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만원 주인 찾아 준 '국민 양심 여고생' 양은서양을 만났다 | 가가가가 인터뷰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พ.ค. 2024
- 지난 2월 27일 밤 경남 하동의 한 골목길에 떨어진 현금 122만원을 발견한 금남고등학교 1학년 양은서양. 은서양은 돈을 들고 경찰서로 향했고, 주인에게 전해졌는데요. 이를 인연으로 국밥 평생 이용권을 얻은 은서양의 선행이 알려지면서 국민 양심 여고생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양은서양을 직접 만나 당시 상황과 현금 주인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이 무엇인지 들어봤습니다.
취재: 김영현 기자
제작: 방소정 PD
💖 구독과 좋아요는 힘이 됩니다 💖
경남신문을 SNS에서도 보고싶다면?
인스타그램 👉 / knnews
페이스북 👉 / knnews1946
감사합니다. 멋지고 좋은영상 즐감했습니다.
좋은하루 미소가득한 하루 되세요👍
굿 굿 ㅡ
착한 학생 입니다
요즘 양은서 학생 보는 재미가 정말 좋네요.^^
아이구 착해랑❤❤
죄짓지 않는 사람이 되고싶다니ㅠㅠ 어른이 배우고갑니다 😊😊
죄짓지 않는 어른, 쉽지 않죠. 댓글 감사합니다.
다행이 비행청소년은 아니였군 ㅎㅎㅎㅎㅎ
예뻐요❤
얼굴도 마음도 예쁘네요. 인터뷰 잘 봤습니다❤
하동은 경남인데도 성격 덜 급하고 부드러운 사람들 많음
은서야 화장 안하는게 훨씬 예쁘다. 유퀴즈에서는 장차 아이돌급이었는데 이 인터뷰는 그냥 흔녀야. 좋은 원판을 해하지 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