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파혼 시킵시다!!" 예비며느리를 처음 보자마자 뺨을 올리던 점잖은 어머니| 사연라디오 | 사연 | 노후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ต.ค. 2024
- 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재미있는 사연 청취하세요
▶인생의열쇠 채널에 있는 모든글과 영상 저작권은 "인생의열쇠"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저희는 상시 모니터링을 하여 저희채널의 글을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수정하여 사용하는 것에
대해 유튜브측에 권리침해 및 제재요청을 하고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너무 심한 욕설로 댓글을 다시면 소중한 여러분들의 댓글이 삭제가 됩니다,
----------------------------------------------------------------------------------------------
COPYRIGHT ⓒ 인생의열쇠 ALL RIGHTS RESERVED
----------------------------------------------------------------------------------------------
부모님 참속상하시겟내요
이젠..아들 스스로 일해서
동립해야겟내요
싸가지 업써던생각 깊이 반성ㅎ하고
노력해서 힘내고 성실하게 사라요
기절초풍..이라니 간심이 좋을증 유산까지 서로들.. 상쳐때문에
다른짝을 차자요
모두들 힘드려요
포기하는것시. .해야되야되요
아들..포기하세요
사람새끼가아니고개새끼를낳으셨네요용기내시고행복하시길
아들이 눈에 콩깍지가 두껍게 붙어있네요
아들은 키워 남좋은일만
시키는것 이라고 하는데
있다가도 없는게 돈인데
그아들 정신줄을 놔버린것 같으네요
아들 잊으시고 두분 남은여생 행복하게 평안하게 사세요
임신했으면 일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뭐야?????
완전 소시오패스 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