽였거든 ㅋㅋ
멍석말이 돌돌해서 삼족을 멸하죠
Byungsoo Kim 조선시대니깐 불가능 하겠죠
뭐 거의 중세시대 유럽때 갈릴레오 사형시키듯 비슷한거였겠죠. 조선시대=유럽중세시대
우리 입장에서 분명 나쁜놈이지만 그가 나라를 생각하며 현실적 판단을 내리고 행동한걸 배울 필요가 있다 물론 다른나라를 침략하는걸 따라해선 절대 안되고
말씀하신거에 동의 합니다
우리나라에게는 악마 였지만
일본입장에서는 나라를 걱정하고 현실을 직시하는 인물로 아직도 영향을 미치고 있죠~
'다른나라를 침략하는걸 따라해선 절대 안되고' 이것도 지금 기준에서 해석하는것이지
저때 당시에는 같은 조선땅에서 70퍼 이상이 노비 30퍼가 평민 양반이었던 국가였고 다른나라가 보기에는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려먹는 어처구니없는 나라였죠
다른나라를 지배해서라도 자기나라 자기국민들이 모두 잘살게 하던 식민지경제체제가 당시에는 상식임
지금의 자본주의 시스템도 나중에 백년 이백년 지나면 또 어떻게 해석될지 모르죠
@@fold_history 우리나라에겐 악마였을까요? 정세를 모르고 깨어있는 지식인들은 삼족을멸해 쇄국하던 조선의 양반무리가 악마였을까요? 저런 사상가가 우리나라에 나올수가 없는 문화라는게 슬픈현실인거죠
@@Yurde07 당시에도 제국주의 팽창에 대한 지식인의 비판도 있었습니다.
제국주의적인 침략은 언제나 예나 지금이나 경계해야하고 있어선 안되는 일중에 하나인거는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을 보편적인 진리라고 생각하는데요.
@@HAL-pk1uc 굳이 일제와ㅈ조선 사대부들의 악행을 저울질 할 것 없이 둘다 그냥 나쁜놈들입니다
일본이 증기선 만들고 영어 배울때 조선은 탐관오리가 들끓고 기술없어서 소달구지 끌고 물건 배달... 조선은 먹힐 수 밖에 없었다.
(수정)그래도 고구려때는 중국 때려잡고 백제는 일본에 종교, 건축술 전파할정도로 잘 살았는데...
댓글 감사드립니다~^^ 빠르게 현실을 인지하고 대처 했어야 하는데 일본의 흑선 내항과 한국쓰 신미양요 후의 모습은 많이 다르네요... 씁쓸...
그러니깐 우리가 지금 이렇죠.. 조선에서 끝났기 때문에
솔직히 백제때 문화전파 하는거는
한국은 대륙인 중국과 근접했고 일본은 섬나라라 중국에서 문화가들어오는게 늦어서그런거아닌가요?
저게 올바른 방법인가?
강대국에 맞서기 위해 힘을 기르자 까지는 좋은데
빼앗긴 것은 약소국에서 되찾아 오면 된다? ㅎㅎ
기가찬다
그럼 약한놈들이 무조건 잘못한거네?
그럼 일본은 아무 죄도 없는데 왜 일본에 과거사를 반성하라고 하지?
인간과 동물의 차이가 먼줄 모르나?
도덕과 양심이다
내가 힘을 길러서 부잣집 약탈해서 먹고 살면 그것은 그대로 정당한가?
결국 저런 동물 수준의 정신은
자국민 역시 핵폭탄에 맞아 죽게하는 결말에 다다르게 된다
왜냐하면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거든
히틀러 징키스칸 등등 한때 자국을 최강국으로 만들었으나
그 순간은 긴 역사 중 순간의 찰나에 그치고 만다
나라의 부강은 결국 그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들의 행복에서 찾는게 정답이지
절대 저런 방식으로 추구 할 문제가 아니야
소달구지도 못다닐정도로 도로도 정비 안된 국가였죠. 거의 모든 유통을 수운으로해결
재밋는건 조슈랑 조선은 굉장히 가까운 나라였고, 일본의 지방정부중 가장 친조선적인 지방정부였습니다.
심지어 조슈를 도쿠가와막부가 토벌하려고했을때 조슈의 한슈는 조선으로 망명을 준비하기도했었습니다
그러게요~ 게다가 백제유민이 가장 많이 가던 관문 같은 곳이였고 백제계 오우치 가문이 있던곳 이죠
dlem dlem 혹시 조슈번과 조선의 관계가 가까웠다는 자료를 찾아볼수 있을까요?개인적으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아베가 제일 존경한다는 그 요시다.
우리는 왜 과거에도 현재도 저런 분이 없을 까 국민성 문제인가 자존심만 하늘을 찌르는 나라 ㅠㅠ
저 인재 하나 쓰자고 얼마나 많은 내전이 일어나서 일본인들이 죽어나갔는지 아시면 이 댓글을 못 쓰실 겁니다.
인재는 빨갱이로 죽여버려서
@user-rh2pz5md1r 말이라고 함부로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걸 원하는 사람들 중에 너님 목숨이 희생되길 바라신다면, 뭐 반박하지 않겠습니다.
@user-rh2pz5md1r 쫄? 넌 패할 확률 백프로다. 타인을 감성충이라고 비하하는 놈이 내전에서 이긴다? 개가 웃는다.
@user-rh2pz5md1r 내전 승리하려면, 뜻있는 사람부터 모아서 무를 썰든가 하지. 고작 유튜브에 악바쳐서 ㅂㄷ거리기만 할 줄 아는 너 따위가 내전에서 승리? 능지 처참하다. ㅎㅎ
지피지기백전불태. 좋은 영상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넘어서 당한 거 제곱으로 갚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먼 훗날이 되겠지만 일본과는 몸의 대화를 꼭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양국 간에 얽히고 섥히고 것들이 너무 많잖아요.
현무미사일 수천발이 열도를 타격하고 아시아 최강인 기갑과 포병전력이 규슈에 상륙하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디지털 시대 적응 빠른 우리나라 ... 적응 느린 일본 ..
불가능할거 같았던 역전의 날이 점차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
그건 미친소리임 우리나라는 위로 강대국이 두개나 있음
그들에게 밀리지 않기위해 일본의 산업들까지 다 가져와야함
무기로 다 죽이는건 의미가 없음
항상너무많이배웁니다..감사합니다..진짜애증의관계네요배울것도많고미울것도많고..최근시황이이렇다보니더그런것같습니다..항상영상감사드립니다..
yunsukki 님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일본을 덮어두고 재수없는 나라라고 할것이 아니고 일본에 대해 알고 배울건 배우고 욕할건 욕하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여러 의미로 재밌는 나라인거 같기는 합니다.
강대국이 약소국을~ ~서양열강 국가와 대등한 관계가 되어야 한다.
지금보면 별거 아닐수도 있겠지만 당시에 그런생각한거 보면 말씀하신것처럼 대단한 통찰력 입니다
선생님의 그 말씀
오늘도 요시다 쇼인은 계속해서 복제된다는....
오늘날의 일본을 다시보게 됩니다
역사폴드님이 가장 객관적으로 보시네요. 희안하게 요시다쇼인부터 시작해 사이고 다카모리, 사카모토 료마등 메이지유신 정한론자들 나오면 일뽕들 몰려드는데 짜증났거든요.,
좋은 영상입니다. 일본에 객관적 긍정적
태도를 취하면 친일파로 몰아붙이는
풍습이 변하지 않는한 미래가 없지요.
동학 농민운동 일어났을때 조선 조정은 그걸 진압할 힘이 없어서 외세를 끌어들임 아쉬운점은 프랑스 혁명 처럼 그때 세상이 뒤집어져서 한번 바뀌었어야했는데 우리 사회가 너무 늦게 들고 일어남
일본에 비해 너무 사회변화나 대처가 늦은결과가 한일 병합이라고 생각함
그때 한번 뒤집어 졌다면 또 다른 재밌는 역사가 펼쳐졌을텐데요
@@fold_history 동학농민운동도 기득권에 어느정도 대항하는 것이 있었을 지라도 기존의 상하질서적 유교질서의 모습을 고수하려 하는 사람들 역시 내부에 적지 않았기 때문에 명확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동학도 천주교와 마찬가지로 한국 사회를 개혁하려 하면서도 내부에서 나름대로 권력과 정치놀이에 휘말려 버린 사람들도 있었고요.
다만 집강소 운영에 대한 자료들을 읽으면 상당히 민주적인 요소들 역시 적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성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민중 종교와 사상 내에서 자유평등적 윤리세계관을 그나마 완성됬던 때는 일제강점기 초기의 천도교 입니다. “어린이” 라는 존칭, 어린이날 등이 만들어지고 방정환의 사상이 퍼질 정도로 기존의 상하질서관에서 탈피하였죠. 조선 후기와 말기에도 강화학파와 성공회 등 다른 형태로 사회를 개혁하려는 지식인들도 있었고요.
전국시대는 아니지만 한번쯤은 다뤄볼만한 주제네요.
자라수트라님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전국시대는 아니지만 전국시대 이야기가 연결은 되는게 .. 재밌는 역사 인거 같습니다.
@0:24 이토히로부미는
조선총독부의 수장이 될수가 없습니다
총독의 수장이 아니라 통감부의 수장 입니다.
조선총독부는 1910년 한일 합병 조약으로 설치되는데 그때 통감부를 총독부로 개편 합니다
총독부가 설치되기전, 1909년 하얼빈에서
안중근 의사의 저격에 이토는 요절합니다~ㅋ
그러니 총독이 아닌 통감이지요
냉정하게 보자... 저들이 쇠로 항공모함을 만들었을때 조선이 뭘했는지...민비가 뭘했는지... 국뽕은 해독제도 없다~!~!~!
YOUNSANG AHN 나는 대한민국 사람이다. 조선사람아니다...
요시다쇼인은 조선인에게도 구원이지 ㅋㅋ
지금 한국 현실이네 힘도 없으면서 무조건 반일 외치곸ㅋㅋㅋㅋ 감정은 감정이고 외교는 외교이지 어떻게 외교를 감정적으로 한단 말임?? 그렇게 당하고도 교훈을 못 얻었음
대체 인조를 왜 욕함?? 딱 국민들 수준대로 일 처리했고만
하사장 니 가 뽑은 문재인이 우리를 선동해서 그런거야.. 제발.ㅡ 후회해라
감정적인건 일본이죠.
에도막부 말기와 메이지 시대의 일본근대화의 주역은 하급사무라이 계급들이었고
그들 또한 근대화를 추구하는방식에 따른 파벌(조선의 당파와는 다른)은 분명 존재 했지만
공통의 이념은 왕정복귀로 "일본의 근대화"를 꼭 이뤄 서구와 동등한 국체를 만든다는
명제에 있어서는 "혼연일체" 로 정열을 불살랐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 정점에 29세 효수를 불사한 "요시다 쇼인"의 이념이 오늘날 일본의 현대화 근간입니다.
좋고 정확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와 다르게 일본은 자국에게 발전이 되는 것을 배우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조선시대와 같이 자신들의 정당에 이익에만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일본을 절대로 이길수가 없다.
조선시대 그게 정상아닌가요? 정한론이라는 침략야욕을 살리는 자가 있다는 일본이 이상한 민족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서양문물을 받아들여서 자국의 번영을 꾀하면되지 왜.. 서양문물을 이용해서 다른나라를 침략하자는 그 발상이 야비한거죠..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은 동남아 ,조선, 중국등이 약해져있을때 먹게다는 발상이 야비한 일본민족이라는 뜻 아닌가요?
@@anatta1207 19c 제국주의 시대상으로는 요시다 쇼인의 정한론이 나라가 부강해지기 위해서는 당연한 기조인 것임 지금 관점만의 도덕적 우위로 비난해봤자...결국 중요한건 힘이란 것을..
@@user-bv3tl2nb3l 나라가 부강해지는 것에는 이견은 없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정한론에서도 밝혔듯이 서구에는 머리를 숙여 배우고, 대신 약한 쪽을 쳐서 빼았자 입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19c 서양도 일본을 침략할때, 일본이 한국에서 한것처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진짜 침략이였고, 약탈까지 해서 힘이 있으니 뺏으면 장땡이라는 야비함뿐이죠
힘이 중요함에는 동감합니다 그런 그 힘을 평화를 위해서 사용된다면 지구촌은 분명 잘살것입니다. 하지만 그 힘을 악용하면 그것이 분열과 전쟁을 일으키죠..
@@user-bv3tl2nb3l 임진왜란때도 도요토미히데요시가 명나라로 가는 길을 열어달라고 했을때 조선은 정당하지 않다며 거부한 나라입니다. 신의를 위해서 침략야욕을 알고 이웃나라를 지켜주려다 먼저 침략을 당한 케이스죠.. 한국은 신의를 지키지만 , 일본은 신의가 업습니다. 이순신 장군께서도 왜구는 신의가 없고 믿을수가없다고 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역사는 그 시대상을 중점으로 봐야 하는게 맞음 저는 막말로 한국도 일본처럼 부국강병을 이뤄서 제국을 이루었어야 했다 보는데...
운도따른일본 조선도공으로수출부를쌓고 때마침 세게적수요속에 은광수출과동시 유럽문물도입자연 군사강국 세게로눈돌림
댓글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거에 덧붙이자면
전라도 남원성에서 박평의를 비롯한 80여 명의
조선 도공들을 납치하여 끌고가서 이 도공들의 후손들은 일본 3대 도자기이자 세계 도자기의 명품으로 이름난 사쓰마도자기를 굽는 심수관가 라고 불립니다.
저런 작은 섬나라가 한때 저렇게 많은 해안구역을 지배했었고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미국과 전쟁을 벌였으니 ...조선왕조하고는 참 비교되네요
3chome aoyama 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 섬나라가 아직도 정한론을 못 버리고 신정한론을 떠들고...
무역마찰을 일으키고 있으니...
지금 일본의 외교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는게 우리나라처럼 명분에 사로잡히지 않음 명분론자들 입장에서 보면 일본이 너무 설설 기는것처럼 보이지만 힘에 기반한 외교 본원적 현실주의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음
확실히 장단점은 있습니다
명분이나 의리를 중요시하는 국가들은 우리나라랑 사이가 좋아요
반대로 그런나라들일수록 일본이랑 사이가 나쁘죠
잘 살펴보면 두나라가 각기 사이 좋은 겹치는 나라가 거의 없습니다
일례로 러시아, 이스라엘 같은 나라들은 한국이랑 돈둑하지만
일본이랑 사이가 나쁘죠
정치.외교 는 비즈니스 죠.
나머지는 명분일뿐
요시다 쇼인
사카모토 료마
후쿠자와 유키치
우리나라엔 왜 이런인물들이 없을까 ㅋㅋㅋ
많이 있습니다..........
한국역사/인물 내면 공부하세요 !!
@@user-rh5yv5ie3k 공부하세요가 아니고 인물대주시면 감사하겟네요 ^~^
@@KITA-chan. 그런가요. 네 ~^^
1875년 공자왈맹자왈 할시절에 태어나 아시아에는 존재하지 않던 자유주의 체제의 국가의 기틀을 세운 국부 이승만대통령이 있지요
조선시대 똑똑하고 의식있는 인재는 다 쳐내버렸음.
요즘들어일본역사에 관심가지게되었는데
잘봤어요~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요시다 쇼인 시대를 반역하다’의 저자 김세진 입니다. 제 채널에서도 쇼인에 대해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세진님의 훌륭한 책 잘봤습니다 ㅎㅎ 우리 한국에서 요시다쇼인이라는 인물을 책한권으로 다룬책이 단 한권이라도 전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이러한 인물을 다루지 않는 한국의현실이 사실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알리고 바로 보자는 뜻에 감동깊게 보았습니다. 독자로써 감사합니다
저또한 길전송음 요시다 쇼인에 매우 관심있습니다 김세진님의 책을 통해 서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정말 쇼인에 관해 하고 싶은말이 많습니다 ㅎㅎㅎ.
쇼인 이렇게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채널로도 찾아와주세요! ^^
@@KoreaSeJin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ㅎㅎㅎ
일본이 저래서 무서운거야 욕할건 욕하고 배울건 배워야되 아직도 내가하는말처럼 말하면 친일 토착외구 이렇게 욕하겠지
나도 일본이 누구보다 싫은 우파야 근데 정말 배울건 배워야되
janie choi 님이 말씀 하신대로 배울건 배워야 합니다.
류성룡 선생님의 "징비록" 일본판에 이런 문구가 있다고 합니다.
“조선인이 나약하여 빨리 패하고 기왓장과 흙이 무너지듯 한 것은 평소 가르치지 않고 방어의 도를 잃었기 때문이다. 전쟁을 너무 좋아하는 것과 전쟁을 잊는 것 모두 경계해야 한다. 도요토미 가문은 전쟁을 너무 좋아했기에 망했고,
조선은 전쟁을 잊었기에 망할 뻔했다.”
@@fold_history 맞는 말씀입니다 배워갑니다.
예전 일본 여행 갔을때 배를 타고 이동 하는데 많은 일본인들 있는데 한국 유학생 중3이 일본 중3을 배안 에서 이거 저거해라 하더군 그때 일본은 한국에 안된다는 알았어 그당당한 유학생 일거야 지금 무엇을 할까
조선반도는 예나 지금이나 기본철학을 애써외면하니 빈껍데기 될 수밖에 없죠.
일본은 배울점이 많은 나라임.
수도물염소사용량 세계최고!
고래고기소비량 세계최고!
국가부채비율 세계최고!
방사능면역력 세계최고!
문서파쇄기술 세계최고!
정신병원숫자 세계최고!
원슝이숫자 세계최고!
짧은혓바닥 세계최고!
AV산업 세계최고!
시기심 세계최고!
셤나라원슈이들의 행복지수는 세계최고?
😎
🙊🙉🙈
하여튼 진짜.. 최악국가 조선을 깨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여기까지 왔지만 이래서 탑클래스로 못 간다
정말 강자에게 배우는 걸 자존심상해하는 이런 꼴통논리는 조선시대 그대로 절망적 수준
기본적인 인간의 욕망은 과거나 현재가 동일해 요시다 쇼인의 통찰력이 현재에도 적용되는것이 많지만 그 시대 사람들의 힘의 논리로만의 이해가 한계처럼 느껴지는군요..전형적인 부국강병 사상에 실천력을 강조한것
요시다쇼인은 아직도 복제되고있다는것에소름
슈가폭탄 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유튜브에서 5년전 뉴스를 보니 일본에서 신정한론이 대두 되고 있다고 하던데.... 아직 열심히 복제 중인거 같습니다.
내말이요~~😧
항상 잘 보고 있읍니다
지금 상황도 별로 달라지지 않았음.
정치꾼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고 지 마누라와 지 새끼들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싸움.
보수도 아닌 것들이 보수 탈을 쓰고...
진보도 아닌 것들이 진보 탈을 쓰고...
진짜 현 시대를 잘 말하시네요
현 정치 상황은 그저 정치꾼이라고 밖에 할수 없는 상황에 이르렸으니...
그당시 상황에서 보면 자신의 나라가 나아갈길을 정확히 보는 인물이죠.
이토히로부미는 온건파로 나름 업글하여 조선을 다른나라와달리 조선백성을 아우르는 식의 통치를 하려했죠.
그래서 당시 미국사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 인물이죠.
정한론은 한국을 정벌해야 한다는 논리잖아요 저당시에는 나라이름이 조선인데 정조론이 되어야하는것 아닌가요? 왜 정조론이 아니라 정한론인지 우리민족이 왜 한이라는 단어와 관계가 있는지 역사적으로 설명해주실분이 계시나요?
정한론이란 용어를 쓴이유는
정조론(征朝論)이란 용어는 자칫하면 천황의 조정을 정벌한다는 용어상의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실은 당시 사용되지 않았던 한(韓)이란
국명을 들고 나온 데에는 고대의 한반도를 '삼한 삼국(三韓三國)'으로 인식하던 『일본서기』에서의 역사 인식의 정서가 작용하고 있습니다.
더나아가면 기도 다카요시(요시다 쇼인 제자)를 비롯한 메이지 정부의 지도자들의 정서 속에도 한반도가 조선 왕조가 아닌 역사적 용어로서의 한(韓)으로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에 '정한론'이란 용어가 등장하게 됩니다.
이는 필요하다면 일본이 조선을 정치적으로 장악할 필요가 있다는
침략 노선을 합리화시키는 근대의 제국주의적 침략 논리의 근거로 작용하게 됩니다.
@@fold_history 와.. 정말감사합니다 일본서기의 역사인식의 정서 라는 표현은 진짜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지않는다면 불가능한 표현인것같아요 지식에 감탄하고갑니다 제가 역사에 대해서 궁금한점이 많은데 채널구독하면서 질문좀많이 드리겠습니다 화이팅하십시요!
첫번째 브금이뭔지 궁금합니다
스스로 강해지지않고 백성들을 탄압한댓가가 바로 한국병합이었네요
왜 조선의 요시다쇼인은 없었는가...하
조선의 요시다 쇼인은 사방에서 공격하여 찢여죽였을듯
길전송음
세바갈세이
한반도에 만고역적 카이샥키~
부콴참시해야 합니다@
요시다 쇼인....이 사람 거의 천재입니다
십대 초반대에 손자병법을 강연함.
주제 선정 좋습니다 :)
Korean red fox 님 오랜만 입니다~^^ 칭찬 감사 드립니다
악마는 절대힘을 갖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악마는 인간이 이길 수 없습니다. 요시다 쇼인은 그냥 인간일 뿐입니다.
존왕양이를 외치고 제국주의에 찬동한 일본 무사일 뿐입니다.
결국 반막부파로 막부에 의해 암살되었습니다. 악마화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의미로는 세상을(1차적으론 일본열도 전체를) 불태울 재앙의 씨앗을 심은 사람이라 할수도 있죠.(당초 조선이 끝까지 독립 국가로 남았다면 1차 세계대전은 그렇다 쳐도 2차 세계대전이 그렇게 막장으로 갔을지)
제자중에 죠슈 사스마 도사 대정봉환 핵심 인물 사카모토 료마도 있는줄 압니다
그 사람은 저 사람 제자 아님.
모두함께지피지기
합시다
백전백승합시다
참 대단한 사람이네요. 일본의 100년간의 국가전략을 제시하고 인재를 양성한 사람이군요.
특히 본인이 배운 병학이 이제 쓸모없다고 한 장면이 조선의 위정척사파와 너무 비교가 됩니다.
시대는 변하고 있습니다
저랬던 일본이 앞으로 어떻게 될진 아무도 모르죠 지금 정신안차리면 일본뿐 아니라 언제든 누구한테든 먹힐수 있다는것만 알았음 합니다
우리나라는 충분히 저력이 있으니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주름잡는 강대국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래서 남자는 결혼할 여자를 잘 골라야 한다. 애들은 여자 머리를 닮기 때문에. 아베 신조를 봐도 알 수 있다.
조선이나 중국이 평범한 것이고 일본이 독특한 나라입니다
전세계 어디에도 일본과 같은 유래가 없습니다
사상 최악의 주적국가 둘이 옆에 있는데 무슨 일본타령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도쿄 세타가야 전철 타고 무심코 지나던 쇼인 신사. 몰랐던 점 잘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명확하고 간결한 액기스 정리 고맙습니다.
Dia Win님 댓글 감사 드립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뭔가 하나가 찝찝해서요 0:24 이토 히로부미는 조선 통감부의 초대 통감이었지 않나요?? 조선 총독부는 이토가 죽은 후 1910년에 세워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나 제가 틀렸다면 죄송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우리입장에서야 그렇지만 시대를 뛰어넘는 훌륭한 사람이었구만 저정도면 현대 일본이 존경할 만 하다.
여기 댓글들 보면 뭐 요시다쇼인 대단하다 본받아야한다 이러는데 당연히 신문물을 받아들이는 부분은 본받을만하지만 그 후에 그 힘으로 다른 나라 것을 빼았는다는 점에서 약해서 어쩔수없다 그게 세상에 이치고 역사다라는 사상을 인정해버리면 우리는 일제 제국주의에 할말이 없는거에요 이 세상에서 그정도 도덕도 없다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과연 제국주의를 옹호하는 사람들 그 가족들이 똑같이 그렇게 당해도 약해서 어쩔수없다는 말이 나올까요
조선 유교정신은 뛰어나지만, 99.9퍼의 유교 선비들은 비겁하다.
우리나라는 맨날 좌파 우파 진절머리나는 싸움인데... 일본은 애국자들이 많네..
이놈들은 (해군, 육군), (경찰, 자위대)가 사이가 안 좋아서 자주싸움 ㅋㅋㅋ
오히려 일본이 더 과격했습니다 그러한 과정들이 있었기에 변화 한거죠
한국은 선비기질 노비근성에 쩌들어 개돼지가 된거죠
@@onyouyou5543 부러워서 그렇습니다.. 맨날 문재앙발 페미 남녀 싸움, 반일선동.. 지치네요
밑바탕에 깔려있는 기초가 되었기에 가능한거죠.
현실적이고 대단한 인물이죠 동서양 역사를 막론하고 약하면 반드시 강자에게 먹히는법인데 무조건 일본이 나쁘다보단 일본에게 배워야 할것을 배워야하는데 무능하고 귀막힌 자는 ㅉㅉ
좋은 말씀입니다.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보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우리도 요시다쇼인같은 인물이 나오면 좋겠네..일본이 부러울 따름.
인물은 많죠. 다만 시기질투가 많고 쓰지를 않아서 문제일뿐.
우리가 약해서 일본한테 먹힌건 사실이다 그 문제도 집고 스스로 반성해야하는것도 사실이고 근대 강자의 편에 서서 거기에 몰입하는 애들은 머냐 강자면 어떤일이든 정당화된다 이거냐? 너희들이 강자에게 불합리한 일을 당해도 자신이 약하니까 순순히 받아들일수 있냐? 난 그리 못하겠는데 물론 우리가 일본한테 배워야하는것도 있어 다시 당하지 않도록 해야지 근대 일본의 편에 서서 마조마냥 당하는게 당연하다며 정당화 하는놈들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돈많고 권력있는놈들한테 이유없이 쳐맞아도 권력이 없으니까 돈이 없으니까 맞는건 당연해 이러며 자위나 할꺼임?
거참 골때리는 인간들이야 약한놈들이면 당해도 괜찮다는 댓글들 보면 자신들은 강자인가 스스로를 돌아봐라
당하지않도록 노력하고 실천하는게 중요한거지 강자의 논리까지 우리가 심취한필요까진 없어
나는 일본을 무작정 미워하진 않음. 냉정하게 이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았나 알아보는중
요시다 쇼인은 정말 우리 입장에서는 열받는 인물 , 그러나 두뇌 아쉽다
이런 상황이면 한국은 일본을 욕할 자격 전혀 없다.. 창피하다... 아직도 그 당시 조선과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으니..
세종은 외계인이었다.
그러게요~ 세종대왕님은 그저 빛
끝까지 다봤는데 요시다 쇼인이 일본제국의 시작이자 그서막을 연 인물이였구나...
사카모토 료마 등을 같이 비교 언급해야지,,,,,
이토 히로부미의 스승, 배울건 배워고질건 지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야 강해진다 조선 유교, 호연지기와 승무 남자답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영상이었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하고 자기빈성을 하는게 중요하죠. 근데 지금의 대한민국과과 일본은 과거만큼 국력차이가 나지 않죠..일본의 경제보복도 이러한 점을 인식하고 대한민국을 찍어내리기위한 수단이구요...소인배들.
우리는 더욱더 우리의 국력을 길러나가야합니다.그럼 끝
맞는 말씀 입니다. 일본은 그야말로 강약 약강 이니 우리가 강해져야 합니다
일본의 경제보복은 일단 먼저 한국정부가 65년 청구권협정 위반하고 일본기업 자산 압류신청 하면서 선빵친게 크다고 봅니다 한국은 일본이랑 한 약속은 뒤집어엎어도 당연하다는 입장을 취하더군요
@@Yurde07 청구권협정 위반한적 없습니다. 개인청구권과 국가간 청구권은 다릅니다. 대한민국과 일본정부사이의 청구권은 소멸됐지만 개인은 청구할수있어요.
@@Yurde07 정신차려 아무리 일본이 좋고 한국이 싫어도
구독자 100만가야하는 채널인데
극찬 감사드립니다 ~ ^^
吉田松陰.... 😷😷😷😷
일본이 요시다 쇼인의 정신을 계승했다면 국력이 발전한 지금의 대한민국을 인정하는것이 맞는것 아닌가?
흠... 현 한국에는 요시다 쇼인까지는 아니더라도 이토히로부미나 독일제국의 비스마르크와 같은 외교관만 나와도 어느정도는 살텐데....
서양을 배우지 않고 탐욕을 배웠구나.
원폭투하한 미국을 젤 좋아하는 일본은 진짜 속내를 알수없음
그게 현실적이고 과거는 과거일뿐이라고 생각하는거죠. 전쟁이였고 싸움은 진주만에서 일본이 먼저 걸었으니. 우리처럼 과거에 얽매여 현재와 미래를 버린 민족은 미래없어요.
@@HAL-pk1uc 일본에서 혐한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우리나라가 혐일을 하진 않잖아요. 당신가족이 강도살인을 당했다면 어떡하실건가요? 그 강도가 권력있고, 부자에요. 용서하고, 현실적으로 강도옆에 빌붙어 다니실거에요?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사람이 나쁜게 아닐까요?
@@user-tv5kp9nd9f 우리나라에서 혐일이 없다고요?ㅋㅋㅋㅋ
@@user-tv5kp9nd9f 뭔소리시지..일본은 혐한은 극우나 재특회같은애들이고 한국은 나라자체가 혐일이에요
@@user-tv5kp9nd9f 이런 감정적으로 생각하는 한국인이 많으니 발전이 없는거지 일본이 너처럼 생각해서 미국을 배척했다면 지금의 일본만큼 성장할 수 있었겠냐?
당시 일본이 개혁을 성공시키지
못했다면, 그래서 조선과 비슷한 상황이었다면
우리는 러시아에 먹혔을걸.
영상배경음악이 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
자~~
요시다 쇼인부터 이등박문 아베신조까지
구한말부터 현재까지 일본의 행적을 알았으니까
우리는 두번다시 똑같은 역사를 반복하지말자
몰라서 당한거라면 어쩔수 없다지만
우리는 현재 모두 알았다
또 당하면 그땐 일본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문제다
적이지만 저런사람이 우리에게도 필요하다.
위인을 지 역사에서 찾지않고
적에게서 찾으면 나라가 넘어가는거지 일본은 힘으로도 눌럿지만 정신과 혼과얼을 빼놓기위혀 교육을 통해 역사를 날조하고 초라하게 만들어
자국사와 조상을 혐오하게 만들어 놓자 한국인들은 알아서 일본을 숭배하고 일본을 배우고자 함
요시다 쇼인을 알기 전에 그의 스승을 가르친 조선의 강항 선생에 대해 알아야 할 것 같아요.
댓글 감사 드립니다~^^ analogexpert64 님 덕분에 강항 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간양록도 벌써 구매해서 읽고 그분에 대해서도 유튜브에 올리려고 합니다
존왕양이 사상이 성리학에서 나왔죠
일본이 독점 위치가 흔들리면.. 다른 나라에게 있어 귀회가 되요.. 일본에서 생산한 등급의 상품이 어느 정도 품질 규격인지 알게 된다면요..해당 규격 제품을 만들면 되니까여..반도체 사용되는 필름 형태의 것을 미국에서 한국상대로 팔고 싶어 하지 안나 싶어여..반도체 가스 형태의 것을 국내 기업과 러시아 에서 판매 하고 싶어 하지 안나 싶어요..다른 것들 역시 .. 조금 더 크게 국내외 적으로 홍보 되면.. 좋은 결과 얻을수 있지 안을까 싶어서요..
임란이후 동력을 잃은 조선에서 혁명이 일어나, 유학을 배척하고 실학을 따랐다면 한국이 일본을 침략했을지도. 이순신이 강력한 수군을 기반으로 서해와 한강을 타고 들어와 궁을 함락했다면. 하지만 조선의 철학이 원리주의에 가까을 유학이었다는것이 가장큰 문제였다.
존왕양이 순서가 잘못된듯합니다 조슈번 세력은 서양에 저항했어요. 존왕양이 정신으로, 전쟁 패배후 배워야된다고 느낀거죠
무서운 인물이네요.일본하면 욕이나 하고 발작하는 사람은 무엇을 배울것인가
9:00 이 계획이 어떻게 발각되었냐면 쇼인 친구 중에 우메다 운빈이라는 존왕파 학자가 처형될때 우메다의 평소 언행을 조사하기 위해 쇼인을 체포함. 근데 쇼인이 묻지도 않은 암살 계획을 실토함 ㅋㄹ
왜우리 조선에는 이런인물이 없었나
00:26 '통감부'의 수장이 아닌지 글 남깁니다.
학문이라는것은 모르는것을 알려고하는 욕망이다 그런 학문을 더 나아가 외곡하고 사기치고 자기 합리화하는데 사용했던것이 조선의 학문이었다 즉 학문을 공부함으로서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사용했어야했지만 학문을 하나의 공격수단으로 자기방어수단으로 사용했지만 누구도 거부하지않았다 그러므로 학문과 거리가먼 백성은 이유도없이 고생을해야했고 외적의 침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해야했다 따라서 락문이라는것은 꼭 필요한것에 이용해야만하고 그것을 개인의 사리사욕에 사용하려는 마음은 천벌을받을 매국노의짓이다
아직도 한국보면 조선시대 같음.
북조선은 어떻습니까? 동무
일본이 조선과 차이가 있다고 한다면 조선은 성리학이라는 틀에 갇혀 사는 우물안의 개구리였고 일본은 서양열강들의 침략을 통한 통찰력으로 인해 빠른 변화가 이루어 질 수가 있었다고 본다
이미 임란 전부터 국부 차이는 엄청 벌어짐
신라나 백강때 넘어간
한반도인간 북방민족들
요시다쇼인
브금 좀 알려주세요
유튜브 음악에서 받으실수 있습니다 ^^Destination_Unknown(1), (2)Eyes_of_Glory
두번 다시 안 밟히려면 냉철히 분석하고 강해져야 합니다. 이새끼들 조만간 다시 침략할꺼 같은 쌔한 느낌이 듭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일본은 강약약강이니
힘을 길러 힘으로 눌러야 합니다
요시다 쇼인 사카모토 료마 외에도 탈아입구의 후쿠자와 유키치 근대 일본경제의 아버지 시부사와 에이이치등을 모르면 일본을 알 수 없어요.
지금도 이러한 가르침에 시대에 따른 방향성은 확고히 하여 서양등의 강대국과 나란히 하고있죠.
이들의 책이나 평론등을 보면 감탄할만 한게 괜히 제국주의 국가로 성장한게 아닙니다.
미국상대로 손해 본 것을 한국 상대로 찾어 오겠다... 뒤끝이 있는 분이군요.. 아베..시대 살던 사람이 살던 시대적 배경하고 .. 지금 그가 살어 가고 있는 시대적 배경이 같은지..그 시대 정신은 그시대 살던 사람과 그 시대 맞는 환경 또는 배경이 존재할때.. 가능한 것이죠..여름 영화를 찍으면서 겨울 배경으로 눈 덥힐 설원을 펼처 놓으면 안맞죠.. 공자. 예법을 중시했죠.. 그의 제자 들은 시대적 배경이 맞지 안아서 .. 계혁을 해야 살수 있다고 말했죠..사람들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혼란한 시기가 필요한 법이죠.. 기존의 것을 뒤집어 혼란을 만들어야 ..귀회가 만들어지기 때문이죠. 분업화 되어 있는 상황에서.. 수수로 혼란을 자초한 아베 ..자멸을 선택하는 것은 아닐까 싶어요..분업화 되어 자리를 잡었기 때문에.. 성장할수 없는 경우도 존재 할수 있었는데.. 아베 혼란을 만들면.. 귀회를 보고 있던 ..수만은 경쟁자에게 귀회를 제공하는 찬스를 제공하게 되죠.
일본은 요시다를 선생으로 모실때. 한국은 칸트를 선생으로 모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