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갖고 있던 로망을 성인이 되면서 구체화 시키는 거죠. 그런데 로망의 대상들이 모두 돈이 들고 그 액수도 자신이 감당하기에 만만치가 않습니다. 특히나 결혼생활을 하고 마흔이 넘었다면 가족들 돌보느라 금전적 여유는 더욱 없지요~~`로망의 대상들은 어떻게,저떻게? 하나씩 구매해서 구체화 시켜가지만 원하는 만큼 될려면 아직 멀었죠~~ 저는 멋진 오디오시스템이 로망이었는데 퇴직시점에서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사춘기적 로망이 60이 되어서야 이루졌다는겁니다. 부자라면야 뭐 로망이랄게 있겠어요~~~ 그래서 저는 로망을 말할때 "내 것이 될 때까지 생각을 놓지 않는 사물에 대한 집착"이라고 개인적으로 정의합니다. 그래서 그만큼 많이 갖고 계신 이유에 대해서 우리는 이런 저런 이유로 다 알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직접 조립/수리가 가능 하셔서 그런지 클론들도 많고 콜렉션이 쏠쏠 하시네요. 전 이번에 이사하게 되면서 Soldano SLO30 하고 Marshall JMP 2204 만 가져가고 나머지 앰프들 다 처분 했어요. Suhr SL68, Vox AC30, Fender Custom Deluxe Reverb 등등 몇년에 걸쳐서 모았었는데 ㅜㅜ 그래도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 가는거라 결국에는 또 하나 둘씩 사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프리드먼 핑크타코 저도 한마리 가지고 있는데요. 저는 토글 하나 들어가 있는 모델이예요. 정보중 잘못된 부분은 핑크타코는 v2 버젼이 나온 지금까지도 계속 핸드와이어링 버젼으로 나오는 걸로 알고 있고, RUNT 20 같은 비슷한 규격의 모델이 PCB로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당~
영상을 보다 보면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ㅎㅎ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잇있는데요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진공관을 항상 서비스센터에 맡겨 갈았었는데요 너무 무거워 가지고 가기도 힘들고 해서 짓접 갈아보려고 합니다. 마샬 JVM410c 와 펜더 트윈리버브65를 쓰는데요 알맞은 잔공관 사서 직접 갈아도 문제가 없을까요? 아님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잘 몰라서요....
형님~ 진공관 앰프 입문하고파 몇 가지 질문 드립니다. ㅎ 집에서 컴퓨터로 시뮬소리로만 메탈이나 게리 무어 형님꺼 치려니, 진공관 앰프가 너무나 마렵습니다. ㅎㅎㅎ 질문 1. 마샬 스튜디오 버전을 고려 중인데, 해외 유투브에서 콤보는 쓰레기니, 헤드만 있는걸 사라고 하던데 혹시 둘의 차이가 있을까요? 질문 2. 저 역시 다세대 주택에 살고 있는 바 집에서 중중중 소리를 크게 못들을 듯 합니다. 감쇄기나 ox amp 등을 써서 작게 들으면 이 갈증이 해갈 될까요? ㅎㅎ 질문 3. 앰프와 기타 시뮬레이션을 섞어서 사용 하려면 어떻게 쓰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예전 부터 구독중이었는데, 앰프가 눈에 들어오니 형님 영상 다시 정주행 중입니다. ㅎ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1. 같은 모델, 같은 출력이면 콤보가 더 비쌉니다. 제작하는데 나무가 더 필요하고 스피커유닛도 추가로 넣어야하기 때문이죠. 같은 모델이 콤보와 헤드로 나온다면 두 모델은 완전히 동일한 회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제 생산과정에서도 동일한 샤시에 제작을 한 후에, 콤보와 헤드라인으로 나뉠땐 외관에 명판의 위아래만 뒤집혀서 들어갑니다. 그래서 콤보와 헤드의 전원스위치 위치가 좌우 다르게 된 이유입니다. 4X12 케비넷을 주로 써야한다면 헤드가 편하겠고. 그게 아니면 콤보가 편합니다. 2. OX로 약간은 갈증이 해결이 됩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녹음에 특화된 장비입니다. 3. 시뮬레이션은 잘 쓰질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전 그냥 연습때 UAFX Lion -> 오디오인터페이스 연결해서 간단히 쓰고 있는데 아주아주 좋습니다.. 어지간한 리얼앰프로 소리 잡는거 보다 편하고 좋아요.
공돌이파파님, 혹시 OPAmp중 중국에서 나온 AkLIAM LC6 같은 discrete형의 유용성 같은 거 분석해주실 수 있는가요 ? 제가 요즘 중국산 조립 앰프 구매하였다가 오피앰프를 교체할 수 있다고 하기에 그게 효과가 있는지 궁금한데, 다른 분들도 많이 궁금해하실 거 같아서요...
ox 내부에 있는 숨겨진 라인인을 바깥으로 구멍을 내서 빼내고 쉽게 연결할 수 있게 모디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시도한 사람이 안보이는데 주목적은 더 좋은 로드박스의 라인아웃을 ox의 캡시뮬에 연결하여 더 좋은 사운드를 뽑기 위해서입니다. 소리 차이가 꽤 많이 납니다~ (ox 캡시뮬 퀄리티에 비해 자체 로드박스가 아쉽더군요)
며칠전 개조를 했습니다. 딴건 다 좋은데 입력감도가 너무 낮네요. 일반적인 라인레벨 출력기기들을 물려쓰려면 아마 OX 내부 더미저항이후의 신호정도가 나와야 어느정도 레벨이 맞게 들어갈것 같습니다. 레벨 좀 낮은 상태에서도 꽤 쓸만한데요.. 약간 부족한 느낌이 있어 클린부스트 같은걸 물려서 쓰니 좀 괜찮은 것 같아요,
@@공돌이파파 그러고보니 ox로드박스를 거친것과 레벨차이는 조금 났던거 같긴 한데 ox 시뮬에서 그에 맞게 레벨 조정하면 문제 없는거 같습니다~(저 같은 경우 suhr 리엑티브 로드에서 라인아웃 신호 증폭을 사용하여 연결했습니다. 사실 안하고 그냥 ox 시뮬에서 레벨 조정해도 결과는 같았습니다) 레벨 차이가 나는 이유가 회로상 ox 로드박스를 거친뒤 내부적으로 프리를 한번 더 거쳐서 더 크게 들리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sl-x 는 렌탈로 사용하지 않았죠. 클린톤이 안나오는데 ... 당시에도 같은 jcm900인줄 알고 많이들 잘못구입한 앰프중 하나죠.리버브도 없던가... 합주실에도 sl-x는 거의 없었죠. 대부분 jcm900 하이게인 듀얼리버브 모델이죠. sl-x모델은 일반적으로 거의 안쓰는 jcm900 모델이었습니다.
맞아요. JCM900 highgain dual reverb.. 어디서나 보이던 앰프였죠. 그런데 저희 학교 축제할땐 SL-X 도 꽤 많이 봤고요. 심지어 JCM800 헤드도 많이 봤습니다. 당시 축제주관하던 학생회측에서 알던 업체에서 그런 류의 앰프를 많이 가지고 있었던 듯 싶습니다 ㅎㅎ
![โรงเรียนดัดสันดาน นักเรียนเถื่อน..!! [โรงเรียนไดเม่]](http://i.ytimg.com/vi/vRKPeXn4Fl4/mqdefault.jpg)
시청편의 타임라인 정리
0:44 (1)Carvin Legacy 1 212
1:25 (2)Marshall Vintage Modern 2266C
2:04 (3)Marshall JCM900 SL-X
2:45 (4)Marshall Silver Jubilee (Clone)
3:28 (5)Friedman PinkTaco
4:18 (6)Marshall 1959SLP (Reissue)
5:19 (7)Marshall JMP2204 (Clone)
6:04 (8)Fender Princetone (5F1-A) (Clone)
6:21 (9)50's Vintage
7:01 (10)Soldano HR50 (Clone)
8:58 (11)Marshall JTM45 (Clone)
9:29 (12)Soldano SLO50 (Clone)
10:10 (13)Blackstar Fly
10:25 (14)Fender Blues Junior
10:45 (15)Peavey Classic 30
11:15 (16)Laney LC15
11:52 (17)Pignose
12:06 (18)후라이드만마리
13:12 (19)Hughes & Kettner Tubemeister Deluxe 20
13:13 (20)Victory the Sheriff
14:18 (21)UAFX Dream 65
14:51 (22)UAFX Lion
15:27 UA OX
16:49 모으는 이유
17:49 연락주세요
제가 그린 SOLDANO HR50 회로 : drive.google.com/file/d/1yL1ONmKrbm8Tdm8N6IjUU0DHtLPPu6Cr/view?usp=sharing
어릴 적 갖고 있던 로망을 성인이 되면서 구체화 시키는 거죠. 그런데 로망의 대상들이 모두 돈이 들고 그 액수도 자신이 감당하기에 만만치가 않습니다. 특히나 결혼생활을 하고 마흔이 넘었다면 가족들 돌보느라 금전적 여유는 더욱 없지요~~`로망의 대상들은 어떻게,저떻게? 하나씩 구매해서 구체화 시켜가지만 원하는 만큼 될려면 아직 멀었죠~~
저는 멋진 오디오시스템이 로망이었는데 퇴직시점에서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사춘기적 로망이 60이 되어서야 이루졌다는겁니다. 부자라면야 뭐 로망이랄게 있겠어요~~~ 그래서 저는 로망을 말할때 "내 것이 될 때까지 생각을 놓지 않는 사물에 대한 집착"이라고 개인적으로 정의합니다.
그래서 그만큼 많이 갖고 계신 이유에 대해서 우리는 이런 저런 이유로 다 알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정말 멋진 인생 사시는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직접 조립/수리가 가능 하셔서 그런지 클론들도 많고 콜렉션이 쏠쏠 하시네요. 전 이번에 이사하게 되면서 Soldano SLO30 하고 Marshall JMP 2204 만 가져가고 나머지 앰프들 다 처분 했어요. Suhr SL68, Vox AC30, Fender Custom Deluxe Reverb 등등 몇년에 걸쳐서 모았었는데 ㅜㅜ 그래도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 가는거라 결국에는 또 하나 둘씩 사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정말 많네요 와~ 근본의 마샬 slp, jmp2204 등등.. 놀러가고 싶습니다 ㅎㅎ
메사부기 앰프는 안모으시나요? 마크시리즈나 렉티파이어등등 마샬과는 다른 성향의 앰프들이 꽤 있을텐데..
아..메사부기도 욕심은 나는데 고장나면 고치기가 애매해서요..
@@공돌이파파 왜 애매한가요? 이유 궁금합니다
형님 너무 멋지십니다 30대 들어 재미난게 없는 요즘 파파형님 영상보고 힘내내요 화이팅
어느순간 뭐에 빠지는게 없어지는 나이가 되는데 파파님인생은 멋집니다
마샬이 많이 보이십니다. 기타를 잘 치시기에 앰프도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부러운 여건이시네요.
전자기기도 잘 수리하시고 정말 멋지십니다
프리드먼 핑크타코 저도 한마리 가지고 있는데요. 저는 토글 하나 들어가 있는 모델이예요.
정보중 잘못된 부분은 핑크타코는 v2 버젼이 나온 지금까지도 계속 핸드와이어링 버젼으로 나오는 걸로 알고 있고, RUNT 20 같은 비슷한 규격의 모델이 PCB로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당~
마샬 앰프가 많은데.. 제가 좋아하는 JVM시리즈는 하나도 없네요^ JVM 소리는 별로 안좋아하셔서?
기타는 안 치지만, 오디오 관심있어서 뭔가 매력적이게 느껴지네요~
ox box 모디한거 본거 같긴한데 궁금하네요!! 저는 Ox box 정리하고 Ox stomp로 넘어왔습니다. Kingsley 페달 프리앰프랑 사용중인데 너무 좋네요 😍
헤어스타일 너무 잘어울리신다는 ㅋ 이정도면 앰프로 대한민국 원탑이지 말입니다
오늘의 머리 스타일은 이동준님이십니다!
Rock and Roll Forever!
영혼의 영원한 안녕을 위한 본질에… 집중력을 발휘하심이… 필요한 …. 때…. SDG !
저는 공돌이 파파님 덕분에 마샬에 빠졌어요. 저런 기타앰프는 아니지만 마샬 소형스피커가 너무매력적이에요. 공파파 구독을 끊어야 이놈의 지름신의 손목아지를 끊지. ㅠㅠ
앰프 키트 사서 제조할 수 있는 능력이 정말 부럽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샬 앰프가 가장 탐나네요 히히
저녀석한테 퍼즈페이스에 와우 페달 물리면 지미 헨드릭스 되는건가요?
영상을 보다 보면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ㅎㅎ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잇있는데요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진공관을 항상 서비스센터에 맡겨 갈았었는데요
너무 무거워 가지고 가기도 힘들고 해서
짓접 갈아보려고 합니다.
마샬 JVM410c
와 펜더 트윈리버브65를 쓰는데요
알맞은 잔공관 사서 직접 갈아도 문제가 없을까요?
아님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잘 몰라서요....
전부다 하나의 일랙기타와 연결해서 전다 켜서 연주해 봅시다
크 멋진 컬렉션 입니다 잘 봤습니다😊
파파님 광팬입니다...60대 중반입니다.....늘 응원합니다
선생님 알리같은데에서 파는 기타 키트 조립영상 같은것은 계획없으실까요? ㅎ
아웃트로 사진이 너무 강렬합니다!!! ㅋㅋㅋㅋ
형님~ 진공관 앰프 입문하고파 몇 가지 질문 드립니다. ㅎ 집에서 컴퓨터로 시뮬소리로만 메탈이나 게리 무어 형님꺼 치려니, 진공관 앰프가 너무나 마렵습니다. ㅎㅎㅎ
질문 1. 마샬 스튜디오 버전을 고려 중인데, 해외 유투브에서 콤보는 쓰레기니, 헤드만 있는걸 사라고 하던데 혹시 둘의 차이가 있을까요?
질문 2. 저 역시 다세대 주택에 살고 있는 바 집에서 중중중 소리를 크게 못들을 듯 합니다. 감쇄기나 ox amp 등을 써서 작게 들으면 이 갈증이 해갈 될까요? ㅎㅎ
질문 3. 앰프와 기타 시뮬레이션을 섞어서 사용 하려면 어떻게 쓰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예전 부터 구독중이었는데, 앰프가 눈에 들어오니 형님 영상 다시 정주행 중입니다. ㅎ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1. 같은 모델, 같은 출력이면 콤보가 더 비쌉니다. 제작하는데 나무가 더 필요하고 스피커유닛도 추가로 넣어야하기 때문이죠. 같은 모델이 콤보와 헤드로 나온다면 두 모델은 완전히 동일한 회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제 생산과정에서도 동일한 샤시에 제작을 한 후에, 콤보와 헤드라인으로 나뉠땐 외관에 명판의 위아래만 뒤집혀서 들어갑니다. 그래서 콤보와 헤드의 전원스위치 위치가 좌우 다르게 된 이유입니다. 4X12 케비넷을 주로 써야한다면 헤드가 편하겠고. 그게 아니면 콤보가 편합니다.
2. OX로 약간은 갈증이 해결이 됩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녹음에 특화된 장비입니다.
3. 시뮬레이션은 잘 쓰질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전 그냥 연습때 UAFX Lion -> 오디오인터페이스 연결해서 간단히 쓰고 있는데 아주아주 좋습니다.. 어지간한 리얼앰프로 소리 잡는거 보다 편하고 좋아요.
나도 언젠가 내 라디오로 이런거 찍어봐야지
공돌이파파님, 혹시 OPAmp중 중국에서 나온 AkLIAM LC6 같은 discrete형의 유용성 같은 거 분석해주실 수 있는가요 ?
제가 요즘 중국산 조립 앰프 구매하였다가 오피앰프를 교체할 수 있다고 하기에 그게 효과가 있는지 궁금한데, 다른 분들도 많이 궁금해하실 거 같아서요...
24만 유튜버 수입 짐작이 갑니다 . 열씨미 한 보람이 보이네요
잉베이 시그니쳐도 있으시네요.. 한번 기타 소개도 해주시죠..
저의 인생 롤모델이세요❤
빅토리앰프 너무 좋아요…
솔다노 회로도 혹시 내리셨나요 받고싶었는데 보이질 않아서 여쭙습니다.
메사 부기 톤은 안 좋아하시나 보네요. 다양한 앰프 부럽습니다.
Om님 대단하십니다
ox 내부에 있는 숨겨진 라인인을 바깥으로 구멍을 내서 빼내고 쉽게 연결할 수 있게 모디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시도한 사람이 안보이는데 주목적은 더 좋은 로드박스의 라인아웃을 ox의 캡시뮬에 연결하여 더 좋은 사운드를 뽑기 위해서입니다. 소리 차이가 꽤 많이 납니다~ (ox 캡시뮬 퀄리티에 비해 자체 로드박스가 아쉽더군요)
며칠전 개조를 했습니다. 딴건 다 좋은데 입력감도가 너무 낮네요. 일반적인 라인레벨 출력기기들을 물려쓰려면 아마 OX 내부 더미저항이후의 신호정도가 나와야 어느정도 레벨이 맞게 들어갈것 같습니다. 레벨 좀 낮은 상태에서도 꽤 쓸만한데요.. 약간 부족한 느낌이 있어 클린부스트 같은걸 물려서 쓰니 좀 괜찮은 것 같아요,
@@공돌이파파 그러고보니 ox로드박스를 거친것과 레벨차이는 조금 났던거 같긴 한데 ox 시뮬에서 그에 맞게 레벨 조정하면 문제 없는거 같습니다~(저 같은 경우 suhr 리엑티브 로드에서 라인아웃 신호 증폭을 사용하여 연결했습니다. 사실 안하고 그냥 ox 시뮬에서 레벨 조정해도 결과는 같았습니다) 레벨 차이가 나는 이유가 회로상 ox 로드박스를 거친뒤 내부적으로 프리를 한번 더 거쳐서 더 크게 들리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컬랙션 엄청납니다ㅎ 저는 그냥 컴퓨터에 꽂아 치고 있습니다. 리얼 튜브앰프에 스피커로 들어볼 일이 없네요 ㅜㅜ
기타보다 앰프가 더 많으신듯 합니다.
부럽습니다..... ㅋㅋ
선생님 펜더 슈퍼리버브도 콤보로 제작이 가능하신가욤...?
언제 함 공제 추진 하시죠..! 고대하는 참가자들 많을거 같습니다..
저도 하나씩 하나씩 모으고있네요..메인 마샬 펜더 부터ㅎㅎ
캬 로망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여기도 더 채우고~
저기도 더 채우고~
키야... 부럽습니다 최고! 머리스타일 깔끔하게 하시면 더 멋지실거 같아요~!
디트로이트 오리지날 롹커 스타일입니다 ㅋ
핫로드디럭스 멋지게 개조하셨군요~ ❤
22대....ㄷㄷ
ㅎㅎㅎㅎ 뭐 하시는 분이세요?❤❤❤
이사를 가는것이 아닙니다. 앰프 창고를 바꾸는 겁니다.
저도 공파님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고싶습니다 결혼생활 부럽네요ㅠㅠ
이사하신건가요? 엠프 박물관이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나 갖고 싶네요
진짜 이분 묘비엔 감전사라고 써있을듯..
스팟용접기도 소개 좀 해주세요
sl-x 는 렌탈로 사용하지 않았죠. 클린톤이 안나오는데 ... 당시에도 같은 jcm900인줄 알고 많이들 잘못구입한 앰프중 하나죠.리버브도 없던가... 합주실에도 sl-x는 거의 없었죠. 대부분 jcm900 하이게인 듀얼리버브 모델이죠. sl-x모델은 일반적으로 거의 안쓰는 jcm900 모델이었습니다.
맞아요. JCM900 highgain dual reverb.. 어디서나 보이던 앰프였죠. 그런데 저희 학교 축제할땐 SL-X 도 꽤 많이 봤고요. 심지어 JCM800 헤드도 많이 봤습니다. 당시 축제주관하던 학생회측에서 알던 업체에서 그런 류의 앰프를 많이 가지고 있었던 듯 싶습니다 ㅎㅎ
경매 갑시다
저걸 집안에 허락해준 와이프가 용자다
영상과 관련없는내용이지만 커피숍이 침수되어 야마하 앰프가 사망했습니다.
영업전 앰프를하나구매해야하는데
매장에 6개의 스피커를사용하고 4채널엠프에물려서 사용하고있었습니다.
앰프를바꾸려하니ㅜ기존처럼 4ch앰프에 스피커를6개연결해도될런지 물어볼곳이없어서 이곳에 글을 남겨봅니다
스피커는 jbl control1 6개 앰프는 야마하 rx-v520였슴니다
뭔가 엄청난거 같은데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다.
나이 더 드시면 알게될것입니다.
물욕이 노욕이었디는 것을요.
저는 이제서야 느낌니다. 슬슬 비워야 한다는 것을요. 그러나 실천이 힘듭니다.
?
노망난건 확실한듯
썸네일에 굳이 그렇게까지 표현했을 필요가 있었을까요. 다만 거주환경이 저렴한 단독처럼 보다 넓은 환경에서 광범위하게 컨텐츠를 진행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어렵게 모은 기타 앰프 22대 하나씩 선물해 드립니다 ." 로 읽고 들어옴..;;
😀👍👍👍
내일 교통 사고로 죽을지도 모르는 세상에 과하다 ㅋㅋ
공간이 남아서 채우겠다는 ㅋㅋㅋㅋㅋ
아이씨 난독증 하나씩 나누어 드립니다로 봤네
형님 솔직히 말씀해주세요. 이제 기타플레이 영상 곡단위로 올리는 채널로 바뀔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날두 닮으셨어요!
당근나눔 해주시죠
제가 파파님을 아빠라 부를 수 있게 해주십쇼!!!!!!!!!
아들은 일렉기타 안치더라구요.. 제 얘기 입니다만 . ㅠㅠ
모으는 철학 ㅋㅋㅋ
삼춘 저 앰프하나 선물해주시면 안되나요:?
환자인증 ㅋ
th-cam.com/video/MI3YiRFqMj8/w-d-xo.htmlsi=-YImpkizN869nsc6
바이올린 연주하는 공돌이파파 ㅋㅋ
하나만주세요
그래도 공돌이님은 전공에 길을 가시는듯
하하하 부자들이 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