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하는 가게가 많은 동네의 농수로를 찾았다. 계속되는 폭염에 반응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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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ก.ย. 2024
- 컨디션이 좋은데 포인트 몇곳을 찾았는데
요즘 폭염과 습도로 힘이 빠지는 이상기온이 계속 되네요.
흔치 않은 수도권보다 더운 남쪽 기온
[[영상에 나오는 제품]]
아래 링크로 들어가 제품을 구매하시면 소정의 수수료가 저에게 입금되는일은 없습니다.
★토코옥어글 www.yahofishing...
★FOP미라클 콤마 소좌 s.godo.kr/1xwlr
★찌 : 캔디민물찌 3,500원짜리 30센티
★원투낚시용 세이코 묶음바늘 벌크 : smartstore.nav...
이메일 : chanyacom@naver.com
더운데 장사도 안되면 자영업자들 정말 힘들었을것 같아요~~장사안하는데가 그엏게 많다니 ㅜㅜ 그래도 명랑 붕어는 많이 나와주네요~~ 이제 가을 날씨라 분위기 싹 달라질것 같습니다 ㅎ
힐링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대리만족만 해서 죄송합니다..
대물고기많이잡고오세요조사님즐거운시간보네세요😊
이게 진짜 힐링이죠... 보기만해도 좋네욧
수고하셨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영상너무잘보고가고요 ㅎㅎ
붕애든피래미든열심히낚시하다보면
명랑월척잡을수있습니다ㅎㅎ
힘내시고요
건강하시고요
응원합니다
파이팅
안녕하세요~~🖐️🖐️🖐️
잘 봤습니다! 이제 시원해질거예요! 즐거운 낚시 캠핑 기대하겠습니다!
잡을 수 있으면 그곳이 명당이죠! 가을 월척 소식 기대됩니다
밥한그릇 먹기되게 힘드네요 ㅠ ㅎㅎㅎ
좋은 영상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대리만족 찌올림 &마릿수~
38조아유 응원 투척 굿굿굿
명랑하다~~^^
영상잘보구가욤 ^^항상응원할께요
부럽습니다~
뜬거 보이자마자 보러왔네요~^^
장거리 운전하기 힘드실텐데 고생하셨습니다 가을 되면 월척의 계절이죠
잘보고 갑니다^^
마지막화면 차가 다른차네요
명랑이 형아
근간에 대박 조황이셨네요..
요즘 살기가 너무 힘드네요
자영업 지금은 하면 안되요
명량가족들도 보고싶네요...ㅋ
저 지방 가면 오후에 쉬는 시간 갖는 곳들 많더라고요. 참고하세요.
뜰체 피는모습 보고 싶어유 ㅎㅎ 그래도 오늘 대물20.5ㅊㅋㅊㅋ
저도 영상으로 한마디쯤 올라오는데 챔질하시길래 챔질고수다 생각했는데 입질이 예민한곳에서는 진짜 한마디 뿐이 안올리는곳도 많으니
이제 폭염이가고 선선하네요
요즘 브레이크타임 시간에 장사하시는분 없어유~~
잘보고갑니다
항상 찌올림이 빠르다고 생각했었는데 ㅋ
외곡이나 토지면쪽은 아침부터 영업하는곳이 좀 있습니다
나이스 영상~~~~업데이트~~
저는이번주 강화도 수로 갑니다
สวัสดีจ้า
❤😊❤👍
혹시 전에 사용 하시던 파랑색 낚시대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까꿍하는 1호 모습이 안 보여 ㅠㅠ
메기좀 잡아주세요 지렁이로
저희 동네네요....
어디인가요?
@@니뿡이다낚시하신곳은 경남 사천 서포 후포마을 인근이네요.식사하신곳은 진교반점이라고 나름 괜찮은 곳 이구요.
반마디 올려도 챔질잘됩니다.
힘듬이 느껴지네요
외국처럼 브레이크 타임
저만 그런가요 화면 옆에 영화관처럼 검은색으로 화면이 작아진 느낌
70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폐업하는 가게가 많은동네
라고 하면서 제목을 쓸 필요가 있을까?
어~허. 올 쳐 즥이네 안방에서 붕애 구경하기? 그나저나 명절 잘보냈셨죠.건강 하게 좋은그림 많이 부탁할께요.칠십형님이...
폐업이라 얼마나 힘들면 자기 밥줄인곳을 닫을때는 속이 타들어 가는듯한 마음이였을겁니다.참 서민들이 살아가기 힘들고 있는 놈들만 더 좋아지는 세상 한숨만 나오네요.그래도 중식이라도 드셨으니 다행입니다.명랑님 상인들 생각해서 밥 투정은 하지 맙시다요.
지방도시 중에서도 작은 동네인데 인구감소 때문에 손님이 없어서 문 닫는 걸 어떡하나요.. 소머리국밥집 갔더니 장사 안한다고 내보내는데 그렇게나 힘들면 손님 거절하질 말았어야죠..?
@@cannaetouchthat 그렇기는 합니다만 그분들도 속상하니까 그렇게 말씀한거라 생각하시고 제가 말한것에 신경쓰였다면 미안하게 되었고요.그래도 명랑붕어 손맛에 힐링되었네요.수고 하셨습니다.
밥 투정한 적은 없는데 어디서 밥 투정을 했다고 하시는지...
혹시 오늘 중식은 먹기 싫은데... 요런 표현을 밥 투정이라고 말씀하신건가요?
ㅋㅋ본인이나
난 윤종이형 마음을 알겠어 하지만 난 형이 일어날 때 자기 이불은 개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