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 종료, 끝나고 나서야 보이는 후회스런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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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Eilenn0311
    @Eilenn0311 ปีที่แล้ว

    퇴근하고 7:44 분에 왔는데 영업종료 사유가 주인장 체력소진 관계로라니 ㅠㅠㅠ 다음에 오겠습니다...

  • @shyh4106
    @shyh4106 ปีที่แล้ว

    한인서버 라고 하기보다
    술팔면서 팁받는 서버가 개꿀인거임
    술이 워낙 비싸서ㅎㅎ 워라벨 느낄수 있는 삶

  • @jackchris8265
    @jackchris8265 ปีที่แล้ว

    요약하면 꿀피부미인 울보.
    그런데 너무 귀여우셔요~~~

    • @moguforest
      @moguforest  ปีที่แล้ว +1

      댓글보고 한참을 웃었네요🤣 이쁘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 @에체스-e1u
    @에체스-e1u ปีที่แล้ว

    ㅠㅠ 아쉬워요 한국에서의 모구님도 화이팅입니다!!

  • @furbabylover1532
    @furbabylover1532 ปีที่แล้ว

    영상 잘 봣어요! 요새 스벅에 관심이 부쩍 늘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추천 영상에 떳네요. 마침 영어권 국가에서 일하는 것도 목표라서 ... 궁금한점 여쭈어보고 싶어요..!! 혹시 캐나다 워홀 갈때 얼마 정도 들고 가셧는지 궁금합니다. 무엇보다 현실적으로 돈이 없으면 아예 가는 거 조차 안되니까 그게 젤 궁금해요. 그리고 카페 경력이 잇엇는지 그것도 답변해주심 감사합니다!

    • @moguforest
      @moguforest  ปีที่แล้ว

      항공권이나 한국에서 준비하던 비용제외하고, 초기 정착까지는 약 500정도 들었던 것 같아요! 저는 카페 경력은 짧게나마 있었고 불안해서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취득해서 갔지만, 스타벅스는 경력을 보지 않기 때문에 서비스업 경험을 면접에서 잘 풀어내신다면 합격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 @nee1hey640
    @nee1hey640 ปีที่แล้ว

    예쁘시네요

  • @슐리-w2m
    @슐리-w2m ปีที่แล้ว

    보구미 마 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