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봄] 342화 음악극 [섬:1933~2019] 리뷰 (1) 90년간 삼대의 걸쳐 편견에 맞서 싸우는 목소리!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ส.ค. 2024
  • -삼대의 걸친 약 90년의 세월의 이야기가 2시간 동안 교차되어 전개된다?
    -무려 한 세기 동안이나 해결되지 않은 문제점은 무엇일까?
    -한센인들이 희망을 가지고 들어간 소록도의 충격적인 현실은?
    -50년 가까이 한센병 환자를 치료하신 오스트리아 출신의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이야기!
    -2019년 장애 아동의 어머니 고지선의 이야기!
    협찬, 콘텐츠 제안: podcast1927@naver.com
    컬처 봄 인스타그램 @culture_bomm
    컴퍼니 봄 유튜브 @companybomm
    컴퍼니 봄 트위터 @companybomm
  • บันเทิ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