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사람을 보냈습니다. 함께 시골에서 보내며 행복하게 살자고했지만 ...12월달에 50세의나이로 나의 반쪽이 늘 그려온 영상입니다. 항상 늘 식당사업을하며 24시간함께하며 때론 싸우며 때론 함께마시고 웃고했지만 지금은 이 영상으로 위로를 해봅니다 집사람은 늘 꽃을좋와하고 사랑하며 사람을 좋와하는 사람이었지만 뇌경색을 이기지못하고 4번의 수술을 했지만 뭐가 급하다가 혼자가벼렸습니다. 두분의 행복 영원히 오래오래 하시고 건강하세요..
집도 너무 좋은데요.. 무엇보다 찾아 오는 사람들과 둥근 흙집에 둥글게 모여 앉아 차 대접 하고 인생 나누며 사시는 두 분 모습이 포근한 흙 집 처럼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이 다음에 영국에 한 번 오시면 그 때는 저희가 따뜻한 차와 식사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빈말 아니어요 ㅎㅎ Exeter 라는 지역입니다)
현금마능주의의 저를 발견하고 과감히 직장을 내려놓고 비정규직으로 필요할때마다 나가서 일하는데 전원주택으로 오니까 너무 좋아요. 주위에 집이 없는 곳으로 이사하려고 해요.유튭처럼 소소하고 자연의 맛을 느끼고 살고 싶어요. 너무 부럽네요 맞은 사람들이 뭐먹고살지?뭐하고 살지 그러실거 같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전 3년전 부터 무얼하고 무얼먹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정했어요
![1부🎬 명문대를 나와 첩첩 산골 오지로 간 한의사 부부. 그리고 깊은 산골에 한의원을 차렸다? [인간극장] | 별난 한의사 부부 | KBS 2009.08.31](http://i.ytimg.com/vi/sP2BcyDNrpM/mqdefault.jpg)
흙에서 산다는 건 '태어남'과 사는 기분이겠지요? 만물의 근원인 물과 흙을 섞어 손수 지으신 저 집이야 말로 명풍가옥이 아닐까요? 노년의 삶을 만끽하기에 훌륭한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부부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대단하시네요 응원합니다👍 화초에 물을줄때는 안개 분무를 해야 흙속에 물이 들어가요
나도 목조주택 혼자 지을 수 있는데 올해 목수 일당 많이 올랐다 하던데요
부럽다 나도꼭이루고야 말끼다 내마음하고 똑같아 한마디한마디 내마음이요 부럽소 점고 좋겠다 난 언제나가나
숲속에 흙집이라니 정말 아름답고 좋은데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흙집 너무 예뻐요..!! 숲속 풍경만으로 마음이 평화로워지네요
가족들도 너무 행복해 보이지만
회사에 앉아서 이 영상을 시청하니
저 강아지가 너무너무 자유로워 보이네요..(부럽)
우리도 흙집짓고 자연속에서 사는게 로망인데 참 행복해 보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삶입니까~여건이 될때 한번 방문해 보고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저희도 좋은 추억영상 얻게되어 살으리랏다 팀에 감사하고
너무 편하게 촬영내내 편안하게 촬영해주셔서 부담없이 추억만들게 되었습니다
이곳이 궁금하시면 홍천
흙집숲정원으로 소식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사람을 보냈습니다. 함께 시골에서 보내며 행복하게 살자고했지만 ...12월달에 50세의나이로 나의 반쪽이 늘 그려온 영상입니다.
항상 늘 식당사업을하며 24시간함께하며 때론 싸우며 때론 함께마시고 웃고했지만 지금은 이 영상으로 위로를 해봅니다
집사람은 늘 꽃을좋와하고 사랑하며 사람을 좋와하는 사람이었지만 뇌경색을 이기지못하고 4번의 수술을 했지만 뭐가 급하다가 혼자가벼렸습니다.
두분의 행복 영원히 오래오래 하시고 건강하세요..
너무부러워요 😊
집도 두부부의 마음도 아르답네요
집이 자연과 조화가 너무 좋네요 엄지척!
장하십니다 대한민국땅의 한 모퉁이를. 아름답게 가꾸어 많은 이들께 힐링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번가보고싶네요
보통사람들은 엄두도 못내겠어요 진심으로 대단하신 분 들이네요. 응원합니다~
행복
행복해 보이니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자연과의 조화 너무 좋네요~행복하세용~
잘하셨네요 넘 부럽고 보기좋아요 우리도 해보고 싶은 삶인데 보면서 즐겁고 행복해지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멋지십니다.
걍 정말 흙이네. 흙냄새 너무 좋아.
완전부럽네요
흙집에 동그란버섯모양 넘제스타일이네요
좋은사라은 좋은생각으로 사시니깐 정말해복하실꺼라생각합니다
흙집 굿. 강아지 너무 귀엽습니다
귀촌 다큐중애 제 마음을 처음으로 부드럽게 만들었던 영상이였네요 다 비슷비슷하게 꽃키우고 집짓고 그랬눈데 그때는 못느낀 마음이 들면서. 이 영상은 나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네요 희한하네요
숲속에서 소박한 삶 멋지네요
더욱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멋진 삶이네요. 늘 건강 하고 행복하세요!❤️
참 행복한 웃음을 보고갑니다. 건강한삶도 느껴지구요.
부럽다는 생각도 가지게 됩니다. 자연을 벗삼아 사는게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만큼의 보람도 있겠죠,,,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동화에서 보던 집 같네요ㅎ
너무 부럽내요^^ 건강해지고 마음이 여유가 있내요~^^
딱맛는말씀 아이구 어쩜그리도내맘하고똑같은고 건강하고오래오래사시요 부럽소 난 남만부러워하다말것인가 난 언제나갈까
봄에 싹이 나고 푸르름이 더해지면 더 아름다울 것 같아요. 혹시 방문 가능한지 여쭤봅니다.
네이버에서 홍천흙집숲정원 을 검색하세요.
흙집 짓고 싶은꿈이 항상 있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군요
네이버에서 홍천흙집숲정원 을 검색하세요.
말로만 듣던 집을 영상으로 잘 보았어요.
초등학생이던 아들이 벌써 고등학생이 되었군요. 샬롬.
집도 너무 좋은데요..
무엇보다 찾아 오는 사람들과 둥근 흙집에 둥글게 모여 앉아 차 대접 하고 인생 나누며 사시는 두 분 모습이 포근한 흙 집 처럼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이 다음에 영국에 한 번 오시면 그 때는 저희가 따뜻한 차와 식사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빈말 아니어요 ㅎㅎ Exeter 라는 지역입니다)
한번. 힐링하러 가고싶네요
네이버에서 홍천흙집숲정원 을 검색하세요.
정성드려 직접 집을 지었으니 더 애착이 가겠지요 서로싸우고 다투는건 다 겪는 일이지요ㅎㅎ 결국은 이 또한 지나가리라 시간이 다 해결해주죠 상대에게 잔소리 하지말고 각자 하고 싶은일을 하는게 귀촌생활이 여유롭고 행복해집니다.ㅎㅎ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네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참, 부럽습니다.
우와 황토집이다
흙은 비중 밀도가 높아 단열성이 적은데 여름엔 시원하나 겨울엔 무지 추워요~~~~
안녕하세요 황토흙 몆톤정도 들어 가셧나요 저도 봄 에 지을려고 합니다
이렇게 사는게 저도 꿈입니다
한번찾아가셔 뵙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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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잘 먹고 살려고 해 보아야
하루3끼 시골에 좀 부족해도 마음은
편함 행복은 물질이 아니고 정신의
영역이다
현금마능주의의 저를 발견하고
과감히 직장을 내려놓고
비정규직으로 필요할때마다
나가서 일하는데 전원주택으로
오니까 너무 좋아요.
주위에 집이 없는 곳으로 이사하려고
해요.유튭처럼 소소하고 자연의 맛을 느끼고 살고 싶어요.
너무 부럽네요 맞은 사람들이
뭐먹고살지?뭐하고 살지 그러실거 같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전 3년전 부터
무얼하고 무얼먹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정했어요
와! 흙집 멋지네요! 개도 귀엽고!
진짜
겁이 없으셨네요^^
❤❤❤❤
산골 시골에 풀어 키우는 개 입마개를 했다는 것만 봐도.
다른 사람 배려가 기본으로 가지고 계신 찐 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부럽네요.
나도 그렇게 살고자했는데 실패했습니다.
남편이 꼼짝도 안하니 ~
자막 진짜 안바꿀실 건가요? 자막하나로 생생정보통 됐네 ㄷㄷㄷ
콩글리쉬로...
세계로...
벽두깨는 몆샌치정도로 해야 하나요
흙은촤그죠
꽃은 ㅊ 받침이니꼬치'꼬츨이라발음해야'
으~ 흙집 옆에 비닐 하우스라니... 아아 차라리 비를 맞아 뭉개지는 처참함이 아름다움일지도.. 비닐 하우스 안 화사한 꽃이 아름다움이라..
토끼와 닭은 분리해서 기르세요! 먹는게 달라요.동물성 단백질을 먹는 토끼는 미쳐버리고 그고기를 먹은 사람도 뇌에 구멍 숭숭뚤려 죽게 됩니다.
촌구석에 왜 그렇게 크게 짓나.....서너평이면 족한 것을...아마 평생에 집에 봉사하면 살아야
그렇게 할 일이 없나...
인생이사는게바로거기요 참잘생각했소 그런곳에사는게인생이요 지겹지않고너무좋다
딱맛는말씀 두분잘생각하신게요 절머서와서다행 생각이빨라좋소 욕심버리고 얼마나좋고공기 경치산속나무냄세 흙냄세 마음편하고 이런곳에서마음을긍정적으로마음비우고살면 납쁜균없어지고 좋은균살아남고 건강해질수박에 화이팅이요
좋다 한지붕3가족 다같이키워도데네 안싸우네
너무부럽다 좋다공기경치 짐승 텃밭 남편하고 큰개하고 얼마나좋을까
강아지에게 마스그를 ??.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