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미친걸까? 내가 미친걸까? 톨스토이 [부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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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nami8871
    @nami887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청각 장애인이나 무음으로 듣고 싶은 분까지 배려하셨네요
    그동안 수강못한
    부활 3부 19장 20장 21장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머나, 자막을 다는 변화를 알아주시니 기쁘네요!! 꾸준히 들어주셔서 더더감사합니다^^♡♡♡

  • @diepersonae
    @diepersona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선생님의 코멘트가 원작보다 더 재미있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생각하게 한다고 말한다면 오버일까요? 🤗
    덕분에 제가 톨스토이의 부활을 이토록 몰입해서 읽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과찬인 줄 알면서도 우쭐해지는 마음!😂🥰 넘 감사합니다, 샘! 넘치는 칭찬을 받았으니 코끼리답게 춤을 추어 볼게요.ㅋㅋ
      부활을 어디선가 함께 읽고 계신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정규학-r7r
    @정규학-r7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머리 자르셨네요 산뜻하고 좋습니다 ^^♡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근데 자른 게 아니고 머리를 올린 겁니당!^^

  • @hyojin812
    @hyojin81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삼각관계가 아니라 삼체문제라니요ㅎㅎ 세상이 잔인해 지면 사람들은 그 잔인해진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서 더 잔인해진다는 말이 있지요. 그 잔인한 사법제도에 적응하기 위해서 당시 러시아 사람들은 더 잔인해야 살아 남을 수 있었겠지요. 그러니 미친 사법제도에 적응하지 못하는 네흘류도프가 미쳐버릴 수 밖에요.. 아니면 세번째 닭이 울 때까지 고민을 했더라면 답을 구 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도 아니면 배에서 만난 누더기 할아버지 한테 답을 찾아야 했을까요? 이제 부활 특강이 두번 밖에 안 남았다는데 모르는게 점점 많아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frozenat28
    @frozenat2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말과 한자어로 나루 진 붙은 지명 많듯이 여기 워싱턴도 포토맥 강 따라 ferry 붙은 곳이 많아요. 존 브라운이 남북전쟁에 불을 지핀 하퍼스 페리가 유명하고 그 많은 나루터 중에 물을 가르는 철선을 이용하여 아직도 차와 사람을 실어 건너는 곳이 하나 남아서 날씨 좋은 가을날 드라이브 코스로 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