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마스터라는 이름 왜 싱크 마스터인지 아세요? 그 당시 허큘리스(헤라클레스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던... 흑백 모드) 모드랑 컬러가 나오는 CGA, VGA 모드가 있지요... 흑백 모니터가 주류였고 그 후 컬러 모니터가 새로 나오던 시절... 각각의 모니터가 따로 있었으나... 그 흑백과 컬러 모니터 같이 쓰는 겸용 모니터가 나온게 NEC 멀티싱크 모니터였습니다. ( 내가 MFM 방식의 하드가 달린 286 컴터를 쓰면서 모니터는 NEC 멀티싱크 모니터를 썼고 그 옆에는 언제나 재털이와 쇠주가...;;; ) 그 멀티싱크 모니터라면 대부분 NEC 사였으니까 말입니다. 그건 NEC 사 나올때 예기하면 좋겠고... 암튼... 멀티싱크라는 말은 거기서부터 나오면서 그걸보고 삼성은.... 컬러및 흑백 겸용으로 모든걸 마스터 했다고 싱크마스터라는 이름을 쓰게된 것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말입죠 ㅎ,.ㅎ;
KETEL2424II 모뎀을 시작해... ( 80년대 사용했던 8비트 애플 컴터와 애플 모뎀도... ) CO-LAN, ISDN, ADSL, VDSL, 단지넷 을 거처 지금의 FTTH 를 쓰는 사람입니다. 글고 통신 프로그램은 대부분 이야기(경북대 하늘소에서(큰사람이였나?) 만들었는데 나중엔 회사 차려서 팔아먹음)랑 새롬 데이타맨(이걸 유료로 팔아먹을려고 했는데 이야기 땜시 못하다 팔아먹음) 그리고 현대 자체 통신 프로그램인 참글... 삼보에서도 자체 프로그램이 있는데 생각이 안납니다. 정말 많은 이야기가있지요... 그것도 저분이 하면 재미있게 예기할낀데 말입니다. ㅎ,.ㅎ;
감자나무 님과 깉은 학번 입니다. 88년에 금성 마이티 16IV로 입문 했었고 대학에서 전자 전공 했습니디. IT인프라 경력으로 20년 다 되어 가고 IBM 엔지니어도 오랫동안 했습니다. 현재는 외국계 반도체 장비 공급사 IT 담당 하고 있습니다. 늑다리 인증 할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LG가 IBM 사업부 인수 하는거 보다 Lenovo 인수가 오히려 더 서로에게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삼성이 한동안 IBM 서버 OEM 제조 했던걸 보면 삼성이 인수 했으면 어떨까 싶긴 합니다. LG는 IBM 특유의 로보트 같은 감성?? 진성 공돌이 감성이 없는거 같아요. LG는 IBM 보다 apple 에 가까운 회사 입니다.
1. 현대전자의 그 수많은 분사된 회사 중 지금도 많이 아쉬운게 하이디스입니다. 그 하이디스가 BOE에 넘어가지만 않았더라면 중국이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지금의 입지를 차지하지 못했죠. 2. 대우는 대우전자(개인용피씨)/대우통신(기업용피씨)으로 나뉘어 했던게 다른 분야에도 있었습니다. 자가용은 대우자동차로, 버스 등 상용차는 대우중공업으로 사업을 했었죠. 물론 부도 이후에는 대우자동차쪽으로 통합이 되긴 했습니다. 대우는 기업 분위기가 그러한 분위기였던것 같네요.
에고 지금 1984 저 광고는 도리어 애플을 까는 내용이 되버렸더군요.. 뭔 소프트웨어 하나 설치하려면 무슨 인증을 받아야 하네 안 받으면 위험하네 어쩌구 저쩌구... 컴터 고장나면 무조건 애플 가져가서 고쳐야지 내가 부품 가져다 고치면(사실 고치기도 쉽지 않지만) 작동도 안 하게 만들어버렸고... 에코시스템 이라 쓰고 통제라 읽습니다 저는...
반갑습니다. 감자나무입니다. 추석과 10월초 연휴가 끼어있어서 촬영분을 미리 만들어둬야해서 좀 지연되고 있습니다. 현재 가편집은 종료되었고요, 시간이 좀 지난 관계로, 1부와 합쳐서 합본으로 내보낼 예정입니다. 곧 스케줄 조정해 10월내에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6 때 부터 스티브유 광고 보고 부모님 졸라서 중1 때 매직스테이션 M5315 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후회할 짓 했었죠... 중급형이라도 가격은 비싸고 i810 보드 땜에 뭘 손보려고 해도 호환되는 부품이 없어서 업그레이드 할게 없어서 괜히 샀다고 생각드네요 차라리 싸게 조립컴 사달라고 하던가 인터넷 PC를 사던가 할껄 그랬네요
샘트론 이라는 이름도 왜 나온지 알려드릴께요... 삼성전관(삼성SDI) + 트론(이때 윗분이 영화광이였다나 모라나 ㅋ; ) = 삼트론 즉 샘트론 입니다... ㅎ,.ㅎ 물론 믿거나 말거나 말입죠... ^,.^; ( 세명이 트롤짖을 했다고 하여 삼트롤 즉 삼트론이 되었다는 설도... )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면서도 꼭 알려주고 싶다는 감자나무님의 애정이 느껴지더라구요~ 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머니가 옛날얘기 해 주실 때만큼 재밌어요... 엉엉
싱크마스터라는 이름 왜 싱크 마스터인지 아세요?
그 당시 허큘리스(헤라클레스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던... 흑백 모드) 모드랑 컬러가 나오는 CGA, VGA 모드가 있지요...
흑백 모니터가 주류였고 그 후 컬러 모니터가 새로 나오던 시절...
각각의 모니터가 따로 있었으나...
그 흑백과 컬러 모니터 같이 쓰는 겸용 모니터가 나온게 NEC 멀티싱크 모니터였습니다.
( 내가 MFM 방식의 하드가 달린 286 컴터를 쓰면서 모니터는 NEC 멀티싱크 모니터를 썼고 그 옆에는 언제나 재털이와 쇠주가...;;; )
그 멀티싱크 모니터라면 대부분 NEC 사였으니까 말입니다.
그건 NEC 사 나올때 예기하면 좋겠고...
암튼... 멀티싱크라는 말은 거기서부터 나오면서 그걸보고 삼성은....
컬러및 흑백 겸용으로 모든걸 마스터 했다고 싱크마스터라는 이름을 쓰게된 것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말입죠 ㅎ,.ㅎ;
추억의 쌤트론과 싱크마스터 ㅎㅎㅎㅎㅎ 삼성전관은 지금의 삼성SDI가 되었고, 삼성전자 LCD사업부는 S-LCD,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였다가 결국 지금의 삼성디스플레이로 옮겨갔다죠. ㅎㅎㅎㅎ
이런 이야기 너무 좋아용..
대한민국이 인터넷 강국이 될수있었된 요소중 하나인 통신모뎀 예기도 한번 해주세요
케텔단말기부터 속도변천사쪽으로 모뎀 변천사 한번 해도 재미있을거 같아요
요즘 모뎀이 뭔지 모르더라구요 014xy, PCMCIA ,ISDN, ADSL 곁들어서 새롬데이타맨등등등
이야기를 빼놓을수 없죠...초기화면
@@thomassong 우체국 가서 피시통신 하던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KETEL2424II 모뎀을 시작해...
( 80년대 사용했던 8비트 애플 컴터와 애플 모뎀도... )
CO-LAN, ISDN, ADSL, VDSL, 단지넷 을 거처 지금의 FTTH 를 쓰는 사람입니다.
글고 통신 프로그램은 대부분 이야기(경북대 하늘소에서(큰사람이였나?) 만들었는데 나중엔 회사 차려서 팔아먹음)랑 새롬 데이타맨(이걸 유료로 팔아먹을려고 했는데 이야기 땜시 못하다 팔아먹음)
그리고 현대 자체 통신 프로그램인 참글... 삼보에서도 자체 프로그램이 있는데 생각이 안납니다.
정말 많은 이야기가있지요...
그것도 저분이 하면 재미있게 예기할낀데 말입니다. ㅎ,.ㅎ;
아..저 마이젯 프린터..
저것때문에 서비스센터를 몇번을 갔던지..ㅠ ㅠ
대우 코러스 펜티엄 166MHz가 생애 첫 소유 컴퓨터. 이 컴퓨터는 윈도우 95, 학교 전산실은 윈도우 NT 4.0. 옛날 생각나는군요.^^
현대전자의 PC는 김대중 정부에서 국민PC 사업을 할 때 포함되어 있어서 기억에 남네요. 당시 다른 참여자들은 대부분 중소기업이나 조립업체였던 느낌이.
감자나무 님과 깉은 학번 입니다. 88년에 금성 마이티 16IV로 입문 했었고 대학에서 전자 전공 했습니디. IT인프라 경력으로 20년 다 되어 가고 IBM 엔지니어도 오랫동안 했습니다. 현재는 외국계 반도체 장비 공급사 IT 담당 하고 있습니다.
늑다리 인증 할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LG가 IBM 사업부 인수 하는거 보다 Lenovo 인수가 오히려 더 서로에게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삼성이 한동안 IBM 서버 OEM 제조 했던걸 보면 삼성이 인수 했으면 어떨까 싶긴 합니다. LG는 IBM 특유의 로보트 같은 감성?? 진성 공돌이 감성이 없는거 같아요. LG는 IBM 보다 apple 에 가까운 회사 입니다.
잘봤습니다^^
진돗개 나오는 광고는 꼭 나올줄 알았는데 없네요 그게 가장 인상이 남는 광고인데...
박찬호 체인지업😂
샘트론 아직도 갖고 있는데
LG IBM 가격이 완전 날강도 였음. 씽크패드 상위 모델은 미국 현지 가격 2배 정도에 팔아 먹었고, 저 당시 LG덕분에 직구라는 걸 하게 만들어 줌
사운드 블라스터가 없다니..당연히있을줄알았는데..
제 첫 찐 개인컴터가 모니터가 샘트론19인치였습니다 ㅋ 추억이네요
쌤트론으로 불렀는데 삼트론 하니 새롭네요 ㅎㅎㅎ
삼트론이랑 삼성이 정확한 명칭이겠지만 알고보면 샘트론과 샘송은 같은 겁니다. 우리들과 그네들의 발음방법이 다를 뿐인
와, 저도 엑스노트 썼는데, IBM의 유산인줄 알았지 MSI 인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삼성프린터 독립하고는 lexmark랑 관련도 있는데
초딩 때 학교에서 xt 컴퓨터로 타자연습 시험을 쳤죠.
프린터 이야기를 듣다보니 제록스나 신도리코같은 기업들도 생각나네요.
최근 영상 언제 올라 올려나. 기다 리다 뒈지것네.
하루에 영상 하나씩은 무리겠니~ ~
삼트론??? 아 샘트론 ㅋㅋㅋㅋ 어릴때 쓰던 모니터였습니다 14인치로 ㅋㅋㅋㅋ 에이지오브엠파이어 하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LG가 만약 IBM을 먹었다면, 지금의 레노버 서버는 없었을 겁니다. HP가 서버 시장 압도적 1위로 자리 잡았을 지언정... 절대 LG가 1위가 될 수가 없었을 거. LG는 그런 회사.
서버시장 받고, 씽크패드 또한 마찬가지가 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삼성이 그린 컴퓨터라는 브랜드를 사용한 것은 486 시절부터였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그린컴퓨터에는 여전히 알라딘 로고도 함께 붙어있었습니다.
싱크마스터하면 평면모니터의 충격이. 엘지가 평면모니터를 출시하자 준비를 안한 삼성은 뒤늦게 평면모니터를 출시하는데 CRT화면의 겉 그대로 평평하게 깍아서 출시. 그래서 측면을 보면 둥근 CRT모습이 그대로 보임
내외면 다 평면 lg플래트론 삼성은 앞에만 평면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전에 평면모니터는 푹 커진듯 보이는 소니 트리니트론 모니터,, 미쯔비시 다이아몬드트론 모니터가 히트쳤던 시절이었는데.. 모니터의 두줄 댐퍼선을 찾는것으로 만족감을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스티붕유는 kt 매가패스광고도 찍었죠 pc통신기술 흥망사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스티붕유는 하나로통신(현 skt) 모델 했었습니다
즈어기 님드라 헬쥐 울레기pc 일명짭그램 이거 쓸만한가욤? EU야 당연히 삼성 라이젠 노트북 단한개도 안내놔서
와 매직인터페이스 꼬꼬마 시절이라 기억은 없는데 생각해보면 이게 어떻게보면 애니콜 가수 노래 불러서 마케팅 하는거 원조네용
삼성 17인치 glsi 사서쓴기억이 기억나내..
마이젯 흑백따로 칼라따로 mj-630v 싼맛에 많이들 팔긴팔았는데 첨 한장 출력하고 보름쯤 후에 가보면 노즐이 막혀서 맨날 청소해주고 들어붙고 품질은 완전 그닥이었습니다.
노트북 그 삼성 센스 큐 zㅋㅋㅋ 누님 에 꽂혀서 가지고싶
스티브유가 병역기피로 나락가기 전에 삼성 매직스테이션 광고에 나왔던게 기억나네요
20:33 이거
1. 현대전자의 그 수많은 분사된 회사 중 지금도 많이 아쉬운게 하이디스입니다. 그 하이디스가 BOE에 넘어가지만 않았더라면 중국이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지금의 입지를 차지하지 못했죠.
2. 대우는 대우전자(개인용피씨)/대우통신(기업용피씨)으로 나뉘어 했던게 다른 분야에도 있었습니다. 자가용은 대우자동차로, 버스 등 상용차는 대우중공업으로 사업을 했었죠. 물론 부도 이후에는 대우자동차쪽으로 통합이 되긴 했습니다. 대우는 기업 분위기가 그러한 분위기였던것 같네요.
엘지 엑스노트에서 경험했던 내구성은 지금도 그램노트북에는 손이 안갈정도로 트라우마를 남게 만들었죠.
그램 여전히 내구성 안좋습니다😂
박찬호 체인지업 이게 센세이션함 기다려서 받은사람은 나름 대박이었음
최종병기 전지현 나온 후 상황종료 됨. 그리고 나름 삼성전자에서도 모니터 싱크마스터 계열은 삼보에게 납품했습니다. 비싼거 팔아야 이뮨이 많이 남으니까요
삼트론? 전 샘트론이라고 불렸었네요 ㅋㅋ
추억의 띵크 마스터 ㅋㅋㅋ
삼성 매직스테이션 spc8250p 아직도 모델명을 기억하네요. 맨날 이것저것 만지다 운영체제 지워먹고 하루에 한번씩 오시던 제로컴퓨터 직원분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때 오시면 하는 말 또지워 먹었냐..
지금의 삼성프린터도 다 hp에서 만들어서 리브랜딩해서 팔더군요
국민 pc 광고에요 하고 레이져 광고나와서 뭔가했음
이런 광고 ㅋㅋㅋㅋㅋ
삼성 알라딘 광고도 있었는것같았는데... 아빠가 헬기타고 사왔다던 알라딘286. -_-;
어릴때 현대 컴퓨터 샀다사 고장나서 as불렀더니 부품이 현대께 아니라는 소리를 듣고 환불 한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에고 지금 1984 저 광고는 도리어 애플을 까는 내용이 되버렸더군요..
뭔 소프트웨어 하나 설치하려면 무슨 인증을 받아야 하네 안 받으면 위험하네 어쩌구 저쩌구...
컴터 고장나면 무조건 애플 가져가서 고쳐야지 내가 부품 가져다 고치면(사실 고치기도 쉽지 않지만) 작동도 안 하게 만들어버렸고...
에코시스템 이라 쓰고 통제라 읽습니다 저는...
X-note와 MIS를 써본 경험자로써 둘다 최악이었는데... LG가 MSI 제품 사서 텍갈이를 했다니 충격이네요. 둘다 내구성 최악에 마감 최악... 발열도 장난 아니었습니다 ㅋㅋㅋㅋ 특히 액정의 경우 설탕 액정이라서 조금만 충격 받으면 걍 깨짐.
신비로운 감자사전
난드=낸드
삼트론=샘트론
박찬호 선수 덕에 삼보를 😂
그래서 mp3p 2편은 언제 올라오나요? ㅠㅠ
반갑습니다. 감자나무입니다.
추석과 10월초 연휴가 끼어있어서 촬영분을 미리 만들어둬야해서 좀 지연되고 있습니다.
현재 가편집은 종료되었고요, 시간이 좀 지난 관계로, 1부와 합쳐서 합본으로 내보낼 예정입니다.
곧 스케줄 조정해 10월내에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우 이선정 모르시는구나
LG콩라인이라니..
현주컴퓨터는 하지원이 모델이었죠
초6 때 부터 스티브유 광고 보고 부모님 졸라서 중1 때 매직스테이션 M5315 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후회할 짓 했었죠... 중급형이라도 가격은 비싸고 i810 보드 땜에 뭘 손보려고 해도 호환되는 부품이 없어서 업그레이드 할게 없어서 괜히 샀다고 생각드네요
차라리 싸게 조립컴 사달라고 하던가 인터넷 PC를 사던가 할껄 그랬네요
i810보드에서 agp그래픽 슬롯이 제거되어서 업그레이드가 안되어서 구매자들이 골탕먹었었지요
저는 컴퓨터 광고는 아닌데 인텔 CPU광고들이 기억에 남음 그 대머리 스머프들 나오는거
왜 컴퓨터도 아니고 CPU를 공중파에서 때렸을까 물론 글로벌 광고를 국내 공중파에 때린거긴 한데
CPU 를 대중상대로 TV광고를 때린다는게 어린 마음에도 신기했음
옛날 키보드 마우스 썰도 풀었으면 좋겠어요 DT35라던가.. 마소 마우스라던가
LG-IBM 광고에 연예인이 안나왔다고 하셨는데, 이선정씨 나오셨네요. 근데... 흐미.. 컴터 광고에 대놓고 섹드립....(가슴 큰걸로 유명했던 이선정씨, 가슴을 클로즈업하며 대용량이라니....)... 요즘같으면 ㄷㄷㄷ
내가 HP 직원이 될 뻔 했네
LG가 노트북 사업을 IBM과 합작 이전에 전혀 안했던건 아닙니다. 금성시절부터 나오긴 나왔습니다. 인지도가 없었…😂
LG는 아이맥도 생산했었는데
샘트론 이라는 이름도 왜 나온지 알려드릴께요...
삼성전관(삼성SDI) + 트론(이때 윗분이 영화광이였다나 모라나 ㅋ; ) = 삼트론 즉 샘트론 입니다... ㅎ,.ㅎ
물론 믿거나 말거나 말입죠... ^,.^;
( 세명이 트롤짖을 했다고 하여 삼트롤 즉 삼트론이 되었다는 설도... )
순위권이다 좋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밤새지마라마리야
SHP시절엔 S가 지분51% HP가 지분 49%
이 때부터 헬쥐(?) 라는 별명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 삽질 DNA(?)가 현재에도 어디 안 갔는지 결국 스마트폰도 말아먹고 폭파되었습..........
지금도 LG는 MSI 카피입니다.
그램은 MSI에서 만드는 비슷한 물건을 전혀 못 봤습니다. 북미 말고 다른 시장에MSI가 그램 같은 걸 파는건가요?
사기꾼들만 골라서 출연했네.
하긴 2년후에 업글해준다고 구라쳤지.
300만원으로 컴 3대는 충분히 만드는데
삼보 아닌가요 ㅋㅋ
삼성 프린터는 아직도 품질이 개판..싼맛에 사는 프린터 ㅋㅋ