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단하시다! 어찌 키우셨어요ㅜ 진심 힘드셨을거 같아요. 생명있는 건 진짜 함부로 키워서도 정을 줘서도 안되는듯 해요. 그만큼의 책임이 따르니깐요~ 쭌쓰맘님 가족분들이 대단하게 보여요~ 병아리는 귀엽지만 닭은 무섭기에ㅜ 점점 크는 까미가 무서워졌어요ㅋㅋ 오늘은 감동과 무서움을 동시에 느끼며 감사히 잘보고 갑니당~😀😀
너무 재밌게 봤어요!!!ㅠㅠ 성격 너무 좋으신 어머님 같으세요~~~ㅎㅎ 중간에 병아리 아파서 슬펐는데,,,다행히 잘 컸네요 까미~~ 나중에 아프고 나중에 떠나보내는 것이 싫어 저두 반려동물을 못 키우고 있어요ㅠㅠ 따뜻한 형제와 어머님의 사랑이 담긴 예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용~~
와 저두 아들둘덕에 알부화시키는 기게도 사려했는데 다갖고 가시네요. 아침에 학교가기전에 애들이랑 너무 재밌게 봤어요ㅎㅎ병아리가 노른자를 먹는게 충격적이었지만ㅋㅋ 시름시름 죽는게 아닌가 걱정도 하고 사료사주셧다해서 휴 햇어요 셋이서 ㅋㅋ 형이 싸.이x하는거 충격먹고 그걸 학교가는 내내 따라하더라구요🙈😆
헉 초반이랑 후반부에 발 모양이 많이 다르네요... 어째서일까요 점점 발모양이 변하는데 ㅜㅜㅜ 원래 저런 모양 절대 아니거든요. 그리고 조류들은 호흡기 질환 걸리면 바로 골로 갈 수 있어서 인터넷에 파는 조류 약들 구비해두면 편하고 좋아요. m.smartstore.naver.com/cheong2house/products/265054828?NaPm=ct%3Dkl7hfcps%7Cci%3D2431339dfb6be7b93c5812ead1c6508793355ed2%7Ctr%3Dsls%7Csn%3D260703%7Chk%3Df174677e5f614b352d8cf044c2ac67c2f54115a9
아드님들이 참 팩폭을 잘하네요..ㅋㅋㅋ영상보는 내내 웃었습니당~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ෆ˙ᵕ˙ෆ
자라는 속도 장난아니네요 .... ㅋㅋㅋ 빵실빵실 엉덩이도 넘 귀엽고.. 병아리가 이렇게 귀여운 생명체였는지ㅋㅋㅋㅋ 영상에 웃음 포인트 넘 많아요 ㅋㅋㅋㅋㅋ 노른자밥부터 시작해서 똥싸는거 까지 ㅋㅋㅋ 넘 웃겨요 😆
병아리가 사람하고 같더라구요.. 태어나서 보송보송할 때는 이쁜데 머리 굵어지고 사춘기 오면 내 새끼지만 징그러워요 ㅠㅠ
인공파각은 함부로 하면 안돼고 d day가 지나도 1~2일은 봐줘야하고 인공파각은 피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바로 중지해줘야하는데 ㅠㅠ
ㅇㅈ
좀 충격적이네요 인공파각은 ㅋㅋ
그니까요 인공파각 잘못하면 작고 허약해서 오래 못살고 금방 죽어요,, ㅠㅠ😢😢
엄마 요리할때마다 묵묵히 도와주고 속 깊고 엄마아빠 걱정도 많고 눈물도 많은 감수성 풍부한 착한 청소년 민준이!!! 민준 응원한다!!!!! 너가 최고다!!!
댓글 민준이 보여줘야징~ ㅎㅎㅎ😁
감사해요~ JK님💕
소중한영상잘봤어요 병아리 큰아들운거듣고울컥했네요
혼자 외로운것도 병아리는 스트레스 될수도 있어요.. 어릴때 닭될때까지 키워봤어요..
친구 한명 더 키우는것도 좋아요..
암튼 넘 귀엽네요..😅😅😅
오오 역쉬 대단한 쭌스맘이세요👍👍 못하는게 뭔가염?^^ 온가족이 까미를 아끼고 사랑하니.. 잘~ 커서 다행이예요! 중간에 하늘나라 간줄 알고 깜놀 했어여 ㅋ
옛 어른들 말이 틀린 게 하나도 없다니까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뭐든 저지르고 보는 스탈 ㅋㅋㅋ 생명있는건 다신 안 키우기로 했어요ㅠㅠ
오 이거 대박신기하네요
진짜 대단하시다!
어찌 키우셨어요ㅜ 진심 힘드셨을거
같아요. 생명있는 건 진짜 함부로
키워서도 정을 줘서도 안되는듯 해요.
그만큼의 책임이 따르니깐요~
쭌쓰맘님 가족분들이 대단하게 보여요~
병아리는 귀엽지만 닭은 무섭기에ㅜ
점점 크는 까미가 무서워졌어요ㅋㅋ
오늘은 감동과 무서움을 동시에 느끼며
감사히 잘보고 갑니당~😀😀
애니T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그래서 생명 있는 건 다신 안 키우기로 했어요
키우는 것보다 보내는 게 더힘들더라구요 며칠 동안 삐약삐약 환청도 들리고 ㅠㅠ
애니T님 댓글 없음 걱정 되니까 댓글에 점이라도 찍고가요 ㅜㅜ(ex-애니T 왔다감!)
오늘도 감사해요~ღ˘⌣˘ღ
병아리 부화 되서 토실토실 자라는 모습 감동이네요.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을 추억과 경험 남겨주셨네요.
저는 기를 용기가 나지 않지만 ㅠ ㅠ
평소에 궁금했던 것인데 영상으로 보여주셔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쭌스맘님 응원합니다!!
미경님 반가워요^^ 아이들 성화에 못 이겨 키웠는데 다시는 안 할(?) 좋은 경험이었어요 ㅎㅎㅎ 오늘도 웃는 날 되세요 ٩(ˊᗜˋ)و
영상이 언제쯤 올라올까 계속 기다렸는데~오늘도 실망시키지 않는 쭌스맘님영상~~굿♡병아리의 부화과정은 어렸을때 생물?시간에 배운것 같기도하고 본것같기도 하고 어쨌든 신비롭고 놀라워요~~저도 집에서 2개월부터 키운 댕댕이가 있는데 키우면서 느끼는건 생명체는 함부로 키우면 절대안된다는것~책임감이 필요하다는것이죠ㅎ진짜 정많은 울 쭌스맘님의 가족은
넘 사랑많고 유쾌하고 선한 영향력이 있는 분들이에용~~민준이의 우는모습은 아빠 기침했다고 코로나걸렸다며 운이후 두번째인가요?ㅎㅎ계속 웃으면서 봤어요
윤경님 기억력 대박👍민준이 운것까지 기억하시고 ㅎㅎㅎ
정말 정말 생명있는 모든건 함부로 키우면 안되는거 같아요~ 아이들도 느꼈는지 당분간은 강아지 고양이 키우자 소리는 안할것 같아요 ㅎㅎㅎ
재미없는 영상도 매번 재밌다 해주시고 정성스런 댓글도 써주시고 넘넘 감사해요~
덕분에 힘내서 8시간짜리 병아리영상 편집을 토쏠이는거 눌러가며 했네요 ㅎㅎㅎ
저희 애(아리)도 알콤으로 부화시켜 중닭 되어 고향으로 갔습니다. 너무 잘 키우셨네요. 😊
아리..전에 길냥이가 잡아갔던 우리닭 이름이네요..
저도 시골에서 커서 집마당을 병아리들이 활개치며 검둥개가 닭을 쫓고 헛간에선 소가울고 그랬답니다
닭크는 속도 장난아니쥬 죽을고비 잘 넘겼네요 정말 못하는것 빼고 다 해볼심산이신것 같음요^^::::
요즘 공기도 맑고 하늘도 이쁘고 바람도 시원하네요 행복한 날들 되세요
딱 어릴 적 저희집 풍경이네요ㅎㅎㅎ 나이들 수록 어릴 적 먹었던 음식, 풍경들이 그립고 그래요... 그래서 다들 나이들어 귀촌하고 그러나봐요 ㅎㅎㅎ 플·베님도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하세용(ღˇ◡ˇ*)♡
병아리 영상 보니까 옛날에
학교 앞에서 입양해서 키웠던거 생각난다 ㅋㅋ
진짜 깜이 이름이랑 찰떡인 거 같아요
빵뎅이 너무 귀여워 ㅋㅋ
이제 독수리 같아요~ ㅎㅎㅎ
이야.....귀엽다 이모 언젠간 놀러가두되죵? 병아리보렄ㅋㅋㅋㅋㅋ
어우까미마직꺼에 보니까 친정 할머니집으로 이사갔넿ㅎ
그래 놀러오렴~ 병아리는 없지만 쌈닭은 있어~ 사춘기병 걸린애랑 공복없는애랑 맨날 싸우는 쌈닭..
@@쭌스맘 음~ㅋㅋㅋㅋ
와 저도 중학생때 학교앞에서 산 병아리 중닭으로 키워서 농장에 보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생명의 신비...까미 비틀 거릴때 같이 간이 쿵 내려앉았네요 ㅎㅎㅎㅎ 잘 커줘서 다행이예요 까미야 잘 살아 고향에서~ㅠㅠ
정말 생명 있는 걸 키운다는 게 쉬운일이 아니에요ㅜㅜ 민아님도 정 많은 분이신가 봐요 ㅎㅎㅎ 날이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근데 월래 깨주면 안되요.알아서 깨고나오기 때문에 안 깨조도 되요.계니 깨주면 스트레스 받아요.그리고 바로 꺼내주는게 아니고 7~8시 지나면 꺼내주는거에요.근데 정 알에서 안나올때 깨주는거에요.
아고 ㅠㅠ 까미 깨주실때 막 까지 뜯어주셨었는데 그러면 건강하게 태어나기 힘듭니다 ㅜㅜ 아마 그래서 어릴때 까미가 좀 아팠었던것 같아요 ㅠㅠ
너무 재밌게 봤어요!!!ㅠㅠ 성격 너무 좋으신 어머님 같으세요~~~ㅎㅎ
중간에 병아리 아파서 슬펐는데,,,다행히 잘 컸네요 까미~~
나중에 아프고 나중에 떠나보내는 것이 싫어 저두 반려동물을 못 키우고 있어요ㅠㅠ
따뜻한 형제와 어머님의 사랑이 담긴 예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용~~
반가워요~ Yen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님 말씀처럼 나중을 생각하면 생명있는건 쉽게 키우는게 아닌것 같아요~
병아리 엄마 아빠에게 보내고 나서도 한참동안 환청이 들리더라구요 ㅎㅎㅎ
날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용~
그거는 삐약이들이 혼자 깨서 나오게 해야되요 ㅠㅠ
그냥 두시면 알아서나오고 정안되면 껍찔을 핀셋으로 껍질을살살벗겨 주시면될거같아요 병아리 너무귀엽네요
저희도 예전에 청란이랑 유정란으로 부화 시켰었어요 스티로폼박스로 부화상자 만들어서 ㅋㅋ 병아리들은 좀 키워서 시댁 닭장으로 옮겼었네요 ㅎ
다시 한번 느끼지만 한 부로 생명을 키우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친정에 다시 보내는 것도 너무 힘들더라고요ㅜㅜ
전 그냥 키워요 알을 그냥 상자에 솜 넣어서 알 넣고 핸드폰으로 불빛 하는데 좀 잘못 된거 같아요
1번째 부화 실패한 애는 시간이 많이 지나면 인공파각을 해줬어야 됬고 까미는 어찌저찌 잘 부화하긴 했지만 스스로 나오게 기다려줫어야 해요ㅠㅠ근데 까미 보내는 장면에서 울컥함ㅠ
새끼들은 다 귀여워😍😍😍 베란다에서 새벽 5시에 꼬끼오~~할때까지 키워야지 왜 벌써 고향으로 델다줬어 ㅋㅋㅋ
점점 닭집에 내가 얹혀사는 기분이라... 보냈어!
병아리는 태어난지 1~2일이 된 다음에 먹이를주는게 적당합니다.
태어난 직후에 먹이를주면 노른자의 양분때문에 먹이를 소화하지못하고 폐사합니다.
그리고 첫 똥도 1~2일 사이에 싸는게 제일 괜찮은겁니다.
사랑 이 깨주면 약해져서 결국 죽는답니다 제 스스로 깨고 나올때까지 기다리세요. 어미닭이 부리로 깨주는것도 20일 부터라야 됩니다
신기하네요..직접본건처음이라
신기하더라고요.. 저도 직접 해본 건 처음이라 ㅎㅎㅎ 생명에대한 고찰? 뭐.. 그런 것도 해보고 좋은 경험이었어요^^ (˘ㅂ˘ )
저 암컷에랑 수컷 구분 하는거 알아요!
암컷은 꼬리가 있어요
수컷은 꼬리가 없는 편입니다!!
그리고 까미진짜로 졸귀예요😭❤
우와~♡ 너무 귀여워요^-^ 제가 옛날에 키웠던 병아리들이 생각나네요 ㅠ.ㅠ
그런데 나중에 컸을때 병아리 발가락 상태가 이상하네요ㅠㅠ 박스가 이끄러워서 발가락이 구부러 졌네요...
물은 첫 초록 물똥을 싸고 줘야해요 ㅠㅠ 사료도 물똥 싸고 노른자 3~4일정도 먹고 줘야해연
우왕 그렇쿤뇨~ 처음 키워보는 거라 잘 몰았네요 ṑṑṑ
@@쭌스맘 아 그리고 온도센서는 와이어가 휘어지면(직각이거나 쫙펴지면)안돼요! 뱅글뱅글 도는모양이어야해여! 근데 병아리 너무 귀엽닿ㅎ
헤어질때슬퍼서우짜지ㅠㅠ그냥부화하지말까..먹을수도..버릴수도..어쩌나ㅜㅜ
우아 신기해여
도와주면안돼고 기다려야해요우ㅜ 해주면 빨리죽을수도있고 힘이없거나 그럴수도있슴다
점쪼는거보고 😂😂ㅋㅋㅋ
👍🏻 👍🏻👍🏻 👍🏻👍🏻
💓💓💓💓💓
부화직전 습도를 많이 올려놔야 부화가 잘됩니다 안에서 털이 마르면 콕하고 죽어요
와우~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이거 알 낮기전에 나오기 힘들겠다 하고 께주면 죽어요..ㅠ 조심하세요 ㅠㅠㅠㅠ
무지외반증ㅋㅋ아웃경ᆢㄷ
난 저런 상황이면 막대기로 그냥 한번 뚝치는데 약간 금갈 정도
저기여 혹시 병아리 검란하러 방 들어가다가 흔들렸는데 조금 흔들렸다고 죽진않을까요..?핏줄이살짝 있는 상태였어요!
저도 잘 몰라요ㅠㅠ 쉽게 죽진 않을 거예요 걱정 말아요~
털말린다음에옮겨놔요
입구만까줘요다까주고창자가나와서대일밴드붙쳐주엇는데죽엇어요한마리만살고요
☺️
😘
그거알콤미니(P×-03)인거같아요그기계요
애완 키운병아리(닭)은 식용은 힘들데요..
처음 태어나면 어떻게 해야돼욤?
적으면 8시간 많으면 하루 정도 안공파각 봐줘야해여
옆병아리 죽는거보고 하루 되서 해준거 같아여..
근데 여기서 나온 병아리 감시하는 CCTV어디서 샀나요? 제품명좀 알려주세요
남편이 산거라 잘 은 모르지만 샤오미 제품 일거에요..
저희집 강아지 이름하고 비슷하네요ㅋㅋ저희집 강아지 이름은 깜이에요🥰
똥 어떻게 치우세요?
신문지 여러겹 깔아놓고 수시로 교체해 줘요~
아파트에서 키우면 나중에 닭되면 어떻게 하나요? 키우려고 하는데 궁금해서요(시골에 보낼데 없어요)
저는 친정에서 키우는 닭이 난 유정난으로 키우고 다시 엄.빠닭이 있는 친정으로 보냈는데.. 보낼곳이 없으면 아파트에서 키우시기 힘드실거에요 ㅠㅠ
그리고 발가락이 좀 휘일수도 있어요
우와~ 휘인거 어찌 아셨나요? 대단...
알깨주면안돼요스스로나와야돼요아까죽은병아리도알까서드레요
스스로..
2:19에 깨주시면 안되요
와 저두 아들둘덕에 알부화시키는 기게도 사려했는데 다갖고 가시네요.
아침에 학교가기전에 애들이랑 너무 재밌게 봤어요ㅎㅎ병아리가 노른자를 먹는게 충격적이었지만ㅋㅋ 시름시름 죽는게 아닌가 걱정도 하고 사료사주셧다해서 휴 햇어요 셋이서
ㅋㅋ
형이 싸.이x하는거 충격먹고 그걸 학교가는 내내 따라하더라구요🙈😆
처음엔 저도 노른자 먹는다고해서 오잇!! 했는데 노른자가 나중에 병아리가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ㅎㅎㅎ 울집 큰놈이 샤나님 착한아이들 물들이네요(๑ᵕ⌓ᵕ̤) ㅠㅠ
전구 어떤 전구에용??? 급해용
20W 에요~
철문점 가서 20w 달라고 하면 줘요~
아니 인공파각을 하면 어떻게!!!!!!!
역시 애완동물 키워도 엄마몫 ㅠ
애 하나 더 키우는 것 같아요... ㅎㅎㅎ
헉 초반이랑 후반부에 발 모양이 많이 다르네요... 어째서일까요 점점 발모양이 변하는데 ㅜㅜㅜ 원래 저런 모양 절대 아니거든요. 그리고 조류들은 호흡기 질환 걸리면 바로 골로 갈 수 있어서 인터넷에 파는 조류 약들 구비해두면 편하고 좋아요. m.smartstore.naver.com/cheong2house/products/265054828?NaPm=ct%3Dkl7hfcps%7Cci%3D2431339dfb6be7b93c5812ead1c6508793355ed2%7Ctr%3Dsls%7Csn%3D260703%7Chk%3Df174677e5f614b352d8cf044c2ac67c2f54115a9
좋은정보 감사해요~ 다음엔 조류 약들 구비해서 키워야겠네요 ㅎㅎㅎㅎ😁
다섯개 다집어넣고 무정란
검란해서 잡수셔야했지 싶은데..
ㅡ.ㅡ; 유정란 잡수신듯
저도 17일 뒤에 부화하는데
병아리 밥은 뭐 주셨나요? 뭐줘야될지 모르겠어요🥺
태어나서 2틀은 굼기고 2~3일은 계란 노른자 으께서 주고 인터넷에 병아리 사료 '초이' 구매해서 줬어요~ 부화 성공하세요^^
@@쭌스맘 감사합니당^^
전 병아리 키우다가 죽었어요(부럽)
삼계탕?
백숙?
양념보단 후라이드가 나을듯하네요
그리고 모라좀 넣어줘서 똥꼬좀 닦아줘야해요
엥 저렇게 까주면 안되요 ㅠㅠ 혼자 깰수 있게 해줘야하고 생명이니까 좀 책임감 잇어야하지 않나요 ㅠ
첫 번째 병아리는 님말처럼 '책임감'있게 혼자 깰 수 있게 안 도와주고 지켜만 보다가 죽었네요!!
그래서 두번째도 죽을까봐 '무책임'하게 도왔네요...
그리고 병아리 엄마 아빠가있는 시골에서 다른 닭들하고 잘 크고 있습니다~
@엣지누나 근데 원래 몇십시간 지나고 안나오면 까줘야합니당
@@쭌스맘 아네~
@엣지누나 보통 몇십시간에 나오지 않나요
@엣지누나 제가 알 5개 넣어서 부화할때는 1마리 빼고 다 10시간 넘어서 부화함
지금은 알주고 꼬끼오하고 건강한닭으로 자랐네요.
인공파각은 50ㄷ50으로 죽을수도 있어요
2주에 께진거야 2일에 께진거야?
나만 모르나?
무럭무럭 자라서 후라이드치킨으로 냠 ㅎ
ㅋㅋㅋㅋㅋ
저걸 인공파각 너무 빨리 했네 아직 병아리가 전부 흡수를.안한상태이고 살짝 깬다음에 숨구멍만 열어놓고 폐호흡 연습하는건데.. 다음에는.그냥 놔두세요
우왕~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친구없는큰형 놀아주깈ㅋㅋㅋ
누구세...울 집 큰놈 친구 없는 거 경찰이 알 정도네 ㅠㅠㅠㅠ
인공 파각은 안 좋아요
죽는 줄 알고 마음이 급했네요..(*ノω-)
뭔가 화가많은사람같음
까주면안되는데
아이들은 하나도 하는 거 없이 엄마한테 뭐라고 하기만 하네..
ㅎㅎㅎ 원래 아이들이 원해서 반려동물 키우면 똥 치우고 밥 챙기는 건 엄마 몫이더라고요 ㅎㅎㅎ
손을 너무 많이 대시네. 손타면 빨리 죽지
억지로 벗기면 죽습니다
가급적 외부에서 도와주는것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쟤 암컷 아닌가?
개를 보면 보신탕 생각나고~
첨에 입콕한애는 죽엇나요...?
야간에는 불 소등하면 병아리도 잡니다 육추기 소등시켜줘야되요
알깨면 안되요
자기집에서짜다가박에나오면똥싸고신문지싹깔아주면똥싸고그래요혼자심심해서그렇다오
홍삼물타서줘요수돗물주지말고삼다수나정수기를타서줘요장이안좋은병아리는설사하고다른병아리는똥을주을정도로된똥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