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화되서 그럴거예요 받으신분들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못된성향인듯 인복이 적으신듯하네요 감사하고 배품을 받으신분들도 같이 대접하셨으면 하네요 정말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는데 사람들은 당연시 합니다 당연시 하는분 절대 만나지 마세요 남에 대한 배려가 없으신 지인들 입니다 배풀어 주어도 절대 모르고 호구로 아는 사람들이 많아요
과거의 나를 보는듯 합니다. people pleasing이란 중독병에 걸린거예요. 남이 원하는것을 말하면 그걸 사줘야 직성에 풀렸고 그런 나를 내 스스로 괞챤은 사람으로 여겼지요. 받는 상대는 기쁘기도 했지만 부담스러웠을 것 같아요. 문제는 인간관계가 끊어집니다. 나의 장점을 보이기 보다는 내가 쓰는 돈, 노동, 시간, 친절과 배려로 타인의 마음을 사려하니, 나로 인해 받는 혜택을 얻고자 하는 사람으로 주변사람이 서서히 바뀌어 갔어요. 건강한 관계를 갖고자 하는 사람들은 서서히 떠나고, 사람을 도구로 취급하는 나르시스틱한 사람들만 주위에 꽉 찾지요. 그러니 늘 외롭고 늘 을의 관계속에서 살면서 스스로의 필요도 잊은 채 늘 우울감 무능감으로 고통받다 한계점에 이르러 인간관계를 자르는 방법을 여러차례 재 반복...스스로 왜 난 이렇게 인복이 없나? 사람들은 왜 날 이용만 하나? 하는 피해자 적인 사고 방식으로 스스로 인간관계 실패자로 까지 여기게 된 후 여러차례 깊은 자아성찰을 하면서 뼈 속까지 깊이 박힌 의식, 사람들의 필요와 기분을 살피며 타인의 관심과 사랑을 구걸하는 형태의 인간관계 본질이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 이란 부정적 자아의식에서 나온 걸을 알고...내면아이와 화해..자아 사랑을 시작하면서 조금씩 치료하고 있는 나를 만납니다. 그 결과 이젠 나로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인것에 한치 의심이 없습니다.
예전의 나를 보는거 같았어요~ 전 친구들과의 만남 횟수를 줄이고..바뀐거 같아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게 되면 먼저 계산하지않고 친구가 계산하면 현금으로 절반을 주고 그랬더니 자연스럽게 그런 친구가 생기더라구요. 사람은 상대적이라 계속 내가 돈을썼더니 친구들을 만나면 계속 사주는 관계가 되있었어요. 그 친구들도 그런 기대를 하고 절 만나는거 같궁., 정작 제가 빈궁할때 집에 있게되궁ㅋㅋㅋ
마음이 선하고 심성이 이쁘셔서 그런겁니다. 주변분들이 얻어먹고 고마움을 못느끼고 당연히 느꼈다면 그리고 고마움을 금전적으로든 어떻게로든 표현을 하지 않았다면 그 분들이 문제가 있는 거죠. 제가 딱 이런 스타일이라 너무 공감이 갑니다. 평생 남들 밥사주고 고급생일 선물 사주고 항상 실망과 상처가 많았었죠. 이제 개선해야될 점을 파악했으니 배우님의 행복과 건강과 만족을 위해 살아가실수 있어요~!
저도 같은 성격이었는데 천성인거같아요 엄마가 애기때부터 그랫다고하더군요. 두손에 사탕쥐고잇어서 하나 달라고 하면 자기거안남기고 항상 다줫다고하네요. 커서도 가족이나 친구에게 뭔가를 베품으로써 행복하다고 느낌니다. 돈뿐만이아니라 뭐든지 도움되는게 행복하다고 느끼는 천성이네요 ㅜ 저는 승수님처럼 부자가아니어서 나이들수록 경제적으로 힘들어져서 정말 노력해서 힘들게 고쳤어요. 먼저 같이내자 말하기 힘들면 상대방이 먼저 계산 어떻게하자고 기다려보는 연습부터해보세요. 언젠간 자연스럽게 됩니다! 사주고싶어도 안지 얼마안댓을때는 의식적으로 참아요 안그러면 나중에 안좋은 관계가 되어버려서.. 정말 좋은 친구에게는 받을생각안고 베풉니다. 내가 주는게 좋아서하는거야 안갚아도되고 부담갖지마. 이렇게애기하고 해요. 지금은 내가 베풀엇을때 상대방이 안갚아도 내가 정말 아무렇지도 않을때에만 쓰고있어요
저두 저보다 능력 있는사람 만나도 30대중반 까지 제가 거의 99%냈는데 30대후반부터 돈도많으면서 일부러 얻어먹는거 같아서 ~~그사람 계산하도록 한번 참고 참고 하다가 요즘은 30~50%로 떨어짐 경상도 사람이라 한번식 쏘는걸 좋아해서 ㅋㅋㅋㅋ여자와 만나면 100%내가 낸다는 마인드라서 반반 내는건 왠지 남자가 찌질해보여서 ㅋㅋ
요즘 사람들 왜 밥을 안살까요... 돈도 나보다 많으면서 밥값들을 안내요 호구짓 지치고 상처받아 일만 하고 살려 노력중 입니다 사람을 만나면 즐거워야 하는데 매번 내 지갑만 털리니 자책도 지겹고 그냥 조용히 살게 되네요 말들은 지갑좀 늦게 열어라고 하면서 일어나지들 않고 시간 죽이고 있는 상황이 참 별로에요 사람 미워하고 싶지않고 자책도 싫어 사적 만남은 피합니다
![[발칙한 동거] 미칠이 때문에 다 미칠 뻔했던가? 히힛😂 MBC180302방송](http://i.ytimg.com/vi/d_TfI4oTHQ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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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착해서 그렇죠..
돈있어서 그런거 아니구
그냥 줘야 편한거예요.
성품도 부드럽고...
남한테 얻어먹는거
부담되고 하나받으면 두개줘야 마음이 편한거...
승수씨 마음 편하게 즐기면서 본인에게도 좋은선물 사면서 여행도 다니시고 행복하게 사셨으면해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저는 이거보고 너무 공감했어요~있어서가 아니라 없어도 베풀어야 맘이 편해지더라구요!!😉참!!김승수 선생님 중학교때 교생선생님이셨어요~~그때도 잘생기시고 훈남였는뎅 이젠 사진속에 추억이네요~~
되게말 이쁘게하네 참나
재성품남한테맛없재
저하고 같은성격이예요 근데 항상 내가 사다보니 외롭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이젠 두번사면 한번드세요 사랑합니다😅
제 대학 선배님 중에 저렇게 마음씨 좋고, 인성 좋으신 선배님이 계셨는데..
학창시절부터 후배들 밥 사주시고,
군대입대 휴가 다 챙겨주시고..
후배들 결혼식도 꼭 참석해주시고..
그분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후배들은 그 고마움도 모르더라구요..
한분이라도 이렇게 알아주셨으니 ㅎ
좋은가요 정신차려요 그런건 가치있는 기부가 아닙니다
각자 내기 문화가 정착되야 합니다
남을 위해 베푸는건 좋아요. 그렇지만 상대방이 나를 ATM기로 생각할 수도 있으니 어느 정도는 비슷하게라도 받으면서 베푸는게 좋겠네요. 내가 생각해주는 그대로 따라와주지 않는게 인간관계니까요.
재남들배푸는감각비슷심각생각착각마스크큰일만큼크고비국롤만큼크고빈각시노총각무겁고문건집맛없재
습관화되서 그럴거예요
받으신분들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못된성향인듯
인복이 적으신듯하네요
감사하고 배품을 받으신분들도 같이 대접하셨으면 하네요
정말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는데 사람들은 당연시 합니다
당연시 하는분 절대 만나지 마세요
남에 대한 배려가 없으신 지인들 입니다
배풀어 주어도 절대 모르고 호구로 아는 사람들이 많아요
인복 타령이네
비쥬얼,능력 다 되고 인성까지 천재인 김승수
이분~근무했던 병원에 어머니 모시구 진료받으러오셨었는데~진짜 성품이 너무 훌륭하셨던 기억이나요~♡♡이제는 본인 스스로의 삶을 위해서 사셨으면 좋겠어요❤
과거의 나를 보는듯 합니다. people pleasing이란 중독병에 걸린거예요. 남이 원하는것을 말하면 그걸 사줘야 직성에 풀렸고 그런 나를 내 스스로 괞챤은 사람으로 여겼지요. 받는 상대는 기쁘기도 했지만 부담스러웠을 것 같아요.
문제는 인간관계가 끊어집니다. 나의 장점을 보이기 보다는 내가 쓰는 돈, 노동, 시간, 친절과 배려로 타인의 마음을 사려하니, 나로 인해 받는 혜택을 얻고자 하는 사람으로 주변사람이 서서히 바뀌어 갔어요. 건강한 관계를 갖고자 하는 사람들은 서서히 떠나고, 사람을 도구로 취급하는 나르시스틱한 사람들만 주위에 꽉 찾지요. 그러니 늘 외롭고 늘 을의 관계속에서 살면서 스스로의 필요도 잊은 채 늘 우울감 무능감으로 고통받다 한계점에 이르러
인간관계를 자르는 방법을 여러차례 재 반복...스스로 왜 난 이렇게 인복이 없나? 사람들은 왜 날 이용만 하나? 하는 피해자 적인 사고 방식으로 스스로 인간관계 실패자로 까지 여기게 된 후 여러차례 깊은 자아성찰을 하면서 뼈 속까지 깊이 박힌 의식, 사람들의 필요와 기분을 살피며 타인의 관심과 사랑을 구걸하는 형태의 인간관계 본질이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 이란 부정적 자아의식에서 나온 걸을 알고...내면아이와 화해..자아 사랑을 시작하면서 조금씩 치료하고 있는 나를 만납니다. 그 결과 이젠 나로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인것에 한치 의심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잘배웠습니다.
깨달으신것 축하드리고, 평화를 얻게되시길 응원합니다..
무조건 다 따로 계산했음 좋겠다
자기가 먹은건 자기가
우리나라는 누구하나가 계산하는 문화가
아직도 많아서 오히려 부담이다
내가 계산을 안해도
제발 무조건 자기가 먹은건 자기가 내는
문화였음 좋겠다 자기가 먹은건 자기가
내는게 맞지
맞아 이게 서로 편하지 ㅋㅋ
나온 밥값 n분의 1로 계산하는 게 제일 깔끔하죠.
그래야 서로서로 부담없이 만날 수 있죠.
근데 내가 친구라면 그러지 말라고 할거 같은데...
김승수씨 진짜 좋으신분입니다
저한테는 과거에 고마운 분인데
항상 응원드리께요^^
착해서 그런데 사람들이 그걸
이용하려고 많이 그래요
이제는 나를 위해 모으셔야해요
밥 사지 않아도 충분히
멋진 사람이에요
그맘을 알아주는 지인들이 알아서 밥 사주고 챙겨주시는게
따뜻한 맘 아닐까요~^
저 분 주변에서 얻어먹기만 하는 것들 잘 들으세요 인생 그렇게 사는 거 아닙니다 사람이면 양심이 있어야지 승수형이 사면 당신들도 사야지요 저 분이라고 돈 쉽게 버는 거 아닙니다 사기 싫으면 얻어먹지도 마세요
남자가 봐도 멋있어. 그 진중한 분위기에 말끔한 생김새. 예의 바른 몸가짐.
허허허 그 영감님 같은 웃음 거두고 얼굴답게 멋진 웃음도 만드세요 왜 실없이 돈 쓰나요
깊은 내면에는 인정받고 싶은게 있을지도...
그러지마요.호구로본다규..세번사서 커피한잔안사면 걔는 짜르심이...걔는 절대 커피도물도안사...
예전의 나를 보는거 같았어요~ 전 친구들과의 만남 횟수를 줄이고..바뀐거 같아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게 되면 먼저 계산하지않고 친구가 계산하면 현금으로 절반을 주고 그랬더니 자연스럽게 그런 친구가 생기더라구요. 사람은 상대적이라 계속 내가 돈을썼더니 친구들을 만나면 계속 사주는 관계가 되있었어요. 그 친구들도 그런 기대를 하고 절 만나는거 같궁., 정작 제가 빈궁할때 집에 있게되궁ㅋㅋㅋ
썸넬 이름 얼른 고치셔야할듯한데요…?? 그리고 결혼하면 안된다느니 이래서 결혼 못한다느니 하는 댓글들은 좀 삼가세요ㅠ 본인의 상태를 상담받으러 나오신 분한테 뭔 소리 하시는건가요;;
오히려 비싼걸 계속 사는 사람이 불편한 경우도 있음. 비싼걸 얻어먹으면 나도 그만큼의 걸 사야한다는 부담감에 연락을 잘 안함.
오
승수 밥 좀 사줘라 얻어먹지만 말고 이 사람들아!!!!
정말 좋아하는 배우님인데..
오은영박사님 밀씀대로 실천하고.
밝은 에너지를 회복하시길 바랄께요~
사백도 큰데 천사백이라니~~~~
요즘 거의 반띵이나 주거니 받거니 하던데 지금 얻어 먹기만 하는 사람들은 양심제로~~나라면 선물이라도 살 듯
근데 만약 배우자로서는 진짜 힘드실 ...
순수해보이고 말투도 눈빛이 선하세요 완전 제이상형 ㅠㅠㅠ 인상부터 호감 뿜뿜~
저도 승수님이 이상형이라 보기만해도 설레이눈데 왜 혼자사시는지ㅠ 맘좋고 좋은여자분 만나서 꼭 행복해지시길..
배우자가 저러면 미쳐요~
제 남편이 저런데 월급쟁이가 항상 베풀고 다니니 가족들이 궁핍해요~
버릇인지 자기보다 월급 많이 받는 상사도 자기보다 재산 많은 분도 다 자기가 사드려요.
승수님은 능력이 좋은분이니 상황이 다를테지만~
아가씨면 맺어주세요 이해하면요
마음이 선하고 심성이 이쁘셔서 그런겁니다. 주변분들이 얻어먹고 고마움을 못느끼고 당연히 느꼈다면 그리고 고마움을 금전적으로든 어떻게로든 표현을 하지 않았다면 그 분들이 문제가 있는 거죠. 제가 딱 이런 스타일이라 너무 공감이 갑니다. 평생 남들 밥사주고 고급생일 선물 사주고 항상 실망과 상처가 많았었죠. 이제 개선해야될 점을 파악했으니 배우님의 행복과 건강과 만족을 위해 살아가실수 있어요~!
김숭수님 대박나세요!! 너무 멋지고 매력 있어요
저도 같은 성격이었는데 천성인거같아요 엄마가 애기때부터 그랫다고하더군요. 두손에 사탕쥐고잇어서 하나 달라고 하면 자기거안남기고 항상 다줫다고하네요. 커서도 가족이나 친구에게 뭔가를 베품으로써 행복하다고 느낌니다. 돈뿐만이아니라 뭐든지 도움되는게 행복하다고 느끼는 천성이네요 ㅜ
저는 승수님처럼 부자가아니어서 나이들수록 경제적으로 힘들어져서 정말 노력해서 힘들게 고쳤어요. 먼저 같이내자 말하기 힘들면 상대방이 먼저 계산 어떻게하자고 기다려보는 연습부터해보세요. 언젠간 자연스럽게 됩니다! 사주고싶어도 안지 얼마안댓을때는 의식적으로 참아요 안그러면 나중에 안좋은 관계가 되어버려서.. 정말 좋은 친구에게는 받을생각안고 베풉니다. 내가 주는게 좋아서하는거야 안갚아도되고 부담갖지마. 이렇게애기하고 해요. 지금은 내가 베풀엇을때 상대방이 안갚아도 내가 정말 아무렇지도 않을때에만 쓰고있어요
실제로 엘레베이터 안에서 뵙는데 너무 매너 좋으시고 키크고 훤칠하시더라구요~ 커피는 내가 살께 지켜주세요^^
주변에 지인도 문제인듯
저런분이 나의 지인이라는 것만으로
나는 내가 거의 사드릴듯
참 부드러워 보여요 사람이~~^^
계속 얻어만 먹는 사람들 만나지 마세요
인성 바닥인 사람들 입니다
당신을 아낀다면
그렇게 혼자 계산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죠
동감입니다~~!
맞아요.전 저보다 나이도 많은 동네언니 그언닌 늘 돈도 안내서 내가 더치페이 하자고 했더니 시큰둥 하더니 그래도 안냄.ㅎㅎ 그래서 그뒤로 관계를 끝내버림.^^
양심이 없는거예요
재인성바닥사람들남들거먹는사람들맛없재
저두 저보다 능력 있는사람 만나도 30대중반 까지 제가 거의 99%냈는데 30대후반부터 돈도많으면서 일부러 얻어먹는거 같아서 ~~그사람 계산하도록 한번 참고 참고 하다가 요즘은 30~50%로 떨어짐 경상도 사람이라 한번식 쏘는걸 좋아해서 ㅋㅋㅋㅋ여자와 만나면 100%내가 낸다는 마인드라서 반반 내는건 왠지 남자가 찌질해보여서 ㅋㅋ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남들은 김승수씨 밥사주는 사람으로 기억할겁니다. 당연하게..
베푸는건 좋지만 적당히가 필요할것 같네요..
김승수에요 ㅠㅠ
아니 근데 너무 잘생겼는데여?
완젼요오~!!😍
쓸데없는 의무감, 책임감은 버리고 자기자신을 더 위하세요~~
이제는 그런친구들 지인들 만나지 말아야 할것같네요 ~사람을 무슨 호구로 알고 있는듯~진짜친구라면 그렇게 하지못하죠!그런사람들은 친구로도 지인으로도 두지 마세요
맞아요 후배들한테 한번쯤 사줄순 있지만 꽁짜바라는 후배들 돈 없음 먹지말지 선배 호의 막음 좋겠다 승수씨 그런모습 티비 보니 기가 찼으니 이젠 그러지마세오ㅓ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이젠 본인을 위해, 베풀었으면 합니다
김승수씨 미우새 보니 아직도 너무 지나치세요
재벌도 밥값 다 내지 않습니다
그러니 드신 만큼만 내세요
안그럼 사람들이 호구로 봅니다
앞으로 결혼하시려면 이건 반드시 고치셔야 할 들.... 남의 집 귀한 딸 고생 안 시키려면.....
계속 얻어먹는 인간들이 더 문제다!! 맘 약해서 계속 계산하는거 뻔히 알텐데 좀 말리지. 진짜 양심없는 거지들...
그러게요.3번 얻어 먹었음 한번이라도 미안해서라도 사야지 그냥 당연하다는듯 얻어 먹기만하면 난 사주기 싫음.
맞아요 맨날 얻어먹는것은 거지근성이죠
5:40 이제 까지 1년에 4작품하다가 휴식을 가졌는데 온전이 휴식을 즐기지 못하고 배달을 주위분들이 아쉬워 하는게 보이네요 ㅠㅠㅠ
장가를 가려면 밥값 앞으론 내지 마세요
날카롭군
요즘 사람들
왜 밥을 안살까요...
돈도 나보다 많으면서 밥값들을 안내요
호구짓 지치고 상처받아
일만 하고 살려 노력중 입니다
사람을 만나면 즐거워야 하는데
매번 내 지갑만 털리니
자책도 지겹고
그냥 조용히 살게 되네요
말들은 지갑좀 늦게 열어라고 하면서
일어나지들 않고 시간 죽이고 있는 상황이
참 별로에요
사람 미워하고 싶지않고 자책도 싫어
사적 만남은 피합니다
재사람들참별로지갑남들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집맛없재
너무 착하시네요 승수씨
주위에 꼭 저런사람들 한명씩은 있죠.타고난 천성이 남에게 의지하는것 싫어하고 약간의 영웅심리도 가지고있는 분들이죠
성향이 나랑 너무 비슷한거 같은 승수형~ 너털웃음이 마음편하게 해주네요 ㅎㅎ 행복이 무얼까.. 잘 모르겠지만 우리 승수형 마음 속에 항상 평안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
무조건 각자먹은건
각자계산이답이여요😂
회비 걷어서 먹어야지요.
거절을 못해서 큰일이네 돈이 없으면 없다
다음에 사준다 하지 차비를 다 써서 여섯시간을 걷다니
어제 미우새에서 보고 여자 친구한테 정말 잘했구나
김승수씨~~ 사람 너무 좋게 봤는데 안타깝네요 ㅠ
현명한 지혜로 항상 행복하시길 빌어요
잘생김 목소리도 좋음.
반짝반짝 빛나는 승수씨 행복하세여
저는 일어나면서 n분의1 하자^^~
라고 말해요ㅋㅋㅋㅋㅋㅋ
역쉬 인상만큼 여린 분이시네요..
근데 왜 결혼을 안하실까..
좋은 여자분 만나셔서 경제권 넘기셔용ㅎ
보기보다 대인배였네.근데 결혼하면 부인 힘들게할스타일임..나가서 호인이면 뭐해.부인속 썩어문드러지지
그럼 안되요 적당히 해야죠
나의 대소왕자님♡ 공공재로 남아달랫더니 아직 장가 안 가시는ㅋㅋ
응원해요~~~~~^^
천성이 선한 사람입니다
오박사님 힘을 받아 밥은니가사 커피내가살께 꼭하세요!? 승수씨🤩 티뷰에서 안보여 궁굼했는데 이렇게 뵈서 넘~~ 존네요! 방가여~~건행하세요💘💘
와 근데 한달에 저런 밥값만 최소 600~ 최대 1400만원 긁을 수 있는 경제력이..
ㄷㄷ
썸네일 오타 무슨일;;ㅋㅋ 김승우라는데 얼굴은 김승수고ㅋㅋ
현명한 지혜로 본인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팬이예요
사주는것도 받아먹는것도 둘다 습관성임~~
썸네일에 배우 이름 틀리는 저급 실수 작렬이네…
채널a pd 정신차리시오…
같은 사람에게 만날때마다( 표현이 좀 그렇지만 얻어먹는것 불편해요)만나는 사람들도 불편하게 만드는거니까 다른 누군가가 계산 하려할땐 그러라 하세요 본인 맘 편하자고 다른사람 맘 불편하게 하는거임.
썸넬의 김승우는 누구냐 정신 차립시다 ~~
자막실수도아니고 썸네일에 이름잘못쓰는건 좀.. 너무 무성의한거아닌가
배우이름 똑바로 쓰시오!!!!
꺄오~정말 선하게 잘생기셨어요
그래도 호구는 되지마세요
저에겐 앞으로 더 믿고 찾아보는 배우,
김승수가 되셨어요 ㅎㅎㅎ
응원합니다!!!
앞으로는 절친들만 집으로 초대하셔서 즐기세요
좋아요👍
아이고...
심리부전상태(?)
부담을 덜어줄 (고쳐줄?) 친구들이 좀 더 생기시길 바랄게요😊
외로워서 지속적인 사람 만나기 방법으로 쓰시는 건 아닐까 하네요...
근데 썸네일 이름 고쳐야겠네요!!
요즘은 더치페이 많이 하는 편이니깐 더치페이하자! 또는 커피는 내가 살게!! 이 멘트를 많이 쓰는 연습해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더치페이가 제일 깔끔
승수님 옛날에 만났던 여친도 대단하네.. 어쩜 데이트비용을 한번도 안내고 마지막까지 남자가 내게해서 집까지 걸어야 하냐구..ㅠㅠ 김승수님은 나랑 성격비슷..나도 모든 밥값을 내가 내는데..남친 만날때도 난 내가 다 냈었음.. 그것도 운명인듯
요리 쿡. 축하해요
최고~~
승수님 대단하시네요. 가끔은 계산 하지 마시고 드셔도 될듯하네요.
김승우가 아니라 김승수에요 ㅋㅋㅋㅋ
내돈마르면 휘발될 사람들한테 돈쓰지마라
술값을 내는일은 어리석은 행동!!
다음날 아무도 아무도 기억못함!!
헐ㄷ
왜 계산해요 ? 좋은사람도 잠깐인데 ? 당연한게 아니예요 인간관계 질도 내가 들이는거예요
내가 주변 버릇 드럽게 길르면 거기에 맞는사람들만 생겨요 당연한건없어요 평등하게 지낼수없는 관계는 오래 가지 않아요
형 퍼주지마 내가 다 안타까워. 형 한테 다 써
역시!! 대소왕자!!
나도 이럼 ㅠㅠ 계산할때 아무도 안나서면 내가 결제하고 단톡에서 정산하잔말없음 내가 꺼내기 불편해서 정산 안하게됨… ㅜ 고민이에요
그냥 나눠서 내자고 하세요.전 제가 먼저 나눠서 내자고 말합니다.그게 서로 서로 편해요.^^
제가 저래요 ㅠㅠ 돈이 있어서 그런것도 아닌데 얻어먹음 불편해요~
썸네일에 이름 틀렸어요 김승우 아니고 김승수
막상 쉬었을때 불안하다는 말 나랑 너무 비슷해요. 저도 쉬면 여기저기 다니고 좋을것 같았는데 불안해서 이럴거면 일이나 하자 하고 또 일했는데 ㅜㅜ 상태를 알았으니 다음에 또 쉬는 순간이 오면 즐겨야겠어요
나도 약간 김승수씨랑 비슷한 점이 있음. 밥을 누가 사서 먹고나서 커피마시러 가면 누가 사야하나 서로 눈치보는 그 상황이 싫어서 내가 내버림... ㅠ
착하시네요 와❤각자 내야죠 대박 장가를 빨리가야함
실제 배우 이름은 김승수인데.
타이틀제목은 김승우? 라고 나오네요.
오타 수정바랍니다.
결혼이 답인 것 마냥 말하는 사람들 왜 저러나 모르겠넼ㅋㅋㅋㅋㅋ 저분은 결혼을 안한거지 못한게 아니라구요..;;; 그리고 천사백 써도 니들 남편이나 아들보단 돈 많아여...;;;
나이 직급을 떠나 지갑 절대 안열면 다신 안봄
그지근성은 인성과 연결
난 누가내주면 부담되던데 각자내는게 제일좋은듯 그래야또만나도 부담되지않음
제가 밥 한끼 사드리고싶네요 ^^
얻어만먹는사람이 제일나쁜사람
혹시라도 결혼하면 경제권은
여자에게 줘야겠다.,
그러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한테 한턱 쏘는 기븐좀 느끼게 해줘야죠~ ㅎㅎㅎ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계속 받아만 먹지 않습니다. 비 정상적인 관계다 싶으면 멈출 필요도 있어요.. 승수님 완전 싸랑합니다❤❤❤❤❤❤
계속되면 당연하다 생각하는 인간들 많음. 고맙지도 않고..니가 내고싶어 내는구나.. 이렇게.. 지들돈 소중한거 알면 다른사람돈도 소중한줄 알아야함.
얻어먹는것도 적당히. 열번얻어먹음 2,3번이라도 사야 인간이라 생각됨.
호구되는거임. 무조건계산은
정말 명의네.
승수씨👍 힘내세요😍 사랑해요 뒤에서 항상 응원합니다 🍀🍀🍀 부라운관에서 보구싶어요
남한테 잘보이고 내가 좋은사람이라고 평가받고싶은ㅜ
진짜 형편이 어려워도 도리를 챙길줄 아는 사람과 어울려야 행복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