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ufo 많이 출몰될때 전 일할때 직원들하고 ufo를 목격했습니다 전주 팔복동 에서 일할때 였습니다. 회사 동생이 밖에서 형 빨리 나와봐 .. 하길래 뛰어나갓더니 50미터 앞에 공중 약 5미터 위쪽으로 지름 약3~4미터 크기의 빨간 빛을 내뿜는 구를 봤습니다 형체를 자세히 설명하자면 중앙엔 노란빛이 돌고 주위엔 빨간 빛이 휘감겨 나오고 있었습니다 순간 저건 UFO다 다들 멍하게 10초 정도 보고 있엇는데 순간 삭 사라지고 없어졋습니다 다들 너무 순간적으로 본거라 핸드폰으로 찍을생각을 못한게 제일 아쉬웠습니다 그때 부터 호기심이 생겨 검색하는데 유독 그 해에 우리나라에서도 목격담과 동영상이 많이 유툽에 올라왔었습니다 전주 평화동에 편대를 이루는 UFO도 출물하고 친척이 사진도 찍어 보여줬었구요 또 다른 외게물질 목격담도 있는데 여기 써봣자 ... 그냥 기록용으로 글 남깁니다.
우주와 과학은 경이롭습니다 UFO 8살 설날 아침 제사전 집밖에서 우는데 까만 작은 팽이 모양 접시 비행기가 다가옴 울지 말라는듯 돌더니 순식간에 사라짐 산등성 직시 긴머리 사람이 한복 아닌 괴상한 복장하고 올라가고 있었어요 몇십년 지나 갑자기 기억을 떠올리고 남편한테 묻자 어릴때 친구들하고 같이 봤는데 친구들 기억 못한다고 이런 얘기는 말못합니다 큰어머니 왈 새벽 나가는 나를 보고 화장실 간줄 안돌아 와서 문 여니까 대청 마루 앉아 하늘을 직시 자주 꿈을 꾸었는데 무덤 속 터널을 따라 갑니다 여기까지 기억 하는데 결말 기억 안남 횡단보도 2m마른 괴상한 함께 건너는 꿈도 잠깐 몽유병 있지 않았나 싶네요 이 채널에서 표현합니다 감사합니다
@ 울다가 잠든게 아닌데요 부모가 태어난지 3개월 이혼 7살 포항 고모집 8살 큰집 설이면 추운 겨울 재혼한 새엄마 아기 둘 바빠서 제가 아기 돌보는데 저 미운지 꿀밤 울면서 뛰쳐 나가 동네 사당에 기대 우는데 까만 팽이 접시가 다가와서 천천히 돌더니 포구나무 왼쪽 산 향해 가더니 사라짐 신기 울음 멈춤 오른쪽 방향 산등성 뒷모습 긴머리 옷이 옆으로 날개 뻗쳐 있었어요 검정색 생각나요 참고로 1971년생입니다 한국 와서 UFO 다큐 보면서 그시기에 많은 사건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천문학에 관심 많아서 13년전인가 천체 망원경 별관측 서울대 민간 동아리 회원가입 하려고 했는데 자꾸 부모 아이디 가지고 들어 오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처박혀 있는 컴퓨터 포렌식 하면 나올텐데 저는 고졸 산수 수학 못하지만 과학 천체학 생물학 고고학 등 과학분야 이해 호기심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훈-n8u1b 신기한 경험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팽이 접시는 님께 울지말라고 달래주려 오셨군요 관심분야 공부하듯 마음공부 해보셔요 그러면 모든 분야가 조금씩 풀릴거에요 명상이라든지 철학공부라든지 내가 모르는 것들을 끊임없이 따라가는 공부를 하면 팽이 접시같은 존재들이 나를 안내해 주신답니다 그 공부속에 천체 생물 고고학이 다 들어있다고 말씀드립니다 공부하는 정도에 따라 의문점들이 풀려지고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다보면 어느새 이게 그건가하고 느끼게 됩니다 마음공부를 하지 않고 천체 생물 고고학만 머문다면 그테두리안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여기서 마음공부를 저 개인적으로는 도를 닦는다 도를 공부한다 표현합니다 이전엔 도 공부를 내마음 편하자고 한것이었는데 하다보니 지금은 하느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공부가 마음공부이고 道 공부구나까지 왔습니다 종교를 무시하시구요 우리나라 참으로 대단하신 분께서 큰 도를 닦는 공부 중에 접시비행이 나왔다고 체득하신분의 말씀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어림잡아 50년 전일까합니다 북두칠성제1별 천추탐랑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마음이 맑으면 팽이 접시가 보이는 겁니다 퉁구스카 대폭발 찾아보셔서 느낌이 어떠신지 궁금하군요
난 과거 에 온갖 잡다한일 알바들 을 닥치는대로 다해봤지만 내가 딱 40살 되자마자 바로 갑자기 외할아버지 에 유전병 식도염 이 시작 되면서 또 몸 으로 닥치는대로 일 을 해온게 몸 에 문제 가 생겨서 40살 되자마자 갑자기 온몸 이 고장나서 아무일 못하고 지금 까지 백수 인데 다행히 우리엄마 가 돈 💵 이 진짜 많아서 버티고 있지만 ... 그리고 난 우리엄마 랑 비행기 ✈ 타고선 구름 위 를 날라가고 있는데 우리엄마 와 딴사람들 은 모두다 자고 있는데 갑자기 {독수리 형태 에 외계로봇 (Jin Aer 여객기 만한 로봇)} 이 구름 위 를 휙 날라가는걸 봣어요. ([여행용 여객기 조종사들] 도 많이 놀랐을거임) 근데 난 그걸 한번 만 보고선 말은게 아닙니다. 우리엄마 랑 스페인 갈때도 중국 여러지역들 갈때도 일본 🗾2지역 을 갈때도 몽골 갈때도 매번 몇번씩 내두눈 으로 직접 봤습니다. 그걸
1984년 9월 과천아파트 3층에서 놀이터 를 내러다 보니 빨간형광 구체 축구공 만한 크기 놀이터 미끄럼틀 아래 모래 에서 빛을 발하더니 제가 어머 저게 뭐야 하시 눈 캄짝 하는 사이 사라져 버려.~ 남편 왈 잘못 봤겠지 아^나는답답해서 그러다 세월이40년 흘러 .아직도 의문 입니다
엇...제가 본거랑도 비슷할듯한데.. 전 십년전쯤 여름 밤에 강아지 산책하러 나갔는데 우연히 하늘 보니 달이 두개가 서로 조금 떨어져서 떠있더라고요 자세히 보니 하나는 진짜 달이고 다른 하나는 주황빛?형광 구체였어요 움직이지도 않고 고정된 모습 달이 오백원정도 크기로 보였고 그 노랑?주황빛구체도 비슷한 크기인데 미세하게 좀더 작은크기로 떠있었어요 당시 노트1폰으로 찍으려니까 그폰으로는 최대한 확대해도 작은별처럼보이고 화질구지라 찍는걸 포기하고 눈으로 계속 쳐다봤고 한 2분정도 지났나 어느순간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저도 UFO본 적 있습니다 제가 충남 공주 여행을 기다 하늘에 뭔가 빠르게 지나가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갑자기 UFO가 사라진거에요. 그래갖고 제가 ‘잠깐만, 저거 UFO 아니야?!’ 라고 했더니 진짜 UFO였어요 그래서 저는 너무 놀랐죠. 진짜 우리 잡아갈까봐 지금도 UFO 안에 외계인이 있으면 완전 무섭겠죠 ㄷㄷ 🛸👽😱
어느 해 인가는 아침에 보았어요 대학 입시 날이라서 피아노 전공 조카 입시 생을 태우고 아침 일찍 불강 터널 앞으로 들어서는데 자동차 바로 앞머리에서 UFO가 아주 낮으막히 같이 가고 있었어요 터널을 나가서 국민대 앞을 지나가는데도 게속 같이 가듯이 빙빌 돌면서 가고 있었어요 게속 조금은 높이 저멀리 날아 가는 걸 보는 우리는 아하 우리를 대려다 주고 가니 행운이 있으려나 보다 라고 생각하며 미소 지었던 기억이 있어요
@@최병운-c7y ㄴㄴ 그렇지가 않아요 ufo가 핵에 민감한 이유가 그 핵이 지구에서 전쟁으로 터지는 순간 지구 멸망위기로 갑니다 지구는 인간의 것이 아니라 외계인 한 종족의 것이고 태양계에서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서 지구멸망은 태양계 전체 위기로도 갈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의 핵전쟁을 막으려고 하는거죠
중부 고속도로에서 운전하고 들어와 한강변으로 들어서면 늘상 한강위로 나즈막히 조금은 먼듯이 마포길을 따라서 마포 서강대교를 지나 통일교 붉은 흰 구름속 으로 멀리 살아지는 것을 수없이 늘상 봅니다 언젠가는 뉴스에서 여의도 종교행사 중에 유에프가 떳다고도 하는걸 보았습니다 시간은 늘상 5-6시경 헤 질무렵 인듯하고 해가지듯 서녁 놀따라 서쪽으로 살아지곤 합니다 마포에서는 아주 천천히 가는걸 봅니다
그 동안 유에프오를 3번정도 목격했는데 한번은 광화문에서 새벽 2시에 택시안에서 기사님과 함께 목격하고 두번째는 집앞 베란다에서 시가형 모선 3척과 작은 비행선 10여대를 봤는데 집이 김포공항 근처인데 김포로 가는 항공기의 크기와 비교해 보면 모선은 항공기의 5배정도 되고 작은 비행선은 항공기 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였습니다. 마지막으로 3번째 목격한 것은 서울 진관동에서 목격했는데 아이폰으로 동영상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한테는 보여주지 않고 보관중입니다.
@@romi4764 자신의 정체를 물으면 내가 나지 하고 생각하신다면 큰 착각입니다 본글님의 뜻을 이해하고 내의견과 비교하여 다름을 알아채서 궁금증을 스스로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태도로 진행하면 본글님의 뜻이 맞는지 틀린지 알 수 있습니다 숨어다닌다고만 판단하면 그 판단이 깨질때까지 자신은 멈추게됩니다 달도 안보이면 숨어 있고 별들도 낮이면 숨고 밤별도 구름이면 숨어있습니다 실상은 모두 그냥 항상 있습니다
2021년인가22년쯤에 부산출장갔다가 당일치기로 경부고속도로타고올라오는길에 청주 쯤 지나가는중에 고속도로터널 진입 전에 하늘에서 갑자기 어떤물체가 섬광을띌정도에 빛을 발산해서 그새벽이 1~3초정도 대낮처럼 밝아지다가 살짝 ㄹ 자 형태로 비행해서 산넘어로 사라지는걸 실제로 목격했습니다 ufo는 100%있어요 그속도도 말이안되더라구요
어렸을때 저멀리 비행기 3대가 서로 탱고같은 춤추듯 서로왔다갔다하길래 처음엔 비행기 쇼 하는줄알았는데 아무리 봐도 움직임 진행 뱡향이 너무 자유로워서 비행기가 아니라는건 바로 알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순식간에 멀리 날라가서 시야에서 사라졌는데 그렇게 멀리 있는 비행기가선명하게 보인것도 신기하고 3대가 엇갈리듯 왔다갔다 춤춘것도 신기하고 암튼 확실하진 않지만 유에프오라고 믿고 살고있네요
2008년 7~8월 사이즈음..[그당시 반팔 반바지를 입고 옥상에서] 충남 금산 추부면 저녁 7시경 [하숙집 밥이 저녁 8시 전까지만 제공해주심] 거리측정은 어렵지만 대략... 산 한두개 넘는 거리였음 산꼭대기 위 에서 노란 빛 발견 [육안으로는 탁구공 크기] 한개 빛이 파박 소리내면서 양옆으로 두개가 티어나와 3개가 되고 또 티어나온 두개에서 파바박 소리나더니 하나씩 더 소환해서 총 5개가됨. 그리고 더 작은 빛들이 여러개 나오더니 맨처음 보였던 빛부터 시작 순서대로 위로 사라짐. [소리는 파밧...슈슉??] Ufo 라고 의심이 아닌 확정을 한 이유. 1. 그 동네에서 20년 토박이 친구랑 같이 목격함 2. 근처 군부대 있냐고 물어봤고 훈련중이 섬광탄 쏜거 아니냐?? 라고 내가 직접 물어봄. 3. 근처에 군부대는 전혀없고 훈련할만한 위치도 안되는 곳이라함. 그 말을 듣고 둘다 서로마주보고 몇초간 벙찜..... 그리고 그 똑같은 장면을 몇일뒤 또 같은자리에서 목격함. [그 당시 휴대폰이..겔럭시 s1 ~ s2 ?? 나올때였음] 영상찍을라고 폰 들어올리는데 폰 카메라 틀겠다고 눈돌리는 시간도 아까워서 눈을 빛덩어리에서 때지도못했음...그래서 못찍음...젠장...
저도 중학생때 겨울 쌀쌀할때 별을 보려고 하늘을 보던중 별 하나가 갑자기 이상하게 움직여서 처음엔 쳐다 멍하니 보다가 움직임이 없어 아무리 기달리다가 추워서 들어 왔는데 그때는 yfo 아닐가 생각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가끔 헬리콥터 가 자주 지나가다 보니 상업용이나 군대 헬리콥더나 비행기 아니였을가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하늘에 높이 날면 소라도 안들려서 그냥 비행기 등만 보여서 착각 일수도 있습니다. 또한 자연적인 형상이라든지 요즘은 드론들도 많아서 관광에서 자주 나타나는건 방송 유튜버 같은 분들이 드른울 저주 사용하더보니 그럴수도. 만약 있다면 뭐하러 숨어서 다니겠습니까. 그냥첨단 시험용 무기 일수도 있습니다. 비밀 균기지에서 목격 되는것도요. 외계에인이라면 첨단 기술로 무장 했는데 뭐하러 숨어 다니겠습니까? 아직 딱 이거다 하는 물질이든 파편이든 시체든 없다는거죠.. 다만 믿고 싶지만 아직까지 없다는 겁니다..
외계인은 고기가 먹고싶어도 온다. 주로 소고기,, 가끔은 인간고기ᆢ 원래 그들은 그들의 식량자원 행성으로 지구를 택했고 각종 동식물을 만들어 지구내 식량자원을 만들었다. 그러나 그들중 일부가 인간을 좋아해서 지능등 업그레이드 진화시켰고 문명을 암암리 알려주었다. 허나 그들은 요즘 심각한 고민중이다. 너무 더러워진 지구환경에 다 쓸어버리고 다시 만들것인지, 아니면 모습을 드러내어 본격적 참견을 해야할지,, ,
드넓은 우주 공간에 지적 생명체는 지구인 뿐일까,, 아니라고 본다, 드넓은 우주 공간에는 지구 환경과 같은 수많은 행성이 이 있고, 인간과 같거나,비슷한 지적 생명체는 무수히 많다고 본다, 다만 지구인과 그들이 서로 조우 를 하지 않는 이유는 지구환경과 같거나, 비슷한 대기가 있는 행성에서 살아가는 지적 생명체는 대기의 저항에 맞추어 추진력에 의한 비행기술이 발달 되어져 행성간 이동을 할수 없는, 비행 기술과 인체적 조건으로 인해 수십광년 거리에 위치한 생명체가 서로 조우를 할수 없을 뿐이다. 그동안 지구에 찾아온 무수히 많은 미확인 비행체가 지구를 찾아오는 이유도 그들은 대기 저항이 없는 우주 공간에서 탄생 되어 그에 맞게 기술이 발달 되어져 우주공간을 쉽게 이동할수 있는 기술이 발달 되었던 것이고 그즐이 지구를 침공하지 않는,이유는 지구의 환경은 그들이 살아갈 환경이 못되기에 그들은 지구를 침공하지 않고 이따금 찾아와 그들과 다른 환경에 대한 연구를 하는 것이다.
성경 에스겔서에 나오는 천사의 모양과 매우 비슷하다. 에스겔(겔) 1장4절.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 불 가운데 단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5.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 14 그 생물들은 번개 모양 같이 왕래하더라,15 내가 그 생물들을 보니 그 생물들 곁에 있는 땅 위에는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16 그 바퀴의 모양과 그 구조는 황옥 같이 보이는데 그 넷은 똑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모양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17 그들이 갈 때에는 사방으로 향한 대로 돌이키지 아니하고 가며,18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19 그 생물들이 갈 때에 바퀴들도 그 곁에서 가고 그 생물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들도 들려서,20 영이 어떤 쪽으로 가면 생물들도 영이 가려 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음이니라,21 그들이 가면 이들도 가고 그들이 서면 이들도 서고 그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음이더라
@@형광등 네 불가사의 들어보셨나요? 수의 단위를 높여가다보면 나오는 수의 단위입니다 제일큰 것이 무량대수 배웠던 과학은 물질세계의 분야입니다 UFO는 정신세계의 분야입니다 빛 광속 소재 얘기를 적용하려니 인간은 지구구슬안에서 떠나지를 못합니다 내가 아는 지식이 다라고 착각합니다 물질세계에 자신 있으면 정신세계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음수양을 해야합니다 그러면 고인돌 부족들과 아메리카 인디언들과 마야인들이 얼마나 뛰어났으며 지금 우리는 얼마나 미개한지 느낄 수 있습니다 불가사의 무량대수 인간의 상상초월세계 정신세계를 탐험해보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릴적에 바로 앞에서 UFO 실제로 본적있었어요
너무 선명해서 아직도 기억에 생생해요
원형 은색 UFO였고 속도가 장난 아니었어요
저도 봤어요 34년전 사진으로 남겼으면 좋았을것 같네요
엘리자베스 클라라는 현대판 동정녀 마리아(예수 출산모)
엘리자베스 클라라는 현대판 동정녀 마리아(예수 출산모)
저도 어릴떼 봣어요
제가 던진 접시를 본것같군요 ㅋㅋㅋ
세상을 탐험하기에는 너무 늦게 태어났다. 우주를 탐험하기에는 너무 일찍 태어났다. 멋진 먼 바위 사진을 감상하기에 딱 맞춰 태어났다.
2013년도 ufo 많이 출몰될때 전 일할때 직원들하고 ufo를 목격했습니다
전주 팔복동 에서 일할때 였습니다.
회사 동생이 밖에서 형 빨리 나와봐 .. 하길래
뛰어나갓더니 50미터 앞에 공중 약 5미터 위쪽으로 지름 약3~4미터 크기의 빨간 빛을 내뿜는 구를 봤습니다
형체를 자세히 설명하자면 중앙엔 노란빛이 돌고 주위엔 빨간 빛이 휘감겨 나오고 있었습니다
순간 저건 UFO다
다들 멍하게 10초 정도 보고 있엇는데 순간 삭 사라지고 없어졋습니다
다들 너무 순간적으로 본거라 핸드폰으로 찍을생각을 못한게 제일 아쉬웠습니다
그때 부터 호기심이 생겨 검색하는데 유독 그 해에 우리나라에서도 목격담과 동영상이 많이 유툽에 올라왔었습니다
전주 평화동에 편대를 이루는 UFO도 출물하고 친척이 사진도 찍어 보여줬었구요
또 다른 외게물질 목격담도 있는데 여기 써봣자 ...
그냥 기록용으로 글 남깁니다.
잠잘때 들으니 꿀잠 잤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대박 나시길~^^
좋은 하루 되세요!
나역시 15년전 uf0보았어요 은색이였는데 눈깜박한사이에 없어졌어요 마치 꿈같아요-
잘때마다 듣습니다 감사해여 채널 대박나시길 바래요
네
자주 뵈요.
외계세계와 영혼세계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확신한다.
정말 최고네요 훌륭하십니다
제가20대에 ufo를 본 생생한 기억을 적으려고 합니다 계절은가을이였고 삼치를잡기위해 저와 형님 아버지와함께 날이새기전 새벽일찍 출항하여 30분쯤서쪽으로 항해할때 두분은 잠을자고있었고 제가키를잡고 항해하고있었는데 제머리위로 연한옥색의 아름다운 타원형 비행물체를 보았는데 꼬리도 있었고 꼬리도타원형 가까이떠있었고 소리는 전혀없었어요 처음보는 비행 물체였고 새벽이라서 매우아름다웠어요 그래서 잠자는형님을 깨웠죠 매우느리게 우리와는 반대방향즉 동쪽으로 비행을 하더라구요 낮게떠있어서 물체는 매우컸어요 그날저녁 에알았죠 목격자가많았고 밤9시뉴스에서 나오더라구요 비행접시 물체가 북쪽으로 갔다고 지금도생생한데 한50년이 흘렀네요
@@김병두-o8j 그렇다면 즉 연세가 70이상?
4:33 좌측아래. 흰 뭔가가 기존에 촬영된 앵글 밖에서도 날라다니니, 이건 촬영 후 덧붙여진 것으로 보는 게.....
우주와 과학은 경이롭습니다 UFO 8살 설날 아침 제사전 집밖에서 우는데 까만 작은 팽이 모양 접시 비행기가 다가옴 울지 말라는듯 돌더니 순식간에 사라짐 산등성 직시 긴머리 사람이 한복 아닌 괴상한 복장하고 올라가고 있었어요 몇십년 지나 갑자기 기억을 떠올리고 남편한테 묻자 어릴때 친구들하고 같이 봤는데 친구들 기억 못한다고 이런 얘기는 말못합니다 큰어머니 왈 새벽 나가는 나를 보고 화장실 간줄 안돌아 와서 문 여니까 대청 마루 앉아 하늘을 직시 자주 꿈을 꾸었는데 무덤 속 터널을 따라 갑니다 여기까지 기억 하는데 결말 기억 안남 횡단보도 2m마른 괴상한 함께 건너는 꿈도 잠깐 몽유병 있지 않았나 싶네요 이 채널에서 표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훈-n8u1b 울다가 깜빡 잠 들어서 꿈 꾸셨네요ㅎ
@ 울다가 잠든게 아닌데요 부모가 태어난지 3개월 이혼 7살 포항 고모집 8살 큰집 설이면 추운 겨울 재혼한 새엄마 아기 둘 바빠서 제가 아기 돌보는데 저 미운지 꿀밤 울면서 뛰쳐 나가 동네 사당에 기대 우는데 까만 팽이 접시가 다가와서 천천히 돌더니 포구나무 왼쪽 산 향해 가더니 사라짐 신기 울음 멈춤 오른쪽 방향 산등성 뒷모습 긴머리 옷이 옆으로 날개 뻗쳐 있었어요 검정색 생각나요 참고로 1971년생입니다 한국 와서 UFO 다큐 보면서 그시기에 많은 사건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천문학에 관심 많아서 13년전인가 천체 망원경 별관측 서울대 민간 동아리 회원가입 하려고 했는데 자꾸 부모 아이디 가지고 들어 오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처박혀 있는 컴퓨터 포렌식 하면 나올텐데 저는 고졸 산수 수학 못하지만 과학 천체학 생물학 고고학 등 과학분야 이해 호기심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훈-n8u1b 신기한 경험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팽이 접시는 님께 울지말라고 달래주려 오셨군요
관심분야 공부하듯 마음공부 해보셔요
그러면 모든 분야가 조금씩 풀릴거에요
명상이라든지 철학공부라든지 내가 모르는 것들을 끊임없이 따라가는 공부를 하면
팽이 접시같은 존재들이 나를 안내해 주신답니다 그 공부속에 천체 생물 고고학이
다 들어있다고 말씀드립니다
공부하는 정도에 따라 의문점들이 풀려지고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다보면 어느새 이게 그건가하고 느끼게 됩니다
마음공부를 하지 않고 천체 생물 고고학만 머문다면 그테두리안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여기서 마음공부를 저 개인적으로는 도를 닦는다 도를 공부한다 표현합니다
이전엔 도 공부를 내마음 편하자고 한것이었는데 하다보니
지금은 하느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공부가 마음공부이고 道 공부구나까지 왔습니다
종교를 무시하시구요
우리나라 참으로 대단하신 분께서
큰 도를 닦는 공부 중에 접시비행이 나왔다고 체득하신분의 말씀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어림잡아 50년 전일까합니다
북두칠성제1별 천추탐랑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마음이 맑으면 팽이 접시가 보이는 겁니다
퉁구스카 대폭발 찾아보셔서 느낌이 어떠신지 궁금하군요
@ 북두칠성1별 천추탐랑성과 관련 통구스카 대폭발 찾아 보고 느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위로와 격려 조언 추천 감사합니다 ^^
@@김영훈-n8u1b 요런분은 뭔가 다른 우주관 분명 있는듯 정신집중 하면 외계와 교감 할수있는 영혼 청신 .저도
너무 재미 있어요~~ 꿀잠잤어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5:24 자막을 덮는것은 CG라는 증거인가요?ㅋㅋㅋㅋㅋ
저도 81년도 서울 인왕산 위에 떠서 몇분간 있다가 갑자기 하늘로 솟구쳐 사라지는것을
똑똑히 보았습니다.얼마전 혹시 하며 검색을 해보니 81년도 제가 보았을때가 여름낮인데
이미 많은분들이 목격했다고 기사화 되어있더군요.그때부터 매사 겸손하게 살고 있습니다.
나도 시골서 본적 있는데 7월인가 소 꼴 베다가 갑자기 바람이 휘몰아 치더니
맞은편산에서 접시 비행 물체가 지나가는거 보였음
나무가지에 가려서
자세히는 안 보였지만 ㅡ
글구 무서워 바로 후닥닥 베고 산에서 내려옴 ㅡㅡ
저도 ufo 봤는데 아직도 잊지 못해요
오래전 가평근처에서 저녁
8시쯤 갑자기 원형밝은
물체가 나타나더니 순간적
좁은U턴을 꼬리를 남기며
돌더니 이원형 물체가
사라지더군요.현제 지구의
기술은 아닌 급유턴과
순간속도및 사라지는 은패기술은 어느 은하계
행성 기술 일까요?외계인과 UFO는 틀림없이 존제 합니다.
와, 좋겠습니다.
직접봤으니.
안드로메다의 은하계 기술입니다.
난
과거 에 온갖 잡다한일 알바들 을 닥치는대로 다해봤지만
내가 딱 40살 되자마자 바로 갑자기
외할아버지 에 유전병 식도염
이
시작 되면서
또 몸 으로 닥치는대로 일 을 해온게 몸 에 문제 가 생겨서 40살 되자마자 갑자기 온몸 이 고장나서 아무일 못하고 지금 까지 백수 인데
다행히 우리엄마 가 돈 💵 이 진짜 많아서 버티고 있지만 ...
그리고
난
우리엄마
랑
비행기 ✈ 타고선 구름 위 를 날라가고 있는데
우리엄마 와 딴사람들 은 모두다 자고 있는데
갑자기 {독수리 형태 에 외계로봇 (Jin Aer 여객기 만한 로봇)} 이 구름 위 를 휙 날라가는걸 봣어요. ([여행용 여객기 조종사들] 도 많이 놀랐을거임)
근데 난
그걸 한번 만 보고선 말은게 아닙니다.
우리엄마 랑
스페인 갈때도
중국 여러지역들 갈때도
일본 🗾2지역 을 갈때도
몽골 갈때도
매번 몇번씩 내두눈 으로 직접 봤습니다.
그걸
우리 어릴때는 도깨불이라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UFO 였을수도...
저도 시골에서 칠흑같은 어둠속에 친구랑 둘이서 집에 돌아오는길에 정체불명의 밝은불빛2개에 집앞까지 쫓긴적이 있어요
지금도 그생각하면
잊어지지가 않아요
1984년 9월 과천아파트 3층에서 놀이터 를 내러다 보니 빨간형광 구체 축구공 만한 크기 놀이터 미끄럼틀 아래 모래 에서 빛을 발하더니 제가 어머 저게 뭐야 하시 눈 캄짝 하는 사이 사라져 버려.~ 남편 왈 잘못 봤겠지 아^나는답답해서 그러다 세월이40년 흘러 .아직도 의문 입니다
와우
엇...제가 본거랑도 비슷할듯한데..
전 십년전쯤 여름 밤에 강아지 산책하러 나갔는데 우연히 하늘 보니 달이 두개가 서로 조금 떨어져서 떠있더라고요
자세히 보니 하나는 진짜 달이고
다른 하나는 주황빛?형광 구체였어요
움직이지도 않고 고정된 모습
달이 오백원정도 크기로 보였고
그 노랑?주황빛구체도 비슷한 크기인데 미세하게 좀더 작은크기로 떠있었어요
당시 노트1폰으로 찍으려니까 그폰으로는 최대한 확대해도 작은별처럼보이고 화질구지라 찍는걸 포기하고 눈으로 계속 쳐다봤고
한 2분정도 지났나 어느순간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김핫세 1984년의 숫자가 눈에 띄네요
우주의 계절 사계절중 세번째 시작의 해가 1984년이라 적혀있습니다 갑자년
@@짱mmm 님의 경험도 경이롭습니다
몇년 전 처음 가본 동네에 물건을 실어날라드렸는데 UFO 얘기를 하다가 도시에서 공부하는 그분의 딸이 아빠에게 하는 말이
달을 뚫어지게 쳐다 보면 또하나의 달이 보인다는 얘기를 했다더군요
84년 과천 대공원근처에는 아파트가없었는데요..지금도 2키로 반경에는 아파트가없는데..
저도 UFO본 적 있습니다
제가 충남 공주 여행을 기다 하늘에 뭔가 빠르게 지나가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갑자기 UFO가 사라진거에요. 그래갖고 제가 ‘잠깐만, 저거 UFO 아니야?!’ 라고 했더니 진짜 UFO였어요 그래서 저는 너무 놀랐죠. 진짜 우리 잡아갈까봐 지금도 UFO 안에 외계인이 있으면 완전 무섭겠죠 ㄷㄷ 🛸👽😱
중학교 다닐때 아파트 상공에서 엄청 작은 UFO 봤어요~ 빨간불빛 주황색불빛 번갈아가면서 회전하면서 천천히 지나갔다가 갑자기 사라졌어요~
본 적 없는 사람들은 안 믿고싶겠지.. 저도 몇 년 전 대구에서 초록빛 물체 날아가다가 사라지는거 봤습니다.
제가. 군대에. 있던 92년 여름경 천리행군시 청송 산 속에서 저녁을 먹고나서 누군가 하늘을 보라고 해서 올 려다보니 약 300미터 상공 에. 야구장 크기의 타원형 불빛이. 가만히 떠 있다가 사라지는것을 보았습니다
그거 내가 시운전 하던 UFO에요.처음이라 서툴러 정체해 있다가 3단 가속해 봤어요
맞아요 제가 조수석에서 교육시켰거든요 서툴러서 제가 많이 혼냈어요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어느 해 인가는 아침에 보았어요 대학 입시 날이라서 피아노 전공 조카
입시 생을 태우고 아침 일찍 불강 터널 앞으로 들어서는데 자동차 바로 앞머리에서
UFO가 아주 낮으막히 같이 가고 있었어요 터널을 나가서 국민대 앞을 지나가는데도
게속 같이 가듯이 빙빌 돌면서 가고 있었어요
게속 조금은 높이 저멀리 날아 가는 걸 보는 우리는 아하 우리를 대려다 주고 가니
행운이 있으려나 보다 라고 생각하며 미소 지었던 기억이 있어요
올해 빈번히 출몰하는 이유는 전쟁하지 말고 잘살라는 경고 메세지 알만한 사람은 안다
2:50 UFO 목격담.
14:18 삼각형 ufo
2:18:00
2:20:25 피랍자
과연 실제로 UFO 가 존재할까???~~도당체 연료를 뭘로 쓸까??
지구인에게 핵무기는 가공할 공포대상이지만 극도로발달한 고도 문명세계에서온 외계 생명체들에겐 지구인핵무기가 어린애들 놀이정도일수있다 지구와 거대외계행성 크기비교는 상상초월 땅콩과농구공차이 더이상일수도있고
@@최병운-c7y ㄴㄴ 그렇지가 않아요 ufo가 핵에 민감한 이유가 그 핵이 지구에서 전쟁으로 터지는 순간 지구 멸망위기로 갑니다 지구는 인간의 것이 아니라 외계인 한 종족의 것이고 태양계에서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서 지구멸망은 태양계 전체 위기로도 갈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의 핵전쟁을 막으려고 하는거죠
중부 고속도로에서 운전하고 들어와 한강변으로 들어서면 늘상 한강위로 나즈막히
조금은 먼듯이 마포길을 따라서 마포 서강대교를 지나 통일교 붉은 흰 구름속 으로
멀리 살아지는 것을 수없이 늘상 봅니다 언젠가는 뉴스에서 여의도 종교행사 중에
유에프가 떳다고도 하는걸 보았습니다 시간은 늘상 5-6시경 헤 질무렵 인듯하고
해가지듯 서녁 놀따라 서쪽으로 살아지곤 합니다 마포에서는 아주 천천히 가는걸 봅니다
한국 어린이, 놀다가 엔젤 헤어랑 ufo 본 글 읽었음...
그 동안 유에프오를 3번정도 목격했는데 한번은 광화문에서
새벽 2시에 택시안에서 기사님과 함께 목격하고 두번째는
집앞 베란다에서 시가형 모선 3척과 작은 비행선 10여대를
봤는데 집이 김포공항 근처인데 김포로 가는 항공기의 크기와
비교해 보면 모선은 항공기의 5배정도 되고 작은 비행선은
항공기 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였습니다.
마지막으로 3번째 목격한 것은 서울 진관동에서 목격했는데
아이폰으로 동영상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한테는
보여주지 않고 보관중입니다.
와우
부럽
영상일부는 짜집기 한 영상이 보이네요...특히..21:29 3:00:35쯤 나오는 녹색불 유에프는....
조금선별해서 영상편집해서 올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이미 밝혀진것 도 있고 2주전 영상인데...
일본 가는 비행기 안에서 창밖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멀리 약간 아래방향에서 회색 구체가 빠르게 이동하는 거 목격했음
와우♡♡
부럽
2024년 11월.12월 계속 뉴져지의 상공에 요즘 매일나타난다는데 그것도 5천건이상이래요..확인해서 올려주세요
엘로힘은 매일 지구에 나타나며, 그들이 오는 이유는 사람들이 그들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이 누구인지 알아보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오호..
웃기네! 그럼 왜 자기들 정체를 안 밝히고 만날 숨어 다니노?
@@romi4764 자신의 정체를 물으면 내가 나지 하고 생각하신다면 큰 착각입니다
본글님의 뜻을 이해하고 내의견과 비교하여 다름을 알아채서 궁금증을 스스로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태도로 진행하면 본글님의 뜻이 맞는지 틀린지 알 수 있습니다
숨어다닌다고만 판단하면 그 판단이 깨질때까지 자신은 멈추게됩니다
달도 안보이면 숨어 있고 별들도 낮이면 숨고 밤별도 구름이면 숨어있습니다
실상은 모두 그냥 항상 있습니다
수많은 행성 중
지구에 우리가 사는것처럼
다른 행성에도. 물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생명체는 죽지않고 영원히 날아다니며
어디에 어떻게 정착을 하나
지구에 씨를뿌린 우리는 아마도 외게에서 죄를짓고 지구에서 고통받고 죽을때까지 그렇게 사는가봐요
한국에도 나타났으면 좋겠어
2021년인가22년쯤에 부산출장갔다가 당일치기로 경부고속도로타고올라오는길에
청주 쯤 지나가는중에 고속도로터널 진입 전에 하늘에서 갑자기 어떤물체가 섬광을띌정도에 빛을 발산해서 그새벽이 1~3초정도 대낮처럼 밝아지다가 살짝 ㄹ 자 형태로 비행해서 산넘어로 사라지는걸 실제로 목격했습니다 ufo는 100%있어요 그속도도 말이안되더라구요
Wow !!
@@juhooool 청주가 공군부대랑 공항이 고속도로 인접해있어서 의외로 많이 목격되는 듯 합니다 특히 비오거나 구름 많이 낀 밤하늘엔 육안으로도 쉽게 볼 수 있어요 보셔서 아시겠지만 드론과는 비교도 안되죠
24년인데..카메라화질이너무..
2020년대 찍혔다는 UFO영상 특징: 화질은 시대에 역행하는 2000년대 초 30만화소 PC캠 수준.
나도한번봐으면좋겠다❤😂🎉😅
자장가로 저장❤
UFO😮과연 우주인이 있을까 😮😊
어렸을때 저멀리 비행기 3대가 서로 탱고같은 춤추듯 서로왔다갔다하길래 처음엔 비행기 쇼 하는줄알았는데 아무리 봐도 움직임 진행 뱡향이 너무 자유로워서 비행기가 아니라는건 바로 알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순식간에 멀리 날라가서 시야에서 사라졌는데 그렇게 멀리 있는 비행기가선명하게 보인것도 신기하고 3대가 엇갈리듯 왔다갔다 춤춘것도 신기하고 암튼 확실하진 않지만 유에프오라고 믿고 살고있네요
국민학교때 구름이 잇으면서 원형잇다가 갑자기 사라지던데
2008년 7~8월 사이즈음..[그당시 반팔 반바지를 입고 옥상에서] 충남 금산 추부면
저녁 7시경 [하숙집 밥이 저녁 8시 전까지만 제공해주심]
거리측정은 어렵지만 대략... 산 한두개 넘는 거리였음
산꼭대기 위 에서
노란 빛 발견 [육안으로는 탁구공 크기]
한개 빛이 파박 소리내면서 양옆으로 두개가 티어나와 3개가 되고
또 티어나온 두개에서 파바박 소리나더니 하나씩 더 소환해서 총 5개가됨.
그리고 더 작은 빛들이 여러개 나오더니
맨처음 보였던 빛부터 시작 순서대로
위로 사라짐. [소리는 파밧...슈슉??]
Ufo 라고 의심이 아닌 확정을 한 이유.
1. 그 동네에서 20년 토박이 친구랑 같이 목격함
2. 근처 군부대 있냐고 물어봤고 훈련중이 섬광탄 쏜거 아니냐??
라고 내가 직접 물어봄.
3. 근처에 군부대는 전혀없고 훈련할만한 위치도 안되는 곳이라함.
그 말을 듣고 둘다 서로마주보고 몇초간 벙찜.....
그리고 그 똑같은 장면을 몇일뒤 또 같은자리에서 목격함. [그 당시 휴대폰이..겔럭시 s1 ~ s2 ?? 나올때였음]
영상찍을라고 폰 들어올리는데 폰 카메라 틀겠다고 눈돌리는 시간도 아까워서 눈을 빛덩어리에서 때지도못했음...그래서 못찍음...젠장...
순간 1 2초보여주고 사라짐 순식간에 사라짐
그정도의 기술이 발달하여다면 벌서 지구를 점령하지 안어을까요
그래 나도 sf 영상들이 재밌더라
화질도 좋고 뉴저지 드론으로도 재미난 영상들 많고
3년전 새벽에 공원에서 멍때리며 배회중 달걀이 옆으로 누운모양인 금빛을 발산하는 구체를 본적이있다.
하늘에서 금빛을 발산하며 지나가서 밤하늘에 구름이 있는걸알았다.
더 신기한건 지나갈때 아무소음도 나지않고 무음으로 지나가서 섬뜩한느낌도 받았다.
그리고 크기도 꽤컸었고 밤하늘에서 5~6초만에 나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그이후 외계인이 있다는걸 믿게되었다.
와우..
왜 저렇게 나타나는데 모습을 안드러내지 좀드러냈음좋겠네 궁금해죽겠네
ㅋㅋ
꼭다들믿어라 난지금도그기억이 생생하다 아주가깝게보았다 우리형님도깨웠다 새벽이라서 아주가깝게 비행했는데 타원형인데 매우컷고 꼬리도 타원형 소리는없고 옥색이라서 너무아름다웠다
비슷한 댓글이 위쪽에 있네요
삼성은 일반인이 멀리있는 ufo잘찍을수 있도록 카메라 설정을 추가해줬으면 좋겠다..
동감
1988년 여름 열대야 7월 말 더워서 베란다에 누어 하늘의 별을 보고 있다가 지붕위로 나타난 비행접시를 보았다 소리도 없고 너무 빠르게 미끄러지듯 남쪽으로 날아가는 비행물체를 잊을수 없다 엄청큰 원반형 비행접시를 본 기억은 너무 생생하다
와우
지구상에 저렇게 자주 목격되는걸로 봐선 지구 주변에 저들의 기지가 있다는 추론이 가능함.
바다 빙하 사막에서 올라오는걸 봤다는 목격담이 있더라고요
외계인과유에프오는 시간과중력반중력 원소분자를 이용해서 다니는 타임머신 으로 과거 미래 현재 여행하고있다...자주오는이유는 지구온난화멸망이 원인이다
옛 독일 후 미국의 선진 비행체 아닐까요.ufo. 비행기.uap 잠수함이나 비행체 지구내의 물건이다. 선진 기술 사기성. 비밀.......
UFO(UAP)는 미 국방부도 공식 인정😊
저도 중학생때 겨울 쌀쌀할때 별을 보려고 하늘을 보던중 별 하나가 갑자기 이상하게 움직여서 처음엔 쳐다 멍하니 보다가 움직임이 없어 아무리 기달리다가 추워서 들어 왔는데 그때는 yfo 아닐가 생각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가끔 헬리콥터 가 자주 지나가다 보니 상업용이나 군대 헬리콥더나 비행기 아니였을가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하늘에 높이 날면 소라도 안들려서 그냥 비행기 등만 보여서 착각 일수도 있습니다. 또한 자연적인 형상이라든지 요즘은 드론들도 많아서 관광에서 자주 나타나는건 방송 유튜버 같은 분들이 드른울 저주 사용하더보니 그럴수도. 만약 있다면 뭐하러 숨어서 다니겠습니까. 그냥첨단 시험용 무기 일수도 있습니다. 비밀 균기지에서 목격 되는것도요. 외계에인이라면 첨단 기술로 무장 했는데 뭐하러 숨어 다니겠습니까? 아직 딱 이거다 하는 물질이든 파편이든 시체든 없다는거죠.. 다만 믿고 싶지만 아직까지 없다는 겁니다..
외계인은
고기가 먹고싶어도 온다.
주로 소고기,,
가끔은 인간고기ᆢ
원래 그들은
그들의 식량자원 행성으로
지구를 택했고
각종 동식물을 만들어
지구내 식량자원을 만들었다.
그러나 그들중 일부가 인간을 좋아해서 지능등 업그레이드 진화시켰고 문명을 암암리 알려주었다.
허나 그들은 요즘
심각한 고민중이다.
너무 더러워진 지구환경에
다 쓸어버리고 다시 만들것인지,
아니면 모습을 드러내어 본격적 참견을 해야할지,, ,
외계 지적존재는 인류진화의 상수입니다. 인간은 유일한 존재가 아닙니다.
성전산이 왜 지구상에서 제일 신성함?
종교인들 한정이지.
조상님을 믿는 사람은 사람들에겐 그저 중요한 공간에 쓸모없는 건물을 세운것뿐 1도 의미없다. ㅋㅋ
밤에 야구공 만한 하얀 물체가 100m 앞에서 평행으로 날아가는걸 본적있다.
완전 평행으로 날아가다 눈앞에서 사라졌다.그져 신기할 뿐이다.
외계인들의 수학여행이다
UFO는 자주 목격된지 수십년인데 외계인 잡거나 침공, 추락사는 아직 없네 ! 수십년간 어찌 없을까? 아주 먼 과거에도 벽화그림에도 그려져있을만큼 존재성이 보인다는데 공룡뼈는 발견잘하는데 우주선이나 , 방사능 오염 발견못하는게 참신기하고 미스터리 하네 ㅎ
🌎🌏🌍🛸
미래에서 시간여행 코스 관광온거지
평평지구를 이해하면 우주 혹, UFO같은 대상들에 대해 재고해보게 됨...
미친 평평지구론자? 과연 날 포함 그들이 미쳤을........................?
우주 ㅡ집 우, 하늘 주 ㅡ 우주선팀들이 지역별, 직업별, 성씨별로 인간 따라 옷, 신발, 메뉴등 따라하며, 영혼 머리필름 기운, 유전자 빼먹고 대역하며 산다 🚀
드넓은 우주 공간에 지적 생명체는 지구인 뿐일까,,
아니라고 본다,
드넓은 우주 공간에는 지구 환경과 같은 수많은 행성이 이 있고,
인간과 같거나,비슷한 지적 생명체는 무수히 많다고 본다,
다만 지구인과 그들이 서로 조우 를 하지 않는 이유는 지구환경과 같거나, 비슷한 대기가 있는 행성에서 살아가는 지적 생명체는
대기의 저항에 맞추어 추진력에 의한 비행기술이 발달 되어져 행성간 이동을 할수 없는,
비행 기술과 인체적 조건으로 인해 수십광년 거리에 위치한 생명체가 서로 조우를 할수 없을 뿐이다.
그동안 지구에 찾아온 무수히 많은 미확인 비행체가 지구를 찾아오는 이유도 그들은 대기 저항이 없는 우주 공간에서 탄생 되어 그에 맞게 기술이 발달 되어져
우주공간을 쉽게 이동할수 있는 기술이 발달 되었던 것이고
그즐이 지구를 침공하지 않는,이유는 지구의 환경은 그들이 살아갈 환경이 못되기에 그들은 지구를 침공하지 않고 이따금 찾아와 그들과 다른 환경에 대한 연구를 하는 것이다.
제목은.2024 ufo 모음인데 뉴스에서 본적이없는 영상이 무지 많네요. 이정도면 지구 침몰 인베이젼 수준.
지구 우주 하늘 초단위로다님 격추할수없음 불가능__
빨리 우리 만나자..!
광고 너무 많아서 못보겠다 어떻게 5분에 한번씩이냐?
알고리즘이 괴로힘
고정관념을 버려 우주생물도 있을거다 그리고 외계인이 손톱만한것 아님 모양을 자유자재로 변경 우리의 개념을 싹다 버려야한다
@@몽둥이찜질-t8s 오우 ^^
어느 나라에서 누군가 만들어서 뛰운다는거지요
사람들 과 공유 하기위하여
인간은 끊임 없이 진화하는데 외계인 맨날 비행접시 타령이냐! ㅎㅎ
외국 ufo동영상 돈벌려는 그들의 사고방식 거짓입니다.
UFO(UAP)는 미 국방부도 공식 인정
우리가앞으로타고댕기고우리도에너지세포로지금요동치고있음외계인하고소통시대옵니다모든물체없지지요돈필요하지안씁니다🎉🎉🎉
저도 84년인가 86년인가 그때 새벽에 부모님이랑 봤어요(여름6시정도)..그때 지역신문에 나옴(그래서 저희만 본게 아님) 접시모양 파란색 LED불빛
지구 달 외계인 우주모함 이라생각임 달 지구 화성 이동하는 정찰기
오우~~
핵무기 만드는 곳에 우주인이 있다
외계인과의 조우 있다 봅니다 저 미쳤다 하겠죠 정신과 의사 정상 단지 술만 안먹어면 된대요 근데 제가 술 안먹게 된냐고 마약이라도 주세요 할께^^
성경 에스겔서에 나오는 천사의 모양과 매우 비슷하다.
에스겔(겔) 1장4절.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 불 가운데 단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5.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
14 그 생물들은 번개 모양 같이 왕래하더라,15 내가 그 생물들을 보니 그 생물들 곁에 있는 땅 위에는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16 그 바퀴의 모양과 그 구조는 황옥 같이 보이는데 그 넷은 똑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모양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17 그들이 갈 때에는 사방으로 향한 대로 돌이키지 아니하고 가며,18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19 그 생물들이 갈 때에 바퀴들도 그 곁에서 가고 그 생물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들도 들려서,20 영이 어떤 쪽으로 가면 생물들도 영이 가려 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음이니라,21 그들이 가면 이들도 가고 그들이 서면 이들도 서고 그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음이더라
어릴때. 외계인. 그런걸. 궁굼해했지
커가며 과학지식이생기니. ㆍ
신ㆍ 외계인 ㆍ그냥. 웃음만나지요
UFO(UAP)는 미 국방부도 공식 인정했음
요즘 AI기술이 이런영상을 만들어내지않나 생각한다
초자연적인현상이 아닌 외계유체라면 인간이 뭐가 두려워 보여주기만하겠는가
빛의속도보다 빠른기술력인데
다
심심한놈들이 자작한 영상이 확실하다
첫번쨰 영상 빠른비행기가 고정됀 헬륨풍선지나가는 영상이라고 밝혀진 영상인데요....
우리가 흑백 텔레비젼을 보는시기에
스마트폰 얘길하면 그때의 사람들은
어떻게 말을 했을까요?
전기렌지나 전기자동차를 감히
상상이나 했을까요?
UFO도 그런 차원으로 생각하시면
조금더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외계인은 왜 모두 벌거벗고 나오고 대머리인가..
외계인이 있고 고도의 문명을 가졌다면 뭣땜에 지구인들 몰래 숨어서 다니겠나?
지구인이 무서워서?
Wow
지나가다 울집 마당에 돌맹이 하나만 던져놓고 가세요.
과학이 엄청 발달된 외계인이 지구에 와서 왜 자꾸 들키냐...말이안됨..다 돈벌이 사기극
앞으로도 완벽한 물체는 없어요.
맞습니다
영상이 거의다 CG네
저작권 때문에
CG로 처리한것도 있음.
근데. 빛. 즉광속으로 이동해도. 견딜수있는 소재가 있나
즉. 광속을 버틸소재가없는데
무슨 외계행성이며 외계인타령
그냥 소설이지
@@형광등 네 불가사의 들어보셨나요?
수의 단위를 높여가다보면 나오는 수의 단위입니다 제일큰 것이 무량대수
배웠던 과학은 물질세계의 분야입니다
UFO는 정신세계의 분야입니다
빛 광속 소재 얘기를 적용하려니 인간은 지구구슬안에서 떠나지를 못합니다
내가 아는 지식이 다라고 착각합니다
물질세계에 자신 있으면
정신세계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음수양을 해야합니다 그러면
고인돌 부족들과 아메리카 인디언들과 마야인들이 얼마나 뛰어났으며
지금 우리는 얼마나 미개한지 느낄 수 있습니다
불가사의 무량대수 인간의 상상초월세계
정신세계를 탐험해보시기를 기원합니다
바보야 상대성이론은 움직이는 물체에 적용되는거지. 움직이지 않고 물체의 뒤공간을 휘어서 마치 파도 서핑을 하듯 공간을 휘게 하면 이론상 광속의 9,000배까지 이동이 가능함
저는 UFO 많이 보았어요
난 못봤소 없다고 믿을라우😢
믿어라 난지금도생생하다
나도 생생히 기억남
그놈의 유에프오 목격은 대부분 밤에만 하냐
ㅋ
나는 낮에 목격함
주작 아니면 합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