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호랑이 발 자국을... 굳이 암컷 수컷 구별하는 게 의미가 있을지는..ㅡ,.ㅡ;;; 12:13 저 정돈데... 무슨 고양이가 야옹 한 것처럼 '들으셨어요?' 라는 말을...ㅡ,ㅡ;;; 13:02 칭찬의 힘은 저기에서만;;; 예전 맹수 사육사 다큐 비슷한 걸 하는 걸 본 기억이 있는데, 어마 무시한 호랑이가 창 살을 치면서 소리 내는데, 앞에서 호랑이 우리 청소하면서~ 어~ 하는 모습에... 뒤도 안 돌아 보시던..;;;
@@ksyend5012 ??? 뭐가요? 맹수 사육사 분들 대단 하십니다. 우스워 보이시는 건가요? 왠만한 사람들은, 그것도 호랑이 우리안에서 것도 바로 뒤에 호랑이고 포효하며 달려들면... 지립니다. 근데 그 분들은 고양이 보듯 합니다. 그거 대단한 겁니다. 왜 그러냐니... 맹수 사육사 분들 대단합니다 산속에서 사람들이 암수 의미가 없을 정도로 무시 무시하고...
안녕하세요. 오해의 소지가 있을거 같아 이야기 드려요. 코로나가 오기 올 1월달에 촬영을 했습니당. 좋아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 사육사 분 참 매력적이다
사귀고싶당 ㅎ
이지연 사육사 약간 이미지가 심은하 스타일 ?
설현 + 김지민
많은 호랑이들을 봤지만 건곤이가 젤 예쁘다.
그리구 이거보니까 엄청 똑똑하네
12:05 건곤이 어흥구간
설명해주시는분 러블리하시네요
와 바로 눈앞에서 보는줄 사육사님 말씀도
잘하시고 잘 봤습니다
영상이 좌측으로 길게 나오지도 않음에도 불구하고 시청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우 일어설때 포스가 너무멋지네요.😘👍 사육사님이랑 절친이고 사육사님도 엄청미인이십니다. 따봉👍👍👍
이때 건곤이 태범이랑 무궁이 임신 해 있을때네요
저때 엄마 뱃속에 있던 애들이 어느새 커서 독립을 하고 백두대간으로 유학 준비 중이네요
건곤이는 그새 오둥이도 낳았구요
태호 이때는 몰랐겠죠 자기에게 7마리의 자식들이
생길 줄 ㅋㅋ
태호 주사맞는 에톡 보고싶네요
건곤이 배까는거보고 귀여워서 건곤이영상찾고있었는데 건곤이 귀엽..
곤아 먹는 모습도 우화하니 이쁘다ㅎㅎ
태호야 네가 복이 많구나 ㅎㅎ
곤아 어흥!!!! 깜짝 놀랐어 ㅎㅎ
말씀도 재밌게 하시네요~
호랑이가 참 멋있네요~ 저도 담번에 함 가봐야겠어요~~~~^^
ㅋㅋ 네 코로나 진정되고 한번 가보시면 좋을거같아요, 저사람 볼때 연애인 보는줄 ㅋㅋ
7:27 사육사 언니 너모 귀여움 ㅋㅋㅋ
이지연사육사님너무예쁘세요태호랑건곤이랑태범이랑무궁이가귀여워요
땡글이 지연사육사님 최고!
설명을 스무스하게 너무 잘하시는데??:
저게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죠. 에버랜드에서 사육사 경력이 10년이시랍니다.
9:46 수컷이 살고있나 암컷이 살고있나 계산이 나올때쯤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닐꺼같은데
스타 호랑이^^ 건곤이~~~ㅋㅋ 목소리가 너무 우렁차다!!
호랑이 참 귀여워요~ ㅎㅎ
재는 장난 이지만 우린 목숨 걸어야 겠내 ㅋㅋㅋㅋ
수고하셨어요..
꼬맹이들이 제일 처음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는 게 동물원 사육사지. ㅋㅋ 난생처음 예쁜 누나가 나를 위해 친절하게 설명해줄 때 사랑에 빠지지.
마스크안쓰시구 얼굴을 다볼수있으니 좋으네여~~~
이뿌세용🤗
ㅋㅋㅋㅋ저분은 이제 연애인급입니당. 존재자체만으로도 연애인급으로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게 힘들어요
8:50 확실히 건곤이보다 덩치 훨씬 크네요ㅎ
태호는 정말 얌잔하네 ㅋㅋ
파도 타고왔어요.ㅋ
확실이 아빠호랑이가 크군요...!!
50년 전쟁피난때 목격했데요 산어서 호랑이소리를
역시 호랑이 이거 찍은사람 대단 하다!!!!!
1:50 엘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저거 많이 써먹으시던데요 ㅎㅎ 같은 사짜 들어가신다고요 ㅋㅋㅋ
무섭게 생겨야 할 호랑이가
이렇게 이쁘고 귀여우면 어떡하냐.
건곤:타고난 생김새가 이런데 어떡하냥ㅋㅋ.
자. 이제 저를 칭찬해주실때 입니다. ㅋㅋ
이지연 사육사님은 좋아요 치트키~!
뒤도니깐 덮치는 건곤이 너무 무섭
얘 태호구나;;; 뒤에 건곤이고 ;; 이야...
ㅋㅋㅋ 놀자는 게 아니라 먹어버리겠다는 거 같은데 ㅋㅋㅋ
어흥 할때 순간 놀랬어요
무서워라
건곤이 임신중인거 같아요
뱃속에 태범 무궁이가 있다는~
8:53 으으응(?)소리나는데 이거 뭔소린지아는사람..?
따라랄르르~
궁금한게 생겼다 호랑이는 변을 고양이처럼 흙이나 모래에 묻을까?
그럼 저때 건곤이가 범궁이 품고 있었구나!
언제 찍으셨나요? 이시국엔 안하던데
안녕하세요! 석삼너구리 입니다. 코로나가 오기 전 올 1월달에 찍었습니다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까지 노재팬 하실건가요? 이시국엔 안하던데
@@굿다이노-q3q 뭐래
@@user-Shin629 맞아요..임신했을때...
@@user-Shin629 2월달이고요 10시간 진통끝에 2월20일4시에 태범이랑 무궁이를 낳았습미다.
윤아가 언제 사육사가됬으까
^_______^
태범아 무궁아 보이느냐~~~부모님이란댜
엘사에요?ㅋㅋ
장윤정인줄 알았네 미인이다
산속에서.... 호랑이 발 자국을... 굳이 암컷 수컷 구별하는 게 의미가 있을지는..ㅡ,.ㅡ;;;
12:13 저 정돈데... 무슨 고양이가 야옹 한 것처럼 '들으셨어요?' 라는 말을...ㅡ,ㅡ;;;
13:02 칭찬의 힘은 저기에서만;;;
예전 맹수 사육사 다큐 비슷한 걸 하는 걸 본 기억이 있는데, 어마 무시한 호랑이가 창 살을 치면서 소리 내는데, 앞에서 호랑이 우리 청소하면서~ 어~ 하는 모습에... 뒤도 안 돌아 보시던..;;;
왜그러세요?
@@ksyend5012 ??? 뭐가요? 맹수 사육사 분들 대단 하십니다. 우스워 보이시는 건가요?
왠만한 사람들은, 그것도 호랑이 우리안에서 것도 바로 뒤에 호랑이고 포효하며 달려들면... 지립니다. 근데 그 분들은 고양이 보듯 합니다. 그거 대단한 겁니다. 왜 그러냐니... 맹수 사육사 분들 대단합니다
산속에서 사람들이 암수 의미가 없을 정도로 무시 무시하고...
@@SimTheBe 아 대단하다고 하신건가요? 저는 ;;;;계속 쓰시길래 꼬아서 욕하시는줄 알았네요 솔직히 첫문장은 아직도 그렇게 느껴지긴하는디..
@@ksyend5012 님이 정상이에요. 저도 그렇게 느낌..
한참 저분은 무슨말하고싶은지 생각함..
@@로키-r8e 그런거죠...? 제가 멍청한건줄 알았내요 댓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